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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문화] 한국야구와 영국 크리켓비교
    문화적배경영국의 문화특징 중 하나인 계급질서는 스포츠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개경주, 술집에서 하는 다츠 놀이는 하류계급의 것이며, 여우사냥을 비롯한 수렵과 폴로, 골프, 테이스, 요트, 크리켓 같은 스포츠는 상류계급의 것입니다. 스포츠에는 여가가 필요하지만, 상류계급 외에는 그다지 여가가 없었기 때문에 스포츠는 원래 상류계급의 것이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지도자 계급에 알맞은 체력을 기르고, 규율, 인내, 페어플레이 정신을 터득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크리켓은 국민성과 밀착된 특수한 민족 스포츠로써 오늘날 많은 영국 여러 지역 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13c경에는 도박경기로 성행하기도 하면서 비신사적 동작이 많다는 이유로 귀족의 비난을 받기도 했으며 백년전쟁 뒤에는 무술수업에 방해가 된다고 금지하여 오랫동안 푸대접을 받기도 했습니다.한때, 좋지않은 인식으로 주춤하기는 했지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민성과 밀착된 스포츠로써 점차 다시 성행하면서 1748년 공식인정을 받았습니다.야구는 크리켓이 미국에서 변화한 것으로 오늘날 모두 즐기고 있지만,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는 도루(투수와 포수의 눈치를 잘 봐야 하는데)는 신사답지 못한 행위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외에도 심판이 판정하는 공 하나에 승패가 갈라지는 경향, 아웃과 세이프사이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경향으로 인해 영국에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또한 야구는 운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한 몫 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빨리 끓어오르는 문화로 인해 짧은 경기 시간 내에 흥미를 유발하며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성행하고 있습니다. 한때, 이승엽선수가 홈런기록행진으로 인해 남녀노소가리지 않을만큼 야구붐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이때 단순이 홈런기록행진이라는 모티브뿐만 아니라 야구가 그만큼 룰을 잘 몰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쉽게 알 수 있는 스포츠라는 점도 있습니다.야구는 짧은 경기시간인 반면에 크리켓은 티타임이나 오랜 시간 동안의 경기를 통해 팀웍을 중요시한다. 계급사회로 인해 승패에 연연하는 게임이라기보다는 사교목적이 강한 스포츠입니다. 우리나라 야구에서는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배우는 반면 크리켓에서는 배려와 신사의 정신을 배울수 있습니다.크리켓과 야구의차이1. 경기방법의차이타구한 볼이 위킷으로 되돌아오는 사이에 공격측의 2명이 서로 엇갈려 반대쪽 위킷에 배트를 터치하면 1점 .타구한 볼이 노우 바운드로 필드의 경계선을 넘어가면 6점바운드, 또는 땅볼로 경계선을 넘어가면 4점투수가 배트맨이 닿지 못할 정도로 높은 곳에 투구하거나 또는 위킷에서 벗어난 방향에 투구한 경우는 1점볼이 배트맨의 손 이외 몸에 닿고 , 그 것이 배트맨의 고의가 아닌 경우 1점1회는 공격과 수비를 한번씩 한 것을 이른다. 9회에 걸쳐 서로 공격과 수비를 9회까지 번갈아 하여 거기서 얻은 득점으로 승패를 겨루는 구기이다. 공격측은 타순에 EK라 상대 투수의 공을 치고 1.2.3.루를 거쳐 본루로 돌아오면 1점을 얻는다. 수비측 선수는 지키는 자리에 따라 투수,포수,1루수,2루수,3루수,우격수,좌익수,중견수,우익수라고 부른다. 시합전에 타순표가 제출되어야 하며, 타순을 절대로 변경할 수 없다.크리켓에서 점수로 인정되는 높은곳에 투구하거나 , 배트에 벗어난 방향에 투구하는 경우등은 야구에서는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경우 볼로 인정되며 , 볼이 모여 점수나 1루로 전진하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타격한 볼이 땅볼이 되었을 경우 , 배트맨들이 판단하여 자기들이 양쪽의 위켓에 안전하게 도착하기 전에 수비수 들이 그 땅볼을 잡아 먼저 위켓을 맞출 것 같으면 굳이 뛰지않아도되는 차이점이있다.2. 경기용구 차이1) 볼의차이크리켓볼은 코크를 실로 감아서 가죽으로 감싼 것이 크기나 단단함에서 야구공과 비슷하지만 크리켓볼의 가죽이 좀 더 두껍다. 