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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스테리성 및 연극성 성격장애
    18장. B군 성격장애_ 히스테리성 및 연극성Cluster B Personality DisordersHysterical and Histrionic? 연극성 성격장애(HPD, Histrionic Personality Disorder)를 위한 DSM-5 진단기준(상자 18-1)에서는 통합이 잘 되어 있고 기능도 비교적 높은 히스테리성 성격장애는 포함하지 않음.? 히스테리성 성격장애(HYPD, Hysterical Personality Disorder)의 진단 기준은 자기애성 성격장애(NPD)와 경계선 성격장애(BPD)에서 나타나는 임상적 양상과 매우 닮아 있음.? 높은 기능 수준의 히스테리 성격장애(HYPD)와 보다 원시적인 연극성 성격장애(HPD)를 잘 구분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본 장에서는 두 개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것임.히스테리성과 연극성Hysterical Versus Histrionic◎ 진단의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과 혼동? 히스테리성 혹은 연극성 경향을 갖는 환자들은 각자가 다양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들을 적절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드러난 행동만을 기술적으로 분류하는 것보다 사려 깊은 심리역동적 접근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 히스테리라는 용어는 성격장애뿐만 아니라 잦은 수술을 받거나 여러 가지 신체 증상을 호소하지만 기질적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 마비나 시력장애 즉, 전환증상을 보이는 여성에게도 사용되고 있음. Briquet씨 히스테리 혹은 증후군으로 알려진 이러한 신체증상은 DSM-5에서는 ‘신체증상 및 관련 장애’에 포함 시키고 있음.? Freud는 히스테리 전환 증상을 통해 무의식에 접근하여, 정신분석을 발달시켰는데, 전환증상을 ‘전치되고 억압된 본능적 소망을 나타내는 상징적 신체 증상’으로 이해함. → 그러나 현대 정신의학에서는 히스테리 전환 증상과 히스테리성 성격 장애가 임상적으로나 역동적으로나 반드시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공통된 의견이 있음(Chodoff, 1974; Gabbard, 2014).? 전환 증상이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아내어야 함. 신경증적으로 조직화된 내담자는 정신분석이나 탐색적(exploratory) 심리치료를, 보다 원시적으로 조직화 된 내담자는 지지-표현적으로 접근할 수 있음.◎ HYPD와 HPD의 차이표 18-1.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와 연극성 성격장애의 차이히스테리성 성격장애연극성 성격장애제한되고 경계가 있는 정서성현란하고 막연한 정서성성적 과시욕과 사랑 받고 싶은 욕망차갑고 주의를 덜 끄는 요구가 많은 구강기적 특성을 가진 탐욕스런 과시욕충동조절 가능보편화된 충동성교묘하게 흥미를 끄는 성적 유혹미숙하고 부적절하며 거리감을 주는 성적 유혹야심과 경쟁심목적이 없고 무력감성숙과 삼자 대상관계조르고 피학적이며 편집적 양상이 특징인원시적인 이자 대상관계애정의 대상들로부터 분리를 인내함애정의 대상으로부터 유기되었을 때 엄청난분리불안 발생엄격한 초자아와 약간의 강박적 방어느슨한 초자아와, 분열과 이상화 같은 원시적방어가 두드러짐성적인 전이소망이 점차로 발생하나 이를비현실적인 것으로 봄강력한 성적 전이소망이 급격히 발생하며 이를현실적 기대로 봄? 진짜 연극성 내담자는 히스테리 내담자보다 모든 면에서 더욱 더 현란함. DSM-5에서 진단기준이 되는 증상들 모두 연극성 내담자에게서 더 과장되어 표현 됨. 감정의 불안정도 더 심하고, 충동성도 더 심하며, 유혹을 하는 일이 더 많고, 정도도 더 심하다는 것이 그 특징임.? 연극성 내담자의 성(sexuality)은 너무 직접적이고 제어할 수 없어 이성으로 하여금 흥미를 잃게 만듦. 관심의 초점이 되고자 조르고 과시하려 하지만 행위의 무례함 때문에 결국 타인의 관심을 끄는데 실패함. 이런 면에서 NPD 내담자와 상당히 흡사함.- 대조적으로 진정한 히스테리 내담자는 훨씬 더 미묘하게 극적이고 과시하며 따라서 성적으로 보다 요염하고 매력적일 수 있음.? Wallerstein(1980-1981)은 높은 기능 수준을 보이는 상당수의 히스테리 내담자들이 전혀 연극적이지 않으며 화려하지 않다고 주장. “위축되어 인기가 없고, 수줍어하며, 대인관계 7). → 자신의 전환증상에 대하여 관심이 결여. ‘la belle indifference(정서적 무관심)'? 히스테리 혹은 연극성 인지양상은 경험의 의미, 결과, 경험의 세밀한 점을 통합하거나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일 수 있음.? 이런 식의 정서적 각성의 억제는 타인으로부터 반응을 일으키기 위한 과장된 감정적 표현과 번갈아 나타남. 히스테리 및 연극성 내담자들은 자신의 주의를 전체적으로 산만하게 배치하고 있지만, 초점 중 대부분은 ‘타인이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가, 아닌가.’에 두고 있음.? 다른 진단에서도 볼 수 있기는 하지만 해리 상태도 전환증상과 마찬가지로 히스테리 현상으로 분류됨. 자신의 감정폭발에 대한 연극성 내담자의 반응은 약화된 형태이기는 하지만, 해리나 다중인격장애와 유사함. 자신의 행동을 기억해내지 못하고 다른 누군가의 행동이었던 것 같다고 말함.? 히스테리 및 연극성 내담자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마지막 방어기제는 정서성(emotionality) 그 자체. 피상적이고 표면적이긴 하지만 감정이 강렬해짐으로써 보다 절실하고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된 피하고 싶은 감정에 대해 방어함(MacKinnon et al., 2006). 연극성 내담자는 자기와 타인을 향한 진실 된 감정 상태나 태도에 접근할 수 없게 됨.심리역동적 이해Psychodynamic Understanding? HYPD와 HPD 범주에는 남성과 여성 모두의 매우 많은 구체적 행동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적절한 형태의 심리치료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주의 깊은 심리역동적 평가를 필요로 함.? 두 가지 고전적인 심리성적 발달단계에서 어려움을 갖는 경향을 보임- 구강기: 상대적인 모성박탈을 경험- 남근기: 외디푸스적 상황의 해결에 어려움 → 분명한 성적 주체성을 형성하지 못함.? HYPD, HPD 두 그룹 모두 구강기와 남근기-외디푸스기 주제에 어려움을 겪지만 HPD가 더 이른 시기에 어려움이 있는 반면, 히스테리 내담자들은 일차적으로 더 이후의 단계에 고착됨.◎ 여성 내담자? 제공하지 못함.◎ 남성 내담자? 여성 내담자에게 해당하는 발달 역동의 많은 부분들이 남성 내담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히스테리 여성들이 ‘아빠의 공주(daddy's girl)'인 것처럼, 남성 히스테리 내담자는 엄마의 왕자(mamma's boy)’.- 분리-개별화시기에 부재한 대상을 성애화 시키는 것으로 반응하였을 것(Bollas, 2000).- 어머니 역할을 한 대상이 떠나면 이들은 어머니가 다른 남자를 더 좋아한 것이라 생각함.- 돈 주안 형의 남성 히스테리 내담자 대다수는 분리와 배척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공포로 고통 받음(Lubbe, 2003).- 이들은 다른 남성과 이미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을 계획적으로 유혹함으로써 성적 경쟁자에게 승리하였다는 것을 보이는 등, 과도한 남성적 행동에 집착.? 히스테리 남성들 역시 자신이 소망의 대상이 되기를 바라면서 & 자신의 어머니를 대체할 만한 완벽한 대리자(the perfect substitute for mother)를 찾기 위하여 많은 관계를 맺지만, 자신이 바라는 특별한 확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뿐.? 이들은 적응을 위하여 다른 길을 택하기도 함.- 어머니와의 변함없이 고귀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무의식적 목적으로 ‘성직’을 택하여 결혼을 하지 않을 수 있음.- 보디빌딩처럼 혼자서하는 지나치게 남성적인 활동을 탐닉함으로써 자신의 열등한 성적인 불충분함(genital inadequacy)을 해결하려 함. 이렇게 해서 자신이 결코 열등하지 않은 ‘진정한 남성’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재확인 함.? 동성애 남성들은 자신의 어머니를 아버지의 관심을 빼앗는 경쟁자로서 받아들이게 되고, 그래서 가깝다고 느낄 수 있는 아버지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더 나이 많은 남성을 찾는, 반외디푸스적 상황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음.◎ 근친상간과 아동기 유혹? 