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PORT >일본여성 문제목 차서 론본 론남녀고용 균등법 개정(1) 균등법 개정의 경위와 법의 개요(2) 일본자본주의의 노동력 정책과 균등법,여성보호규정의 박탈 공격(3) 여성노동자의 현황현대사회와 일본여성(1) 여성의 근로조건(2) 노령화 사회(3) 결혼의 감소(4) 렝고)에서 말하는 일본여성의 현실결 론참 고 자 료서 론1996년 12월 일본정부는 ‘2000년 남녀평등계획안’을 내놓았는데 이는 2000년까지 남녀평등 사회실현을 위한 국가적 행동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문제가 주로 인권문제와 관련된다는 사실에 입각한 이 계획은 남녀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공존할 수 있는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또한 남녀평등의 입장에서 사회제도의 재검토와 의사결정 과정, 특히 정책문제 결정에 있어서 여성참여 증가를 요구한다. 이 계획은 여성에 대한 모든 종류의 폭력제거, 여권신장을 위한 매체의 역할, 산후 건강과 출산권 보호와 같은 사항들도 다루고 있다.정부와 정책의 여성참여에 대한 요구는 매년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정부기관내의 여성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정책을 채택했다. 따라서 늦어도 2000년까지 여성이 정부 의석의 20%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이 비율은 2007년까지 30%로 증가할 것이다.1996년 이후로 중의원에 당선된 여성수는 12명에서 23명으로 증가했으나 이 수는 G-8 정상회담 참가국들에 비해 낮은 비율이다. 일본 내각에는 1명, 최고 3명의 여성이 있었다.본 론남녀고용 균등법 개정(1) 균등법 개정의 경위와 법의 개요1997년 6월11일, 참의원 본회의는 「고용분야에서의 남녀의 균등한 기회 및 대우의 확보 등을 위한 노동성 관계 법률의 정비에 관한 법률안」을 가결, 이 법안이 성립되었다. 이로써 2월7일에 중의원에 법안이 제출되고 나서 4개월, 95년 10월부터 시작된 노동성 여성소년심의회에서의 심의기간을 합하면 약 1년 8개월에 걸친 균등법의 수정작업은 일단 끝을 맺었다.일본에서 균등법)이 제정된 것은 1985년 5월이 그것은 독점자본과 정부에 의한 기만에 찬 선전이었다. 실제로는 대다수의 여성노동자가 전혀 균등법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이와 같이 선전되어 왔던 균등법이지만, 90년대 들어 일본자본주의의 위기가 심화되자 소리높이 그 결함이 지적되기 시작하였다. 독점자본이 위기 속에서 생존을 걸고 휘두른 칼은 여성노동자를 직격하는 것이었다.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파견노동자를 중심으로 많은 여성노동자가 해고되어 여성 실업률은 남성의 실업률보다 웃돌고, 여학생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전례 없는 취직난이 엄습하였다. 이러한 객관적 상황에 대해서 균등법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였다. 매스컴은 서둘러 균등법은 수정돼야만 한다는 국민적 합의의 형성을 선도하게 되었다.1년 8개월에 걸쳐서 완료된 수정작업에 의해 균등법은 외관상으로는 어느 정도 좀 나은 법률로 수정된 것처럼 보인다. 노력의무규정은 금지규정으로 대체되고, 위반기업의 명단을 공표한다는 제재조치도 마련되었다. 기업에 성희롱 방지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점도 새롭다. 간접차별 금지와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한 조항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중의원과 참의원 양원에서 가결된 부대결의(附帶決議)에는 「성차별 금지법」 실현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라든지, 남녀 모두의 시간외 규제에 관한 검토를 추진한다는 것이 명시되었다. 이것만 본다면, 불충분한 점은 있지만 일보 진전된 법개정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과연 그러한가?자본주의 세계체제가 신자유주의라는 이름 하에 세계적인 규모로 규제완화를 추진하고, 노동자에게 막대한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현실에서, 균등법 개정은, 아무리 남녀평등 추진이라는 짙은 화장을 하고 있더라도 환영할 만한 것이 아니다.최대의 문제점은, 노동기준법 속에서 여성노동자의 시간외, 휴일, 심야노동을 규제하고 있는 규정(일반적으로 여성보호규정이라고 불린다)이 직접적으로 모성보호와 관련되는 부분만 남기고 모두 철폐된 점이다. 지금까지 여성보호규정에서는 공업적 업무에 종사하는 여성노동자에 대해서는 모든 여성 노동자에게 적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때의 개악으로 시간외노동규제에 대해서는 ① 지휘명령자, ② 전문 업무 종사자가, 그리고 심야노동규제에 대해서는 ①② 외에 ③ 업무의 성질상 심야업이 필요한 업무에 종사하는 노동시간이 짧은 자(파트타이머), ④ 노동자의 요청에 의거하여 사용자가 행정관청의 승인을 얻은 자가 새로이 적용제외 대상이 되었다. 기정사실화 하고나서 이를 전체적으로 확대하여 일반화하는, 지배계급의 상투수법이 여기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났다. 그 후 91년에는 적용제외 범위가 더욱 확대되었다.80년대 전반까지 수출의존형이었던 일본자본주의는 85년의 플라자 합의에 따른 엔고(円高) 유도에 의하여 구조조정이 촉진되었다. 구조조정은 내수확대와 시장개방이라는 두 기둥에 의해서 진행되었다. 엔고를 배경으로 일본기업은 점차로 동남아시아, 그리고 미국에 다국적기업으로서 진출하였다. 현지의 값싼 토지, 노동력을 사용하여 제품을 본국 일본으로 역수입하는 방법은 국내기업, 그 중에서도 제조업에 공동화(空洞化) 현상을 초래하였다. 시장개방이 거리낌 없이 모든 분야에서 활보하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성역으로 불리던 쇠고기, 오렌지, 그리고 쌀과 같은 농산물의 수입제한도 완화되었다. 산업구조의 전환 속에서 고용조정의 물결은 전체 제조업으로 확대되고, 현장 노동자의 해고에서 시작된 물결은 화이트칼라에게도 확대되기 시작하였다.90년대의 일본자본주의는 규제완화에 의한 새로운 자본축적의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 버블 후의 국가 경제는 400조 엔을 넘는 재정적자를 안고 있어, 그것을 삭감하고 외국자본에 뒤떨어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자국의 자본을 육성하기 위해서 하시모토(橋本) 내각은 6대 개혁을 제창하고, 이를 악착같이 추진한다고 천명하고 있다. 하시모토 내각이 말하는 6대 개혁이란 ① 행정 개혁 ② 금융시스템 개혁 ③ 경제구조 개혁 ④ 사회보장 개혁 ⑤ 재정구조 개혁 ⑥ 교육 개혁이고, 노동자에 대한 공격은 바야흐로 전면적 성격을 띠고 전개되고 있다.6대 개혁은 일본의 노동자는지를 살펴보자.은 일본에서 고용되어 있는 여성노동자에 관한 자료이다. 