야구공이나 , 테니스공과 다르게 크리켓볼은 정확히 반구 모양으로 합쳐져 있어서 봉합선이 마치 지구의 적도와 같고 실밥 자국은 약간 불룩하다. 전통적으로 색은 적색이고 실밥은 흰색이지만 최근 야간 경기에서 볼을 잘 볼 수 있도록 하얀 볼을 사용하기도한다.야구볼은 코크 심 위에 고무를 덧씌워 청회색과 흰색의 모사를 감아 다시 그 위에 면겹사를 감은 다음 여기에 적색사로 108번 바느질을 하여 흰색 말가죽이나 쇠가죽 두쪽을 잇는 공정 이어진다. 이때 야구고으이 솔기가 생기는데 , 이 솔기가 공기와 마찰하여 투수의 공을 떨어지게도하고 강속구가 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2)배트의차이버드나무로 만든 방망이 부분의 한쪽면은 평평하고 다른쪽 면은 힘을 받기 위해 둥그런 모양이며, 지팡이 모양의 손잡이가 달려있어 전체적으로 큰 빨래 방망이를 연상시킨다. 야구배트 보다 폭은 넓지만 길이는 비슷하다.손잡이 부분은 테이프를 감거나 착색하는 것이 부정이 아닌 범위에서 허용되며, 나무와 금속 배트의 2가지가 있다.3) 유니폼차이긴바지와 셔츠(날씨에 따라 짧은팔 착용가능), 그리고 추운 날씨에는 반팔혹은 긴팔의 풀오버를 입는다. 적색 볼을 사용할 경우 유니폼은 회색이나 크림색이어야하고 , 백색 볼일 경우에는 단색의 팀 유니폼을 일반적으로 착용한다. 햇볕을 가리기위해 모자를 쓰기도 하지만, 유니폼에 마크나 숫자표시에 대한 규정은 별도로 없다.
    인문/어학| 2005.05.29| 5페이지| 1,000원| 조회(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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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문화] 영국의자동차문화 , 한국의자동차문화비교 평가A좋아요
    자동차의 보급 확대로 인한 대중화는 자동차가 인간을 지배하는 생활양식으로 발전하여 자동차문화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겨났다. 자동차문화란 자동차의 개발.생산.유통.소유.사용.정비.폐차 등의 제발 활동에서 나타나는 제도와 법규, 도로교통과 질서관행, 그리고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공유된 가치관, 관습, 행동양식 등의 총체적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문화는 어느 국가나 지역의 자동차 공업수준, 보급수준, 보급시기, 유통체계, 도로교통 인프라, 교통질서 준수, 국민교육수준, 국민소득수준의 제발 요소와 관련이 있으며 이런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그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나라 자동차 보유대수가 1000만이 넘은 지 오래인데 우리나라의 자동차 이용률이 선진국과 별로 다를 게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양적 성장의 이면에는 ‘교통사고 발생률 세계 1위’라는 오명이 붙어있다. 또한, 국민의 교통질서 의식 까지도 낮다.우리나라와 영국의 자동차 문화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면 세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1. 과시욕 vs 절약정신2. 빨리빨리라는 한국의 국민성 vs 여유로운 양보(공동체의식)의 영국국민3. 한국의 10년씩이나된 자동차 vs 10년밖에 되지 않은 자동차첫째 과시욕 vs 절약정신 (대형차 vs 소형차)외국 한 논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형차 선호경향은 우리나라 국민의 small컴플렉스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작은땅덩이, 작은체구, 작은 등등.. 그렇다보니 큰차를 원한다는 논문자료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심하게 큰차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가장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사례는 국회의원들을 들 수 있습니다.국회의원들이 세워놓은 차들을 보면 에쿠스, BMW등 큰차 ,그리고 굉장히 비싼차들이 즐비하게 세워져있습니다. 굉장히 비싼차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장관,차관,시장,군수같은 기관장은 5년이 지나면 차량을 바꾸는것이 관례로 되어있고 적어도 1800cc이상 3000cc정도의 차를 타는것이 당연히 되고 있습니다. 예전뉴스에서 그런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 국회의원이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한다며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경우, 영국 텔레비전은 다우닝가의 아침모습을 곧잘 보여줍니다. 