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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과문화]숲과문화
    ?한지의 종류?1. 원료에 의한 구분고정지(藁精紙) : 구리짚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등 지(藤 紙) : 등나무를 원료로 만든 종이마골지(麻骨紙) : 마의 대를 잘개 부수어 섞어 만든 종이마분지(馬糞紙) : 짚을 잘개 부수어 섞어 만든 종이분백지(粉白紙) : 분을 먹인 흰 종이상 지(桑 紙) : 뽕나무 껍질을 섞어 만든 종이송엽지(松葉紙) : 솔잎을 자게 부수어 섞어 만든 종이송피지(松皮紙) : 닥나무에 소나무 속껍질을 섞어만든 종이유목지(柳木紙) : 버드나무를 잘게 부수어 섞어 만든 종이유엽지(柳葉紙) : 버드나무 잎을 섞어 만든 종이태장지(苔壯紙) : 털과 같이 가는 해초를 섞어 만든 종이태 지(苔 紙) : 이끼를 섞어 만든 종이황마지(黃麻紙) : 황마를 섞어 만든 종이백면지(白綿紙) : 다른 원료와 목화를 섞어 만든 종이2. 크기, 두께에 따라각지(角紙) : 가장 두꺼운 종이강갱지 : 넓고 두꺼운 종이대호지(大好紙) : 품질이 그리 좋지 않은 넓고 긴 종이삼첩지(三疊紙) : 백지보다 두껍고 장황이 크고 누런 종이선익지 : 두께가 잠자리 날개처럼 얇은 종이장지(壯紙) : 좁고 짧은 종이대발지 : 2尺×3尺7寸의 대발로 뜬 종이중발지 : 1尺9寸×3尺3寸의 중발로 뜬 종이소발지 : 1尺7寸×3尺의 소발로 뜬종이3. 용도에따라간 지(簡 紙) : 편지 등에 쓰이는 두루마리 종이를 말한다갑의지(甲衣紙) : 병졸들이 겨울옷 속에 솜대신 넣었던 종이관교지(官敎紙) : 나라 또는 관아에서 교지 명령을 내릴 때 썼던 종이도배지(塗褙紙) : 도배용으로 썼던 종이배접지(褙接紙) : 화선지 등 종이 뒷면에 붙여썼던 종이봉물지(封物紙) : 봉물에 썼던 종이상소지(上疏紙) : 상소를 올릴 때 썼던 종이선자지(扇子紙) : 부채를 만드는데 쓰이던 종이소 지(燒 紙) : 신에게 소원할 떄 태워 올리는 종이시전지(詩箋紙) : 한시를 썼던 종이시 지(試 紙) : 과거시험 칠 때 썼던 종이장판지(壯版紙) : 방바닥을 바르는 종이저주지(楮注紙) : 주화를 만들었던 종이족보지(族譜紙) : 족보되는데 이러한 화학적 성질은 종이의 산화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2.씻기 및 쐬우기잘 삶아진 닥은 7~8시간 정도 솥에서 뜸을 들인 후 흐르는 맑은 물에 3~4일 정도 담가둔다. 이때 줄낫 등으로 잘 추스려주면 좋다. 이 과정에서 섬유질 이외에 당분, 회분, 기름기 등을 다시 한번 없애준다. 특히 물속에 담그고 햇볕을 쐬우는 경우는 흐르는 물속에 백피를 펼쳐놓고 원료 전체에 햇볕이 골고루 내려 쬐도록 자주 고르게 섞어 뒤집어 주면 백피가 더욱 하얗게 된다. 이 과정은 물속에서 햇빛의 작용으로 오존, 과산화수소가 발생하여 산화 표백하는 것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섬유가 손상받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다. 씻기와 햇볕 쐬우기는 주로 물의 온도가 낮은 겨울에 이루어 진다.3. 티 고르기원료를 두드리기 전에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표피에 남아 있는 티를 일일이 골라 제거한다. 표백약품을 이용하여 티를 제거할 수 있으나 표백약품 사용이 섬유에 손상을 입히므로 전통한지 제조시에는 반드시 티를 제거하는 작업을 거친다. 하루종일 티를 골라내더라도 얻을 수 있는 깨끗한 닥의 양은 얼마되지 않으므로 이과정에 시간과 인력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 영세한 한지공장에서는 현실적으로 이런 투자가 어렵기 때문에 닥을 삶을 때 가성소다를 넣어 잡티를 표백해 버리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만든 종이는 강하고 질긴 한지 특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게 된다.4. 두드리기원료를 평평한 돌 위에 올려놓고 나무 방망이로 2~3시간 두드려 섬유가 풀어지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한지와 서양지의 차이가 있다. 서양지에는 아마(亞麻)섬유가 많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2~3일 밤낮으로 두드리지 않으면 섬유가 풀어지지 않는다. 이 공정에서 섬유가 많이 손상되고 섬유사이의 접척력도 닥종이에 비해 떨어지게 된다. 닥섬유는 물에 젖으면 유연성이 커지고 섬유 혹은 종이끼리의 접착력이 우수해 다른 종류의 종이와도 잘 접착한다. 한편 좀 더 고급한 종이를 만들기 위장판이나 흙벽에 붙여서 건조시키기도 했는데 현재는 철판에 열을 가해 건조시키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철분 오염의 우려가 있고 건조 온도가 높아 빨리 건조되므로 목판건조에 비해 신축률이 떨어지며 수분함량이 낮아 종이가 딱딱해 진다. 또한 건조시에 베어나오는 철판의 녹 때문에 종이 산화 촉진의 원인이 된다.7. 다들이질(도침질)디딜방아 모양의 도침기에 덜 마른 한지를 여러 겹 포개놓고 계속해서 두드리면 치밀하고 매끈한 종이를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도침질을 하지 않은 종이의 1/2~1/3정도로 두께가 줄어드는데 자연 사이징(Sizing)효과를 얻을 수 있어 먹의 번짐을 조절하기가 쉬워진다. 그러나 최근에는 도침을 실시하는 곳이 드물다. 도침을 하지 않은 닥종이의 먹의 발색이나 발묵이 좋지 않아 작품의 재료로 꺼려지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한지 관련 용어?제작 도구설 명사 진초지통옛날부터 초지통은 주로 소나무로 만들어 사용하였다. 이음새 연결은 홈을 파서 맞추어 사용하며 쇠못 대신 나무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이렇게 판과 판의 이음새에 홈을 파서 끼워서 사용하는 형태는 사용시 틈이 벌어져도 지통의 물이 새거나 터지지 않는다. 초지통의 크기는 종이 크기에따라 결정되는데 일반적인 형태는 5자×8자(1500×2400mm) 정도 크기이며, 이 크기는 3자2치×2자2치의 외발 초지통이다. 