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어 대조 연구(「~している、~してある」의 일본어, 한국어 대조)~している、~してある의 표현을 Aspect와 관련하여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일본어에서의 Aspect >Aspect란 해당 동작이나 사태가 일련의 과정 중에 어느 위치 또는 어느 단계에 있는가를 표현하려고 할 때 쓰이는 형식을 말한다. 「走る」라고 하는 동작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走る, 走った」의 2분 대립인 비 과거, 과거의 대립이 아닌 그 동작이 시작 단계에 있는 지, 진행 중에 있는 지, 완료되어 그 결과상태가 지속되고 있는지 등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일본어의 Aspect 표현에는 1차적인 형식으로는, 우리말의 「~고 있다」「~어 있다」에 해당하는 말로, 「ている」「てある」등의 보조동사를 사용하는 표현이 있으며, 2차적인 형식으로는 「동사」의 マス형에 「はじめる」「つづける」「おわる」등을 붙여, 복합동사의 형태로 사용되는 표현 등이 있다. 여기서는 1차적인 형식인 「ている」「てある」의 접속 및 상적 의미, Aspect 표현, 상호간의 쓰임새의 차이 등에 중점을 두어 살펴보기로 하겠다.1) 타동사 + テイル(動作) 窓を開けている. 彼を毆っている.2) 자동사 + テイル;(結果) a. 窓が開いている. 人が死んでいる. 彼が來ている.(動作) b. 子供が遊んでいる. 人が走っている. 人が步いている.(單純狀態) c. 山がそびえている. 彼は優れている.(優れた人)3) 타동사 + テアル(結果) a. 窓が開けてある. 字が書いてある(準備) b. 日本に來る前に日本語を勉强してある.1)과 2)에서 든 예문에서 알 수 있듯이 「ている」는 자동사에도 타동사에도 연결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타동사에 「ている」가 연결되면, 그 때의 「ている」는 동작의 진행이라고 하는 Aspect적 의미를 갖게 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ている」에 자동사가 연결될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동사의 어휘적 의미에 따라, 크게 진행을 나타내는 경우와 결과 상태의 지속을 나타내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ている」에 연결되어 진행을 나타내는 자동사로는 [遊ぶ, 走る, 飛ぶ, 步く]등과 같이 주체가 동작하는 어휘적 의미를 갖는 동사가 있으며, 결과 상태의 지속을 나타내는 자동사로는 [死ぬ, 開く, 落ちる, 出る, 行く, 來る, 歸る]등과 같이 주체의 물리적, 위치적 변화에 중점을 두는 동사가 있다. 전자, 즉 주체동작동사는 동작이 성립만 하면 어디서 중지되어도 그 동작이 성립함과 동시에 동작의 계속성을 특징으로 하는 계속동사이며, 후자, 즉 주체 변화 동사는 동작의 결과, 또는 출발점이나 도착점을 요구함과 동시에 동작이 순간적으로 성립한다고 하는 특징을 갖는 순간동사이다.주체 변화 동사, 즉 순간동사로 예를 든 「行く, 來る, 歸る」는, 주체동작동사로 예를 든「步く, 走る」와 같이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이긴 하지만, 어디에서 중지되어도 동작이 성립하는 「步く, 走る」와는 달리, 「行く, 來る, 歸る」는 도착점에 도착을 해야만 비로소 동작이 성립된다고 하는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서, 步く, 走る라고 하는 종류의 동사들은 계속적인 동작을 나타내지만, 「行く, 來る, 歸る」 등과 같은 동사는 도착점에 도달해야만, 동작이 성립한다고 하는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따라서 「行く, 來る, 歸る」에 「ている」를 붙이면 일반적으로 결과상태의 지속을 나타내어 「가 있다, 와 있다, 돌아와 있다」로 해석된다. 이들 동사에 「ている」를 붙여 진행의 의미를 나타내려면 다른 보조적 장치가 필요하게 된다. 예를 들면 來る 경우「來ているところだ/來つつある」와 같이 「ところだ」나「つつある」등을 붙이게 되면 「오고 있는 중이다/오고 있다」로 해석되어 진행의 의미를 나타내게 된다.2)의 c, 즉 山が聳えている와 같은 경우는 그 예를 많이 볼 수 없는데, 「ている」에 연결되어 단순상태를 나타낼 수 있는 동사는 극히 그 숫자가 제한되어 있다. 이러한 유형의 동사는 연체수식어로 쓰이는 경우(優れた人)를 제외하고 술어로 문을 마치는 경우에는 동사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예를 들어 「優れている」와 같이, 항상 「ている」에 연결되어 쓰인다고 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상의 설명에서는 2)의 a와 같은 경우는 결과상태의 지속만을 나타낸다 했지만, 다음에서 드는 예,4) 窓がゆっくり開いている.(진행) … (4`)窓が開いている.(결과)5) 水がぽたぽた落ちている.(진행) … (5`)水が落ちている.(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예문4)의 경우와 같이 「ゆっくり」와 같은 과정 성을 갖게 해 주는 부사어의 도움이 있거나, 예문5)의 경우와 같이 단일 주체가 아닌 다 주체 일 경우 등에는 결과 상태의 지속이 아닌, 「창문이 천천히 열리고 있다」나 「물이 똑똑 떨어지고 있다」와 같이 진행을 나타낼 수도 있다. 그러면 끝으로 타동사에 「てある」붙는 유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타동사에 「てある」가 연결되면 앞의 예, 3)의 a, 즉,
