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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관계] 신노동법의 내용과 노사관계 발전방향
    신 노동법에 대한 이론적 고찰1. 신 노동법의 성립배경1)대내적 요인끝이 없이 추락하는 우리 나라의 국가경쟁력 재고를 위한 방안이었다. 한국은 노동조합의 활성화 등으로서 끝없는 삶의 질을 추구해왔다. 이에 따라서 인건비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이에 따라서 노동의 질이 따라오지 못해서 최근 계속되는 수출부진으로 96년 경상수지 적자가 200억불이 넘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는 지난 오일쇼크 이후의 최악의 상황이다. 이뿐 아니라 부채 액은 1천억 불을 넘는 등 전형적인 '루이스의 3중고'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있다. 이에 국가경쟁력이나 기업경쟁력 재고를 위한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게 되었다.2)대외적 요인OECD가입을 위한 선행적 조치이기도 했다. OECD가입은 경제활동의 실질적인 자유화, 정책의 수립과 이행에서 투명성과 일관성을 제고, 새로운 국제규범의 형성에 능동적으로 참여, 국민의 생활의 질을 선진국화한다는 의미를 부여한다. 이것 역시 경제의 효율성을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접투자와 서비스거래의 자유화를 위한 하나의 조치였다. 한국은 이제 더 이상 개발도상국으로써의 국제적 위상에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는 현실에 처해있다. 세계무역량 11위를 기록할 만큼 우리의 경제는 세계적 수준으로서 성장하였다. 더 이상 국가의 보호와 간섭으로 일관하던 시대의 막을 내림을 선언하는 것이다.이러한 대내적, 대외적 요건이 신 노동법의 탄생을 가속화시킨 표면적인 이유일지는 모르나, 실제로는 경쟁력 제고측면에서 개정의 여지가 있기는 한 법안이었다.2. 주요쟁점사항( 3제3금에 대하여 )1)3제 3금먼저, 3제3금에 대해서 알아보면, 3가지제도의 '制'와 3가지 금지의 '禁'을 줄여서 3제 3금이라고 편의상 부르기로 한다.3제정리해고제변형근로제대체근로제3금복수노조금지제3자 개입금지정치활동참여금지2)3제에 대하여①정리해고제첫째, 계속되는 경영상의 악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조조정과 기술혁신 또는 업종의 전환 등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에 의한 것으로 한정되어 있다.둘째, 일정신속한 동원체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형성, 강화되었다. 경영전제주의는 기업의 경영과정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비호와 미시적 수준에서 소유경영자를 정점으로 한 경영자들의 절대적 경영전권의 유지,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자원의 효율적 동원화를 주요한 특징으로 한다. 경영전제주의의 배경에는 강력한 정부권력이 뒷받침되고 있는데, 여기에서 정부는 기업활동의 외적인 조건만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운동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통해 기업경영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요인들을 적극적으로 제거해 나아가는 역할을 담당한다.오늘날 한국의 경영자들은 아직도 이와 같은 경영전제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혁신적 경영 기법들을 도입하고, 개혁을 추진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소유자 중심의 절대적 권위에 의존하는 경영전제주의는 그대로 남아 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는 변화를 시도할 수 있겠지만, 이것을 지속시키고 제도화하는 것은 명백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경영 전략의 도입이 소기의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장기적 측면에서 혁신의 제도화를 유도하는 데 기여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노사관계의 개혁에 기초한 진정한 협력체제가 구축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권위주의적 경영에서 합의적 경영, 민주적 경영, 참여적 경영으로의 파라다임 전환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노사관계의 개혁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사항들 중의 하나는 노사관계에 있어서 경영자들이 노조에 대해 갖고 있는 ‘가치’와 ‘전략’의 중요성이다. 기업의 운영과 전략적 의사결정을 책임지고 있는 경영자들이 반노조적 가치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들만을 고집한다면 노사관계의 근본적인 선진화는 이루어지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한국의 기업주들은 소유권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권위주의적 기업 경영에 너무나 익숙해져 왔다. 이들의 인식 속에 노동자와 그들의 대표를 경영의 동반자로 인정한다는 생각은 존재하기 힘들다. 한국 기업에서로 하위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근거해 업무수행은 물론 인사평가를 행하는 하향식 목표설정방식이 자주 이용되어져 왔다. 예를 들어 보험회사에서의 보험청약고 설정방식이나 건설회사에서의 작업공기 결정방식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위계적 목표설정방식은 조직전체 입장에서의 일관성과 추진력을 보장해주며, 급속한 외형적 성장을 기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하향식 목표설정방식은 자칫 결과만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는 식의 양적 결과 지상주의, 부하의 의사를 무시하고 상사의 지시만을 강조하는 권위주의적 조직풍토, 그리고 내가 결정한 것이 아니므로 잘못된 책임도 나에게 없다는 책임의식의 부재와 같은 문제점을 초래하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이것에 대한 대안으로 미국식 목표관리제도(MBO), 즉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는 목표설정제도가 유용하다는 주장이 일찍부터 제기되고 있다. 