히스테리에 대한 논의는 근친상간과 아동기의 유혹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비로소 완전해짐.? Freud는 환자의 보고를 통해 히스테리 내각과 느낌이 떠오를 때, 연극성이 더 심하고 원시적인 구조의 내담자는 치료자의 삶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함. 내담자들은 강한 피암시성이 있어서 치료자가 자신의 사생활이나 신념을 나누면, 곧 치료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치료자의 것을 빠르게 채택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신념에 접근하려는 노력은 포기하려고함.? 치료자들은 신경증적으로 조직화된 히스테리 내담자에게 조언하는 것을 피해야 하는데, 내담자가 스스로의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서 필요한 많은 자원들이 바로 자신의 내부에 있다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기 때문.? 전이 상황 하에 진행되는 치료 작업은 변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됨. 심리치료가 효과적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전이, 특히 성애적 전이를 잘못 다루는 것이 치료실패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 성애적 전이의 치료적 관리 Management of Erotic Transference? 성애적 전이는 히스테리 내담자뿐 아니라 다른 내담자들에게서도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현상. 그러나 많은 치료자들이 치료적으로 다루는 훈련을 받지 못함.? Person(1985)의 정의 : “성애적 전이는 전이 사랑(transference love)’ 이라는 용어와 서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 즉, 성애적 전이란, 사랑스럽고(tender), 성애적이고(erotic), 성적(sexual)인 감정이 혼합되어 있는데, 내담자가 전이관계에서 자신의 분석가에게 경험하는 것으로 긍정적 전이의 한 형태를 하고 있다. 전이의 성적 부분만 가지고 본다면 지극히 부분적인 성애적 전이만을 의미 할 뿐이다.”? 히스테리 내담자는 대체로 성애적 전이가 점진적으로 발달하며 이들은 보통 상당히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운 것으로 경험 함. 치료자를 성적으로 갈망하는 것은 자아 이질적으로 경험 되는 일이 많고, 따라서 내담자는 이러한 소망이 채워진다는 것이 부적절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 연극성 내담자와 경계성 내담자도 일종의 성애적 전이(erotic transference)를 발달시킬 수 있는데, Blum86).
    사회과학| 2018.05.29| 17페이지| 2,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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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a로서의) 학교 폭력의 이해
    Ⅰ. 학교폭력의 개념1. 학교폭력의 정의폭력은 다른 사람에게 상해나 피해를 입히기 위해 사용되는 물리력을 뜻한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해 힘과 권력의 부당한 사용 역시 폭력에 해당될 수 있다. 이에 폭력에는 단순한 물리력의 행사로 인한 신체적 피해를 포함해 보다 광범위한 유형의 피해가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폭력이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학교폭력이다. 그러나 학교폭력의 개념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학교폭력의 발생장소, 개해와 피해의 대상, 학교폭력의 정의 등에서 학자들마다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학교폭력의 개념을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해 외국의 정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미국의 P.K. Smith(1991)는 학교폭력을 ‘체계적인 힘의 악용’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D. Olweus(1984)는 학교폭력의 개념을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다른 학생들에 의해 행해지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부정적 행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여기에서 ‘부정적 행동’이란 어떤 사람이 의도적으로 타인을 구타하는 것, 상처를 입히는 것, 타인을 불쾌하게 하는 행위 등과 그러한 목적을 가진 행위의 시도를 포함하며, 신체적 구타와 협박, 언어적 폭력인 별명 부르기, 악소문 퍼뜨리기, 따돌리기, 악의적 장난치기, 조롱, 모욕, 성적 폭력인 원치 않는 신체적 접촉이나 희롱 등을 포함하고 있다.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본 장에서는 학교폭력을 ‘학교나 학교주변에서 학생 상호간에 발생하는 신체적 ? 물리적 ? 심리적 폭력’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이러한 학교폭력에는 힘의 우위에 있는 학생이 열세에 있는 학생에 대해 반복적이고 의도적으로 가하는 신체폭력, 심리폭력, 언어폭력, 집단폭력, 금품폭력, 그리고 성희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2. 학교폭력의 실태(1) 학교폭력의 심각성학교폭력은 가정폭력, 군대폭력등과 많은 유사점이 있다. 비록 물리적인 공간이 핵심적인 개념은 아니지만, 학교, 가정, 군부대 등 물리적인 공간이 어느 정도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폭력이다. 이러한 폭력은 다음과 폭력 피해는 2001년도에 비해 2002년에 약간 증가하였으며, 남학생의 피해율은 15.8%고, 여학생은 5.1%로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거의 세 배 정도 많은 피해를 입었다.2) 괴롭힘 피해① 강제 심부름: 강제 심부름 피해는 학생 중 9.0%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② 놀림: 놀림을 당한 학생은 남학생 비율이 11.1%, 여학생 비율이 9.2%로 남학생의 비율이 여학생의 비율보다 좀 더 높게 나타났다.③ 따돌림: 따돌림 혹은 왕따 피해는 그 비율이 전체 3.3%로, 2001년 2.8%에 비하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3) 성폭력 피해① 가벼운 성추행: 초 ? 중 ? 고 여학생들에 대한 가벼운 성추행 피해율은 전체 5.7% 정도가 된다.② 심각한 성폭력: 2002년에는 2001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감소한 양상을 띠고 있다. 2002년에는 전체 1.1%가 심각한 성폭력을 경험하였다고 보고하였다.3. 우리나라 학교폭력의 특징(1) 집단성집단성과 관련하여서는 가해행위의 범위를 어떻게 규정하는지에 따라 가해 집단의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가해행위를 적극적으로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히는 행동으로 한정할 경우 대략 10% 정도가 포함되지만, 주동자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거나 단순 동조하는 행위까지 포함시킬 경우 40% 정도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현주, 2003). 특히 언론에 보도될 정도의 심각한 피해학생들의 경우 본인의 학급이나 전교생이 대부분 알고 있었거나 많은 학생들이 단순 동조했다고 할 수 있다.(2) 지속성자살이나 정신 병리와 같은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사례 중 대부분은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폭력을 당한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업에 따른 교실이동 없이 1년을 같은 교실에서 지내야 하기 때문에 한 번 피해자가 되는 경우 벗어나기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지속성에 관한 연구를 보면 한 달에 2~3회 이상 지속되는 따돌림의 경험이 남학생의 경우 12.4%, 여학생은 3.1%로 나타났다. (곽금주, 2006)(3) 일반성학교폭력은 이제 소위 일컬어말한다. 