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종*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63
검색어 입력폼
  • 판매자 표지 상세가
    상세가
    상세가(傷世歌)하종필 주해(註解)한국가사문학관에 소장된 가사이다.自古以來 推考 河洛之數以定天下之事象 今世道儒不知 六甲理?何?出자고(自古) 이래로 헤아려보면 하락(河洛)의 수(數)로써 천하의 사상이 정해졌는데 지금의 도유(道儒)들은 육십 갑자의 이치가 어디에서부터 나왔는지 알지 못한다.오호(嗚呼)라!노사(老士), 숙유(熟儒)들아! 이 내 노래 들어보소.성현(聖賢), 군자(君子) 되는 법(法)이 하도(河圖), 낙서(洛書) 추리(推理)해서천지(天地) 만물(萬物) 정하였으니 지미(至微)한 게 이치(理致)로다.하·낙지리(河·洛之理) 모르고서 “세상에 안다.” 할 것이 무엇인가?천지 합덕(合德) 삼십이(三十二)요,지천(地天) 합도(合道) 육십일(六十一).일월(日月) 동궁(同宮) 유무지(有无地)요.일월(日月) 동도(同度) 선후천(先後天)을삼십(三十) 육궁(六宮) 선천(先天) 월(月)이대명(大明) 후천(後天) 삼십일(三十日)을사상(四象) 분체(分體)는 일백(一百) 오십(五十) 구(九)가 되고일원(一元) 추연행수(推衍數)는 이백(二百) 일십(一十) 육(千六)이로다.대재(大哉)라! 일월지덕(日月之德)이여.일필(一筆)로 난기(難記)로다.토극(土克)하면 생수(生水)하고 수극(水克)하면 생화(生火)하고화극(火克)하면 생금(生金)하며 금극(金克)하면 생목(生木)하고목극(木克)하면 생토(生土)하고 토이생화(土而生火)하느니라.위편삼절(韋編三絶) 오부자(吾夫子)도 불언(不言) 무극(無極) 이때로다.오호(嗚呼)라! 금일(今日), 금일(今日)이여.천하(天下) 재국(才國) 분뇨(紛鬧)중에삼십(三十) 육학(六學) 대발(大發)하여 억음존양(抑陰尊陽) 하는구나.민신(民神)이 잡유(雜遊)하였으니 불가(不可) 방물(方物) 이 아닌가.기(其) 중(中)에 묘리(妙理)가 있건만은 지사외인(智士外人) 누가 알까?무량수(無量數)가 용사(用事)하니 천지부(天地否)가 지천태(地天泰)가 된다.사위가(四位可) 친정(親政)하니 술위(戌位)는 존공(尊空)하네.묘궁(卯宮)이 용사(用事)하니 인궁(寅宮)이 사위(謝位)로다.계해(癸亥)가 부두(付頭)되니 갑자(甲子)가 꼬리로다.삼십(三十) 육궁(六宮) 성도(成度)하니 이십(二十) 팔숙(八宿) 변역(變易)하네.우성(牛星)이 봉공(逢空)하니 ‘천수붕 우출유혈(天雖崩 牛出有穴)’이 이 아닌가.갑건해(甲乾亥)가 되었으니 동(東)이 북(北)이 된단 말인가?무현금(無絃琴) 한 곡조(曲調)로 천지(天地) 만물(萬物) 개정(開定)하네.불역(不易)이 정역(正易)되니 만국(萬國) 동화(同和) 되는구나.자(子)머리에 각(角)이 나니 “쥐뿔 같다.는 말이로다.삼분(三分)동요(童謠) 어떻던가? 천하 절후(節候) 삼변(三變)하네.일일(日日) 재년(災年) 일어날 때 오성(五星) 복지(福地) 찾아가오.개지위귀(改之爲貴) 일렀으니 지각자(知覺者)를 따랐어라.선천(先天) 비결(?訣) 믿다가는 귀지허사(歸之虛事) 되리로다.개벽(開闢) 이치(理致) 불원(不遠)함은 대성인(大聖人)의 행(行)이로다.수조남천(水潮南天)하실 적에 수석북지(水汐北地) 하는구나.풍파(風波)는 절엄(絶嚴)한데 억조(億兆)창생(蒼生) 어이 할고.이치(理致)는 그러하나 조모(朝暮) 난변(難辨)이로다.허영지설(虛盈之說) 그만하고 초가(草家) 일간(一間) 지어볼까.무주공산(無主空山) 저문 날에 벌목(伐木) 정정(丁丁) 나무 베어너도 한 집, 나도 한 집 여기 저기 분치(分置)해서인의예지(仁義禮智) 주초(柱礎) 삼고 사정위(四正位)로 기둥삼아팔괘(八卦)로 쟁에 도리 삼고 대연수(大衍數)로 써글거려오십(五十) 토(土)로 대공(大空)을 받쳐 착종(錯綜)기수(其數)로 서실(書室)해서육십(六十) 사괘(四卦)로 기와하여 음양(陰陽)으로 벌여 놓고경신(庚申) 금(金) 풍경(風磬) 달고 오색(五色)으로 단청(丹靑)해서금화문(金火門)을 열어 놓으니 슬슬 오는 남풍(南風)일네.풍경(風磬)소리 온화한데 도덕군자(道德君子) 득의(得意)로다.요, 순, 우, 탕, 문, 무, 주공(周公) 차례로 존공(尊恭)하니걸주풍파 일어 난들 그 배 파산 어이하리.무량(無量) 도수(度數) 용사(用事)하니 극락세계(極樂世界) 이 아닌가.천근월굴(天根月窟)을 한왕래하니 삼십육궁 도시춘이로다.천세력(千歲曆)이 변역(變易)하여 만세력(萬歲曆)이 되는구나.반고씨(盤古氏) 이후 얼마던고? 삼변(三變), 구변(九變) 되는구나.반고씨의 임인(壬寅)이 얼마던고? 금지후천(今之後天) 복구(復舊)로다.수인씨(燧人氏) 원년(元年) 이후로 추수(推數)하니십이만 구천 육백년 경자(庚子)로다.광부지설(狂夫之說) 그만하고 직금가(織錦歌)나 불러볼까.