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정보화 사회◈ 인터넷의 빠른 파급효과◈ 채팅◈ 빠르게 퍼져나가는 정보◈ 사이버 폭력 - 의도하지 않은 성적 사생활 노출◈ 사이버 포르노 - ( 사이버 섹스 )◈ 성인방송◈ 인터넷을 통한 성적유혹경험◈ 성 관련 정보에 무방비 노출◈ 결 론《정보화사회와 뉴미디어》인터넷과 성(性)◈ 정보화 사회지금의 사회를 일컬어 정보화 사회라고 한다. 정보가 재산이 되고, 능력이 되고, 권력이 되는 사회라고도 할 수 있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예전의 산업사회에서와 같은 느긋함은 볼 수 없다. 모든 것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그 빨리 달려가는 사회의 변화를 따라 잡지 못하면 사회의 실패자가 되고 낙오자가 된다. 이 정보화 사회를 이끄는 수단 중에 하나가 바로 인터넷이다. 인터넷은 처음에는 군용목적으로 개발되어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일반인 모두가 그 혜택을 받고 있다. 인터넷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창고라고 할 수 있다. 그걸 통해서 사람들은 엄청난 편의를 만들어내고 그 편의를 맘껏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 거대한 창고 안의 정보가 모두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이로운 정보도 있고 그렇지 못한 정보도 있다는 얘기인데 그것을 가려내는 능력도 이젠 중요해졌다. 그 거대한 크기로 인하여 인터넷에 관하여 수많은 이로움과 해로움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현안 중에 인터넷에서 나타나는 성 관련 정보와 그 정보로 인한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인터넷의 빠른 파급효과인터넷은 빠른 속도로 퍼져서 이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접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 만약 이 정보의 바다에 어떤 사건이 빠져들면 이는 엄청난 물고기 때에 의해서 수없이 복제되어 퍼져 나가게 된다. 이러한 면에서 정보의 공유라는 긍정적인 측면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것보다도 악영향을 끼치는 부정적 정보가 그 물을 흐리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모두가 썩어버리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다. 성 관련 정보는 이 정보의 바다에서 많은 범위를 차지하고 있다. 누구든 검색엔진에서 sex관련 문구를 치기만 하면 몇 초도 안돼서 수많은 창이 현란하게 반짝이며 사람들을 유혹한다. 옛날에는 비디오나 잡지를 통해서 이런 성 관련 정보가 떠돌았지만 이제는 더 규모가 크고 빠른 인터넷이 그 영향력을 잠식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정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인터넷의 장점이다. 정보의 평등화를 강조하는 인터넷은 그만큼 규제가 어렵기 때문에 쉽게 퍼져나가기도 한다는 것이다.◈ 채팅인터넷의 특징 중 하나가 익명성인데 이것은 자기 자신에게 엄청난 용기와 힘을 준다. 소심하거나 말수가 없는 사람도 이 사이버 공간에서는 자기 자신을 맘껏 표현한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신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사회적 규범이나 도덕에 신경 쓰지 않고 제약을 받지도 않는다는 믿음이 사람들을 더욱 용감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공간에서는 평소에 말하기 쑥스럽거나 창피해하던 이야기들도 아무 거리낌없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채팅 인데 이것은 사람 사귀기 문화를 많이 바꿔놓았다. 이곳에서의 만남은 일회적이고 순간적이며 즉흥적이다. 이곳에서는 사회적 지위나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신분차이나 연령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공간에서의 만남은 동호회나 커뮤니티를 통해 취미를 함께 하고 관련인들 사이에 친목을 도모할 수도 있다는 이점이 있다. 채팅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만남 즉 번개팅 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즉흥적인 만남도 사람 사귀기 문화의 변형된 모습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정적 정보의 공유에 대한 문제점도 있다. 이런 점에서 《 청소년 성매매 (원조 교제) 》라는 말을 만들어 내는데 인터넷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성인 남성들이 어린 여학생과의 만남을 갖고 이것이 바로 성매매로 이어 지는 것은 너무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인터넷에서 예전과는 다르게 많은 성 적인 정보를 많이 접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그 저질 문화를 마치 사회 통념인 것처럼 받아 들여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성매매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에서 비롯되어진 것이다. 그들은 채팅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물건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그 물건을 제공해주는 댓가로 자신의 몸을 파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보다 한차원 더 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화상채팅 》이다.화상채팅 은 실제로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순간적인 만남에서 자신의 의견을 빨리 결정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선호된다. 글로만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기보다는 직접 서로의 얼굴을 보고 스타일을 따지면서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관계를 끊는다. 사람 사귀기에 있어서도 속도 의 개념이 첨가되어 길게 끌면서 서로의 만남을 갖는 것보다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느낌이 통하지 않으면 즉시 그 관계는 끝이 나버리는 것이다. 또한 서로를 확인 할 수가 있다보니 이곳에서 자신의 성적욕구를 만족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노골적으로 옷을 벗어 보여달라 라는 식의 대화가 오가고 맘이 통하면 사이버 상에서 섹스가 이루어진다. 예전에는 생각할 수 없던 일이지만 현실은 이렇다. 처음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사이버 상에서 서로의 육체를 맘껏 탐하고 헤어지는 관계가 나타나는 것이다. 정보화사회의 속도 개념이 사람사이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면서 이러한 일회적이며 즉흥적이고 순간적인 관계가 나타나게 됐다.◈ 빠르게 퍼져나가는 정보인터넷의 성 관련 문제의 하나로
