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분석정보화 시대의 기업경영과 혁신20031197 여인회교수 : 노 부호엔지니어링 업의 개념고도의 사업 관리 능력, 기술, 경험이 요구되는 High Barrier 사업 타당성 검토, 설계,구매, 공사, 시운전 운영 및 관련사업 분야로 확장성이 큼 기술과 산업, 산업과 산업의 연결고리로 관련 산업의 파급 효과가 큼 Turn-key Full Service회사 연혁1970년대 : 1970. 1. 20 코리안 엔지니어링 설립 1980년대 : 삼성그룹이 코리아엔지니어링 인수 1990년대 : 91년 사명 삼성엔지니어링으로 변경 업계 최초로 수주, 매출 1조원 시대 개막 2000년대 : 다양한 경영 혁신활동, 유망 신규사업 분야발굴,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음비전 및 조직문화비전 및 조직문화핵심가치(Core value)경영 성과최고경영자의 경영 스타일'고객', '인재', '조직시스템', '조직문화'를 중요시 우리는 고객의 요구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투명하고 신속한 경영 시스템의 구축입니다. 응집된 자신감과 도전정신입니다. 무엇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익을 우선하는 경영체제와 기업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임니다. 경영혁신 1기와 2기 경영혁신 1기 : 기업의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짐 경영혁신 2기 :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인적자원의 재조명임직원 연봉 인적자원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삼성그룹 내 타 기업보다 연봉 낮음 동종 업계 및 그룹 대비 최고 수준으로 올림 인센티브 목 적 : 적절한 성과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 대 상 : 경영 상 유무형성과 창출 전 임직원 종 류 : 프로젝트 인센티브, 수주 인센티브, 혁신 인센티브 지급한도 : 년간 개인별 연봉의 50% 한도 내 효 과 프로젝트 성과를 중심으로 전 기능 부서가 집중 체질개선, 업무효율 향상 고객사로 부터의 사업 수행능력 인정프로세스/업무 방식 절차 개선프로세스 재정립과 동시에 IT 접목 ERP/SAP + Web 시스템 도입 'IT가 Tool에서 Weapon으로'라는 사고 방식의 전환 사내 모든 시스템의 IT화 추구 설계분야 설계 관련 소프트 웨어 개발, 선진기술 도입 완벽한 설계자동화 통합전산망(Interated Computer Aided Engineering) 구축 조달분야 IPO NETWORK와 SCM 공급망 서비스 실시 메일링/ 전자문서관리 시스템 도입SCM 시스템/프로젝트 포탈고객관리의 변화CRM 구축 회사내 부서간 고객 정보 공유 VOC(Voice of Customer) 운영 사장이 직접 해외 수주에 나섬 전 직원에게 자극이 되어 직원의 마인드 및 태도의 긍정적 변화다변화된 교육엔지니어링 아카데미 도입삼성엔지니어링 교육 체계도6시그마 도입 및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타6시그마 도입 2003년 도입하여 경영 전부분에 걸쳐 시행 고객의 핵심요구 사항의 결함 발생가능성 제거 프로세스 질의 획기적 향상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 제공 기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함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 설립 동남아 지역 및 중동 진출을 위해 인도에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 설립 우수 인력을 활용하여 고객의 입맛에 맞춘 서비스 제공 휴스톤,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에도 설립 예정전략의 고리를 통한 성공요인 분석가치 최고경영자의 가치관 : 고객, 인재, 조직시스템, 조직문화에 중점 인재제일, 변화선도, 정도경영, 상생추구, 최고지향 사람 연봉인상 및 인센티브 지금 엔지니어링 아카데미 설립으로 인적 역량 강화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 설립 현장 무사고 작업종료 달성 사내 분위기 한층 밝아짐 사내 시스템 IT화 추진으로 업무 효율성 증가전략의 고리를 통한 성공요인 분석기술/품질 스터디 그룹 운영 6기그마 도입 고객 CRM 구축 VOC 운영 언제나 고객이 우선시 되는 문화 확립 이익 수 주 : 2003년 대비 2007년 5배 증가 세전이익 : 2003년 대비 2007년 세전이익 1000억원 이상 증가E = E3 모델에 의한 분석Effective “2015년 세계 3대 엔지니어링 회사” 경영혁신 1기, 2기 Efficient IT 인프라확충 6시그마 도입 및 스터디 그룹 운영 CRM, SCM 구축 Enthusiastic 최고 연봉지급, 인센티브 제도 엔지니어링 아카데미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 설립삼성엔지니어링이 나아갈 방향원천 기술의 확보 새로운 동력사업 기술 선도 뛰어난 경영 마인드 지닌 CEO 영입{nameOfApplication=Show}
1. 삼성엔지니어링 선정 이유 및 동기삼성엔지니어링은 2003년 정연주 사장의 취임이후 기업 총 매출, 자산, 수주, 주가 등 기업의 성장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지표에서 국내 유일의 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지금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공, 산업플랜트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본사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지법인을 설립하여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세계 속의 한국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2003년 이전과 이후의 경영방침의 사례를 조사였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전략의 고리’와 ‘E=E3’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2. 기업 소개가. 