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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신종집단
    투잡스족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경제적으로 불안감을 느낀 20대 후반에서 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특히 투 잡스 열풍이 불고있는 것, '벌이'(job)가 2개 이상인 직장인을 뜻하는 신조어다투잡스는 세컨드 잡, 멀티 잡, 듀얼잡스라고도 하며, 미국에서는 밤에 일한다는 뜻으로 문라이트 웍 이라고 불린다.전문가들은 일련의 투잡스 현상은 불황기 직장인의 전형적인 풍속도“라고 진단했다.투잡스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데는 인터넷의 역할이 크다.인터넷 창업은 오프라인매장에 대한 자본금이 들지 않으면서 신속하고 손이 덜가기 때문이다. 투자자본금이 덜 들어 성공하면 좋고 실패해도 큰 다격을 받지 않는다는게 장점이다. 이에 따라 저녁이나 주말에는 소호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평소에는 샐러리맨으로 근무하는 이들이 하나둘 늘고 있다. 소호몰이 아닌 오프라인 창업도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와 마케팅으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2003년 투잡스의 원년에 유망한 창업아이템 1위로 출장요리사를 꼽았다. 특히 주 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주말을 이용한 출장요리사의 손길이 바쁠전망이라는 분석이다.2~4위로는 음식배달전문점,. 생맥주점. 베이커리 등이 선정돼 주로 먹거리 관련 창업 아이템이 유망한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이들 대부분은 꾸준한 수요증가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투잡스를 하기 위해 유의할점인터넷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관련 분야 투잡스족의 커뮤니티에 적극 참여할 것정보수집으로 경쟁력을 키울 것다운시프트족(Downshift族) = 금전적 수입이나 사회적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삶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 사전적 의미는 '저속기어'로 바꾼다는 뜻. 이들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스스로 이탈, 고소득과 연금을 포기하고 재택근무나 자영업을 선택한다. 현대 유럽인들 중 특히 영국의 증권금융업이나, 법조계, IT업계 종사자들과 같은 중산층 전문직에 많은 것이 특징이다. 연령층은 30대와 40대가 많으며 주거지를 아예 도시 외곽이나 지방의 전원으로 옮겨 소박하고 여유있게 살고자 한다.코쿤족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공간에서 쇼핑, 문화생활을 즐기는코쿤(Cocoon)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발품을 파는 수고 없이쌀과 김치 같은 기본적인 먹을거리부터 의류, 전세계에서 막 출시된최신 기술의 신상품까지 사이버몰에서 구입한다.인터넷쇼핑몰들은 증가하는 코쿤족들을 위해 속속 반찬가게를 열거나 식사상을 차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다양한 상품을 구비해 온라인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상품구색을 바꾸고 있다.아무라족(AMRER)일본의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따르는 팬으로서, 그녀의 인생, 패션 등 그녀의 모든 것에 매력을 느껴 따르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이는 1995년 일본 경제 용어 사전에도 정식으로 실릴 정도로 그 경제적, 사회적 영향력이 대단한 단어였다.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 얇게 그린 눈썹, 새까맣게 태운 피부, 짧은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그리고 한여 름에도 긴 가죽 부츠. 이것이 AMRER족들의 트레이드마크다.- 신디스(Sindies)Singleincomed Newly Divorced Woman의 이니셜에서 따온 용어로, 이혼은 했지만 경제 적으로 능력이 있는 독신 여성 또는 이들 집단을 가리킨다.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늘 어나고, 경제적?정서적으로 독립이 가능해지면서 생겨난 사회 현상 가운데 하나로, 이들은 전통적인 가족제도의 그늘에서 살기보다는 비록 혼자 살지언정 가족에 얽매이 지 않고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대부분이 30대로서 민첩하고 유연하며, 일에서는 주 말과 야간근무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예티족(Yetties)과 생활양식이 거의 비슷하 다.