목 차-현대사회에 있어서 광고의 의미-광고규제의 필요성-광고규제의 형태-타율적인규제-자율적인규제-규제대상이 되는 광고-과대(기만)광고-비교광고-모방/표절광고-결론◈현대사회에서의 광고의 의미현대사회는 Media사회로서 그 기반은 폭넓은 매체의 접촉으로 인해 정보를 얻고 그것을 토대로 모든 활동을 하고 현대의 Mass Communication에 있다. 그 중 파급의 효과가 큰 광고는 매체의 다양성으로 인해 곳곳에서 다양한 Communication의 형태로서 대중들에게 다가온다. 하지만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서의 광고는 몇몇 수단의 오류들로 인해 과잉 혹은 무분별하다는 등의 비판의 목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허위, 과장광고, 과소비의 조장, 여성의 상품화 등이 것이 바로 그 예들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광고의 효과로 인해 상권이 형성되고 수많은 정보 교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 자본주의 경제체제하에서 이익을 추구하게 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수많은 광고에 식상해 버린 대중들에게 있어서 효과적이고 유용한 정보제공 수단인 광고는 현대 사회 속 에서 존재하는 한 그것에 대한 역할과 기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더불어 이런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나 방송하거나 개재하는 언론인들도 그에 따른 책임감 있는 자세를 견지해서 윤리적이나 사회적으로 타당한 광고를 생산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적절한 규제 필요한 것이다.◈광고의 규제의 필요성은 몇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첫째, 불공정한 광고로부터 광고주와 소비자의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말해 경제현상으로서 광고의 공정성을 보호하기 위해, 둘째, 사회의 규범과 가치관에 어긋나는 광고로부터 생활문화의 건전성를 보호하기 위해, 셋째, 불건전한 광고로 인한 사회의 광고에 대한 외면을 방지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광고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이민우, 배병렬 p.357이러한 광고의 규제의 양상은 각국마다 다른데 유럽은 법적 규제가 주가 되고 자율적인 규제가 보조를써 광고단체나 관련업체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광고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시키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런 기관들 중에 대표적인 기관으로써 YMCA, YWCA,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를 위한 시민의 모임 등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민우, 배병렬 p.360사례) 과대광고 꼼짝 마!!시민단체들이 대기업의 과대·허위광고에 대한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들어간다.YMCA는 20일 대학생과 주부 등 5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발족하고 다음달 13일부터 광고감시 집중교육을 한다고 밝혔다.모니터 요원들은 광고 전공 대학교수, 소비자보호원,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도움을 받아 5회 15시간의 모니터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상업광고 감시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YMCA는 앞으로 광고규제 관련 법규, 피해사례, 매체비판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시민 감시요원을 육성하고 이들을 통해 드러나는 상업광고의 폐해와 문제점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민 중계실 윤호창 간사는 “현대인들의 의식은 대중매체의 광고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만 그에 대한 체계적 감시와 모니터 활동은 부족했다”며 광고 감시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모니터단의 활동은 크게 두 가지. 먼저 불법광고를 고발하고 우수광고는 칭찬하는 활동이다. 모니터단은 방송 및 출판물 감시활동을 통해 드러난 과대·허위광고는 해당기업에 경고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개선이 미흡하거나 광고 피해자가 발생하는 경우엔 곧바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공익소송에 들어가게 된다.이와 함께 각종 언론에서 선정하는 우수 광고상과 차별되는 ‘시민들이 뽑은 좋은 광고상’을 제정할 예정이다. 기존 광고상의 평가 기준인 상업성보다 공익성을 강조하는 좋은 광고상을 통해 새로운 광고상의 잣대를 제시하고 해당 광고주를 격려하겠다는 것이다.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원용진 교수는 “광고감시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바람직한 시민운동”이라고 평가한 뒤 “소비자 관련 시민단체와의 연대, 해당 상품 불매운동 등으로 확산시켜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건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그 광고를 통해서 전해지는 정보가 올바르지 않고 기업주나 광고주의 이익을 위해 과대포장 되거나 과장되어서 광고하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광고 윤리에 어긋나는 일이고 반사회적인 행위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반사회적인 광고라 하는 것은 정보전달의 대상이 되는 소비자나 일반사회에 대하여 잘 못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바른 생활정보로서의 기능을 상실할 뿐만 아니라 광고 자체에 대한 신뢰감을 잃게 됨을 말한다. 광고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게 된다면 광고 존재자체에 위협이 되는 것이다. 광고에 의해 제공되는 정보를 소비자가 신뢰할 수가 없다면 소비자들은 더 이상 광고를 보기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소비자가 외면하는 광고는 더 이상 가치가 없는 것으로 인식돼서 더 이상은 광고를 만들지 않게 될 것이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 광고에 대한 규제를 하고 있는 것이다.이와 같은 광고의 한계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는 것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다. 여기에는 광고뿐만이 아니라 모든 표시물건도 포함되어 있다. 과대광고관계도 또한 이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데, 금지되어 있는 표시는 이른바 ‘기만적 광고’로 불리는 것으로서, 일반소비자의 오인을 초래할 표시방법을 가리키고 있다.오인을 초래할 표시방법의 대상이 되는 것은 상품의 내용이나 가격 또는 그것의 거래조건 등인데, 그것들이 경쟁자의 상품이나 조건보다도 현저하게 우량하다거나 또는 유리한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공정거래법에 저촉된다. 