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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주식회사와 협동조합
    농업 협동조합1. 농업 협동조합법농협법은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의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이기 때문에 일반조합이나 주식회사들과는 달리 협동조합설립의 기본내용의 주요사항이 농협법에 규정되어 있다.? 내용①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바탕으로 한다.농협은 농업인의 주체가 되어 농업인을 위해 설립되고, 농업인에 의해 운영되는 농업인을 위한 자조단체이므로 그 자주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가는 그 자율성을 침해하여서는 아니 된다.②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농업인의 경제적지위향상이란 농업인의 경제수준 즉, 생활 및 소득수준을 높이는 것이고, 사회적 지위향상이란 사회생활 관계에서 인간적으로 인정받는 인식을 높이는 것이며, 문화적지위향상이란 인류의 이상을 실현시켜 나아가는 정신 활동측면에서의 지위향상을 말하는 것이다.③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농업부문은 타 산업에 비해 생산시기 및 생산량 조절 등이 쉽지 않아, 비교적 경쟁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개별 농가들이 농협을 통해 사전에 서로 의사를 집중하여 농용자재를 계획구매하고, 영농규모를 조정하여 계획생산하고, 농산물 판매를 조절하는 계획판매를 통해 시장에 있어서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용이하게 될 것이다.④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함」을 목적으로 한다.현재 농촌의 실정은 농가소득 및 문화 복지시설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도시와 상공업 등 타 산업분야 보다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농촌의 환경이나 농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킴으로서 국민경제를 균등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2. 농협의 법인성법인의 의의는 법률상 권리의무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지위 또는 자격을 “권리능력” 또는 “인격”이라 하는바, 법인이란 사람인 자연인 외의 자로서 법인격이 인정된 “사람의 집단”한다.(이러한 법인성은 등기를 함으로써 효력을 갖는다)농협을 법인으로 하는 이유는 농협이 그 설립목적을 당성하기 위하여 경제단체로서 광범위한 경제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권리, 의무의 주체가 되는 법인으로 하는 것이 입법정책상 편리하기 때문이다.또한 농협은 인적결합체로 볼 수 있다. 물론 물적결합체의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나, 그 구성원의 인적신용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인적결합체라 할 수 있다. 인적 결합체로서의 특성은 구성원의 수가 비교적 소수이고, 인적신용을 중시하며, 물적 결합체에 비하여 구성원 개개인의 사적가치가 폭넓게 인정되는 것이 특색이다. 그러므로 조직체의 내부규정은 임의법규성을 가진 것도 다수 있으며, 그 결합은 조합성이 농후하다. 이외에도 인적결합체에는 합명회사, 민법상의 조합과 사단법인 및 각종 협동조합이 있다. 농협법상 이러한 성격의 규정내용을 보면 농협의 목적(인적결합체로서의 특징), 최대봉사의 원칙, 영리사업금지, 조합원의 자격, 조합원의 책임, 경비와 과태금의 부과, 평등한 의결권, 선거권, 제명제도, 탈퇴조합원의 손실부담, 총회중심주의, 배당제한, 출자제한, 사업이용의무, 비조합원의 사업이용 등이 있다.1)사법인성농협은 사법인에 속하는데 사법인이란 사법상의 법인이라는 의미로 공법인에 대한 용어로서 회사 비영리사단법인 비영리재단법인과 같이 내부의 법률관계. 예를 들자면 단체에의 가입 회비의 징수 등에 국가 또는 공공단체의 강제적 권력 작용이 가해지지 않는 법인을 가리킨다. 이러한 농협법상 사법인적 성격의 규정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있다.