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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지역답사보고서
    아름다운 여행 하동12043150언론정보학과강준기-아름다운 여행 하동-안녕하세요 교수님. 경남 하동군을 답사한 7조 조장 강준기입니다.저희 7조는 지난 5월 17일 서울 신도림에서 차량으로 출발하여 다음날인 18일 새벽 인천을 거쳐 각자 집으로 복귀하였습니다. 피곤하고 지루할 줄 알았던 답사는 의외로 신나고 배울 것도 많아서 ‘문화답사’도 즐겁게 다녀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즐거웠던 저의 하동 여행을 형식에 맞춰 기술하기 보다는 제가 느꼈던 대로, 보았던 대로 주절주절 수다 떨듯이 이야기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수필’ 형태의 보고서를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처럼 섬세하고 수려하게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나름 열심히 적어봤습니다 ^^목차1.아름다운 섬진강 변과 벛꽃길2.화개장터에서 본 엿장수3.기대하지 않았던 쌍계사의 즐거움4.한국 역사소설의 정점. 소설 토지 촬영지5.은은한 인심, 넉넉함이 살아있는 하동6.새벽 길을 밟고 오다섬진강 변 길을 달리다5월 한적한 날 번 17번 국도를 타고 구례에서 하동으로 이어지는 길을 달리다 보면서 섬진강변의 잔잔한 운치에 차를 세우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맑은 햇빛이 쏟아지는 깨끗한 도로 위에 벚나무가 아치모양으로 두르고 있어, 마치 나무로 만든 초록색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었다. 우리의 답사 일시는 후덥지도 않고 눅눅하지도 않은 산틋한 바람이 살갗에 시원하게 닿아 가만이 있어도 웃음이 절로나는 5월 중순의 기막힌 선택이었다.강가가 훤히 내다보이는 평당에서 아주머니 아버지가 신문지 펼쳐놓고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풍치를 즐기고 있었는데 우리 조원 중에 넉살 좋은 호근형이 대뜸 아주머니께 물었다.“두분 어디서 오셨어요?”“인천에서 왔어요”“저희 인하대학교 학생이에요” (능글맞은 표정)같은 지역에서 온 반가운 감에 고기 한 점 얻어 먹으려 눈치를 봤지만 말없이 오붓한 노부부의 시간을 방해하는 것 같아 관두고 사진이나 몇 장 찍을 량으로 강변 아래로 내려가 보기로 했다.반짝이는 섬진강변 강바람에 들이 그냥 떠올랐다.특히 하동문학의 자랑거리 박경리 문인의 장편소설 ‘토지’는 구한 말부터 근대화까지 이어지는 한국의 질곡사를 심도있게 다루어 가히 한국 역사 소설의 정점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여기 하동군에도 촬영되어 2004년 SBS에서 방영 되었다.김서방이 떠들어 댄다.“해마다 애를 믹이는 사람들이 딱 정해져있다 말이다!”“누가 애를 믹이고 싶어 믹이는 기요.”“말 마라. 소가 죽었심다. 다리를 쁘라서 일 못했심다. 혼사가 있어 장리빚을 냈심다. 나중에는 무슨 핑계를 댈 기든고?”그러나 김서방을 넘보고 있는 상대는“내가 핑계를 댄다믄 벼락을 맞일기요. 그런 애맨 소리는 안하는 기이 좋겄구마”볼멘소리로 대꾸한다.“이래가지고는 못해묵는다. 못해묵어. 양새 낀 마무맨치로 어디 사람이 할 짓이가”–박경리 토지 中얼마전 박경리 시인의 별세로 한국문단 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가 한국문학계의 큰 어른이 돌아가신 것을 깊이 애도하는 것을 느끼며 발걸음을 옮겼다.화계장터에서 본 엿장수섬진강을 낀 채 구례읍내를 거쳐 다리 하나를 건너면 조영남의 노래로 유명한 화개장터가나타난다. 해방 전에는 조선팔도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큰 장이 섰다고 전해지는데지금은 골격만 남아있는 조그만 시장바닥으로 변했다.뒤로 약산을 두르고 섬진강 줄기가 계속 이어지는 화개장터는 그리 크지 않은 오밀조밀한 맛이 나는 장터였다.지붕에 밀 섶을 얹고 벽에 흙을 바른 진짜 초가집 속에 말없이 붉은 쇳불 달궈가며 뚝딱뚝딱 호미니 낫이니 농사쟁기 만들어내는 대장간 아저씨가 왠지 옛날옛날 수염 덥수룩한 장인을 연상시키기도 했다.국밥집, 도토리묵, 개첩국집, 주막, 엿장수, 산나물,녹차 등의 특산품 등이 있어 훈훈한 인심을 주고받는 만남과 화합의 장소로 아직도 많은 인파가 드나들고 있었다.감초네 당귀네 하는 온갖 약초들이 바구니에 담겨 있는 것은 옛날 약방을 떠올리게도 하고, 두릅나무 열매를 종이컵에 가득 담아 천원씩 받아 파는 모습, 빨간 고무장갑에 참이슬 앞치마를 두른 아낙네가 쏘가리탕 놀라왔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기대하지 않았던 쌍계사의 즐거움가야 할 길에 많기에 부랴부랴 화계장터를 나서 30분 거리에 있는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쌍계사를 찾았다.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호떡으로 점심을 때운 조원들이 만장일치로 편의점에서 빵과 음료수를 사서 허기를 달래기로 했다. 아침 해가 뜰 때 집에서 나와 차로 5시간 이상을 달려왔으면서 부실하게 먹어 기운 빠질 만도 한데 모두들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맛보는 녹음이라 펄펄했던 것 같다. 다행히 5월의 해가 생각보다 길어서, 빠르게 헤집고 다니면 멀리서 온 구경꾼 할 일은 다 할 것 같았다.