소비자의 오인으로 인하여 경쟁자의 고객을 빼앗아 결과적으로 공정한 경쟁을 저해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은 부당 표시로 인정한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이런 과대 광고의 유형으로는첫째, 격의 허위, 과장 사례 - 컴퓨터 판매광고에서 부가가치세 별도와 모니터 등 부수 물품 가격 별도란 말을 빼거나 교묘히 작게 보이도록 하여 마치 싼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경우와 백화점 세일광고에서 모든 상품이 해당되는 것처럼 보이도록 광고하나 실제로는 많은 품목이 세일 혼동할 우려가 있도록 했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이들 회사는 15일간(1차 위반시)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2002-01-11 (사회) 뉴스 29면사례3) `금연효과` 허위 광고 9개 제조판매업체 적발단순가공식품을 마치 금연효과가 있는 ‘금연식품’인 것처럼 과장해 고가에 판매해온 업체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기타가공식품이나 영양보충용 식품을 제조해 판매하면서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금연효과를 허위·과대 광고한 H신약 등 9개 제조 판매사를 적발해 관할 시·도에 행정 처분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제품은‘담배사냥꾼’‘담배사냥꾼골드’‘담배독사냥꾼’‘골초사냥’‘니타제로’(이상기타가공식품)와‘니코엔680사과향’‘니코엔680라임향’‘니코엔680커피향’(이상영양보충용 식품)등이다.이들 적발업체는 오가피, 하수오, 나복자, 두충분말 등의 한약재나 엽류, 야채류 등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만든 가공식품에 대해‘세계적 금연명품, 최고의 금연율 자부’‘니코틴 해독, 흡연피해를 감소시키는 식물추출물’등의 문구를 내세워 입증되지 않은 효능·효과를 허위·과대광고하며 수십 만원의 비싼 값에 판매해왔다.{ 2001-11-27 (사회) 뉴스 28면이렇듯 과대 광고는 소비자에게 사실이 아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잘못된 기대를 가지게 하고 실망하게 함으로서 결과적으로 광고를 제공하는 사람과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를 가져온다. 만약 이런 과대 광고가 만연하게 된다면 광고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고 의미마저 없어져 종국에는 광고라는 하나의 매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물론 극단적인 예이긴 하나 그만큼이나 광고의 진실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곧이곧대로 사실만을 제공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광고 자체가 소비자에게 올바를 인식을 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인 측면을 바라보고 광고의 앞날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비교광고비교광고란 자사상품을 타사의 동일상품과 비교하여 보여줌으로써 자사상품의 우수성을 주장하는 광고를 말한다. 이러한 비교진코웨이가 정수기의 선택 기준은 "필터 교환" 서비스라고 강조해온 것을 염두에 두고 청호나이스는 "품질에서 앞섰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속모델 원미경의 안타까운 표정, 화난 표정이 화면에 나온 뒤 "잠깐! 알고 마시자" "청호-흐르는 물 정수기"란 자막을 내세워 "소비자들이 품질에 대해 제대로 안다면 우리 제품을 사용할 것"이란 메시지를 전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정수기 선택의 기준을 서비스에서 품질 자체로 돌리는 시도를 통해 해당 상품의 우수성을 주장하고 고객의 주목도 끌어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4월 23일자사례2) 비교광고? 글쎄 , 감정싸움 안될까?현대자동차는 지난해 9월3일자 주요 일간지에 르노삼성의 ‘SM5’ 등 경쟁사 제품과 자사의 ‘EF쏘나타’를 비교하는 광고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차는 EF쏘나타와 SM5의 수출실적 자료를 제시하며 ‘EF쏘나타가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당시 현대차는 SM5가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자 ‘비교 광고’를 통해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던 것. 현대차 영업맨들은 이 광고를 복사해 들고 다니며 영업을 해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가 이처럼 경쟁업체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명하며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에서도 작년 9월부터 비교광고가 허용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허용 초기 봇물처럼 쏟아지던 비교광고는 요즘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비교광고의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데다 경쟁업체와의 감정적인 싸움으로 번질 경우 자칫 이전투구로 비칠 수도 있어 부담스러워 하는 기업이 많다는 게 광고업계의 설명이다.{ [동아일보] 2002년 2월 27일자 (경제)사례3) LG홈쇼핑 ‘상대 판매제품 비방전쟁’ CJ39쇼핑최근 케이블TV 홈쇼핑업계의 ‘판매상품 비교 전쟁’으로 시청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업계 정상인 LG홈쇼핑이 삼성컴퓨터를, CJ39쇼핑이 컴팩컴퓨터 세트를 판매하면서 상대 제품을 깎아 내리는 비교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m >
◈ 세계화로의 이행과 국제 이주. 세계화로의 이행세계화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보와 지식을 동시에 세계적으로 보다 잘 유통시키게 만든 정보와 통신기술 혁명에 의해 추진된 것이다. 이로써 수많은 개성과 상표의 이름을 전 세계가 즉각 알아볼 수 있도록 문화적·상업적 이미지를 거의 방해받지 않고 유포시킬 수 있게 되었다. 세계화는 국제적으로 무역과 금융 유통의 놀랄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1996년 상품의 세계 수출은 세계 GDP의 29%를 차지했으며 해외직접투자 유치는 국내 총 투자의 6% 정도였다. 하지만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이는 단지 여러 과정에서 국제화 (internationalization)부분만을 참조한 것이다. 세계화는 의사결정에 있어서 중재할 수 있는 국가적 요소를 최소화시키도록 변화시킨 보다 높은 세계기구의 계획에 따른 것이며 점차 세계기구들이 이러한 모든 결정을 내리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즉 세계화는 지형의 구분을 없애고 특히 민족국가의 소멸을 보여주는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주노동자사회에서는 세계화가 특히 민족국가의 권위와 중요성을 계속 와해시키는 현상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는 한편으로 노동을 수출하는 국가들에게는 이주노동을 위한 광범위한 조건을 창출시키면서 다른 한편으로 노동력을 받아들이는 국가들에게는 적대적인 이주노동의 규제를 가하게 만드는 양날의 무기로 작용하고 있다.