① 농협은 구성원인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과 농업경쟁력 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② 농협은 조합원의 자격을 가진 자 일정 수 이상이 발기인이 되어 설립하고 조합자율결정으로 해산할 수 있으므로 설립과 해산이 강제되지 아니한다.③ 농협은 자유로이 조합에 가입할 수 있으며 조합은 이를 거절하지 못하며 탈퇴도 자유이다④ 농협은 일정한 사업을 여건에 맞게 전부 또는 과하지도 않고 있다.⑥ 농협은 조합장이나 중앙회장 등을 조합원이나 회원이 선출하며 국가에서 임명되는 것이 아니므로 사법인성이 뚜렷하다.이러한 농협의 사법인성에 대하여 “......농협은 국가의 강력한 감독은 받고 있지만 행정목적 수행을 위해 설립된 것도 아니고, 그 설립면에 있어서나 관리면에 있어서 자주적인 단체이기 때문에 공법인성 보다는 사법인성이 강하다......” 라고 헌법재판소에서도 결정하고 있다. 이러한 판례를 근거로 출마도 가능하다.2) 공법인성농협법상에는 공법인적 성격의 규정도 다수 있다. 그는 다음과 같다.① 조합등과 중앙회는 공직선거에 있어서 특정정당을 지지하거나 특정인을 당선되게 또는 당선되지 아니하도록 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되도록 하고 있다.② 국가 또는 공공단체는 조합등과 중앙회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하며 이에 필요한 경비를 국가 또는 공공단체가 보조 또는 융자할 수 있으며, 중앙회장은 조합등과 중앙회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관하여 국가와 공공단체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고, 이 경우 국가와 공공단체는 그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대한 노력하여야 한다.③ 국가와 공공단체가 조합과 중앙회에 사업을 위탁할 수 있다.④ 조합과 중앙회의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엄격한 법적규제를 가하고 있다.(이는 농협선거가 대규모이기 때문이다)⑤ 직무범죄 소추시 관련 임직원은 공무원에 준하는 신분범으로 가중한다.⑥ 농협중앙회는 국정감사 대상기관이 된다.⑦ 조합등과 중앙회장의 업무 및 재산에 대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부과금을 면제한다.⑧ 법인세, 부가가치세, 인지세 등에 대한 과세 특례 등 세제상의 특혜를 받고 있 다.⑨ 보험업법 등 일부 법률의 적용이 배제된다⑩ 중앙회의 해산에 관하여는 따로 법률로 정하도록 하며, 중앙회의 자율해산을 제 한하고 있다.3) 비영리법인농협은 또한 비영리법인에 속하는데 비영리법인이란 학술?종교?자선?기예?사교?기타 영리 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을 말한다. 이에 대해 영리법인이란 주로 구성원의 목적으로 하는 법인을법인이다.농협은 이윤추구와 이익배당을 주된 목적으로 하지 않고, 구성원에게 사업을 통한 최대봉사를 주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므로 주식회사와 같은 영리법인이 아니고 비영리법인이다.농협의 사업은 구성원의 이용편익제공에 주목적이 있는 것이며, 이윤을 추구하여 배당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사업방식도 실비주의에 의한 수수료주의가 원칙이며, 최소한의 이익을 농협 내에 유보하고 구성원에게 사업이용 편익을 제공하는 것이 특색이다. 이윤도 구성원에게 조합에 발생한 이윤을 환원하여 지급하는 것이므로 영리단체인 주식회사 등이 이윤의 극대화를 통해 주주에게 고율의 배당을 목표로 하는 것과 대조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농협에는 원칙적으로 상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비영리법인의 실정법상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① 영리 또는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금지② 조합과 중앙회가 업무를 행함에 있어서 구성원을 위한 차별 없는 최대봉사 및 일부 구성 원의 이익에 편중되는 업무의 금지③ 조합원에 대한 잉여금의 배당제한④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4) 사단법인“사단법인” 은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결합한 사람의 단체 즉, 사단을 그 실체로 하는 법인을 말한다. 사단법인은 단체의사에 따라서 자율적으로 활동하는데 대하여 재단법인은 설립자의 의사에 의하여 타율적으로 구속되는 점이 강하다는 점에서 근본적 차이가 있다. 