이 제도는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며 명확한 직무내용에 기초한 실현가능한 목표를 중시하므로 조직의 유효성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개인주의, 직무중심주의, 그리고 업적주의의 조직풍토가 확고히 자리잡은 미국기업에서는 이러한 상향식 목표설정제도의 성공사례가 자주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기업과는 다른 조직풍토를 지닌 한국기업에서 미국식 MBO제도가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즉, 집합주의, 사람중심주의, 전인주의 등의 조직풍토가 남아있는 한국기업에 무리하게 미국식 MBO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오히려 그 긍정적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따라서 한국기업의 입장에서는 어느 하나를 배타적으로 선택하는 것보다는 하향식 목표설정의 장점과 상향식 목표설정의 장점을 융화시킬 수 있는 자율적 공동체 지향 목표설정방식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보다 바람직할 것이다. 이러한 목표설정방식의 하나가 바로 한국형 인재육성카드시스템이다. 이 제도는 인재육성카드를 통해 부하가 제시한 목표와 평가기준에 높아져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노동운동이 없는 경우보다 올바른 노동운동이 존재하며 그러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업이 호혜적, 협력적 노사관계로의 개혁을 시도할 때에도 노동조합이 체계적으로 이를 지원하고 또 그 성과의 배분에 대해 감시자, 감독자의 역할을 제대로 함으로써 그러한 새로운 제도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노동운동도 중장기적으로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할 필요가 있다.1. 우리나라 노사관계 요약1987년 6.25선언 이후 폭발적으로 나타났던 노사분규의 양상은 “뜨거운 여름” 이라고 불리워질 정도로 우리 노사관계의 뚜렷한 전환점을 이루웠다. 그 이후 우리는 해마다 “한 집안의 호랑이 두 마리”가 서로 격렬하게 싸우는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보아야만 했다.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리본을 달거나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여름의 뙤약볕을 마다 않고 농성하는 근로자들, 회사의 창문이나 담벼락에 빽빽이 나붙은 벽보나 구호들, 북과 꽹과리 심지어는 중장비까지 앞세우고 회사의 구내를 점검하고 농성이나 시위하는 모습들, 시위를 해산시키기 위하여 사용자가 동원한 ‘구사대’와의 몸싸움, 단식투쟁, 삭발, 그리고 공권력에 의한 시위진압과 연행과 같은 절박한 모습들을 너무나 자주 보아온 탓에 “노사관계”의 “노”자만 들어도 그런 부정적인 모습들만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인 것입니다.이와같이 “죽을수는 있어도 물러설수는 없다.” 는 식의 극단적인 대립관계의 노사관계에는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노사관계를 발전시키려면 노동자. 사용자. 정부가 각기 자기역활을 잘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각자 맡은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노사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노사정3자가 각각 주체성을 갖고 자기 책임을 다해야 서로 신뢰할수 있고, 신뢰가 있어야 노사문제는 원만히 해결될수 있는 것이다.그런데 우리의 노사문제는 독제적으로 처리된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6.25이후 정치적 공백상태에서 대규모 노사분규가 여기저기서 연쇄적으로 폭어져야 함은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는 측면에서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은 말할 나위도 없다. 이를 위해서는 전통적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노사관계를 대립 구도로 파악하던 패러다임(paradigm)에서 협력구도로 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제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게 된다. 실제로 우리는 지금까지 노사관계는 분배를 둘러싼 대립관계를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게 됨으로써 노와 사간에 항상 마찰의 가능성을 내포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현실 상황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노사관계의 3주체가 모두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적 특성과 공간적 상황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학관계 속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이를 통하여 공통의 인식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여기에는 결국 노사정이 공통가치(common value) 위에 공통목표(common goal)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공통규범(common norm)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사?정 3주체가 노력해 나갈 때에만 실제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이러한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분배의 측면이 아니라 생산 측면에서는 노사간에 공동의 목표가 마련될 수 있으며, 이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협력적인 관계를 우선시 하게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노사가 나누게 될 몫(pie)을 더욱 크게 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함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의 목표를 단순히 이윤의 극대화라는 것에 둘 것이 아니라 기업경쟁력의 강화와 종업원들의 직장만족도의 제고와 이를 통한 노동생활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기업이라는 공동체 속에 속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공동선(common good)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노력이 더욱 요청된다고 하겠다.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전제와 실천방안들이 필요하겠지만 분배문제 등 노사간 대립적 사항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인력개발 등 협력적 사항을