과거에 민족국가들은 국가적 정체성을 조성하기 위해 언론매체와 일률적인 교육체제를 의존했으며 자국의 국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제도를 보장시키도록 국가의 권력을 의존했다. 국가는 기업과 아울러 형식적이긴 하지만 임금·노동기간·노동자를 위한 혜택 등이 보장된 사회복지 법을 관장했었다. 또한 세계화는 무역을 위해 여러 나라들의 문을 개방시켰으며 자본·기술·상품의 유입에 관한 각종 규제조치를 철폐시켰다. 그리고 민간기업들에게 보다 큰 의사결정 권한을 부여했다. 예를 들어 노동의 고용에 있어서 임금과 노동의 조건에 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런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 형태 중 산업 연수생의 요건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외국 인력현황 (02, 3월 현재){ 외국인력제도 개선방안·불법체류자 자진신고 현황- 02.3월말 신고대상 불법체류자 276천명(밀입국자 등 1만명 포함)의 93%인 256 천여명이 자진신고를 했다. (자진출국자 8천명을 제외하면 미신고자는 12천명임) - 자진신고자중 출국준비기간 만료일인 03.3월말 기준으로는 체류기간 3년 미만이 107천명(41.8%), 3년이상이 149천명(58.2%)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신고자중 단순 체류기간 초과자는 6천여명에 불과하고 98%인 25만명이 불법 취 업활동하고 있다.- 국적별로는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이 151천명으로 전체의 약 60%이며 방글라데 시 17천명, 필리핀 16천명, 몽골 14천명 등이다.- 체류자격별로는 단기사증 소지자가 18만명(70%), 무단 이탈 산업연수생 5만2천명 (20%), 밀입국자 1만명(4%)이다.·불법체류자 출국 및 단속 보완대책- 불법체류자는 전원 출국시킨다는 기본원칙 하에 산업현장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 화하기 위하여 단계적으로 출국조치를 취하고 있다.- 국내체류기간이 일정기간을 초과하는 자를 우선 출국시키고 이에 미달한 자에 대 해서는 출국기한 재유예{ 재유예 기준 : 03.3.31 현재 총 체류기간 3년미만자를 대상으로 재유예하되 재유예 기간은 04년 3월말까지로 한다 (단, 총 체류기간 3년 범위내에서 잔여 기간만 재유예) 04.3월말이후에는 체류 기간이 3년미만이더라도 모두 출국조치하고 03.3.31 현재 체류기간이 3년이상인 불법체류자에 대 해서는 4.1이후 단속을 통해 전원 출국조치한다.한다.- 미신고자, 유흥업종사자, 불법행위자 등은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우선 출국조치 한 다.- 불법체류자가 제조업에 우선 충원될 수 있도록 하는 유인책을 강구하고 외국인력 의 출국과 연계하여 분야별로 필요한 외국 인력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도입한 다.- 불법체류자에 대해서는 강높다는 점이다. 미등록노동자의 임금수준이 합법취업자(연수취업자)·합법체류자(산업연수생)의 임금수준보다 높은 것은 사업장 이동의 자유 가 있기 때문이다. 미등록노동자는 높은 임금을 찾아 일자리를 옮길 수 있으므로 그들의 임금이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결정되지만 산업연수생이나 연수취업자는 직업이동의 자유가 없으므로 임금수준이 노동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다. 최저임금수준 의 기본급을 받고 있는 연수취업자·산업연수생이 더 많은 임금을 받으려면 노동시간을 연장하는 길밖에 없다. 그 때문에 연수취업자의 노동시간이 월 294시간으로 가장 길다.. 노동의 구조개혁해외노동은 대개가 단기체류이며 임의적인 종결로 이루어진다. 외국인이주노동자들에게는 진정한 의미의 직업의 안정이란 없으며 이들의 고용을 요구하는 중소기업이나 개인가정에 의해 움직인다. 즉 이들은 경제적인 가치로 간주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업들은 이들과 단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현지노동자들에게 제공하는 건강·보험·퇴직·연금 등 그밖에 복지조항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 기업들은 가격과 임금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자신들이 고용한 이주노동자들을 언제든지 해고하고 자국으로 돌려보낼 태세를 갖추고 있다. 노동을 수입하는 국가들이 요구하는 일자리는 다양하며 곧 변경될 수 있는 직종들이다. 해외이주노동자들은 매우 유동적으로 쉽게 소모할 수 있는 일회용 자원인 것으로 인식되며 동아시아에서 이들은 필요에 따라 생산 공장의 노동자, 유흥업종사자, 가정부, 실업자 등으로 살아가고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및 점차 일본에서는 간호사나 물리치료사와 같은 의료복지계통의 서비스직종이 새롭게 고용되고 있는 추세인데 이는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자국의 현실 속에서 이러한 직종을 현지 조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밖에 다른 나라에서는 현재 IT산업의 번창으로 정보 기술분야의 이주노동자를 요구하는 추세이다. 젊고 유능하며 쉽게 대체할 수 있는 해외이주노동자에 대한 요구는 오로지 단기체류와 계약갱생불가를 허용하는 제도화된. 불안한 가정환경 - 코시안코시안 은 1997년경 외국인 노동자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들이 처음 사용한 말로 한국인(KOREAN)과 아시아인(ASIAN)의 2세를 가리키는 합성어이다. 특히 한국인과 동남아시아인 사이의 자녀를 일컫는다. 관련된 정부 통계는 없지만 시민단체들은 현재 국내 코시안의 수가 최소한 5000 1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경기 안산 시흥 부천, 인천 남동공단 주변 등 외국인 근로자가 몰리는 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치는 혼인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드러나지 않은 코시안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1998년부터는 부모 한쪽이 한국인이면 아이는 자동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시안 아이들이 한국인으로 등록되어 통계자료에 잡히지 않는 것이 현 상황이다.·코시안 가정의 문제점가장 큰 고통은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흔들리는 가정 에서 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1999년까지만 해도 불법체류한 외국인 노동자는 강제출국 대상이었다. 2000년부터는 본국과 한국에 혼인신고를 하면 영주권 개념의 F2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고 2002년 5월부터는 동남아인도 한국 내 취업이 가능해졌지만 이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국내 취업은 가능해졌으나 임금이나 직종 선택의 폭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도 어려움으로 꼽힌다. 