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회보장제도 및 한국의 사회복지Ⅰ. 서론사회보장제도란 질병, 장애, 노령, 실업,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고 빈곤를 해소하며 국민생활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제공되는 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복지 서비스 및 관련 복지제도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양극화 해소 및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하여 다양한 유형의 사회보장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사회보장제도는 사회적 약자에 대하여 각종 급여를 제공하거나 복지서비스를 받게 함으로서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본 과제에서는 한국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정리 분석을 하고, 한국의 사회복지에 대한 나의 개인적 의견을 기술해 보겠다.Ⅱ. 본론1. 사회보험 제도사회보험제도는 국민에게 발생한 사회적 위험을 보험방식에 의하여 대처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사회적 위험이란 질병, 장애, 노령, 실업, 사망등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회보험제도는 사회적 위험을 예상하고 이에 대처함으로써 국민의 경제생활을 보장하려는 소득보장성격을 지닌다. 현대사회는 그 어느 시대보다도 풍요롭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룬 반면에 이에 따른 급속한 사회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거나 또는 사회적 모순에 따른 수많은 사회적 약자들을 배출하기도 하였다. 더욱이 이러한 빈곤층은 피 부양가족의 인간다운 최저생활에 위협을 주고 있는 등의 사회적 문제를 파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까닭으로 인해 현대국가는 선진국일수록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가운데 국가의 책임 하에 국민들의 예기치 못한 부정적 상황인 질병, 노령, 실업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일정 이상의 소득 보장을 위하여 국민들이 보험에 가입하도록 강제한 사회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즉, 사회보험제도는 이러한 사회보장제도의 한 영역으로써 국민들의 경제생활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인 노동능력의 상실에 대비하여 산업재해보험, 의료보험 등과 같이 노동기회의 상실에 대비한 연금보험, 실업보험 등을 실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사회보험은 개인보험과 같이 개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것은 아닌 것은 물론, 보험료 역시 개인 및 기업, 국가 등의 세 영역에서 함께 분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보험료 책정 계산에 있어서도 현재 직면해 있거나 또는 앞으로 당면할 수 있는 사고나 사건의 위험정도보다는 국민들 각자의 소득에 비례하여 분담함을 원칙으로 함으로써 소득의 재분배 기능을 가지는 제도이다.2. 공공부조제도공공부조는 스스로 생활유지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제도의 하나이다. 공공부조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가족이나 스스로의 힘으로 생계를 유지할 능력이 없는 최저생계비 이하의 절대 빈곤층 국민에게 생계, 교육, 의료, 주거등의 급여를 통해 기본적 생활을 국가가 보장해 주고 근로 능력이 있는 자에게는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자활, 자립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사회보장기본법’ 에 의하면 "공공부조란 사회보장제도의 하나로서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하에 생활유지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라고 정의하며, 수혜자격 여부를 구분하기 위하여 자산조사와 부양의무자의 존재유무를 파악하는 상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공공부조는 저소득층 또는 빈곤층을 대상으로 자산조사에 기초하여 대상이 선정되고 이들에게 무기여의 원칙에 따라 급여가 지급되는 제도로 정부의 책임 하에 최소한의 인간적 생활의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정의할 수 있다.