욕구의 좌절이 폭력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사회심리학적 연구들에서 이미 밝혀진 바가 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경우 급격한 사회 변동과 가정의 기능 약화, 입시 위주의 학교 교육, 그리고 적절한 청소년 문화의 부재 등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 여러 가지 내적 갈등을 겪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부과된 일상생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좌절 경험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이러한 욕구 불만과 좌절은 청소년 폭력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구창모,1991)(3) 낮은 자존감신종순(1991)의 연구에서 폭력을 비롯한 반사회적 행동 양상을 보인 청소년들은 자존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Reasoner(1994) 역시 폭력과 범죄에 대한 1,000여개의 연구 논문과 언론 기사를 개관 및 검토하면서, 낮은 자존감이 여러 종류의 범죄나 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확실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렇게 볼 때 청소년 폭력 행동의 한 가지 가능한 심리적 원인으로서 낮은 자존감을 들 수 있을 것이다.(4) 잘못된 인지적 평가욕구의 좌절이나 분노와 같은 상황적 또는 정서적 경험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공격행동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공격이나 폭력 행동은 한 개인이 경험하는 욕구의 좌절이나 분노가 상대방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 발생하기가 더 쉽다. Schachter(1971)는 분노를 경험하더라도 그러한 분노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인지적 평가에 따라 분노 표출이 발생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았다. 이렇게 볼 때, 특정한 상황에서 발생한 문제의 원인에 대한 잘못된 지각이나 잘못된 귀인과 같은 인지적 왜곡은 분노와 공격성 또는 욕구의 좌절이 다른 대상을 향해 폭력행동으로 실행되는 중요한 매개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5) 충동성폭력행동이나 비행을 보이는 청소년들은 스트레스에 반응하기 전에 우선 바람직한 대처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갖기 보다는 별다른 생각 없이 혹은 비현실적인 지각을 바탕으로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행동 패턴을 보인다. 즉, 당며, 창출된 대안들 중 폭력을 사용하거나 강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데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며, 공격적 행동이 가져올 장기적인 손실을 고려하지 못하는 등의 오류를 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학교폭력의 유발 요인(1) 가정 관련 요인가정은 인간의 성격과 행동패턴을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기관이다. 많은 연구들은 부적절한 가정환경이 청소년 비행과 폭력에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주장한다(Kail & Wicks-Nelson, 1993).청소년의 반사회적 행동과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적 요인은 크게 4가지 요인 즉 부모의 갈등이나 이별로 인한 결손가정, 가족 구성원간의 갈등, 부모의 감시나 훈육스타일, 부모의 범죄성향으로 구별해 볼 수 있는데(Loeber & Stouthamer-Loeber,1986), 이러한 요인들은 서로 상호작용하여 청소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2) 학교 관련 요인청소년들의 심리, 정서, 행동 발달에 학교가 미치는 영향은 매우 지대할 수밖에 없다. 학교는 청소년의 사회화에 필수적인 기관이다. 그렇지만 오늘날의 많은 학교는 원래의 학교 기능을 제대로 잘 수행하지 못하고 오히려 많은 학생들에게 좌절, 실패, 부정적인 자아관과 자존심을 경험하게 하여(박재윤, 박영숙, 홍영란, 1996), 청소년 비행의 주원인으로 학교가 지목되기도 한다.학교에서의 실패와 학교폭력이 관계가 있다는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학교에서의 실패경험과 관련하여 학교와 교사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학교생활에서 부적응을 보이거나 충실하지 못한 학생일수록 비행과 폭력행동에 더 많이 관련된다고 한다(임영식, 1998). 학교생활에 실패한 학생들은 주변의 대부분의 친구들로부터 소외되고 학교에 대해 애착을 갖기 못하기 때문에 자기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비행친구들과 어울리며 이들의 가치관과 행동 경향을 수용하여 일탈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행동양식은 이들의 생존과 지위확보에 상당한 생존가를 가지므로 계속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McDe듭하게 된다.3. 예방, 치료 및 교정적 개입의 방향학교폭력은 가해도 피해도 없도록 미리 예방적 개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학교폭력이 품행장애의 수준이라면 심리 치료적 개입 또한 필요하다. 그러나 이미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때는 교정적 개입이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개입을 위해서 개입의 시기와 내용 및 방법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로 한다. (이춘재, 1999)? 유치원에서부터 시작하여 초 ? 중 ? 고등학교에서 비폭력적 문제해결에 대한 방법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힘이 센 사람인 경우에는 가장 손쉬운 문제해결 방법이고, 만약 한 번 폭력행사로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나면, 그 방법은 너무 강력한 강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사용하거나 배울 필요가 전혀 없게 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을 두고 왜 어려운 방법을 택하겠는가? 그러므로 폭력적인 사람은 폭력이외의 문제해결 방법을 배울 기회가 없고 계속 성공하든 실패하든 폭력만을 의지하게 되는 것 같다. 공격적인 성향은 학령전기부터 나타나고 초등학교시기에 나이가 들면서 더 높아진다. 이때의 공격적 성향의 정도는 상당히 안정적이다. 일반적으로 유치원 수준에서부터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비공격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예방과 치료, 교정을 위해 부모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하다.훈육을 위해 부모가 자녀에게 폭력을 사용하거나 부부간에 폭력을 사용하는 것이 폭력적인 자녀를 기르는 가장 중요한 변인이다. 비폭력적인 문제해결훈련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부터 일반부모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고, 문제학생의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방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개입내용은 자기통제, 대인관계기술, 자기표현 및 자기주장하기, 자존감 높이기, 공감능력 높이기, 도덕교육, 법률교육, 학업성적 올리기 등이 되어야 한다.폭력적인 학생들은 폭력이외의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비폭1, p
    사회과학| 2008.10.13| 12페이지| 2,000원| 조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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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모]미혼모 논문