이 가운데 주목되는 것은 파트타임 노동자가 많다는 점이다. 약 2000만 명의 전체 여성노동자 중 630만 명, 고용되어 일하는 여성의 실로 3명 가운데 1명이 파트타이머이다. 최근 10년 동안에 남성을 포함한 전체 파트타임 노동자의 수는 약 2배로 증가하였다. 그 가운데 70%가 여성이다. 파견노동자(남녀 모두)는 노동자파견법이 시행된 86년에는 약 8만 명이었던 것이 10년 동안에 50만 명으로 무려 6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파트타임 노동자와 파견 노동자의 비상한 증가만 보더라도 지배계급의 노동력 정책이 현실에 얼마나 침투해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여성노동자 현황 (1995년)고용자수 (만명)2000 (남성 3100) 중 파트타이머 632 (남성 264)완전실업률 (%)3.2 (남성 3.1)산업별 취업 비율 (%)서비스업 33.5; 도매·소매·음식 27.3; 제조업 22.3직업별 취업 비율 (%)사무 34.4; 기능공, 제조·건설 17.8; 전문,기술 14.8; 판매 12.6기업규모별 취업 비율(%)1∼29인 36.1; 30∼99인 16.8; 100∼499인 16.7; 500인 이상 20.5평균 근속년수 (년)7.9 (남성 12.9)평균정액 급여 (엔/월)20만6천 (남성 33만)남성과의 임금격차62.5 (남성=100)여성노동자의 3분의 1을 점하는 파트타임 노동자의 지위는 대단히 열악하다. 임금은 정규고용 노동자의 약 70%이다. 또한 파트타임 노동자로 정기승급이 있는 사람은 30%, 상여금을 받고 있는 사람은 56%, 승진승격제도가 있는 사람은 15%, 퇴직금제도가 있는 사람은 9%이다. 노동조합으로 조직되어 있는 것은 불과 4%에 지나지 않는다.정규고용 여성노동자의 지위도 에서 볼 수 있듯이 균등법 이후에도 결코 높지 않다. 엘리트라고 불리우는 여성은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소수일 뿐이다.여성노동자가 이와 같은 낮은 지위에 처해 있는 배경에는 봉건유제(封建遺制)로부하고 있다. 최근에 다시 개정된 법은 주로 근로자의 성차별에 대한 책임소재를 밝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남녀 고용기회평등법의 개정과 동시에 노동 기준법도 개정 되었는데 이에 따라 여성의 휴일이나 심야 등 비정규 근로시간의 노동제한이 철폐 되었다. 이 개정법안은 여성을 위한 특별한 조치도 성차별의 한 종류라는 입장을 표방하는 것이다.남녀에 대한 근로 환경이 이렇게 평등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육아와 가사노동은 여전히 여성이 전담하고 있다. 따라서 특별히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규정이 철폐됨에 따라 여성의 사회적 부담은 더 증가한 셈이다.1995년에 일본의 전 산업분야에 고용된 여성의 비율은 38.9%였다. 1975년에 이 비율은 2.0%였는데 그 이후로 점점 많은 여성들이 서비스, 요식업, 도소매업, 전자제품 제조 산업 등에 진출했다. 1990년 주가가 폭락하고 잇따라 ‘거품경제’가 끝나자 여성들의 근로 환경은 더욱 열악해졌다. 특히 대졸여성 취업자들은 적당한 직업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1996년 노동성은 ‘구직을 원하는 남녀 수를 성별에 따라 따로 정하는 채용관행’과 ‘남성에게만 한정된 회사 설명회와 채용 정보지 배부’를 금지하는 지침을 고용주들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많은 회사들이 무제한의 회사 설명회와 여대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채용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여성에게 적합한 고용기회는 좀처럼 많지 않다.취업에 있어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허물 수 없는 보이지 않은 장벽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1997년 직장 내의 평등화를 더욱더 촉진하기 위해 남녀고용기회 평등법이 개정 되었는데 이 개정 법률이 현재의 상황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981년에 전체 근로자의 12.7%를 차지한 남녀 비정규 또는 파트타임 근로자의 수는, 1996년에 19.8%로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 파트타임 근로자는 총 남성근로자의 8.5%, 여성은 37.8%를 차지했다. 남녀의 임금 차별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남녀의 초봉은 크 있다.
< 무역정책론 REPORT >한국 무역정책의 변화목 차Ⅰ . 서론 . 3Ⅱ. 본론(1) 무역정책의 시대별 변화 ................ 31. 1945 ~ 1953년 : 무역정책 개념의 등장시기2. 1954 ~ 1960년 : 무역정책의 개념 정립기3. 1961 ~ 1966년 : 수출주도형 개발전략의 수립기4. 1967 ~ 1975년 : 수출지원체제의 확립기5. 1976 ~ 1980년 : 수출지원체제의 정비기6. 1981 ~ 1990년 : 무역정책의 전환기7. 1990년대 이후(2) 수입자유화율 및 관세율의 변화 ..... 131. 수입자유화율의 변화2. 관세율의 변화(3) 다른나라의 무역정책 .... 161. 브라질 무역규정과 법률2. 칠레의 무역정책? 한-칠레 FTA 협상 ........ 201. 한-칠레 FTA 협상 타결의 의의2. 한-칠레 FTA 경제적 영향3. 왜 칠레인가 ?Ⅲ. 결론 23Ⅰ. 서론1967년 GATT에 가입한 우리나라는 이러한 교역자유화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국가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동안 우리나라는 GATT와 WTO의 교역자유화 노력에 동참해왔으며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아홉번째 다자간 협상인 도하개발의제(DDA)협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WTO의 회원국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에 점차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고 율은 둔화되어 국제수지가 상당히 개선되었다. 이러한 국제수지의 개선과 외자도입의 증대는 외환보유고의 점진적인 증가를 가져왔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비관세수단에 의한 수입규제를 점차 완화해 가게 되었다.1) 직접적 수출지원1960년대에 들어와서 정부는 수출주도형 경제개발전략을 채택하고 이에 따라 직접적이고도 적극적인 수출진흥정책을 전개하는 동시에 수입을 억제하는 조취를 취했다.* 직접보조금: 1960년 8월 상공부는 수출장려보조금 교부요령을 공표하였다. 그 이후 1961년에 1961년 수출시장 개척비 교부요령 및 수출장려금 교부에 관한 임시조치법을 제정하였다. 내용은 품목을 여러 범주로 분류하고 각각 상이한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것이었다.