우주(宇宙)에 터를 닦아 천기자동(天機自動) 베틀 삼아사정위(四正位) 베틀 다리 삼오이(三五二)도(度) 벙어리며오십(五十) 토(土)로 긴 육십(六十) 사괘(四卦) 뱃대 삼아건삼련(乾三連) 안질궤며 감(坎), 이(離)로 잉아걸어무극체(無極體)로 본(本)을 받아 허리산게 가마 메고일(一) 태극(太極)을 말코삼고 삼촌(三寸) 기수(其數) 이어대며바디집은 양이 삼고 삼백(三百) 팔십(八十) 사효(四爻)로 기영(氣影)삼아경신(庚申)금(金) 체발이며 의사(意思)있는 눈썹대에 삼팔(三八)목(木) 북속에 든일(一) 대수(大水)에 덤벙 적셔 용두머리 끄실 신은 인·의·예·지·신이로다.전신(全身)이 동(動)하면서 발길 언 듯 하면은원삼(元三)@@ 무성은 천연(天然)한 선관(仙官)일네.일월(日月) 문채(文綵) 수기(數綺)로며 주야(晝夜)로 도수(度數) 짜나가니경신(庚申) 공문(空門) 그 가운데 왕래(往來)하는 북이로다.밀침대가 언듯하면 도토마리 그 형상은뇌성벽력 진동하니 조화기(造化機)가 이 아닌가.구이(九二) 착종(錯綜) 짜나가니 일월(日月) 광화(光華)하고 문채(文綵)도 혁혁(爀爀)하다.오백(五百) 사십(四十) 만리(萬里) 자질하니 무극(無極) 비단이 이 아닌가.허영(虛盈) 낭설(浪說) 그만하고 농사(農事)나 지어보세.복희(伏羲) 선천(先天) 낙종(落種)하여 문왕(文王) 후천(後天) 운초(耘草) 해서삼변(三變) 국위(局爲) 성도(成度)하니 시운(詩云) 칠월장(七月章) 일편(一?) 난 때로다.양의(兩儀)로 때부하여 도(度)흑금 벼철달아삼팔(三八) 목(木) 멍에 삼아 태기(太機)도수(度數) 양지머리주야(晝夜)도로 갈아가니 희호(熙?)세계 이 아닌가.현(見)龍在田 일렀으니 천하(天下) 문명(文明) 이 아닌가?오백(五百)사십(四十)만리(萬里) 가야 가니 이재전전(利在田田) 이 아닌가?무극(無極), 태극(太極) 세량(細量)하니 궁궁(弓弓) 을을(乙乙) 의연(依然)하다.대궁(大弓)은 태극(太極)이요, 소궁(小宮)은 궁궁(窮窮)이라.우상(牛象)을 자세(仔細)히 보면 인인(人人) 생도(生道) 재차(在此)로다.어산(於山)어야(於野) 승번(乘煩)후(後)에 공가장곡(空家藏穀) 이 아닌가?이랴! 이 소. 어서 가자. 점심(點心)때가 늦어간다.“음아(??)!” 소리 들어보니 우성(牛聲)이 재야(在野) 분명하다.보습머리 간방(艮方)에 극진(極盡)하니 그만하고 어서 가자.허령(虛靈)에 들지 않으면 명철보신(明哲保身) 되느니라.부운모당(否運謀當)하는 사람 불원천명(不願天命) 애달하다.무위이화(無爲而化) 되지마는 세상(世上) 사람 누가 알까.성인(聖人)이 하신 말씀 “적선자(積善者)가 생하리라.” 하였더라.적악(積惡)하던 세상(世上) 사람들도 회심(回心)정기(正氣) 하였어라.천하(天下) 만국(萬國) 인민(人民)들아! 천지(天地)품기 동포해서일천지하 인민(人民)으로 일가지내(一家之內) 상해(傷害)하는가?종불미개(終不未開) 하게 되면 이후(以後) 천벌(天罰) 가애(可哀)로다.후회막급(後悔莫及) 하지 말고 개지위성(改之爲聖) 사람 되게.부운(否運)이 태운(太運)되어 시중(時中) 군자(君子) 몇몇인가?어와! 세상 사람들아! 강산(江山) 구경(求景) 가자스라.각읍(各邑) 도화(桃花) 만발(滿發)한데 연화(蓮花) 구경 제일(第一)이네.밭 전(田)자를 들고 보니 사상(四象) 중(中)에 십토(十土)를 감추었구나.모로 보니 기우(奇偶)수(數)가 은영(隱映)하고배(配)로 보니 양일(兩日)이 의연(依然)하다.일월이 분명(分明)하니 대명(大明) 건곤(乾坤) 이 아닌가?태음(太陰)태양(太陽) 승권(乘權)하니 천하(天下) 호연(浩然) 어찌 할고.이허(離虛)중(中)을 지어보니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네.우매(愚昧) 인생(人生)들도 바른 길을 가려면청탄(淸灘)에 목욕(沐浴)하고 명천(明天)에 덕을 닦아우포(又浦)에서 배를 타고 십청(十淸)을 건너가서계월(桂月)을 바라보니 정조 풍항(風航) 시초(視初)로다.삼산(三山)일사(一寫) 넘노는데 일부(一夫) 당권(當權) 제일(第一) 일까팔천(八千) 제자(弟子) 그 가운데 백팔수(百八數)가 용사(用事)로다.건곤(乾坤)정위(正位) 하시거든 여민동락(與民同樂) 하자꾸나.비문(非文)비가(非歌) 웃지 마소. 오는 세상 알 것이다.어떤 사람 적선(積善)하고 어떤 사람 적악(積惡)할까?“꽃이 곱다.”한들 조발(早發) 선조(先調) 자주 하고“솔이 푸르다.” 하여도 장합(長合) 취색(翠色) 되느니허술히 듣지 말고 각각(各各) 신명(身命)을 생각하게.어조사(語助辭)는 무궁(無窮)하나 대강 설화(說話)하여이만 그치노라.1) 공자(孔子)를 뜻함.2)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소는 빠져나올 구멍이 있다.’는 말.3) 子曰 法語之言 能無從乎 改之爲貴(자왈 법어지언 능무종호 개지위귀)공자가 말씀하시기를, “법도에 맞는 말인데 어찌 따르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것을 실제로 고치는 것이 귀하다.”『論語』 子罕篇 第九 (논어 자한편 제9) 23章(장)4)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등5) 김일부가 지은 ‘정역(正易)’의 북극의 얼음물이 녹아서 남쪽 하늘로 몰려간다.