엔지니어링업의 개념엔지니어링업은 기본개념은 위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본을 가진 고객이나 사업주가 엔지니어링 회사에 프로젝트를 의뢰 함으로써 회사는 설계(E), 구매(P), 공사(C)를 통하여 공장, 설비(Plant)를 제공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링 업은 고도의 사업관리능력, 기술 경험이 요구되는 High Entry Barrier(높은 진입 장벽) 사업이다. 또한 고객이 키를 돌려 공장을 가동시켰을 때, 원료가 들어가 생산품이 나올수 있게끔까지 하는 업종이라서 ‘Turn-key’ Full Service를 수행한다고도 한다.나. 회사연혁1) 1970년대 : 해외 의존형 국가 경제 구조를 벗어나 자립 경제의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각종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시급했다.중화학 공업 육성의 필요성이 국가적인 숙제로 떠오르면서 그 해결책의 일환으로 최초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코리안 엔지니어링이 설립(1970. 1. 20) 되었다.2) 1980년대 : 중화학 공업에 대한 투자를 결단한 삼성그룹이 코리아엔지니어링을 인수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했다.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으며, 그력과 EPC Contractor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공히 할 수 있었다.3) 1990년대 : 1991년 사명을지원 부서원들 또한 고객 지향성을 업무의 기준으로 활용해야한다.2) 비전(vision)삼성엔지니어링은 ‘Leadership, Challenge, Client’를 Core Value로 두었고, L.C.C를 바탕으로 “Expanding Your World"를 기업슬로건으로 정했으며, 2015년에는 세계 Top 3라고 불릴수 있는 세계 초일류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Global Leading Engineering Company)가 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또한 6시그마를 바탕으로 위에서 언급했던 E.P.C를 포함한 Plant Management와 기업의 Core Value인 L.C.C를 합하여서 세계 초일류 엔지니어링의 가치를 만들어나간다는 개념의 “Global Engineering Value Shaper" 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라. 핵심 가치1) 인제제일‘기업은 사람이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인재를 소중히 여기고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든다.2) 변화선도변화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신속하고 주도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실행한다.3) 정도경영곧은 마음과 진실되고 바른 행동으로 명예와 품위를 지키며 모든 일에 있어서 항상 정도를 주구한다.4) 상생추구우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역 사회, 국가, 인류의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한다.5) 최고지향끊임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마. 사업 부문1) 석유화학플랜트(국내)삼성엔지니러링은 설립 당시부터 석유화학을 주력사업으로 국내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나프탈랜 분해에서 Down Stearm에 이르기까지 울산, 여천, 대산 등의 국내 주요 석유화학단지의 수많은 플랜트 건설에 참여하였고, 특히 삼성석유화학의 TA/PTA 플랜트, 동부화학의 SM 플랜트 및 호남석유화학의 EO/EG등 핵심 플랜트를 건설하였다.2) 석유화학플랜트(해외)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쌓았다. 특히 98증가율 57%, BPS 연평균 증가율 30%3. 최고 경영자의 경영스타일가. 정연주 사장 악력△50년 대구 출생 △68년 대구상고 졸업 △73년 동국대 경영학과 졸업 △78년 삼성종합건설 관리부 △93년 삼성건설 재무담당 이사 △98년 홍익대 세무대학원 졸업 △02년 삼성SDI 경영지원팀 부사장 △03년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나. ‘고객’, ‘인재’, ‘조직시스템’, ‘조직문화’를 중요시 하는 경영 스타일먼저, 우리는 고객의 요구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사업주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고객의 요구에 맞추지 못하고 고객의 목소리(VOC)를 듣지 못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무한경쟁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저는 좋은 인재와 좋은 인프라, 좋은 시스템을 갖추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동시에, 지식과 정보, 기술 등 경영자원의 목표를 Global Standard에 맞추고 이를 제도화해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들 모두의 몫입니다.우리 회사가 세계 최고의 플랜트를 건설하는 초일류 엔지니어링사라는 인식을 사업주에게 심어 줄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의 각오를 새롭게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때 우리의 고객인 사업주는 비로소 우리 회사를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다음은, 투명하고 신속한 경영 시스템의 구축입니다.우리가 Global Standard를 갖추고 이를 경쟁력 제고로 연결시켜 사업주의 신뢰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보와 지식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어느 조직이나 기업이든 한 개인의 능력에 의존해 크게 성과를 나타내기는 어렵습니다.