또한 사단법인은 최고 의사결정기관으로서의 사원총회 결정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활동을 한다.5) 중간 법인협동조합은 사법인적 성격과 공법인적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는 중간적 성격의 측면이 있는 것도 분명하므로 중간법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중간 법인은 각각 특색 있는 사업목적이 있고 또한 그 사업은 영리사업으로는 인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그 상인성도 부정된다고 볼 수 있다.6) 특수 법인민법, 상법 등 일반법에 의하여 설립되는 법인을 「일반법인」이라 하고,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되는 법인을 「특수법인」이라한다. 농협은 농협법이라는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되는 법인이므로 특수법인이다.(이러가지며, 모든 사원(주주)이 주식 인수가액에 한하여 출자 의무를 부담할 뿐 회사의 채무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회사를 말한다. 현실적으로는 각국의 회사법에 의해 규정된 법적 제도인데, 한국에서는 상법의 <회사편>에 합명·합자·유한회사 등과 함께 회사의 한 종류로 규정되어 있다. 나라마다 주식회사에 관한 입법내용은 다르지만, 다른 회사형태와 구별하는 특질로서 <전사원의 유한책임>과 <주식에 의한 사원지분의 분할>을 규정하는 점에서는 같다.1. 주식회사의 특성1) 개념주주가 인수한 주식으로 자본을 구성하고, 주주는 그가 인수한 주 금액을 한도로 하여 출자의무를 부담하는 회사이다.2)목적주주 이외의 불특정인을 상대로 한 무한한 이윤 추구3) 주식회사의 3대 개념자본, 주식, 유한 책임4)주식회사는 어디까지나 회사의 일종이기 때문에 사단법인(社團法人)이며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 또 사원의 개성과 회사사업과의 관계가 극도로 희박하여, 실질적으로는 자본 중심의 단체이며 물적회사(物的會社)의 전형이다.2. 주식회사법의 특성① 강행법규성 : 주식회사의 법률관계는 외부, 내부 모두 강행법규이다.② 공시주의 강화 : 정관에서 공고방법을 정함, 각종 장부 비치, 대차 대조표공 고 의무③ 법률관계에 의한 획일적 처리 : 소에 의하여만 하도록 함④ 벌칙의 강화 : 622조3. 주주의 유한책임① 주식회사의 주주는 간접, 유한책임을 진다.② 즉, 주주는 회사에 대하여만 자기가 인수한 주식의 인수가 액을 한도로 재산상의 출자의무를 지는 데 불과하다.4. 주식회사의 설립 절차발기설립모집설립주식 인수발기인 1인 또는 발기인들이 주식을 전부인수 (293, 295조)발기인이 일부 인수 나머지 주주모집 (301조)서면에 의하고, 구두 인수는 무효납입, 이행장소발기인이 정한 은행, 기타 금융기관주식청약서에 기재한 은행,기타금융기관납입.이행해태채무불이행에 의한 강제집행채무불이행에 의한 강제집행주식인수인의 실권절차창립총회불필요필요이사 감사선임1인 발기인이 선임하거나 발기인 조합에서 선임하는해당
    경영/경제| 2006.05.14| 9페이지| 1,000원| 조회(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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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의 수수께끼
    문화 인류학제목 : 문화의 수수께끼과목명 : 문화인류학학과 : 정치사회학부학번 : 99732069이름 : 이 용빈 제출일 : 04/3/30(화)담당교수님: 김미숙책의 내용(줄거리)‘문화의 수수께끼’ 라는 이 책은 세계 곳곳의 여러 가지 문화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그중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몇가지는 흰두교도들의 암소숭배 사상이나 유태교인의 돼지 혐오사상. 그리고 유태교와는 반대로 돼지 숭배사상을 갖고있는 마링족. 예수그리스도의 출현, 중세시대의 마녀사냥 등등 이 있다. 다른 문화권에서 얼핏 보기에 한심하게 생각되어질 수밖에 없는 인도의 암소 숭배사상. 그 암소 숭배사상은 사실 내면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깊은 뜻이 있다. 주로 농작물을 재배해서 먹고사는 것이 주가 되어있는 인도는 밭을 갈고 무거운 짐을 날라줄 수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한 수소를 생산해주는 암소는 생산력을 늘려주는 공장과 같다. 