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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를 통해 살펴본 현대일본사회
    서 론과연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가깝지만 먼’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붙여진 채 불리 우는 것처럼 거리상으로는 우리와 매우 가까운 일본과 우리나라는 동양 문화라는 비슷한 정서를 공유하고 있기는 해도 실제로는 서로를 너무 모르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서로를 동반자적 존재로 인식하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이고 그 배경에는 ‘역사’라는 민감한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이 역사적 사실은 분명 앞으로도 그들과의 관계에 있어 계속 걸림돌이 될 것은 분명하다. 일본과의 외교협상 과정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우는 주로 과거에 관한 각국의 입장차이로 인한 갈등이 발생했을 때이다. 특히, 위안부 문제, 일본 정치가의 신사참배 문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그리고 일본 정치가들의 망언이 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이 문제는 각국이 충분한 대화를 함과 동시에 인정할 건 인정하는 합리적이고도 정당한 태도를 견지한다면 조금씩 개선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바람과는 달리 최근 보여 지는 일본의 정치적 행보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는 불길한 예감을 갖게끔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본을 욕하고 그들과의 관계개선을 포기하기 전에 그들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들이 보이는 행동들은 일본만의 특수한 문화에 발로한 것들일 것이고 좀 더 건설적이고 효과적인 교류를 위해서는 우리와 그들이 어떤 면에서 어떻게 다른지를 파악해야 가능하다. 왜 여전히 일본과 우리는 가까워질 수 없는 것일까? 왜 일본인은 낯설고 멀게 느껴지며 쉽게 친해질 수 없는 사람들로 여겨질까? 같은 동양권이면서도 왜 그들의 문화는 서구문화보다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것일까 등의 의문이 생긴다. 분명 우리와는 뭔가가 다른 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일 것이고 일본을 한때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국가가 아닌 ‘일본 그 자체’로 바라보아야 좀더 객관적인 눈으로 그들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가 사는 굴에 들어가라’는 옛 비록 천도를 이길 수 없지만 인간 사회에서는 법이나 도리보다도 강한 까닭에, 이에 대한 거역은 일을 그르칠 따름이다. 이러한 생각은 비록 그 형태는 바뀌었을지라도 도쿠가와 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본인의 의식 속에 깊이 남아 있다. 즉 '긴 것에는 감기고, 굵은 것에는 먹혀라.')가 일본인의 의식저변에는 깔려있기에 , 필수적인 때가 되면 국가는 가장 강한 집단성을 발휘하며 그들의 애국심은 모든 가치를 흡수하는 최고의 가치가 된다.) 따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옳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속한 사회의 최고개념인 국가의 이익에 관계하는 한, 개인적인 판단은 아예 포기한 채 국가의 결정을 신뢰하고 복종하는 경향을 띤다고 볼 수 있다.2) 이중성진짜 속마음인 ‘혼네’, 그리고 겉마음인 ‘다테마에’를 갖고 있는 일본인은 웬만해서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예의를 지키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진실이 아닌 애매모호하게 얘기하는 것이 외국인들에게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일본의 국민성은 이중적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야사시이’하다는 말을 좋아하는데 이 말은 점잖고 부드러우며 나긋나긋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일본인들은 평생을 통해 가급적 자기 의견을 내세우거나 표현하지 말라고 훈련 받는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면 강하다는 인상을 주고 상대방과 갈등을 일으켜 감정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본인들의 겉과 속이 다른 양면적인 성격과 그것을 추구하게 된 건 환경적 요인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일본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로 오랫동안 외부로부터 격리되어 있었다. 만약 갈등이 생기게 되면 더 이상 갈 곳도 없고 전체가 멸망하게 되므로 사회가 유지되기 위한 균형이 중시됐다. 공동체 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내세워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은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므로 그 집단에서 배척당했다. 이러한 연유로 집단 내에서 인정받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본모습이야이어 오고 있는 점포인 ‘시니세(老鋪)’ 의 장인들도 기술과 능력을 가진 제자에게 가업을 물려주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자신의 아들이나 딸이 그만한 능력과 의지가 있는 경우에는 가통을 잇게 하지만 만약 그 의지나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전혀 혈연관계가 없는 제자나 남으로 하여금 가업을 계승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한 분야의 전문성을 중시한다. 한국의 경우를 살펴보면 한 사람이 여러 방면에 걸쳐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동경하고 사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집중하기도 한다. 이러한 예로 외무고시, 사법고시, 행정고시에 모두 합격하는 사람들은 언론과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며 그는 곧 능력 있는 사람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일본은 우리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시와 소설을 같이 쓰는 문인은 없으며, 국가고시의 복수합격을 자랑하는 사람들도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교수의 신분으로 정치와 관련하여 사회 전면으로 등장하는 이들도 없다. 한국에서의 ‘다재다능(多才多能) 하다’는 의미의 멀티플레이어가 일본에서는 곧 존경받지 못하는, 자기 분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취급되어 그 집단에서 소외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 분야를 두루 알기보다는 한 우물만 파는 일본인들의 이러한 모습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으며 일본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단단한 뿌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렇게 규모는 작지만 오래된 가게들이 일본에는 존재하고 이들의 존재는 2차대전 후 일본 경제를 일으킨 힘이자 최근 10년간의 장기불황을 이겨낸 버팀목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핵심부품 소재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작은 가게들이 꾸준히 자기 전문성을 갖고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불황 속에서도 세계 경쟁력에서 뒤떨어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50년 이상 된 기업을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이런 배경에는 근?현대사속에서 정치 불안으로 가게가 생존할 확률이 적었고 상인을 천시하는 유교문화가 대를 이어가는데 걸림돌로 작용한 게 아닌가 생각된 수뇌부는 평소 SF만화에 심취하였으며 1997년에 기독교 문명과 불교문명 사이에 제3차 대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이때 자신과 같은 초능력자들이 지구와 인류를 구할 것 이라고 하였다.③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애니메이션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일본에서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것이 바로 만화라고 한다.) 1963년 최초의 TV애니메이션 아톰을 제작한 데즈카 오사무가 노벨상 수상자인 오오에 겐자부로 보다 자국 국민으로부터 더욱 존경을 받는 것은 바로 그 이유에서 일 것이다. 