외발 초지와 장판지 초지통은 다소 차이가 있으며 쌍발 초지통은 뜨는 종이의 크기에 따라 사용한다. 오늘날에는 나무의 내구성과 사용시 단점 때문에 콘크리트나 스테인레스, P.V.C 지통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의 지통 크기는 초지하는 종이 종류나 제조규모의 대소에 따라 일정하지 않지만 초지시 지장이 없도록 규모가 큰 것이 보통이다. 규격은 가로(초지시 앞부분) : 2~3m, 세로 : 1.5~2m, 높이 : 0.7~0.9m 정도이다. 쌍발 초지시(외발은 필요없음) 초지하는 사람이 선 채로 초지할 수 있도록 지통앞에 받침대를 놓고 작업한다. 그리고 지통의 좌우측에 초지된 )를 사용한다.풀대 막대기초지통에 닥풀과 원료를 혼합할 때 사용하는 막대기로 2명이 대각선으로 마주보면서 지료를 휘저을 때 사용하는 도구. 이러한 동작을 팔개친다고 한다.암반초지해 낸 습지를 한 장씩 겹쳐 쌓기 위해 필요한 판으로 습지에서 나오는 물이 쉽게 빠져나갈수 있도록 목판을 종이 am기보다 약간 크게 만들어 이용하고 있다. 암반까지 압착기에 옮겨 압착하므로 암반대에 바퀴를 달아 이동이 용이하도록 장치 되어있다. 크기는 대발크기(80×140cm)나 국전지발(100×180cm) 크기에 목판이 이용되고 있다.지방전통적으로 종이를 건조하는 방으로 방바닥과 벽에 종이 장판을 깔아 사용하며 대략 크기는 1칸반 (약6자6자, 1.8m×1.8m) 정도이다. 이러한 지방에서 건조된 종이를 온돌지라고 부르기도 한다.닥풀자루황촉규나 느릅나무즙을 담아 걸러내는 것으로 무명으로 만든 포대에 황촉규 즙액을 걸러낸다닥솥닥나무 껍질에 잿물을 첨가하여 삶는데 쓰이며, 대체로 열 손실을 막기 위해 지면 보다 낮게 설치하고 있다. 솥은 큼 가마솥 또는 드럼통을 세로로 반을 나눠 사용하고 있었으며, 크기는 길이 163cm, 너비 63cm, 깊이 59cm이다. 닥솥으로 닥을 증해하는 양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공장에는 100근(60kg)가마가 주로 설치되어 있다비이터(고해기)삶은 닥나무를 껍질을 물에 씻은 다음 가늘고 잘게 하는데 사용하며, 칼날 모양의 날이 회전하여 닥섬유를 절단하는 칼비이터와 내부에 톱니 모양의 굴곡을 가진 쇠뭉치가 회전하는 마루비이터(홀렌드비이터)가 있다. 옛날에는 인력에 의존했으나, 현재는 원동기에 의존하고 있다. 섬유 손상 때문에 칼비이터 대신 방망이 고해를 기계화시켜 사용한다. 이 방망이 고해기는 360。회전을 하면서 닥을 고해한다.압착기지통에서 떠낸 종이는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건조하기에 매우 불편하고, 쉽게 찢어져 버리므로 이 수분을 어느 정도 제거하기 위해 압착을 하게 되는데, 이때 쓰이는 도구를 말한다. 처음에는 그냥 무거운 물건(돌근 모양의 나무대로 한 장 붙일 때마다 움직여 물기를 뺀다솔,빗자루종이를 건주시킬 때, 종이를 건조기에 부착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로서 부드러운 나무 줄기나 수수짚으로 만들거나 말총을 사용하여 만든다. 현재 대부분은 인조모나 빗자루를 사용한다.한지용어통물원료 또는 지료를 지칭하는말뜬다종이를 만드는것통지료통통꾼종이 만드는 사람남바잡일하는 사람풀구유닥풀 원료통풀을 낸다풀구유에서 뭉겐 닥풀을 고운 베 헝겊 자루에 넣고 짜내는 작업대막대기원료 푸는데 사용하는 작대기푸대친다원료를 잘 풀리도록 젓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100~200회 정도 함외발지발창호지, 백지, 분백지등 전통 한지발개량지발쌍발을 말하는 것으로 화선지, 장자지 같은 종이를 뜨는 발로 일본에서 들어온 것임바닥종이의 퍼짐새. 종이 표면의 균일도를 말하며 좋으며 바닥이 곱다라고 한다.쓰레원료를 해리통에 넣어 대나무로 만든 약 5cm 간경의 이빨이 달린 막대기로 저어서 닥원료가 뭉치는 것을 푸는 과정. 다른말로 해리한다라고 하며 일본에서는 사부라함철판쟁이, 비벽쟁이, 비벽꾼종이 말리는 건조꾼을 지칭하는 말베개 놓는다습지를 한 장 한 장 떼어내기 쉽게 하기 위하여 요새는 습지 가장자리에 가는 나일론실을 놓는데, 옛날에는 “왕골”이나 “띠풀”을 썼다. 이것을 “베개”라고 불렀으며, 괴는 동작을 “베개 놓는다”고 한다바탕종이를 뜬 것(습지)을 “습지판”위에 차곡차곡 포개어 놓고 사이사이에 베개를 놓았다. 습지 포갠 것을 압착하기 전후를 막론하고 “바탕”이라고 한다.깔모종이 뜬 것을 놓는 판 위에 까는 천궁글대 친다종이를 뜬 다음에 동그란 막대기를 발위로 굴러서 탈수를 촉진시켰다. 이른바 롤링을 하는 것으로 이것을 궁글대 라고 한다티를 줍는다원료 속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 하는 과정으로 전체 공정 중 3번 정도의 티제거 작업과정이 있다종재기바가지를 지칭하는 말물질한다발로 통물을 떠서 발을 좌우로 기울여서 종이의 표면을 형성시키는 동작을 “물질”이라고 하였다. 개량한지는 앞물을 떠서 앞뒤로만 흔드는데, 재래식은 앞에서 된다.
    생활/환경| 2005.12.07| 14페이지| 1,500원| 조회(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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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인과자동차]하이브리드 자동차 평가B괜찮아요
    개요하이브리드 자동차란?1.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현재 실정2.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개요3.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작의 기원4. 엔진방식과 일본 도요타의 프리우스5. 엔진의 성능6. 최고속도7. 가솔린 자동차에 대한 프리우스의 경쟁력8.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가솔린 자동차의 차이점9.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장점10.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단점11. 우리나라의 하이브리드 자동차12. 앞으로의 발전방향하이브리드 자동차란?