급여는 경제적 원조로 규정하는 경우가 많으나 현금급여 외에 의료급여와 같은 현물급여도 공공부조로 분류되고 있다. 국민의 조세로 최저생활의 보호와 개별적인 수준에 따라 획일적이 아닌 차별적인 급여를 제공하며, 가구 규모에 따라 최저생계비를 산정하는 세대단위의 보호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생활 보호업무의 절차도 명확히 하였으며, 공공부조의 종류와 내용도 명확히 구분하였다.3. 사회복지서비스 제도의 종류사회복지서비스는 사회보험, 공공부조, 관련 복지제도와 함께 사회보장정책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사회복지서비스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부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국민에게 상담, 재활, 직업소개 및 지도.사회복지시설이용 등을 제공하여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사회복지서비스는 각종 복지사업과 이와 관련된 자원봉사활동 및 복지시설의 운영 또는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규정되어지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주요 사회복지 서비스는 그 대상에 따라 아동복지·노인복지·부녀복지·가족복지·장애인복지 등이 있다. 사회복지 서비스는 사회보장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제도라는 점에서 사회보험이나 공적 부조와 같은 기능을 한다. 그러나 사회복지 서비스는 보험금 갹출 능력이 없는 빈곤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사회보험 제도와는 그 성격을 달리하며, 이런 점에서는 공적 부조와 유사하다. 그리고 물질적 급여 외에 전문 사회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공적 부조와 공통된다. 그러나 사회복지 서비스는 전문 사회사업가에 의한 전문서비스에 의해서만 소기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보충적으로만 그치는 공적 부조와는 그 성격을 달리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서비스는 그 주체가 공공기관만이 아니라 민간단체도 포함되며, 또 그 대상자의 범위도 공적 부조보다 광범위하다. 국가지방자치단체와 민간부문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국민에게 상담, 재활, 직업소개 및 지도, 사회복지시설 이용 등을 제공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회복지서비스 대상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의 수준에서 탈락ㆍ낙오되거나 그러한 우려가 있는 불특정 개인 또는 가족이며, 구체적으로 빈곤, 질병, 범죄 또는 도덕적 타락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사회복지서비스의 목적은 정상적인 일반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회복ㆍ보전’을 도와주는 것을 말하며, 이는 개별적ㆍ집단적으로 보호 또는 처치를 행하게 된다. 종래의 사회보장체계에서 사회복지로 불리던 것이 사회복지서비스로 변경되었다.
영국 및 한국의 역사와 한국사회복지에 대한 적용Ⅰ. 서론오늘날 우리나라의 사회복지가 많이 발달하였다고는 하나 그 형태나 내용면에서 서구와 일본의 사회복지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우선 대략적인 두 국가 역사의 흐름을 알아보고 내가 생각하는 역사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가 서구의 사회복지를 대표할 수 있는 영국의 사회복지와의 차이점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점들을 보완해 가야 할지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영국과 한국의 역사1) 영국 역사영국은 사회복지정책이 가장 먼저 발달하기 시작한 나라로서 사회보장제도를 확립하고 복지국가를 실현하였다. 헨리 8세가 구빈령법을 제정하기 시작하였고, 종전의 구빈법령을 집대성하여 체계화된 엘리자베스 구빈법을 완성하였다. 19세기 후반에는 복지국가의 태동 이 시작되어 제2차 세계대전 후 비버리지 보고서에 기초하여 영국은 노동자계급의 빈곤 실태에 대한 다양한 사회고발과 이에 대처하지 못하는 구빈법체계의 문제로부터 출발하 여 사회보험제가 도입되었다. 그 과정은 사회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대응이라기 보다는 제 반 이익단체들의 이해 조정과정을 수반한 정치적과정이었다. 영국 최초의 빈민구호는 벌 족 조직이라는 원시적인 혈연조직에 의한 것이었으며, 이것은 길드와 교회에 의해 그 성 격이 더욱 강화되었다. 이 시기에는 봉건제 속에서 농민들이 신분적, 직업적, 지리적으로 제약을 받았으며, 사고가 있을 경우에는 가족과 이웃의 상호부조적 구제에 흡수되거나 지 배계급의 자선적 구제가 행해졌다.- 구빈법1601년에는 구빈법이 탄생되었는데, 이것은 영국 구빈법의 기본토대라 할 수 있는 것이 다. 