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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학-음악의 조기교육의 영향
    조기음악 교육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서론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음악은 그 자체로서 이미 생체적인 효과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인 기능과 그 밖의 여러 가지 효능을 갖는다. 요즘 사회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차르트 이펙트로 하여금 음악이 우리두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이 인식하고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더군다나 교육의 강국인 우리나라에서는 이 음악에 대한 영향에 대해 많이 관심을 보였고 그것은 어린아이들의 교육에 까지 인용되고 있다. 사람에게 음악이 이롭다는 것에 많이 궁금했고 특히 아이들의 교육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것에 대해 확인하고 싶었다. 그럼 과연 음악이 사람의 두뇌에 어떤 영향을 줄까, 그리고 유아의 뇌에 어떤 작용을 하게 하는 것일까…….교육학에서는 뇌가 음악에 반응한다는 것을 지능과 연관시켜서 음악적지능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여기서 뇌가 음악을 청각적으로 인식하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익히고 교육적인 요소로 받아들인다면, 시각적, 촉각적인 다른 요소가 부합 된다면 우리 두뇌에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일까본론Ⅰ. 뇌의 발달과 청각생리학음악이라는 분야가 치료로 이용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 교육이라는 것은 물론 성인도 포 수 있겠지만 유아나 미취학 아동, 어린이들을 위해 주로 연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태어날 아기 뇌의 용량은 성인 뇌의 25%인 350g 정도이다. 그러나 생후 1년 만에 1000g에 이를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한다. 사춘기가 되면 성인의 뇌 무게인 1300∼1500g에 도달한다. 뇌는 나이에 따라 발달부위가 달라진다. 최근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가 자기공명영상(MRI)촬영으로 뇌 발달 과정을 촬영해 얻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발달은 앞쪽에서 뒤쪽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뇌의 발달 부위에 따라 아이의 교육도 이뤄져야 한다고 의료계에선 주장한다. 음악이 어떻게 지능을 향상시키고 학습 능력을 고취시킬까, 음악이 창조력과 연관된 두뇌의 한 부분을 자극하는 것일까. 아이들의형성되며 신경세포끼리 연결회로가 만들어지는 시기. 머리의 좋고 나쁨은 이 신경세포회로가 箏?정도 형성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신경세포 회로는 만 3세까지 가장 활발하게 발달한다.뇌가 전반적으로 골고루 발달하는 시기▽4세에서 6세까지=종합적인 사고와 인간성 도덕성 기능을 담당하는 이마엽 발달이 집중되는 시기. 뇌에서 정서를 담당하는 부분은 만 3세가 되면 성숙한다.▽7세에서 12세까지=뇌의 가운데 부위인 마루엽과 양옆의 관자엽(측두엽)이 발달한다. 관자엽은 언어기능, 청각기능을 담당하는 곳으로 관자엽이 발달하는 시기이렇듯 뇌가 발달하는 유아시기에는 아이들에게 어른과 같은 교육은 불필요한 악적인 존재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어른과 같은 교육이 아닌 흡수적인 교육이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놀이적으로 음악교육이 다가 간다면 어떨까.인류에게 수년 동안 예술과 의사소통의 가장 중요한 형태 가운데 하나였지만, 의학과 생물학, 신경 생리학 등의 분야에서 음악을 들을 때 두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를 구체적으로 조망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지난20~30년 정도이다. 그렇다면 음악을 들을 때 인간의 뇌에 어떤 형태로 전달되는 것인가.인간의 뇌는 지극히 많은 신경세포와 기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뇌, 중뇌, 후뇌 이렇게 크게 나뉜다. 인간의 뇌는 지극히 많은 신경세포와 기관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전뇌.중뇌.후뇌이렇게 크게 나뉜다고 한다. 이 뇌에는 전뇌 후뇌 대뇌 말고도 많은 신경기관들이 있었다. 이 뇌라는 작고도 복잡한부분에서 인간의 모든 것을 조종한다고 하니 굉장히 놀라웠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음악의 인식에 대한 것이었는데 음악은 다른 모든 소리와 마찬가지로 공기진동의 형태로 이도를 통해 우리 고막에 와 닿는다. 이공기의 진동은 고막이라는 얇은 막을 진동시키면서 물리적인 진동으로 바뀌게 된다. 이 진동은 고막과 연결된 세 개의 고실 뼈를 거치면서 증폭되는데 이 진동은 마침내 달팽이관으로 불리는 와우 각에 와서 액체운동으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 이 와우 속에는 기저막이정서적 경험으로 이어지는 것을 관찰해 보면 대뇌의 번연계가 음악적 자극에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음악은 시상을 중개자로 하여 피질과 림빅시스템 내부작용으로 사람에게 정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또한 음악적 처리과정에는 대뇌의 두 반구,즉 좌반구와 우반구가 적극적으로 개입된다. 청각신경의 입력을 받는 뇌줄기의 수질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심장박동 속도나 호흡을 포함한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곳이라고 한다, 리듬적인 구조를 가지는 청각정보는 비 리듬적인 자극과는 색다른 방법으로 더 높은 청각통로로 더 큰 강도로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은 외부에서 들려지는 청각자극에 반응하게 되고 이것은 생리적인 동조화 현상으로 연결되어진다. 