    경영/경제| 2005.05.16| 160페이지| 2,5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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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P의 기술적 특징과 시장동향에 관한 연구
    < 목 차 > TOC o "1-3" h z u HYPERLINK l "_Toc165075520" PDP의 기술적 특징과 시장동향에 관한 연구 PAGEREF _Toc165075520 h - 1 - HYPERLINK l "_Toc165075521" Ⅰ. PDP의 특징과 최근의 시장흐름 PAGEREF _Toc165075521 h - 2 - HYPERLINK l "_Toc165075522" Ⅱ. PDP기술 개요 PAGEREF _Toc165075522 h - 3 - HYPERLINK l "_Toc165075523" 1. PDP동작 원리 및 구조 PAGEREF _Toc165075523 h - 4 - HYPERLINK l "_Toc165075524" 2. PDP주요기술 PAGEREF _Toc165075524 h - 6 - HYPERLINK l "_Toc165075525" 2.1.전면 기판 제작기술 PAGEREF _Toc165075525 h - 6 - HYPERLINK l "_Toc165075526" 2.2.배면기판 제작기술 PAGEREF _Toc165075526 h - 6 - HYPERLINK l "_Toc165075527" 2.3. 진공 및 가스 주입 기술 PAGEREF _Toc165075527 h - 7 - HYPERLINK l "_Toc165075528" Ⅲ. PDP기술 동향 및 최근 이슈를 통해 본 산업전망 PAGEREF _Toc165075528 h - 8 - HYPERLINK l "_Toc165075529" 1.PDP기술 동향 PAGEREF _Toc165075529 h - 8 - HYPERLINK l "_Toc165075530" 1.1. 고효율화 PAGEREF _Toc165075530 h - 8 - HYPERLINK l "_Toc165075531" 1.2.고화질화 PAGEREF _Toc165075531 h - 9 - HYPERLINK l "_Toc165075532" 1.3 저가격화 PAGEREF _Toc16507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즉, PDP TV의 마켓 포션이 적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PDP란 어떤 패널인지 기술적인 특징을 알아보고, 이어서 PDP시장의 최근 이슈와 기술동향, 투자의 흐름, 그리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방향을 소개하도록 하겠다.Ⅱ. PDP기술 개요PDP는 기체 방전시에 생기는 플라즈마 로부터 나오는 빛을 이용하여 문자 또는 그래픽을 표시하는 소자를 말한다. 크게 직류형(DC type)과 교류형(AC type)으로 나뉜다. 1964년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AC형 PDP구조 발명으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1970년대 일본으로 기술이 이전되었다. 1992년에는 후지츠사가 직류형 방전구조보다 효율과 휘도가 뛰어난 21인치 3전극 면방전 컬러교류형 PDP를 개발하면서, 다수의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교류형 PDP에 대한 연구 및 제품화에 나섰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996년 정부 G7과제로 시작하여 국내 대기업들이 개발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1998년에 40인치,50인치 PDP를 시제품화 할 수 있었다. 특히 2005년에 삼성 SDI가 세계최초의 102인치 PDP의 개발 성공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플라즈마 방전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력소비량이 많으며, 열 발생이 크다는 약점도 가지고있다. CRT의 전력소모량이 100W남짓한 것에 반해 PDP의 전력소모량은 많은 개선이 이루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CRT전력소모량의 2배 이상인 220W(42인치기준)에 이른다. 따라서, 높은 초기 구입비를 감수한다 하더라도 유지비용이 다른 디스플레이에 비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시장 확대의 걸림돌이 되고있다.현재 기술개발에 따른 저가격화 및 고효율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PDP는 다가오는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이하여 TV,컴퓨터,인터넷의 기술을 조합한 차세대 벽걸이 디지털 멀티미디어 대화면 디스플레이 소자로서 새로운 장을 열것으로 기대되고 있다.1. PDP동작 원리 및 구조PDP는 그림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각 셀이 나타낸 바와 같이, 통상적인 스크린 인쇄법 외에 Sand blasting법, Squeezing법, 사진 식각법 등이 있는데, 이 공정은 고정세와 화면의 대형화에 직결되는 것이므로 PDP 공정의 핵심 기술이다. 특히 대형 화면의 양산화에는 Sand blasting법, 자외선 경화 수지 등을 격벽재료에 첨가하여 사진 식각하는 사진 식각법 등이 주로 사용되어 왔다. 상업적인 생산이 시작된 1997년에는 후지츠 21인치 패널에 적용된 스크린 인쇄법이 실용화된 격벽 형성 방법이었지만, 지 금은 40인치급 등에 sand blast법이 대부분 적용되고 있다. 격벽 형성 재료도 바뀌고 있다. 현재 글라스 페이스트가 사용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선폭과 높이가 높은 격벽 형성, 고 평활성을 요구하는 격벽 상면, 그리고 친환경적 문제를 만족시키기 위한 페이스트 재료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PDP의 컬러화는 형광 램프와 마찬가지로 진공 자외선에 의한 photo-luminescence현상을 이용하며 CRT용 RGB 형광체를 사용한다. 