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재*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영상예술의 이해]장화홍련 영화 내용 및 촬영, 편집, 인물분석, 시대적고찰 평가A좋아요
    1. 스토리 & 촬영 & 편집정신 병원에서 마주한 담당 의사와 환자인 수미. 의사는 그녀에게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는 질문을 던진다. 그렇게 시작이 되는 장화홍련은 스스로가 원해서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큰 사고를 몰고 온 수미의 과거는 그녀의 기억에 의존을 해서 한 편의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이런 형식은 수업에서 배운 플래쉬백이라는 것이다. 그녀의 입을 통해서 전해지는 진행 방식은 그것이 시작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왜냐하면 관객은 수미의 이야기로만 구성된 일방적인 영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많이 헷갈렸다.맨 처음 이 영화가 시작되면서 수미와 수연은 차에서 내린뒤 손을 잡고 집 앞 넓은 밭을 뛰어가는 장면을 롱쇼트로 잡는다. 이는 수연과 수미의 다정함을 표현하는데 이것에 넘어가서는 안되겠다. 내 생각인데 이 장면은 단지 수미의 수연에 하지 못한 애정이라고나 할까?은주(사실상 수미)는 수연에게 점점 엄마 닮아간다고 말을 한다. 이때 수미의 넋이 빠진 모습을 클로즈 업을 하는데 여기서 수미의 근심과 걱정을 주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커갈수록 친 엄마를 쏙 빼닮고 있는 수연에게서 수미는 책임감과 두려움을 동시에 갖고 있다. 그에 대한 반동심리로 동생을 유달리 보호하려 든다.그런데 수미가 집에 왔을때 은주는 사실 집에 없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전화를 하는 씬이 나오는데 그것은 은주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였고, 그 전화 통화에서 보듯이 은주와 아버지는 수미의 몸상태에 걱정을 많이 하는 것을 보여준다.또한 영화에서 보듯이 수미는 아버지를 질책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영화 전반부터 중반 넘어서까지는 수미의 상상으로 이루어진 부분이다. 그 부분에서 염정화는 수미의 착각이다. 수미는 자신을 새엄마로 착각하는 장면에서는 아버지에게 집착적 애정을 표현한다. 처음이 영화를 봤을때는 새엄마(은주)의 아버지에 대한 집착적인 모습을 보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그러한 모습 때문에 두 딸이 새엄마를 미워하는 것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실에서 담요를 덮고 혼자서 자며 수미와 떨어지려 한다.밤에 겁에 질려 자신을 찾아온 수연의 말을 듣고 밖으로 나온 수미는 거실에서 자고 있는 아빠의 이불을 덮어 주고, 천천히 손으로 뺨을 쓰다 듬는다.수미와 아버지와의 대화에서 미디엄 쇼트를 썼는데 거기에 미장센인 새장이 나온다. 그 새장의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것은 새장의 새들은 수미가 휘파람을 부를 때 방해라도 하듯이 짹짹 거린다. 이렇듯 그 새장은 수미와 아버지의 대화에서 비춰주므로서 둘 사이의 불안정한 상태를 말해주는 듯 하다.수미가 친 엄마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부분은 계속해서 나온다.앞에 흰 옷입은 여자가 등장한다. 고개를 돌리니 친 어머니가 나타난다. 수미가 손을 뻗어 그 팔을 움켜쥐고 어머니의 팔에서 피가 흥건히 내려 손에 묻는다. 옷장이 넘어지고 밑에 깔린 손이 파닥거린다. 수미 놀라서 자신의 손을 보면 피가 흥건히 묻어 있고, 놀라 꿈에서 깨어난다. 마치 수미가 자신이 엄마에게 해를 가한 것을 이미지화한 것이 아닐까? 이 영화를 두 번 보고야 깨달은 나는 이 영화는 정말 어렵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그렇게 꿈을 깨어서 엄마의 귀신을 본다. 