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접합 이음◉ 간단하고 튼튼한 로그 이음접합을 마스터 하자!맞춤 부가 목재를 교차시키는 접합부분을 칭하는 것에 비해 자재를 종 방향으로 연결하는 부분을 이음부 라고 한다.이 이음 접합부분의 가공을 마스터해 두면 어떤 길이의 통나무라도만들 수 있다. 즉, 짧은 로그를 사용해도, 큰 로그 하우스를 지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접합 부분을 가공하기에는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한 개의 긴 재목에 비해 강도가 떨어질 수 있는 약점도있다.따라서 로그 하우스를 만들 때는 접합부를 많이 사용하지 말고, 어디까지나 만일의 경우 최종 수단으로서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1) 먹 놓기를 한다.① 연결하는 나무 부재는 가능한 taper(원구와 말구의 굵기 차)가적고, 같은 정도의 직경의 것을 사용하자.이상적인 부재가 없으면 나무의 taper를 고려하여 왜곡되지 않도록 원구와 말구를 연결해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② 木口의 센터에 라인을 긋고③ 그것을 통나무의 측면에 먹줄로 친다.④ 접합부의 턱이 되는부분에 곡자의 긴쪽을각각 센터의 먹줄에 맞추어 교차시킨다. 이때곡자의 뿔 부분을 표시해둔다.⑤ 이 마크를 곡자나초크 라인으로 연결하면 통나무의 중심에 대해 직각 커트라인을 그을 수 있다.
목조주택일반적으로 외부에서 목재가 많이 보이면 목조주택이라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으면 목조주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목조주택에 대한 정의에 따르면 주택의 주요 구조부가 목재인 주택을 목조주택으로 정의할 수 있다.주택의 주요 구조부란 외부에서 작용하는 하중을 지지하거나 다른 구조부재로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부분을 의미한다. 따라서 일반 주택의 경우에는 기둥, 보, 서까래, 장선, 스터드 등의 부재가 주요 구조부에 해당된다.따라서 목조주택은 외부에서 보이는 목재의 유무와는 상관이 없으며 내부적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부재가 목재인 경우에만 목조주택이라고 말할 수 있다.현재 국내의 휴양림이나 국립공원 등에 구조부는 콘크리트로 하고 외부에만 통나무 반쪽을 붙여놓은 주택을 통나무 주택이라고소개하는데 이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목조주택이라고 할 수 없으며 겉모양만 통나무주택을 본뜬 콘크리트 주택인 것이다.일반 주택 중에서도 외장재만 목조주택용 외장재를 사용한 주택이 가끔 건축되고 있으며 이를 목조주택이라고 선전하기도 한다.그러나 이들 주택은 진짜 목조주택이라고 할 수 없으며 구조재가목재로 건축된 경우에만 목조주택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 있다.목조주택의 안전성1.목조주택의 안전성주택은 창고나 공장 등의 구조물과는 달리 그 내부에 사람이 거주하기 때문에 건축물에 대한 여러 가지 요구 조건들 중에서 안전성을 최우선의 조건으로 삼아야 한다.일반적으로 안전이 위협을 받을 때에 재산상의 손실만을 초래하는 구조물에서는 안전에 대한 요건이 다른 조건들에 비하여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릴 수가 있지만 사람이 거주하는 구조물에서는다른 어떠한 조건들보다도 안전이 우선적으로 확보되어야 하기때문이다.
.한국의 주요 고수종한반도는 지형적으로 남해안 섬지방의 난대림에서 북쪽의 고산지방의 한대림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기후조건이므로 분포하는 나무종류도 1000여종을 넘는다.이들 중 목재로서 가공이용 가능한 수종은 100여종 정도이나 재질이 우수하고 비교적 양적으로 풍부하여 실제로 사용되는 수종은 십수 종에 불과하다. 우리의 선조들은 일찍부터 주변에 흔히분포하는 나무종류에 따른 특성을 잘 살려서 각종 알맞은 생활용구를 제작하므로서 목조문화의 꽃을 피워왔다. 그러나 한반도의끊이지 않는 병화로 건축물을 비롯한 대부분의 목조문화재는 소실되어 버렸으므로 선조들이 선호하든 고수종과 그 쓰임새를 알아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또 옛 나무의 종류를 단순히 지금과 같다고도 볼 수 없고 분포지역도 여러 환경인자의 변화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이므로한반도의 고 수종을 추정하는 일은 간단치 않으며 고 생태학 등관련학문의 영역이 대단히 광범위하다. 따라서 필자가 본고에서다루고저 하는 것은 출토되는 각종 목조문화재의 재질에 관한 조사를 수행해오면서 수집된 자료와 옛문헌을 중심으로 우리선조들이 즐겨 사용하던 나무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디에 쓰였는지를 개략적으로 조감해 보고저한다.1. 침엽수재⑴. 은행나무(은행나무과, Ginkgo biloba)은행이란 열매의 모양이 마치 살구씨 같다고 하여 붙어진 이름이며 중국에서는 잎의 모양이 오리발과 닮았다하여 압각수라고도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의 동양삼국에만 분포하고 약 3억5천만년 전부터 지구상에 터를 잡아온 은행나무는 그와 유연관계가 가까운 친족식물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고 홀로 남은 가장외롭고 쓸쓸한 나무이다. 직경이 3 - 4 m, 높이가 40 - 60 m까지 자랄수 있으며 암수가 따로 있고 꽃가루속에는
1.산림욕을 한다는 적극적인 인식이 필요하다.내가 삼림욕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겠다는 인식을 가지고임할 때와 마지 못해 또는 아무런 느낌 없이 숲에 있을 때는 그효과와는 사뭇 달라진다. 후자의 경우에도 심리적 안정은 되겠으나 약리작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노동과 운동이 다르듯이 적극적인 인식이 필요하다.약은 위약(placebo)의 효과도 큰 것이다. 별로 효과가 없는약을 먹고도 낫는다는 의지를 가지면 병이 낫는데, 실제로 치료효과가 있는 삼림욕을 하면서 적극적인 치료의사를 가질 때 약의효과는 훨씬 커지는 것이다.우리가 산에 오를 때, 등산이 건강에 좋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산림욕이 몸에 좋다는 생각은 잊어버리기 쉽다. 따라서 숲에있는 동안 삼림욕이 내 건강에 좋다는 자신확신을 계속 유지하는것이 필요하다. 등산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삼림욕을 한다는 생각이 더 중요한 것이다.2.자주 산을 찿는다.이따금 며칠씩 나가 있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자주 나갈수록 좋다. 가끔 가는 것도 활력의 재충전이라는 점에서는 좋지만, 우리가 한 번의 온천욕으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듯이 삼림욕을 자주 할 때만 효과를 볼 수 있다.전원과 농촌에 살더라도 자주 산에 오르지 않으면 삼림욕이될 수 없다. 국립공원이나 자연휴양림이 아니더라도 근처의 약수터라도 자주 찾는다. 요즈음에는 도시의 숲에도 간단한 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있다.도시 주변에도 솔숲이 많으므로 평소 좋은 장소를 물색해둔다. 산을 자주 오르면 근력이 강화되고 폐활량이 커지며 땀을 흘리게 되므로 몸 안의 노폐물이 제거된다. 또 등산을 함으로서 비만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