형광체층의 형성 방법으로는 인쇄법이나 감광성 용제를 첨가하여 노광 식각하는 감광성 페이스터법과 형광체를 함유하는 잉크를 잉크젯으로 토출하여 형광체 패턴을 형성하는 잉크젯법 등이 있다.2.3. 진공 및 가스 주입 기술완성된 전면 및 배면 기판은 정합하여 봉입 가스를 도입하기 위한 유리관을 배기구 위에 형성하고 전기로에서 어닐링하여 저융점 프릿 글라스의 실링층이 용융해서 2매의 전면, 배면 기판과 배기관이 융착된다. 그림 4와 같이 상기 배기관을 진공 장치에 접속한 채로 400℃의 분위기에서 배기하여 MgO 표면과 형광체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배기 후 Xe/Ne/He 등의 방전 가스를 670hPa 정도의 압력으로 채워 넣고, 외기압의 힘으로 기판은 격벽에 밀착된다. 가스 봉입이 완료되면 유리관을 막고 자른다.Ⅲ. PDP기술 동향 및 최근 이슈를 통해 본 산업전망1.PDP기술 동향현재 PDP 기술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제는 화질과 비용을 해고자 하는 노력이 IC 업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 다른 부분인 패널 제조 가격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제조공정의 저가격화 및 수율 향상이 이루어져야 하며, 새로운 재료개발을 통한 PDP 재료의 저가격화 등도 동시에 연구되고 있다. PDP 생산시 하나의 기판에서 여러 장의 PDP 패널을 생산해 내는 다면취 공법을 일본 업체가 개발했으나, 그 완성은 삼성 SDI가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 업체는 공정에 적용시킴으로써 생산 효율성 향상 및 원가 절감을 이루어냈다. 현재 다면취 공법은 8면취 공법에 대한 기술 개발이 완료된 상황이며, 실제 생산 라인에는 삼성 SDI와 LG 전자가 6면취 공법을 올해 하반기 중 적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격벽 제조공정 개발 및 형광막 형성 공정 개발, 전극 공정 개발 등 PDP 구성 요소에 대한 저가격 공정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전체 및 격벽용 파우더와 MgO 보호막 등 PDP용 재료에 대한 저가격화도 연구되고 있다.1.4. 친 환경 소개 개발향후 다가올 환경규제에 대비하기 위하여 PDP용 소재의 주원료인 납(Pb), 창연(Bi) 등을 사용하지 않고 Pb, Bi free 조성을 사용한 소재 및 저가형 보호막, 투명 도전막 등의 개발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최근에 친환경.저가 소재 분야의 특허출원(등록) 건수가 한국 특허, 미국 특허, 일본 특허에서 1998년 이후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 국내에서의 특허 활동은 활발하지만, 일본 3%, 미국 21%로 비해 특허 활동이 미진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저가 PDP 소재 연구개발이 기술발전 흐름의 발전기 초기단계에 있으며, 친환경.저가 소재 분야에서 국제적인 특허 획득이 필수적이라고 전망하고 있다.2. PDP시장의 산업전망PDP는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기술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여러가지 디바이스 중에서 특히 TV에 그 수요가 집중되어있다. TV시장에서 PDP의 수요에 대해 알아보고, 최근 PDP TV시장에서 철수 하려는 기업과 이에 따 약 20% 가격이 높은 상황이다. 50인치급 이상의 대형 TV 부분에서는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2.2. PDP시장의 최근 이슈PDP TV시장의 밝은 전망에도 불구하고 최근 평판TV 시장에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PDP TV 시장에서 철수하려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일본 필립스가 PDP TV 시장에서 철수하고 LCD TV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필립스가 PDP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면 대형 글로벌 브랜드로는 소니에 이어 두 번째로 PDP TV 사업을 접게 되는 셈이다. 파이오니아도 상반기 추이를 봐가면서 하반기에 PDP사업을 정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계 PDP TV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TV업체들이 감소하면 패널업체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삼성SDI의 경우 전체 PDP 패널 매출 가운데 필립스 비중이 20%에 달한다고 한다. 필립스 같은 대형 거래선이 없어진다면 삼성SDI가 피해를 입을 가능성은 높다.세계 평판TV 시장에서 일본업체들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우리나라와 더불어 세계 평판TV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매출액 기준으로 보면 파나소닉과 소니 등 일본업체들이 세계 PDPㆍLCD TV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필립스는 지난해 전 세계 평판TV 시장에서 LCD TV 부문 2위, PDP TV는 4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업체들의 전략 변화는 세계 평판TV 시장에 일대 변화를 몰고 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업체들이 PDP TV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면 PDP 시장의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치열한 싸움을 벌여왔던 LCD와 PDP간의 경쟁구도는 LCD로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전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LCD TV가 평판TV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최근 각종 보고서를 통해 PDP의 시대는 저물고 LCD가 우위에 설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39인치 이하 TV에 이어 40인치 대 TV도 올해부터 LCD가 주도해 나간다는 것이 -