그의 작품을 보며 자란 세대들이 지금의 애니메이션 팬 층을 형성해서 일본 애니메이션 발전에 기반이 된 것이 사실이다. 그렇게 자란 지금의 세대, 즉 일본의 부모들은 입시를 앞둔 자녀가 만화를 보아도 심하게 나무라지 않는다. 만화가 하나의 매체, 아니 예술 장르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만화라고 하면 애들이나 보는 것 혹은 쓸데없는 것이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짙은데 일본은 그렇지 않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만화를 즐겨 보며, 오히려 문화의 뿌리로서의 만화를 이해하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생각한다. 데즈카 오사무가 만든 만화 철완아톰의 아톰 캐릭터에 대한 일본인들의 사랑은 지금도 여전히 강하다. 최근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인간형 로봇은 바로 이 아톰을 모델로 한 것들이고 아톰에 관한 문화 행사들은 지금도 열리고 있다. 60년대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지금의 일본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이 캐릭터는 어린이들에게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기성세대들에게는 과거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고 할 수 있다. 이밖에 건담, 토토로, 도라에몽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은 여전히 사랑받고 캐릭터 시장 역시 우리에 비해 훨씬 규모가 크다. 일본에서는 만화가 단순한 문화장르에 속하는 일부분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며 과거와 현재의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역할로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이 자리 잡고 있으며 프리터라고 당당히 이력서에 기재할 만큼 일본사회에서 프리터는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다.㉡ 프리터세대의 급증2003년 11월 초 내각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졸·단기대졸·대졸 이후 실업자가 27만8천여 명에 달했다. 전체 졸업생의 14.3%다. 버블이 붕괴한 1991년 12만5천명에 비해 5.1%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다 후생노동성이 15세부터 24세까지를 대상으로 취업 의지를 조사한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다. 아예 취직 의사가 없는 사람이 53만 명이나 됐다. 경기침체가 10년 이상 지속되면서 일본의 고용 사정은 전후 최악이다. 15∼29세의 청년실업률은 10.7%로 전체 실업률의 두 배나 된다.) 이들은 대부분 특정한 직업을 갖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살아가는 ‘프리타’다. 일본인들은 버블경제를 겪은 후 평생직장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고 젊은 세대들은 명예나 출세보다는 즐거운 삶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갖게 되었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자신을 희생하여 살아남는 삶은 원하지 않는 것이다. 정규직에 종사하지 않고 자신이 필요할 때 일을 하면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어 하는 일본의 젊은이들이 늘어감에 따라 프리타 수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엄청난 수요가 있는 만큼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가게도 많고 인건비 역시 높아 굳이 직장을 안 다니고 아르바이트만을 하면서도 생계유지에 큰 어려움이 없다는 데도 그 이유가 있다.㉢ 일본의 프리타 VS 우리나라 프리타우리나라도 역시 높은 청년실업률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일본의 프리타세대와는 다른 특성을 지닌다. 일본에서의 프리타는 생계를 유지하며 취미활동에 몰두하는 등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을 의미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취업이 안돼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는 생계형 비정규직이라는 성격이 짙다. 즉 우리나라는 정규직을 찾지 못하는 시기에 비정규직 일을 하면서 직장을 얻기 위한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의미이다. 비정규직 일을 하는 것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으며 어떻게든 자신의 제
    사회과학| 2010.09.13| 11페이지| 2,000원| 조회(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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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이혼 -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인권을 중심으로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이혼-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인권을 중심으로Ⅰ 서론 - 문제제기Ⅱ 국제결혼현황Ⅲ 이혼사례분석1) 이혼사유2) 이혼의 영향Ⅳ 이혼여성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Ⅴ 결론Ⅰ 서론 - 문제제기2005년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MBC의 ‘내 이름은 김삼순’이란 드라마는 그 작품 외에도 ‘다니엘 헤니’라는 외국계 한국인 배우로 인해 한국내의 혼혈아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혼혈아에 대한 관심은 미식축구선수인 ‘하인즈 워드’, 배우 ‘데니스 오’등의 사람들로 인해서 한국 내에 거주하는 혼혈아의 인권에 대해서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단일민족 국가’ 한국. 위에서 보았듯이 이제는 ‘단일민족’이란 말도 어색하게 들릴 정도이다. 그러나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은 혼혈아의 인권 혹은 그들의 권리에 대한 문제는 저러한 관심들로 인하여 많이 개선되고 있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관심을 받고 있는 혼혈아와는 달리, 관심 받지 못하는 또 하나의 한국인, 혹은 한국인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국제결혼으로 한국으로 온 외국인 여성들이다.4월 15일자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결혼하는 8쌍의 커플 중 1쌍이 국제결혼 커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국제결혼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함께 국제결혼에서의 이혼율도 급증하고 있다. 2007년 4월 15일 대법원이 지난해 국제결혼?이혼 건수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배우자와 이혼한 건수는 6187건으로 2005년 4208건에 비해 47% 급증했음을 확인했다).국제결혼 커플이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국제결혼을 통해 시집 온 외국인 신부들이 시어머니나 남편들에게 폭력을 당하거나 혹은 언어를 습득하지 못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없어 차별받고 있다는 사실만을 인지했었다. 그러나 ‘국제결혼의 증가와 이혼의 증가’의 사이에서 단순히 남편의 폭행이나 언어적인 차이만이 문제점일까?우리 조는 국제결혼과 이혼율의 증가 사이에서 가장 피해를 받고 적이다. 이들 종교는 천국은 가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취지로 국제결혼을 시도한다. 하지만 사실 결혼을 빌미로 농촌 지역에 교세를 확장하려는 의도로, 그 과정 역시 상업적 중개업소와 다를 바 없다.한편, ‘국제결혼을 한 부부나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가족 또는 친척들의 소개로 인한 결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최근 국제결혼을 하여 한국에 정착하게 된 이주 여성의 수가 증가하면서, 이들 간의 공동체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이주노동자 복지회의 조원기 사무처장에 의하면 현재 한국이주노동자 복지회에는 ‘필父회(필리핀 여성의 남편들의 모임)’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이 ‘필父회’내에서도 연애결혼을 한 사례는 단 한 쌍 밖에 없지만, 점차적으로 모임을 통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필리핀 여성들의 한국인인 남편의 친구에게 자신의 언니나 동생 혹은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형식으로의 결혼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였다.