    인문/어학| 2025.10.01| 6페이지| 2,500원| 조회(49)
    미리보기
  • 기초의원의 의식구조와 행태에 관한 설문조사
    기초의원의 정치의식 구조와 행태에 관한 연구-충북지역을 중심으로하종필문제 제기2006년 국회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기존 광역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외에 기초의원에게도 정당공천제를 적용하도록 명시했다. 이 법은 정당이 기초의원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철저히 검증해 유능한 인재를 골라 공천함으로써 함량 미달의 기초의원 선출을 막고 토착 기득권 세력의 발호를 막겠다는 게 그 명분이었지만 중앙정치권에 대한 눈치보기, 줄서기, 공천 헌금 등의 폐해로 지방자치의 본래 목적이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 높았다.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2012년 11월 6일 정치쇄신안 대선공약 발표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장과 의원의 정당공천을 폐지하겠다.”고 밝혔고, 20일에는 ‘지방분권촉진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정당공천 폐지로 기초의원과 단체장이 중앙정치의 간섭과 통제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주민생활에 밀착한 지방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새누리당은 지방정치의 자율성을 높이고, 여성의 정치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다는 취지로 기초의원 및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의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2012년 11월 22일 발의했다. 다만 개정안은 여성의 정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비례대표 기초의원 선거에 한해 정당공천제를 유지하고, 정수를 현행 10%에서 30%로 확대하는 한편, 정당이 후보 모두를 여성으로 추천하게 했다.기초의원제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정당공천제가 폐지될지의 여부는 다시 국회에서 결정할 사항이다. 어쨌든 현재 기초의원 대부분은 정당공천제를 통해 당선이 되어 의원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고 그들이 어느 누구보다도 정당공천제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잘 알 것이다.이에 본고는 충북지역 기초의원들의 정당공천제에 대한 입장과 정치의식 구조 및 행태에 대해 표본조사를 해서 정당공천제 폐지가 지방자치단체에 미칠 영향과 함께 그렇게 함으로써 기초의원들이 실질적으로 주민생활에 밀착한 지방정치를 펼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기초의원의 정치의식 구조와 행태에 관한 설문조사지방의회 발전에 많은 애를 쓰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고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본 설문 조사는 ‘기초의원의 정치의식 구조와 행태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 작성을 위하여 충북지역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게 되었으며 귀하의 높은 뜻을 듣고자 합니다.이 자료는 무기명으로 통계 처리되며 모아진 결과는 본 연구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귀하께서 평상시에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느낌을 사실대로 기입해 주시면 본 연구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1년 02월강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하 종 필【1】기초 정보 수집다음 설문 가운데 귀하에게 해당하는 사항과 생각하시는 사항에 체크(?) 혹은 기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 귀하의 성별은?① ( ) 남 ② ( ) 여2. 귀하의 연령은?① 20대 ② 30대 ③ 40대 ④ 50대 ⑤ 60대 ⑥ 70대 이상3. 귀하의 학력은?① 초졸 ② 중졸 ③ 고졸 ④ 대졸 ⑤ 대학원졸4. 귀하의 기초의원 근무 기간은?① 1기 ② 2기 ③ 3기 ④ 4기 ⑤ 5기 이상5. 귀하의 의원직 수행지는?① 괴산 ② 단양 ③ 보은 ④ 옥천 ⑤ 영동 ⑥ 음성⑦ 제천 ⑧ 진천 ⑨ 증평 ⑩ 청원 ⑪ 청주 ⑫ 충주【2】사기 및 근무 환경 만족도귀하께서는 의원직 생활에 만족하십니까?① 매우 만족한다. ② 만족한다. ③ 보통이다. ④ 불만이다.⑤ 매우 불만이다.의원직 생활에 불만이라면 어떤 요소입니까?① 보수 ② 좁은 사무공간 ③ 소속감 ④ 개인보좌관 없음소속지역 기초의원의 수가 어떻다고 보십니까?① 매우 많다. ② 많다. ③ 적당하다. ④ 적다. ⑤ 매우 적다.현재 기초의원의 임기는 4년입니다. 기한이 어떻다고 보십니까?① 매우 많다. ② 많다. ③ 적당하다. ④ 적다. ⑤ 매우 적다.기초의원의 자격 조건으로서 겸직 금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① 매우 옳다. ② 옳다. ③ 그저 그렇다. ④ 옳지 않다. ⑤ 매우 옳지 않다.현재 매달 받는 보수는 얼마입니까?① 200~250만원 ② 251~299만원 ③ 300~350만원 ④ 351~399만원 ⑤ 400~450만원현재 받는 의원의 보수에 관해 만족하십니까?① 매우 만족한다. ② 만족한다. ③ 보통이다. ④ 불만이다.⑤ 매우 불만이다.보수가 적절치 않다면 어느 정도 올려야 합니까?