하이브리드 자동차(Hybrid Electric Vehicle, HEV)는 하나의 자동차에 2 종류 이상의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를 말하는데, 기존 휘발유, 디젤 등의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 모터를 동시에 장착한 형태가 대표적이다. 현재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출발 등 저속 주행시 전기 모터를 사용하고 높은 출력이 필요할 경우 내연기관 엔진을 가동시키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전기 모터 구동에 필요한 전력은 차량 내에 장착된 2차전지를 통해 얻는데,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나오는 잉여의 에너지로 충전하거나, 주행시 바퀴의 회전을 통해 충전하는 방식으로 운행 전 오랜 시간 동안 충전해야 하는 전기 자동차(전기 모터로 구동)와 구별된다.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와 연료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월등한 연비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도요타의 프리우스, 혼다의 인사이트(Insight)와 씨빅 등 3종류가 출시되어 있다. 이들 차종은 적게는 리터당 20km에서 많게는 30km의 연비를 보여, 리터당 12~15km 수준인 기존 동일 모델보다 40%, 많게는 100%까지 향상된 연료 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연료 효율은 유럽 자동차 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디젤 자동차보다도 30% 가량 높은 수준이다.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연료 소비를 최소화함으로써 일반 자동차 대비 50~90% 가량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저공해 친환경 자동차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Air Resource Board에 의하면, 자동. 외계에 나가면 전기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데 그 에너지원으로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과 수소와 산소를 가져가 위에서 결합시켜 에너지가 나오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때 나오는 물이 상당히 깨끗하여 우주인들이 음료수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바깥으로 배출하는데 TV에서 가끔 보았던 우주선 밖으로 하얗게 수증기를 뿜는 모습이 바로 연료전지를 이용하여 나온 물을 사용하고 남은 찌꺼기를 내뿜는 것입니다.이는 초기에 개발된 것들로 우주개발기획의 경우 비용을 고려치 않으나 이와 달리 자동차는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성 논리이므로 우주선을 쏘아올리기 위해 연구된 내용 중 위의 사항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되어 이러한 것이 자동차에까지 적용된 것입니다.4. 엔진방식과 일본 도요타의 프리우스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엔진방식은 직렬방식과 병렬방식 등 여러가지인데 대부분 개발되고 있는 것은 병렬방식입니다. 병렬방식은 엔진과 밧데리가 바퀴에 회전력을 줄 때 상황에 따라 두가지를 겸용하는 방식으로 가장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하이브리드카에 집중하고 있는 도요타■ Toyota의 하이브리드카 전략 ?2010년 하이브리드카 판매 목표 (Toyota) : 100만 대 ???? 도요타 총 판매량의 10% 수준, 미국시장은 60만 대 예상 ?2008년까지 미국 시장 10개 모델 출시 예정 ?첨단기술 담당임원 (부사장급) : 1명에서 3명으로 확대 (05년 6월) ?R&D 투자 확대 : `05년 R&D 예산 ???? 69억 달러 (약 7조 원) ?1분당 프리우스 1대 생산이 가능한 하이브리드카 조립라인 설치 ?해외 현지 생산 계획 - Prius 중국 생산 예정 (`05 가을) : 최초 해외 생산, 중국시장공략 - 美, Kentucky 공장: `06년에 “Camry” 하이브리드카 생산 예정 - 美, San Antonio 공장 가동(`06): 하이브리드 트럭 생산 예정 ?친환경적인 기능과 운전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시너지 드라이브 를 강조하는 마케팅 (단순히 연t, Nissan, Porsche와 같은 브랜드들도 10여 개의 하이브리드카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업체들도 연비 개선이 중요한 판매 요소가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카는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더 많은 하이브리드카 출시를 원하고 있다”고 Ford 회장 겸 CEO인 William Clay Ford Jr.가 8월 23일 디트로이트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지난 해 가을 Ford는 출시 계획 중인 하이브리드카 중 첫번째로 “Escape” SUV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하였다.? 동시에 8월 8일 부시대통령이 서명한 에너지 법안은 자동차업체가 판매하는 첫 하이브리드카 6만대를 구매하는 운전자에 대해 차량당 3,400달러까지 세금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미국 자동차업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Toyota는 이미 올해 6개월동안 6만대 이상의 하이브리드카를 판매하였기에 이 세금법은 GM과 Ford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Prius”에 대응하여 하이브리드카를 출시하고 있는 유일한 미국 업체인 Ford는 지난 해 2,566대를 판매하여 미국 하이브리드카 시장의 3%를 점유하였다. 