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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십]박정희 정권과 노무현 정권 리더십 비교 연구
    주제 : 박정희와 노무현의 리더쉽 비교 연구Ⅰ.리더십이란?리더십에 대한 정의는 그동안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합의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일반적으로 리더십은 한 개인이 다른 구성원에게 이미 설정된 목표를 향해 정진 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있으나, 이러한 활동과 관련된 적극적인 강화(positive reinforcement), 목표설정(goal setting), 집단화 관계관리(managing inter group relation) 등에 관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리더십의 활동을 연구하고 이해하기란 너무나 광범위한 연구분야라 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리더는 목표관리, 종업원의 동기부여 및 목표설정시 조언, 조직구성원들의 지속적인 행동을 이해 해야한다. 리더의 효율성 증대는 이러한 모든 경영활동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달려있다. 다시 말해서, 리더십이란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이다.즉, 리더란 목표를 제시하고, 이 목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왜 이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가를 의사소통을 통해 설득하고 납득시키며, 리더자신이 그 목표달성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또한 지휘통솔은 남에게 영향을 주어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학자들에 의한 리더십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셀즈닉 : 리더십-기본적인 임무를 설정하고, 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회적 기구를 만들어 낼 경우에는 효율성을 능가하게 된다.◎타넨마움 & 웨실리 & 마사리크 : 어떤 상황에서 발휘되고 특정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의사소통과정에 의해 지시되는 개인상호간의 영향력으로 이루어진다.◎허시 & 블랜차드 : 특정상황에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개인이나 집단의 활동에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다.Ⅱ. 대통령 리더쉽의 의의리더십을 정의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도 대통령의 리더십 이라하는 개념은 다소 생소할 수 있으며 또한 그만큼 매우 세밀하고 중요한 부분이라 할나라의 리더로서 하부조직과 함께 적합한 인간관계와 더불어 결과가 아닌 과정의 중요성을 되새길 때 나라는 제대로 된 지도자를 만난 셈이 될 것이다.Ⅲ. 박정희 대통령 (제왕적 대통령) vs 노무현 대통령 (민주적 대통령)의 비교제왕적 대통령? 한국의 제왕적 대통령은 권력분립이나 법치주의가 무시되는, 즉 민주적 절차와 과정을경시하면서 권력행사를 하는 대통령을 지칭한다.? 한국의 제왕적 대통령들은 ‘권위주의 리더십’에 안주해 왔다. 이러한 권위주의적 리더십은 카리스마에 기초한 ‘개인적 리더십’(personal leadership)과 명령과 통제에 기초한 ‘행정 리더십’(administrative leadership)에 많이 의존하였다.? 한국의 경우 카리스마 리더십은 국가형성과정에서 독립운동을 통해 국민에게 일체감을형성하고, 경제발전에 매진하며, 아울려 독재에 대항하여 민주화를 추구하는데 기여 하였다.민주적 대통령? 한국의 민주적 대통령은 2002년 대선을 주요 전환점으로 하여 제왕적 대통령하의 구 정치 질서에서 탈피하여 민주화의 공고화 완성에 힘을 쏟게 된 노무현 정권을 그 시발점으로 보고 있다.? 권위주의 청산, 권력기관의 사병화 포기, 당정분리 ,분권형 국정운영? 여당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권 포기, 지역적 대표성 없음, 정치자금 전무Ⅳ.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 평가 ; 교도적, 참여적 기업가형 리더쉽허쉬와 브랜차드의 상황적 리더쉽 이론을 따른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부하들을 교육시키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이끄는 리더쉽 면이 자주 발견되는 대통령이다.[예시 1-국민의 잠재력을 일깨워 준 박정희 ]이 글은 동아닷컴 토론실에서 김영진(mgn0305)님이 게재하신 글을 발췌한 것아다.박정희의 한일 수교를 굴욕적 외교라 해서 당시 대학생과 일부지식층들이 반대의 극한 투쟁을 벌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비록 일제의 탄압 속에 우리민족이 굴욕적 지배를 받아 왔지만 언제까지 이웃을 원수로만 여기고 살아야 하는가 라는 탄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지식층과 할 것이다. 도로 항만 공업부지 등의 조성으로 그 바탕을 다져가면서 한편으로 마산 같은 자유무역항을 만들어 가난한 서민들의 실업을 구제하고 한편으로 산업체에 부속학교를 만들어 경제적 빈곤뿐만 아니라 무지로 소외된 계층까지 해소하려고 하지 않았던가?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양극으로 치다를 수밖에 없으나 한 가지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우리민족의 저력을 일깨워준 지도자라는 사실이다.일제강점시기에는 말할 것도 없지만 해방이후 우리에겐 지도자다운 지도자가 없었다. 해방 후 그래도 존경과 신망을 받던 인사들은 남북의 사상적 대립에서 희생되거나 정치적 제물이 되어 살아져 갔다. 한국동란이후 날이 갈수록 민족적 자긍심은 줄어들고 경제적 어려움에 벗어날 길이 없었던 시절 어떻게 보면 박정희는 그 시대가 요구한 지도자일 수 밖에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예시 2- 박정희는 훌륭한 교육자 ]1955년 박정희는 강원도 양구에 있던 5사단장으로 옮겼다. 박정희가 처음으로 전투부대의 지휘관이 된 것은 그에 대한 사상적 의심이 풀렸다는 뜻이다. 