① 1~10% ② 11~20% ③ 21~30% ④ 31~40% ⑤ 41~50%동료 의원들을 얼마나 존중하십니까?① 매우 존경한다. ② 존경한다. ③ 보통이다. ④ 존경하지 않는다. ⑤ 매우 존경하지 않는다.귀하께서 동료를 존경한다면 어떤 요소입니까?① 업무 능숙 ② 같은 정당 ③ 의사소통 ④ 인간적인 친숙성⑤ 정책 동화귀하께서 동료를 존경하지 않는다면 어떤 요소입니까?① 업무 미숙 ② 다른 정당 ③ 의사소통의 문제 ④ 인간적인 문제⑤ 정책 갈등【3】전문화귀하는 출마할 때 내건 정책 공약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① 매우 잘 한다. ② 잘 한다. ③ 보통이다. ④ 못한다. ⑤ 매우 못한다.귀하는 직무에 대해 어느 정도 적응하고 계십니까?① 매우 잘 안다. ② 잘 안다. ③ 보통이다. ④ 모른다. ⑤ 매우 모른다.귀하는 직무의 전문화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① 매우 필요하다. ② 필요하다. ③ 보통이다. ④ 필요 없다. ⑤ 전혀 필요 없다.직무의 전문화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면 어떤 분야에서입니까?① 전산 ② 문서작성 ③ 회계 ④ 외국어 ⑤ 법률직무의 전문화를 위해 외국시찰을 많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꼭 필요합니까?① 매우 필요하다. ② 필요하다. ③ 보통이다. ④ 필요 없다. ⑤ 전혀 필요 없다.외국시찰이 필요하다면 임기 중 몇 번 정도가 필요하십니까?① 1번 ② 2번 ③ 3번 ④ 4번 ⑤ 5번 이상업무의 전문화에 따라 계량분석 능력을 요구합니다. 귀하께서는 이것에 대해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① 매우 필요하다. ② 필요하다. ③ 보통이다. ④ 필요 없다. ⑤ 전혀 필요 없다.【4】기초의원의 의식에 관한 분포의원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의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①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 ② 지역민에 대한 봉사의식
    사회과학| 2021.02.16| 7페이지| 2,500원| 조회(134)
    미리보기
  • 정치지도자의 도덕성
    정치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도덕성Ⅰ. 머리말정치발전의 성패가 되는 변수로는 정치제도와 정치지도자로 구분될 수 있다. 정치제도로는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같은 정치체제에 관한 것이고, 정치지도자는 한 개인이 얼마만큼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여 잘 다스리는가이다. 정치지도자의 특성과 자질은 한 국가의 발전여부에 있어서도 중요하게 작용한다.정치지도자에게 도덕성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정치영역에서 정치권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후진사회일수록 정치권력은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지도자는 막강한 군사력과 정보를 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위에 걸맞은 각종 인ㆍ허가?사면권을 쥐고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행할 수도 있다. 당연히 권력의 실세에 빌붙으려는 세력들이 등장하게 되고 이들은 각종 청탁을 통해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얻고자 한다. 사회 곳곳에 이러한 형태들이 만연하면 정권은 물론 사회 전제가 부패하게 되고 국제사회에서도 부패지수가 높아져 정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 결국 정치지도자들의 자질과 리더십이 한 국가의 발전여부에 중요한 요인이다.라이파트는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은 정책기획과 집행에서 궁극적인 권한을 장악하기 때문에 대통령 1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고, 따라서 대통령의 자질에 따라 정치의 향방이 좌우될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케네디대통령은 대통령직에 대해‘도덕적 지도력을 발휘해야 하는 지위’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지도자는 올바른 자질과 리더십을 갖추어야 그를 추종하는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다.특히 전통 윤리를 내세우는 한국의 경우, 정치지도자의 도덕성(morality)이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정치지도자의 도덕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래서‘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정치지도자가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다면 사회는 더 이상 정치지도자를 신뢰할 수 없으며 그렇게 된다면 선진사회로의 발전이 더디게 되고 공동체가 붕괴되어 버린다. 이것은 대중과 떨어진 정치자체는 존집요』중 위정자(군왕)의 수양론(修養論)에서 보면, 위정자인 군왕에게는 신료인 사대부와는 달리 자신의 개인적 인격수양에 그치지 않고 덕량(德量)을 신장시키는 별도의 수양이 필요한 것으로 강조되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덕량’이란 인재를 널리 포용함과 아울러 적재적소에 등용하는(변별력) 안목과 역량을 지칭한다. 