미국의 마켓 리서치 업체인 R. L. Polk & Company에 따르면 Toyota는 “Prius”로 독점 체제를 지속하면서 미국에서 등록된 하이브리드카 신차 중 64%인 83,153대를 판매하였다. Honda는 “Civic” 하이브리드카 판매로 시장의 31%를 점유하면서 2위를 차지하였다.? 새로운 세금법은 “아직까지 하이브리드카 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자동차업체에게는 혜택을 줄 것으로 보이지만 먼저 진출한 업체들에게는 손해가 될 수도 있다”고 CLSA Asia-Pacific Markets의 자동차 애널리스트 Christopher Richter가 말했다.? Toyota 대변인 Paul Nolasco는 하이브리드카는 Toyota 전략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Toyota는 “지금까지는 다행히고 Toyota의 선행 파워트레인 및 엔진 기술 담당 부사장 Masatami Takimoto는 말했다. “개인적인 희망 사항은 모든 모델을 하이브리드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하룻밤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단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일부 운전자들은 Toyota가 캠리, 코롤라 다음으로 미국에서 성공한 모델인 “Prius”의 실제 연비가 연방 연비 등급에 부족하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Takimoto는 “고객 다수는 2세대 ‘Prius’가 기존의 자동차들보다 훨씬 연비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고 말했다. 그는 Toyota가 자사의 가솔린 연비 측정 시스템을 검토하기 위해 미국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카는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교통 상황에서 전기 모터를 사용할 때 가장 효율적인 연비를 가진다.? 일본업체인 Macquarie Securities의 자동차 애널리스트 kurt Sanger는 운전자들이 어떻게 운전하냐에 따라 연비는 달라진다며 특히 적색 신호마다 전력을 다해 통과한다면 갤런당 44마일의 연비는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Toyota가 이런 것들을 제대로 알리는데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Toyota가 2010년에 전세계적으로 1백만 대(전체 예상 판매량 중 10%)의 하이브리드카를 판매할 목표를 정하면서,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써 하이브리드카를 체계화시킨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6월 말에 Toyota 회장인 Katsuaki Watanabe는 첨단 기술을 담당하는 부사장급 임원을 1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였으며 35년간 하이브리드 개발를 맡아온 베테랑 Takimoto씨가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해 105억 달러(10조 7천억 원)라는 기록적인 수익을 거둔 Toyota는 올해 연구 개발 예산을 10% 확대한 69억 달러(7조 원)로 책정하고 있지만,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연구개발비는 밝히지 않고 있다. 일본의 2위와 3위 여기고 있다. 일본의 경제산업성은 수소연료전지차가 2010년에 5만대, 2020년까지 5백만대가 판매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초기의 Toyota의 모든 하이브리드카는 일본에서 생산되었다. 하지만 올 가을부터 “Prius” 생산이 중국에서 개시되어 하이브리드카의 첫 해외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들 하이브리드카는 중국 시장을 위한 것이다.? 내년에 Toyota는 Kentucky 공장에서 “Camry” 하이브리드카를 생산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Toyota의 미국 픽업트럭 공장인 San Antonio이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여기에서 생산되는 트럭 중 일부는 하이브리드 트럭이 될 것으로 보인다.? Toyota 미국판매법인 사장 Jim Press는 최근 Michigan에서 열린 자동차 산업 컨퍼런스에서 “우리에게 하이브리드카는 단순히 지나가는 하나의 단계가 아닌 21세기의 중요한 기술이다”라고 말했다.프리우스는 7년동안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현재는 2세대급으로서 소비자들이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 등이 많이 개선되고 있는데 특히 엔진과 밧데리를 겸용하면서 이의 에너지가 전환할 때 소음이 들리는 단점이 있었으나 2세대급이 나오면서부터 거의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5. 엔진의 성능하이브리드 자동차 엔진의 성능은 일반 동급 가솔린 자동차보다 힘은 약하나 상대적으로 모터가 있어 모터에서 나오는 출력이 크므로 모터출력까지 합치면 오히려 가솔린 자동차보다 출력이 더 셉니다.프리우스는 1500cc이고 클릭 하이브리드는 1400cc이나 모터엔진과 함께 사용하면 1500cc인 프리우스의 경우 2000cc 이상의 출력이 나오며 클릭 하이브리드도 마찬가지입니다.6. 최고속도가솔린 자동차의 경우 최소속도가 171km/h이고 클릭 하이브리드의 경우 161km/h, 프리우스는 165km/h로 가솔린 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참고로 최고속도와 관련하여 한가지 덧붙이자면 현재 나오는 자동차가 크기에 비해 엔진의 성능이 상당히 좋아지고 개발되면서 최니다.