신라 문성왕 때 진감선사 최혜소가 개창했다고 전해지는 쌍계사는 국보 제47호인 진감선사대공탑비를 비롯해서 보물 제500호 대웅전 등의 지정문화재, 그리고 5층석탑과 석등, 일주문 등 오랜 문화재들이 길목마다 우뚝 우뚝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봄날 한창 벚꽃이 만개할 때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사람들로 와글와글 하다던데 꽃이 식어 녹음이 막 번져가던 5월의 한가한 날에는 그닥 사람이 없어서 조용한 산자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산세가 그윽하고 터가 깊어서 그런지 가는 곳마다 절경이고 산마루 해가 걸린 모습이 기막혔다.대나무가 빼죽빼죽 시원하게 드리웠고 조용한 냇물을 따라 사찰 입구에 올라보니 사찰 안내문과 기념품들을 파는 노점상들이 몇 개와 냇가 너머로 평상에 자리 펴놓은 음식점이 나타났다.절간 입구라 관광품 금불상이 줄을 서 세워져 있고, 불경 테이프 소리가 제법 그럴 듯 하게 산자락과 어울렸다.한석규가 조용한 산세에서 스님과 함께 고즈넉하게 걸으며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라고 한 때 유행했던 이동통신 광고처럼 나도 전화기를 끄지는 않았지만 뭔가 질곡 많은 속세를 벗어나 안락한 곳으로 들어가는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다.제일 먼저 우리를 맞이한 건 일주문이었다.1641년(인조 19) 승려 벽암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일주문은 안내문에 팔각지붕이라고 소개되는, 골격에 비해 커다란 지붕을 드리운 것이 인상적이었다.일주문 뒤절을 할 뻔 했지만 관광객들이 대부분인 탓에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다.그 옆으로 명부전이 자리하고 있는데 명부전은 칠성각, 산신각,독성각 등과 함께 한국 사찰에서만 볼 수 있는 전각으로 한국 불교의 토착화를 들여다 볼 수 있다.사진에 보이는 밀납들은 중생구제를 희구하는 지장보살로, 이는 관음신앙과 더불어 중요한 민간신앙이 되었고불교와 토속 민간신앙이 결합된 형태를 보여준다.사찰 내의 여러 건물들에 그려진 지신들의 그림을 자세히 보면 환상적인 동물의 머리로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사방을 수호하는 수호신격인 사신으로 중국의 고대민간신앙으로부터 전승되어 특히 후기의 고분벽화가 사신으로 압축되는 것은 고구려 말기에 유래한 도교와도 관련이 큰 것으로 보인다. 후기의 사신도는 전기에 비해 기법, 색채 등에 현저한 발전을 보이고 있는데 여기에 영향을 받은 신라 후기 미술이 쌍계사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5층 석탑을 지나 대웅전으로 이르는 길에 우리나라 국보 47호로 지정된 진감선사대공탑비가 나타난다.신라시대 문장가로 이름을 떨쳤던 최치원이 직접 짓고 쓴 것으로 비문은 유교 불교 도교를 하나로 파악하고 있는 최치원이나 당시 신라하대 지식인의 사상적 경향을 담고 있어 더없이 중요하다고 평가되는 유적이다."대저 도는 사람에게서 멀지 않고, 사람에게는 다른 나라가 없다"(夫道不遠人人無異國)라고 시작되는 첫 부분은 최치원의 3교사상에 대한 결론으로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최지원은 유불도교가 외래에서 유입된 이질 종교가 아니라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었던 민족적 기질에 보태어져서 나타날 뿐이라고 주장하는 혁신적인 견해가 들어있는 것이다.이 비문은 우리나라의 불교사·불교사상사·선종사 등의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고 한다.별 기대 없었던 쌍계사에서 사찰의 아름다움과 신라 전통의 매력에 어느 새 시간이 훌쩍지나버린 걸 뒤늦게 깨달은 우리는 남아있는 해를 어떻게든 붙잡기 위해 서둘러 그곳을 내려왔다.한국 역사소설의 정점. 소설 토지 촬영지옥수수 한 개 사먹으라는 나무가 정겹게 맞이한다. 비포장 언덕길의 회색의 아스팔트 길을 오르다 보면 평사리 언덕에는 초가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그 언덕 중턱에 고래등 같은 기와집이 자리하고 있으니 그곳이 바로 최참판댁이다.은은한 인심, 넉넉함이 살아있는 하동이제 지는 해를 마주보면서 오늘 바삐 움직였던 대가로 넉넉한 탐방을 다닐 수 있었던 것을 뿌듯해 여기며 발걸음 가볍게 세트장을 내려올 수 있었다세트장을 나오며 길 내리막에 때깔 좋은 나무로 지은 막걸리 집도 있고 해도 너울너울지고 있어 오늘 못 먹은 밥이나 여기서 푸짐히 먹어볼 양도 있었지만 멀리서 온 처지에 한 곳이라도 더 볼까 해서 남쪽으로 더 달려 근사한 곳을 알아보기로 했다.하루 종일 발품 판 덕에 눈은 호강시킨 것 같아 조원들 모두 만족해하고 있는 눈치에저녁을 먹고 새벽길로 집으로 가자는 의견이 나왔다. 다음날 적지 않은 비가 내릴 거라고 들었던 것도 있고, 여기서 머물면 회비가 배로 불어날 것을 염려해 저녁에 야반도주(?)를하기로 했다.일단 남해로 차를 몰아 근사한 횟집에서 거나하게 먹어볼 참이었는데 조원 중 한 명이날 생선 알러지가 있는 덕에 메뉴를 바꿔야만 했다.노을 감상하기가 무섭게 삽시간에 산수와 강들이 지평선으로 사라지고 서슬서슬 한 바닷바람이 밀려왔다그래도 이미 전남 남해까지 왔으니 볼 건 보고 가야 되지 않는가?남해안은 복잡한 해안선으로 유명하기에 우리가 있었던 남해가 ‘섬’ 인지 ‘만’ 티격태격 논쟁도 벌이고 오색 찬란한 형광 불빛으로 치장한 별 감흥 없는 관광객용 거북선일지라도 사진도 맘껏 찍으며 이번 여행의 마지막을 지루하지 않게 보냈다.남해 지리 좀 물을 겸, 먹거리 몇 개 사갈 겸 들른 동네 슈퍼에서는 남해 주민 몇 명이 이야기를 나누며 가게를 보고 있었다. 눈썰미가 빨랐는지 아니면 우리가 서울 지방에서 온 샌님 티를 많이 보였는지 묻지도 않고 서울에서 오셨냐고 알아 맞췄다. 음료수와 먹을 것 이것 저것을 골라 계산하려는 참에 아저씨는 그냥 눈대중으로 ‘만원’이란다. 처음부터 만원만 받을 깜달렸다.