이 법은 빈민을 노동능력자, 노동무능력자 및 빈곤아동으로 3분류하여, 노동능력자에 게는 일을 시키고, 노동무능력자는 구빈원에서 보호하며, 빈곤아동은 도제제도로 보호받 게 하였다. 이 구빈법의 특징은 빈민구제에 세금을 활용했다는 것과 노동이 가능한 자를 통제하고 병자, 집 없는 자 및 극빈자에 대해서는 국가가 책임을 진다는, 즉 빈민구제를 정부책임으로 인식했다는 것이다.- 구빈법 이전의 구빈정책들봉건사회가 토지임대의 계약사회로 대치되면서 신분사회의 질서는 무너지기 시작 하였으 며, 운동과 극심한 기근 그리고 흑사병과 같은 사회 경제적인 변화로 농노들이 주거지를 옮기는 대거 인구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많은 부랑자들이 생겨나게 되고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영국 정부는 노동규제법을 제정하였는데, 이것은 빈민구제보다 영국 지주들을 위한 법으로 노동을 강제할 뿐이었다. 헨리 8세의 법령은 빈민을 조사하고, 걸 인을 등록케 하여 지정된 지역에서만 구걸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은 걸인이나 부랑자에게 위협을 주는 것이 되었다. 1헨리 8세는 법령을 제정하여 노동 가능한 부랑자에게 취업케 하였으며 이를 거부하는 자는 처벌케 하였다. 엘리자베스 14년에는 구빈기금을 위한 일반 세금제를 도입하였으며 빈민감독관제도를 확립하였고, 일하기 싫어하는 것은 범죄로 취급 하였다.① 정주법빈민들이 구빈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나 부유한 교구로 이동해 다녔기 때문에 정주법을 제정하였다. 이것은 구빈원에 빈민들을 고용하여 작업에 대한 사적인 약정을 체 결하도록 하고 구빈원에 들어오지 않는 빈민들에게는 국가의 부조를 주지 않는 작업장의 설치, 운영제도이다. 이로써 구빈원은 이윤 문제에 집착하게 되어 빈민을 혹사시켰으며, 불결한 환경과 가혹한 처우로 악명이 높아졌다.② 길버트법이 법은 작업장에서의 빈민의 비참한 생활과 착취 개선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그리하여 노동은 가능하나 자활능력이 없는 빈민이 자기 집이나 인근의 적당한 직장에서 취업하도 록 알선해주는 원외구제를 인정하고 있다.③ 스핀햄랜드법최저생활기준에 미달되는 임금의 부족분을 보조해 주고, 가장이 없는 가정에는 아동수당 과 가족수당을 제공해 주는 법으로, 시민의 구빈세 부담을 증가시키는 난점이 있었다.2. 한국의 역사한국의 역사는 구석기 시대 이후 주로 한반도와 만주, 연해주, 넓게는 동아시아 지역을 바 탕으로 발전되어 온 한민족의 역사이다. 한국 역사의 시대 구분은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신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로 구분되는 선사시대와 고조선의 성립 이후 원삼국 시 대,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후삼국 시대까지의 고대, 고려 시대인 중세, 조선 시대인 근세, 대한제국 수립 이후 오늘날까지의 근·현대 등으로 구분된다. 광개토왕 이전에 고국원왕 통 치기에 백제군에 의해 고국원왕이 죽게 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이후의 소수림왕, 고국양왕 통치기에도 백제에게 수세에 밀려있던 고구려였다. 고구려와 백제의 악감정의 골이 깊어지 고 있는 상황 가운데서 고구려의 주적은 당시 북위가 아니라 백제였다. 그런 상황 속에서 백제 역시 북위를 이용해서 고구려를 견제하려고 했고 고구려는 백제를 공격하기 수월하기 위해 북위를 이용하려 했다. 여기서 가장 약했던 송의 경우는 한반도의 고려의 군사력을 이 용하고자 고려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려고 노력했고, 명의 문물을 많이 받아들이고 명의 여 러 학문들을 수용해서 그를 통해서 조선유교가 자리잡을 수 있었지만 실제 두 나라간의 외 교관계를 볼때 명나라가 조선의 내정에 사사건건 개입했다기 보다 명과 조선이 서로의 정 통성을 인정해 주는 선에서 그쳤다고 보는 게 더 합당하다고 본다. 하지만 고려와 원, 조선 과 청과의 관계는 예외적인 관계라고 볼 수 있고, 병자호란을 통해 조선이 청에 굴복했기 때문에 이 경우는 군신관계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결론적으로 조공과 책봉은 외 교적인 관례의 성격이 강했고 거기에 더해서 문화적, 경제적 교류 등등이 이루어졌던 동아 시아의 독특한 모습이 라고 볼 수 있다.3. 한국 사회복지에 적용이 될 수 있는 법의 예영국의 사회복지법 중 한국 사회복지에 적용이 될수 있는 법으로는 가족수당법을 들 수 있 다. 영국의 가족수당법은 두 자녀 이상을 가진 가정에 대해서 둘째 자녀부터 아동수당을지 급하였으며, 수당지급액은 자녀 1인당 주5실링으로 첫째아이는 수당지급대상으로부터 제외 하였다. 자녀의 연령제한은 원칙적으로 의무교육 수료까지로 하며 자녀의 범위는 포괄 적용 하도록 하였다. 