하지만 여전히 절대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경로는 상업적 중개업소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상업적 국제결혼 중개업소는 외국인 여성에 대한 이미지를 왜곡하여 ‘선전’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실례로 한 결혼 중개업체의 광고 사이트에는 베트남 여성의 장점을 “…베트남 여성은 웬만한 고생은 고생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Ⅲ-2에서 살펴보기로 하고 다음은 결혼 후의 국적 취득 과정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국적문제는 국제결혼여성이 이혼을 하거나 한국에 들어오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살펴보지 않으면 안된다.27. 거주(F-2)가. 국민 또는 영주(F-5)자격을 가지고 있는 자의 배우자 및 그의 미성년 자녀나. 난민인정을 받은 자다. 외국인투자촉진법의 규정에 의한 외국인투자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자로서 투자금액이 미화 50만불 이상인 외국법인이 외국인투자촉진법의 규정에 의한 외국인투자기업에 파견하는 자 중 기업투자(D-8)자격으로 3년 이상 계속 체류하고 있는 자라. 영서류, ⑸본인 또는 동거가족 명의의 3,000만 원 이상의 예금 잔고증명, 부동산등기부 등본, 전세계약서사본, 본인이나 배우자의 재직증명서 등 일정한 수입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중 택일 등의 서류를 구비하면 한국으로의 일반귀화의 신청을 할 수 있다.Ⅲ 이혼사례분석1) 이혼사유결혼과 함께 맞물리는 단어는 바로 ‘이혼’이다. 국제결혼가정에서도 ‘이혼’은 이제 더 이상 남 이야기가 아니다. 얼마 전 한 미국의 로펌이 ‘낭만은 짧고 생활은 길다’라는 광고를 내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이 슬로건은 국제결혼이주여성들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국제결혼이주여성의 대부분에게는 낭만보다 긴 생활만 존재한다. 고된 생활에 합의이혼을 하든 혹은 이혼을 당하든 외국인 여성에게 이혼 후 한국 생활은 어렵다.국제결혼을 한 외국인 여성들은 홀로 동떨어진 한국이라는 타 국가에서 언어적으로, 문화적으로 많은 차이를 느끼며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노력한다. 한국 이주 여성 인권센터 권미주 사무국장님에 따르면 국제결혼을 한 여성들은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해서 남편과 한국이라는 사회에 동화되고자 하지만, 넉넉지 않은 살림으로 인해, 일터에서 일을 하거나(국제결혼을 하는 한국 남성들의 경우, 한국 사회 결혼의 조건에서 배제되어 지거나, 경제적으로도 낮은 보수를 받으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들을 돌보아야하는 의무를 지고 있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마저 없다. 이렇게 반복되는 생활을 패턴 속에서 부부 관계를 지속적으로 원만하게 이끌어가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은 이혼이라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한국 이주노동자 복지회 조원기 사무처장님에 의하면 국제결혼 부부 사이에 가장 큰 갈등은 언어에서 오는 소통의 장애로 인한 갈등이고, 그 다음이 경제적 측면에서 오는 갈등이라 한다. 그리고 이 외에도 남편의 폭력이나 배우자의 외도 등의 다양한 이유들이 국제결혼 부부들의 이혼 사유가 된다. 특히 언어적 갈등의 경우, 배우자에 대한 작은 불만들이 지속적으로 쌓이지만, 부부간에 이를 해소할 방법을 는 체류연장도 가능하다. 그런데 체류연장을 신청했더니 F1으로 체류자격이 바뀌었다. 이 자격으로는 경화씨가 일을 할 수 없다. 그렇다고 경화씨 같은 처지의 외국인은 기초생활보호를 받을 수도 없다 중국동포 경화씨의 사례)위의 사례에서 살펴보았듯이 이혼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국제결혼이주여성들의 체류자격이 바뀌게 된다. 체류자격의 변동이 의미하는 것은 그들의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고 다시 말하면 그들은 경제적으로도 법적으로 어려움에 처했다고 볼 수 있다.2) 이혼의 영향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국제결혼이 늘면서 이혼도 급증하고 있다. 대법원이 최근 국제결혼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외국인 배우자와 이혼한 건수는 전체 이혼의 5%인 6천여 건으로 조사됐다. 또한 통계청이 내놓은 ‘2006년 이혼통계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의 4년 이내 이혼비중이 90.6%로 한국인 부부의 4년 이내 이혼비중인 23.7%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며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 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3.2년으로 한국인 부부의 평균 동거기간 11.8년의 절반보다 짧다). 이는 곧 국제결혼의 증가로 다문화가정이 늘면서 점차 다문화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 있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국제결혼의 이혼율이 급등하고 있다는 기사에 달린 네티즌의 댓글을 살펴보면 국적취득을 위해 결혼을 선택하는 여성들이 원인이라는 의견이 팽배했다. 그러나 실제 중개업체를 통해 한국 남성과 결혼하는 동남아 등지의 여성들은 쉽사리 이혼을 선택하지 않는다. 특히 국적법이 개정되기 전에는 결혼 2년 이내에 이혼을 할 경우 무조건 한국을 떠나야 하기에 간이귀화 신청 자격을 얻게 되는 2년이 될 때까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결혼 상태를 이어가려고 했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이혼 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면 궁극적인 원인은 국적취득을 위한 결혼에 있는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그렇다면 실제 이혼의 배경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외국인 여성에 대한 가족들의 비인간적 대우, 사회ㆍ문화적아가야만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나마 양육권이 있으면 국적을 취득하기 쉽지만 남편이 키우겠다고 주장할 경우 남편에게 양육권이 가는 경우가 많으며 양육비 역시 대부분 받기 어렵다. 여기서 우리는 1살 미만의 영아가 양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권리가 있고 자녀를 출산한 이주여성은 자녀를 양육할 권리 또는 최소한 면접 교섭할 권리가 있으며 국가에게는 영아의 행복추구권(헌법 제 10조) 및 모성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또한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등이 발생하는 것은 대부분 결혼 초기라는 점과 간이귀화절차를 엄격히 규율함에 따라 이주여성의 한국인 배우자에 대한 종속성을 심화시켜 국제결혼가정이 건강하게 자리매김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사실 역시 깊게 생각해봐야 한다. 이에 대해 정부는 결혼을 이주의 수단으로 삼는 위장결혼의 문제 때문에 기간을 축소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배우자에게 2년 체류로 영주권을 부여하는 것 역시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비교해도 앞선 정책임이 사실이나 문제는 아이가 있거나 명확한 가정폭력이 아닌 경우 한국에 거주비자(F2-1)로 체류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영주권을 얻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이혼 시 인정되는 가정폭력의 범주 역시 간과할 수 없다. 가정 내 폭력의 경우 여성들이 직접 신고하거나 상담을 요청해야 하는데 피해여성이 자신에게 권리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를 뿐 아니라 사진 등의 증거를 남겨두지 않을 경우 부당한 판결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물리적 폭력이 아닌 언어폭력 등 정신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의 경우 여성의 진술만이 유일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재판이혼 시 조정단계로 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한국인 배우자들이 이유 없이 이주여성을 방기하거나 알코올 중독, 경제적 착취, 종적 없이 며칠 씩 집을 비우기, 생활비를 주지 않는 등의 ‘유기’는 한국에 연고가 없고 의사소통까지 어려운 이주여성들에게 가정폭력보다 무서운 생존의 위기를 가져오므로 배우자 귀책사유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하는 것이 자명한 일이지만 그 같다.