보다 큰 힘은 개개인의 능력이 하나로 합치된 조직력에 의해 발휘됩니다.각 부문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엔지니어링업의 특성상 우리 회사는 조직의 힘을 어떻게 하나로 묶어 나가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바로 그 조직력은 투명하고 신속한 경영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개인과 개인, 현업과 지원부서들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때 우리의 목표가 분명해.다. 경영혁신 1기, 2기취임후 경영혁신 1기(2003~2005년), 2기(2006~2008년)으로 나누어서 경영 혁신 1기에는 양적인 기업의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기업의 역량을 키워 나갔고, 경영 혁신 2기에는 ‘날아오르는 시기‘라는 개념을 가지고 향상된 삼성엔지니어링의 역량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세계시장의 진출을 가지게 되었다.4. 삼성 엔지니어링의 성공요인가. 인적 자원의 재조명1) 임직원의 연봉정연주 사장이 취임하자마자 삼성엔지니어링에서 눈여겨 본점은 바로 인적자원의 우수성이다. 경영 지원쪽을 제외하고는 100% 공대 출신의 인력으로서 그 잠재성과 우수성을 눈여겨 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력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처우는 삼성그룹내 다른 기업들보다도 낮은 것이었다. 그로인해 임직원의 의욕과 사기는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정연주 사장은 먼저 연봉을 동종업계 대비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그 당시 삼성엔지니어링의 경영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가히 파격적인 조치였던 것이다.2) 인센티브연봉뿐만 아니라 또한 주목해야 할 점은 인센티브 제도의 도입이다. 적절한 성과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전 임직원에게 연간 개인별 연봉의 50%한도 내에서 ‘프로젝트 인센티브’, ‘수주 인센티브’, ‘혁신 인센티브’를 제공하였다. 이로 인해서 전 기능부서가 프로젝트 성과를 중심으로 집중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기업의 체질개선과 커뮤니케이션 등의 업무 효율향상과 같은 Soft 혁신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Global major 고객사로 부터의 차별적 프로젝트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다.나. 프로세스/업무 방식 절차 개선삼성엔지니어링은 프로세스를 재정립함과 동시에 IT(ERP/SAP+Web 시스템)를 접목하였다. 이로 인해서 업무의 추진현황을 전 임직원이 Web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업무 처리의 효율성도 증가하였다. ‘IT가 tool에서 Stratege Weapon으로’라는 사고방식의 전환을 정연주 사장은 플랜트 수주 관련해서 중동, 동아시아 지역에 직접 수주에 나서는 등의 노력을 보여 주고 있으며, 이는 전 직원에게 자극이 되어서, 직원 개개인의 고객에 대한 마인드 및 태도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되고 있다.라. 다변화된 교육고급화된 역량을 갖춘 인력의 육성을 위해서 엔지니어링 전문 업체 특성상 ‘엔지니어링 아카데미를 도입하였다. 이 아카데미는 직무전문가 양성, 신입사원 조기 전략화, 글로벌 역량 강화등을 바탕으로 해서, 조직 일체감을 바탕으로 직무 전문성, 리더십, 국제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1) 계층교육신입 사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직급에 따라서 필요한 역할 수행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이 계층별로 운영된다.2) 기술교육설계 업무와 조달, 공사 관리, 프로젝트 관리에 이르는 엔지니어링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엔지니어링 업무 수행 시 요구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기술 공통 과정과, 해당 공종별 실무 기술을 깊이 있게 익히기 위한 기술 전문 과정, 해당 공정별 연구 결과 및 기술 정보,실무 기술 등을 소개하여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전파, 공유하는 SPECIALIST SEMINAR가 운영된다.3) 직무교육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요구되는 직무 지식, 기능, 태도를 배양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교육으로서 직무 역량의 체계적 개발을 위한 역량 기반 직무 교육 체계를 새롭게 수립하여 운영된다.4) 국제화교육국제화 시대에 필수적인 외국어 활용 능력 배양과 해외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사내 정규 과정으로서 그룹 어학 검정 대비 과정과 스피킹 역량 진단에 따라 교육 대상 및 내용을 세분화하여 실용 영어 회화 과정을 진행한다.5) 정보화 교육전문적인 OA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MS-Excel 과정과 POWERPOINT 과정, 정보화 자격 취득 지원을 위한 e-Test 자격 대비반 과정이 강화되어 운영된다.6) 경영일반교육당사업 관련 경영 일반에 대한 기초 지식 습득을 통한 사업 수행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교.