때문에 당장 굶주렸단 이유로 암소를 잡아먹는 것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행동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암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도에서는 암소 숭배사상이 생겼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다른 나라의 문화도 비슷한 관점에서 보고 있다. 돼지를 금기시 하는 유태교도들은 주요 거주지인 사막이 중동지방이기 때문에 진흙이 필요하고 높은 온도에서 살지 못하는 돼지는 사육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환경에서 돼지를 키우려면 많은 비용이 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치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생성된 문화이기도 하다. 또한 돼지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고온에서 쉽게 부패하고 보관이 힘들다는 이유도 있다. 환경의 영향을 받은 예들은 또 있다. 돼지 숭배사상을 갖고 있는 마링족은 우리가 생각하는 돼지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그들에게는 돼지는 세월을 가늠하는 척도인 것이다. 그들은 돼지를 ‘카이코’라 불리우는 축제에서 1년동안 작은 규모부터 큰 규모의 돼지도살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그들은 축제가 끝난 뒤 몇 달 뒤에 축제를 열었던 부족은 다른 부족들과 전쟁을 벌인다. 그리고 축제가 끝나고 남아있는 돼지들은 전쟁동안 제사를 지내는데 쓰인다. 그리고 전쟁중에 제사에 바쳐질 돼지가 더 이상 없으면 그들은 전쟁을 끝낸다. 전쟁이 끝난 후에 그 부족은 다시 ‘카이코’라는 축제를 위해 돼지를 사육하는데 온 힘을 쏟는다. 이러한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마링족들은 전쟁으로 인구조절을 하며 돼지를 이용한 시기 가늠을 한다. 또 작가는 예수의 출현 또한 위의 예들과 같은 인과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다. 작가는 예수의 출현이 성경에 나온 것처럼 진정한 구원자의 출현이 아니라 로마의 오랜 지배에서 벗어나고픈 유태인들의 간절한 소망에 의해 생겨진 약간은 과장된 정치적인 인물로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에 대한 해석으로 부패한 교회의 실상을 얘기해주고 있는데, 그 시대는 진짜 마녀가 많았던 것은 아닐 것 이란 추측이다. 작가의 견해에 따르면 그 시대에 마녀로 취급되어지는 인물들은 교회의 사상에 대응하는 깨어있는 여성이나 남성 위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여성들이 ‘마녀사냥’의 희생자 였을것이란 추측이다. 대략 “문화의 수수께끼”라는 책은 이러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서평“문화의 수수께끼” 라는 책에 관한 내용을 어디서 들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책을 읽다보니 여기저기서 듣던 내용들 이였다. 인도인들의 암소 숭배, 유태인과 회교도인이 돼지고기를 금기하는 이유. 예수의 등장과 중세시대의 마녀사냥까지...... 이 책은 우리가 별것 아니게 생각했고 또한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던 내용을 무척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의 내용에 무척 많이 공감하고 이러한 글을 쓴 작가의 마인드를 무척 높게 산다. 내가 이 책의 내용에 많이 공감할 수 있었던 건 물론 성질은 좀 틀리지만 이 글을 쓴 마빈 해리스 라는 작가의 생각과 내 생각이 많이 비슷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책의 영향을 받아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어쩌면 교수님께서 내주신 레포트 의도와는 좀 틀릴 수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생각을 좀 말하고 싶다. 나의 생각은 교수님께서 서평을 써오라고 한 이유가 꼭 그 작품의 잘된점, 못된점 만을 잡아내는 연습을 시키려는 것 보다 우리가 배우고 있는 ‘문화인류학’ 이라는 과목을 이해하는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지 라는 차원에서 책을 선정하였고 그 때문에 책을 잃고 서평을 써오라고 하신 것 같다.