최근 들어서는 국내에서 가정을 이루며 자녀를 낳아 키우던 이들이 이혼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2000년 이후부터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거주나 취업 제한은 크게 완화됐다. 그러나 이들의 취업과 생활 고충을 수렴하거나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는 전무한 실정이다. 1997년 경기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에 생겨난 코시안의 집 등 시민단체들 외에는 터놓고 상담할 수 있는 공간도 없다. 코시안 가정이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 또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 차원에서 논의 되어야 할 일이다.◈ 문제점 개선 방안위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자격 외 취업 은 완전히 묵인하되 불법체류 자진신고자 중 사업체 이탈자 만 철저히 단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불법체류자 자진 신고로 합법 신분을 보장받은 외국인들이 또 다시 불법체류자 신분을 감수하면서도 좋은 조건을 찾아 신고 당시 직장을 대거 이탈하고 있다. 그들은 출국 전까지 돈을 더 벌기 위해 대거 사업체를 옮기고 있다. 법무부는 그들의 한시적 국내체류를 보장하는 전제조건으로 신고 당시 직장을 이탈할 경우 사업체에 그 사실을 통보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출입국관리사무소에는 사업장 이탈 신고가 거의 들어오지 않고 있다. 결국 정부는 불법체류 자진신고자 중 사업체 이탈자 가 몇 명인지를 파악하지도 못하고 그들을 단속하여 추방하지도 못하고 있다. 더욱 큰 문제는 미등록노동자들 중에서 2003년 4월 이후에도 한국에 남아서 일하겠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불법체류 자진신고자 합법 체류 신분 보장기한인 2003년 3월까지 귀국하지 않고 불법체류를 선택할 외국인을 단속할 뚜렷한 대책도 없이 정부는 전원 출국 원칙만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이미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인 불법체류자를 사면해 몇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출국하도록 하면서 새로운 외국인력을 도입하는 게 실현 가능성이 높은 방안인데도 그것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 넷째, 개선방안은 기존 법률 조항을 활용하여 행정적으로 외국인력제도를 개편하려는 것으로 국민의 의사 수렴을 거치지 않는 독단적 정책 운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국민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국가정책은 국회를 통해 심의되는 것이 필수적인데 그러한 절차 없이 공무원들이 밀실에서 합의한 사항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각 부처의 합의가 가능했던 것은 관련 부처와 산하단체들이 모두 이익을 챙길 수 있도록 타협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외국인력 도입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산업자원부·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이익을 확대하고 건설부와 대한건설협회, 해양수산부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이해관계를 보전하는 한편 농림부와 농업협동조합중앙회본다.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전태일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그가 왜 한 시대의 노동현실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는가? 에 대한 영화가 바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이다. 이 영화를 통해서 70∼80년대 노동현실을 살펴보고 그에 따라 전개 되는 노동운동의 변화 양상과 올바른 노사관계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기로 한다. 또한 그 시대의 노동현실을 대변하는 작품 중에 다른 하나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 있는데 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미싱사의 꿈어린 시절 넉넉하지 못한 삶을 살던 태일은 어린나이에 가장의 역할을 해야 했다. 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굶주리던 시절 가족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아이였다. 그렇게 떠돌이 생활을 하던 그가 그나마 안정된 직장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에게 배운 미싱 기술이 한 몫을 담당했다. 시다로 일하면서 그는 턱없이 적은 일당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지만 후일 보다 낳은 생활을 위해서 기술을 배우기 위한 과정으로 인식하고 버텨나간다. 미싱 기술이 어느 정도 있었던 그는 일을 배우는데 있어 수월했고 미싱 보조로 좀 더 직급이 오르면서 가족들과 함께 살 수 있게 된다. 이런 과정 속에서 어렵게 미싱사가 되고 자신의 주변 즉 그 시대의 노동환경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그는 하루 14시간 이상 혹사당하듯 일하면서도 월급은 보통 수준도 받지 못하는 나이 어린 여공들을 보면서 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 평화시장의 어린 노동자들이 점심도 못 먹고 장시간 동안의 노동과 그에 턱없이 부족한 저임금, 건강을 위협하기까지 하는 열악한 노동환경, 또한 최소한의 보호 장치도 없는 인권유린의 지역에서 착취당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외면할 수 없었다. 이들의 고달픈 삶을 통해서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사회, 사용자의 무조건 적인 착취의 현장에 태일를 변화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작은 외침은 힘있는 권력자와 사용자의 헛기침에 묻혀버리게 된다. 그런 현실에서 그는 어떻게든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고 그러한 권리를 인정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1970년 11월13일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분신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다. [후일 그가 근로기준법 준수 를 외치며 분신한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 A동과 B동 사이 인도 일대는 전태일 거리 (청계천 3~8가) 지정과 기념조형물이 남게 된다.]이런 환경 속에서 그의 죽음은 한국 노동운동에 새로운 발전을 낳았다. 그 당시 군사독재 정권 아래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노동운동이 조금씩 수면위로 나타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것은 또한 지식인들이 노동현실과 노동운동에 관심을 갖게 하는 역사적 사건이 된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작품소개 - 이 책은 1978년도에 처음으로 조세희 작가에 의해 쓰여 졌다. 