우리나라는 초 정부가 복지국가의 건설을 국정지표로 삼게 된 이후 사회복 지제도를 확충해 나가면서 복지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사회복지의 새로운 전환 점을 맞이하게 됐는데 즉, 정부가 국민들의 생활보장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인식하게 되면 서 사회복지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이와같이 현대국가들은 거의 모두가 복지국 가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나라는 국가의 경제력이 취약하고, 선진국에 비해 사회복지정책이 미흡한 실정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정책은 외국의 선례를 따르게 됨으로써 우리사회에 적합한 사회복지정책의 개발이 부진한 것도 사실이고, 이러한 상황에 서 사회복지정책의 이론 구축과 정책프로그램의 개발은 앞으로의 사회복지발전을 위한 중 요한 과제가 아닐까 싶다.
최근에 일어난 사회문제점Ⅰ. 서론사회문제라는 것은 그 어느 것이나 발생원인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제도의 결함이나 모순 때문에 생긴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즉, 사회문제는 게으름이나 무능력과 같은 당사자의 개인적 책임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의 모순에서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면 당사자에 대한 개인적 차원의 원조가 아니라, 사회정책적 견지에서 결함이나 모순을 시정하여야 한다.사회문제의 해결에는 사회의 변혁이나 개량이 생각되는데, 그 방향에는 현 체제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완화하려는 것과 체제 자체를 변혁함으로써 해결하려는 것이 있다. 체제 내에서의 사회사업·사회보장·사회정책 등에 의한 사회문제의 해결은 개량주의적 성격을 띤다. 한편, 사회문제를 체제의 변혁으로 해결하려는 입장은 대중적인 사회운동과 결부되기 쉬우며, 대중이 구체적인 사회문제의 배후에 있는 정치적 지배관계를 자각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에 본론에서는 최근에 일어난 사회문제점 들을 예를 들고 해결책을 논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사회문제(언어폭력,성 폭력등)요즘 사회문제라고 하면 여러 가지 발생 원인들이 참 많다. 현대 사회에서 폭력에 대한 기사는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주 일어나고, 해결되어야 할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한다. 폭력은 신체적으로 폭행하는 폭력도 존재하지만 언어적으로 폭행하는 언어폭력도 존재하고 있다. 인터넷이 점차 발달함에 따라 사이버 폭력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우리가 이렇게 많은 폭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몇일 전에 김제동의 톡투유라는 방송에서 폭력을 주제로 하는 방송을 보았다. 우리가 늘상 하는 말이 정말 중요한데 알고 보면 정말 폭력적인 말인 ‘왜?", ‘그건 너답지 못해’라는 말 '나'라는 존재는 시시각각으로 변할 수 있는 존재이고 '나'라는 존재는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존재인데 "너답지 못해"라는 말은 이미 타인에 의해 규정된 '나'를 의미한다.'나'에 대해 먼저 판단하고 자기의 기준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하는 말인 너답지 못해 이 또한 언어적 폭력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알지 못하고 모르고 무심코 던진 말들 속에는 이러한 폭력적인 언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또 현대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도 할 수 있는 우울증은 세상을 향해 도움을 외치는 마음의 절규라고 한다. 우울증은 병이 아닌 증상이라고 하는데, 세상을 향해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라고 한다. 그러니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환자가 아닌 세상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것이라는 걸 알 수가 있다. 또한 최근 7포세대까지 말이 나오게 된 근원적 문제인 취업을 하기 위해선 면접이 필수인데, 취업준비생들에게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인 면접에서도 폭력은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너는 얼굴이 왜그러냐', 'OO학교가 어디에 있는거냐', '집이 왜 그러냐' 등등 면접에서는 업무능력과 관련 없는 날 선 질문들로 "언어 폭력"을 하고 있다. 이렇기에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라는 생각을 한다. 