    사회과학| 2010.09.13| 13페이지| 2,000원| 조회(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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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지행동모델을 통해 가상의 상담 사례 구성하기
    Ⅰ. 서론상담자는 17세의 여고생으로 남자친구와의 성관계 후 임신으로 고민하고 있는 여학생이다. 상담 1회 차에서 내담자가 모든 문제의 원인을 자신의 탓으로 인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 조는 인지행동모델을 통해 접근해 보기로 하였다. 먼저, 인지행동모델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실천 할 것인지, 그리고 인지행동모델의 한계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1960년대 행동치료를 통한 행동변화에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그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이 요구되었다. 행동치료의 주된 문제점으로는 클라이언트가 외부 자극에 의존하는 경우 내적 동기가 유발되지 않는다는 점과 행동변화가 외부강화로 주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일반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따라서 자기통제에 대한 필요성과 사고과정에 대한 중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그 결과 행동주의 절차와 결합한 다양한 인지적 치료모델과 전략의 혼합체인 인지적 행동치료가 출현하게 되었다.인지행동모델은 사고나 인지로 불리 우는 개인의 내면에서 은밀하게 일어나는 과정이 행동변화를 중재한다는 이론적 입장을 취하는 모든 치료접근법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 강조점에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의 행동과 정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클라이언트의 사고와 사고과정을 변화시킨다는 목적을 가진 모든 치료절차는 인지행동모델의 범위에 속한다.인지행동적 이론들의 종류인지행동적 이론들의 종류등장시기 이론명칭창시자강조점*************971*************973*************9771983개인적 구성개념이론(Personal constructs Therapy)합리적 정서 치료(Rational-Emotive Therapy)인지치료(Cognitive Therapy)자기 교습 훈련(Self-Instructional Training)불안 관리 훈련(Anxiety-Management Training)문제 해결 치료(Problem-Solving Therapy)문제 해결 치료(Problem-Solving Therapy다.그러한 과정에서 Adler는 행동을 형성하는 것은 바로 개인의 생활양식(style of Life)이며 이것은 개인의 자신에 대한 생각, 신념, 기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 등으로 구성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심리치료 및 인간서비스는 변화를 주도하는 한 방편으로서 클라이언트의 생활양식이 지니는 가정들을 면밀히 검토해야 함을 강조했다(김기태 외, 2002: 433).다시 말하면, Adler의 치료이론은 이전 모델에서와는 달리 증상의 제거하거나 경감시키기보다 기본적인 삶의 전제와 왜곡된 삶의 동기를 수정하여 주는 인지치료에서 출발한다. 클라이언트의 생의 목표나 기본개념들에 도전, 특히 클라이언트가 두려워하는 행동이나 사고를 의도적으로 과장하는 역설적 방법과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해보도록 하는 방법 등을 통해 그들이 자신의 사고, 느낌,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원조하면 클라이언트는 적절한 사회적 관심을 발달시키게 되어 스스로 합리적인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치료자들은 지지적이고 직면적인 태도를 가지고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자기 패배적 행동을 통찰하게 하여야 한다. 이러한 통찰을 통하여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행동과 잘못된 지각들이 목적을 가지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최옥채 외, 2002: 63).Freud 정신분석으로부터 결별한 이후 Adler가 추구하는 바는 많은 이들이 그를 정신건강영역에서의 최초의 인지치료가 및 이론가로 평가하도록 하는 것이었다.2) Albert EllisEllis는 인간을 스스로 사고, 정서, 행동을 변화시킬 능력이 있는 성장지향적인 존재로 보면서 인간의 사고, 행동, 감저이 매우 밀접하게 상호작용 한다고 보았다. 그는 인간의 문제가 외부적인 사건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잘못된 혹은 비합리적인 신념에 의해 야기된다는 독특한 개념을 만들었다.(정원식 외, 1999)(1) 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인지? 정서? 행동 치료)R 맞고 합리적인지 다시 생각하도록 하기 위한 치료자의 논박이다.⑤ E(Effect, 효과) : 비합리적 신념을 직면, 철저하게 논박함으로써 합리적인 신념을 갖게 된 다음에 느끼게 되는 자기 수용적인 태도와 긍정적인 감정의 결과이다.이것을 도표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Albert Ellis, 2002: 20)[그림 1] ABCDE이론A (선행사건)연속해서 입학시험에 떨어졌다.→B (비합리적 신념체계)"연속적으로 시험에 떨어지다니 나는 얼마나 무가치한 인간인가! 나는 견딜 수 없다."→C (결과 - 부적절한 정서와 행동)극심한 우울증과 자살 경향성↓D (논박 -합리적 신념)① 논리성 : 시험은 단번에 합격해야 한다는 법이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연속적으로 시험에 실패한 사람은 무가치한 인간이라는 말은 사리에 알맞은가?② 현실성 :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시험에 단번에 합격하는가?③ 효용성 : 시험에 연속적으로 실패한 자신을 질책하고 자포자기하여 얻는 이득은 무 엇인가?