    공학/기술| 2005.12.07| 11페이지| 1,500원| 조회(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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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과사회]소득계층에 따른 질병 불평등 평가A+최고예요
    건강 불평등잘사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가난한 사람이 더 많은 병에 걸린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굶어 죽는 아이와 400만 원짜리 생일상을 받는 아이가 비슷한 시기에 뉴스를 장식하고, 400백만 원짜리 명품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돈이 없어 필요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매주 TV에 등장한다. 각종 연구와 통계 조사는 이런 일이 예외적인 일이 아님을 숫자로 보여준다.사회경제적 지휘가 낮은 사람 즉 육체적 노동을 하고 있거나 남들에 비해 덜 배웠거나 중소도시나 농촌에 살고 있다면,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 보다 사망할 확률이 더 높다. 1995~1999년 사이에 육체적 노동을 하는 사람은 비육체적 노동자에 비해 남자는 1.65배, 여자는 1.48배로 사망률이 더 높았다. 대학교 이상을 배운 사람에 비해 초등학교 이하로 교육을 받은 사람도 남자는 5.11배, 여자는 3.42배나 사망률이 더 높았다. 물질적 결핍 수준이 높은 지역에서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지역에 사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배 이상 높았다.마찬가지로 사회경제적 위치가 나쁠수록 건강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대도시에 사는 남성(여성)에 비하여 읍. 면지역에 사는 남성(여성)은 건강하지 못할 가능성이 1.79배(1.58배)높다. 비육체적 노동에 종사하는 하는 남성(여성)에 비해 실업 상태인 남성(여성)은 2.66배(1.85배),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남성(여성)은 1.33배(1.49배) 건강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전문대 이상의 교육을 받은 남성(여성)에 비해 초등학교 이하 교육을 받은 남성(여성)은 3.20배(3.31배) 건강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이런 불평등은 한 세대에서 그치지 않고 대물림 되고 있다. 부모님의 가난은 아이의 질병을 부르고, 질병은 다시 낮은 교육과 낮은 소득으로 이어진다. 사회 경제적 위치가 낮은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높고, 저체중아일 가능성도 높다. 무학인 남성(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대학이상 교육을 받은 남성(여성)을 사망률이 4.64배(5.18배) 더 높았다, 또 이런 조기 사망률은 아버지가 육체노동자인 경우 1.57배, 어머니가 육체노동자인 경우 1.33배 높았다가난할수록 암에 잘 걸리고, 암에 걸렸을 때 숨질 확률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도 경제적 불평등을 반영하는 ‘가난병’인 셈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센터 이상이 소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철웅 책임연구원 등은 지난 2001년에 발생한 우리나라 암 환자를 소득별로 비교한 결과, 암 발생률과 치명률(암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사망위험)은 소득에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 암을 포함해 소득에 따른 ‘질병 불평등’을 연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구 결과를 보면 소득 하위 20%층이 상위 20%층보다 암 발생률에서 남성은 1.65배, 여성은 1.4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암으로 진단받은 뒤 3년 안에 숨지는 조기 치명률도 각각 2.06배, 1.49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암의 종류별로는 남성 저소득층이 고소득층보다 식도암(3.33배), 간암(2.34배), 폐암(1.76배), 췌장암(1.4배), 위암(1.41배) 등에서 특히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2.14배), 간암(1.99배), 폐암(1.8배) 등이 많이 발생했다.다만 남성의 경우 저소득층의 전립선암 발생률이 고소득층의 0.52배로 낮았고, 여성의 경우 결장암(0.78배)이 적게 발병했다.이들 암은 암 가운데서도 유독 ‘부자병’인 셈이다.그러나 치명률은 모든 암에서 저소득층이 고소득층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종류별로는 저소득층 남성이 고소득층 남성보다 간암(2.32배), 위암(2.29배), 전립선암(2배) 등에서 특히 치명률이 높았으며, 여성은 유방암(2.13배), 간암(1.68배), 자궁경부암(1.63배)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정부로부터 의료비 지원을 받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췌장암과 결장암 등 일부 암을 제외하면 암 발생률에서 건강보험료를 내는 소득 최하위 계층보다 높았지만, 치다.이는 정부 지원이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여서 주목된다.연구팀은 “소득계층으로 본 사회경제적 위치에 따른 암 발생률과 치명률은 저소득층에 불리한 불평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런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정부와 사회 각 부문에서 사회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암 발생과 사망에 관련된 불평등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 하다”고 덧 붙였다.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의사나 역사가 부족해서.....? 병원이나 약국이 부족해서....? 의약품이나 의료장비가 없어서,......? 그러나 이런 인프라 부족에서 원인을 찾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 통계를 보자. 해마다 의사 3천 5백여 명, 약사 천 200여명이 사회에 나오고, 그에 따라 병의원과 약국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의약품과 의료장비 시장 규모도 해를 거듭할수록 빠른 추세로 커지고 있다. 제약회사는 최근 3년간 급격한 수익 신장을 보이고 있다. 