    인문/어학| 2005.12.12| 2페이지| 1,000원| 조회(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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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과 의상]가르손느룩 (1920년대 패션)
    가르손느 출현 배경은?1914년부터 1918년까지 있었던 제 1차 세계대전은 의생활을 포함해서 생활 전반의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은 경제난에 직면했으나 미국은 식량 및 군수물자 공급으로 많은 이익을 거두며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습니다.가르손느가 출현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직업전선에서는 전쟁터로 나가야만 했던 남성들을 대신하고 군수물자를 생산하기 위해 여자들의 사회진출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면서 부터였습니다.가르손느는 소년과 같은 여성을 뜻하며 1922년 파리에서 출판된 `빅똘 말그릿뜨`의 장편 소설에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소설속 주인공 모니크는 푸른 엉겅키(Chardon Bleu)라는 인테리어 골동품점을 경영하는 취미를 갖고 있는 노동생활속에서 자유를 찾고자 하는 여성으로 남성위주의 사회현실속에 적응하기 위해 젊은 남성을 일컫는 `가르송`화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년 같은 여성상을 추구하는 소설속 가르손느는 겉으로는 자유를 누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내면에는 많은 고민거리를 안고 있었던 것이지요.다시말해서 가르손느는 인습에 구애받지 않고 이성 교제에 자유로우며 확실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젊은 남성처럼 생활하는 젊은 여성을 뜻하는 것으로 1920년대 중엽 이후 프랑스 파리의 유행을 일으키며 당시의 큰 흐름으로 자리잡았습니다.파리 여성들은 부르주아 세계에 뿌리깊게 남아있는 봉건적 풍속에서 벗어나 희생을 하면서도 자유를 얻기 원했습니다.또 가르손느는 기본적으로 프랑스의 독특한 현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베로네지에 의하면 미국 플래퍼(Flapper)와 비슷한 의미로 남자와 같은 짧은 머리에 담배를 피우며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활발하고 여자를 뜻합니다. 이태리의 마스끼에따, 영국의 스쿨 보이쉬 걸과도 유사한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겠지요.그 시대에는 남성은 한 개인으로 독립해 살 수 있는 자유가 있었으나 여성들이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될 수 있는 길은 노동밖에 없었습니다.때문에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들은 부르주아 계로 만든 형태로 표현되었습니다. 바디 부분은 스트레이트로 떨어지는 스타일이 많았으며, 때때로 접혀져 주름이 지기도 했습니다.다시 말해 가르손느 스타일은 보이쉬 스타일과 기본적인 실루엣은 같지만 좀 더 여성다움을 되찾은 소녀 같은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로써 모드의 혁명을 보여줬으며 실루엣에 있어서는 기존의 전통성을 파괴하고 단순성을 추구해 표현주의 예술을 표현했습니다.가르손느 복식을 표현한 디자이너1920년대의 가르손느 복장을 디자인에 이용했던 대표적인 디자이너는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 Jean Patou, Mdyneux 등 입니다.가브리엘 샤넬은 장식성을 배제하고 기능성을 중시한 샤넬 수트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샤넬 수트를 통해 무릎길이 스커트인 샤넬 라인을 정착시킨 샤넬은 그녀 자신이 직업여성으로서 패션 모델과 디자이너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그녀의 가장 대표적인 가르손느 스타일은 울 저지 드레스나 피 재킷(Pea Jacket)과 밑단이 종모양인 바지, 어두운 피부와 짧은 헤어스타일로 대변됩니다.좀 더 스포티하고 편안한 옷을 원하는 당시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 샤넬은 간단한 드레스나 수트를 만들었으며, 일하는 여성을 위해 세일러 스커트(Sailor Skirt)와 남성적 분위기의 풀오버(Pullover)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낮에 직장에서 활동하는데 별 무리가 없으며 밤에는 속에 받쳐입은 블라우스로 인해 디너용으로도 활용가능한 샤넬 수트는 그 시대에 있어 이상적인 스타일로 평가받았습니다. 남성복 요소를 도입하기 시작한 여성 수트는 차차 여성복으로 정착하게 되었고 기존 여성복의 대표 아이템인 원피스와 함께 주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또 우아한 멋과 검소함, 자연의 순수성을 추구한 샤넬 디자인은 단추, 너플거리는 헝겊조각, 프릴을 제거했고 두드러지는 장식을 삼갔습니다.빠뚜의 작품은 샤넬과 마찬가지로 해방된 여성을 위한 심플하고 행동적인 의상이고 20년대 모드를 이끌었습니다. 장 빠뚜는 비치파자마, 스포티한 의상, 애프터눈 즈, 아르데코, 러시아 발레단 등을 들 수 있다. 1920년대 초 서구 세계는 제 1차 세계 대전 이후 회복기에 있었다. 수백만이 죽고 또 수백만 이상이 정신적 타격을 받았던 전쟁이라는 쓰라린 경험으로부터 당시 사람들은 완전하게 회복 될 수가 없었다. 이러한 사회 상황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갈망했던 것은 공포와 고통에 대한 해독제로서 즐거움, 가볍게 들뜨기, 흥청대기 등 속박에서의 해방감이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음악 속에 등장한 것이 바로 째즈이다.째즈의 성격을 한 마디로 정의 할 수는 없지만, 즉흥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1920년대 째즈의 이러한 즉흥성은 당시 자유를 갈망하던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존재로 인식되어, "광란*이라는 자극적인 언어로 표현될 만큼 대단한 것이었다.