한, 일어 대조 연구(한국어와 일본어의 희망표현)1. ~たい 와 ~たがる* ~たい☞ 의미 : ~ 하고 싶다 (예) わたしは いま アイスクリ?ムが 食べたい。- 1인칭 주어의 희망(욕구)(나는 지금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あなたは どこへ 行きたいですか。- 2인칭 주어의 희망(욕구)(당신은 어디로 가고 싶습니까?)A: あなたはどんなところへ行きたいですか?(당신은 어떤 곳에 가고 싶습니까?)B : わたしはソラク山へ行きたいです。(저는 설악산에 가고 싶습니다)* ~たがる☞ 의미 : ~(하고, 갖고)싶다. (예) 金さんは 全南大學(チョンナムだいがく)に 行きたがって います。(김씨는 전남대학에 가고 싶어 합니다.)A : あなたのいもうとはどんなところへ行きたがっていますか?(당신 여동생은 어떤 곳에 가고 싶어 합니까?)B : いもうとは富士山へ行きたがっています。(여동생은 후지산에 가고 싶어 합니다.)☞ 주의해야 할 조사※ ~ が(を) ~ たい : ~가(를) ~하고 싶다.~ を ~ たがる : ~를 ~하고 싶어 하다.2. ~ほしい 와 ~ほしがる* ∼ほしい : 1, 2인칭의 희망.(예) A : あなたは何がほしいですか?(당신은 무엇을 갖고 싶습니까?)B : 車がほしいです。(자동차를 갖고 싶습니다.)* ∼ほしがる : 3인칭의 희망A : 弟さんも車をほしがっていますか?(남동생도 자동차를 갖고 싶어 합니까?)B : いいえ。弟はスク?タ?をほしがっています。(아니오, 남동생은 스쿠터를 갖고 싶어 합니다.)☞ 주의해야 할 조사※ < ~ が ほしい> : ~를 사고(갖고, 먹고) 싶다.(예)ぼくは シャツが ほしい。(나는 셔츠를 사고 싶다.)< ~ を ほしがる> : ~를 사고(갖고, 먹고) 싶어 하다.(예)いもうとは シャツを ほしがって いる。(여동생은 셔츠를 사고 싶어 한다.)그 이외의 다른 내용은 프린트에 있는 것만이라도 완벽하게 알아 둔다면 일본어의 희망표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희망 표현을 공부 하면서 일본어 희망 표현은 크게 ~たい와 ~ほしい로 크게 나뉘는 것 같았다. 두 가지 표현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예를 들어 食べる라는 동사를 써서 '무언가를 먹고 싶다'라는 표현을 하고자 할 때 ~たい라는 조동사를 사용해서 '食べたい(먹고 싶다)' 라고 말 할 수 있다. 다른 동사로 예를 들면, 走る란 동사를 가지고 ‘뛰고 싶다’라는 표현을 할 때에도 '走たい(뛰고 싶다)' 라고 한다.이와 같이 ~たい는 동사에 접속해서 사용한다고 생각된다.그렇다면 ~ほしい의 용법을 알아보자. 이 ほしい도 무언가를 희망 할 때 사용하는 형용사 인데 그 원래의 뜻은 '~(하고, 갖고)싶다' 이다. 여기서 이 ほしい는 두 가지의 용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우선 명사에 쓰일 때 '무엇인가 갖고 싶다'라는 말을 하려면, '~が ほしい' 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이 때 물론 명사 뒤에 오는 조사는 が를 쓴다. 그래서 한 예로 ‘향수가 갖고 싶다’ 라는 표현을 쓰자면 '香水(こうすい)がほしい'라고 사용한다.그 다음으로 또 다른 용법은 동사에 사용될 때 이다. 이 때에는 '~해주었으면 좋겠다, 하고 싶다'라는 뜻으로 '~してほしい' 라는 꼴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라는 표현을 하고 싶다면 '敎える'를 써서 '敎えてほしい'로 사용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금 까지 나온 것 이 외에 희망에 쓰이는 표현들을 간단하게 몇 가지 알아보고 이번 발표자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자 한다.1. 지금까지 한 것. (~たい、~たがる와 ~ほしい、~ほしがる、~てほしい)2. 「∼たいと 思います」의 문형3. 「∼う(よう)と 思います」의 문형4. 「∼つもりです」의 문형5. 「∼はずです」의 문형6. 「∼かも 知れません」의 문형1. 1번은 지금까지 다루어 왔기 때문에 생략 한다.2. 「∼たいと 思います」의 문형「たい(∼하고 싶다)」에 「∼と 思います(∼라고 생각 합니다)」란 말이 이어져, 「동사 의「ます形」+ たいと 思います」의 꼴로, 말하는 이의 희망이 담긴「∼해 보았으면 합니다.」의 뜻이다.예) 買いたいと 思います.見たいと 思います.食べたいと 思います.3. 「∼う(よう)と 思います」의 문형
효과적인 일본어학습법1. 들어가는 말나는 현재 대학교 4학년으로 일본어를 공부 중이다. 올해로 일본어를 공부한지 4년째가 되지만 아직도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처음 일본어를 시작할 때는 우리나라 말과 어순이 비슷해서 쉽게 느껴졌지만, 계속 공부할수록 일본어 역시 쉬운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이번 초급일본어의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무심코 해왔던 일본어 학습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부터 효과적인 일본어 학습 방법에 대해 주의 사람들에게 구한 자문과, 지금까지 4년 동안 나름대로 해왔던 나의 공부 방법을 되돌아보며 중심적으로 정리하겠다. 처음에는 효과적인 일본어 학습방법이라기에 과목명이 초급 일본어인 만큼 수준을 어디에 맞춰서 써야할지 고민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외우기부터 인지 아니면 능력시험이나 JPT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입장인지. 여기서는 물론 처음 시작하는 초급도 고려하면서 현재 나의 수준에 맞는 공부 방법을 소개하겠다.우선은 어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 외우기부터, 문법 청해 회화 독해&작문 순서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2. 본론? 단어 외우기?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어떤 언어든지 공부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단어 즉 어휘라고 생각한다. 