노동당 정부의 사회부 장관이 수상 관저인 다우닝 가 10번지를 걸어나와 자신의 자동차 운전석에 타면서 안전띠를 매는 모습이라든지 장관 서열 세 번째인 재무부장관이 자기 차 운전석에서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등 이런 풍경이 방영됩니다. 각료들이 직접 운전하는 모습,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한 뉴스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영국에서는 매일매일 보는 풍경에 불과합니다.또한 영국에서는 우리처럼 중대형 차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런던 등의 대도시에는 세계의 명차들이 많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시민들이 소유한 차는 우리나라의 소형차급이라고 합니다. 절반 이상의 승용차는 승용과 운반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소형 왜건형들입니다. 출퇴근용으로 사용되기보다 주말이나 휴가기간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레저를 즐기는 데 필요한 짐을 싣기 위해서는 왜건형이 훨씬 편리하다고 영국국민들은 생각합니다. 평상시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 유류비를 절약하고 꼭 차를 써야 할 땐 실용적으로 쓰겠다는 의미입니다.이처럼 영국국민들은 노 브랜드 상품과 함께 소형차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용하는 것은 브랜드나, 차종,차량의 크기를 신분 과시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오히려 자신의 신분을 과잉포장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나 브랜드 상품과 대형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둘째 빨리빨리라는 한국의 국민성 vs 여유로운 양보(공동체의식)의 영국국민영국에서는 운전자끼리 서로 양보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누가 한쪽에서 도로로 들어서려고 하면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는한 그냥 양보해 줍니다. 한국에서는 도로상에서 누가 끼여들기라도 하면 주저없이 경적을 울리고 심지어는 욕설을 퍼붓는 경우도 많으며, 쌍라이트를 번쩍이며 상대방에 대한 위협의 표시를 하기도 합니다. 영국에서는 반대로 쌍라이트를 번쩍이는것은 양보한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에서 쌍라이트를 번쩍이면 먼저 진행하라는 표시 이므로 감사하다는 의미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보입니다.또한 영국에서는 자동차에서 빵빵대는 소리를 거의 들 을 수 없습니다. 앞차가 거북이처럼 기어가는 운전을 해도 뒷차가 추월할 수 있을때 까지 함께 천천히 뒤따라갑니다. 신호등 또한 철저히 지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한적한 거리라도 일단 보행신호가 켜져 있으면 절대 지나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대로 사람만 없으면 정지 신호등을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지나쳐 버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건너가고 있는 사람 사이로 곡예운전을 하며 지나가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한때 “이경규가 간다”라는 프로그램이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정지선을 지키는 차량, 새벽도로에서 신호등을 지키고 지나가는 차량에게 양심냉장고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입니다. 정지선을 지키고 , 신호등을 지키는 사람이 나타나면 굉장한 사람이 나타난 것처럼 보여줍니다. 외국에서는 당연시되는 규범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규범들이 자리를 잡도록 하는걸 보니 아직 우리나라가 교통선진국이 되려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자동차 문화에 관한한 , 영국인들의 양보의식은 단연 돋보입니다.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횡단보도에 서면 달려오던 차들이 정지하여 나에게 먼저 지나가라는 신호를 보낼 때마다, 그리고 교차로에서 맞은편 차가 먼저 가도록 서로 양보하다가 차 두 대가 모두 한참 동안 서있는 광경들 , 그들은 공통체 의식이 얼마나 뿌리 깊은가를 알 수 있는 단적인 예들입니다.