이것으로 우리는 정서적이나 사회적으로 음악을 인지하게 되는 것이고 그 음악을 만들고 표현하고 연주하는 것이 바로 또 우리 인간이기 때문에 음악에 뇌가 반응하는 것이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Ⅱ. MOZART EFFECT와 조기음악교육1994년 어빈 캘리포니아 대학교 과학자인 고든 쇼박사와 프랜시스 러셔 박사는 공간 추리력과 음악 간에 존재하는 뜻밖의 관계를 밝혀주는 실험을 수행한다. 두 사람은 97명의 대학생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세 그룹에는 가각 종이 접기와 자르기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첫 번째 그룹은 10분간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 K.488을 들었고 두 번째 그룹은 10분간 미니멀음악(필립글래스의 변하는 부분과 함께하는 음악)과 리듬이 반복되는 음악(이언리치의 운명의 흔적과 날데려가 주오 C급 작품 혼합곡)을 들었으며 나머지 대조 표준그룹은 아무것도 듣지 않았다. 뒤의 두그룹에서는 의미있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었던 학생들의 공간 IQ는 단10분만에 8~9점이나 향상했다는 것이다. 비록 일시적인 효과였지만 과학자들은 음악요소의 특별한 구조가 시공간 추리력의 향상을 끌어낸다고 믿었다. 그 후로 이 현상은 모차르트효과(모차르트 이펙트)라고 택한 이유는 그들의 대뇌 피질이 아직도 발달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아이들은 두그룹으로 나뉘어 19명은 8개월간 피아노 레슨과 성악 레슨을 받았다. 14명의 아동들은 대조 표준 그룹으로 음악훈련을 전혀 받지 않았다. 훈련내용은 일주일에 한번씩 하루10~15분간 피아노레슨, 매일하는 개인연습, 매일30분씩 노래시간으로 이루어졌다 8개월 후 연구진들은 어린이들을 테스트했다. 어린이의 공간 추리력을 실험하기 위하여 다섯 가지 과제를 사용했다 퍼즐 조각을 제대로 맞추기, 두 가지 색의 평평한 블록을 사용하여 그려진 패턴에 맞추기 차례대로 놓은 동물그림 아래에 있는 구멍에 정확한 색깔못 넣기, 기하학적 디자인 과제수행, 마지막으로 그림에서 틀리거나, 이상한 부분 찾기로 구성되었다. 대조표준그룹 아동들의 시공간 추리능력은 6%에 불과 했지만 음악훈련을 받은 어린이들의 시공간 추리력의 증가율은 무려46%에 다달았다. 이로 인해 음악 감상만으로 두뇌가 계발된다는 것에서 벗어나 음악교육으로 인해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갖게 했다.위에 실험에 이어 연구진들은 다음단계로 다시78명의 취학 전 아동들을 네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은 34명으로 매일 피아노 개인레슨을 받았다. 두 번째 그룹은 20명으로 매일 10분간 컴퓨터 개인교습을 받았다. 나머지 24명의 어린이들은 노래 교습만 받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로 나뉘었다. 교습을 받은 지 6개월 후,4개의 그룹은 테스트를 받았고 피아노그룹에 속한 아동들의 시공간 추리력 점수는 34%늘어서 가장 극적인 향상을 보였다. 이것은 앞의 실험결과의 좀더 극대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최근 1998년 과학자들은 시공간 애니메이션 추리라 불리는 컴퓨터 수학게임이 피아노 교습이나 영어 언어 훈련과 연계하면 학생들의 수학능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했는데 4개월동안 로스앤젤레스지역초등학교 2학년 학생17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첫 번째 그룹의 아동들은 피아노 교습과 비디오용 수학 게임을 공부했고 두 번째 그롭랍게도 27%나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이 결과를 보면서 꼭 실험에 사용한 악기가 아니라도 음악적인 요소가 포함된 안정적인 구조를 갖고 있는 음악을 다룰수 있는 악기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두뇌 향상에 도움을 줄 것 이라 생각된다.Ⅲ. 유아 음악 교육법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유아의 뇌는 일방적인 편중된 학습방법은 뇌에 악영향을 끼친다. 우선 아이들이 배우는 과정은 즐겁고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라는 것은 부각한다고 해서 그 교육방법이 쉽다고만 생각 하면 안 될 것 같다. 그럼 아이의 올바른 음악교육을 하기 위해서 할 것은 무엇일까? 우선 아이가 음악과 친해져야 한다. 유아가 3살이든, 5살이든 나이에 상관없이 라고 해도 음악을 들려주어 호기심을 갖게 하고 흥미를 붙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가 자신의 선택이 아닌 타인의 선택에 의해 음악을 시작하고 흥미가 없는 상태라면 그것은 가장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아이가 그렇게 음악에 친숙해 진 다음에 유아기나 아동기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즐길 수 있는 것에 흥미를 붙인다. 강압적인 학습방법보다는 유도적인 학습방법으로 이끌어 나가 주어야 할 것 같다. 음악을 가르치려고 한다면 처음엔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근해 질수 있도록 호기심을 유발하고 악기를 고를 때도 세심한 배려와 아이에 대한 성향과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것이 주요 쟁점일 듯 보인다. 악기를 정한 뒤에는 아이의 교사에 대한 선택이 가장 큰 고비라고도 할 수 있다. 아이가 교사로 인해 음악에 대해 더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친화적으로 변할 수도 있지만 초기에 호기심조차도 흔적 없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악기와 교사 선택은 유아 음악 교육법에서 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기교육으로 인한 문제점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위 두 가지를 꼭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다음으로는 교재 선택도 중요하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써야지 마찬가지로 교재에 대한 것도 큰 쟁점이다. 그리고 아이의 교재의 선택이 끝나면 연습이라는 가장 큰 과제가 선생과 학생이다.
    예체능| 2005.09.26| 7페이지| 1,000원| 조회(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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