↓E (효과 - 적절한 정서와 행동)① 사고 : 연속적인 시험의 실패가 몹시 부끄럽고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 서 내가 반드시 무가치한 사람은 아니다. 나는 이 상황을 견디고 살아갈 수 있다.② 정서 : 의기소침, 실망, 섭섭한 감정에 머무름③ 행동 : 자학하지 않고 새로운 건설적인 계획을 짜게 됨(5) 합리적 사고와 비합리적 사고Ellis는 생각이 정서와 행동을 유도한다고 강조하였다. 합리적 생각은 적절한 정서와 적응적인 행동을 초래하고 비합리적인 생각은 부적절한 정서와 부적응적인 행동을 초래한다고 믿었다.합리적 사고비합리적 사고논리성논리적으로 모순이 없다논리적으로 모순이 많다.현실성경험적 현실과 일치한다.경험적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다.실용성삶의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된다.삶의 목적 달성에 방해가 된다.융통성융통성이 있고 경직되어 있지 않다.절대적/극단적/경직되어 있다.파급효과적절한 정서와 적응적 행동에 영향을 준다.부적절한 정서와 부적응적 행동을 유도한다.3) Aron BeckBeck의게 대함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이 나를 바보로 생각한다는 걸 알 수 있어”라고 짐작한다.⑥ 예언하기(fortune telling): 미래의 사건을 혼자 예측하면서 이것이 마치 기정 사실인 것처럼 반응을 보인다.“그는 곧 나를 떠날거야. 난 그걸 알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그러한 일이 일어난 양 행동한다.⑦ 비극화(catastrophizing): 일어날 수 있는 부정적 사건을 올바르게 바라보지 않 고 참을 수 없는 대이변이나 비극으로 여긴다.“어머나, 내가 만일 기절하면 어쩌나!” 이때 기절이라는 것은 유쾌하지 않은 이기는 하지만 매우 위험한 것은 아니라는 고려는 두지 않는다.⑧ 최소화: 긍정적 특징이나 경험들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치부한다.“물론 전 제 일을 잘 하고 있죠. 그런데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제 부모님은 저를 존 중해 주지 않는데요.”⑨ 정서적 추론: 자신이 느끼는 정서를 실제의 사실로서 해석하는 경향을 말한다. 즉, 정서상의 반작용(reaction)은 항상 실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다.“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난 나쁜 사람입니다.”⑩‘~해야만 해’라는 명령식의 진술: 동기를 제공하거나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 이러한 식의 언급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명령조의 진술은 개인의 죄책감, 압박감, 혹은 원망 등을 야기할 수 있다.⑪ 라벨링: 구체적 사건이나 행위를 언급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총체적이고도 부정적인 라벨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과도한 일반화의 극단적인 형태이다.“내가 이번에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어”보다 “난 실패자야”라는 식으로 생각한다.⑫ 개인화: 부정적 사건을 정당한 근거 없이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는 경향이다.자신의 클라이언트가 다시 이전의 폭력 남편에게로 돌아간 것에 대해 자신의 책임이라 고 생각하는 사회복지사.이러한 왜곡들이 때로는 일부 기능적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역기능적 행동을 발생시킨다. Beck은 이런 왜곡의 일부는 부적응적 사고를 대처전략의 학습에 초점을 둔 교육이 중시된다.⑧ 인지모델은 사회적? 대인관계적 모델로 개인이 가지는 타인 및 사회와의 관계가 핵심적 초점을 받게 된다.2) 인지행동모델에서의 행동주의 개입의 특성(서진환 외 역, 1997; 195)① 행동주의개입은 클라이언트와 이들의 주위사람들을 괴롭히는 구체적인 행동에 초점을 둔다. 행동이 변화되면 걱정도 없어진다.② 행동주의개입은 행동주의 원리와 학습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③ 치료자는 직접 관찰에 근거하여 문제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기술을 한다. 사정, 개입, 평가방법은 명확히 규정한다.④ 상황 속 요인들을 변화시켜 그 결과로 나타나는 변화가 무엇인지 알아보면 행동 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인지 밝힐 수 있다.⑤ 클라이언트의 자원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한다.⑥ 클라이언트 환경 내의 중요한 사람을 관계시킨다.⑦ 개입은 효과성이 입증된 연구결과에 기초한다.⑧ 개입 이전 상황에 대한 자료와 현재자료를 비교하는 주관적, 객관적 방법을 사 용하여 진정 상황을 모니터한다.⑨ 치료자는 클라이언트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결과를 성취하는 데 관심을 가진다.⑩ 치료자는 클라이언트가 다른 많은 상황에서도 변화된 행동을 하고, 개입이 종결 된 후에도 향상된 것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조한다.4.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적용Beck과 Ellis로 대변되는 인지치료모델은 환경적 요인을 인간이 어떻게 지각하는가에 초점을 두어 잘못된 인지적 왜곡이나 비합리적인 신념을 바꿈으로써 문제가 되는 정서와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이러한 인지이론은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클라이언트에 대한 수용을 강조하는 사회복지의 가치와 조화를 이루면서 사회복지실천 영역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즉, 인지이론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지각한 현실에서 출발하며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클라이언트의 관점을 수용하는 것이 최근 인본주의의 영향을 받은 사회복지실천의 ‘수용’이라는 개념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었다.1) 인지행동모델이 사회복지실천에 미친 영향(최옥채 외,엇인가?