목이 부러진 친 엄마의 귀신이 침대위로 올라오고, 친엄마 귀신의 다리로 흘러내리는 하혈과 손은 친엄마를 죽이면서까지 아버지와 임신을 하고 낙태를 한 자신에게 보여주는 이미지라고 생각된다.이불을 세탁해 놓고 수연과 휘바람을 부르고 있는데, 아빠가 부른다. 아빠는 다정한 목소리로 수미를 걱정하고 수미는 고개를 돌려 외면하지만 아빠를 증오하는 기색은 아니다. 오히려 시샘하고 투정하는 듯한 표정으로 보였다.수미는 아빠와의 관계에 끊임없이 집착한다. 이제 그만 수미의 마음을 되돌리려 사정을 하는 아빠의 모습은 다른 신에도 나타난다.어느날 은주(수미)는 수연이 은주의 모습이 나타난 사진을 찢어 버린 것을 본다. 은주(수미)는 이것을 보고 열받아서 수연을 깨운다. 이때 수연의 앉아 있는 뒷모습이 보이고, 은주는 서있는 모습에 로우 앵글로 잡았다. 은주의 모습은 정말는 결국 수미의 행동에 못이기고 은주를 데리러 간다. 그 동안 수미는 집안에 혼자 있게 되는데, 역시 수미는 혼란에 빠져 이상한 행동을 한다. 페이드인, 페이드아웃이 사용되면서 그 행동들을 전개해 나갔다. 그후 수미는 갑자기 몬가 이상해서 아까의 일들 생각을 한다. 여기서 개념편집이 사용되어 수미의 행동을 일일이 분석하여 수미 혼자 2인의 역을 하면서 미쳤다는 것을 보여준다.조금 있다가 실제 은주가 도착하고, 은주와 수미는 눈을 마주치게 된다. 여기서 은주는 은주 모습을 한 수미와 마주치는데, 카메라가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은주와 가짜 은주)을 보여주고 또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은주와 수미)을 보여준다. 편집을 한 것인데 전혀 티가 나지 않으면서 가짜 은주의 모습이 수미의 얼굴로 변하였다. 이것을 불가시 편집이라 한다.결국 마지막에는 정신병동에 수미를 데려가고, 담당 의사가 복도 저쪽에서 아버지에게 얘기를 하다가 새엄마에 대한 언급을 한다. 복도에 앉아 있는 은주를 쳐다보며 얘기를 하는데, 그쪽으로 쏘아보는 은주의 눈길이 클로즈업 된다. 은주가 수미의 몸상태에 중요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다.수미는 끝까지 아버지를 차지하려는 강한 욕구를 버리지 못한듯, 정신병동에서 떠나려는 은주의 손을 꽉 움켜쥔다.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수미의 과거 회상이 나타난다.영화 전반부가 수미의 망상인데 비해, 이는 관객에게 사실을 전달하는 장면으로써 실제로 일어난 진실이다.수미의 자신에 대한 집착을 없애고자 아버지는 보란 듯이 새 여자를 데리고 온다. 은주를 차에서 내려 집에 데리고 들어가면서 수미를 쳐다보는 장면. 아버지를 빼앗길지 모르는 위기위식을 느낀 수미는 은주와 그 가족이 있는 자리에서 폭탄선언을 한다. 즉 아버지와 자신의 관계를 밝혀 버린것이다. 놀란 사람들의 눈길 속에서 수미는 수저를 팽개치고 식탁을 뜯는다. 놀란 은주의 동생부부가 아버지를 쳐다보고 아버지는 수미를 쫓아 나간다. 새 엄마가 될 은주는 이 말에 심적 충격을 받고, 이 집안 식구들에 대한 순간적 밥을 버리고 위층으로 올라온 수연은 언니에게 가지 않았다. 갈수가 없었던 것이다. 언니는 이 집안의 불행을 불러 일으킨 주범이기 때문이다. 아빠는 공범인 셈이다. 대신 혼자 우는 수연에게 친 엄마가 다가간다. 엄마도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집안의 순수한 희생양인 두 여자는 서로 위로하며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린다.그리고 수연의 방 장롱속에서 친엄마가 죽었다. 죽으려는 엄마가 큰딸 수미에게 찾아가지 않고 작은 딸 수연의 방에서 죽은 이유는 위와 같이 명백하다. 장롱속에서 목이 메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친 엄마의 죽음은 자살이라기 보다는 아마 수미와 관련된것 같다. 수연의 방 장롱속에 시체를 넣어 둔 이유는 아마도 수연의 죽음을 유도하기 위한 계획인 듯하다.의도대로 수연도 죽게 되는데, 수연이가 엄마를 꺼내면서 장롱이 넘어진다. 여기서 변칙화면을 적용한 것 같다. 일단 장롱이 움직이는 모습을 찍은후 나중에 장롱과 수연이 같이 넘어져 있는 모습을 찍은 듯 하다.