* 수출입링크제도: 정부는 1963년도 상반기 무역계획에서 수출입링크제를 실시한다고 공표하였다. 그 내용은 50년대에 실시된 바 있는 특혜외환제도의 경우처럼 특정수출대상품목 및 수입품목을 정해주지 않고 무역계획상 수출입이 가능한 품목에 대해 일체의 수입권을 수출실적에 결부시키되 상사별 수입한도액을 설정해 주는 것이었다.그러나 이러한 링크제는 1964년 5?3환율단일화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조세지원정책: 이 시기에 실시된 수출지원, 조세대상항목은 소득세, 법인세, 영업세, 물품세, 관세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무역업등록제도: 1955년 3월 상공부는 효과적인 무역통제, 건전한 무역업의 운영, 대외적 신용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무역업등록제를 신설하였다. 그러나 1957년 무역법이 제정되면서 종합적인 성격을 갖는 이 제도를 수출업등록으로 구분하여 수출업의 등록유지를 위해서는 수출실적 1만 달러를 요구하였으며, 수입업의 등록자격을 위해서는 연간 수출실적 10만달러를 조건으로 추가하였다. 이와 같이 개정한 의도는 무역업자의 난립을 방지하고 대외신용도를 높이려는데 있었다. 이러한 무역업등록제는 1961년까지 변경을 거듭하다가 1962년부터 어느 정도 안정기로 들어섰다.* 수출지원금융정책: 금융통화운영위원회는 1961년 수출금최종제품에 대한 관세율은 인하되었다. 이러한 관세개혁으로 전체적 단순평균관세율은 종래의 38.8%에서 31.3%로 낮아졌다.5. 1976년 ~ 1980년 :수출 지원 체제의 정비기이 시기는 제4차 5개년계획 기간(1977~1981)으로 중화학공업의 육성에 정책적 중요성이 두어지는 시기였다. 제 4차 5개년 계획에 있어 초기의 목표는 중화학산업이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50% 이상까지 늘리는데 있었다. 이러한 정책은 고정환율제도의 붕괴에 따른 국제무역환경에서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서 더욱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없었다. 1972~1973년의 원유를 비롯한 1차상품파동과 수출시장의 여건변화는 정부로 하여금 수입농산품과 원자재에 대한 의존을 줄이게 하는 한편, 산업구조의 향상과 교역조건의 개선을 위해 수출품의 부가가치를 증가시킬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이 시기의 수출 및 수입정책은 국제수지의 동향에 의하여 크게 좌우되었다. 즉 1976~1977년까지 국제수지는 다소나마 개선되었고 더구나 1977년 수출의 100억 달러 달성과 동시에 경상수지가 흑자를 나타내자 정부는 개방화 정책을 서둘렀다. 예를 들어, 일부 수입제한 품목의 자유화, 관세율 및 수입담보금 적립률의 인하 및 원화수입금융의 신설 등을 들 수 있는데 전례 없는 수입개방정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1978년부터 일부상품의 국내수급에 차질이 발생함과 동시에 수입자유화가 더욱 가속화되었고 1979년 두번째의 오일파동을 맞으면서 세계무역환경 및 교역조건은 더욱 악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물가와 임금의 상승에 의해 국제경쟁력마저 약해지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은 1980년까지도 지속되어 경상수지는 계속 적자폭이 확대되었다.이 시기의 무역정책을 살펴보면,1) 수출진흥정책* 조세지원정책: 중화학산업의 육성을 위해 정부는 특혜투자신용을 제공하는 세금의 혜택을 제공하였다. 수출진흥을 위한 세제지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1977년 7월 부가가치세의 도입인데 이 때부터 GATT의 규정에 따라 일정세율이 어 새로운 WTO체제가 탄생함으로써 상품, 서비스, 지적재산권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자유무역기반이 확립되고 무역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기구가 설치되었다.둘째, 90년대 초반 일본의 대폭적인 흑자와 미국, EC의 대일무역적자 누적으로 인한 선진국간 무역불균형의 문제이다. 미국은 일본과의 교역에서 1990년 이후 매년 400억 달러 이상의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가운데 1992년에는 494억 달러에 달하였으며, EC도 일본에 대해 400억 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하여 일본의 과도한 무역수지 흑자는 선진국간 무역마찰이 요인 되고 있다.셋째, EC, NAFTA, ASENAN등과 같은 지역간 블록화 추세의 강화이다.경제블록의 형성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서유럽 지역으로 EU는 1995년대 유럽이 15개국의 역내시장을 통합하였다.이 시기의 무역 정책은,우리 나라의 수출부진과 무역수지 적자해소를 위하여 수출경쟁력의 강화 및 수출활력 회복에 주안점이 맞추어 졌다.대외시장 개방 및 국내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시장 자유화계획의 꾸준한 추진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자본시장과 서비스시장의 개방은 우리의 경쟁력기반의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선발개도국으로서의 국제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개방을 통하여 경쟁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또한 수출공급 능력의 확충을 위해서는 산업인력 수급대책, 과학 및 산업기술 발전 기본계획, 자동화, 정보화를 통한 산업구조의 고도화 촉진책 등을 수립하였다. 첨단산업 지정의 확대, 첨단개발투자시 여신 규제완화를 통하여 첨단산업육성을 시도하였다. 무역확대 기반을 확충을 위해서는 1987년부터 상공부가 수출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해 온 유망수출상품 세계일류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였다.유통시장개방 5개년 계획에 따라 1991년 7월부터 2단계 유통시장개방이 이루어졌는데 그 내용을 보면 금지 및 제한업종에 대한 유통업 참가제한은 종전과 다름없고, 소매업은 경우 종전에는 매장 면적 700m미만의 단일점포만을 허용하였는데 2단계조치로준 가격 평가 법" 을 시행, 수입 가격 재평가가 필요할 시 수입 절차가 다소 지연된다.1997년 브라질의 평균 관세율은 13.8%로, 1990년의 32%에 비해 상당히 인하되었다. 브라질 정부는 헤알 정책의 시행에 따른 국내 화폐의 고 평가로 1994년 말과 1995년 초 무역 적자 폭이 확대되자 자동차, 전자제품, 신발, 섬유류 제품들에 대한 수입 관세를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다. 새로운 관세율 적용 결과, 1997년 현재 가장 높은 관세율은 63%에 까지 이르렀다. 