    사회과학| 2004.05.26| 3페이지| 1,000원| 조회(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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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여성
    여성과 발전제목 : 신여성과목명 : 여성과 발전학과 : 정치사회학부학번 : 99732069이름 : 이 용빈 제출일 : 04/3/30(화)담당교수님: 김미숙책의 내용(줄거리)‘신여성’ 이라는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일제의 식민시대부터 조선과 일본에 나타났던 신여성이라는 여성들에 관한 책이다. 물론 일본이 우리나라에 비해 10년정도 빠르게 등장하긴 했지만 신여성들은 소위 “깨어있는 여성” , “지식을 갖추고 실천하는 힘을 가진 여성”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신여성 탄생과 그들의 삶. 그리고 그들의 활동등을 긍정적인 시각과 비판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고있다.신여성들이 등장했을 당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곱지않은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봤었다. 그것은 식민통치자들이 조선의 지배에 방해가 되는 신여성들을 좀 더 무력화 하기위해 그들을 비판했던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해 신여성들의 의지를 이해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여성들이 훨씬 적었기 때문이였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하지만 신여성들은 그러한 사회적 비판에 맞서 어둠의 그늘속에 가려졌던 여성들의 삶을 개선하였다. 이들이 남긴 큰 업적중 하나가 바로 자유연애와 자유결혼. 여성의 사회 참여화와 일제시대 3.1 운동에 크게 이바지 한 것등이다. 그래서 1920년대부터는 어느정도 교육을 마친 여성들의 많은 수가 직업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즈음에 남편에게 버림받아 자살을 하는 구여성들이 알려지면서 여성의교육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또한 사회에서도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들을 기자나 교사등으로 채용하는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일부에서는 여성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좌담회등이 개최되었지만 결국엔 여성들이 현실에서 부딪치는 문제에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그들은 1930년대에 이르러 일제의 민족 말살 식민 정책으로 강화된 시기에 여성 지도자들은 탄압을 피해 타국으로 망명하거나 소극적 여성 운동을 펼쳤다.하지만 지금 이러한 신여성들이 좋은평만을 받지는 못한다. 일부에서는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온 신여성들이 일제식민지적 근대를 우리사회에 이식하는데 이식하는데 크게 영향을 주었다고 비판하고 있다.일본에서 나타난 신여성은 우리나라의 신여성과 의지는 같지만 일본은 우리나라와 사회적 반응이 조금 틀렸다. 물론 처음에는 일본의 신여성들도 우리나라와 다르지 않게 사회와 주변의 지탄 대상이 되었지만 나중에는 여러명의 유부녀 신여성들이 남편들의 전적인 지원을 받기도 했다.일본 신여성 잡지의 대표격인 ‘청탑’ 은 이러한 일본 신여성들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청탑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성 문인들의 끝없는 참여와 관심으로 일본에서 여성운동이 계속될 수 있었던 중요한 힘이 되주었다.서 평신여성이라는 단어는 얼핏 지금 들으면 조금 구시대적인 단어일 수 있으나 1920년 일제시대 우리나라에 신여성이 나타나기 시작할 즈음에는 사람들에게 무척 생소한 단어였을 것이다.이 ‘신여성’이라는 책에서는 일제시대 즈음부터 일본과 우리나라에 등장하기 시작한 신여성에 대해 자칫 잘못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구체적인 예(도표, 사진, 그때 당시 기사나 문구)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신여성들의 일생과 사상,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 생겨났던 여성운동과 비교를 해가면서 여러 가지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한명의 작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8명이라는 적지 않은 숫자의 사람들의 글을 책 한권에 실음으로써 신여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쓴 것에 대해 이 책을 높이 살 수 있다.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삶 속에서 어쩌면 그냥 당연하게 넘어갈 수 도 있는 게‘여성’이라는 문제이겠지만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일제시대 때부터 시작된 ‘신여성’이라는 개념에 대해 단편 소설처럼 그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었고 그들을 좀더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신여성’ 운동이 식민지 시대의 단순한 여성운동뿐만이 아니라 그때 당시 여성들의 권리나 자유연애, 결혼을 주장하였으며 일본 식민지 당시의 특수한 사회 상황으로 인한 계급제도와 민족주의 논의로까지 나아갈 수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우리 독자들에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신여성'에 관한 커다란 진실 중 하나이다. 그리고 9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성을 위한 운동은 다양한 형태로 다양한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현시대에도 역시 여성들은 자신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을 세우며 살아가고 있다. 나는 이 시대보다 더한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해가며 살았던 일제시대의 신여성들을 바라보며 별 의미없이 살아가던 나에게 작지만 밝은 불씨가 되어준 이 책을 정말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04.05.26| 3페이지| 1,000원| 조회(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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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평가C아쉬워요