문법이나 청해, 회화를 공부하려고 해도 결국 단어를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단어를 외우려면 우선은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 시간이 걸리고 귀찮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처음에는 기본적인 단어들을 외우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 후 어느 정도 일본어 단어나 문장을 접해 본 다음에는 단어만 외우지 말고 문장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도 좋다. 나 또한 단어만 하루에 10개 20씩 외우고 반복 연습을 꾸준히 했지만 막상 일본어 회화나 작문을 할 때에는 어느 표현을 써야 하는지 몰라서 당황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단어를 외울 때는 그 문장을 통째로 외워, 그 뜻을 생각하며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많이 한다. 그러다꺼내 독해를 한다. 독해는 지문이 말 하려고 하는 내용도 있고, 한 지문이나 단락 속에는 단어들끼리도 서로 연관 되어 있어서 보다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일부러 시간 내어서 외우지 않아도 같은 지문을 며칠동안 반복해서 읽고 해석하다 보면 단어가 저절로 외워지기도 하고, 일본어 문장과도 친숙해질수 있다.? 문법 공부일본어 문법공부는 동사 활용만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어느정도의 기초는 다졌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명칭들이 1류동사, 2류동사.3류동사 등으로 많이 바뀌었지만, 처음 내가 배웠을때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5단동사와 상,하1단동사 그리고 변격동사를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い형용사와 な형용사의 형태, 그 외에 접속사와 부사등의 간단한 형태를 이해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동사와 형용사들의 (지금 현재 ない형, ます형 등으로 불리는) 미연형, 연용형, 종지형, 연체형, 가정형, 명령형. 의지형의 변화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일명 て형이라고 부르는 음편 현상까지 이해 한다면, 그 외에 다른 문법 공부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문법이든지 이것들이 기본으로 관용적인 문형들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방법으로 외우기이 동사 활용은 일본어 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본어를 공부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으며 안된다.누구든지 자신만의 공부 방법이 있을것이다. 나는 이 동사 활용을 좀 구식적인 방법이지만 무턱대고 전부 외웠다.예를 들어 간단히 말해보면 우선 동사 활용의 이름 앞부분을 다 외운다. 미연,연용,종지,연체,가정,명령,의지 라고 일곱가지를 다외우고 그 다음에 순서대로 변형 형인 ら、り、る、る、れ、れ、ろ라고 외웠다. 그리고 접속 되는 형태(ない、ます、없고, 없고, ば&れば、없고&ろ、う&よう)를 외우고, 5단 동사는 위의 변형에 맞게 바꾸고 상,하1단 동사는 그냥 る를 떼고 변형하는 식으로 공부했다. 그 다음이 변격동사 형태인데 し、し、する、する、すれ、しろ、し혹시나 위에 외운 공식을 잊어벌리까봐 며칠에 한번정도 머릿속에 외운 것을 점검해보곤 했다.? 공부한 문법으로 문장을 만들어 본다.일본어 표현중에 수동이나 사역을 비롯 중급이상의 문법들을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까..등등..그러던 중 수업시간에 배운 일본어 문법을 가지고 작문을 하는 숙제가 매주 있었다. 그때 까지는 문법을 공부해도 전혀 활용을 할 줄 몰랐다. 우리 말로는 맞지만 일본어 표현으로 보면은 어색한 경우가 많고, 문법 공부를 많이하고 외워서 문제지나 책을 보면은 알더라도 실제로 쓸때는 생각나지 않아서 간단하게 말해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 것이 여기서 말하는 방법대로 그날 배운 문법의 문형들을 가지고 말을 하려고 생각하고 문장을 지어보는 것이 의외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예를 들면 예전에 학과에서 술을 먹다가도 일본인 선생님이 “많이 마신 것 같은데 괜찮아요?”하고 물었을때, 좀 취한 것 같다는 기분을 나타낼때에도 취하다가 ?う이니까 더듬으면서 라든가 또는 우리말 그대로 라는 등 맞았는지 틀렸는지도 모르고 엉성하게 대답하기 일수였다. 하지만 요즘은 라고 답한다. そうだ、ようだ、らしい등의 조동사 표현이나 はず、わけ등 시험에 출제되는 필수문형등을 스스로 생각해 문장을 만들어보고, 틀린 부분을 체크 받으면 스스로 생각한 문장인 만큼 기억속에도 오래 남는다.? 청해청해의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듣는것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을것이다. 나도 일본어 문제집의 부록인 일본어 테이프나, 청해용 테이프롤 계속 반복해서 들었었다. 청해 문제를 풀고, 다시 들어서 틀린 부분을 다시 풀고, 답지와 비교해서 다시 듣고 이해하고, 그 다음에는 그냥 테이프를 틀어 놓았다. 밥을 먹을때나 편지쓸때 등등 일상 생활을 하면서 그냥 무작정 틀어 놓았었다. 그러던중 일본어 공부를 해오면서 일본어 청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을때, 나의 일본어 실력에 가장 도움을 준 것이 바로 일본 드라마나 애니메이면 우리나라의 발음과 비슷한 것이 많아서 대충 유추하는 능력도 길러졌다. 그리고 지금은 애니매이션 외에 여러 종류의 드라마등을 통해 청해 연습을 하고 있다. 