    Ⅰ. 미혼모 시설이란?미혼모시설이란 미혼여성이 임신을 하였거나 출산을 하였을 경우 안전하게 분만하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일정기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을 말한다.근거법령은 모자복지법 제19조이며 입소대상은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6월 미만) 보호가 요구되는 여성으로서 분만혜택과 숙식보호가 필요한 자로 규정한다.보호기간은 6개월 이내이나 6개월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며 보호내용은 숙식무료 제공, 분만의료 지원의료보호 적용, 자립지원, 직업 교육 , 성교육 및 상담지도 등이 있다.Ⅱ. 미혼모 시설 프로그램 현황시?도시설명 및 입소정원욕구별 프로그램 분류경제적 측면사회?심리적 측면복지적 측면서울구세군여자관35인홈패션, 컴퓨터신앙교육 수화 율동 산전후체조 심성수련 종이접기 서예집단상담 성교육애란원40인홈패션 컴퓨터 뜨개질 꽃꽂이 동양자수보건교육 신앙교육 문화관람 산전후체조 종이접기 기타강습집단상담 미혼양육모쉼터 검정고시반부산마리아모성원50인컴퓨터 홈패션 뜨개질 십자수 퀼트 꽃꽂이종이접기 신앙교육 미술치료집단상담 성교육대구대구혜림원50인홈패션 꽃꽂이 퀼트 제과제빵 컴퓨터산전후체조 종이접기 서예 신앙교육 문화관람 심리검사 영화관람집단상담 성교육 검정고시반 야학주선광주인애복지원30인꽃꽂이 피부관리종이접기 노래교실 요가성교육경기에스더의 집50인홈패션 컴퓨터 꽃꽂이보건교육 수화 신앙교육 독서교실 태교 종이접기 한문집단상담 검정고시반강원마리아의 집40인컴퓨터 홈패션 칼라믹스 십자수 뜨개질 요리보건교육 신앙교육 종이접기집단상담충북자모원50인컴퓨터 수직 제빵 퀼트 생활공예신앙교육 미술치료 풍물검정고시반 성교육미혼모 시설의 서비스 개선 방안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김현진 2001.8Ⅲ.미혼모 시설 프로그램의 문제점현재 각 시설마다 다양한 서비스 종류가 있으며 정서함양을 위한 인성교육으로 입소자를 위한 개별, 집단상담에 비중을 두고 있긴 하나 미혼모가 겪는 심리적인 고통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이다.(1야 할 것이다.충분한 상담을 통해 미혼모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4) 성교육의 문제점보건복지부에서는 미혼모 발생 예방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사업장, 근로여성 및 접객업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성윤리 교육내용을 포함하였고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성교육 교재를 보급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런한 내용들이 급변하는 청소년들의 성의식이나 가치관, 행동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어 본래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Ⅳ.미혼모 시설의 서비스 개선 방안미혼부모가 경제적인 이유만으로 입양을 선택하는 경우 후원자와의 연결 등 지역사회의 자원을 동원한 도움을 주어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혹은 자신들의 준비되지 않은 임신에 대해 양가의 부모에게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부모의 생각을 미리 단정하여 입양을 결정하는 경우 이들을 격려하여, 양가 부모를 상담에 참여 시켜 결혼하도록 도움을 준다.단, 아이에 대한 애정만으로 양육을 결정하는 경우, 아이가 학령기에 가까워 호적 등의 문제가 겹쳐질 때 재 포기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는 모자 모두에게 치명적인 상처가 된다. 엄마와 아이들의 고통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많은 준비를 요하는 일임을 상기 시켜야 한다.미혼모 시설에서의 직업훈련은 미혼모들의 신체적, 심리적 한계와 재정상의 문제로 짧으 시간 안에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단순과목을 실시하고 있다. 홈패션, 양재, 수편물, 수직 등은 직업훈련을 통해 현대 산업사회에 직업을 가지기는 어렵지만 가정을 가지게 되었을 경우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컴퓨터는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과목이며, 사무직으로 취직하게 되어도 필요한 기술이므로 실시하고 있다.미용은 임산부가 오랫동안 서있는 것이 힘들어 그만 두었고, 컴퓨터는 짧은 교육시간 동안 교육의 내용을 충분하게 가르치지 못해 미혼모들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여 실시하나 친구를 통해 성 지식을 습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올바른 성 지식의 습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도 성교육의 내용을 수정하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필요한 피임지식 등에 관한 교육이 남녀모두를 대상으로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미혼모 복지 정책 및 서비스는 미혼모의 경제적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있다. 미혼모의 경제적욕구를 충족시켜 줌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고 효울적인 방향은 미혼모로 하여금 퇴소 후 미혼모가 원한다면 자신이 낳은 아기와 함께 원만히 살아 갈 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 자립 능력을 배양하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결국 미혼모가 입양을 결정하는 동기에는 자신의 심리적인 이유보다는 현실적인 여건이 크게 작용하고 있고,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들의 근본 복지대책은 상담과정을 통하여 양육을 원할 경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토록 도와주어 하나의 가정으로 형성되도록 가정복지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미혼모를 바라보는 사회적 태도에 대해 미혼모가 느끼는 냉대, 죄인 시 함은 미혼모를 심적으로 더 위축하게 만든다. 미혼모 문제를 미혼모 개인에 대한 책임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이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인 수용이 필요하며 그러한 시각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사회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취업을 희망하는 미혼모에 대해 적성과 교육정도에 맞는 직종의 훈련을 전문 직업훈련기관을 통해 제공하고 수요업체와 사전협의 하여 퇴소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하돌고 하여야 한다. 장기간 훈련을 요하는 경우에는 퇴소 후에도 훈련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 필요가 있다. 현재 시설 내에서의 직업 훈련교육을 시설내의 체류기간이 길지 못하여 실질적인 직업훈련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 또한 그 내용 면에서도 미혼모의 적성과 교육 수준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고 있으며, 그 직종이 단순하고 경제성이 낮아 산업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워 퇴소 후 취업까지 연결되기에 곤란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각 시설은 교육훈련 내용의 파악,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의 동원 등 사회복지 서비스 수혜자가 당면하고 있는 공통적인 욕구나 곤란을 조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측면에서 도움을 주는 전문적인 개입이 확립 되어야 할 것이다.예방이 최선의 문제해결임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예방책은 대개의 경우 그 효과가 단시일내에 나타나지 않고 보다 장기적이며 비용효과도 높지 못하여 일반적으로 예방책이 반응책보다 덜 중요시 되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반응책보다 예방책임을 강조하고 싶다.미혼모 예방대책은 가정과 사회나 국가가 우선 가정교육을 통한 올바른 성도덕 및 윤리관 확립이다. 우리사회에서는 점차 가정의 기능이 상실되어 가면서 외부 사회적 제도로 이관되고 있지만 성도덕과 윤리에 대한 올바른 사회화 및 성교육 특히 청소년 및 여성에 대한 성교육은 가정의 부모를 통해서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개인의 삶과 생명에 대한 자의식 및 존중사상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이 다양하게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정규적인 교육제도를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가치관을 재정립시키는 데 노력하고현실적으로 일단 성관계가 통제할 수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피임에 대한 상세한 지식이 필요하다. 