장도영 장군은 자신이 정일권 육군참모총장에게 '자리가 비는 5사단장에 박정희 준장을 추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정희의 사 단장 취임을 막을 수 있는 입장에 있었던 김창룡 육군특무부대장도 이즈음에는 박정희의 전력 문제가 나오면 "그런 사람이 아니야요"라고 변 호해주었다. 정작 박정희는 교장 선생님 자리를 떠나는 것을 못내 아쉽게 생각하더라고 한다. 교육처장 오정석(준장 예편) 중령은 이렇게 회고했다."그 분은 정말 훌륭한 교육자였습니다. 그 분 스스로도 학교장이란 직책에 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단장으로 발령을 받고 나서도 영전 이어서 기뻐해야 할 텐데 '한 일년만 더 했으면…' 하면서 섭섭해 하더군요.".[예시3- 모범적 지도자의 모습]국제신보 편집국장 겸 주필이던 이병주는 5·16 뒤 군사정권에 의해서 옥살이를 하게 되는데 집권하기 전인 4·19 전후의 박정희 모습을 실감 있게 묘사했다 (월간조선 1991년7월호에 실렸던 '대통령들의 초상하는 바람에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박정희는 화를 냈다."이 놈아, 누구한테 뇌물을 받아먹고 이런 짓을 하나. 이 돈 어디서 났어?".이렇게 혼을 내더니 "내일 군법회의에 넘기겠어"라고 호통을 쳤다. 이 때 육영수가 남편에게 "당신은 뭘 해주셨나요"라며 대들었다. 입장이 난처해진 박정희는 부하를 보고 다시 한번 "넌 내일 군법회의야"라고 말하고는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박정희의 이런 청렴성은 그의 생리이기도 하지만 야 망을 품은 사람의 의도적 결심이었다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분석]위의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부하들에게 지도자로서 올바른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리더쉽의 영향력이 커 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부하들이 지도자의 모습을 보고, 저절로 깨닫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게끔 하는 리더쉽이 상당히 부작용도 없고, 효과도 크다는 것을 알았다. 남에게 지시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리더자의 모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게된다. 또한, 리더자에 대한 존경은 명령으로 심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하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리더쉽을 발휘하기에 앞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Ⅴ.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쉽 평가 ; 수평적, 개방적, 참여형 리더십참여적 리더 아이디어를 부하와 함께 공유하고 의사결정과정을 촉진하며 부하들과의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부하들을 의사결정에 많이 참여케 하는 유형-과업수준은 낮게 관계성 수준은 높게 요구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노무현이 현 정권에서 사용하고 있고 또한 리더로 서의 역할 수행을 하고 있는 모습은 참여형, 민주형 리더십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수평적, 민주적 리더십노무현이 추구하는 리더십은 당원이나 지지자들에게 올바른 방침을 제시하는 철인형 지도자가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이 다양한 견해를 자유롭게 표출하도록 만들고 이견과 대립을 조정하고 절충하여 합의를 이끌어내는 능력을 가진 지도자, 인격적 카리스마가 아니라 비전과 제도화된 절차를 통해 조직을 이끌어 가는 민주 업무관계의 확립이다. 그는 상명하복의 귄위주의는 전통사회,군사독재시절에만 능률 향상에 기여 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고 열린 마음으로 경청할 수 있는 자세와 수평적 업무관계로의 전환이 모든 곳에서 이루어 질 때 비로소 민주주의의 전환으로 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마지막은 충원,승진,보상체계에서의 공정한 평가를 전면화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조직을 위해 개인이 희생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고 조직은 개인의 자기계발을 복 돋워 주고, 개인은 자신의 능력을 조직을 위해 쓰는 발전적 의존관계의 정립을 중요시 하고 있다.? 개방적 네트워크형 리더십노무현은 측근과 사조직, 돈으로 유지하는 리더십은 시효가 종료되었다고 보고 있다. 혼자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떤 힘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관계와 관계속에서 커다란 힘이 되고 자신의 세력으로 상대방을 누를 수 있다. 이것이 네트워크의 본질이며 네트워크가 가지는 힘인 것이다. 내가 있는 위치와 나를 원호하는 다른 타자의 위치 그리고 그 둘 간에 맺고 있는 관계에 의하여 네트워크는 유지되고 종내에는 그 네트워크가 구축하려는 세상 즉 망이 된다. 그것이 촘촘하게 엮일수록 강력한 사회적 시스템이 되는 것이다. 그는 또한 디지털 시대의 지도자는 다양한 사회집단과 직접 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민들과 멀리 떨어진 구중궁궐에 살면서 민심과 어긋나는 지시와 명령을 내리는 지도자가 아니라 참모들과 격의 없이 토론하고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는 물론이고 일반 유권자들과도 정서적 일체감을 형성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는 최상단의 리더의 자리에 갈수록 의견의 청취보다 지시하고 명령하는 것이 주업무로 수행된다고 보고 그것을 탈피하기 위하여 여러 사람과 가능하면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였다. 각자가 가진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가운데 정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도 대화의 유익한 혜택이라고 보고있다. 그는 ?진솔한가,필요한가, 친절한가.? 이 세가지를 항상 염두에 두.
    사회과학| 2006.09.20| 7페이지| 1,000원| 조회(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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