그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일본 영화보다는 드라마나 애니매이션등이 좋다.요즘은 국내에 개봉되고 비디오로 출시된 일본 영화들이 꽤 많다. 하지만 이런 영화들은 두시간 안에 끝나기 때문에 초 고수가 아닌 이상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요즘 내가 보고 있는 일본드라마는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엔진” 이라는 드라마이다. 이번에 드라마를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일본어 청해에 도움이 되려면 역시 장편 영상물 이어야 한다. 우선은 장편의 드라마에는 한가지의 주제나 스토리 전개 틀이 있기 때문에 단어들도 그 속에서 거의 반복되어 나온다. 그리고 정해진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를 반복해서 계속 들을 수 있어서 좋다. 나는 보통 실제에서나 드라마등에서 처음으로 접하는 일본인의 말은 잘 알아듣지 못한다. 그 사람의 말을 여러번 들어보고 그 목소리와 억양에 익숙해진 다음에는 예전과 다를바 없는 같은 일본어 실력이더라도 듣기에서는 차이가 나는 것을 많이 느꼈다. 장편의 드라마나 애니매이션은 매 회 정해진 등장 인물들의 말투와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것이다. 그러다 보면 말투에서 감정과 회화체에서의 억양까지 느낄 수 있다.? 대사를 들으며 자막을 비교해 본다.나는 보통 일본 드라마를 볼때 적어도 같은 회를 두 번 이상씩 본다. 맨 처음 볼때는 자막없이 그냥 본다. 보면서 잘 알아 듣지는 못해도 대충 내용을 추리해가며 이해한다. 그리고 다음번에 볼때는 자막을 넣어서, 들어가며 자막과 비교해서 본다. 그러다 보면 전혀 엉뚱한 반대의 내용으로 전개 될 경우도 있고 나름대로 잘 이해한 부분도 있어서 참 재미있다.또한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했던 문법이나, 대충 알고만 있었는데 활용할 수 없었던 문형에 관한 말이 나오면 일시정지를 누르고 혼자 따라해 보기도한다. 그러면서 배웠던 내용이 복습도 된다. 생각하다 보면 다른 문장이 금방 지나가 버린다. 이런 것은 받아쓰기로 많이 극복을 했다. 적어놓고 문맥속에서 파악하다 보면 뜻을 추정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대충 들어 뜻만 이해하고 넘길말도 조사나 문법적인 부분까지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었다.? 다양한 장르로 늘려간다. 많이 알아야 잘 들린다.처음에는 일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등 재미있는 작품들만 골라서 들었었는데, 요즘은 뉴스를 듣고 있다. 인터넷에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스크립트까지 있는곳이 많다. 역시 뉴스는 말도 좀 빠르고 어렵지만 표준어에다가 정확하고 똑바른 발음을 들을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뉴스는 일본의 현재 사회를 보여주고 있어서 일본에 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다.또한 일본인과 일본사회, 문화에 대해 많이 알아야 그만큼 잘 들린다. 똑같은 뉴스를 듣더라도 일본 현재의 정치제도나 사회적 이슈를 잘 알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있다. 일본인의 축제나 생활환경, 젊은이들의 관심사, 연예인들의 이야기등 기본적인 일본에 관한 지식이 바탕이 되면 듣기도 더 친근감있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화회화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감이다. 나의 경험으로만 보아도 일본인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들, 나보다 일본어가 뛰어난 친구, 선배들 앞에서는 이 표현이 맞는지 어떤지 틀리면 어떡하지 등 신경이 쓰여서 아는것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뭐니 뭐니 해도 회화를 가장 잘 할수 있는 방법은 자신감을 가지고 틀리든지 말든지 상관말고 우선은 입 밖으로 뱉고 보는것이다. 틀린 부분을 상대가 바로 고쳐주면 더 좋을것이다.? 발음을 정확하게 한다. (촉음,발음,장음과 요음등...)수업시간등에서 친구들이 일본어를 하는 것을 들어보면 대충 어떤 말인지는 알겠지만 발음을 얼버무리는 경우가 많다. 이것 또한 자신감이 결여된데서 나오는거겠지만, か와 が등의 청음과 탁음 그리고 そう인지 しょう인지 등의 요음이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많이 지적받는 것이 바로 촉음과 발음의 박자이다. 촉음과
♥平家物語(헤이케 모노가타리)♥Ⅰ 들어가는 말...이번 문학개론의 과제 중에서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무척 고민을 많이 했었다. 처음에는 동, 서 고금을 막론하고 유명한 작품으로 꼽히는 겐지모노가타리를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겐지모노가타리는 너무 유명한 만큼 자료 구하기는 쉽겠지만, 그 방대한 내용과 인물들을 비판, 분석하기에는 역부족이란 생각에 망설여졌다. 그러한 과정에서 생각해 낸 것이 平家物語(헤이케 모노가타리)이다. 헤이케 모노가타리는 단순히 꾸며낸 소설(이야기)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내용이고, 또한 이전 헤이안 시대(귀족시대)에는 없었던 중세의 대표적 장르중의 하나라는 생각에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평소 나에게 있어서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된 일본의 신분 계층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천황, 귀족, 서민 등 다양한 신분 계층이 존재했으리라 생각 되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일명 사무라이라고 하는 무사계급 이였다.