지도자는 다양한 의견을 능히 들을 줄 알아야 하고 각 분야에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상호 비판과 평가를 왕성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덕성을 신장시켜주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수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왕은 하늘에 순응하는 자이니, 그 도는 사공(事功)에 나와서 정벌을 쓰고, 그 다스림은 법을 세우고 제도를 정하여 착함을 권하고 악을 징계하며, 그 교화는 인(仁)을 그리워하고 의(義)를 두려워하여 풍속이 바뀌게 된다.비록 권력의 최고 자리에 앉지는 못했지만 평생 독립운동에 이바지 해 온 서재필 박사에 대해 하지 중장(John Reed Hodge, 1893.6.12 ~ 1963.11.12)은 워싱턴에서 말하기를 “한국 사람들은 당신의 귀국을 몹시도 고대한다. 당신은 한국 독립을 위하여 평생을 바쳐 왔고, 더구나 한국 사람들에게서 높은 존경을 받고 있으니 당신의 말은 누구든지 근청(謹聽)할 것이다. 한국에는 신빙할 만한 지도자가 매우 드물다. 이것이 일대 유감이다. 당신과 같이 성의가 있고 고결하고 공정하고, 그리고 민주주의를 잘 이해하는 인사가 한국에 가면 건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며 조국으로의 돌아갈 것을 충심으로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서재필 박사는 “나는 이미 노년으로 아무 야심도 없다. 나는 지휘를 원치 않고 명예도 바라지 않는다. 나의 유일한 관심은 국민교육에 있다. 만일 진정으로 한국 사람들이 나를 원하고, 내가 감으로 인하여 나의 사랑하는 한국민이 자유와 독립과 번영으로 인도되는 데 일조(一助)가 된다면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자기의 심경을 고백했으니 두 사람의 대화에서 정치지도 법에 의한 정치가 필요 없다는 주장까지 한 바 있다.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서 수학한 아리스토텔레스는 좋은 지배자를 그리고 사람이라고 부르며 정치가는 사려깊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은 지배자에게만 특유한 유일한 형태의 선(善)이다 다른 형태의 선들(지배함에 있어서 필요한 절제와 정의, 용기)는 국민들에 있어서의 그것들의 성질과 다른 특별한 성질을 가졌다 할지라도, 지배자나 피지배자에게 똑같이 속해야 하는 것으로 보았다.로크는 통치론에서 법률의 지시가 없이도 그리고 때로는 심지어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공공선, 공익을 위해서 재량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권력이 대권(大權, prerogative)이라고 했다. 즉 대권의 행사가 인민의 복지를 지향하는가, 아닌가에 두었다. 그리고 정부의 목적은 가급적 최대한 만인을 보존한 것이므로, 심지어 죄를 지은 자라도 무고한 자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입증되면 사면하여도 무방할 것이라고 하여 법의 가혹한 적용에서 벗어나 관용을 베푸는 것이 지도자의 도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그 수중에 장악하고 있는 권력을 행사하되, 그 지배하에 있는 사람의 복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사적인 별도의 이득을 위해서 행사하면 전제라고 했다. 전제적 통치자는 그 칭호가 무엇이든 법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준칙으로 삼으며 그의 명령과 행위는 인민의 재산의 보존이 아니라 그 자신의 야심, 복수, 탐욕 또는 그 박의 다른 일시적인 정념의 만족을 지향한다고 했다.로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권위를 가진 자가 누구이든 법률에 의해서 그에게 부여된 권력을 초과하고 그가 가지고 있는 무력을 사용하여 신민들에게 법이 허용하지 않는 것을 강요하는 자는, 그 점에서 위정자로서의 자격을 상실하므로 대항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즉 부당하고 불법적인 무력에 대해서는 무력으로 저항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경험이론가로서 정치지도자의 도덕성을 특히 강조하는 학자인 번즈(James.M. Burns)는 도덕성을 강조하며 정직성과 공정성을 도덕적 하는‘거래적 지도자(transactional leader)’가 대체로 바람직한 유형이지만, 이와는 달리 독립운동과정이나 또는 창업과정에 있는 과도기 사회에서는 상대적으로 목적가치에 치중하는 지사형의 지도자 내지‘변혁적 지도자(tra-nsforming leader)’가 보다 바람직한 유형이 되기 때문이다.그리고 시민사회적 기반의 미성숙으로 민주적 리더십의 제도화가 정치개혁의 중심과제로 되어 있는 권위주의 사회의 경우 자유토론의 체질화가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요컨대, 정치지도자의 도덕성을 판별하는 기준은 배경사회의 성격 여하에 따라서 각기 달라진다는 점이다.정치지도자의 도덕성은 사적 개인의 경우와 구별되는 별도의 실천적 기준에 의해서 판별될 필요가 있다. 정치지도자에게는 공동체(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특별한 임무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그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별도의 기준이 적용될 필요가 있다.여기서 말하는 별도의 기준이란 요컨대 사회지도층에게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인격적 차원의 도덕성이나 또는 일반 국민에게‘선량한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공중적(公衆的) 차원의 도덕성이 아니라, 공동체(국가)의 안녕질서 유지를 위해 특별히 요청되는 실천적 의미의 도덕성으로서‘정치이성적 판단력’에 의한 결단을 지칭한다.