원제 보다는 난쏘공 이라 줄여 불렀는데 처음 접할 당시 그 말만 듣고 줄임말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했던 기억이 있다. 난쏘공 은 70년대 고도성장의 신화를 이룩하는 뒷면에 자리 잡고 있던 현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고 근대화 속에서 희생된 소외계층의 문제를 다룬 책으로 그 시절 사회상과 노동현실을 알게 하기에 조금 언급해 보기로 한다.. 내용정리 -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난장이 가족에 관한 이야기로 아버지는 난장이이고 어머니와 세명의 남매가 하루하루 어려움을 헤치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도시 소외인들의 가정에 관한 것이다. 이들은 그런 환경에서도 행복을 꿈꾸지만 재개발 사업이 이뤄진다는 소리를 듣게 되고 철거가 논의 되면서 그 꿈은 더 멀어져 간다. 낙원구 행복동이 이들이 사는 동네이다. 이곳에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철거의 회오리가 몰아치고 난 뒤에 주민들은 아파트 딱지라는 것을 얻게 된다. 하지만 입주권이 있다 해도 입주비가 없기 때문에 주민들은 시에서 주겠다는 이주 보조금보다 약간의 돈을 더 받고 거간러 가지 일을 하면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한다. 칼 갈이, 수도 고치기, 채권 매매, 유리닦이 등의 일을 하다가 어느 날 병에 걸리고 그 일도 못하는 처지에 놓인다. 어머니는 인쇄소 제본 공장에서 일하고 영수는 인쇄소 공무부에서 말단으로 일하면서 생계를 잇고 영호와 영희도 이런 현실 때문에 학교를 그만 두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투기업자들의 농간으로 입주권의 값이 뛰게 된다. 그래서 영수네도 한 사나이에게 입주권을 팔게 되지만 전셋값을 갚고 나서 남는 것이 없게 된다. 이렇게 되자 영희는 집을 나가서 입주권을 팔았던 투기업자의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러다가 그 자에게 순결을 빼앗기는 일을 겪고 이에 영희는 자기가 당한 것처럼 그를 마취시켜 입주권과 돈을 가지고 도망친다. 훔친 그것으로 서류신청을 마치고 가족을 찾으러 오지만 아버지가 벽돌 공장 굴뚝에서 자살했음을 알게 되고 아버지를 죽게 만든 환경과 사람들을 원망한다.이 작품 역시 도시 속에 사는 빈민들의 어려운 생활과 자본주의 현실 속에 노동자의 현실을 잘 나타내 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가난한 소외계층과 공장 노동자들의 삶에 모습 등 70년대 노동환경을 잘 묘사하고 있다. 이 작품에 나타나는 노동자들은 생활에 필요한 최저 수준에 못 미치는 낮은 임금과 열악한 작업환경, 사용자로부터 강요되는 부당한 노동 행위, 폭력적인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는 힘없는 근로자,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 가진자 들의 오만함, 보이지 않는 억압 등 사회의 부정적 측면이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이 고발하는 시대상과 일맥상통한다.두 작품모두 70년대의 열악한 노동현장을 잘 대변한다. 노동착취 수준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시대의 노동현실은 노동자가 인간이 아닌 마치 기계로서 취급당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보여준다.◈ 두 작품속의 노동 현실전태일이 일하던 평화시장 주변의 여공들은 하루 14시간 정도의 고된 노동을 하고 있었다. 오늘날 주 5일 근무제(1일 평균: 8시간)가 논의 되고 있는 상황에 비하면 두 배 해볼 수 있는 것이 임금 문제이다. 임금을 결정하면서는 시간, 강도, 생산성 등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다. 작품속의 노동현실은 터무니없이 긴 노동시간에 점심도 먹을 수 없을 만큼 짬을 주지 않고 무조건 물건 생산만을 강요하고 있다. 이는 노동자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기보다는 동물이나 기계 취급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졌다. 사용자는 노동자들을 혹사 시킨 만큼의 보상을 해주기보다는 더 일할 것을 강요한다. 이러한 부당한 현실을 점차적으로 노동자들이 인식하게 되었고 그들의 인권침해 적인 노동환경에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어떤 불만을 토로 하는 개인이 있다면 그는 일자리를 잃게 되었고 그 이상의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 평화적인 교섭과 타협에 의한 의견조율은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였다. 사용자에게 반감을 가진 세력은 무차별한 폭력에 의해서 진압되고 희생되어 지는 경우도 많았다. 소수의 몇몇 의식 있는 노동자들이 사용자에 대항해보려 했던 것은 그들이 가진 힘에 비해 너무도 어려운 일이었을지 모른다. 그러기엔 그들의 힘이 너무나도 미약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힘없는 소수의 노동자들이 돈 많은 사용자에게 대항하는 것이 처음부터 불가능 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노동자들이 사용자에게 올바른 대우를 받으며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찾기 위해 힘을 모으고 이로 인해 노동운동이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노동운동의 변천사70년대와 80년대 중반까지는 전태일의 분신 등 심각한 노사 갈등이 드러나기도 했으나 노동기본권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고 노동조합이라는 것이 조직되어 있는 정도도 낮았기 때문에 노사분규는 드물었다. 하지만 87년 6·29선언 이후 노사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 노동운동의 폭발적인 증대로 노동조합이 급격하게 활성화 되었는데 단체교섭은 임금 및 근로조건 등 근로 규범을 형성하는 기본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비민주적인 규제들도 완화되었다. 이런 환경에서 노조는 그간의 피해의식으로 권리를 회복한다는 차원에서 과다한 임금인상을 요구했고 이것은 단체교섭에 의한 노사간의 논리적인 설득이나 타협보다는 힘에 의한 해결 양상을 보여 주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노동운동을 생각해보면 머리에는 빨간 띠를 두르고 투쟁구호를 연호하며 과격한 성격을 나타내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결과로 『고비용 · 저효율 구조』의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과도한 노동운동은 생산성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던 것이다. 노조의 힘이 커지면서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힘을 남용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러기에 발생하는 손실의 규모도 적지 않은 것이었다. 