끝으로 이 것을 준비하면서 예상외로 상당한 시간이 들었고, 도서관에서도 헤이케 모노가타리기로 검색 가능한 책이 없었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고 시와 같이 간단한 것을 할까 하는 생각도 여러 번 들었었다. 하지만 이미 시작 했었고, 조금씩 모아 놓은 자료와 시간을 생각하니 계속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중세 시대 무사 계급을 대표하는 헤이케(平家)라는 무사집안을 선두로 해서 무가(武家)의 쟁란(諍亂)과 흥망(興亡)을 주제로 한 헤이케모노가타리...그럼 지금부터 나름대로 조사한 내용과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Ⅱ 본문...1. 軍記物語란?헤이안(平安)시대 말에 귀족간의 권력다툼을 둘러싸고 전국적인 규모로 무사들을 싸움터로 몰고 간, 保元(호겐), 平治(헤이지) 등의 전란을 소재로 한 軍記物語가 중세시대 들어와 성립하게 되었다. 전란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 중에는 중세시대 전에도 존재 했다. 平安시대에 『?門記』(쇼몬키), 『陸?話記』(무쓰와키)가 선구라고 할 수 있다.軍記物語중 최초의 작품은 중세가 시작되기 전에 천을 묻지 않고 비호하고 일대 문예 살롱을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살롱에 東國(아즈마 - 교토를 중심으로 동쪽 지방을 일컫던 말)출신의 생불(生?)이라고 하는 맹인 법사가 있었다. 수도(교토)의 공가(公家-공무원 출신 집안)출신의 은둔문학자와 東國출신의 서민 예능인이 서로 만나, 平家物語의 원형이 탄생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平家物語는 현재의 형태가 완성되었다.이렇듯 平家物語(헤이케모노가타리)는 信濃前司行長(しなのぜんじゆきなが)가 작자라는 설과 함께 平曲(헤이쿄쿠)로서 많은 琵琶法師(비파법사)들에 의해 널리 퍼진 이야기로 완성된 현재의 모양, 즉12권과 灌頂(관정)권을 더한 모노가타리가 되었다.먼저 그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헤이안 말기부터 가마쿠라 초기에 이르는 미나모토 씨(源氏)와 다이라 씨(平氏)의 싸움이라는 역사의 격동을 다이라 씨 일문의 흥망에 초점을 맞추어 묘사한 장편 軍記物語(군기모노가타리)이다. 平家物語(헤이케모노가타리)는 제행무상(諸行無常), 성자필쇠(盛者必衰)라는 불교적 무상관을 기조로 하여 사건과 인간의 행동을 인과응보의 이치로 분석해 보인 점에서 일반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문장은 한자를 섞어 쓴 和漢混淆文(わかんこんこうぶん)이나 장면에 따라 서정적 문장을 쓰는 등 운율적이다.3. 平家物語의 줄거리와 각 인물의 분석과 비평.1) 여러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말하는 “諸行無常”~ 平家의 영화를 구축한 平淸盛(타이라노 키요모리)는 단호하고 강인한 인물,그 아들 重盛(시게모리)는, 영화의 덧없음과 무상을 아는 성인.平氏(타이라씨)는, 원래는 桓武(간무)천황에서 갈라지는 일족이지만, 정치의 중앙에서는 멀었었다. 겨우 淸盛(키요모리)의 아버지 平忠盛(타이라노 타다모리)때에 이르러 得長?院(도쿠죠쥬인)을 만들어, 後鳥羽院(고토바인)天皇에게 인정받는다. 이때 타이라씨는 조부, 平正盛(타이라노 마사모리), 아버지 忠盛(타다모리), 그리고 淸盛(키요모리)의 삼대에 걸쳐 서국의 바다를 제압. 그 때까지의 배를 위협하고 있었던 수(스케모리)를 잠시 伊勢(이세 - 일본의 옛 지명)로 쫒아 보낸다.이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지만, 그 후의 淸盛(키요모리)와 重盛(시게모리)의 기술(記述)에는 픽션이 섞여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사려 깊은 重盛(시게모리)상은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는다. 그는 병을 얻어 淸盛(키요모리)보다도 일찍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는 죽기 전에 熊野(쿠마노)에 참배하는데 거기에서 악역무도한 아버지의 모습에서 시작하여 이 영화가 계속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장래에의 불안감을 한탄한다. 또한 ‘자손이 화를 당하게 된다면, 나의 목숨을 줄여서, 내세의 괴로움으로부터 구해주십시오’ 라는 말로 맺고 있다. 熊野(쿠마노)에서 되돌아와 며칠도 지나지 않아 重盛(시게모리)은 병이 나고 송에서 명의를 불러와 치유하지만, 회복의 차도도 보이지 않더니 소원이 이루어진 탓인지 몇 개월 되지 않아서 죽고 만다. 제3권[의사문답]의 이야기 이다.그 후에도, 죽기 전에 춘일명사에 淸盛(키요모리)의 목을 먹히는 꿈을 본다든지, 내세를 위해 동산에 48간의 신사를 지운다는 등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살아있는 동안에 諸行無常을 깨달았던 重盛(시게모리)의 모습이 떠오르게 하는 것이다.~ 전쟁을 통해 드러나는 각각의 인생,전쟁의 실패와 계속된 일족의 패망, 平維盛(타이라노 고레모리)平維盛(타이라노 고레모리)은, 重盛(시게모리)의 아들, 平中衡(타이라노 시게히라)는, ?盛(키요모리)의 5남. 이 두 사람도 淸盛(키요모리)와 重盛(시게모리)처럼 대조적으로 묘사된다.維盛(고레모리)는, 철이 들었을 때는 일족의 영화가 전성기를 맞이하고, 그 자신도 일족 중에서 뛰어났었다. 아버지 重盛(시게모리)이 죽었을 때 그는 겨우 20세였지만, 이미 근위소장의 지위에 있고, 이 維盛(고레모리)는, 고베 천도 이후, 이즈에서 반역을 한 미나모토노 요리사네 토벌의 총지휘군관이 된다.