요즘은 "압박면접"이라는 명목 하에 언어폭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을에겐 너무나도 가혹한 갑의 폭력인 것이다. 문제이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면접폭력은 명백한 구조적 폭력이라고 하는데, 폭력인지 모르고 던지는 질문들을.. 하지만 이러한 언어폭력에 취업준비생들은 또 한번의 상처를 받게 된다. 정재승 박사님은 이러한 면접을 통해 회사를 판단하라고 조언해준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서 공감이 간다. 성폭력 또한 가장 이슈되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인데, 단순히 여자이기에 더 많은 성적인 폭력을 당해야만 하고, 성폭력은 그 상처 또한 남들에게 터놓고 얘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심각한 사회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화를 내봐도 아직 성폭력 문제는 개선되고 있지 않다.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이러한 "폭력"들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폭력'으로 인해 받았던 '상처'들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옆에서 그 상처를 공감해주고, 같이 아파해주면서 공감의 시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시청하라고 권해 주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이 번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2. 사회문제(옥시가습기 살균제 피해)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만들어낸 지금의 현실. 정말 비통하지 않을 수 없다. 위험물질을 만들어 판 제조사, 조사 결과를 조작한 대학 교수, 300명 가까이 죽도록 손놓은 정부. 저들의 도덕성이?이 사회 ‘평균’보다 현저히 낮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영국에 있는 제조업체를 방문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몇 일전에 뉴스에서 보았다. 기사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4명과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등 지원자 3명은 런던 교외에 있는 제조업체 레킷벤키저 본사 앞에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하였다.?가족모임 강찬호 공동대표는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지 4년이 다 돼가도록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로 일관한 회사에 그냥 물러설 수 없어 본사 앞 항의 시위에 나섰다"고 말했다. 강 씨 등은 시위를 벌인 뒤 회사 측 관계자 두 명과 두시간 가량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그는 "우리가 바라는 건 회사 측의 진심 어린 사과"라면서 "그게 전제가 돼야 다음 얘기를 나눌 수 있는데 회사 측은 소송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선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물 실험에서 인과 관계가 밝혀졌다는 정부 보고서를 읽어본 적 있느냐고 따지면 그간 회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고 분노했다. 정말 끔직한 일이다. 정부와 옥시 회사는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규제완화라는 허울 좋은 이름아래 숨었다해도 합당하지 못한 규제완화는 범죄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내모는 규제완화는 시민들이 반대할 것이다. 그런 독한 화학약품을 인간에게 사용하게 끔 돈을 주고 사게한다니 이 어찌 극악무도한 회사가 있단 말인가? 제품의 생산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야 하는게 마땅하다.