관세율 인상은 일시적인 조치로 남미공동시장의 대외공동관세(CET) 수준으로 인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자동차를 비롯하여 , 내구성 소비재에 대한 관세율은 25%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다.브라질은 1997년 11월 남미공동시장 회원국들과 합의하에, 에너지와 농산품 부문만 제외한 모든 대외공동관세를 20%에서 23%로 3% 인상하였다. Mercosur의 대외공동관세는 총 9,500개의 관세대상 품목의 85%가 적용되고 있으며 오는 2001년까지 나머지 품목들에 대한 공동관세 적용을 추진키로 했으며 2006년에는 100% 적용된다. 현재 대외공동 관세 수준은 0-23% 이며 전화통신 장비, 컴퓨터와 일부 자본재는 제외된다. 브라질의 대외공동관세 예외 품목 리스트에는 신발, 자동차, 소비재 전자제품 들이 있으며 이들 품목의 관세는 비교적 높다.브라질은 연방 정부, 주 및 시 정부를 비롯, 모든 국가 기관과 국영기업체의 구매에 외국 기업들의 입찰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국영 기업의 경우 차별적인 정부 구매정책이 적용되고 있으며 브라질 국내기업에 입찰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 1995년 헌법 개정안을 통해, 국내 기업과 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이 종식되고, 국가의 전화 통신, 석유개발, 천연가스 공급 독점 부문에 대한 외국 기업을 포함한 민간 부문의 참여가 허용되었다. 브라질 내 생산 설비를 두고 있는 외국기업들이 정부 입찰에서 다소 유리한 평가를 받는다.정부 구매 정책에 관한 1993년 법률 86다.
다 도(茶道)1. 다도란 무엇인가?일본인들은 차를 마심에 있어서 단지 그 맛을 음미하는데 그치지 않고 여러 사람이 모여서 차를 마시는 순서와 대접하는 방식, 다도구의 제작양식들을 일정하게 정하고 각 단계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처럼 다실을 꾸미고 다도구를 준비하여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즐기는 전체 과정의 양식을 통틀어 다도라 한다.2. 다도의 역사(기원)중국의 당나라에서 유행하던 다문화는 견당사(遣唐使)들에 의해 나라시대부터 일본에 전파되었다. 815년 승려 에이츄(永忠)가 천황에게 차를 바쳤다고 하는 기록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차에 대한 기록이다. 그 후 가마쿠라시대 초기에 승려 에이사이(榮西)가 1168년과 1169년 두 차례에 걸쳐 선종(禪宗)과 함께 중국의 새로운 다문화를 수입했다. 가마쿠라 시대의 승려 에이사이가 전한 차 마시는 풍습은 선종의 사찰은 물론 무가사회와 서민들 사이에도 널리 보급되었다.남북조 전란시대에 활약하던 신흥귀족들은 투차를 즐기면서 서원을 호화롭게 장식해두고 손님을 불러 함께 감상하며 즐기고자 했다. 투차는 차의 맛을 마셔 맞추는 놀이로, 도박성도 강하고, '바사라'라고 불리는 신흥 무사 층에서 유행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호화스럽고 값비싼 도구를 사용하였으나 15세기 후반 이후, 선(禪)을 바탕으로 하여 소박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즐기려는 풍조가 유행했다. 이 시기의 센노리큐(千利休)는 다도가 추구하는 미의식, 즉 와비(わび)의 발견과 양식화에 노력하여 다도를 확립시켰다. 와비란 고요하고 차분한 가운데 느끼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멋이다. 이는 미의식의 일대 전환이며 일본다도의 기본정신이 되었다. 이후 그의 제자들에 의해 새로운 유파가 형성되면서 다도는 크게 발전하였다. 유파는 이에모토 (家元-한 유파의 정통을 잇는 가문)라는 수장을 정점으로 한 엄격한 계급체계로 구성되는데 센노리큐의 손자들이 만든 우라센케(裏千家), 오모테센케(表千家), 무샤노코지센케(武者小路千家) 등의 종가를 비롯, 야부노우치류(藪內流), 엔슈류(遠州流), 따라Ⅰ.불발효차(녹차)-발효되지 않은 차1) 센차(煎茶/せんちゃ)-녹차의 대표로 보통 차를 말하면 센차를 가리킨다. 찻잎을 잘게 썰어 말린 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차를 말하며, 일본차 의 약 80%가 이 센차이다. 덮개를 덮지 않고 60°C에서 가장 맛있기 때문에 이 온도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센차는 일본 어디에서나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거의 모든 일본사람들이 식전 후에 마시는 차이다.2). 교구로(玉露/ぎょくろ)그늘에서 비료 등의 영양공급을 충분히 하여 키운 고급 녹차이다. 값도 비싸고 맛과 향이 강해서 적은 양을 마신다. 특히 이 교꾸로차는 일본의 토산품으로도 아주 인기가 많은데 일본의 온천 지역에 각 고장의 차를 파는 것이 이색적이다.3). 맛차(抹茶/まっちゃ)찻잎을 곱게 갈아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시는 차로, 찻잎을 함께 먹는다. 교꾸로처럼 빛을 받지 않은 새순을 따서 찌고 말린 후 갈아서 분말로 한 것이다. 아이스크림제조에 많이 사용한다. 맛차를 마시면 찻잎까지 같이 먹게 된다. 보통 다도에서 사용되었는데 최근에 과자를 만들 때 사용되기도 한다.4). 번차(番茶/ばんちゃ)센차를 만들고 남은 크고 딱딱한 잎과 줄기로 만든다. 중가급품의 차를 의미한다. 강한 불에서 충분히 말린 다음 만들었기 때문에 황차에 속한다. 이 반차를 볶은 것을 호우지차라고 하며 95~100°C의 뜨거운 물로 만들어야 제 맛이 난다.5). 메차(芽茶/めちゃ)센차(煎茶) 나 교꾸로(玉露)를 만들면서 새 싹(芽)을 가려내어서 만든 차이다.맛과 향이 강하며 카페인 등 자극성분도 많다고 한다.6). 쿠키차(莖茶/くきちゃ)센차를 가공할 때 줄기(莖) 부분을 모아서 만든 차이다. 쿠키차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의 묘약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독특한 향과 깔끔한 일본의 맛을 느낄 수 있다.7). 현미차(玄米茶/げんまいちゃ)센차(煎茶)나 번차(番茶)에 볶은 현미를 섞어 넣은 차이다. 여러번 우려내어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용로차나 고급 번차와 현미를 같은 무게의 비시킨 차11). 코차(紅茶 ) -차 잎을 완전히 발효시킨 것이다. 인도 등에서 제조되고 있다.4. 다구①다관(茶罐) : 찻잎을 우려내는 그릇첫째, 체장치가 가늘고 섬세하게 잘 되어 차 찌꺼기가 새어 나오지 않아야 하며 둘째, 꼭지가 잘 만들어져 차를 따를 때 찻물이 잘 멈추어서 줄줄 흘러내리지 않아야 한다. 셋째, 속이 휘어서 차의 양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다관은 도기가 자기로 만든 것이 좋다.②찻잔(茶盞) : 차를 따라 마실 때 쓰는 그릇도자기 제품을 주로 쓰는데 흰색이 차의 빛깔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어 청자나 남백색(藍白色)의 잔도 찻빛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③찻잔받침(茶托)찻잔받침은 은(銀), 동(銅), 철(鐵), 자기(磁器), 나무(木) 등이 있으나 사용할 때 소리가 나거나 잘 깨지고 녹이 슬고 하는 병폐가 있으므로 나무로 만든 것이 편리하다.