실전 경험이 없는 維盛(고레모리)이지만, 3만의 병사를 이끌고 수도를 출발, 도중의 각지에서 구원병이 추가되어, 후지천에 이르렀을 때는 한 남부의 東大寺(도다이지). 興福寺(고우후쿠지) 공격에도 총지휘관으로 임명된다. 총 4만의 병사를 맞이해 싸운 奈良군은 7천기. 격렬한 저항을 보이지만, 重衡(시게히라)은 이를 돌파하고 般若寺(한냐지)의 문 앞을 향한다. 이미 밤이 되어있고, 밤 전투에는 방화가 필수였다. 그러나 그날 밤은, 세찬 바람이 불고 있었다. 奈良시대부터 남아있던 문에 붙인 불은 삽시간에 번졌다. 마을 전체가 화염에 휩싸여, 동東大寺(도다이지)도 興福寺(고우후쿠지)도 모두 불타 없어지고 만다. 난을 피하기 위해 대불전 2층에 숨어있던, 천여 명의 노승이나 수행자, 여자와 아이들은, 본전불상과 함께, 모두 타죽었다. 말법의 세상 모습이 제 5권 [奈良炎上]에 나온다.이 사건은, 그 후 重衡(시게히라)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는 一ノ谷(이치노다니)에서의 전투 때, 어릴 적부터 자신을 기르고, 돌보아준 유모의 아들에게 배신당하여 源家(미나모토가)의 포로가 된다. 그리고 도시의 대로에 회시(처형전의 죄인을 말에 태워 끌고 다님)된다. 사람들은 수군거린다. ‘나라의 절을 태운 앙갚음이다’라고. 거기에 포로교환으로, 낙향 때 가지고 가버린 세 가지 신기(神器)를 되돌려 줄 것으로 後白河法王이 교섭하지만 平家은 거절한다. 重衡(시게히라)은 굴욕과 후회에 사로잡혀 있었을 것이다. 그때, 그는 정토종의 개조가 되는 法然上人과 만나게 된다. 모든 것을 고백하고, 참회를 구하는 중형에게, 法然은 ‘죄가 깊은 자도 천시할 것은 아니다. 개심하면 왕생할 수 있다.’라고 설법한다.2) 平家의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는 두 사람의 주인공: 平家의 인물은 아니지만 盛者必衰(성자필쇠 - 흥한 자는 반드시 망한다)를 명확하게 증명하는 木曾義仲(키소 요시나카). 육도연회(六道輪廻))를 모두 체험하고, 追善供養(추선공양)의 여생을 사는 建?門院 ?子(켄레이몬인 도쿠코).~ 영광을 손에 얻고, 반년 만에 멸망하는 義仲(요시나카)‘朝日?軍’(아사히쇼군)으로 용명을 떨친 木曾義仲(키소 요시나카)의 인생은, 그 자체만, 源家(미나모토가)의 병사에 의해 구해졌다. 수도로 돌아와, 몸을 숨기고 살았지만 이윽고 출가, 大原(오하라)의 寂光院(적광원-절이름)에 들어간다.거기서 불도에 마음을 기울이며 조용히 살았다. 그런 그녀를 방문하는 後白河 法皇)과의 대면인 [大原御幸]과[六道之沙汰]가 마지막권의 클라이막스다. [諸行無常, 盛者必衰]의 인생을 몸으로 체험한 建?門院 ?子(도쿠코)는 생애를 한번에 회상한다. 자신은 六道輪廻(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상)의 모든 것을 경험했다고 회상하는 ?子(도쿠코),를 보고 法皇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고, 그 후도 建?門院 ?子(도쿠코)는 죽은 사람들의 명복을 빌며 왕생했다고 平家物語는 끝을 맺고 있다.4. 平家物語의 특징.1) 平曲(헤이쿄쿠)平家物語는 원래 남에게 들려주기 위한 작품으로 이 대본을 ‘平曲(헤이쿄쿠)’라고 한다.맹인인 비파법사가 비파반주에 맞추어 내용을 읊조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시대, 많은사람들이 문자를 읽지 못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파법사의 설법(구전)에 의해 平家物語를향유했었다. 청중을 앞에 두고 읊어진 이야기는 조금씩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해갔을 것이다. 또한 비파법사의 기억도 조금씩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전해지는판본마다 이본(異本)이 많은 것은 이러한 전파과정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판본은이야기로 전하기 위한 語り本(가티리혼)계통과 읽기위한 ?み本(요미혼) 계통으로 나뉘며 각계통별로 또 다양하게 나뉘어 전해지고 있다. 무로마치시대에 平家物語는 최성기를 이룬다.~琵琶法師(비파법사) : 비파를 뜯으면서 平曲을 이야기 하면서 다녔던 눈이 먼 승려로 각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한다.2) 諸行無常(재행무상))平家物語에는 불교의 가르침에 관한 사자성어가 많이 나온다. 그 중심이 되는 단어가‘ 諸行無常‘이다. 평씨 일족의 이야기가 그 시대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이유는 平家物語의 주제인 諸行無常과 무관하지 않다. 유명한 서두 1절에 [기온신사의 종소리, 諸行無常의 울림이
Ⅰ. 서론.노인복지는 노인의 복지이면서 동시에 노인을 부양하는 가족의 복지이다. 또한 인간은 누구나 정상적인 삶을 누린다면 노년기를 피할 수 없다. 따라서 노인복지는 결국 우리 모두의 복지이다. 오늘날 노인인구의 증가와 이에 따른 노년의 생활보장에 관련된 문제를 노인문제라고 한다. 우리 나라의 노인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원인으로는①노인인구의 급속한 양적증대②핵가족화에 따른 노인세대의 분리③소가족화로 인한 전통 부양구조의 붕괴④현 노인층의 노후준비 미비⑤산업사회에서의 노인들의 역할 상실과 소외현상⑥기존 노인복지대책의 미흡 등을 들 수 있다.이러한 노인문제 및 노인의 문제가 앞으로는 많은 부분에서 오늘의 노인문제와는 다른 양상을 띠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그 욕구 수준도 달라질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여건의 변화가 노인복지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할 것이며 그것을 위해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를 밝혀 보고자 한다.Ⅱ. 본론.1. 노인문제의 변화양상미래의 노인들은 오늘의 노인과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점이 많을 것이다. 