자선 조직협회와 인보관 운동Ⅰ. 서론자선조직협회와 인보관운동은 지역사회복지의 등장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근대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빈부격차는 나타날 수밖에 없는 현상이며, 과거에는 이 과정을 개인의 삶의 질 향상만을 위한 빈민구제의 시각으로 보지 않고, 국가적 차원의 통합과 부국강병을 목표로 행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본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국가차원의 복지 정책을 뛰어넘어 민간자선차원에서의 역할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그 이유는 지역사회복지에서부터 작은 힘을 모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앞장선다면 개개인 모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복지 국가 실현을 빠르게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지역사회복지의 근간인 자선조직협회와 인보관 운동의 배경과 내용을 비교해 보고 자선조직협회와 인보관운동에 대해 각각 자세히 알아보고 둘 사이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Ⅱ. 본론Ⅰ. 자선조직협회1) 설립배경자선조직화운동은 산업혁명으로 비롯된 자유방임적 자본주의의 폐해 속에서 기근과 전염 병등이 겹치 면서 만연한 빈곤문제가 그 설립배경이다.빈곤의 원인에 대한 접근과 민간 자선 활동 단테 상호간의 조정 및 구빈 행정과의 역할 분 담등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주장들이 대두하면서 지역을 단위로 조직적 자선을 위한 움직 임이 나타나게 되어 설립하게 되었다. 세계 최초의 자선조직협회는 런던에 설립 되었으며, 미국 최초의 자선조직협회는 뉴욕 버팔로에 세워졌다.자선조직협회가 중심이 된 자선 조직화 운동은 시대의 상황을 극복하고, 서비스의 효과적 제 공을 촉진하기 위해 우애방문원에 의해 개별적 조사를 통해 개인적 처우로 실시되었으며 목적은 구호행정의 중복과 경쟁을 피하도록 여러 자선 활동을 조성하고 기구와 기술을 발전 시키고자 하는데 있다. 자선조직협회의 활동은 독일에서 시작하여 영국에 소개되고 다시 미 국에 전파되었다. 영국에서는 런던 자선 구제 조직 및 결식박멸협회를 결성하였다가 런던 자 선 조직협회로 개창되었다.2) 특징자선조직협회는 기본적으로 자조와 근면의 가치에 근거한 도덕적 판단기준에 따라 빈민을 구제 받을 자격이 있는 빈민과 자격이 없는 빈민으로 구분하였다. 자선조직협회의 구제 대상 이 전자에 한정된 것은 물론이며 후자는 억압적 구빈행정에 의해 관리하도록 하였다.자선조직협회는 오늘날 개별사회사업의 전신이라 불리는 우애방문을 시작하여 상류층의 부 인들을 중심으로 무급자원봉사로 진행되었으나,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거친 유급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점차 전문화가 되었다. 오늘날 사회복지사의 활동과 유사하나 구조 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빈곤자에게는 도움을 제공하는 반면 일할 능력이 있는 거지, 알코 올중독자, 창녀 등에게는 도움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도덕적 의무를 강조하였다.우애방문원에 의해 시작된 가정방문, 면담, 기록, 사례연구 등의 활동은 개별사회사업 실천기 술의 기초가 되었고 사회복지조사 및 지역사회 실천 활동의 뿌리가 되었다.자선조직협회는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시장 사회의 이념으로 빈곤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었 다. 자선조직협회의 주동자들의 빈곤에 대한 태도는 빈곤은 개인적 노력에 의해서 없앨 수 있으며, 그것은 사회 경제적 제도의 결과가 아니고 빈곤은 대규모의 국가개입이 아닌 민간 의 자선노력을 통해 해결될 수 있다라는 것이었다.자선조직협회의 빈곤해결방법은 구호를 받을만한 자격을 가진 사람에게만 자선조직협회의 고용인인 우애 방문원을 통해 욕구가 있는 가정을 조사하게 하고 문제의 원인을 판정하고 문제해결책을 안내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가치 있는 클라이언트에게만 도움을 제공하는 것 이다. 이러한 자선조직협회의 빈민에 대한 접근방법은 상당히 가진 자들의 고압적인 자세라 고 할 수 있다.2. 인보관 운동1) 설립배경인보관운동은 사회복지학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베버리지 선생님이 인보관운동을 하였고 그 운동으로 설립한 토인비 홀의 부관장으로 1903~1907년 까지 일함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 었다. 인보관운동은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바네트라는 분이 젊은 졸업생과 함께 운동을 전개 하였다. 자선조직화 운동과 더불어 새로운 사회운동으로 나타난 것이 인보관 운동이다.이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문제를 갖고 있는 지역사회에 나가 빈민과 함께 거 주하면서 주변환경의 개선과 빈민의 도덕적 교화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인보관운동 참여자는 주택의 개선 ,공중보건의 향상, 사용자에 의한 빈민 착취의 방지 및 해 결 등 제 반 사회문제에 대한 집합적 해결을 강조했으며 그 외 직업기술훈련, 언어훈련, 환 경개선 운동 등을 공동으로 전개함으로 빈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 형성을 실천하였다.