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광고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크게 나아가서 대통령 선거에 이르기 까지 현대적인 흐름의 방식에 조합하고 있는 선거방식중의 하나가 바로 정치 광고이다. 인쇄매체를 비롯하여 라디오나 TV토론 등의 미디어 방식을 통하여 정치적 의도를 들어내는 광고가 대톻령 선거를 불과 몇 달 앞둔 지금, 서서이 정치광고가 여기저기서 그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매체들을 비롯하여 각종 광고 형식을 통하여서도 그 특성을 보이고 있는데 다수의 대중에게 그들 나름의 공공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하는 TV광고 지금의 정치광고에서 가장 큰 역학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역할 또한 막대하다.실제 우리나라의 정치광고의 사발점과 그 발생근거는 서양의 그것과 비교하였을 때 매우 미약하다. 하지만 대중과의 의사소통과정에서의 변화가 기술적 변모를 보이며 이는 현대 통신장비나 여타 방송장비 등의 발전과도 그 흐름을 같이 하였다.막연히 넓은 공간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몰려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햇볕이 내리찌는 가운데서 형식적인 환호성을 보내던 선거유세 장면은 이제 다시 찾아 볼수 없다.대중의 기호변화와, 보다 효율적으로 피선거권자들의 의사를 피력할 수 있는 매체를 찾는 과정 속에서 그들의 목적은 방송이라는 배를 타게 되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그 효과는 실로 막대하였으며 대중의 호응 또한 과거보다 적극적인 형태로 그들의 의사를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정치후보자들을 광고속에서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탣안이 되며 그 속에서 그들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효과를 극대화 하려한다.위와 같은 과정속에서 매체가 지니는 특성으로 인하여 후보자들은 전과는 다른 조금 색다른 면이 될 수 있었던 이미지에 대한 주된 관심과 보다 많은 불특정 다수에게서 지극히 공식적인 선상에 앉아 차분히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방송전문가 다운 모습이나 자세 등을 요구하게 되었다.때문에 조금씩 정치광고속에서의 부정적인 면모 또한 매체의 특성과 더불어 표출되었다.첫째, 이미지에 대한 추종이다. 정치후보자들은 그들의 공약에 대하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이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하여 공약을 실행하는 신뢰를 나타내는 것이 호부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책일 것이다. 즉 이미지에 대한 불피요한 관심은 실제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그들을 판단하는 우려를 낳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