    인문/어학| 2008.07.02| 9페이지| 2,000원| 조회(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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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비평- 1318 쇼 광고의 광고 비평 평가D별로예요
    대폭적인 광고 유포와 공격적 마케팅으로 WCDMA 시장 점유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던 KTF 사의 3G서비스 ‘쇼’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쇼알요금제’를 도입, 청소년을 타켓으로 하는 1318 광고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역시 ‘쇼알 게임’ ‘쇼알 UCC’ 등 적극적인 십대 취향 맞추기에 전력하고 있다. ‘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던 쇼’가 과연 어떤 메시지를 통해서청소년들에게 어필하고 상품을 허용시키려 하는지 기호와 문화적 요소를 알아보자.유통되고 있는 1318세대를 위한 ‘쇼’ 홍보 광고에서는감각적 자극에 익숙한 십대 문화와 자신들의 상품 유입을 결부시켜 상품판매로 유도하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특히 언어,몸 기호를 이용한 상품 주입과 청소년들의자극적인 문화에 편승하여 시장을 점유하는 방법을기호학적, 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알아 볼 필요가 있다.최근 가장 활발하게 소개되고 있는 ‘SHOW’ 관련 광고는 아이돌 스타 김 범과 심은경이 출현하는 ‘쇼알 게임’ 편이다. 학생들의 ‘친목도모 프로젝트’로 소개되고 있는 이 광고는 ‘쇼먹고 알먹고’라는 구호와 제스처를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게임을 하는 두 학생은 ‘쇼먹고’ ‘알먹고’’쇼알먹고’라는 구호와 제스처를 반복해서 사용하게 되고 놀이를 통한 상품의 깊은 인식이 이루어 진다.Body Language – 저명한 심리학자 앨버트 메러비언에 따르면 사람들은 주로 말하는 이의 얼굴 표정과 몸짓을 통해 그 진의를 판단한다고 한다.의사소통의 7%만이 대화의 내용을 통해 이뤄지고, 38%는 음조나 억양 등 말투를 통해, 55%는 표정, 몸짓, 자세 등 시각적 요소로 전달된다고 한다.-나의 몸값을 10배 높이는 대화의 기술 中-‘친목도모 프로젝트’ 명목 하에 제스처 놀이를 이용한 반복행동을 유도,학생들 간의 놀이문화로 자연스레 유입시켜 상품소비로 이어지도록 함.반복은 수많은 메시지의 잡음 속에서 그것을 헤치고 자신의 메시지를 뿌리박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광고심리학-호기심과 깊은 교감에 의해 이루어지는 관계가 아니라 즉흥적이고 재미 위주의 관계로 대체 되는 경향이 크다. 십대 청소년들은 자극적인 미디어에 익숙해 진 채로 일회성 오락으로 친분관계를 대체하게 되고 이러한 자극 위주의 관계는 폭력적이고 폐쇄된 사회문화 현상으로 이어진다.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인기코너 ‘웅이 아버지’가 폭력성 시비에 휘말렸다.1일 방송된 ‘웅이 아버지’코너에서는 찜질 방에서 웅이 아버지가 세 명의 아이들에게 뿅망치로 막무가내로 맞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어 초등학생은 "까불고 있어. 아저씨 돈 좀 있어요?"라고 협박했고 웅이아버지는 "없다"고 답하자 막무가내로 주머니를 뒤지고 이내 돈을 찾은 뒤 "이건 돈 아니고 뭐에요?"라고 되물었다.이에 웅이 아버지는 “이건 급식비에요”라고 답했으나, 아이는 돈을 뺏어가며 “이 돈을 찾고 싶으면 놀이방으로오라고 말하고 퇴장했다. –매일경제 5/3-청소년 폭력성 시비에 휘말린 웅이아버지아이들이 기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가치 있는지향점과 모델이 제시되지 못한 채 학교와 가정에서 주입되는 강제 식 교육은 아이들이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끼게 할 뿐,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없게 만든다.아이들이 의지하고 편안히 지낼 수 있는 공공장소와의식의 철저한 부재는 자극적이고 왜곡된 성인문화로의 유입을 초래하는 근본적 원인으로 작용된다.PC방을 가득 메운 아이들.그 빈 자리에 재미있는 놀이와 멋진 연예인을 앞세운기업들의 상업논리가 아이들 공간을 점령한다.그럼 ‘쇼’ 광고가 ‘친목도모’ 라는 명분 하에 어떻게 신화를 생산하고 기호 유입을 통해상품 소비를 유도하고 있는지 기호학적 분석을 이용해 알아보도록 하자.1. ‘쇼’ 광고의 호명작용.‘호명’은 이념적 기구가 개별 ‘주체’를 불러내는 과정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빠밤! 빰빠라밤) 트럼펫소리와 ‘쇼를 하라!’ 라는 구호는 개인을 이데올로기적 호명을 통해 소비자로 불러내는 작용을 한다.청소년을 타깃으로 하는 이 광고에서는 아이돌 스타 김범과 신은경을 출현시켜성자 scissorskik‘아 근데 저여자 귀엽다 ㅋㅋ 나중에 쇼알 발음막 꼬여’ –작성자 rhdbf78‘쇼알 게임 은경이, 당신을 새로운 여신으로 임명합니당’ -작성자 홀리 [네이버 블로그 발췌]광고의 의미에 대한 우리의 첫 단계 개입은 지시체계(신화)로부터 나온 어떤 한 기호표현을 '인정'하는 것이다. 어떤 가치의 체계이든 이데올로기를 구축하기 때문에, 이데올로기란 그것의 구성가치들이 끝없는 전이에 의해 재생성 되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그 가치가 '관념'일 수 밖에 없는 이데올로기는 기호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해석'이나'해독'에 의해서만 영속된다. – ‘광고의 기호학’ (윌리엄 주디스)마치 ‘여보세요’ ‘나 한번 때려 봐’ 라고 말을 거는두더지 게임처럼 호명작용은개인적 주체 소비자로 대상을 변모시킨다.쇼알 게임 친목도모 프로젝트 또한 ‘쇼알 게임’이라는 상대방의 몸짓을 따라 하는 놀이를 통해 개인적 주체를 잠정적 소비자로 불러들이고 반복학습을 이용한기호 생산을 통해 상품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인하고 있는 것이다.2. 