④숙우(熟盂) : 잎차용 탕수를 식히는 사발말차에서는 쓰지 않지만 잎차 에서는 필요한 그릇이다. 이것은 도자기로 된 것이 좋으며 탕수를 다관에 따르기가 편리하도록 한쪽 귀가 달린 것이어야 한다.⑤차수저(茶匙)차수저는 은, 동, 철, 나무, 대나무 등으로 만들어 썼는데 동이나 철은 녹슬기 쉽고 냄새가 난다. 그러므로 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해서 사용하거나 대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해서 사용하거나 대나무로 만들어 쓰면 좋다.⑥찻상(茶床)찻상은 은, 동, 나무 등으로 만들어 사용해 왔는데 그 중에서도 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하고 자개를 박아 보기 좋게 꾸며서 사용한 것이 많다. 찻상은 둥글거나 네모진 것이 대부분인데 너무 커도 안 되고 너무 작아도 볼품이 없다.⑦차수건(茶巾)다관과 찻잔 등을 사용할 때마다 닦고 걸레질하는 것 보통 가로가 1자 2치에 세로가 7치 정도가 적당하다.⑧찻상포(茶床布) : 다구에 먼지가 끼지 않도록 덮어두는 것찻상포는 예로부터 빨강 색과 남색으로 안팎을 삼아서 만들어 사용했는데 빨강 색은 부정을 타지 말라는 뜻이며 불(火)의 빛깔로 짐승이나 벌레들이 꺼리는 색이다.⑨탕관(湯罐) : 찻물을 끓물은 오차카이(お茶會)가 아니면, 아무 것도 필요 없다. 차를 마시는 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은 준비되어 있다.오차카이의 경우는 센스(다도용의 작은 부채), 카이시(懷紙- 접어서 품에 지니는 종이로 다도 때는 과자를 놓거나, 차종을 닦는데 쓰인다), 요우지(과자를 먹을 때 사용하는 이쑤시개), 코부쿠사(차 도구를 닦기도 하고, 차 도구 앞에 깔기도 하는 작은 수건), 그리고 이들을 넣는 후쿠사바사미(이상의 물건을 넣는 가방) 등이 필요하다. 이 이외의 물건, 즉 차를 대접받는데 필요 없는 물건은 가지고 가지 않는 편이 좋다.인사는 차가 앞에 나오면 우선 가져 다 준 사람에게 가볍게 목례를 한다. 또한 차를 내어 주는 사람에게, 차에게, 차를 한 모금 마신 후 차를 내어 준 사람에게, 다 마신 후 차를 물리는 사람에게 목례 등 여러 번 인사를 해야 한다.오카시(과자)는 반드시 차보다 먼저 나오는데, 차를 마시기 전에 먹는 것이 기본이다. 남으면 가지고 가도 되지만, 차를 마시면서 먹어서는 안 된다.마시는 방법은 오른손으로 잡고 아래에 왼손을 바친다. 찻잔을 조금씩 돌리면서 차의 색깔과 거품의 정도 등을 감상한다. 한 모금 마신 후 맛과 향을 음미한다. 나머지를 한 입 반 정도에 다 마신다.※차 마시는 순서1.손님은 앉아서 조용히 기다린다.2.한토(半東-차를 내어 주는 사람으로, 오차카이를 진행한다.)가 손님의 정면에 앉아 차를 손님 앞에 놓는다.3. 한토가 가볍게 목례를 하면 손님도 그에 응해 양손을 무릎 앞 다다미에 붙이고 목례를 한다.4.한토가 물러 난 후, 양손으로 찻잔을 가볍게 들어 올려, 옆 손님 쪽으로 찻잔 하나 정도쯤의 거리로 옮겨 손님에게 양손을 무릎 앞 다다미에 붙여 가볍게 목례를 한다.5.옆 손님이 답례의 목례를 하는 것을 확인 한 후 다시 양손으로 찻잔을 가볍게 들어 원래의 자리로 옮겨 둔다.6.양손을 무릎 앞 다다미에 붙이고 주인을 향해 목례한다.7.오른 손으로 찻잔을 들어 올려 왼손 손바닥으로 옮겨 올린 후, 찻잔에 가볍게 목례를 한다.8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이름을 사용하여 행하는 특별한 친구들 모임이었다. 진한 차를 그 장소에 모인 전원이 돌려 마시며 의형제처럼 관계를 돈독히 하는 의식이었다. 다실 안에서는 상하귀천의 차이는 무시되었고, 취미, 교양은 물론 다도에 대한 생각이 일치하였다. 그래서 아무런 소양이 없는 이에야스가 노부나가의 오른팔인 리큐에게 열심히 차에 대한 공부를 했던 것이다.차 모임에서 작법을 설명한 책을 보면 '칭찬하는' 장면이 굉장히 많다. 마루에 앉아서 걸려 있는 그림을 보고 칭찬하고, 꽃꽂이 된 것을 보고 칭찬하고, 차 끓이는 화롯불이나 쟁반을 보고 칭찬하고, 요리를 칭찬하고, 초대한 사람의 차 도구를 보고 칭찬하고, 진한 차와 옅은 차의 맛을 칭찬하고, 미리 정해 놓은 주제에 알맞게 도구를 택하는 등 자리를 마련한 사람에게 칭찬하여 차 모임을 즐겁게 하는 것은 손님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다. 칭찬하기 위한 폭넓은 사전 지식을 갖추고 다도에 임하는 것. 이는 '교양인으로서의 자신'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초대한 사람이나 나머지 손님 모두가 즐거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형식은 다음의 다사칠식(茶事七式)이라고 한다.※다사칠식-다회를 시기와 목적에 따라 분류한 것.① 낮다회 : 정오에 모여 간단하게 식사를 곁들여 여는 다회② 밤다회 : 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여는 다회. 주로 겨울밤에 열리며 이때는 긴 겨울밤의 정취를 이야깃거리로 삼는다.③아침다회 : 아침에 여는 다회. 주로 여름날 아침에만 열며 이른 아침에 느끼는 청량감을 이야깃거리로 삼는다.④새벽다회 : 새벽 4시 경부터 동이 트는 풍경을 보면서 그 정취를 이야깃거리로 삼는다.⑤자취다회 : 다실에 신분이 높은 귀한 손님이 다녀간 직후에 비록 그 손님과 함께 차를 마시지는 못했으나 그 손님과 같은 자리에 앉아서 그 손님이 쓰던 다도구로 차를 마시며 그 분의 정취를 느껴보기 위해서 여는 다회⑥불시다회 : 미리 알리지 않고 불쑥 찾아온 손님을 위하여 여는 다회⑦개봉다회 : 그이다.
애경산업 샴푸 브랜드의전략적 관리애경산업은 생활용품 전문회사이다. 95년 전문경영인을 구축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마케팅 지향적인 기업이다. 이러한 애경산업의 브랜드 운영의 기본적인 전략은 브랜딩에 기반한 마케팅전략의 실행으로 다섯 개의 전략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브랜딩 전략의 첫째 원칙은 통합마케팅(IMC)을 실행하라는 것이다. 두번째 원칙은 Just One Word로 브랜드를 구축하라라는 것이다. 애경산업의 브랜드에 대한 세번째 전략은 우호적인 브랜드 라이센싱도 전략으로 활용하라는 사례이다. 네번째 브랜딩 전략은 제품수명주기(PLC)에 의한 브랜드 관리이다. 인생과 마찬가지로 제품은 일정한 수명주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제품 수명주기 각각의 단계마다 특별한 관심과 보살핌이 요구되며 제품수명 주기마다 신제품을 출시할 기회의 여지가 있는 것이다. 끝으로 애경산업의 다섯번째 전략이 브랜드를 포함한 마케팅 6P’s믹스의 운영이다. 기존의 마케팅 믹스(4P’s)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할 스마트한 인적자원(people)과 전략운영의 필요한 확고한 신념(philosophy)을 추가한 6P’s 믹스전략의 실행이다. 애경산업은 마케팅 지향적인 기업이며 마케팅 부서의 인력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애경산업의 샴푸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애경산업의 문제점을 살펴보자. 