    인문/어학| 2005.05.29| 3페이지| 1,000원| 조회(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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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 영국vs한국인의 국민성 평가B괜찮아요
    먼저 국민성이란 한 사회의 성원은 어느 정도 비슷한 공통적인 경험을 하면서 자란다. 따라서 사회 성원의 성격, 즉 인성에는 상당한 정도의 규칙성이 나타나게 된다. 그 사회의 단위를 국가로 잡았을 EO 성원드르이 인성 구조를 ‘국민성’ 이라 한다.한 나라 사람들의 성격을 한 두 가지의 특징으로 묘사한다는 것은 대체로 피상적일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이론을 좋아하는 독일인, 직관적이며 매사를 예술적으로 보는 프랑스인, 개척정신이 강하고 실용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미국인 , 전통을 존중하고 신분계급의식이 강한 영국인, 질서를 존중하고 집단의식이 강한 일본인 등 각 나라의 국민성은 이와 같은 고정형의 평가를 벗어나기 어렵다. 비록 한 사회의 서원은 각자의 고유의 인성을 가지기도 하지만 그 사회에서 생활한 결과로 인해 공통의 인성형을 형성하게 된다. 즉 , 정치.경제.군사.교육 제도 등과 같은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제도는 비록 사회적 지위와 참여 정도에 따라 달리 나타나기도 하지만, 개개인의 정신적인 또는 심리적인 구조에 구현되어 국민성 형성의 기초가 된다.영국인의 국민성 ...I (Individualism) 개인주의영국인들은 대체로 타인의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형편을 잘 알고 배려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각 개인의 사생활과 개성을 존중하는 영국국민성의 밑바닥에는 개인적인 자유의 가치를 존중하는 생활 의식이 뿌리 박고 있습니다.S (Snobbery) 속물근성현실과 유리된 관념이나 이상을 싫어하는 기존질서의 급격한 변혁을 불신하는 영국인들의 현실주의와 보수주의는 당연히 세속적인 권세와 사회적인 지위를 숭상하는 속물근성과 상통된다 할 것이다. 영국 국민성의 항복들 중에서 귀족숭배적인 속물주의의 장벽에 부딪침으로써 어느 한계 이상으로 발전하기 여럽다.D (Dispassionateness) 냉정성영국인들은 대체로 거만하고 차갑고 그래서 쉽게 사귀어지지 않는다. 이웃 사람들 간에 잘 사귀지 않으며 타인에게 별로 관심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특징은 영국인 자신들도 알고 있다 영국 노동당의 내부 참고자료를 잠깐 인용하면- Britain is a backward-looking has been : 영국은 과거 지향적이다.- British products are low-tech and bad value : 영국제품은 품질, 가격 모두 나쁘다.- British business is strike-ridden : 영국 산업체는 파업을 일삼는다.- Britain has bad weather, poor food and stand-offish people : 영국은 날씨 가 나쁘며, 음식은 맛이 없고 영국인들 은 거만하고 쌀쌀맞고 냉담하다.- British companies and people have a worse self-image than foreign image : 영국 기업과 영국인 스스로가 외국인들 보다 영국에 대하여 더 나쁘게 생각하고 있다.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다만 실용성을 중시하고 온건노선에 따른다는 기질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쌀쌀맞고 무감정해 보이는 것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P (Practicallsm) 실제주의영국에는 운전면허 시험에 필기는 없고 실기만 있다는 사실 ... 정말 그럼 실제주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어디 있을까요 ? 그리고 위대한 극작가로만 알고 있던 셰익스피어가 유능한 극장 경영주라는 사실도 실로 놀랍다. 그렇게 아름다운 언어를 TJ 보이는 작가가 실생활에서는 감정의 이입됨 없이 일 처리를 했다는 사실 역시 전형적인 영국인의 현실주의적 특성을 잘 보여준 예이다.T (The Sense of Humour ) 유머외국인들이 영국인들의 유머감각을 이해하기 어려운것은 영국적인 유머가 함축하고 있는 자기겸양의 복선 때문이다. 전형적인 영국식 유머는 자신의 결점이나 실수를 흔쾌히 인정하고 상대방의 우월성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탁월한 위치나 고매한 이상까지도 일소에 붙이는 넉넉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한국인의 국민성.우리나라의 국민성은 세계적인 ‘인터넷 보급률’을 보면 『 군중심리 』가 팽배한 듯 하다.이런 단시간에 높은 보급률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건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말 인터넷이 필요해서 그만큼 인터넷의 활용이 필수 불가결한 정도가 돼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옆집도 하는데 우리 집도 당연히 ’하는 심리 때문이다.또 한가지 예로 들자면 요즘 안하면 소히 왕따라도 당하듯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모르는 사람도 없고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싸이월드 하지 않는 사람이면 친구들과 대화에서도 소외당할 정도로 다들 한다. 또, 요즘 디지털 카메로는 학생들의 필수품일 정도로 10명중에 8명꼴은 가지고 있다. 1학년때 디카를 가지고 있는 친구는 과에서 3명정도 였는데 2학년때 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지금 3학년인 주위 친구들은 보면 안가지고 없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급속도로 디카를 사용하는 친구들이 늘어났다.이처럼 우리나라는 군중심리가 굉장히 팽배하다고 할 수 있다.우리에겐 부끄러운 국민성 중 하나인 『 냄비근성 』이 있다.쿠엘류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월드컵 때의 축국열기와는 완전히 상반된 썰렁한 프로리그 경기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대구지하철참사, 여중생사건, 등등국회의원들의 비리 사건에 모두가 열분을 토하며 욕을 하다가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모두가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지고 또 그런 일이 되풀이되는것이다.