급성기 의료 병상 수는 인구 천 명당 5.9개(2003년)로, OECD 19개 국가 평균인 4.3개보다 많다. 국민 1인당 의사 방문횟수는 2002년도에 10.6회 OECD 평균인 7.5회보다 높다. 국민건강보험은 흑자 전환을 계기로 중증 질환자가 부담하는 본인부담금 인하를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는 의료급여 대상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1인당 보건의료비는 GDP의 6% 수준으로 OECD 평균인 8%에 비해 낮지만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의료 기반 시설이 증가하고 서비스 질이 올라간 결과, 1960년에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기는 평균 52.4세밖에 못 살았지만 2002년에 태어난 아기는 평균 76.9세를 살 것으로 기대한다.문제점건강불평등은 의료 이용 불평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경제적 이유에서든 지리적 이유에서든 환자가 제때에 필요한 만큼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건강 불평등이 발생한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제 의료 이용 불평등이 어떻게 나타나는 지 서 보았듯이 건강불평등이 소득 수준과 교육 정도, 육체노동 여부 등 사회경제적 조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사회 구성원간 소득격차가 낮은 국가들이 평균 수명이 높다는 연구들은, 우리 사회가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의료 불평등 해소 정책뿐만 아니라 조세 형평성 강화와 같은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정책을 함께 진행해야 함을 보여준다.의료 이용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높은 본인부담이다. 도대체 얼마나 높을까? 2004년 우리나라 의료비 본인부담율은 43.6%이고, 이 중 절반이 비급여(건강보험의 혜택을 못 받는 치료) 본인부담이다. 2004년에 당신이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43만 6천원을 냈다고 가정하면, 병원은 총 진료비 100만원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로 56만 4천원을 청구하고 나머지를 당신에게 받은 것이다. 당신이 낸 43만 6천원 중 21만 3천원은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해 온전히 당신이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용이다. 전체 진료비에서 43.6%를 본인이 직접 부담하는 수준은 OECD 국가 중 멕시코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다. OECD 국가는 전체 진료비의 10% 내외만을 본인이 부담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평생 동안 꼬박 꼬박 보험료를 내고도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건강보험이 진료비 할인제도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본인부담 의료비는 저학력자일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육체노동자 일수록 지출 규모가 낮다. 진료비 1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의료급여 2종 수급자는 본인부담이 없는 1종 수급자에 비하여 의료비 지출이 크게 낮다. 이는 본인부담금이 매우 높고 공공의료의 비중이 낮은 우리나라에서 2종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꼭 필요한 의료조차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의료이용에 별 경제적 부담을 못 느끼는 고소득층은 의료를 훨씬 더 많이 이용한다. 소득수준이 높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의료서비스를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본인급여(비보험)라는 게 꼭 해야 하는 게 아니라서 환자가 마음대로 선택하는 거라면 모르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비급여(비보험) 항목에는 주사, 수술, 검사, 초음파, 치료재료 등 질병을 치료하는데 꼭 필요한 중요한 항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대비용 또한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높은 본인 부담은 특히 저소득 계층과 중증질환 계층에게 치명적이다. 저소득층은 경증과 중증을 떠나서 돈이 없거나 아까워서 의료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치료를 포기한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굳이 저소득층이 아니더라도, 웬만한 소득이나 재산이 없고서는, 가족 중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환자가 생기면 당장 가계 파탄을 걱정해야 하는 게 우리 현실이다. 30년이 넘게 보험료를 내고도,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피땀 흘려 마련한 보금자리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기 쉽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지만 가족에게 짐만 남기고 떠나게 되는 것이 힘들다”며 치료를 포기하는 가장의 설움은 이미 저소득층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다.농어촌 지역은 본인 부담 말고도 또 다른 장벽이 있다. 병의원이 도시에만 몰려 농어촌 지역에 질 좋은 의료기관 수가 적은 것이다. 민간의료기관은 수익을 쫓아 도시를 벗어나지 않고, 공공의료기관을 공급해 의료서비스의 빈자리를 채워야 할 정부는 나 몰라라 뒷짐 지고 있기 때문이다. 농어촌 거주 주민들이 상급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으려면, 도시 지역민은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교통비용과 숙박비, 이동 시간 등을 더 써야 한다.30년 전에 비해 더 많은 의사와 약사가 나왔고, 더 많은 병의원과 약국이 생겼다. 그러나 이들은 대도시로만 몰리고 있다. 의료에 쓰는 돈은 더 늘었고, 의료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그래서 돈이 있는 사람은 더 많은 치료 기회와 생존 확률을 누리지만, 가난한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97년 IMF 이후 빈곤층이 확대되고 소득 격차가 심해지면서, 있다.