그것은 노인들이 처하게 될 제반 조건에서 오늘과는 훨씬 달라질 것이고 따라서 그 욕구수준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인구의 노령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이에 따라 부양지수는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핵가족화와 아울러 여성의 취업률이 높아짐에 따라 가족의 부양기능이 저하될 것이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가서는 노인들도 경제력을 갖게될 것이고 자식과의 동거에 대한 태도도 달라질 것이다. 이에 따라 노인들의 복지욕구와 종류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 내용을 자세히 검토해 보면 다음과 같다.1) 노령화사회의 양상노령인구로 진입우리 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다음 에서 보는 바와 같이 1960년의 82만(3.3%)에서 1990년 현재 214만(5.0%)으로 지난 30년간 132만명이 증가하였고 앞으로 30년 동안에 450만명이 더 늘어 2021년에는 662만(13.1%)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노년인구의 성장속도는 가족원의 수가 계속 감소하게 될 것이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가구당 가족수가 5인 이었으나 80년대에는 4인으로 2000년대에는 3인 이하로 감소될 전망이다.(2) 여성의 가구 외적 활동 증가여권의 신장과 지위향상 등으로 여성취업과 사회참여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이와 같은 가족적 차원에서의 여건의 변화는 노인을 가족 내에서 보호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의 어려움을 더하여 줄 것임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가족적 노인보호기능을 보완하거나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할 것이다.2.노인의 특성과 사회화 측면1)노인의 특성심리적 특성일반적으로 신체적인 나이와 밀접한 상관이 있는 생물학적 또는 유전적 결정 요인들은 어린 시절에는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반면에 직업의 변화, 은퇴나 건강, 배우자의 죽음 등과 같은 개인적인 경험이 나타난 시기와 기간, 형태가 중요하게 되며, 또한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각 개인이 속한 사회나 문화가 겪게 되는 역사적인 사건과 같은 사회 문화적인 요인들이 중?노년기에는 점차 영향을 미치게 되고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된다. 즉, 노년기의 심리적 특성과 행동양식은 적어도 60년 동안 겪는 개인적인 경험과 사건, 문화적?사회적 변화의 결과이므로 노인들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개인차를 보일 수 있는 것이다.따라서 노년기의 심리적 측면을 보고자 할 때 노인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아울러 노인에 따라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변화를 고려하는 태도가 바람직하다고 하겠다.신체적 특성신장(키)의 경우 자세의 변화, 척수성장의 변화, 척추후만, 추간판 축소, 족관절 변화, 근골격계 대사변화 등으로 인하여 40세 후반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80세가 되면 약 5cm가 줄어든다고 한다.체중도 남자의 경우 50세 중반까지 증가하다가 이후부터 감소하는데, 특히 60-70세에 크게 감소합니다. 여자는 60대까지 증가하다가 이후에는 남자보다는 느린 속도로 감소합니다. 우리 나라 27만원 가량을 저축해야만 노후에 최저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소득이 된다.이씨는 노후생계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주거비의 비중이 몹시 높다는 것이라며 노년기에 이르면 집은 소유하고 있으나, 은퇴로 인해 더 이상의 추가소득을 얻을 원천을 상실하고, 자식의 교육비와 결혼자금의 상당부분을 부모가 담당할 정도로 자녀들이 의존적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노후대비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씨는 이러한 경우 활용해볼 수 있는 대안은 역저당제도를 제시했다. 즉 주택을 담보로 소득을 얻는 것으로 자신의 주택자산가치만큼 현금화하여 이를 소득원천으로 삼는 것이다. 이는 국가의 노인부양에 대한 재정적인 책임을 감소시킨다는 차원에서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이씨는 또 노후에 필요한 평생생계비는 일생생활에 필요한 생계비와 긴급예비비나 긴급의료비, 장례비 등을 포함해 산정 해야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비의 개념만 포함해 평생생계비를 산정 했다고 밝혔다.(2) 노인의 재취업 문제1997년 대구시 노인들을 대상으로 조사 연구한 바에 의하면 노인들의 35.3%가 재취업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원하는 수입의 정도는 50만원 이하가 53.4%, 51-100만원 이하가 45% 였다. 근무형태는 81.0%가 시간제 근무를 원했고 18.3%만이 전일제 근무를 원했다. 이들의 재취업 의사로 경제적 이유 때문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생활수준이 상인 경우는 한사람도 없었고 중인 경우에는 38.6%가, 하인 경우에는 75.9% 였다.2) 건강문제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중 1명꼴로 생긴다. 