이와 같은 흐름을 보이다가 90년대에는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개인주의화되는 특징 등에 의해서 노동운동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노사관계에서 다루는 영역도 임금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복지와 관련된 주택이나 의료 또한 환경문제 등을 포괄하는 사회문제로 바뀌었다.◈ 올바른 노사관계란...오랫동안 사용자와 근로자의 관계는 주종의 관계처럼 인식 되어져 왔다. 주인은 일을 시키고 그에 대하여 적정수준의 임금을 주면 그만이었고 종은 받은 만큼 자신의 일을 해주면 그만이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근로자는 사용자로부터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최소한의 인권도 무시당하며 착취당하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 노동 현실의 아픈 기억이고 아직도 잔존해 있는 병이다. 얼마 전에 모 기업에서 노동운동에 참여한 한 근로자에게 감당할 수 없는 법적 소송을 걸은 일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의 유형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말은 합법적이지만 근로자 한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액수를 요구했고 합법을 가장한 사용자의 횡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그 결과 그는 평생을 갚아도 갚지 못할 빚더미를 안게 되고 그 주변인들에게도 얼굴을 들지 못하는 사회적 추락을 경험하게 됐다. 결국 그가 택한 길은 죽음이었다. 사용자 측에서는 그들의 피해보상에 대한 요구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까지 서로 의견 타협보다는 힘에 의한 대결만을 해야만 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그럼 과연 올인가?
{그림 다테 쿄코1. 들어가는 말{사이버 공간속의 양날의 검, 아바타1996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사이버 가수 다테 교코, 그 뒤를 이어 98년 1월 23일 국내 인터넷에는 키 178cm, 몸무게 68kg의 균형 잡힌 몸매와 조각같은 외모를 지닌 아담이라는 사이버 인간이 나타났다. 아담의 출현 이후 속속 류시아, 사이다 등의 사이버 연예인이 등장했다. 디지털 멀티 미디어 기술을 총합했던 이들 사이버 인간들은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인터넷 시대의 문화상품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그 열기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이러한 사이버 인간의 실패에 대한 가장 큰 요인은 기본적으로 네티즌의 정서를 잘못 읽은 데 있다는 것이 공통적인 평가이다. 네티즌은 잘 만 들어진 사이버 인간을 신비롭게 바라보는 것보다는 스스로가 사이버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다테 교코나 아담과 같은 사이버 캐릭터들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투사하고 할 전이할 여지가 없는 것이 문제였다.현재 이러한 사이버 인간들을 외면했던 네티즌들은 지금 곳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고 가꾸는 일에 골몰하고 있다. 세이클럽, 프리챌, 유리도시등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상에서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요금을 지불하고 자신들의 아바타를 꾸미는 네티즌들... 과연 이들의 행동과 생각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사이버공간상에서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고 싶은 이들의 소비심리는 어데게 작용하고 있는가? 그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가상의 캐릭터를 만들고 사회를 구성하며 마치 창조가가 된 듯한 대리만족을 느낀다. 이러한 네티즌의 자아표현욕구에 의해 각 사이트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는 게 유행이 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아바타 라는 개념을 투시하여 본 네티즌들의 자아 정체성과 사이버공간의 인식개념을 고찰하여 올바른 아바타 문화를 고착시키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2. 아바타란 무엇인가?2-1. 아바타의 개념아바타란 현실세계와 가상공간을 이어주는 존재로 익명과 실명의 중간쯤에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러한 아바타는 더 매혹적이고 별나며 신비스럽게 비쳐진다.세 번째로 유명인사 아바타는 대중문화의 추세를 따르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유명 인사의 이미지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나 인격적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유명인사 아바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유명 인사들에게 그들 자신을 연결시킴으로써 자존심이나 정체성을 지지받을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네 번째로 악마 아바타는 순화의 한 형태로서 사악한 복장으로 사람들이 안전하게 창조적으로 그들의 어두운 부분을 표현하도록 해준다. 모든 사람들은 인성에 있어 어둡고 사악한 면을 갖고 있고 이를 나타내보고자 한다. 예를 들어 혼란 상태에 있거나 기분이 나쁠 경우 이를 표현하기 위해 사악한 아바타를 입는다. 또 어떤 경우에는 여성 이용자가 자신에게 성가시게 말을 걸어오는 남성 이용자를 쫓아버리게 하기 위해서도 이용되기도 한다.다섯 번째로 현실의 자신의 얼굴에 바탕을 둔 아바타인 경우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상상의 모습을 통해 그들 자신의 제한된 면만을 표현하는 부분적 익명성을 선호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실험하는 창조적인 재미를 즐긴다. 이용자들은 실제 얼굴 그림을 나타내게 될 때 그것은 정직이나 친밀함의 표현이 될 수 있다. 채팅이나 게임을 하는데 있어 이용자의 실제 얼굴 아바타를 다른 이용자에게 보여주는 것은 그들에게 매우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여섯 번째로 자신만의 아바타는 특정 이용자와 깊은 연관이 있게 되고 마치 이것은 그 사람의 트레이드마크로 인식되게 된다.일곱 번째로 도우미 아바타는 어떤 한 환경의 형태를 위해 만들어 지는 것으로 예를 들어 하늘, 물 같은 아바타를 들 수 있다. 이러한 그래픽은 단순하게 행동하는데 충돌이 거의 없는 배경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이런 아바타들은 위치의 표시 기능도 한다.여덟 번째로 파워아바타는 힘의 상징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능에 대한 의식적, 무의식적 환상을 갖고 있다는데 특히 이런 아바타의 유형은 사춘기 남성 이용자 사이에서 가장 흔히 보인다.