    환경 사회학제목 :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과목명 : 환경 사회학학과 : 정치사회학부학번 : 99732069이름 : 이 용빈 제출일 : 04/04/22(목)담당교수님: 금인숙책의 내용(줄거리)‘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이하 ‘그곳에선...’) 이라는 책은 한 여의사가 호주 오지에 있는 ‘참사랑 부족’ 이라는 원주민들과 함께한 긴 여행담을 그린 것이다.주인공이 그들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된 계기는 그녀가 호주에서 원주민 들을 위해 만든 생활 개선 프로그램이 (어떠한 방법으로 알려졌는지 모르지만) 대륙의 한 오지에서 살고 있는 문명을 접하지 않은 마지막 원주민 집단인 ‘참사랑 부족’에게 알려지면서부터 이다. 주인공은 부름을 받아 그들의 땅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곳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그들과 함께 아무런 준비 없이 사막을 횡단하는 기약 없는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그녀를 부른 ‘참사랑 부족’ 은 문명인들을 ‘무탄트’(돌연변이) 라고 불렀는데 문명인들이 원래의 모습에서 좀 어긋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막을 여행하며 주인공이 알게 된 것은 그들은 자신의 앞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하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여행중의 식사조차도 자신들의 앞에 나타나는 것으로 해결했다. 예를 들자면 캥거루, 야생말, 벌레, 개미, 새, 씨앗, 열매에서 풀 까지 모든 것을 먹었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들이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고 남기거나 더 욕심을 내는 일이 없었다. 또한 그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소한 것 하나 까지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을 소중히 여기고 있었다. 그들은 중용의 도를 지키고, 상대방의 기준에서 생각하며 스스로가 선택한 일을 서로 축복해 주며 살고 있었다.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했으며 개개인이 갖고 있는 잠재 능력을 찾아낼 줄 도 알았다. 그리고 그 능력을 찾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복해줬다. 또한 그들은 서로간의 말이나 동작이 필요 없었다. 그들은 문자도 쓰지 않았는데 그것은 문자가 사람의 기억력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그들은 우리와는 다른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사람들이 처음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능력(텔레파시, 뛰어난 청각 등 초자연적인 능력)들을 갖고 있었다. 또 그들은 ‘무탄트’ 들이 사악한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이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 ‘무탄트’ 들은 자연을 파괴하고 있으며 서로 간에 투쟁을 하면서 생활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고 자신들이 이 세상을 떠나기 전 그 사실을 ‘무탄트’ 들에게 알려줄 메신저로 주인공을 택했다고 하였다.이 책에서 주인공은 그러한 그들과 같이 다니면서 특이한 경험도 하고 또 고생도 했지만 문명사회에서는 알 수 없었던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꼈다. 그리고 그 느낀 것을 ‘그곳에선...’ 이라는 책으로 펴낸 것이다.서 평‘그곳에선...’ 이라는 책은 정말로 한번쯤 읽어볼만 한 책인 것 같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과연 이 얘기가 진짜일까? 하는 의구심이 계속 들었다. 사이비 종교가 난리치고, 서로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하는 세상에서 이러한 책 하나쯤 꾸며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이지 않은가. 물론 내가 남달리 의심이 많은 사람이여서는 아닐 것 이다. 사실이라 생각되는 것은 믿는다. 그냥 그 전에 사실여부에 대해 한번 더 생각 할 뿐이다. 나는 예수의 존재도 믿는다. 예수의 제자들 중 그의 존재가 거짓말 이였다고 말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고, 예수를 거짓말이나 과장된 얘기로 치부하기엔 자료가 너무나 구체적이고 정확하지 않는가... 이 책은 내용을 뒷받침 해 줄 근거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책의 서론쯤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나는 그러한 의구심이 없이 그냥 책의 내용 자체에 몰입하고 있었다. 내가 읽어볼만 한 책이라고 말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 책의 내용이 몽땅 거짓말일 수 도 있지만 책 속에는 사람을 빨아들일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작가가 원주민들(참사랑 부족)의 특이한 생활방식과 그들의 능력 등 을 말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그럴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참사랑 부족’ 이 현대 문명인을 바라보는 관점을 얘기할 때는 이 사회의 발전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참사랑 부족’ 이 말하는 인간의 초자연적인 능력(?)도 어렴풋하게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나의 착각인지도 모르지만......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은 나 혼자만이 아닐 것 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어느 한 장면이 언젠가 내가 겪었던 상황 인 듯한 느낌을 받는 적이 더러 있었고, 그럴 때는 ‘내가 꿈속에서 미래를 본 것인가?’ ‘정말 인간의 잠재능력이란 것이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문득문득 들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04.05.26| 3페이지| 1,000원| 조회(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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