또한 지역사회 거주자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인 교육도 실시했다,2) 특징- 인보관운동은 사회문제의 근원에 있어서 개인적인 속성에서 문제가 파생된다고 보기보 다는 환경적인 요소를 사회문제의 근원으로 보았다.- 당시 자유주의와 급진주의 사상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었다.- 인보관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교육을 받은 중류계층 출신들이 대부분이었다.- 빈민들과 함께 거주하면 그들의 생활에 어느정도 동정을 하고 기존 사회질서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 하였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실용주의적 성격을 띠고 단지 산업화, 도시화, 이민 등 사회현상이 주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실현 가능하고 효과적인 해답을 구하려고 하였다.- 서비스에 역점을 두었다. 따라서 유치원, 오락프로그램, 그림 전시회 등의 활동을 추진하 였다.- 사회개혁적인 면을 강조하였다.
공감적 의사소통기술Ⅰ. 서론사회복지실천에 있어 공감적 의사소통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이 존중받고 이해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함으로서 긍정적 인간관계 형성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클라이언트와의 라포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실천 자체를 성공으로 귀결시키는 주요 요소가 된다. 따라서 오늘날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는 클라이언트와의 공감적 의사소통기술을 중시하고 있는 것이다. 본 과제에서는 공감적 의사소통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그 사례를 찾아 기술해 보겠다.Ⅱ. 본론1. 공감적 의사소통 기술사회복지실천에 있어 공감적 의사소통이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에 대한 이해와 존중 을 바탕으로 시행하는 의사소통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공감적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 방법 적 기술을 공감적 의사소통기술이라 칭한다. 공감적 의사소통기술에는, 내용의 반영, 감정의 반영, 의미의 반영, 결합적 반영, 나 전달법 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이러한 공감적 의사소통기술을 흔히 사용하게 되는데, 감정의 반영을 예로 들자면, ‘너는 행 복함을 느끼는구나, 니가 그러니까 나도 행복해’와 같이 감정을 반영하여 의사소통 하는 것 을 들 수 있다. 공감적 의사소통 기술은 자연스럽게 반응하거나 반영하는 것이다. 공감적 반영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언어적 표현 뿐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에 반응하며, 클라 이언트의 주관적인 경험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사회복지사가 공감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때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이해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수용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공감적 의사소통기술로는 대화내용의 반영, 감정의 반영, 의미의 반영, 결합적 반영, 요약하기가 있 다.1) 내용의 반영사회복지사는 대부분 클라이언트에게 문제와 상황에 대해 말하도록 요청하는 것으로 시작 한다. 클라이언트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 며, 클라이언트의 말을 경청하고 난 이후 클라이언트의 메시지 핵심을 이해하고 이해한 내 용을 다시금 클라이언트에게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난 이러한 일이 내게 올 줄 몰랐어요, 내 처가 가방을 꾸려서 말없이 떠나버렸어요. 난 그녀로부터 2주전에 이혼신청 통지서를 받았어요.’ 그때 사회복지사는 공감적으로 ‘당신 부 인이 말없이 갑자기 떠나버렸고, 지금은 그녀가 헤어지기를 원한다는 말씀이군요.’라고 메 시지의 내용에 반영할 수 있다.2) 감정의 반영감정의 반영이란 클라이언트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러한 클라이언틔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 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상담과정에 있어 하품을 하는 클라이언트가 있다면 ‘당신 은 지금 피곤함을 느끼는 군요’가 될 수 있을 것이다.3) 의사소통관련 상담기술의사소통이란 목적 지향적이든 아니든 한 사람이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 의 정 보를 전달하는 과정으로 사회복지사가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의 유형 은 전문적 상호작용의 목적에 따라 결정된다.