십대들의 우상. 그들이 만드는 신화십대들을 영웅은 잘생기고 예쁜 미디어 속의 연예인들이다.그들이 하면 곧 십대들의 유행이고 행동지침이 된다. 이러한 우상 신화는 기업의상업전략과 맞물려 ‘스타=상품=소비’의 공식이 자연스럽게 성립하도록 활용된다.‘25세 이상은 따라 하기 어려우니 괜히 애쓰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 10대 청소년들은 ‘쇼알 게임이 가능한 연령대’이라는 우월감과 결속감을 주입시켜 성인 계층과 대비되는 선택된 집단임을 강조한다.귀속의식의 활용- 특정집단에 대하여 가지는 일체감의 정도를 나타내는 심리적 상태.여기서의 집단은 주관적으로 확인되는 일체감의 대상으로서 집단이면 족할 뿐, 실제로 그 집단의 일원이냐의 여부와, 또 그 집단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느냐의 여부는 문제되지 않는다. 특정집단에 대하여 귀속의식을가진다는 것은, 그 집단의 목표와 가치체계 및 역할체계를 내제화하는심리과정을 거친 결과로서 의식구조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두산 입고 등장한 김은경은 같은 학생이라는 동질감을 주어게임에 안심하고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따라 해 보세요’- ‘몸짓 기호’는 인간의 몸이 의미작용과 의사소통의 주체로 작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기호로서도 작용하는 근거가 된다 – 몸짓 기호와 손짓 언어(김영순)이러한 몸짓 기호는 게임이 이어질수록 반복 횟수가 늘어가며, 그러한 기호의 반복은 상품기호의 유통을 허락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잠정적 구매자로 변화시키기에 충분한요건이 된다.‘그(녀)가 하면 나도 한다’Basking in Reflected Glory (반사된 영광 누리기) –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 권력을 가진 사람, 인기가 많거나 매력적인 사람과의 연결고리를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고양시키는 것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청소년들의 인기 연예인 우상화는 미디어 속의 가상적캐릭터를 쫓는 맹목적 모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기업은 스타와 상품을 결합시킴으로써 청소년들이소비를 하는 것은 스타와 동일시 되는 것임을 강조하게 된다.1차 의미2차 의미영상기호기표기의함축 의미신화화아이돌 스타김범과 심은경십대들의우상쇼알 게임은십대들의 우상이 하는 재미있는놀이임을 인식시킴쇼알 게임은 상품판매의목적을 숨긴 채 새학기에다른 학생들과 친분을유지할 수 있는 십대에게꼭 필요한 놀이임을 적극암시하고 있다.십대들의 우상인 아이돌스타를 내세워 버벅거리면서도 재미있게 해보이는귀여움과 발랄함은 십대가원하는 새학기의 안정감으로 표현된다.불안하고 무시될 수 있는 새로운 학기에 소외계층에 편입되지 않으려면 ‘쇼’를이용한 친분관계가 필요하다.‘쇼먹고 알먹고’라는행동을 따라하지 않는 것,쇼상품을 통해 학생들과긴밀히 연락하지 않는 것그것은 점점 십대 주류문화에서 소외되는 소위 말하는 왕따의 길이다광고는 소외 당하지 않기위하여 부지런히 ‘쇼’를이용하여 친분을 맺을것을 종용하고 있다.‘쇼알’의‘ㅅ’과 ‘ㅇ’을형상화한 제스처재미있어 보이는 표정과 행동따라해 볼만한놀이버벅대며실수하는 김범과심은경인간적 매력귀여움십대들에게 딱어울리는 발랄한게임음향기호‘점점 서먹해집니다.새학기에소외 당하지 않으려면 게임에적극 임해야 한다불안감, 소외감문자기호‘친목도모프로젝트’새학기에친목을 다지는 놀이‘쇼상품’을 이용한통화 이용새친구 사귈 땐쇼알을 하라!새 친구를 사귀려면쇼알을 이용해야 한다‘쇼알 상품’을 이용해서 친구와 연락해야만 친분을유지할 수 있다.부지런히 노력한다면금세 좋아지게할 수 있습니다소외 당하지 않을수 있는 방법이있다쇼알 게임으로친분을 맺는 것결론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으면 친구 사이는 점점 서먹해 진다고 하는 광고 속 메시지는 재미문제가 아니라 소외를 경고하는 충고로 까지 들린다.울타리 쳐진 학교 속 십대 문화는 추하고 오인된 성인문화에서 분리되어 보호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어두운 성인들의 세계를 축소해 놓은 듯한 서열화와 패거리 문화,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성인문화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철저한 상업논리로 무장한 기업과 자극 위주의 미디어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지려 하지 않는다. 쇼 광고에서는 이렇게 말한다.“온 국민이 쇼알 게임으로 친구되는 그날까지 쇼쇼쇼”'쇼' 광고는 사회적 문화적 맥락과 함께 살펴봐야 할 사회적 숙제를 제시해 준다.청소년들의 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상대에 대한 진심 어린 호기심과 공감을 이루는 친분이 아니라 ‘뭘 해줄 수 있는지’ ‘너는 어떤 부류인지’ 라는 조건부 친구 맺기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 고착화 된 것도 기업의 이기주의와 어른들의 강제적이고 자기모순적인 현실이 그대로 학교안에서 자생하는 것이다.이것은 누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이며 사회 구조적인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왜곡된 성인문화를 답습하는 자극적인 십대문화에 편승하여 '즐거운 놀이'로서 상품을 둔갑시켜 철저한 상업주의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잃어버린 삶의 지향점과 어른들의 이기심이 계속 되풀이 될 것 같은 모습이다.우리사회는 청소년들이 믿고 기꺼이 따를 수 있는 사회적 책임과 의식을 뚜렷이 지녀야 한다. 우리 사회가 보편적인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서로에게기