가장 많은 것은 뇌세포가 파괴되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뇌출혈 등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5월 현재 치매환자는 29만 4000명이며 2020년엔 61만 9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한데 일반 통념이 반드시 진실은 아닌 것 같다. 한국치매가족회가 오늘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치매 노인을 간호하고 뒷바라지 하는 것은 통념과는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노인의 안락한 생활을 북돋우어주며 나아가 사회복지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했다.이 법안의 주요골자는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5월에 경로주간을 설정하여 경로효친의 사상을 앙양하 도록 하고,② 노인의 복지를 위한 상담 및 지도업무를 담당하게 하기 위하여 市·郡·區에 노인복지상 담원을 둘 수 있도록 했다.③ 보건사회부장관·서울특별시장·직할시장·도지사 또는 시장·군수(福祉實施機關)는 65세 이 상의 노인으로서 신체·정신·환경·경제적 이유로 거택에서 보호를 받기가 곤란한 자를 노인복지시설에 입소시키거나 입소를 위탁하도록 하고,④ 복지실시기관은 65세 이상의 노인에 대하여 건강진단 또는 보건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 록 하고,⑤ 70세 이상의 노인에 대하여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송시설 기타 공공시설 및 민 간서비스산업의 이용료를 무료로 하거나 할인 우대할 수 있도록 했다.⑥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노인에게 적합한 직종의 개발과 보급에 노력하도록 하고,⑦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노인의 주거에 적합한 기능 및 설비를 갖춘 주택의 건설을 조장하도록 하고,⑧ 노인복지시설을 다양화하여 양로시설·노인요양시설·유료양로시설 및 노인 복지 센타등으로 구분하고 양로시설 및 노인요양시설은 무료와 실비시설로 구분하고,⑨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노인복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복지법인 기타 비영리법인은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노인복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었 다.이러한 내용의 노인복지법안이 같은 해 5월 13일 국회 보건사회위원회에 상정되어 5월 15일 약간의 수정을 거쳐 의결되었다. 위원회의 수정 골자는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노인의 할인우대 대상연령을 당시 행정지도에 의하여 일부지역에서 이미 65세 이상을 그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는 실정과 이 법의 입법취지 등을 감안하여 이를 각각 65세로 인하 조정하는 것이었다.국회 본회의는 1981년 5월 19일 노인복지법을 통과시키고 5월 21일 정부로 이송하였다. 정부는 1981999년 2월 8일 법률 제5,851호로 개정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경로연금 수급권자는 경로연금 지급대상자 선정을 위한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에 동시에 하여야 함(안 제9조 제1항).② 생활보호대상자인 경우에는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을 수급하고 있더라도 경로연금을 수급 할 수 있도록 함(안 제9조 제2항).③ 노인전문병원은 의료법 상 요양병원으로 함(안 제35조 제6항).④ 양로시설, 실비양로시설 및 실비노인복지주택, 노인요양시설, 실비노인요양시설 및 노인 전문요양시설을 설치한 자는 그 시설에 입소하거나 그 시설을 이용하는 생활보호대상자 외의 자로부터 그에 소요되는 비용을 수납하고자 할 때에는 시·도지사에게 신고하여야 한다.⑤ 유료양로시설, 유료노인복지주택, 유료노인요양시설, 유료노인전문요양시설의 비용수납 신고제를 폐지함(안 제46조).⑥ 가정봉사원 교육훈련기관을 신고만으로 설치토록 함(안 제52조의 2).(6) 國際的 趨勢오늘날 노인복지는 사회가 산업사회로 바뀌면서 인구의 노령화에 따른 노인인구의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문제가 하나의 커다란 사회문제로 되면서 선진 산업국가에서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특히 UN이 1948년 11월 26일에 노인권리선언(The Declaration of Old Age Rights)을 발표한 이래 노인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졌다.UN노인권리선언의 내용은① 공적 부조를 받을 권리(right to assistan- ce),② 주거에 대한 권리(right to accommodation),③ 식품에 대한 권리(right to food),④ 피복에 대한 권리(right to clothing),⑤ 건강보호에 대한 권리(right to the care of physical health),⑥ 정신건강에 대한 권리(right to the care of moral health),⑦ 오락에 대한 권리(right to recreation),⑧ 노동에 대한 권리(right to work),⑨ 안정에 대한 권리(right to stabi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