    사회과학| 2005.04.03| 3페이지| 1,000원| 조회(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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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문화] 영국전통축제 평가B괜찮아요
    1. Edinburgh Festival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은 1947년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의 상처와 그림자가 유럽 전역을 무겁게 덥고 있던 시기 에 시작되었다. 글린데본 오페라단의 행정관이던 루돌프 빙(Rudolf Bing)을 포함하는 몇몇 뜻 있는 사람들에게 재 기의 바람을 불어넣어 전쟁의 상처를 치료하기로 뜻을 모 았다.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축제였고 이는 유럽 대륙에서도 호응을 받아 몇몇 도시에서 참가를 알려오기 시작하며 발전했다..인구 50만 명의 도시로 스코틀랜드의 수도이자 행정, 문화, 정치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에딘버러는 7세기 노섬브리아 왕국의 에드윈 왕(Edwin s King) 이 브리튼인들을 물리치고 바위 위에 에드윈의 성 이라는 요새를 만들었는데 여기서 에딘 과 성곽 을 뜻하는 버러 가 합쳐져 에딘버러 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에딘버러 축제는 스코틀랜드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술에 대한 정열을 불태우는 곳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영국의 최고 코미디언 미스터 빈(로완 앗킨슨) 도 무명시절을 이곳에서 보냈으며, 우리나라의 난타 도 이 축제에 참가해 한국인의 긍지를 한껏 높였을 정도로 유명한 축제이다. 이 축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상처받은 유럽인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1947년 처음 개최되었다고 한다. 글리데본 오페라단의 행정관이던 루돌프 빙 을 주축으로 그와 뜻을 같이한 몇몇 지인 들이 모여 전쟁으로 삭막해진 유럽인들의 가슴과 영혼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이 축제는 점차 주변국으로 확대되어 오늘날 세계 각 국의 유명 예술가들이 참가할 만큼 큰 축제로 발전했다.Edinburgh Military TattooEdinburgh Festival의 백미라 할 수 있는 Edinburgh Military Tattoo는 도시의 상징인 에든버러 성 앞에 설치된 무대에서 펼쳐지는데 올해 52번째를 맞이하였다. 스코틀랜드의 전통악기인 백파이프와 드럼을 둘러 맨 군악대들의 퍼레이드에 뒤이어 세계 각 국에서 모여든 밴드와 댄서들의 흥겨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1950년부터 시작된 이래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함께 하는 가장 인기 있는 행사이다. 행사장에 입장, 퇴장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거리다. 먼저 로얄 마일을 가득 채웠던 군중들을 그 바깥으로 내몬 뒤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먼저 길 아래쪽부터 걸어서 입장하도록 한다. 전혀 서두르지 않고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장애인, 노인들이 모두 입장하면 그 뒤를 이어 수만 명의 관객들이 강물같이 밀려드는데 그 모습 또한 장관이다.Pipes & Drums The Tattoo Highland Dancers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에딘버러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50년이 넘는 역사와 세계 최고의 규모, 수준을 자랑한다. 매년 8월에 3주에 걸쳐 계속되는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1974년, 2차 세계대전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던 유럽을 평화와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세계 각 국의 예술인들이 페스티벌에 몰려와서 최고 수준의 오페라와 연극, 클래식 음악, 발레 작품 등을 공연한다. 크게 작은 극장을 중심으로 유명작품들이 공연한다. 크고 작은 극장을 중심으로 유명작품들이 공연되기 때문에 일찌감치 표를 구하지 않으면 매진되어 원하는 공연을 관람하기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계속 이어지는 뛰어난 공연도 볼거리지만 피날레를 장식하는 불꽃놀이는 정말 장관이다.Edinburgh Fringe FestivalEdinburgh Festival Fringe는 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 에 반해서 일반인이 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국제연극축제 의 경우는 주최측에서 반드시 초청이 있어야 참가가 가능하지만 프린지 축제 의 경우에는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프린지 연극축제 는 다분히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연극이 주를 이뤄 세계 아마추어들의 연극정신이나 행위예술 등 다양하고 독특한 무대로 연출되는 것이 아주 인상적이다. 