성교육은 피임법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바람직하지 못한 이성교제와 성행위도 결과가 얼마나 복잡한지, 얼마나 큰 문제를 초래하는가 하는 것을 충분히 주지시킴으로써 청소년기의 우발적인 성적충동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부모들은 미혼모의 발생이 과거처럼 가난한 결손가정 출신의 근로자들에게서 주로 이루어지는 일부 계층의 제한된 현상이 아니고 구조적 결손가정이 아닌 부모가 모두 생존해 있는 정상적 가정에서도 상당비율로 발생되고 있음을 인식하여 남이 아닌 바로 자신의 자녀문제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방송프로그램의 정기적인 방영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부모들에게 미혼모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혀 미혼모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의지를 심어주어야 한다.미혼모 복지시설의 운영도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재정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그 참여를 유도할 서비스 담당 공공기관에 공탁하는 제도도 마련하여 미혼부에게도 경제적 책임을 법제화하여야 하고, 민법상 미혼부모의 신원 불명확으로 사생아가 받는 많은 불이익을 수정하여 사생아의 기아화를 방지하고, 1996년부터의 ‘해외입양 전면 중단’ 발표에 따른 입양대책의 마련이 시급한 이때 미혼모, 미혼부들에게 자녀에 대한 공동책임과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그들 자녀에 대한 조치 중 입양이 최선책이 아니고 차선책임을 인식시켜 줄 수 있다.미혼모들의 혼외임신의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여성에게만 전가되며우리 나라에서 미혼여성의 임신문제는 여전히 여성만이 겪게 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아직도 여성의 순결을 중요시하는 이중적인 성태도를 가지고 있어 임신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여성에게 전가할 뿐 아니라 성적으로 문란한 여성으로 매도하여 사회와 가족 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선진국에서는 이들의 생활을 현실대로 수용하여 각종 필요한 복지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이들의 생활단위를 편친가족이라고 이름하여 정식으로 하나의 가족 형태로 받아들여 필요한 서비스를 부여하고 있다.그러나 우리 나라의 미혼모복지정책은 시설보호위주의 구호적인 차원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미혼모복지시설도 민간복지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어 당면문제만을 해결해 주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 프로그램 및 퇴소후의 자립대책마련 등과 같은 적극적인 지원책은 빈약한 실정이다.예를 들면 일정수준의 교육, 의료 수혜, 임신에 대한 지식과 정보제공, 혼전임신과 출산을 방지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 미혼모 발생을 예방하여야 할 뿐 아니라 출산을 한 미혼모에게도 사회생활 또는 학교에 원만하게 복귀하기 위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시설보호에만 그치는 것이 아리나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치료적 접근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정부나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받고 싶은 도움 생계비 보조 32.1% 직업훈련기
    사회과학| 2005.11.08| 10페이지| 1,500원| 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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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학]유럽가족과 아시아가족 비교 평가A좋아요
    Ⅰ. 서론아시아와 유럽의 각 국가들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가족의 변화 양상을 보이며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점의 가장 큰 요인은 서로 다른 전통적인 가치관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즉, 아시아는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로 인해 거의 모든 가족 제도들이 남성 중심적으로 발전하여왔다. 전통적으로 여성은 남성에게 종속되었으며 이러한 여성의 낮은 지위는 결혼제도와 부부관계, 부모-자녀관계, 친족관계 등에서 잘 나타난다.이에 반해 예외적으로 이태리는 가부장제 가족이기는 하지만 대체로의 유럽은 남녀평등사상의 보급으로 여성의 지위가 상대적으로 높다. 또한 아시아와는 달리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여 친족이나 지역사회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바탕으로 아시아와 유럽 각 나라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비롯하여, 결혼제도와 가족생활, 가족정책과 법을 살펴보며 둘 사이에 어떠한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Ⅱ. 본론1. 인구 통계학적 특성인구 통계학적 특성에서의 유사점은 아시아와 유럽 모두 가장 보편적인 가족 형태는 핵가족이라는 것이다. 이태리의 확대가족의 비율이 높은 편이고, 인도의 핵가족의 의미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아시아와 유럽 모두 핵가족의 비율이 모두 높다.아시아와 유럽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에서 가장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는 것은 첫째로 성비를 들 수 있다. 가부장적인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있는 아시아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성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일본의 경우 독특한 가계 계승 방법으로 인해 낮은 편이기는 하지만, 한국과 중국, 인도는 모두 성비가 불균형함을 알 수 있다. 그에 반해 유럽은 남녀평등사상 등으로 인해 성비가 낮은 편이다. 두 번째는 인구수로 유럽의 국가들은 독일 8300만 명, 이태리 5700만 명, 스웨덴8807만 명인 것에 비해 아시아 국가들은 중국13억, 인도 9억4천만 명, 일본 1억2600만 명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유럽의 국가들보다 인구수가 더 많음을 알 수 있다.2. 결혼 제도결혼 제도에 있어과거에 비해 연애혼이 일반적이지만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 중매인을 통해 배우자 선택이 이뤄지고 있다. 결혼이 개인보다는 가문과 가문의 결합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우자 선택 시 조건이 중요시된다. 과거의 조혼도 현재는 이뤄지고 있지 않으며 결혼연령은 점차 늦춰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일본의 경우에는 데릴사위 혼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혼인에 의해서 양자가 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사위는 장인의 성을 따르고, 그의 제사를 지내며 자신의 본가와는 완전히 인연을 끊고 생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아들을 중시하는 아시아에서 매우 특이한 경우이다. 인도의 경우에는 신부 지참금제도가 일반적으로 행해지며 이것이 신분상승을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도에서는 사랑이 결혼의 조건이라기 보다 가족간의 계약으로 결혼이 행해진다고 할 수 있다.결혼 의식은 신성하게 생각되어지고 성대하게 치러진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자신의 경제력보다 성대하게 치러지며 결혼식에 대한 부담이 크다. 결혼 의식은 점차 성대해 지고 있는 경향이다. 따라서 호화혼수와 호화결혼식이 아시아에서는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자기 체면과 과시용으로 결혼식이 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에대한 태도가 많이 변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아시아에서는 혼전성관계에 대한 편견이 있으며 미혼모에 대한 시선 또한 곱지 못하다. 