시간과 공간의 존재1. 토론내용이번 토론은 인간의 시공간성에 대한 것이었다. 인간이 시간적 존재인지 공간적 존재 인지에 대하여 토론을 해보았다. 또 일상생활과 관련된 내용들과 또한 그것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첫 번째 주제는 ‘우리는 시간적 존재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에 대한 일상적 경험들을 이야기 해보라. 우리는 시간 혹은 시간의 변화에 대해서 어떤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있는가?’였다. 맨 처음 질문은 당연히 인간은 시간적 존재라고 생각을 했다. 의심할 것 없이 지금 우리는 시간을 가지고 있고 또한 시간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시간적 존재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인간은 지금 현재 시간을 경험하고 있기에 시간적 존재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일상생활을 경험하면서 시간이 다르게 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물리적으로 같은 시간인데도 문제에 충실하게 되면 시간이 빠르게 가고 미래를 생각하면 느리게 가게 된다. 또한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기가 사용하는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데 이는 인간이 시간에 대한 경험이 축적 되면서 경험의 반복으로 시간이 빨리 가게 되는 것이고, 인간은 유한하기에 점점 그 유한한 시기가 끝이 가까워지기에 아쉬움에 인간이 느끼는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을 받는다고 생각 된다. 또 미래를 미리 경험했던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데자뷰에 대하여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과거, 현재, 미래 등의 시간이 서로 얽혀 있어서 미래의 일을 미리 경험 했던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다는 주장도 있었고, 잘못된 기억이 생각난 것이라든가, 신경세포의 잘못된 연결과정이 있어서 라는 생각이 있었다. 한번도 데자뷰라는 것을 경험해보지는 못했는데, 경험해보고 싶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인 문제에서 논의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또 인간을 창조한 신이 인간보다 더 많은 시간과 공간을 가질 것인가에 대해서도 토론을 하게 되었다.두 번째 주제는 ‘우리는 공간적 존재인가? 우리의 일상적 공간경험은 어떠한가? 공간 혹은 공간의 변화를 어떻게 지각하고 느끼는가?’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인간이 공간적 존재라는 것은 아까 첫 번째 주제에서와 마찬가지고 의심할 여지없이 공간적 존재라는 것을 인정한다. 쉽게 말해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곳인 강의실만 보아도 우리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공간에 변화에 대해서는 하나의 의문점을 낳게 되었다. 내가 간 건지, 아니면 주변 공간이 변한건지에 대한 문제 이다. 그런데 이 질문은 개인적으로 별로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사람은 의지를 가진 존재인데, 의지가 없는 존재인 공간이 변할 순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시간과 공간에 대한 관계를 생각해 보았다. 시간이 먼저인지 공간이 먼저인지에 대한 토론이었는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논쟁과 같이 결론이 잘 나지 않는 문제 일 것 같다. 시간 없이는 공간이 없을 것 같고 공간이 없이는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아직도 들기 때문이다.새로운 멤버의 추가와 함께 이번 토론도 빨리 지나가게 되었다. 반복되는 토론 수업 속에 점점 더 토론이 익숙해지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러나 토론 주제들이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들이라서 그런지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문제 들이 많은 것 같다. 더 깊고 명쾌한 토론이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2. 자기성찰사람은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그 순간부터 시간과 공간을 가지게 된다. 수정된 뒤 일정한 기간이 지나야 태어나게 되고, 수정란은 자궁이라는 안식처에서 자라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 세상을 빛을 보기 전부터 시간과 공간을 가지는 인간에게 시공간은 어떤 의미로서 다가올까?먼저 시간에 대해서 보자 시간은 지구의 역사와 인간을 비교해 볼 때 인간의 삶은하찮게 여겨질 만큼 너무도 짧다. 그러나 인간은 이런 시간을 귀중히 여기고 안타까워하면서 보낸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있어서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 인간에게 있어서 시간은 자신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 인간의 시간이 다하면 인간은 결국 죽음으로 다다르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은 그만큼 시간에 더욱 연연하게 되고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이 유한하기에 더 가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인간에게 신처럼 무한의 생이 주어진다면 인간은 무료함에 견디지 못하여 결국 자살 까지도 생각 하게 될 것이다. 인간에게 시간은 유한하기에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시간을 볼 때 순환적이라는 생각과 직선적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과거의 생명 가치관을 볼 때 인간은 환생하고 윤회하기 때문에 이들의 삶은 반복적이기 때문에 시간은 순환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인간의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는 현재이기에 이미 흘러간 과거는 다시 되돌아 올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 직선적인 시간론이 나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역사적인 기록들이 있다는 것으로 보아 순환론 보다는 직선적 시간론이 더 옳다는 생각이 든다.