이러한 전통은‘이성의 새로운 발견’으로 지칭되는 르네상스를 배경으로 마키아벨리에 이해 창도된 이래 근대정치사상의 새로운 지평을 형성하여 오늘에 이어지고 있거니와, 정치지도자의 고독한 결단력이야 말로 공동체의 안녕질서 유지를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도덕성보다도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마키아 벨리에 의하면, 군주(정치지도자)가 공국(공동체)의 안위를 위해 불가피하게 선택하는 살인행위는 종교·윤리적으로는 죄악이 될지 모르지만 정치(이성)적으로는 명백히 미덕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군주가 유덕자(有德者)로서의 명성에 연연하다가 공국의 안위를 위태롭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이 권력을 상실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에게 부여된 본연의 책 지식 그 이상을 요구한다고 했다. 정책에 관한 모든 중요한 결정들, 그것이 개인적이건 정부차원이건 간에, 윤리적 판단을 필요로 한다. 정부정책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들(정의, 형평, 공정성, 행복, 건강, 생존, 안보, 복리, 평등 등)에 관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사실상 윤리적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이상에서처럼 서양에서 강조하는 정치지도자의 도덕성은 지혜, 절제, 정의, 용기, 정직, 공정성, 가치자유적인 책임윤리, 청렴성, 인간존중, 평등, 관용, 공공선, 사려깊음 등으로 귀결된다.2. 한국의 정치에 있어서 도덕성정치지도자에게 적용되는 도덕성의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짓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사생활에 관한 것부터 사회적 윤리문제, 정치적 자질문제 등 그 범위는 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무한히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정치적 리더십의 변별에 필요한 기준으로 정치권력의 정당성을 규정해 주는 도덕성(morality) 내지 덕성(virtue)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적용되어 온 고전적 기준에 해당하므로 흔히 의문의 여지가 없는 자명한 기준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지만, 그 구체적인 함의가 경우에 따라 다양한 차이가 있음을 특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우선, 정치지도자의 도덕성은 사적/인격적 차원과 공적/정책적 차원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정치인의 사생활과 관련한 스캔들은 전자의 예에 해당하고, 지역 편중적 인사정책이나 부정부패, 정책노선의 일관성 결여 등은 후자의 예에 해당하지만 정치지도자의 도덕성문제는 고립된 개인의 사적 차원에 국한될 수 없다는 것이 민주사회의 통념이다. 다음으로, 정치지도자의 중심적 가치지향이 어떤 것인지를 주목하여 도덕성을 판별하는 기준이다.그러나 정치적 차원의 도덕성을 강조하는 이러한 전통은‘수기치인(修己治人)’과 덕치(德治)를 강조하는 유교전통의 영향으로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지역에서는 별다른 실효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여기서는 아직도 인격자로서 군자적 풍모를 강조하는 전통이 완강하게 남아있기 때문
    사회과학| 2021.02.16| 11페이지| 2,500원| 조회(179)
    미리보기
  • 병인양요
    병인양요(한성근 장군 전)丙寅洋擾(韓聖根 將軍 傳)원저자 : 宋憲奭번역자 : 하종필(중원대)사람은 산천(山川), 기후(氣候), 풍토(風土)를 따라 각각 그 타고난 재능이 다르다. 그 중에 특이한 지략(智略)과 우월(優越)한 용력(勇力)은 백만(百萬) 명에 하나이다. 천만(千萬) 명에 하나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500년에 하나이거나 1,000년에 하나쯤 된다.우리 한반도(韓半島)로 말하면, 고구려(高句麗)의 을지문덕(乙支文德), 연개소문(淵蓋蘇文)과 신라(新羅)의 김유신(金庾信)과 고려(高麗)의 강감찬(姜邯贊)과 조선(朝鮮)의 김덕령(金德齡), 이순신(李舜臣) 등이다.이러한 인물은 다만 산천, 기후, 풍토의 정기(精氣)를 타고 나왔을 뿐만 아니라 하늘이 명(命)하셔서 국운(國運)을 바로잡아 생령(生靈)을 구해보고자 보내신 천사(天使)이다. 문장(文章)과 매우 잘 쓴 글씨와 여러 예술(藝術)은 배우면 될 수 있지만 용력(勇力)과 지략(智略)은 하늘로부터 태어난다. 배워서 될 수 없는 것이다.조선의 헌종(憲宗) 계사년(1833)에 오백년을 지나오면서 하나로 손가락을 꼽을 만한 큰 장사가 출현하였다. 이 장사는 나이가 든 사람이면 누구든지 보기도 하였겠고 또 알기도 하였겠다. 총알도 몸에 침입하지 못하고 창검(槍劍)도 살에 들어가지 않았다. 동?서양 역사를 보아도 이 같은 장사는 하나도 없다.천근(千斤)이 되는 쇠로 만든 활을 당겨 500걸음의 관혁(貫革)을 맞추고 한 주먹의 철환(鐵丸)을 입으로 뿜어 6간 대청을 쏘아 뚫으며 흰 이마의 호랑을 때려 잡고 돈화문(敦化門)을 뛰어 넘으니 ‘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덮을 만하다’던 항우(項羽)인들 그보다 더 낮지는 않을 것이다.왕이 남달리 아끼셔서 이름이 조정과 민간에 널리 퍼지고 수복(壽福)이 모두 완전하여 모든 사람들이 공경하여 우러러보니 참으로 국가의 믿음직한 사람이고 만고의 복이 있는 장수다.총알이 비와 같이 내리는 중에 홀로 프랑스군을 한 주먹으로 수백 명을 때려죽이고 세 번에 걸쳐 싸움에 나가 아이다.” 하였다.