    사회과학| 2008.07.02| 8페이지| 1,500원| 조회(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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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크코트 판매전략 및 HOLLYS COFFEE 마케팅 전략
    한 여름 밍크코트 판매 전략12034150 언론정보학과 강준기[한 여름 밤의 꿈]목차 midsummer night's dream 귀족마케팅 시선과 권력 다시 여왕이 되자셰익스피어의 사랑개론 한 여름 밤의 꿈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셰익스피어! 그에게 사랑은 '순간적인 광기'이다.가장 널리 읽히는 낭만 희극 《한여름 밤의 꿈》은 유쾌한 러브 스토리다. 셰익스피어는 《한여름 밤의 꿈》에서 사랑도, 삶도 '한여름 밤, 꾸고 나면 아스라이 잔상만 남는 꿈'과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환상적이고 아이러니한 갖가지 에피소드들 속에서도 사랑의 진정성만은 변하지 않는다.귀족 마케팅귀족마케팅의 이란? 구매력이 아주 높은 극소수의 최상위의 소득 계층/부자들에게 고가의 명품 상품 판매에 주력하는 것. 즉 대한민국 1% 모시기. 귀족마케팅의 4W What, Why, Whom, Whosummer season 상류층 파티를 겨냥한 한정판매파티는 이미비즈니스활동에 있어서 빼놓지 못할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1.What?여름에 밍크를!? 겨울보다 싸다! CJ홈쇼핑은 7월말부터 모피 제품을 최고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월상품 역시즌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GS홈쇼핑은 '리가 로얄 밍크콤비 후드코트'를 지난 시즌보다 10만원 할인된 39만원에 파는 등 이달 들어 밍크, 폭스, 래빗 등 다양한 모피코트 방송을 내보 내고 있다. 반응도 좋아 일주일에 세번 이상으로 편성을 늘렸다. H몰도 8~15일 역시즌 상품전을 열고, 가죽재킷 등을 40~70% 싸게 판다. GS홈쇼핑 패션팀의 한상훈 MD(상품기획자)는 “제조사와 홈쇼핑업체는 이월상품을 처리해 제품 보관 등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는 매우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역시즌 마케팅은 모두가 이익인 트리플-윈윈 전략인 셈”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 2007/8/132.Why?▶상위계층 소비비중이 점점 더 문화, 여가생활에 옮겨가고 있다. 통계청 가계수지 원자료를 입수해 `대한민국 1% 부자`의 소득ㆍ소비구조, 연령, 직업군 등을 자체 분석했다. 우선 `대한민국 1% 부자`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2006년 기준 1억827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구는 월평균 100만원 이상을 외식 공연관람 등 문화생활에 쓰고 있었다. 매일신문 2007/4/12 ▶상류층 파티문화의 증가 J B, '파티 전문가' 육성한다 –머니투데이- 문화·예술 결합…2세 공략 마케팅도. 상위 1%를 위한 '전쟁' -한경비지니스- 당신을 파티플래너로 … 기업들 파티마케팅 활발 -중앙일보-밍크를 어디에? 파티에!Whom?▶소비층의 양극화 통계청 자료를 보면, 1~2월 소비재판매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3.8%에 그쳤다. 지난해 3분기 7.1%, 4분기 4.5%와 비교하면 둔화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3월에는 이런 추세가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백화점 명품 매출의 경우 1분기에 2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롯데백화점은 27%, 현대백화점은 20.3%나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무려 50.8%나 뛰어올랐다. 전체 매출 증가율도 롯데 8.5%, 현대 6.8%, 신세계 11.7%로 양호한 성적이었다.한겨레 경제 2008.04.04 ▶따라서 상류층과 상향구매자들에게 주력 이런 현상은 소득양극화에 따른 소비 양극화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소비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트레이딩 업' 현상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레이딩 업(상향 구매)은 품질이나 감성적 만족을 위해 비싼 제품을 기꺼이 사는 행위다.누구에게 판매 할 것인가?Who?어떻게 찾고 접근할 것인지? (그리고 상품, 서비스, 채널, 브랜드 등)주요 고객 연령층 및 연령층별: 30~50대 상류, 상향구매 여성. 상품판매 방식: 원투원마케팅- 원투원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제품이 아니라 '고객중심'으로 관점을 변화. 모든 고객을 동일하게 취급하지 않는다. 즉, 개별고객마다 제각기 다른 니즈를 가지고 있고, 각 고객이 회사에 기여하는 가치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가치와 니즈를 가진 고객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판매전략.시선과 권력“시선의 비대칭성에서 권력이 생산된다. 시선은 권력을 생산한다.더 엄밀히 말하면 시선의 비대칭성에서 권력이 발생된다. 나는 바라볼 수 없는데 누군가 나를 은밀하게 바라보고 있다면 그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따라서 나는 그에게 예속될 수밖에 없다” –시선은 권력이다(박정자)- ▶여름시즌의 밍크인 경우 반대로 주목을 이끄는 데서 권력이 발생한다. 여름시즌 밍크의 프리미엄은 바로 시선을 압도하는데 있다.Midsummer night's dream▶COPY “한 여름 밤의 꿈- 발칙하거나 혹은 우아하거나”Hollys coffe 청담동 부자층 판매전략청담동 부층 분석청담동은 80년대 이후 화려하게 개막한 '강남 시대'를 대표하는 동네다. 75년 이후 강남에 건축 붐이 일면서 급속도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청담동은 창업세대 기업인이나 고급 관료들이 많이 사는 동네는 아니다. 