    경영/경제| 2008.05.26| 14페이지| 2,500원| 조회(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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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에 관한 보고서
    구글에 관한 보고서1.서론구글이 향후 미디어, 유통, 통신, 금융 등의 산업간 컨버전스를 주도할 것이라고 열광하고 있다. 이러한 열광의 실체는 무엇인지, 과연 구글이 모든 것을 장악하는 정복자가 될 것인지 살펴본다.최근 신문을 펴보면 연일 구글에 대한 기사를 마주친다. 하루도 구글에 대한 기사 없이 넘어가는 날이 없을 정도다. 제휴 체결이나 서비스의 출범과 같은 최근 동향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를 잠식한다거나 유통업에 진출한다는 등의 가상 시나리오도 쏟아진다. 유통, 통신, 방송, 컨텐츠 등의 산업 구분을 허물고 모든 산업을 장악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그러나 이러한 열광에 대해서 우리는 좀 더 냉철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일단 구글이 어떤 회사인지, 그들의 전략과 성장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침착하게 생각해보자. 왜 사람들은 구글에 열광하는 것일까? 구글의 최근 행보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 구글이 시작하는 사업들은 모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인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2.기술력과 로열티의 위력연간 매출의 20배를 훌쩍 넘는 시가 총액에는 구글의 미래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의 수익을 광고에 의존하는 구글의 성장 가능성을 왜 그렇게 높이 평가하는 것일까?첫 번째 해답은 구글의 차별화된 기술력에서 찾을 수 있다. 구글을 써본 사람들은 대부분 구글의 검색 결과가 가장 정확하다고 입을 모은다. 다른 검색 엔진을 쓰면 검색 목적과 상관없는 정보들이 많은 반면, 구글은 꼭 필요한 정보만 순서대로 올려준다는 것이다. 또한 구글은 빠르다. 어떠한 정보라도 0.5초 이내에 최상의 결과를 내준다. 이러한 힘은 스탠포드에서 수학을 전공한 구글 창업자들이 십 여 년간 공들여 개발한 페이지 랭크 기술과 하이퍼 텍스트 매칭 기술에 연유한다. 구글은 키워드별로 고객이 페이지를 클릭하는 경로를 알고리즘화하여 수많은 웹 페이지들 간의 상호 관련성을 계산해 낸다. 페이지 간의 관련성과 페이지 내의 관련어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2003년 서비스를 개시한 Gmail의 사례를 살펴보자. Gmail은 추천을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다. 한정된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기에 Gmail에 대한 사용자들의 로열티는 더욱 높아졌다. 서비스 품질도 과감하게 제고했다. 기존 포탈업체들은 500 메가 수준의 메일용량을 무료로 제공한 반면 구글은 2기가라는 압도적인 용량을 무료로 제공했다. 구글은 광고로 돈을 벌지만 자사 광고는 거의 하지 않는다. 대신 사업의 핵심과 고객의 이익이라는 측면에 집중하였고 이것이 고객의 로열티를 높였던 것이다.3.혁신이라는 키워드구글은 인터넷 검색 업체다. 한국의 네이버나 다음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발표된 ComScore 자료에 따르면 구글은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의 39%를 차지해 2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야후나 15%의 MSN을 압도하고 있다. 선발주자인 야후와 공룡 MS가 후원하는 MSN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4.2% 포인트 늘어, 성장을 지속하는 모습이다.구글의 매출은 2004년 3조원 대였지만 2005년에는 5조원대의 매출이 예상된다.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은 34%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이다. 경쟁사인 야후의 21%를 월등히 앞서는 수준이다. 이러한 성장세가 반영된 구글의 시가총액은 120조원 대로 MS와 IBM, 인텔의 다음 수준이고, 경쟁사인 야후의 2배 수준에 이른다. 구글의 시장 가치가 삼성전자와 LG전자, SK 텔레콤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도 더 크니, 실로 놀라운 규모다.이러한 성장을 일구어낸 성장 엔진은 무엇일까? 바로 혁신적인 광고 모델이다. 인터넷 광고는 구글 매출의 99%를 차지한다. 구글은 검색 엔진 회사지만 주 수익원은 광고라는 의미이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시도 때도 없이 뜨는 배너와 광고 화면들에 짜증을 낸다. 그러나 구글은 검색을 원하는 소비자와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광고 모델을 고안해냈다. 바로 키워드 중심의 한 선순환 고리가 구글의 성장 동력이다. 좀 더 생각해보면 모든 이를 만족시키는 사업 철학이 구글의 궁극적 성장 동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4.광고에의 지나친 의존구글에도 약점이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검색과 인터넷 광고 기반으로 성장한 구글의 성장 모델 자체가 구글의 향후 성장을 걱정스럽게 만드는 위협 요소다.우선, 구글이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는 고객입장에서 교체비용(Switching Cost)이 거의 없다. 검색은 무료이고, 서비스를 이해하기 위해서 시간이 들지도 않는다. 중독성도 없다. 어느 날 보다 강력하고 혁신적인 검색 엔진이 시장에 나왔을 때 고객들은 굳이 구글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다. 마치 5년 전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후발주자 구글의 손을 들어 주었을 던 것처럼 말이다. 이 새로운 강자가 MS가 될 것이지 아니면 또 다른 혈기왕성한 20대 청년 개발자가 될 것인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두 번째 위험은 구글의 지나친 광고 의존도이다. 인터넷 검색광고에 대한 구글의 매출 의존도는 99% 수준에 이른다. 닷컴 붕괴 이후 한때 위축되었던 온라인 광고시장은 현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검색 광고 시장은 전체 인터넷 광고 시장의 40%를 차지한다. 구글이 급격한 성장은 인터넷 광고 시장의 성장과 맥을 같이 한다. 