    사회과학| 2010.09.13| 16페이지| 2,500원| 조회(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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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의 복지기관을 설립한 후 구체적인 기관 소개서 작성하기
    기관소개서한울타리새터민복지관**복지재단????????? 목 차 ?????????Ⅰ. 기관소개……………………………………………… 2pⅡ. 인사관리……………………………………………… 4pⅢ. 프로그램 현황 ……………………………………… 8p1. 경제 자활 프로그램………………………………… 8p⑴ 직업훈련 프로그램………………………………… 8p⑵ 특성화 경제 활동 프로그램……………………… 9p2. 문화 복지 프로그램…………………………………11p3. 심리적 원조 프로그램………………………………12pⅠ. 기관소개1. 사명서한울타리새터민복지관은 새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들의 필요에 지원하며,하나 되는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2. 목적한울타리새터민복지관은 새터민 지원센터입니다. 새터민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희망을 갖는 북한 이주민들을 일컫습니다.한울타리새터민복지관은 이러한 새터민들이 자신이 가진 문화적 배경으로 인하여 상처 받거나 소외당하지 않고 이 땅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우리들의 내일은 신분으로 인해 차별되거나 비난받지 않을 세상입니다. 한울타리는 지역사회와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새터민의 권리를 찾아주도록 노력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모든 이들이 한울타리 안에서 자신의 고유한 빛을 잃지 않고 공존할 수 있다면, 이 땅은 지금보다 아름답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새터민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진정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울타리새터민복지관이 밑거름이 되겠습니다.3. 목표1) 적성을 고려한 직업교육과 직업알선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률을 증가시킨다.2) 이질감해소를 위한 언어 및 사회교육을 통해 문화적 충격을 최소화하게 한다.3) 상담서비스와 멘토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지지망을 형성한다.4. 목적접수-사정-평가-통합5. 시설현황명칭한울타리새터민복지관소재지용산구 용산동 6가전화번호347-7205대표자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최종학력 및 경력김**-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6가**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수석졸업시설물설치시설설치허가일허가기관허가번호위탁기관04.정보이용자 확인프로그램 서비스의 잠재적 수요자 명단파악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인 하나원의 의뢰 및 다양한 out-reach활동을 통해 정보습득인테이크개인이나 가족에 관한 인구학적 및 개인력 자료, 해결되어야 할 개인 및 가족문제 등수혜자격 여부결정수단-검증, 지위, 진단적 기준을 혼용하여 프로그램의 자격여부를 결정Ⅱ. 인사 관리1. 직원 모집1) 모집원칙 및 게재 방법공개채용, 언론매체 및 홈페이지 홍보대학게시판 및 홈페이지2) 자격한울타리 탈북자복지관의 규정하는 채용기준에 준하는 자모집분야자격공통상항사회복지사(5명)4년제대학 사회복지학과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졸업예정자포함)로서 사회복지사 1급자격증 소지자-PC 운영 능통자- 남자인 경우 병역 필 또는 면제자직업훈련교사(6명)4년제대학 졸업자 (졸업예정자포함)로서 직업훈련교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상담심리사(3명)4년제대학 심리학과 졸업자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상담시리사 1급 자격증 소지자※ 미술치료사, 언어치료사 우대기획 및 홍보 업무(2명)4년제대학 홍보광고학과 또는 경영학과 관련 졸업자※ 홍보업무 업무 경력 2년 이상 우대사무원(1명)4년제대학 졸업자 (졸업예정자포함)3) 제출서류이력서(사진포함),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자격증 사본, 경력증명서 각 1부4) 채용방법1차 서류심사 (합격자 개별통지)2차 필기시험 및 면접 (1차합격자에 한함)※ 합격은 필기시험성적과 면접시험 성적을 합산하여 인사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2. 보상우리기관은 정해진 기본급여외에 근속 수당과 인센티브제도를 통해 보상급여가 지급되고 있다.1) 근속 수당우리 기관에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한 사람에게 보상급여를 지급한다.2) 인센티브제우리 기관에서는 부가급여를 제공함으로 병가, 모성휴가, 의료보험, 등과 같은 직무수행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지 않는 부가적인 급여를 제공해준다.3. 직원교육훈련1) 신규채용자 훈련조직의 역사와 서비스, 기본정책, 규정 및 절차, 조직구조, 급여, 근무시간, 휴가 및 병가, 사무실 위치와 배치,평가를 통해서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 스를 제공해주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평가를 실시한다.평가는 1년에 2번 실시한다.※ 아래의 각 질문에 대하여 오른쪽에 표시하시오⑴매주낮음⑶보통⑸매우높음1. 귀하는 업무에 있어서 어느 정도 스스로 결정하십니까?123452. 귀하의 업무는 귀하에게 다양한 기술이나 재능을 얼마나 요구합니까?123453. 귀하가 하는 일의 결과는 다른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미칩니까?123454. 귀하의 업무는 전체 업무에 있어서 중요합니까?123455. 귀하의 역할이 많다고 느끼십니까?123456. 귀하의 역할의 모호성을 느낍니까?123457. 귀하는 타인의 의견을 잘 수용하는 편입니까?123458. 팀 구성원들과의 관계 만족도123459. 귀하는 주어진 문제에 대해 모두가 찬성할만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노력합니까?1234510. 팀장의 공평성1234511. 급여는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12345※ 아래 질문에 자유롭게 답해주시기 바랍니다.12. 기관에게 바라는 점13. 인적 상항성명: 나이: 성별:근무부서: 연락처: E-mail:Ⅲ. 프로그램 현황1. 경제자활프로그램⑴ 새터민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훈련 프로그램? 활동 목적새터민들이 적성검사, 진로지도, 직업훈련을 통해 자립심과 경제력을 기른다.? 활동 목표- 다음 1년 동안, 최소 150명의 성인 새터민들에게 한 가지 이상의 직업 적성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여, 서울시 새터민들 중 50%에게 직업알선기회를 제공하도록 한다.- 다음 1년 동안, 최소 150명의 성인 새터민들에게 24시간 이상의 시장경제 교육을 실시하여, 서비스 수급자들 중 80% 이상이 남한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적으로 원조한다.- 다음 1년 동안, 최소 100명의 성인 새터민들에게 120시간 이상의 전문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서비스 수급자들 중 80% 이상이 전문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소개① 적성검사- MBTI (Mye1,800,000연간 8회의6주 프로그램실시 가능교재 인쇄 및 복사비용2,000원 × 8회16,000직업훈련교육학원비 지급연간 5만원 × 100명5,000,000정부 알선기관에한함관리비(난방비, 수돗세, 전기세 ..등 포함 )200,000 × 12개월2,400,000회의비추가비용다과비용5만원 × 4회 × 1팀200,000소계10,166,000⑵ 새터민을 위한 특성화 경제활동 프로그램? 활동 목적새터민들의 남한사람들에게 직접 북한 생활 이야기, 북한의 독특한 문화, 북한 음식, 북한 노래 등을 가르쳐 줌으로써 새터민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북한 문화를 남한사람 들과 공유하면서 조화를 도모한다.? 활동 목표- 한 반에 10명 이하로 수강생을 제한하고, 수강비 5만원씩 약 50만원으로 새터민의 생활력을 증진 시킨다.- 프로그램 시작 전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이질감 해소 및 동질감을 측정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동질감 약 80% 달성 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구조화된 성과표를 통해 만족도를 조사하고 전체 구성원의 만족도 85%가 넘도록 노력한다.? 