부촌으로서의 역사가 워낙 짧은 데다, '대한민국 소비문화 1번지'라는 이미지가 강한 때문이다. 오히려 청담동 명사의 큰 줄기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연예인들이다. 조영남, 강부자, 박상원, 이미숙, 김민종, 채시라, 손지창, 차인표 씨 등이 이에 속한다.청담동 주부들이 즐겨 찾는 도자기 갤러리 '우리그릇 려'의 관계자는 “청담동 고객들은 양산품과 다른 고급스럽고 개성적인 디자인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 하지만 취향이 워낙 자주 바뀌어 딱히 무엇이 유행이라 말하 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담동 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그 하나인 듯하다”면서 “그런 변화를 일종의 오락으로 여기고 직접 뛰어들어 즐기는 것이 청담동 문화”라고 덧붙였다. [출처] 한남·성북·청담동에 부자들이 모여 사는 까닭은What they want?부자들은 지적 욕망이 강하다. 작은 것 하나에도 호기심을 가지며 끊임없이 공부한다. 돈과 경제에 관련된 실용서적은 물론 역사, 사회, 정치 등 사회 전반적인 이슈와 고전들에 관심을 가진다. 새벽 4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그들의 하루 일정은 어떻게 저 스케줄을 소화하나 싶을 정도로 살인 적으로 빡빡하다. 철두철미한 자기관리의 출발이 바로 시간 관리인 셈. 자신의 스케줄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사람은 돈 역시 관리할 수 없다는 마인드가 강하다. 그들에게 시간은 아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유일무이한 것이다.이곳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최모씨는 미국유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이 동네에서는 '쳐주는 것도' 파리지앵이 아니라 뉴요커다. 예술가들이 뉴욕의 최신 유행을 수입하면 유학생들과 여피들은 향수와 동경 때문에 아낌없이 돈을 지불하는 곳이 청담동이다. -[출처] 청담동 20억이상 고급빌라 거주하는 부자들 요즘-위기요인 기회요인Threat-커피시장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기업들의 노력과 함께 '문화적 환경'도 동반되어져야 한다.10만원 짜리 커피도 마실 수 있다는 견해들 말이다. 미국인들에게 스타벅스는 출근하면서 당연히 한잔을 들고 가는 생활 속 문화이지만, 우리의 시각은 그렇지 못하다. 아직도 4,000원짜리 밥 먹고 5,000원짜리 커피 마신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더 많다. Opportunity- 초창기 청담동의 문화형성부류들은 현재와 같은 트렌디함에 진력을 내면서 '강북의 구질구질함, 복잡한 골목의 매력에 새삼 끌리고 있다'고 한다. 타사 커피점이 어필하지 못했던 전통과 새로움의 조화로운 프리미엄을 찾아야 한다.프리미엄 찾기정통과 최신의 협주. 할리스는 전통 커피전문점이자 뉴욕 5번가 예술거리(Fifth Avenue 피프스 애비뉴) 가 되 고 동시에 일본 긴자 거리가 되어 그들의 지적만족감과 최신 문화 트렌드 호기심을 만족시켜야 한다.컨소시엄신세계백화점은 본점을 리뉴얼하면서 유명 작가의 미술품을 구매해 매장을 갤러리로 꾸몄으며 하나은행은 미술품에 투자하는 아트 펀드를 운영하며 고객에게 미술품에 관한 정보와 수익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이처럼 귀족 마케팅을 하는 기업은 고객에게 최고의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 상품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VIP 고객을 음악회와 오페라 관람, 전시회에 초청해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행사의 후원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결론세계 각지의 문화 지역들과 컨소시엄을 체결, 유지하여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커피전문점으로서의 고전적 맛과 분위기에 충실하는 전통성을 함께 유지한다.감사합니다 –끝-{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08.07.02| 21페이지| 2,000원| 조회(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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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 광고 클리어북
    12043150 언론정보학과 강준기08년 1학기 광고 클리어북1.감성을 자극하는 광고포스트 잇: 카피 – don't forget. 포스트 잇의 기록성을 강조환경 보호 캠페인 광고: 카피 – don't save, save호주 우체국 광고: 카피- 정말 누군가를 만져보고 싶다면, 그들에게 편지를 보내봐요코로나 광고: 병 꼭지에 레몬 대신 달로 대체해 아름다운 밤의 정취를 코로나와 연관시킴아우디 로고 광고 – 빗물 퍼짐을 감성적으로 묘사함안전벨트 착용 광고: 애정 가득한 안아줌과 안전벨트를 연상시켜서 벨트를 감성적으로 홍보함와이드 모니터 광고: '파일 전송' 표시 창에서 너무 먼 거리 때문에 전송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펀하게 표현2. 펀(fun) 한 광고코감기 광고: 코에서 물이 나오는 아기동상으로 코감기를 위트있게 표현애견 훈련소 광고: 소변 보는 것까지 매너를 잃지 않는 명견의 자세로 훈련소를 재미있게 표현두카티 광고: '빠르다'는 컨셉을 헬기로 쫓아온 경찰로 잘 표현했다.여성 전용 자동차 보험 광고: 카피-Why we insure women only. 우리가 여성에게만 보험을 판매하는 이유. 남성들은 위험한 상황을 즐긴다는 것에 대해 유머스럽게 비유했다.3.