그러나 만약 경기가 위축될 경우, 인터넷 광고 시장은 가장 먼저 위축될 것이다. 광고주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줄일 수 있는 비용이 광고지출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넷 사용자들의 행동 패턴이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검색광고의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다. 광고와 게임, E-commerce 등 분산화된 수익구조를 가지고 위험을 분산하고 있는 야후나 MSN에 비해, 오직 한 가지 수익모델에 의존하고 있는 구글은 이러한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 최근 구글이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행보는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5.구글존에 관한 분석구글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자체수익모델을 가지고 있고, 다른 11개의 서비스는 구글 광고와 연계되어 있으나 나머지 모든 서비스는 적어도 현재까지는 아무런 수익모델도 없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구글뉴스는 지금 가장 인기가 있는 뉴스 사이트이지만 야후나 MSN의 뉴스와는 달리 어떠한 광고도 없다. 반면 프리미엄급 이메일 서비스인 Gmail은 무료로 서비스 하는 대신 이 서비스에 링크되는 광고를 기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투자가들은 구글이 새로 시작하는 서비스들이 모두 황금알을 낳을 것이라는 착각은 접어야 한다. 구글은 이 서비스들을 모두 수익모델화 하는 데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근간은 검색과 광고이고 아직도 그 근간은 아직 변하지 않고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구글의 사업영역 다변화는 검색이라는 기본을 강화하는 연장선상에서 봐야 하고 그 목표는 광고의 범위와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기 위해서이다.7.구글의 미래에 관한 시나리오구글의 성장 이력과 최근 동향을 종합할 때, 향후 5 년 동안의 사업 진화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첫째, 검색광고에 매출을 의존하는 현재 수익 모델을 유지하되, 새로운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여 고객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방향이다. 더 많은 고객들을 구글로 끌어들이기 위해 검색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의 로열티를 확보하기 위해 혁신적인 무료 서비스를 계속해서 내 놓는다. 그리고 이러한 고객기반 하에 광고수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시나리오이다. 최근 구글은 전세계 도서관에 소장된 서적을 무료로 검색할 수 있는 구글 프린트(Google Print)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개인이 정보를 올리고, 이러한 정보를 다른 사람이 마음껏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구글 베이스(Google Base)를 준비 중이라 한다. 고객이 경매 물품에 대한 정보를 올린다면 구글 베이스는 미국 최대의 온라인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의 고객까지 끌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구글에 대한 고객 충성도를 더욱 제고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을 . 구글이 지난 7월 선보인 데스크톱 2.0은 새로운 운영체제의 대안을 보여주며 MS와의 직접적인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 포탈 쪽에서도 MS와 야후가 칼날을 세우고 있고 구글베이스를 통해 직접적인 경쟁자로 떠오른 eBay는 최근 심기가 상당히 불편해져 있다. 구글이 푸루글이라는 가격비교 검색 서비스를 준비하자 월마트 같은 거대 유통기업들이 잔뜩 경계하고 있으며, 아직 수면위로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우호적인 인터넷 사업자(Internet Access Provider)들이 언제 돌변해서 통행세를 높일는지도 모를 일이다. 구글이 제한적인 인원과 수익구조를 가지고 이들 절정고수들을 모두 물리친다는 가설은 무리한 그림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9.확장일로의 구글구글 성공의 핵심은 고객이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키도 고객일 것이다. 앞으로 고객의 변화에 대해 지금까지의 다른 어떤 기업보다도 더듬이를 높이 세우고 빠르게 따라갈 수 있는 기업이 구글이다. 구글이 사랑 받는 이유는 고객을 위한 기본에 충실해왔다는 점이었고, 그 기본은 빠르고 정확한 검색과 광고주들의 수익을 높여주는 관련성 높은 광고였다. 적어도 향후 5년간은 이 근본이 바뀌진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을 해 본다. 구글이 골리앗 MS를 무너뜨리는 화끈한 경기를 기대한 관중이라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는 있겠지만 구글의 주는 핵심 메시지는 고객과 사업 핵심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순수하게 핵심에만 집중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고객의 로열티를 가져온 것이라면 지나친 비약인가? 물론 빌 게이츠가 지적했듯이 오늘 우리가 보는 것은 오직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10.일관된 구글의 정책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보자. 연일 계속되는 구글 열풍이 시사하는 것은 무엇일까? 연간 매출이 5조에 불과한 회사가 매출의 20배 이상의 시가 총액을 기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기업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적어도 한 가지 시사점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은 사업 핵심에 집중하는 우직한 기업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세다.