성서의 인간 : 폭력과 성1. 토론 내용이번 주는 성서에 나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인간의 권력, 성적욕망, 양심에 대해서 토론을 하였습니다. 성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논의할 질문들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것들이라서 토론하는 데는 그리 많은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먼저 처음으로 “무엇이 인간으로 하여금 권력을 무책임하게 하는가? 정치적 권력은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구조인가?”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권력에 대한 무책임은 권력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력에 대한 악용에서 온다고 보았습니다. 자신이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것을 이용하여 권력이 없는 이들을 억압함으로서 권력에 따르는 의무에 대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의무를 저버리는 형식을 가진다고 보았습니다. 즉 권력의 의무에 대한 무책임을 가진다고 보았습니다. 다른 의견으로는 나머지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다고 보았습니다. 권력자에게 굽실거림으로서 안하무인격으로 피권력자에 대해서 무책임하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권력의 정당성이 없을 경우 권력이 상당히 악용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과거 쿠데타 정권의 경위 자신들의 허점들을 은폐하기 위해서 권력을 악용하여 많은 시민의 피를 흘리게 한점을 볼 때 권력의 무책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권력은 대중의 힘을 자신이 부여받은 것인데, 그 나머지 사람들의 힘을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권력이 남용이 일어나면 자신의 권력에 대해서 무책임 해진다고 보았습니다. 그 밖에도 인간의 나약함과 인간의 이기심이 권력의 무책임을 가져온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권력 구조에 대해서도 토론을 하였는데 권력구조는 인간의 욕망을 채운다 보다는 생존을 위해 애쓰는 구조라고 보았습니다. 권력구조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권력구조에 대해서는 많은 토론을 하지 못했습니다.두 번째로 “인간의 성적 욕망은 어떻게 달성되는가? 다윗 이야기와 오늘 우리의 현실을 비교하여 생각해 보라.”에 대하여 토론하였습니다. 먼저 다윗 이야기와 오늘 우리 현실을 비교하여 보면 클린턴-르윈스키 사건, 연예인 성 상납, 성매매 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클린턴-르윈스키 사건은 다윗의 이야기와 그 때의 미국 상황과 비슷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때 당시 클린턴은 르윈스키와의 관계를 은폐 시키려 했지만 결국에는 밝혀진 것을 보면 다윗의 이야기와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연예인 성 상납은 권력자에 대한 굴복이라는 점에서 다윗의 이야기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인간의 성적욕망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성적욕망은 사람이 가진 다른 욕망과 비슷하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성적욕망의 해결을 위해서는 섹스를 하여야 하는데 이것은 ‘아무하고나 해도되나? 아니면 꼭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해야 하는가?’ 에 대한 엇갈린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것에 대한 토론은 다음주에 있을 사랑과 성의 토론 때 자세한 토론을 하기로 하고 다음 토론 주제로 넘어갔습니다.세 번째 토론 주제는 “인간의 양심이란? 양심은 인간을 잘못에서 후회로 회심시키는 요소인가? 얼마나 유효 한가? 우리들의 양심, 사회의 양심, 국가적 양심이란 표현을 쓸 수 있는가?”였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시간이 모자란 관계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한 가지 결론은 내었습니다. 인간의 양심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잘못을 알고 그 잘못에 대한 후회를 함으로써 다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마음의 제어장치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양심은 휘회를 회심시키는 요소라고 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에 대한 양심은 뚜렷이 존재하고 있지만 사회의 양심, 국가적 양심은 사회나 국가의 집단 이기주의로 인해서 그 양심성이 상당히 많이 흐트러지고 심지어는 양심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철학자인 니부어는 ‘한 개인은 동정심도 있고 자기를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을 토루려는 이타심이나 이해심을 가직 수 있으며, 또 개인으로는 양심적이고 이성적일 수도 있으므로 자기를 도덕적이 되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국가나 계급과 같은 사회집단은 몹시 이기적이어서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부도덕도 감행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예로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보면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양심적 발언을 하는 반면 사회적 국가적으로 보면 그 일에 대해서 사과의 발언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개인에 비해 사회, 국가적 양심은 상당히 미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2. 