역발상뒷바퀴에 받쳐야 정상인 고임목을 차 앞바퀴에 대서 지프의 추진력을 기발하게 표현레고 광고: 로켓 발사대 앞에 아이의 그림자를 넣어 위대한 상상력을 직접 만드는 '레고' 이미지를 잘 표현키친타올 광고: 키친타올의 흡수력을 밑으로 빨려 들어가는 입체 이미지를 사용해서 흡수력 강조랜드로버 자동차 광고: 얼마나 여행을 많이 다녔으면 원주민에게 지리를 알려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입양 홍보물: 카피- Adopt. You will receive more than you can give. 입양, 당신이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을 것 입니다.4.환경지구 온난화 광고: 팝콘이 된 옥수수로 지구 온난화를 간단하면서 뚜렷하게 표현지구 온난화 광고: 지구가 녹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스크림에 절묘하게 비유환경 캠페인 광고: 골프채 대신 나무 도끼를 휘두르고 있다. 골프장 건설에 엄청난 나무가 베어지고 있음을 압축적으로 잘 표현했다.환경 캠페인 광고: 코끼리와 나무 이미지를 결합해서 환경파괴의 연관성을 잘 표현.5.간결한 비유아이오페 화이트닝 광고: 물감 색을 나열한 것 같은 표현으로 미백 효과를 강조함투표 참여 홍보 광고: 카피- 당신이 투표하지 않는 다면 다른 누군가가 대신 당신의 의견을말하게 됩니다.놀이공원 광고: 새총을 놀이기구에 비유해서 표현. 빠르고 스릴있다는 인상을 간결하게 표현함.커피전문점 광고: '가져가는 커피'를 뉘인 커피잔만으로 재치 있게 압축해서 잘 표현.다이어트 펩시 광고: 병 속에 들어간 펩시가 날씬함을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고, 코카콜라를 비교하며 약 올리는 센스를 보여줌카펫 광고: 카펫에 와인을 흘리면서 동시에 증발하는 모습을 '새'로 기막히게 표현해서 증발력을 강조함.6.인권전쟁 소년병 인권 홍보물: 잔인한 전쟁 속에서도 어린이들의 동심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 카피- 300000 child soldiers dream of simply being children.“ 30만 명의 어린 병사들이 단지 어린이가 되기를 꿈꿉니다엠네스티 콘서트 광고: 카피 -Make some noise for human rights인권을 위해 소리를 높입시다.세계 언론 자유의 날 기념 광고: 카피- A world that cannot see, cannot change. . “볼 수 없는 세상은 바뀌어질 수도 없습니다”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알리며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 사진을 손이 막으며 보여주지 않으려 하고 있다.적십자 헌혈 광고: 피는 계속 흘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악수하는 손에서 이어지는 핏줄로 섬세하게 표현했다.{nameOfApplication=Show}
    사회과학| 2008.07.02| 31페이지| 1,5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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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보스턴 문화 지리 여행
    -보스턴의 역사와 문화로 보는 미국-저는 미국 역사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는 매사추세츠주, 그 중에서도 중심부인 보스턴 지역의 경관과 문화를 역사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미국이 어떠한 문화요인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우선 정치적인 입장이나 선입견에 따라 조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두고 싶습니다.처음에는 미국의 프런티어 정신을 본받고자 그 점을 여러 역사책을 통해서 살펴보았지만어떤 지역의 집단 이주라는 것이 순수한 개척정신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좀 더 균형 있게 바라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보람 있는 과제였던 것 같습니다1.보스턴은?미국 매사추세츠주(州)의 주도. 인구 약 300만명의 뉴잉글랜드 최대의 중심지이며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도시로, 백인에 의한 최초의 정주취락(定住聚落)은 매사추세츠만회사(灣會社)의 식민지로서 1630년에 만들어졌다.그 후 미국 청교도(淸敎徒)의 본거지로서 알려지고,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보스턴은 ‘미국의 중심’으로 불린다. 더 큰 시들을 물리치고 보스턴이 이런 명성을 가지게 된 것은 독립의 역사에서 출발한다.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까지 고비고비마다 터진 중요한 사건들은 보스턴을 무대로 삼고 있다.보스턴은 ‘미국의 아테네’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미국 최초의 공립 학교의 하나인 보스턴공립 라틴어 학교가 1635년에 설립되고, 다음해에는 당시 교외(郊外)였던 케임브리지에 미국최초의 대학인 하버드대학이 창설되었다.건국 200년을 고스란히 간직한 문화의 도시로서 많은 개척초기 사적들과 독립기념물들, 그리고영국식 건축물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2. 미국 개척초기 역사와 보스턴[청도교들의 최초의 정착지 플리머스 항구] [플리머스 락]영국 왕 찰스 1세로부터 수여된 특허장에 의하여 1630년에 건설된 뉴잉글랜드의 식민지.지도자는 E.윈즐로(1595∼1655)로 찰스턴 ·보스턴 등을 건설하였다.사진은 신대륙 발견을 기념하기 위한 바위 플리머스 락.1620년이라고 적혀있는 이 돌은 플리머스 항구에 부두를 조성할 때 한 노인이 항구로 달려 나와 청교도 조상들이 처음으로 이 땅에 내디딘 뜻 깊은 바위라고 주장하여 보관하게 되었다고 한다.현재는 청도교인들의 개척기 초기 역사가 불굴의 개척정신과 순수하고 정직한 생활과 믿음으로 진행되어 왔다고 여겨지지만 당시 참혹했던 생활상과 전쟁들은 무시무시했다.