장군의 힘이 날로 날쌔고 씩씩해서 큰 소의 뿔을 잡아 싸움을 말리고, 늙은 나무를 뿌리째 뽑아 산 아래로 옮기며, 곰과 멧돼지를 몰아 집으로 끌고 오기를 자주 하니 마을사람들이 모두 두려워하여 “말할 것도 없이 장군이다.” 하였다.계해년(1863)에 서울에서 과거시험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장군은 부모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 나이 20이 넘었고 지금 서울에서 과거를 본다하니 제가 한번 응시(應試)하여 다행히 급제(及第)하면 집안에 영화(榮華)가 될 것이고 만일 떨어지더라도 서울에 돌아다니며 기회를 봐서 몸을 국가에 바치고자 하니 아버님은 뒤를 따라 밭을 팔고 서울로 옮기셔서 저의 앞길을 열어 주십시오.” 판서(判書)가 기뻐하며 허락하고 사람과 말을 갖추어 장군을 서울로 보냈다.괴산에서 서울까지 300여리라. 장군이 만일 걸었으면 하루 동안에 이르렀겠지만 사람과 말이 따라 가므로 보통사람과 같이 하루에 80~90리씩 가게 되었다.며칠 뒤 안성에 머물렀더니 이 날 밤에 수십 명의 도적들이 여관에 침입하여 여러 나그네의 돈을 뺏고, 마을들에 들어가 부녀(婦女)를 협박(脅迫)하며 소와 말을 뺏어서 물건들을 싣고 대담스럽게 큰 길로 나갔다.장군은 이것을 보고 분노(憤怒)가 치밀어 혼자 주먹을 쥐고 문을 뛰어나와 도적들을 쫓아갔다. 이 때 도적들은 각자가 긴 창(槍)이나 큰 칼을 들고 마음껏 휘둘렀다. 장군은 큰 소리로 도적이 가는 길 앞에 나서며 순식간에 도적의 무리를 잡아 옷을 끌고 허리띠를 풀어 단단히 묶어 큰 길가에 두 줄로 꿇어앉혔다. 그리고 우두머리를 보고 꾸짖으면서 “하늘이 뭇 백성을 낳으시니, 사물에는 각기 정한 법칙 있다. 물건이 각각 주인이 있고 나라에 상당한 법칙이 있거늘 너희들은 농사도 짓지 않고 상업도 하지 않으면서 입고 먹으며 국법을 무시하고 폭행을 저지르니 죄상(罪狀)을 말하자면 죽여서 안타깝지 않지만 내가 지금 과거시험 보러 가는 길에 수십 명의 목숨을 함부로 죽이는 것이 좋지 못하여 너희들의 얼마 남지 않은 목숨을 보게 둘러싸인 장군은 어쩔 수 없이 두들겨 맞을 상황이었다. 뱃머리의 뱃사람들도 벌벌 떨고 앉았다.장군은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오그렸던 팔을 한 번 활짝 펴니 여덟 사람은 골패짝 쓰러지듯 한 번에 모래밭에 엎어져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였다. 장군은 한사람씩 발목을 잡아 모래밭으로 팔매치니 모두 수백 걸음 밖에 떨어져 넋을 잃었다. 그렇게 한 뒤에 장군은 말을 타고 모래밭을 지나 새로 들어 선 주막에 이르러 점심을 먹었다.1시 쯤 되어 여러 사람들이 반 쯤 죽은 시체 여덟을 들 것에 메고 이 주막에 이러니 그들은 아까 장군이 모래밭으로 팔매쳤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눈결에 흘낏 장군을 바라보고 놀라 몸을 떨며 기어 엎드려 머리를 숙이고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장군은 크게 꾸짖으며 “너희 쥐와 같은 무리가 감히 용력(勇力)을 자랑하고 여러 강에서 나쁜 짓을 하여 사람들에게 많은 해독(害毒)을 끼쳤으니 마땅히 법으로 다스려 나중에 일어날 잘못을 없애야 할 것인데, 인생이 불쌍하여 아직 목숨은 붙여 주거니와 다음부터 이와 같은 행위를 하면 결단코 때려 죽여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그들이 서서히 물러간 뒤에 장군은 다시 말에 올라 수원으로 내려갔다. 이튿날 장군은 부중(府中)에 들어가 군기를 두루 시찰하고 객관(客館)에 나와 앉았더니 이범진(李範晉)이 찾아와서 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다가 “영감은 용력이 뛰어나니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겠지요?” 장군이 “그럴 리가 있소? 무서운 것이 많지요. 하늘도 무섭고, 사람도 무섭고, 법률(法律)도 무섭소.” 이범진이 “귀신(鬼神)은 무섭지 않습니까?”라고 하자 장군이 귀신은 아직 내가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면 귀신을 보시겠습니까?” “귀신이 어디에 있습니까? ”멀지 않은 곳에 있지요.” 장군이 “영감은 귀신을 보셨습니까?”라고 묻자 “나는 장력이 세지 못하여 보지 못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장군이 “대관절 귀신이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라고 묻자 이범진이 “우리 고을 객사(客舍)요.”라고 말했다. 장군이 “객사에 무슨 귀니다.정치를 행하는 사람들이 재빠르지 않는데도 오히려 기내(畿內)를 지키시니 장군의 충성과 용맹은 관왕(關王)에게 부끄럽지 않습니다. 3백년 뒤 후생(後生) 성근(聖根)은 장군의 역사(歷史)를 볼 때에 더 할 수 없이 슬퍼서 괴로움을 누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다행히 장군을 모셔 과거의 지나온 일과 현재의 충직한 말을 자세히 듣고 보니 간담(肝膽)이 찢어지고 심신(心身)이 어지러워 끓어오르는 분노를 견디지 못하였습니다.그러하오나 지난 일은 이미 지나갔기 때문에 말씀할 것이 없으니 바라건대 존령(尊靈)은 오래된 원한을 푸시고 스스로 느그럽게 다스리셔서 국가를 음(陰)으로 도와주시고 후생(後生)을 이끌어 주십시오.오호. 슬프구나.상향(尙饗)”축문(祝文) 읽기를 마치자 파란 하늘에 갑자기 구름이 자욱하고 바람이 크게 일더니 신장(神將)이 제단(祭壇)에 이르러 흠향(歆饗)하는 듯하였다. 장군은 매우 공경하고 정성스럽게 제사를 마친 뒤에 산에서 내려와 유수(留守) 부자(父子)와 헤어지고 이튿날 서울로 돌아왔다.먼저 번 순조(純祖,1790~1834) 말부터 우리 조선에 천주교(天主敎)가 전해졌더니 철종(哲宗,1831~1863) 조(朝)에 이르러 교도(敎徒)가 점점 늘어나고 황제(高宗,1852~1919.1.21) 등극(登極)시에는 서울과 지방에 천주교도가 수만 명에 이르렀다.또 궁중(宮中)에서는 유모(乳母) 박씨(朴氏)가 먼저 신도(信徒)가 되어 교회(敎會)에 드나들었더니 차차 궁녀들과 옆에 있는 궁궐에까지 널리 퍼져 활과 칼이 있는 곳에까지 성경소리가 들리고 신부(神父), 권사(勸士) 도 궁중에 드나들게 되었다.