프로그램- 전문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면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새터민을 대상으 로 한다. 한 반에 교육자 새터민을 1~2명으로 제한 한다.- 전문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요리, 이야기 등) 하고자 하는 일정 수준의 능력을 지닌 새터민을 대상으로 한다. 능력 검사는 그 프로그램을 담당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사가 맡으며 구체적은 능력 성과표로 검토한다.- 한 반 안에 수강생 10명이내로 제한한다.- 교육자가 될 새터민들은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 교육자 대상 프로그램 훈련은 1주 받는다. (교육자의 자세, 방법, 역할 등을 알려주고 미비한 지식들을 보충하여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교육받는다.)- 프로그램 활동 내용프로그램활동 내용대상북한 요리반북한만의 요리(예 :평양냉면, 대동강 숭어국등) 조리 비법을 전수해 준다.? 30~40대의 여성 새터민 교육자? 남한 사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새터민 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한다.- 2006 회계연도 동안, 최소 성인 새터민 120명과 연계된 지역사회복지기관 일반인 120명에게 개인 별 8시간 이상의 노래 수업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남한의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고, 지역주민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06 회계연도 동안, 최소 아동 새터민 60명과 연계된 지역사회복지기관 일반 아동 60명에게 개인 별 32시간 이상의 극놀이활동 교육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고, 소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원조한다.? 프로그램① 평일교육프로그램-대상 및 목표 인원? 하나원을 수료한 성인과 청소년 및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반, 아동반, 성인반 각 한반씩 운영된다.? 한 반의 인원은 20명 미만으로 한다.-프로그램 활동내용? 주 3회 2시간씩 교육한다.? 국어 교육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실시한다.? 표준발음연습, 억양연습, 언어비교, 외래어 및 상용한자를 배운다.? 세 달 과정 이수 후 자체 시험으로 고득점자는 격려 장학금을 지급한다.② 주말교육프로그램㉠ 성인 대상 프로그램 < 노래교실 >- 대상 및 목표 인원? 20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한울타리새터민복지관 내 10명의 신청자와, 연계된 지역사회복지기관 내 일반인 중 10명의 신청자. 총 20명의 신청자에 한해 실시한다.- 프로그램 활동 내용? 한 달 과정으로 주 1회 2시간씩 교육한다.? 노래배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고, 지역주민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 < 극놀이 활동 >- 대상 및 일정? 기관 내 아동 10명과 지역사회 복지관 연계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두 달 과정으로 주 2회 2시간씩 실시한다.? 방학 중 활동으로 1년에 2회 실시된다.- 프로그램 활동 내용토일1회기자기소개, 친구이름 외우기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게임활동2회기이야기듣기, 주제 정하기자유토의3회기대본짜기역할분담4회기대본연습대본연습5회기대본연습리허설6회기리허설무대꾸미.
    사회과학| 2010.09.13| 18페이지| 2,000원| 조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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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력, 입체적 사고, PO를 통해 알아본 생각의 힘이란 무엇인가?
    창의력생각의 힘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창의력은 그 비중이 매우 크다. )인간의 사고력에 대한 최근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보다 고차적이고 생산적이 지적 작용으로서의 창의성에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것은 창조적인 정신활동 때문이며, 인류의 문명생활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은 창의력이라는 데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현대에 와서, 인간의 다양한 능력 중에서 특별히 창의적 사고력을 강조하는 이유는 급변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바르게 수용하고 고유의 문화를 창조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창의력은 사전적 의미로 새로운 생각이나 의견을 생각해내는 능력으로 정의되며 주입식 교육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수준의 지식을 습득하게 되면서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창의성은 고등정신능력,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력 등으로 표현되기도 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나 참신한 통찰들을 산출하는 능력’, ‘독창적으로 고정된 인습을 깨뜨리는 것’, ‘자연스런 변화나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안 되는 어떤 비범하고 진기한 것을 제시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명문대 졸업장과 토익 만점의 성적표로도 취업이 하기 힘들다는 요즘,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에는 늘 창의력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고 있으며 신입사원에게 기대하는 요소 중 창의력은 항상 상위권을 차지한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것을 공동체에서 튀는 행동으로만 간주하는 경우가 많았던 과거에는 그 특성상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일이 힘들었지만 근래에 와서는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 주는 문화가 생기면서 교육 형태도 많이 달라진 것이 사실이다. 창의성의 중요성이 학교 현장에도 확산되어 창의성 개발이 교육의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학습지로 비교해 볼 경우, 내가 초등학교 시절일 때만 해도 그저 수학은 빈 칸에 답을 채워 넣어야 하는 오로지 정답을 구하는 데에만 집중되는 학습지들만 난무하였으나 지금은 한 문제를 여러 방법람이면 어느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며 연령에 따라서 성별에 따라서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 이와 같이 창의력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지만 훈련을 통해서 이를 개발하지 않으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 창의성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고, 창의성을 개발해야겠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창의성을 개발하고 신장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창의적 사고과정은 개인의 주관적이고 내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규명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지적 특성이다. 그러나 환경을 적절히 조직하여 제공하면 창의적 행동에 의미있는 영향을 줄 수 있다. 월러스(Wallas)는 창조적 사고의 과정을 다음과 같은 네 단계로 구분하였다.① 준비기(準備期: preparation stage)주어진 또는 나타난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지각하고 이해해 보는 단계이다. 학교교육의 지적 과정은 거의 여기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전통적인 논리학이나 수학, 체계적인 검토와 관찰, 잘 정리된 질문과 해답을 찾는 것 등이 여기에 속하는 활동이다.