    의/약학| 2005.10.26| 5페이지| 1,000원| 조회(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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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과문화]목재의 이용과 지구환경
    목재 이용과 지구 환경I 서론최근 지구의 허파라고 할 수 있는 아마존 산림이 크게 황폐하되고 있다고 한다. 지구 산소의 30% 이상을 공급하는 울창한 아마존의 산림이 벌목과 공업화로 인해 점차 줄어들고 있다. 목재의 이용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목재의 생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로 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세계 1차 세계대전 이후 패전국에게 보상금을 물렸는데 돈이 아닌 목재로 물으려고 했다는 이야기는 목재의 중요성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게 한다. 목재는 단순히 경재제의 측면에서 뿐만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환경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II 본론1 산림의 중요성(1) 나무의 가치동해안의 간이역 정동진역의 조그마한 소나무는 유명한 드라마의 덕택으로 현재 정동진의 상징이 되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등 한그루의 소나무가 그저 흔히 보는 이름없는 나무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 및 관광 컨텐츠로 개발되어 매우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나무와 숲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는 사회적으로 의미를 부여함에 따라 엄청난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임산물의 생산액 즉, 경제가치는 2002년말 기준으로 GDP의 0.5% 수준인 3조 166억원 정도이나 그와 동시에 발휘되는 공익적 기능의 가치는 이보다 크다. 200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산림(643만 ha)이 1년간 제공하는 공익기능(간접적인 혜택) 즉, 대기정화기능 등 7가지 기능을 평가한 결과 약 50조원에 상당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기정화기능이 13조 5천억 원으로 27%, 수원함양기능이 13조 3천억 원으로 26.6%, 토사유출방지기능이 10조 원으로 20%, 산림휴양기능이 4조 8천억 원으로 10%의 순으로 평가되었다.그러나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간주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평가가 매우 어려운 생물종보전, 소음방지, 방풍, 기상완화, 어류 서식환경의 보전기능 등과 문학, 예술, 교육, 종교 등의 가치는 화폐가치로 평가가 불가능 가까이에 있는 곳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은 직무만족도가 높고 스트레스와 이직 의사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무실 주변 숲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이는 곧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으로써 다른 어떤 복지보다도 직장인들이 숲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최대의 복지인 셈이다.도시의 나무들은 수분을 증발시켜 도시를 식혀주는 에어컨의 역할을 수행하며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소음을 감소시키는 데도 탁월한 효과를 갖는 녹색인프라이다. 만약 이러한 인프라가 없다면 새로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이는 서울의 여의도 공원, 대구의 국채보상운동공원 등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용인의 대지산, 서울시 마포구의 성미산 등 주거지 인근의 숲을 살리자는 지역주민들의 노력은 쾌적한 주거환경 및 녹지에 대한 욕구의 분출이라 할 수 있다. 숲과 자연에 대한 조망권은 그린 프리미엄이라하여 집값에 반영되고 있으며, 이러한 녹색욕구는 최근에 많이 볼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제공을 조건으로 내세우는 아파트, 전원주택 등 주거시설의 분양현장 등에서도 여실히 확인되고 있다.이렇게 다양하게 발휘되는 나무와 숲의 경제기능과 공익기능은 상충(相衝)이 아니라 상생(相生)의 관계, 조화의 관계라 할 수 있다. 즉, 숲을 잘 가꾸어주면 경제적으로 보답을 할 뿐 아니라 무한한 공익적인 혜택를 제공한다. 미래의 녹색복지국가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국민 모두가 한 그루의 나무라도 정성껏 심었으면 한다.(2) 나무가 가진 능력과 혜택나무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목재 조달 등의 기능으로 우리에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르치고 제공한다. 그러나 우리는 화석연로의 사용과 산림의 파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로 급격한 기후변화를 초래하여 우리의 생명을 위협받는 수준에 이르렀다.2003년 9월 우리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준 태풍 ‘매미’가 지나간 후 몇몇 언론매체에 「방풍림 ‘조상덕’ 봤다」「조상이 물려준 방풍림의 교훈」등으로 경상남도 된 상태로 지속되었다고 하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다.한편, 미국의 CNN이 미국예방의학협회지를 인용하여 보도한 ‘보기만 해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자연의 힘’이라는 연구내용은 나무와 숲의 능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수술 후 회복중인 환자들을 관찰했는데 나무들을 볼 수 있는 환자들과 벽돌로 된 벽만을 보여준 환자들을 비교한 결과 나무들을 바라볼 수 있었던 환자들은 평균 하루 정도 빨리 퇴원했고, 진통제 사용량도 적었으며,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울창하게 잘 가꾸어진 숲은 경제적으로 값어치가 있는 목재·버섯·열매·산채·약초 등 임산물(숲에서 생산되는 산물)을 제공하여 우리 생활을 윤택하게 하며, 신소재, 신물질의 보고로서 각광받는 중요한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동시에 숲은 홍수를 막아주고 갈수기에도 꾸준히 물을 공급하는 수원함양기능, 깨끗한 물 제공의 정수기능,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고 맑은 공기를 생산하는 대기정화기능, 토사유출과 산사태로 인한 농경지 매몰 등을 막아주는 국토보전기능,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산림휴양기능, 새와 짐승이 살기에 알맞은 장소제공, 소음방지, 방풍, 도시열섬의 완화, 생물종 보전 등의 수많은 환경기능과 문학, 예술, 교육, 종교 등의 터전을 제공하는 문화기능을 발휘한다.