    경영/경제| 2008.05.27| 7페이지| 1,500원| 조회(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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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의 핵심역량
    P&G의 핵심 역량 “Brand Equity”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은 제품이지만, 소비자가 구입하는 것은 브랜드이다.경쟁회사도 똑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지만 브랜드는 오직 하나다.제품은 금새 시대에 뒤처질 수 있지만 성공적인 브랜드는 영원하다.–스티븐 킹 (Stephen King)-들어가는말신제품을 출시하였을 때 새로운 브랜드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이미 알려진 기업명이나 공동 브랜드명을 사용하는 것보다 제품을 차별화시키기가 유리하며, 제품의 속성이나 특징을 잘 나타내어 각 브랜드의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실패한 브랜드의 부정적 이미지가 다른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고, 특정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반면에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들고 경쟁시장에서의 우위확보에 어려움이 따르며,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P&G는 스스로 브랜드 회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300가지가 넘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1920년 말부터 시작된 브랜드 관리 시스템의 정착에 기인한다. 이 시스템 덕분에 P&G는 각 계층에 따라 더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었고 이 시스템은 향후 P&G 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출발점이 되었다. P&G의 브랜드 관리는 ‘P&G’라는 최 상위 브랜드 아래 제품별 브랜드를 두고, 그 브랜드끼리 경쟁을 시키면서 시장점유율, 판매량, 이익 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P&G사는 현재 300가지가 넘는 브랜드를 세계140여 개국, 50억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P&G의 사례- 아이보리 비누-제품 이미지 확립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동서간인 프록터와 갬블이 세운 P&G는 양초와 비누를 만드는 회사로 출발했다. 남북전쟁 시기 북군에게 양초를 팔아 성공을 거둔 이 회사는 전후 위기에 봉착했고, 그 돌파구는 '아이보리' 비누였다. 특별한 상품명 없이 '하얀 비누' 식으로 파는 것이 일반적이던 1879년 피엔지는 새 비누에 '아이보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물에 뜨며99.44% 순수합니다.'라는 마케팅 캠페인으로 성공을 거둔 것이다. 당시 비누들은 색깔이 누렇거나 갈색 인데다 피부를 자극하고 옷을 상하게 했던 것에 비해 아이보리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제품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하여 아이보리는 ‘깨끗하고 순하며 물에 뜨는 비누’ 라는 제품이미지를 확립할 수 있었다. 아이보리는 아기들에게 써도 좋을 만큼 순하다는 것을 강조했고, 광고에는 종종 아기들이 등장했다. 비누의 흰빛깔, 아이보리라는 이름, 아기의 이미지 등은 모두 순수하고 순한 제품특성을 강조하는 것들이었다. 아이보리는 브랜드 네임과 독특한 포장으로 소비자들에게 아이보리가 그들이 원하는 순하고 부드러운 비누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브랜드 관리를 위한 투자1882년에 1만 1,000달러를 쏟아부은 전국광고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회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감을 구축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 1977년부터 1987년까지 10년동안 미국에서 아이보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주요 매체에 투자한 돈은 3억달러가 조금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경제 불황기에도 P&G는 아이보리 브랜드에 대한 관리를 결코 게을리 하지 않았다. 세계 대 공황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광고비 삭감압력을 이겨냈다. 그리고 당시 인기 라디오 연속극인 에 광고 스폰서를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1933년과 1939년 사이에 아이보리는 매출이 두배나 오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P&G마케팅 전략새로운 세분 시장을 만족시킬 필요가 있을때는 비록 기존 브랜드에 영향을 미치더라도 자체 경쟁 브랜드를 개발한다.P&G의 세제 브랜드는 무려 10개나 되지만 서로 다른 세분시장을 타깃으로 각자의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보리 스노우는 ’99.44퍼센트 순수하며’ ‘기저귀와 아기옷을 위한 순하고 부드러운 비누’로, 타이드는 ‘가족들의 찌든 빨래에 타이드를 넣으면 때가 빠진다’는 슬로건으로, 치어는 ‘찬물,미지근한물,뜨거운물 등 어떤 온도에서도 효과적인 치어’라는 카피를 내세웠다. 