그리고 장롱이 넘어지는 그 소리를 안과 밖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듣게 된다. 그러고선 그 소리를 듣는 사람들의 모습을 각각 보여주는데 이때 교차편집이 이루어졌다.새엄마가 될 은주가 이 소리를 듣고 방으로 온다.이 가족들의 비밀을 이미 알고 충격을 받은 은주는 방에서 일어난 일을 보고 도울 엄두가 안나 밖으로 뛰어 나가다 수미를 만난다. 수미는 장롱 넘어지는 소리를, 그리고 동생이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그냥 밖으로 나간다. 그 둘을 죽일 의도였기 때문이다. 또한 명백한 증거는 수미가 꿈을 꾸는 씬에서 수연의 손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미는 수연이 장롱에 깔린 모습을 보고도 도와주지 않은 것이다.사람들이 대부분 상상하는 것처럼 새엄마 은주는 악의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그녀는 인간으로써 도저히 지을 수 없는 죄를 짓고 있는 이 가족들을 나무라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 가족들에게 무서운 얼굴을 짓고 있었던 것이다.후반부 수미의 회상 씬에서, 친엄마의 죽음을 보고난 다가 뒤돌아보자 카메라 역시 인물을 따라 한 바퀴 돈다. 인물의 감정선을 충실하게 표현해 내었다.이 영화는 공 들인 세트, 미술, 조명에 의한 기묘한 분위기를 지닌 집안 역시 영화를 이루는 하나의 주인공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외딴 시골 마을, 저수지와 숲으로 둘러싸인 음습한 장소에 자리한 일본식 목재가옥, 철저히 고립된 장화홍련의 집은 집 안팎의 모양새가 몹시 그로테스크(극도로 부자연한것)하고 요기가 서려있는 귀신들린 집과 같은 냄새를 풍긴다. 이 집은 두 자매의 가족을 공포로 자극하고, 마침내는 가족들 사이에 감춰진 공포스런 비밀을 들춰내는 주체적인 공간으로 작용한다. 영화 장화홍련은 귀신들린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공포에 의해 몰락하는 한 가족을 그린, 최초의 한국형 하우스호러다.집안에서 무서운 일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장소인 부엌은 적녹색의 선명한 보색대비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수미의 동생인 수연의 방은 채광이 좋은데다 다양한 색상의 파스텔톤 패브릭으로 장식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여리고 감성이 풍부한 수연의 방은 소녀취향의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하고, 수연은 엄마를 잊지 못하는 어린 소녀답게 죽은 엄마 사진과 신발을 늘 옆에 둔다.2. 인물분석?아빠스토리 내용 상 아빠가 큰 딸을 미치게 하며, 부인을 죽였거나 혹은 자살하게한 장본인이다. 매우 용의주도하며, 여색을 밝히는 성격으로 보인다. 또한 너무 책임감이 없다. 너무 힘들다고 은주에 전화나 걸고, 한 가정으로서의 아버지로 집안에 대한 무관심을 많이 보여준다. 엄마가 죽은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병원에 있는 큰 딸을 다시 엄마가 죽은 그 집으로 데려오고, 엄마가 죽었던 장농도 그대로 둔다. 큰 딸이 스스로 새엄마 역할을 하는데는 오히려 그것을 받아줌으로서 큰 딸이 더욱 더 미치게 만드며, 동시에 은주(염정아)의 동생을 집으로 초대해 큰 딸의 그런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자신은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보이며, 딸을 어쩔수 없이 병원에 나둬야 할 처지로 몰고 가는 것처럼 보였다. 싶다.
    사회과학| 2004.07.22| 8페이지| 1,500원| 조회(2,078)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3
3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2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