춤에 대한 이같은 광기는 그 시대의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켰는 데, 바로 이레네 케슬(Irene Castle:1893-1969)과 남편인 Vernon Blythe Castle 로 이루어진 댄스 팀이 바로 그것이다. 케슬은 *Castle bob*라 불려진 짧은 헤어스타일과 진주로 가장자리를 장식한 가는 Head-band로써 패션리더가 되었으며, 디자이너 Callot자매는 춤추는 이레네 케슬을 위해 특별히 Hoop Skirt를 디자인 하기도 했다.이같이 째즈의 유행은 복식의 변화를 초래했는 데, 춤을 추기 위해 짧은 스커트와 운동감을 위해 장식용 드레이프와 여러 줄의 긴 목걸이를 착용하게 되었다. 또 뒤를 강조하기 위하여 의복의 중심을 뒤로 가게 하여 등을 많이 노출하기도 했다.20년대를 움직인 예술로 들 수 있는 아르데코는 대중소비를 목적으로 한 순환된 큐비즘이었다. 큐비스트들은 격변하는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서 격변하는 예술이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큐비즘의 목표는 인상파의 모호한 서정성과 아카데믹한 화법의 단조로운 환상으로부터 탈피하는 데 있었다.아르데코라는 용어는 192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박람회인 Exposition Internationale des Arts Decora은 무시하는 실루엣이었다.1920년대 전반기의 기본 실루엣이 Boyish Style이라면 후반기의 기본 실루엣은 Garconne Style이다. 이는 Boyish Style과 기본 적인 실루엣은 같지만 좀 더 여성다움을 되찾은 소녀 같은 스타일이다. *소녀 같은 여성*의 의미를 갖고 있는 가르손느는 1922년 파리에서 출판된 *Victor Margueritte*의 장편소설 *la Garconne*에서 유래한 용어로 이 용어가 쓰이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전쟁이 끝난후 여성들은 세기말부터 진행하고 있었던 남녀평등, 참정권의 요구와 더불어 여성해방운동을 펼치고 있었고, 이러한 사상적, 시대적 흐름과 더불어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게 되었다. 이렇게 남성과 마찬가지로 사회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젊은 여성들을 가르손느 라고 부르게 된 것이 그 배경이다.이들은 자유연애를 즐기고 개성적이고 활동적인 것을 추구하였으며, 여성을 강조하지 않는 보이쉬한 스타일의 복장을 즐겼다. 즉, 플리츠나 개더로 폭을 넓게한 스커트에 낮은 구두를 신고 짧은 머리에 심플한 클로쉬햇을 쓰고 다녔다.가르손느는 프랑스의 독특한 현상이었지만, 이태리의 *마스끼에따*, 미국의 *flapper*, 영국의 *school boyish girl *과 유사한 공통점이 있다.남자복식은 전반적으로 날씬해졌고 윈저공(Windsor公)이 유행의 선도자가 되었다. 또한 20인치 폭의 밑단 넓이에 커프스를 댄 바지 스타일인 옥스퍼드 백(oxford bags)과 여유가 많으면서 무릎아래를 매는 니커즈가 유행하였다. 외투로는 부드러운 셔츠와 더블로 여미는 박스(box)형태의 오버 코트형태가 유행하였고 레인코트가 등장하였다. 머리는 앞가리마나 옆가리마를 타고 윤이 나는 머리기름을 발라 올백형으로 머리커락이 달라붙게 빗어 네나멜 가죽처럼 보이는 형이 유행하였다. 신발은 다양한 옥스퍼드 신발이 유행하였다.여성들은 짧은 머리에 앞이마를 덮고 눈까지 내려오는 클로쉐(cloche)모자를 썼으며, 퍼머도 유행하였다여겨졌던 울 저지로 첫 번째 드레스를 만들어 가게를 개업했다. 사업은 제 1차 세계대전으로 타격을 입었지만, 전쟁 후 다시 실용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튜브'라인을 발표하여 코코(Coco)라는 그녀의 애칭과 함께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 패션을 이끌어갔다. 그녀는 1920년대 예술세계를 이끌어가는 세르게이 디아길레프, 파브로 피카소, 장 콕토, 레옹 박스트와 같은 예술인들과 접촉하였고 거시에서도 영향을 받았다.가장 대표적인 그녀의 가르손느 스타일은 횐 탈라와 커프스가 달린 울저지 드레스나 피 재킷(pea jacket;선원 등이 입는 두꺼운 더블 모직 상의)에 밑단이 종모양인 바지를 입고 햇빛에 그을린 피부와 짧은 머리로 개인적인 그녀의 특성을 살린 것이었다.슈트에는 여러가닥의 진주 목걸이, 무수한 보조 보석들을 금사슬에 끼워넣은 체인을 함께 장식하여 유행시켰다. 그녀는 여성들을 위한 하이패션 팬츠를 만들어낸 최초의 디자이너가 되었으며 여성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기 전에 미리 알아내는데 타고난 재능을 가진 디자이너로 평가된다.샤넬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39년 9월 자신의 꾸띄르를 문닫고, 1954년 70세의 나이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텃번째 컬렉션을 개최하였으며, '샤넬 룩'이라 불리는 가디건 슈트, 사슬끈을 단 퀼팅 핸드백을 전세계에 퍼뜨렸다. 단순성과 착장성이라는 독창적인 테마의 지속은 파리의 언론에 으해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다.또한, 1922년 향수 샤넬 넘버5(Chanel No°5)가 처음 만들어졌고 성공을 거두게 되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샤넬사(社)는 현재,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샤넬하우스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Madelaine Vionnet(1876~1975)비오네의 명서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의 의복산업계는 바이어스 커팅의 보급을 예상하고 그를 위한 새로운 재단법이나 미싱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또 옷감마다의 성질에 따라서 디자인된 드레스를 만.
    예체능| 2005.12.12| 11페이지| 2,000원| 조회(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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