자기 성찰인간과 폭력, 성은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라고 봅니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싸움의 시작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폭력을 행사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일정 나이가 지나면 성을 느끼게 되고,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서 성행위를 하게 됩니다. 폭력과 성은 인간과 어떠한 관계를 지니고 있을까요?먼저 인간의 권력은 폭력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인간은 권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그 권력을 행하하면서 폭력을 휘두르게 됩니다. 남들보다 자신이 더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다윗의 경우도 자신이 신하와 동등한 위치에 있었다면 그 신하를 죽일 순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폭력은 인간의 이기심의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 폭력을 휘두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바가 없고 그것을 쉽게 얻을 수 있다면 구지 싸울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간은 폭력적이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러한 폭력성을 이유로 하여 권력을 무책임하게 만들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이 남을 누를 권력이 있음으로서 자신의 이익을 남들의 이익 보다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권력으로부터 나오는 폭력으로 인해 남의 권리를 침해하게 되는 거라 생각 됩니다. 그로 인해서 대중이 자신에게 준 권력을 남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 권력에 따르는 의무를 저버리게 됨으로써 인간이 권력을 무책임하게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현대의 인간들은 정치적 권력을 바람으로써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 권력을 남용함으로써 자신들의 욕망을 채워나가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국회의원들을 보면 자신들의 이익을 보장하는 권리를 주장할 뿐 그에 따르는 의무를 잘 수행하지 못합니다.
주제 : 인간의 본성(맹자의 성선설, 순자의 성악설)1.토론내용이번 토론은 인간의 본성을 다루었습니다. 고대 중국의 학자인 맹자와 순자의 성선설과 성악설을 바탕으로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선악의 구분 기준과 선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토론을 해보았습니다.먼저 선악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사건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점으로 보아서는 옳고 선한 행동이라고 보이지만 일본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는 악한 행동이라고 보이므로 선악에 대한 기준은 단정할 수 없고 그 상황에 따라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 선은 이타적이고 악은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을 기준으로 본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또 선악을 구분할 때 의도와 결과로 구분을 하여 선악을 구분하는데 궁극적 기준을 찾을 순 없지만 그 결과론에 더 치우쳐서 생각해야 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이 선악을 구분하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이 나타내는 결과에 따라서 판단을 하게 되는데 그 사람의 행동이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지고 했던들 악하게 결과가 나타난다면 결국은 그것이 악한 행동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다음으로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먼저 인간은 악하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인간은 순자의 말대로 동물적인 본성을 지니고 태어났고 그 본성을 억제시키기 위해서 교육을 받으며 무엇이 옳지 않은 행동임을 주시하면서 악을 배제하고 선을 행하도록 해나갑니다. 그리고 만약 그 기준에 들어맞지 않은 행동을 할 때는 벌로써 그런 행동을 못하도록 하면서 인간의 악을 억제 시키도록 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술을 먹어서 필름이 끊기고 자신의 의지가 사라져서 본능만 남았을 때 하는 행동들만 보아도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축으로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인간의 본성에는 절대 선, 절대 악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사회가 악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서 악해질 수 있는 존재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 선한사람과 악한 사람에 대해서도 규명을 해보았는데 선한사람은 욕심이 없는 사람, 욕심을 채우는데 이용하지 않는 사람, 이타적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의견을 모았고 악한사람은 규칙을 안 지키는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마지막으로는 사람이 어떻게 해서 선을 행할 수 있고 선과 악의 요소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대해서 토론을 하였습니다. 