첫째로 빅브랜드인 하나로를 향후 어떻게 끌고 나갈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두 번째로 각 브랜드 평가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애경샴푸의 브랜드 자산을 측정하고 향상방안을 개발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 지금부터 애경샴푸의 당면과제에 대한 전략을 세워보도록 하자.스타(star)물음표(question mark)돈줄(cash cow)골칫거리(dog)시장성장율상대적 시장점유율빅브랜드인 하나로는 cash cow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시장점유율이 비교적 높은 제품이지만 하나로가 속해있는 세그먼트는 시장성장율이 둔화되고 있다. 이에 비해 리앙뜨나 센서블이 속해있는 세그먼트는 시장성장율이 증대되고 있으나 상대적 시장점유율이 낮다. cash cow인 하나로에서 나오는 이익의 일부를 question mark에 속해있는 리앙뜨나 센서블에 투자하여 이 제품들이 물음표에서 스타로 옮겨가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전략적 사업계획이다. 그렇다면 하나로는 이 상태로 계속 머물러도 될 것인가? 소비자니즈가 계속 변화하는 추세에 지금 그대로 머물러 있다면 하나로는 dog이 될 것이다. 하나로가 지속적인 애경의 빅브랜드로 유지되고자 한다면 품질개선과 차별화를 통한 브랜드 확장을 해야 할 것이다.1. 빅브랜드인 하나로의 향후 관리 전략샴푸시장은 광고나 판매촉진활동에 의해 쉽게 브랜드 전환이 일어나고 각 세그먼트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 지면서 세밀하게 분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하나로는 바쁜 아침 시간대를 가지는 도시생활자를 목표소비층으로 하여 경제성과 편리성을 강조하였으나 모발 염색이 유행되고 염모제 시장이 커지면서 손상된 머리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비듬방지나 영양공급 등 다양한 니즈가 발견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세그먼트와 경계가 모호해지는 겸용 세그먼트 자체만으로는 소비자 니즈변화에 더 이상 브랜드를 유지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이에 맞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브랜드확장 전략은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존 브랜드를 활용해서 기업의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것으로 강한 이미지를 지닌 자사 브랜드가 침투하기 가장 좋은 세분시장과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잠재시장을 찾아내어 그 시장에서 기존의 브랜드를 확장, 적용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된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 전략의 장점은 첫째, 소비자들이 이미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으므로 거부감 없이 브랜드를 수용할 수 있다. 둘째, 신규브랜드를 개발할 때 필요한 경비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비용의 절감과 그리고 타제품과의 브랜드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셋째, 신제품을 개발함으로서 소비자의 거부감, 예기치 않은 기존브랜드 와의 충돌 등을 줄 일 수 있다. 반면 하나의 브랜드에 여러 가지 브랜드네임을 붙여 제품을 출시 할 경우 새로운 제품 중에 불량품이 있는 경우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또 브랜드 간에 세분화된 타켓이 서로 다르므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력하게 통일하고 축척하는 데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단점이 있다. 하나로는 브랜드 파워가 강하고 수익성이 좋은 브랜드이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장의 기반이 되도록 해야한다. 겸용샴푸 시장에서 1등 브랜드인 하나로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샴푸 이외의 헤어케어로써 브랜드 확장은 높은 브랜드 인지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덧붙여 동일시장 내에서의 브랜드들 간의 역할 분담식으로 하나의 세그먼트 시장에 주력 브랜드가 있다면, 이를 보호하기 위한 방패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확장이나 저가로 인식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애경산업에 대한 대상 고객층을 늘리기 위한 염가 기본형 브랜드로서의 역할, 또한 위에서 말했듯이 비용절감을 통한 이윤증대를 도모하는 돈줄이 되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하는 브랜드로서의 관리 전략도 생각해 볼 수 있다.2. 센서블과 리앙뜨의 광고 전략샴푸제품은 FCB그리드를 이용한 크리에이티브전략에서 감정적 전략에 해당한다. 감정적 전략이란 고관여상황에서 감정적 구매에 해당하는 전략형태로서 제품의 구매가 고관여이기는 하지만 구매에 임하는 소비자들의 자세는 감정적인 측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유형의 전략은 자아존경, 자아상승 등을 자극하는 감정유발 및 심리적인 커뮤니케이션전략이 효과적이다.센서블과 리앙뜨의 리포지셔닝겸용리앙뜨 하나로 댄트롤랑데뷰더블리치 노비드트리트먼트 비듬제거비타민비달사순 노비드더블리치 댄트롤리앙뜨 센서블분리형센서블의 시장 접근 방향센서블은 10대 브랜드 안에는 속하나 비듬세그먼트에서 시장점유율이 낮은 편이다. 이는 고객에서 인식은되고 있으나 제품 구매시 상표회상이 잘 되지 않음을 알수 있다. 그래서 상표회상에 목표를 두고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세워보도록 하자. 상표회상 목표시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은 광고문안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카테고리 욕구에 상표를 연결시켜 광고하고자 하는 제품을 카테고리의 한 부분으로 인식시키는 작업을 하여야 한다. 두 번째는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여 제품카테고리와 상표에 대한 연결성을 강화시키고, 상표와 개인과의연결성을 시도하여야 한다. 소비자들에게 상표가 알려지게 되면 상표를 기억하기 쉽게 다른 단어와 연상을 시켜 기억력을 증강시켜 궁극적으로 광고노출빈도를 높이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센서블의 광고 전략전략개념비듬세그먼트에서의 ‘센서블’이라는 상표회상KEY WORD머릿속까지 센스있게 - 애경 ‘센서블’광고목표기본 기능소구 → 비듬제거 → 센서블하다MODEL스튜어디스 ,광고카피센서블한 당신! 