이러한 다양한 기능들은 여가활동의 증대 및 도시화·산업화로 인한 환경악화로 말미암아 점점 그 비중이 커지고 있다. 생활의 질적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깨끗한 물,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 등 환경기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되고 있으며, 이제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녹색의 숲은 삶의 질을 평가하는 하나의 척도이며, 생존을 위한 녹색인프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기능이 우리 생활에 기여하는 영향은 대단히 크지만, 그 수요의 양적 팽창만이 아니라 질적 수준까지 동시에 높이기 위해서는 숲을 그 기능과 역할에 합당하도록 가꾸어 숲의 기능들이 종합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과가 없다면, 지구표면에서 반사된 열들이 모두 우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결국, 지구의 온도는 현재보다 약 30℃정도 낮아져서 대부분의 생물들이 살기에는 너무 추운 환경이 될 것입니다.※ 온실가스(greenhouse gas)와 에어로졸(aerosols)- 온실가스 : 자연적으로 지구 대기 중에 존재하는 온실가스는 수증기,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오존(O3), 아산화질소(N2O) 등으로 이루어지며 대기의 약 1%를 차지합니다. 인간 활동에 의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로는 과불화탄소류(PFCs), 염화불화수소류(HFCs), 육불화황(SF6), 프레온가스(CFCs) 등이 포함됩니다. 이 중에 온실효과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물질은 수증기입니다.* 기후변화협약에서 다루는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탄소,(N2O), 과불화탄소류(PFCs), 염화불화수소류(HFCs), 육불화황(SF6) 6가지이고 프레온가스 등은 몬트리올의정서에서 다룹니다.- 에어로졸 : 대기 중의 미세한 입자들로서, 자연계에서 뿐만이 아니라, 산불이나 농작물 소각 시에 발생하는 이산화황에 의해서도 생성됩니다. 이는 온실가스와는 반대로 태양광을 차단하고 산란시켜, 대기를 냉각시키는 역할을 하며, 빗물의 핵이 되기도 합니다.(2) 지구 온난화로 나타나는 현상들인류는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산림을 훼손하며, 토지를 이용하고 자동차를 사용하며, 다양한 산업활동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으로 발생한 이산화탄소, 메탄가스와 아산화질소, 오존 및 프레온가스 등으로 인하여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구에서방출되는 열이 과다하게 흡수되어 지구의 열균형에 변화가 발생하였습니다. 즉, ‘자연적 온실효과’에 의한 적절한 온도보다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지구가 지나치게 더워지는 현상을 ‘지구온난화 (global warming)’라고 합니다. 좁은 의미에서 지구온난화란 산업혁명 이후, 인간 활동에 의해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인하여 극지방과 고산지대의 빙하와 적설지대가 감소하고, 결빙기간 및 겨울철이 짧아졌습니다. 대신에, 식물의 생육기간은 늘어났고 집중 호우와 같은 극한 기상현상이 자주 발생하였습니다.우리나라도 1912년 이래로 지구온난화와 도시화 효과로 평균기온이 1.5℃가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의 최저기온이 크게 상승하였고 강수의 횟수보다는 집중 호우 발생의 증가로 강수량이 증가하였다.지구온난화는 인간의 건강, 산림과 해양생태계, 자연재해, 수자원, 농업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며, 최근의 빈번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도 이러한 징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3) 지구 온난화에서 산림의 역할산림 생태계는 지구 탄소 순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식물은 광합성을 통하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과정에서 나무와 토양에 탄소를 저장합니다. 이렇게 저장된 탄소는 다시 식물의 호흡이나 유기물의 분해를 통하여 대기 중으로 방출됩니다. 또한 식물은 에너지 흐름과 관련이 있는 물의 이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숲 속의 식물은 잎으로 햇빛과 빗물이 지표면에 직접 도달하지 않도록 걸러줍니다. 그리고 식물은 광합성 작용과 증산작용을 통해 토양의 물을 대기 중으로 내보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식물은 한낮의 높은 기온을 낮추는 등 미세기후를 조절하고 급격한 기상 변화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결국 식물은 지구의 전체적인 기후시스템에 영향을 끼칩니다.지구의 산림 면적은 육지 면적의 약 1/3 정도입니다. 하지만, 산림은 지구 전체 광합성의 2/3 가량을 담당하며, 육상생태계 탄소의 80%와 토양 내에 있는 탄소의 4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나무에 저장된 탄소량은 해양과 대륙에 비하면 많은 양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대기와의 교환양이 매우 크고 기후변화와 인간 활동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여겨집니다.1990년대에 전 세계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매년 63억톤의 탄소를 배출하였고, 산림 훼손으로 16억톤의 탄소를
    자연과학| 2005.10.26| 8페이지| 1,000원| 조회(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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