게인은 출시 초기에는 ‘효소’세제라는 것을 강조했지만 이루 ‘상쾌함이 가득한’세제로 포지셔닝했고, 볼드3은 ‘섬유유연제가 함유되어 깨끗하고 부드러우며 정전기까지 없애준다’는 슬로건을 사용했다. 또 대시는 농축세제의 강한 세척력과 적은 거품으로 세탁기 배수구멍이 막히지 않는 다는 것을 내세웠으며, 드레프트는 ‘아기옷을 위해 자연이 준 천연감미료, ‘붕사 함유’ 라는 슬로건을, 옥시돌은 ‘표백성분이 함유되어 흰옷은 더욱 희게, 색깔 옷은 선명하게’ 라는 슬로건을 각각 사용했다. 이 외에도 에러는 단백질이 들어있어 얼룩까지 사라지게 하는 농축 액상세제로, 솔로는 찌든 때 빨래에 좋은 섬유유연제가 함유된 세제로 브랜드를 포지셔닝했다.이처럼 P&G는 브랜딩의 힘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P&G의 성공열쇠는 바로 브랜드 에쿼티를 개발하려눈 노력과 그를 지원하는 브랜드 관리 시스템, 그리고 브랜드 에쿼티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에 있다.결론P&G는 미국 내 P&G와 경쟁하는 39개 제품군들 중 19개 제품군에서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를 보유했으며, 5개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3위권 내에 있었다. 시장 점유율은 평균 25퍼센트에 달하고 있다.P&G는 오랜 기간동안 손해를 보는 브랜드들도 참을성 있게 기다리며 장기적으고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를 한다. 때문에, 월스트리트에서 브랜드수익성을 장기적 안목으로 바라보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P&G의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지속적 노력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다양한 선택권이 있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질'은 기본에 불과할 뿐, 개인들이 '사랑하고 찾아나서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P&G가 세운 현대 마케팅의 원칙이다. 브랜드 에쿼티의 성공적인 개발은 제품의 장기적이면서도 확고한 시장지위와 경쟁사들의 끊임없는 도전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많은 초기비용과 함께 지속적인 투자가 뒤따라야 하며, 단기간 내에 이익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기업이 이익을 내게 되기까지는 10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그만큼 브랜드 에쿼티 관리는 어려운 일이며, 선견지명과 인내가 필요하다. 이러한 인내와 노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는것이고 그 효과는 P&G사례에서 보았듯이 엄청난 것이다.
    경영/경제| 2008.05.27| 3페이지| 1,000원| 조회(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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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콘텐츠산업
    1.문화 콘텐츠산업의 정의문화 콘텐츠 산업모바일콘텐츠온라인 콘텐츠캐릭터게임방송공연만화애니매이션음악영화2.우리나라 문화 콘텐츠산업의 현실1960년대 조선 산업과 극장용 애니매이션(“홍길동전”)이 함께 첫 테이프를 끊고 발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 조선 산업에서 한국의 세계시장점유율은 43%이고, 애니매이션 수출 작은 단 한편도 없다.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째로 예술문화 산업은 소위 딴따라 산업이라는 편견아래 천하게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예술을 돈과 연관시키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유교적 사상 때문이다.한국미국캐나다영국GDP성장율4.6%1.9%2.4%2%문화콘텐츠산업성장율9.2%2.97%7.2%5.9%->전 세계적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은 고성장 하고 있음-> 각 국가마다 전략사업으로 육성중인 산업(단위: 억 달러)주요 제조업주요 문화 콘텐츠산업구분세계시장규모한국의 점유율구분세계시장규모한국의 점유율반도체1,6077.9%캐릭터1,4502.5%메모리31734.5%게임6215.3%가정용기기9305.4%방송2,5002.3%휴대전화74528%영화7401.6%TFT-LCD31542%음악3200.5%조선59643%애니매이션7500.4%->우리나라 주요 산업인 제조업을 문화 콘텐츠 산업과 비교해 보았을 때 세계시장규모는 엇비슷하다. 따라서 우리는 문화 콘텐츠 산업을 가볍게 여길 수 없으며 국가 육성사업으로 발전시킬 충분한 가치가 있다.3.과제인프라저작권자금투자마케팅-창작소스부족-우수인력 수급부족-시나리오능력부족-불법복제 형성-디지털유통표준화 미 정립-이해관계자간 갈등조정미흡-투자효과 불확실성-지적재산 가치 책정 시스템미흡-기업의 영세성-전문법률가 없음-해외경험부족-국제마케팅 인력부족4.VISION(문화콘텐츠진흥원)20042010국내매출규모49조94조세계시장 점유율1.5%
    경영/경제| 2008.05.27| 2페이지| 1,000원| 조회(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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