센트인 80만 명이 아바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1일 회원수 만도 1만∼1만 5천명 가량의 신규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아바타 시장규모가 늘어나면서 현재 아바타 보유 인원수도 1천 5백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프리챌 서영선 홍보과장은 “거대해지고 있는 아바타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네티즌의 입맛에 맞춰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최근 들어서는 메일에서도 아바타를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쿼터뷰의 아바타메일 서비스이다. 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아바타 메일은 메일 작성자가 3D 배경 하에서 아바타를 조작(이동, 감정 표현) 하면서 이야기한 모든 내용을 마치 캠코더로 녹화하듯 저장해 발송하는 획기적인 개념의 서비스로 메일 수신자는 비디오 테이프를 재생하듯 생생하게 메일을 볼 수 있다.솔루션 업체 디지털에이전트는 최근 3차원 아바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채팅을 할 수 있는 큐비쳇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입력한 채팅 문구를 바로바로 음성, 표정, 입술 모양을 재현해 준다. 또 기능키를 누르면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살스럽게 행동으로 보여준다.현재는 사이버에서 실물과 쏙 빼 닮은 아바타 서비스가 인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네티즌들의 실제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샘플을 조합해 만들어주는 아바타가 주류를 이웠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사진을 보내면, 사진을 바탕으로 아바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속속 나오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신의 아바타를 네티즌은 이메일, 메신저, 인터넷카드, 채팅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이러한 아바타 기술에 대한 놀라운 발전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비단 국내 상황만이 아니다. 아바타에 대한 3D 기술이 더 발달된 국외의 경우 하나의 가상 사회를 구성하고자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3-2. 국외 아바타 서비스 현황미국의 경우, 아바타에 대한 초기버공간속에서 자아정체성을 잃어가고, 이에 대한 접속의 불평등과 정보의 불평등한 흐름에 대한 불만과 우려가 현실화되어 가면서 점점 사이버공간이란 개념자체가 사회의 발전과 진보를 목표로 하는 우리의 삶 속에 뿌리깊게 박히고 있다. 이리하여 이 새로운 공간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새로운 위협과 운동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필요성이 늘고 있다.사이버 공간에 대한 이용자들의 경험이 증가하면서 이는 하나의 매개물로 보이게 되었고 상당수의 개인들은 이 공간에서 어떤 의미를 찾으려고 한다. 컴퓨터를 매개로 하는 이 사이버 공간은 하나의 존재양식으로 발전되어 가면서 온라인 삶은 현실의 삶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특징들을 보여준다. 특히 irc, mud를 통해 나타나는 현상은 이용자들에게 네 가지 사회적인 기능을 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첫째. 상호작용하는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은 의미 상실, 단절, 고독 등에 대한 가상적인 반응의 역할을 함으로써 고립된 개인에게 위안을 줄 수 있다. 네트워크 상에서 채팅을 하는 이용자는 멍하니 무익하게 그저 채팅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토론을 하게 된다.둘째. 정체성 놀이로써 개인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측면에서 커뮤니티 형성에 있어 중대한 측면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바라는 정체성에 따라서 가상 공간에 존재할 수 있게 된다셋째. 가상 현실에서의 에로틱 어필이다. 환상과 상상력을 통해 성적인 공감각적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게되는 것이다. 스톤은 가상 공간의 몸은 복잡한 성적인 부분을 가지게 된다고 지적하며 이를 통해 넷섹스를 하거나 에로틱한 환상을 함께 나눌 수 있다고 한다.넷째. 이용자가 가상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가상 커뮤니티의 경우 컴퓨터 기술과 언어 능력 자체가 높은 지위와 위신을 나타낸다. 이러한 기술을 지니게 된면 이용자들은 그들의 가상 환경을 지배할 수 있다. 노박에 따르면, 가상 현실에 대한 환상의 근본은 자신r거부하기 위해 많이 사용된다. 회원가입에 따른 각 내용을 입력하고 난 뒤 가입이 완료되면 개인은 성별이 확연히 구분되는 자신만의 아바타로 채팅사이트에 접속하게 되고 각자 자신의 아이디와 대화명 그리고 자기 소개글 등을 통해서 자신의 자아에 대해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현실에서의 몸을 다시 찾으면서 자신을 더 잘 나타내어 줄 수 있는 것이 이용자의 아바타이다. 세이클럽의 아바타의 경우 현실의 내가 나의 몸을 치장하는 것과 같은 실재감이 들도록 아바타에 대한 자아표현 가능성을 크게 넓혀주고 있다.세이 클럽의 아바타 꾸미기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얼굴 모양, 옷 스타일, 머리 스타일, 액세서리 등으로 나뉘어질 수 있고 그 세부 사항으로 들어가 보면 성별에 따라 현실에서 불리워지는 이름처럼 섹시걸, 퓨어걸, 댄디보이, 카리스마로 설정된 얼굴모양이 존재한다. 이러한 모양은 성형수술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바뀌어 질 수 있는데 마치 현실에서의 이름에 해당되는 인물을 보는 것처럼 차이를 보이도록 구성되어 있기에 더 이용자들의 자아표현 욕구를 높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성형수술 서비스는 갈수록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특히 다른 서비스와 달리 세이클럽에는 나이든 이용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중후한 이미지를 풍기는 로맨틱 그레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자신의 나이에 어울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성형수술을 한 뒤에도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염색을 할 수 있어서 다른 이용자들과 달리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출 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함과 튀는 것을 좋아하는 10대 청소년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서 구매충동을 부추기는 아이템들도 있으며 또한 현실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처지에 있기에 더 자극적으로 이 사이트에서 자신을 표출하게끔 만든다. 액세서리에는 불독이나 스마일 인형과 같이 자신의 아바타 주위에 애완동물처럼 붙어있는 부수적인 존재가 있고 또는 자신의 이미지를 더 부각시킬 수 있는 썬글라스나 깃털 장식과 같은 장신구나 키스마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