동거와 독신이 증가하고 있지만 유럽에 비해서 아직 독신의 경우에도 자신의 능력보다 더한 사람을 찾지 못해서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 혼자사는 것에 대한 편견이 많고 독신자들과 동거에 대한 사회적정 책이 미비하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두 번째로, 아시아 가족과 유럽 가족의 결혼제도에서의 이혼과 재혼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유사점은 이혼과 재혼의 증가추세와 이에 따른 가족형태의 다원화와 전통적인 가족의 안정성 위기이다. 아시아 가족의 경우 여전히 전통적인 가부장적 특성이 강하게 남아있지만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성역할의 다양화, 여성의 가사노동 을 결손가족으로 간주한다. 특히 자녀양육문제와 여성의 경제력 부족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혼을 어렵게 하고 있다. 또한 이들 이혼 및 재혼가족에 대한 법적인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유럽 가족은 낮은 출산율과 높은 이혼율, 1인 가구 및 무자녀 가족의 증가, 가족형태의 다원성 및 개인성을 강조하는 것이 대부분의 유럽문화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유럽의 경우 가족내 개인주의가 보편적이며 양성평등/역할공유 등의 관념이 지배적이므로 이혼이나 재혼 등에 대해 갖는 선입관이나 편견이 적은 편이다. 이혼과 동거가 보편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짐으로 인해 이것이 자녀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거의 없다. 이혼한 가정의 자녀와 일반가족 자녀 사이에 정신적?신체적 건강 면에서 전혀 차이가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 차이가 없는 이유는 자녀들이 대부분 이혼 후 지리적 이동같은 변화가 거의 없이 같은 사회적인 보조정책은 이혼 및 재혼이 아동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기고 있다. 따라서 아동이 부모의 재혼 이후 새로 형성된 4명의 친, 양부모와 그보다 더욱 늘어난 조부모들로부터 장난감을 선물 받는 것이 낯선 일이 아니다.3. 가족 생활1) 부부관계기본적으로 유럽과 아시아가족의 부부관계에서 모두 가부장적인 성격을 보이고 있다. 물론, 산업화가 빠른 속도로 이뤄지면서 여성의 교육수준과 취업율이 높아지고 의식이 향상됨에 따라서 여성들은 지난날에 비하여 많은 부분에서 자유로워졌고 지위 또한 향상되었다. 점차 여성들은 자신들이 존중받고 인정받길 원하며 부모세대의 불평등한 수직적인 부부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동반자적 부부관계를 선호하고 남성들도 이를 호응하고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사회는 가부장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이데올로기는 여전히 버리지 못한 채 불평등을 조장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남성은 가족의 생계를 위한 부양자의 역할을 하며 여성은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가사일을 한다. 성에 따른 역할분리가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천국이라는 스웨덴에서있고 실제적인 영향력이 있으나 아시아의 많은 나라에서는 이런 법적인 제도들이 있다고 해도 여성들은 이런 법적인 제도에 보호받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아직까지는 유럽의 가족이 아시아의 가족에 비하여 많은 부분에 있어서 진보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유럽이든 아시아이든 아직까지 여성들은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불평등을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경우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 스스로도 이를 부정적인 것으로 보기보다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세대가 바뀌어감에 따라 점차적으로 여성들은 가족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향상시키고 평등한 부부관계를 형성하기를 원하고 있다. 또한, 남성들의 인식도 더디지만 점진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유럽이든 아시아든 가족 내 부부관계는 수평적인 동반자적인 모습을 지향하고 있고 그 정도의 차이와 양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2) 부모-자녀관계유럽과 아시아 모두 과거에는 아동을 성인의 축소물이나 소유물로 보았다. 그래서 낙태나 유기가 빈번하게 이뤄졌고 기아나 고아가 많았다. 과거의 가족에서 자녀는 부모의 종속물이었다. 또한, 때에 따라서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부모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과 함께 때론 학대도 견뎌내야 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아동관도 점차 변하게 되었다. 현대의 아동관은 아동이란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이며 개별화된 인격체로 보고있다. UNICEF와 같은 국제적인 아동기구가 세워지고 아동권리도 만들어졌다. 또한, 점차 결혼은 늦게 하고 때론 결혼하지 않거나 자녀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출산율이 낮아졌고 이는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부상되었다. 이런 변화로 인해 가족 내의 자녀에 대하는 부모의 모습도 변화하였다. 또한, 국가적으로 자녀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중요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게 되었다.유럽의 가족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아시아보다 좀 더 자유롭다. 자녀를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존재로 생각하지만 종속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질서받는 일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편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도움은 국가나 사회시설의 도움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4. 가족 관련 정책과 법아시아와 유럽의 가족 관련 정책과 법에서는 유사점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법과 정책은 그 나라의 실정에 맞게 변화해 나가는 것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비교해 보았을 때도 차이가 있으며, 또한 특정 국가마다 비교해 보았을 때도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면, 법과 정책이 마련되는 과정에 있어서는 아시아와 유럽 모두 그들의 전통적인 가치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점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가족 관련 정책과 법에서의 아시아와 유럽의 차이점은 첫째, 유럽에서는 복지정책이 발달되어 있는데 비해 아시아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유럽에서는 가족의 다양성을 포용하는 정책이 발달되어있어 동거를 하는 사람들이나 미혼모와 미혼모자녀에 대한 정책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부모들의 경제적, 시간적 희생을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여러 가지 수당이 있다. 하지만 유럽에서 예외적으로 이태리는 가족 유대를 중요시하는 전통 특성이 있어 개인 복지 정책이 발달하지 못하였다. 아시아에서는 유럽에서의 동거나 미혼모에 관한 정책 자체가 없을 뿐 아니라, 아동복지, 가족복지에 있어서의 수당이 없다. 둘째, 유럽에서는 정책과 법의 영향력이 비교적 강하다고 할 수 있으나, 아시아에서는 법보다는 전통 혹은 종교가 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법과 정책의 영향력이 유럽보다는 약하다고 할 수 있다. 아시아에서는 정책이 있다 하더라도 전통적인 남아선호사상이나, 가정 생활 전반을 총괄하는 종교법 등에 영향으로 그 정책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Ⅲ. 결론아시아와 유럽은 각각 다른 생태학적 환경과 역사, 종교,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있으며 시기적으로 다른 산업화, 도시화를 경험하였다.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세계의 가족들은 크게 아시아와 유럽이라고 분류해 볼 수 있으며, 위에서 살펴 본 것과 같이 아시아의 가족과 유럽가족은 인구통 있다.