그래서 에딘버러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예술에 대한 사전적 의미가 무색할 만큼 형식과 내용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전통이든 변형이든 아니면 퓨전이든 가리지 않고 자신의 예술적 세계관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으며, 감상자 또한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그대로 받아들여 서로의 예술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으로 충분하다.2. Nothing Hill Canival개최도시 런던기간 매년 8월 뱅크홀리데이(마지막 월요일)유럽에서 가장 큰 예술축제로 꼽히는 Notting Hill Carnival은 흑인들이 중심으로 시작하여 그 영역이 넓혀진 카니발로 인종간의 자유와 평등이 담겨져 있는 축제이다. 노팅힐 카니발은 카리브해 출신의 흑인 이주자들이 모티브가 되어 시작되었다.노팅힐 카니발의 세부축제Carnival-on-the-Road 카니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가장행렬, 옛날 흑인 노예들이 백인 주인들의 의복을 입어 흉내냈던 것이 모태가 되었으며 그 후 화려하고 다양한 의복으로 발전했다. 특히 지금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거리에서 행렬을 한다.Steelband 강철을 두드리는 소리의 어우러짐이 일품인 steelband는 1951년 All Steel Percussion Orchestra가 영국의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선보였으며 아직까지도 영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Soca Soca는 흑인들의 대표적인 음악장르라 할 수 있는 Soul과 Calypso를 합해 놓은 장르로 매우 강한 비트를 들려준다. Soul의 so와 Calypso의 ca의 합성어이다.Static Sound Systems Static Sound Systems은 지난 20년 동안 The Notting Hill Carnival의 한 부분이었다. 자메이카 젊은이들의 중심으로 시작된 레게가 중심이며 2000년 카니발부터 제 5번째 구성요소로 자리 잡았다.특징 이 카니발의 가장 핵심적 요소는 드럼통을 잘라서 만든 악기와 레게 음악과 춤 그리고 가장 행렬이다. 원래 식민 정부가 악기 사용을 못 하게 하자 원주민들은 오일 드럼통과 뚜껑을 오려서 각각 특유의 음색과 음정을 내도록 악기를 만든 것인데 이는 트리니다드 특유의 발명품이다.그들에게 이 드럼통 악기는 현대에서 인류가 발명한 유일한 악기라는 자부심을 주는 동시에 그 녹슨 폐품의 조악한 모양은 가난과 소회의 상징이 된다. 하찮은 드럼통을 두드려서 사람을 노래하고 춤추고 흥분하게 한다는 것은 곧 가난하고 핍박받고 소외된 그들의 힘이 식민 모국인 영국과 서구 문명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메시지이다.3. May Festival개최 장소 글래스고기간 5월재즈와 민속 축제로 유명하다. 컬로든 전투에서 패한 스튜어드 왕가와 승리한 찰스 왕가의 250주년을 맞게 되어 다시 그 일을 재현하는 행사이다. 고지대 게임들, 연극과 음악행사 들이 고지대 전역과 찰스 왕장의 공적을 기리며 펼쳐지게 된다. 이 외에도 영국은 록과 팝 음악에서부터 불꽃놀이로 끝맺음을 하게 되는 야외 음악회에 이르기까지 일년 내내 행사들이 풍성할 것이다. 특별한 프로그램들과 비공식의 방문들, 음악회, 전람회로 꽉 들어찬 2월에서 3월까지의 런던 예술 시즌에서부터 9월 2일부터 9일까지 있을 장관을 이루는 템즈 강 축제와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500가지에 이르기는 전람회와 행사들이 있다. 영국 전체가 축제 소동 속에 빠지게 될 만큼 큰 축제이다.
    인문/어학| 2004.11.13| 3페이지| 1,000원| 조회(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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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9일 화요일
AI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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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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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