② 부화기(孵化器: incubation stage)지각 또는 이해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할 필요나 의욕은 일단 가졌지만 그러한 느낌이나 필요를 의식화하기 이전 단계가 여기에 해당한다.③ 조명기(照明期: illumination stage)무엇인지는 몰랐지만 지금까지 찾던 행운의 아이디어가 번쩍 떠오르는 통찰의 단계를 말한다. 즉 “아하!”의 경험을 의미한다.④ 검증기(檢證期: verification stage)조명기에서 암시된 아이디어가 해결안으로서 타당한지를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완전한 아이디어로 정리하게 되는 것까지를 포함한다.월러스는 이러한 사고기술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창의적 과외 수행을 위한 시간을 정하여 갖고 항상 워밍업 단계를 갖으며, 어떤 창의적 과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남에게 뒤진다고 동요하지 않고, 창의적 과업 수행을 위한 문제의 해결이나 발명에 있어서는 수직적 논리를 떠나 수평적 논리의 유연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할 경우에 논리적 방법을 이용하는 것에 익숙하다. 논리적인 정의를 내리는 일은 아이디어 처리를 용이하게는 하지만 반면에 아이디어를 필요 이상으로 엄격하게 규제하고 아이디어의 자유로운 유연성을 저해하게 된다. )수평적 사고는 사고의 전 과정을 명확하게 조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령 수평적 사고가 방향선택이 곤란해졌을 때라도 그것은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혼란은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논리적인 사고력이 대기하고 있는 과정으로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성되고 손질되고 또 최종 판단을 내릴 후에야 선택을 하게 된다. 수평적 사고와 수직적 사고의 차이점은 수직적 사고에서는 논리가 두뇌를 조정하고 있는 반면에 수평적 사고에서는 논리가 두뇌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수평적 사고에는 4가지 원리가 있는데 이 원리들은 매우 일반적이며 서로 관계가 있다. 즉 이 원리들은 서로 엄격하게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관계가 있으며 따라서 수평적 사고의 어떤 특징들은 한 개 이사의 원리와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다.원리 1 : 지배적 아이디어를 찾아 거기에서 벗어나라.원리 2 : 사물이나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도록 노력하라.원리 3 : 수직적 사고의 경직성에서 벗어나라.원리 4 : 우연한 기회를 이용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안하라.)이러한 수직적 사고는 그 사고활동이 직선적이고 일방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새로운 지각의 통로가 형성되기 보다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더욱 고정화시키고 확대할 뿐이다. 물론 수직적 사고는 우리 주위의 다양한 정보를 의미 있게 분류, 선택, 활용하게 하는 장점이 있으나 물이 수로를 따라 흘러가듯 고정된 하나의 지각형태나 관점을 계속 강화해주는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수직적 사고는 기존 관점의 기준이나 준거에 맞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다른 대안이나 가능성은 전혀 고려하지 못하는 경직된 사고가 될 위험성이 크다. 특히 이런 관점은 특정분야에 그런데, 수요가 감소하였을 경우에 만약 수평적 사고를 적용한다면, 보다 견고한 핸드폰을 만드는 대신 디자인에 변화를 준다거나 다른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핸드폰을 개발할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한편, 수요가 감소하였을 때 입체적 사고를 적용한다면, 먼저 수평적 사고를 적용하여 몇 가지 대안을 개발하고, 각각의 대안에 대하여 수직적 사고를 적용하여, 장·단기적 효과를 검토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대안은 무한히 많을 수 없고 한정된 수일 것이다. 따라서 입체적 사고는 한정적 사고방법이다. 오늘날의 서양문명은 수학적 사고방법에 기초해 발전해 왔지만, 인간의 두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항상 수학적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데 필요한 유연한 사고(수평적 사고)와 기존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엄격한 사고(수직적 사고)라는 두 가지 사고방식을 같이 사용하는 편이 훨씬 많은 결실, 즉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입체적 사고를 만드는 마인드맵)마인드맵은 선형으로 생각하는 기존의 평면적인 사고구조와는 달리,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평소에 마인드맵을 생활화하면 창의적, 분석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마인드맵(Mind Map)은 머릿속을 떠다니는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쏟아내고 구조화시켜서 정보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주로 이미지를 이용한 방법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순서대로 문자를 써내려가는 방법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뇌가 정보를 만들어내는 변화와 흐름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주제를 정하고 키워드를 적은 다음, 식물이 줄기에서 가지로 뻗어나가듯이 사고의 가지를 만들고 마디마다 연상되는 단어를 연결하여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조금 전의 생각과 그 다음에 이어지는 생각들을 나열하여, 그 연관성을 찾아내고, 합성해보면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중요한 정보들을 구조화하고 새로이 조합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마인드맵은 두뇌를 개방. 전환기어가 없는 자동차는 잘 알려진 순환트랙을 따라서 달리는 데 외에는 쓸모가 없다. PO는 새로운 개념들, 새로운 연구방법들과 개념의 감옥으로부터의 탈출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다. 개념의 감옥들은 우리가 어떤 것을 새로운 방법으로 바라보는 것을 막는 전통적인 고정관념들이다. NO가 논리적인 사고에 기본적이듯이 PO는 창조적인 사고에 기본적인 사고의 도구이다. PO는 잠재적인 창조적 전환을 열어 놓을 수가 있다. PO는 자유롭고자 원하는 융통성이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완화제가 될 수 있다. PO는 그 결함, 제한과 YES와 NO의 근본을 가진 낡은 형태의 사고체계의 위험을 바로 잡기 위하여, 우리가 두뇌의 모형화된 행동을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항상 결여되어 왔던 창조적인 도구를 제시하기 위하여 필요하며 이 이유들은 굳은 삼각대를 형성한다. PO의 목적은 우리이게 항상 결여되어 왔던 것인 관념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두뇌는 사물을 바라보는 직각적인 유형들이나 방법들을 결정하도록 작용한다. 우리의 YES/NO 체계는 이러한 유형들을 증명하고, 구축하며 보존하도록 작용한다. PO체계는 이러한 유형들을 파괴하고 나와서 더욱 새롭고 좋은 유형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측면으로 움직이도록 작용한다. )사유의 도구인 ‘아니오’라는 말은 논리적 사유의 기초이다. 옳지 않은 것을 거절함으로써 사람들이 매 단계에서 옳은 선택을 하도록 한다. 아니오가 사유의 도구인 것과 동일하게 새로운 말 ‘PO’는 새로운 사유의 도구이지만 그것은 완전히 다른 기능을 가진다. PO는 불연속, 통찰, 유머를 위한 수단이다. PO는 일반적으로 유머가 그러한 기능을 하는 것처럼 YES/NO 체계의 거친 경직성을 탈피하도록 한다. PO는 어떤 진술 앞에 놓여 그 진술이 불완전 중개개념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그 진술이 실제로 틀렸을지라도 새로운 생각을 위한 징검다리로서 사용될 수 있다는 말이다. PO 혹은 유머와 같은 장치의 도움 구이다.
    생활/환경| 2010.08.30| 13페이지| 1,500원| 조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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