- 무엇인가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점검하는 상호작용의 과정- 사회복지실천에서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내담자와 사회복지사가 함께 어떠한 일 에착수하는 계기를 만들어 상호간 이해의 수준을 제고하여 집중을 높이며, 어떤 하나의 목 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계약을 가능하게 한다. 또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사는 원조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관계를 발달시키려고 한다. 이때 사용되는 의사 소통기술에는 공감, 온화함, 진실성이 강조되고, 간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에 게는 정확성, 명확성, 목적 지향적인 기술이 더욱 필요하다.2. 일상생활에서의 사례한국사회에서 외국인과의 결혼은 특별히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 일상적 사회적 현상이 되 어가고 있다. 한국남성들이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등 외국여성들과 결혼하는 사례가 급격 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결혼이주가족이 그만큼 증가하였고 이제는 단일민족이라 는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다인종, 다문화사회를 받아들여야 할 시기라는 것을 말해준다. 실제로 통계청의 이혼 및 혼인과 관련된 자료를 보면 전체 혼인건수 중 국제결혼이 차지 하는 비중은 무려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물론 혼인건수가 혼인신고를 한 경우를 단순히 집계 한 것이지 때문에 통계 수치와 일반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인을 만나는 체감정도는 다를 수 있다. 또한 높은 국제결혼 비율은 외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을 포함하기 때문에 실제로 국적과 인종이 다른 외국인과 결혼하는 한국인의 비율은 제시된 통계수치보다는 낮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결혼대상자가 재외 한국인인 경우 일반적으로 다른 피부색깔과 문화를 연상하는 국제결혼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국사회에서 국제결혼이 점증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지역을 보면 많은 한국남성이 외국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결혼이주여성의 국내로의 유입과 제반 사회문제에 관한 연구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 하면서 노동현장과 성산업 현장, 그리고 결혼이주가족에서 외국인, 특히 피해자로서의 여 성의 입장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결혼 이주한 여성들이 적응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어 려움으로는 사회경제적 배경, 출신 지역 등을 불문하고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 로 인한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볼 때, 부부 문제로는 문화차이에서 오는 인식의 차이, 언어 갈등(의사소통), 생활습관의 차이 등이 크며, 자녀 문제로는 육아 와 교육의 어려움이 있다.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 낯선 환경에서의 외로움, 시댁가족과 친 척 및 지역사회 구성원 등과의 문제 등이 점차 구체화,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한국에서의 적응초기는 새로운 가족구조 내에서 익숙하지 않는 역할과 관계를 형성하며 새로운 생활방식에 적응하는 시기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이후 적응에 많은 영향 을 주게 된다. 외국인 모들은 결혼 초기, 기본적인 한국어를 잘 구사하지 못해 가족 간 오 해가 생기기 쉽고, 이를 풀어나갈 방법도 알지 못한다. 따라서 결혼이주여성의 적응상의 몇 가지 문제점 중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한국에서의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고 할 수 있는 의사소통 문제와 함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