머리속까지 센스있게! ‘센서블’광고내용스튜어디스가 항공고객에게 센스있게 서비스하고 있다. 그런데 한 고객이 그녀의 옷에 떨어진 비듬을 보았다. 그는 그녀에게 센서블을 권하면서 ‘센스있는 분이 센서블도 모르시나봐요’라고 한다. 샴푸장면이 잠깐 나오면서 ‘센서블한 당신! 머릿속까지 센스있게!’라는 멘트를 보낸다. 그녀는 밝은 미소로 자신있게 고객들에게 서비스한다. 스튜어디스에게 클로즈업되면서 “나 센서블 하다”라고 말한다. 센서블이 써지고 광고를 마친다.리앙뜨의 시장 접근 방향리앙뜨는 영양 모발 세그먼트 대상으로 출시한 제품으로서 성공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성장속도가 늦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는 리앙뜨가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데에 문제점을 두고 상표재인에 목표를 세워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세워보도록 하자. 상표재인이 목표일 경우 크리에이티브 전략은 가능한 한 상표를 많이 노출시키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광고의 주요 문안이나 제품의 포장에 상표의 이름을 가능한 한 많이 제시하고, 그 상표가 제품의 카테고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카테고리와 상표와의 연결성을 언급하여야 한다. 소비자들에게 상표가 알려지면 반복을 통하여 그 상표명과 연결성을 강화하여야 한다.리앙뜨의 광고 전략전략개념소비자들의 마음속에 ‘리앙뜨’ 상표재인KEY WORD부드럽고 윤기나는 모발 - 애경 ‘리앙뜨’광고목표고급 이미지 소구 → 부드러운 이미지 → 향기나는 모발MODEL전지현광고카피과일로 팩하세요~ -‘리앙뜨’광고내용길을 걷고 있는 빛나는 머릿결의 두 여자.(전지현의 일인 이역) 둘 다 부드럽고 윤기나 보이는 머릿결이지만 한 여자에게는 유독 많은 남자의 시선이 따른다. 이유를 모르는 다른 전지현은 인기 많은 전지현의 머리를 만져본다. 엉킴없이 부드럽게 쓸리는 머릿결. 스칠때마다 싱싱한 과일향이 풍겨온다. ‘너 어디서 머리했니?’라는 말과 부러운듯한 눈길로 인기많은 전지현을 쳐다본다. 인기많은 전지현은 한번 쳐다보더니 웃으며 간다. 인기 많은 전지현은 마트에가서 리앙뜨를 구매한다. 마켓을 나오면서 ‘이제 과일로 팩하세요’라고 말한다. 리앙뜨가 겹치면서 광고가 끝난다.
행 동 수 정 이 론조직행동수정은 행동의 학습에 관한 Skinner의 강화원리를 중심으로 조직행동의 변화에 적용하려는 접근이다.) 조직행동수정은 직무에서 열심히 일하는 행동이 적절히 보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지 않는 행동이 우세하게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정확히 말해서 열심히 일하는 행동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강화하는 조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행동이 학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기가 높은 작업행동을 발생시키고 유지시키려면 직무에서 열심히 일하는 행동이 보상과 연결되도록 강화계획을 변경시켜야 한다. 이 강화계획의 도입과정을 조직행동수정이라 한다. 조직행동수정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실제로 생산성을 높이는 작업행동이 반드시 강화를 받도록 하는 데 있다. 이러한 강화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직무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행동들을 찾아내고 이 주요한 행동들이 발생하는 빈도를 파악하여 행동수정목표의 설정이나 행동수정 도입 후의 효과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으며 주요한 행동들이 학습 되도록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서는 정적보상을 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처벌이나 부적강화를 주는 강화계획의 도입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다.OB MOD 단계와 방식을 살펴보면 이러하다.)① 적정행동을 규정한다.② 그 행동의 빈도를 관찰측정한다.③ 목표달성에 바람직한 행동인가를 살핀다.④ 바람직한 행동일 경우 빈도의 증대또는 유지를 유해 긍정적 강화와 부정적 강화를 한 다.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일 경우는 소거를 하거나 벌을 준다.⑤ 이로써 해결이 되었는지를 살핀다.⑥ 해결이 되었을 경우에는 강화방식을 유지하고 해결되지 않았다면 다른강화방식을 모 색한다.위의 방식 ④번에 나온 강화의 4가지 방법을 통하여 김부장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추가한다 제거한다① 긍정적 강화(공부를 더 열심히 한다)④ 소거(결근율이 줄어든다)③ 벌(교통위반이 줄어든다)② 부정적 강화(불량소년이 모범적이 된다)좋은 자극을나쁜 자극을이론적인 방법이 현실에서도 충분히 실현될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좀 더 쉬운 이해와 좀 더 현실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예시로 들어가며 방법을 강구해 보기로 하자.① 긍정적(적극적) 강화어떤 행동을 더욱 많이, 또는 계속해서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긍정적 결과를 제공 하는 방법이다.우리 동아리는 일주일에 세 번 연습을 한다. 하지만 연습장과 경영대의 거리는 너무 나도 멀고 연습을 하기보다는 상대뒤에서 pc방을 간다던가 오락실을 가는 것이 더 재밌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연습은 불가피한 것이고 연습을 하지 않으면 실력에서 뒤쳐질 뿐 아니라 동아리 자체의 의미를 잃어가게 된다. 선배들은 이 사실을 심각하 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1학년인 새내기들은 그런 것 보다는 그저 놀고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할 뿐이다. 그래서 선배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결국 연습과 실력을 담당하 고 있던 기능국에서는 연습표를 제안했고 다른 선배들은 좋은 의견이라면서 이를 찬 성했다. 동아리방에는 후배들의 이름이 적힌 연습표가 붙었다. 연습을 다녀오면 스스 로 한번씩 긋는 것이었다. 한달 동안 가장 연습을 많이 간 후배에게 기능국에서 마련 한 선물과 피자를 사준다는 것이었다. 후배들은 그 때부터 연습에 열을 올렸고 정해 진 연습시간 보다도 더 자주 연습을 갔다. 