    사회과학| 2005.11.08| 10페이지| 1,500원| 조회(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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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중국의 결혼문화 & 한국결혼문화와의 비교 평가A좋아요
    목차서론본론- 중국 -Ⅰ. 전통혼례Ⅱ. 근대 결혼의 유형Ⅲ. 결혼 절차Ⅳ. 결혼 비용Ⅴ. 배우자 선택Ⅵ. 이혼Ⅶ. 혼인법Ⅷ. 혼인법 제정 후 변화된 결혼Ⅸ. 최근 결혼 추세- 한국 -Ⅰ. 전통혼례Ⅱ. 결혼절차Ⅲ. 결혼비용Ⅳ. 최근 결혼 추세결론Ⅰ. 한국과 중국의 결혼문화의 차이점과 공통점Ⅱ. 레포트를 마치며참고문헌부록서론결혼은 일생의례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며 각 문화권마다 고유한 절차가 있다.특히 우리나라의 혼례의 경우, 중국의 영향을 크게 받음과 동시에 서로 다른 변화양상을 띄고 있음을 알 수 있다.중국의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결혼풍습을 알아보고, 한국의 결혼풍습과는 어떻게 다른 지 알아보고자 한다.본론-중국-Ⅰ. 전통혼례중국에서는 혼례의 혼을 고대에는 昏(어두울 혼)을 썼다. 이는 혼례의 마지막 단계인 친영(親迎)이 황혼 무렵에 거행되었기 때문이다. 혼례는 중국에서 상례와 함께 중시되던 예속으로 단순한 성인 남녀의 결합이 아닌 씨족과 씨족과의 연계이며 결속을 나타내는 문화이며 정치적 성격을 갖은것이다. 고대에는 일부다처제가 생겨 진 한대 이후 계속되었으나 이는 빈부 격차와 신분 고하에 의해 특정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혼인의 절차는 매우 복잡하였다. 혼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말과 중매자의 말"이었다. 또한 문당호대(門堂戶對-서로 집안의 수준이 맞음)를 가장 많이 따졌다. 혼인의 절차는 주(周)나라 때부터 엄격히 지키기 시작했으며 漢나라때 六禮가 확정되었다. 六禮라 하면 결혼식이 이루어지기까지의 전 과정인 納采, 問名, 納吉, 納徵, 請期, 親迎이 여섯 과정이다.1. 納采(납채)納은 받아들이다, 采는 선택 하다의 뜻으로, 즉 구혼 절차를 말하는 것이다. 신랑 측에서 신부 측에 매인을 보내어 청혼 의사를 밝히고, 여자 측에서 허락이 주어지면 보내는 기러기 선물을 納采라고 부른 데서 유래하였다. 이 선물을 안지라고도 하는데 신랑이 보내는 정식 구혼 선물인 것이다. 구혼 선물로 기러기를 보낸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① 음양론(陰陽論)기 집에서 약간의 술자리를 마련하고 친척과 친구 등을 청해서 음식을 먹고 축하 술을 마신다. 연회에서 간단한 결혼 의식이 진행되며 신랑과 신부는 축하 술을 따르고 축하 담배에 불을 붙이며 하객들은 모두 신랑 신부에게 술을 권한다.② 다과회를 거행한다.결혼 후에 잔치를 베풀지 않고 단지 친구와 동료들이 한데 모이고 사탕 과일 담배 등을 준비하고 간단한 혼례 의식을 거행한다. 이 형식은 비교적 간단하고 편리하며 절약을 할 수 있어서 일반적으로 기관 간부와 지식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 합동 결혼. 직장 부서 혹은 관련 단체가 주관하여 진행한다. 몇 쌍 또는 수십 쌍의 신랑과 신부가 동시에 결혼 예식을 진행한다. 기념품을 주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친목을 다진다.3. 의상일단 결혼일이 정해지면, 결혼식을 위해 가장 좋은 옷을 선택한다. 오늘날, 홍콩에서는 대부분의 신부들이 결혼식과 손님들을 맞이할 때 서양식 웨딩드레스를 입는다. 그러고 나서 콰(kwa)라는 전통혼례복으로 갈아입는다.이 옷은 붉은색 비단 또는 수가 많이 놓여진 공단인데, 신부는 집에서 전통적인 "신랑 맞이하기"나 차 마시는 행사 때 이 옷을 입는다. 또 신부는 신랑으로부터 선물 받은 보석을 걸친다. 예를 들면 용 팔찌, 불사조 팔찌를 하는데, 이것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한다.4. 음식음식은 중국의 결혼의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상징적인 의미를 띤다.결혼식이 끝난 후, 신랑의 부모는 신부를 첫 오찬에 초대한다. 대개 연회에는 닭, 생선, 버섯, 연꽃씨 등이 나온다. 그런 후 신랑신부는 신부 부모님을 뵈러 간다. 신랑은 신부의 부모에게 구운 어린돼지를 선물한다. 이것은 전통적으로 결혼 후 세 번째 날에 보내지며, 신부가 처녀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5. 축의금중국에서도 결혼식 때 축의금을 받는다.빨간 봉투에 돈을 넣어 건네는 홍빠오(紅包)다. 홍빠오에 넣는 돈은 천차만별이다.다만 최소 단위가 500위안(약 8만원)이다. 결혼식에 안 갈 수는 없는 사이이고 그렇다고 특별한 관계도 아닐 때 넣는 돈이 5등을 본다.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자기의 조건을 상대방과 비교해서 자기의 요구에 따라 상대방을 평가한다. 만약 두 청춘남녀의 각 방면의 조건과 요구가 별다른 차이가 없으면 연애결혼의 성공률은 비교적 높아지게 된다. 예를 들어, 두 사람 모두 대학 졸업생이고 성격이 서로 맞으며 외모가 잘 어울리고 가정환경도 비슷하다면, 단번에 연애에서 결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Ⅵ. 이혼과거 사회주의 중국에서 이혼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나 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불어대기 시작한 개혁·개방의 열풍은 이혼 역시 중국이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로 몰아가고 있다.70년대 말까지만 하더라도 이혼은 아주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거의 허용되지 않았다. 통계에서 이때까지의 이혼율이 아주 미미하게 나타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문화혁명이 끝난 직후인 77년의 경우에도 겨우 0.1%에 머물고 있을 뿐이었다.