먼저 인간은 교육을 통해서 선을 행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교육이 거의 유일한 수단이라고 보았는데, 인간은 교육을 통해서 무엇이 선한행위이고 무엇이 악한 행위인지 알아서 구분하여 행할 수 있게 되고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선한행동을 해나가는 쪽으로 발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선악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서 살기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선악은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또 하나의 새로운 벽을 만들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선한사람, 필요하지 않은 사람을 악한사람이라고 규명하고 선한사람과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또 악한 사람과의 관계를 끊어간다고 보았습니다.이번 토론 들어 토론이 많이 활발해 진 것 같은데 주제가 아무래도 우리에게 친숙한 내용인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앞으로도 친숙한 주제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의 토론도 계속해서 이렇게 활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2. 자기성찰사람의 본성에 대해서는 매우 오래전부터 논의 되어 왔습니다. 그러한 논의로 인해서 사람의 본성은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 등 세 가지 갈래로 나뉘어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사람의 본성이라는 것은 과연 선, 악 둘 중에 하나일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무지 인가 하는 궁금증이 누구나 다 생기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이번 토론을 통해서 저의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고 선악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과거 선과 악이라는 것을 볼 때는 선한 것은 선한 것이고 악한 것은 악한거지 뭐 그걸 생각할게 있나하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스운 일이지만 어렸을 때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었죠.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경위를 보니 학교를 다니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어떤 행동이 옳은 행동이며 어떤 행동이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 배움을 통해서 우리의 선악관이 형성되고 그때부터 선함과 악함을 가르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찌 보면 인간이 선과 악을 가른다는 것은 인간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인간의 선하고 악함을 정한 것은 보통 인간에게 이로운 것은 선한 것이고 인간에게 해로운 것은 악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을 선한 것이라고 정하고 그것을 장려하며 그와 반대되는 행동을 억제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법은 인간이 선과 악을 구별하는 척도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구인데 이는 인간들의 편의에 의해서 만들어져 선과 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악은 인간에게 이익을 주는 것은 선한 행동으로 각인되도록 교육받아왔고, 인간에게 손해를 주는 것은 악한 행동으로 각인되도록 교육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다면 인간의 본성은 어떠할까요? 저는 인간의 본성을 악하다고 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동물적 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한 동물적 본성으로 인해서 배고프면 울고, 때 쓰기도 하며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뛰어난 학습능력으로 인해서 선으로의 행동을 배우고 악을 억제하고 조정할 수 있는 양심이라는 잣대를 만들어내서 인간이 악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해준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식 속에 살아 있는 양심이 사라졌을 때 하는 행동은 평소와는 인간이 규정하는 악한행동을 벌입니다. 다들 한번쯤 경험해보았겠지만 인간이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어졌을 때 하는 본성에서 나오는 행동들은 폭력성을 지닙니다. 괜히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자신의 분을 이기지 못해 주먹을 휘두른다든가, 남자의 경우 나쁜 쪽으로의 성적욕구의 해소를 원한다든가 하는 등의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런 것들로 볼 때 인간은 악하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