당시 피쿼트족 인디언과 벌인 전투 기록인 에서 “그들이 불에 타는 광경은 보기에 끔찍했고, 그들의 피가 내를 이루는 광경 또한 참혹했으며, 거기서 뿜어 나오는 냄새 또한 너무도 고약했다. 그런 희생을 치르고서도 승리는 달콤한 모양이어서 청교도들은 자신들을 위해 그토록 멋진 일을 행해주신 신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고 전해진다. 이들은 필그림파더스(Pilgrim Fathers, 巡禮始祖)로 불리며 오늘날까지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3. 학교 설립 배경과 목적영국의 식민지로 발전하던 시기로서, 초기 미국은 중앙집권적 영국국교회의 탄압을 피하기 위해 종교의 자유를 찾아 건너온 청교도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이들은 중앙집권적 체제를 거부하고 교육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지역사회의 자치권 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17세기 종교적 목적에 충실하기 시작하면서 초,중등 교육이 점차 발달하게 되었다.매사추세츠 교육령(1642): 공교육 원리의 중요한 원리를 내포 매사추세츠 문화를 이룩한 청교도들은 캘빈주의에 입각하여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원 받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여기며 ‘케임브릿지’라는 청교도 목사를 육성하는 대학을 설립. 후에 존 하버드 목사가장서와 기금을 기부하면서 하버드대학으로 개칭. 현재는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평가 받고 있다.4. 미국 독립 역사와 기념물들미국의 독립 전쟁의 발단은 영국 제국이 제국 유지비용의 상당수를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충당하려고 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러한 영국 제국의 결정은 아메리카 식민지의 대표들의 참여 없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13개 식민지는 대표의 참여 없는 세금 부담은 무효라고 주장하였다. 애국자라 불리던 독립파 인사들이 서신 교환을 통하여 영국 제국에 대항하기 위한 독자적인 의회의 구성에 합의하였고 이들은 대륙회의를 결성하였다.1.[1744년 영국에서 발간된 판화] 2.[올드 사우스 집회소] 3.[그래너리 공동묘지]▶영국 세금 납부에 반대한 아메리카 주민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왕실에서 파견한세관원들은 공격의 표적이었다. 위 그림 제목은 “소비세 징수관에게 타르를 칠하고 새털로 덮으며 괴롭히는 보스턴 주민들” 이다.▶올드 사우스 집회소 Old South Meeting House밀크 스트리트에 있는 올드 사우스 집회소는 1729년 청교도의 교회로 설립되었으나 이후 보스턴 시민의 집회소로 자주 이용되었다. 특히 역사적인 보스턴 티파티 사건에 대한 집회가 열렸던 곳으로 유명하다.‘보스톤 티파티’의 시초이자 독립선언서의 서명자인 새뮤얼 애덤스의 극적인 연설이 이곳에서 있었다고 한다.▶그래너리 묘지유명한 독립운동가이며 독립선언서 서명인인 존 행칵과 새뮤얼 아담스 등을 비롯하여 독립 민병대원 폴 리비어와 피터 훼뉴얼 및 벤자민 프랭클린의 부모와 보스턴 대학살의 희생자 등을 포함한 보스턴의 유명 인사들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다.[독립선언이 낭독된 매사추세츠 식민지 정부청사] [말을 타며 영국침입을 알렸던 폴리비어]1773년 보스턴 차사건 이후 미국 독립을 천명하는 독립선언서가 Samuel Adams와 그의 동료들에 의해 당시 영국의 메사추세츠 식민지 정부 건물에서 낭독되었다.또 1775년 4월 18일 밤 보스턴 지역 주민들에게 영국군의 침입을 알리기 위해 말을 달렸던폴리비어는 미국독립사의 영웅으로 남아있다.5. 청도교들의 이상향과 물질주의플리머스 지도자 브래드포드는 잃어가는 청도교 이상사회에 대한 깊은 탄식을 보였다고 전해진다.“보스턴과 매사추세츠 식민지는 이제 '언덕'을 뒤로하고 물가로 내려와 거기에서 언덕 위의 이상을 바닷가의 현실과 맞바꾸고 있었던 것으로 받아들였다” –브래드포드이민선만도 한해 20척이 넘게 드나드는 항구도시 보스턴은그들을 상대로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상거래의 규모도 점점 커져 정기적으로 열리는 공설시장이거래의 중심이 되어갔으며 주민들의 관심은 오직 비옥한 토 [도시의 야망-마가렛 버크 화이트]지와 전망이 유망한 사업들로 옮겨갔다.청도교들이 꿈꾼 ‘신앙의 땅’은 상업발달과 인구증가로 인한 경제적 격차와 사회적 권리 불평등으로 변질되어 갔다.▶당대 문학 예술인들의 반문명적 흐름이 생김. 비인간적인 기계화와 노동착취, 자연훼손 등으로 보스턴을 비롯한 미국 사회 전반의 비도덕적 행태가 만연. 엘리엇과 데이비드 소로가 대표적.6. 영국풍 건축물들상대적으로 유서 깊은 도시의 역사가 말해 주듯 영국풍의 오랜 건물들이 많이 있다. 도시의 건물들은 영국풍의 붉은 벽돌로 된 건물이 특히 많음.붉은 벽돌, 높은 첨탑, 기둥 등 지금도 경관이 당시 시대적 배경을 잘 나타내고 있다.당시 유행하던 빅토리아 양식(빅토리아 여왕 재위기간에 유행했던 미술풍)의 건축물들이 주변의 고층빌딩들과 잘 어울리며 조화를 이루고있다.▶정리하자면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보스턴은 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미국 역사의 시작이자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라는 점에서 영광과 추함을 동시에 지닌 미국의 고향이라고 볼 수 있겠다. ‘청교도들의 땅’ 이라는 목표로 시작된 보스턴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작은역사적 사건들도 소중히 여기고 아직까지도 청도교적 영향력이 남아있는 대표적인 ‘미국형’ 도시라는 생각을 하며 개인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인문/어학| 2008.07.02| 5페이지| 1,500원| 조회(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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