이 같은 상황은 새로운 결혼법이 제정되는 80년 이후 완전히 달라진다. 新法은 애정이 깨지는 것(感情破裂)만으로도 이혼을 인정했다. 결국 이로 인해 80년의 이혼율이 무려 0.7%를 기록한다. 공식적으로 34만여 쌍이 이혼했다.하고 있다.중국은 전통적으로 여권이 강했으나 가정의 주도권을 완전히 쥘 정도는 아니었다. 따라서 과거에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편에게 순종하는 여성들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여권의 신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요즘에는 이런 여성들은 거의 없다. 오히려 여성들의 입김이 세지고 남편들은 점점 나약해지고 있는 것이 요즘 중국의 가정이다. 결국 이 같은 위상변화는 여성들에 의한 적극적인 이혼 요구와 연결됐다. 현재 이혼건수의 약 65%는 여성들이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90년대 들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혼외정사도 이혼의 급증을 불러온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49년 新중국 성립 이후 혼외정사와 매춘은 거의 사라졌다. 그러나 개혁·개방이 되고 외국 자본이 밀려들면서부터 상황은 바뀌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주로 대만 홍콩 한국의 었을 경우에는 이혼을 제기할 권리가 있다.결혼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당사자가 완전히 본인의 자유적인 염원에 따라 종생의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고 이혼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감정이 이미 결렬되고 공동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부의 혼인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ㄴ. 혼인자유를 실시하는 것은 애정을 기초로 한 혼인관계를 건립하기 위해서이다.사회주의 혼인관계의 본질은 남녀애정에 의한 결합이다.ㄷ. 혼인자유는 절대적인 자유는 아니므로 혼인, 이혼 등은 모두 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② 일부일처원칙사회주의제도 하에서 혼인관계는 남녀의 애정에 의한 결합을 말하며 애정의 배타성은 일부일처원칙의 실시를 요청한다. 중국혼인법의 규정에 따르면, 일부일처 혼만이 정당하고 합법적인 혼인으로 승인되고 있으며 사회윤리와 도덕의 기본 요구라고도 할 수 있다.③ 남녀평등원칙남녀는 혼인, 가정관계 중에서 권리와 의무가 평등하며 불평등대우를 받지 아니한다.④ 여성, 미성년과 노인의 합법적 권익보호원칙중국헌법과 혼인법의 규정에 따라 여성, 미성년과 노인의 합법적 권익은 법률의 보장을 받으며 일정한 범위 내에서 특수한 주체로서의 특수 대우도 받는다.⑤ 산아제한 원칙산아제한 원칙을 실시하는 것은 중국의 기본국책으로서 부부는 산아 제한할 의무를 진다.중국 혼인법 제3조의 규정에 따라 강제혼인, 매매혼인과 기타 혼인자유를 간섭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중혼행위는 법의 제재를 받는다.Ⅷ. 혼인법 제정 후 변화된 결혼'혼인법'이 제정된 이후 등장한 새로운 혼례의식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었다.그 중 하나는, 남녀 쌍방이 국가 법률에 의거해 결혼신고 수속을 마친 후 친우들을 초청해 간단한 결혼의식을 진행하는 것이다.두 번째로는, 집단혼례이다.집단 결혼식장은 비교적 커서 대개는 회사의 대규모 회의실이나 사무실, 예당 등에서 거행되었다. 이러한 집단 결혼식은 같은 회사 내의 사원결혼식이 많아서 이날에는 직공대표와 경영자 대표가 각각 축사를 해주었다.세 번째 유형은 결혼여행이다. 70년대 말에의 방식을 취하는 집이 많기 때문에 대례를 치르는 신부 집에서 혼례식의 날짜를 정하여 신랑 집에 통보하는 것이 하나의 관례가 되었다사주단자를 받은 신부 집에서는 신랑 집에 납폐와 전안(奠雁) 정하여 날짜를 적은 택일단자를 보내면서 혼인 날짜를 확정해 줄 것을 청한다. 혼인 날짜를 알리는 것을 연길(涓吉)이라 하고 연길을 보내면서 혼인 날짜를 확정해 주기를 청하는 것을 청기(靑旗)라고 하는데 실은 한 가지 일이다.⑤ 납폐신랑 집에서 보통 결혼식 전날 신부용 혼수(婚需)와 혼서(婚書) 및 물목(物目)을 넣은 혼수함을 보낸다. 이것을 납폐라 한다. 혼서는 신부에게는 무척 소중한 것으로서 일부종사의 의미로 일생동안 간직하였다가 죽을 때 관 속에 넣어 가지고 간다고 한다. 신랑 집이 가난한 경우 혼서와 함께 채단만을 보낸다. 채단은 보통 청색과 홍색의 비단 치마감을 일컫는다. 여유가 있는 집에서는 다른 옷감을 더 넣어 보내기도 하는데 이를 봉채(封采=봉치)라 한다.ㄱ. 혼서납폐만 보내면 여자 측에서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모를 것이다. 그러므로 누가 누구에게 왜 보내는 예물인가를 정중하게 글로 써서 함께 보내야 한다. 그것을 혼서라 한다. 혼서는 신부 측에서 함을 받기 전에 먼저 받아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함 속에 함께 넣으면 안 되고 따로 상자에 넣어 붉은 보로 싸거나 아니면 그냥 붉은 보로 싼다.⑥ 친영신랑이 신부 집에 가서 혼례를 치르고 신부를 맞아오는 예로서 요즘의 결혼식이다. 친영은 전안례, 교배례 ,합근례의 순서로 행해진다. 주례자가 홀기에 따라 식을 진행한다.ㄱ. 전안례신랑이 기럭아비와 함께 신부 집에 도착하여, 신부의 어머니에게 기러기를 드리는 예이다. 옛날에는 산 기러기로 예를 행하였으나, 근례에 와서는 나무기러기를 대신 사용하고 있다. 기러기는 한번 연을 맺으면 생명이 끝날 때까지 짝의 연분을 지킨다 하여, 신랑이 백년해로 서약의 정표로서 신부의 어머니에게 기러기를 드린다.ㄴ. 교배례전안례가 끝나면 신랑과 신부는 초례청에서 처음으로 상대방을 상견하게 된다.
    사회과학| 2003.11.19| 25페이지| 2,500원| 조회(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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