자연스레 후배들간의 선의의 경쟁이 붙었 고 선물을 받기위해 연습을 다녔던 후배들이 서로간의 실력을 경쟁하면서 연습을 더 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김부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일을 열심히 하면 보너스를 준다던가 부가 점을 준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부하 직원들은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 자리에 뜨 는 시간을 줄여갈 것이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감시하지 않아도 무단으로 자리에서 뜨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우리 동아리에서처럼 표를 만든다던가 아 니면 카드같은 것을 만들어서 무단으로 자리를 뜨는 사람들을 막는 것이다. 하루동안 무단으로 자리를 뜨지 않는 사람을 체크해서 한달동안 가장 실적이 좋은 사람에게 보 너스나 부과점을 부과하는 것이다.② 부정적(소극적) 강화어떤 행동을 더욱 많이 또는 계속 반복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부정적 결과를 제거 해주는 방법이다.농활을 가면 그야말로 농촌의 일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물론 매일같이 밭에서 논에 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학생으로써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농사일은 여 간 힘든게 아니다. 동아리에서 농활을 갔었을 때였다. 다들 너무나도 힘들고 지쳤지 만 내가 쉬고 놀아버리면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 것을 생각해서 다들 열심히 일 했다. 다들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맘속으로는 좀 더 쉬운일을 하고 싶은게 사실이었 지만 내가 쉬운일을 해버리면 내 옆사람이 고생할 것을 생각해서 다들 어렵고 힘든일 을 자청했다. 하지만 같은일을 해도 정말 모범적인 사람이 있었고 그런 와중에도 새 내기들은 요령을 피웠다. 농활기간에는 밤마다 총화를 하고 잠자리에 눕는다. 총화 시간에 하루동안 가장 모범적인 대원을 뽑는다. 가장 모범적인 대원이 되면 그 다음 날은 일을 배정받을때 좀 더 쉬운일을 배정받는다. 물론 농활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했지만 그 성과는 의외로 좋았다. 서로 더욱 도와 주게 되었고 다 들 좀 더 열심히 일하게 되어 일을 일찍 끝내게 되어 좀 더 많은 집의 일을 도와줄 수 있었다. 농활을 갔던 우리들은 더욱 뿌듯해졌고 농활을 즐겁고 보람차게 마칠수 있었다.김부장도 마찬가지다. 평소에 많은 일을 준다던가 아니면 근무시간을 늘려 자리에 앉아있는 시간을 늘린다음에 무단으로 자리를 뜨지 않는 사람은 퇴근시간을 빠르게 해준다던가 아니면 일을 줄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일을 열심히 했다는 보람도 생길 것이고 퇴근도 일찍해서 기분도 좋을 것이다.③ 벌어떤 행동을 줄이거나 중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부정적 결과를 제공해 주는 방법이 다. 하지만 벌이 때로는 역효과(즉 행동이 더욱 강화됨)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신중 하게 행해져야 한다.작년까지는 새내기였기 때문에 선배들한테 배우는 입장이었다. 겨울 합숙을 갔을 때 였다. 날씨도 춥고 잠도 부족해서 연습도중 계속 졸았다. 결국 강사님이 갈쳐준 것을 하나도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노트정리도 하지 못했다. 결국 노트검사를 받다가 노트 정리도 되어 있지도 않으면서 수업시간에 가르쳐 주었던 내용도 몰라서 강사님이었던 다른과 언니한테 맞았다. 언니가 기분 나쁘진 않냐고 미안하다며 물었지만 내가 잘못 했었고 그냥 언니가 내가 미워서 때린 것이 아니라 강사님으로써 때린 것이었기 때문 에 억울하다거나 서운한 점은 없었다. 대신 그 다음 시간부터는 조는 일은 없었다. 친구들앞에서 부끄럽기도 했고 강사님 눈밖에 나는것도 싫어서 였다. 몇 달이 지난 지금 나도 선배가 되어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다. 후배들이 들어온지 얼마 되지는 않 았지만 외워오라고 한 것을 잘 외워오지 않는다. 남자애들을 때릴 수도 없고 해서 숙 제를 안해올때마다 팔굽혀펴기를 시키는데 그 후로 애들의 실력이 놀라울 정도로 늘 어나고 있다. 하지만 벌을 주는 단점으로는 자진해서 하는 분위기가 아니여서 오래 지속되기 힘들고 반감도 사기 쉽다.김부장도 사원들의 자리뜨는 빈도가 높은 사원에게 벌을 주어 사원들이 자리를 뜨는 빈도를 줄일수 있다. 예를 들어 심할서를 쓴다던가 월급을 줄인다던가 하는 등의 방 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벌을 사용할 경우 역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④ 소거어떤 행동을 줄이거나 중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제공되던 긍정적 결과를 제거하는 방 법이다.어느 부모님이나 마찬가지시겠지만 우리 부모님은 유난히도 집에 늦게 들어오는 것 을 싫어하신다. 하지만 학교 행사가 있고 친구들과 놀다보면 나도 모르게 집에 택시 를 타고 들어가게 된다. 보시다 못한 부모님께서 긴급제안을 하셨다. 한달에 세 번 이상 택시를 타고 집에 들어오면 용돈을 주시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특별히 아르바이 트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용돈에 대학생활의 금전적 문제를 모두 믿고 있던 탓이라 부모님의 제안은 타격이 컸고 부모님께 잘 보이려고 집에 일찍 들어가곤 한 다. 혹시 행사가 많은 달에는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받고 다닌다. 특별한 일이 없으때는 집에 일직 들어가다 보니 공부할 시간도 많아지고 부모님께 효도도하 고 필요이상의 돈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많은 이점이 보이기 시작했다.김부장은 사원들에게 무단으로 자리를 비울시 보너스를 삭감한다던가 휴가를 없앤다 든가 하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긍정적 결과를 제거 당하지 않기 위해서 사원들은 무단으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다 보면 그 시간에 일도 열심히 하 게 될 것이고 자연스레 일의 능률도 오르게 될 것이다.앞에서 4가지 방법으로 김부장의 고민을 덜어줄 문제를 강구해 보았다. 하지만 또 하나의 문제가 남았다. 강화요인의 많고 적음에 따라서 행동수정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이다.강화의 빈도와 비율)을 이용하여 고민을 해결해 보도록 하자.① 연속적 강화법 : 바람직한 행동이 있을 때마다 강화요인을 제공하는 방법이다. 하지 만 김부장이 이 방법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예전과 똑같이 몇 주간은 잘 지켜질지 몰 라도 장기간 지속되기는 힘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