이때 마침 러시아 순양함 한 척이 원산(元山)에 들어와 우리나라와 통상(通商)하기를 요구하니 서양 군함이 조선에 들어오기는 이 때가 처음이다. 이 기회를 타서 교도(敎徒) 중 승정원(承政院)의 승지(承旨) 남종삼(南鍾三, 1817~1866), 홍봉주(洪鳳周, 1814~1866), 이신규(李身逵) 등이 유모 박씨를 몰래 만나 밀계(密計)를 드리니 때는)들은 기뻐서 왕의 군대를 반겼다. 대원군(大院君)이 크게 기뻐하여 그날 태평연(太平宴)을 궁중(宮中)에서 베풀고 싸웠던 장졸들에게 상을 내린 뒤에 장군의 총 맞은 갑옷을 보시고 한숨을 쉬시며 “옛날 항우(項羽)와 관우(關羽)는 천하에 적(敵)이 없었다고 하였으되 오히려 칼이 목에 들어갔지만 지금의 한성근(韓聖根)은 창과 칼이 몸에 침범하지 못하니 이는 하늘에서 태어난 장군이며 신장(神將)이라. 내게 이 같은 장사(壯士)가 있어 좌우(左右)를 돌보니 이제는 걱정이 없다.” 하시고 장군을 풍덕도호부사(豊德都護府使) 겸 수성장(守城將)을 삼으셨다.모름지기 국가가 편안하고 위태로운 것은 집정자(執政者)의 착하고, 착하지 않는데 있다. 500년을 이어오면서 도원낙지(桃園樂地)에서 시국에 어둡고 춘몽(春夢)에 취한 대원군은 프랑스군을 물리친 다음 더욱 자만심(自慢心)이 늘어나서 외국의 통상(通商)은 물론이고 외국 사람만 보아도 죽여 버렸다.병인년(1866) 봄에 영국의 메도즈 상사(Meadows and Company)가 교역을 위해 미국인 프레스턴(Preston, W, B)의 제너럴셔먼호 (General Sherman號)를 빌려 선교사 토머스(Thomas, R, J, 崔蘭軒) 등 7명이 평양에 몰래 숨어 들어왔더니 대원군은 평양감사(平壤監司) 박규수(朴珪壽)를 시켜 모두 쏴 죽인 일이 있다.미국 정부는 이를 분개(憤慨)하여 태평양(太平洋) 함대의 제독 로저스(Rodgers, J.)에게 군함 5척과 육전대 600명으로 조선을 정벌케 하였다. 미군(美軍)은 필리핀을 거쳐 황해를 건너 강화(江華)에 정박하고 여러 진을 포격하니 순무중군(巡撫中軍) 어재연(魚在淵)이 미군을 진격하여 전함 여러 척을 가라앉히고 크게 부순 뒤 정족산성(鼎足山城)에 들어갔더니 미군 몇 명이 뒤로 돌아 상륙하여 산성을 쳐들어왔다.이 급보(急報)를 들은 한성근(韓聖根) 장군은 군사 몇 명을 데리고 빨리 산성에 갔더니 어재연은 벌써 죽고 미군들은 산성에 모여 있었다. 한성근 장군은 온 힘을 다하여 미군들다.
    인문/어학| 2021.02.16| 39페이지| 3,000원| 조회(100)
    미리보기
  • 손원일 장군의 리더십 평가D별로예요
    손원일 장군의 리더십삼면(三面)이 바다에 둘러 싸여 있는 한국으로서는 바다에 미래가 있다. 일찍이 해상통제권 이론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A. T. 머핸(Alfred Thayer Mahan)은 “해양은 지구의 혈맥으로 국가 역량을 세계 각지로 수송하고 세계 자산을 모국으로 가져다 주는 가장 빠른 매개체이다.” 라고도 말했다. 그만큼 국가 발전에 바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방증이다. 지구의 해상 권력사에는 바다를 통한 대륙 진출이라는 큰 그림이 들어 있었다.손원일은 도전정신을 가지고 해외로 감으로써 개인의 성장전략에 방점을 찍었다.1. 탄생1) 가계1909년 음력 5월 5일 평안남도 강서군 증산면 오흥리에서 대한민국임시의정원 의장을 역임한 독립유공자 손정도(孫貞道, 1882~1931)와 박신일(朴信一) 사이의 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감리교(監理敎) 계통의 소학교에 다니며 민족운동에 눈을 뜬다.2) 운명의 바다상해임시정부와 중국 국민당 장개석과의 군사협력 관계 조사.1915년 아버지가 정동제일교회에서 일을 볼 때 서울로 옮겼다. 박희도가 운영하는 영신학교에서 1년간 교육을 받다가 평양으로 옮겨 광성소학교에 다녔다. 1919년 4월 상해임시정부가 출범할 때 아버지는 임시부의장을 맡았다. 아버지를 따라 1921년 길림성 유문중학교에 재학하였는데, 동생 손원태는 김형직의 아들인 김일성과 같은 반이었다. 손원일은 유문중학교를 다니다가 문광중학교로 옮겨 1925년 졸업하고 아버지가 세운 유치원 교사로 반 년 정도 일을 했다. 1926년 가을 북경으로 유학을 갈 예정이었지만 눈병 때문에 방향을 바꿔 의사 공부를 하러 누나가 유학중인 상해로 갔다.미국과 영국에서 온 해군들을 처음 보고는 참 멋지고 신사다운 모습에 존경심이 들어 ‘조국을 다시 찾으면 나도 우리 청년들을 저렇게 멋진 해군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다. 그래서 의사 공부를 그만두고 항해술과 배를 가르치는 중앙대학 농학원 항해과 3기에 입학하였다. 이 학교는 1902년 청나라 말기 근대화의 일환으로 을 방문하여 해사협회가 해사관계에 있어 한국 내 유일한 단체임을 인식시켰다. 이에 군정청에서는 손원일 제독을 직접 만나 해안경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의 결성이 가능한지를 문의해온다. 손원일 제독은 군정청과 합의하여 11월 11일 해방병단(海防兵團, Korean Coast Guard)을 결성하고 초대 단장에 취임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삼가 이 몸을 바치나이다.”라는 표어 아래, 바다의 신사로서의 해군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하여 ‘선비 사(士)’자를 본떠(‘十’ + ‘一’) 해군의 창설기념일을 삼았다.진해에 설립된 해방병단은 군정법령 42호에 의거하여 1946년 1월 14일 국방사령부에 편입되었으며, 1월 17일에는 해방병학교(해군사관학교의 전신)를 설립하여 간부를 기르기 시작하였다. 2월 장교에 대한 계급이 부여됨에 따라 참령(參領; 소령)으로 임명되었으며, 6월 15일 통위부(統衛部)로 방위노력이 모아지자 군정법령 제85호에 따라 해안경비대(海岸警備隊)로 이름을 바꾸고 교장으로 취임하였으며 해안경비대 총사령관으로 승진하여 1,000명의 병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준?하사관 교육대’의 교육주임을 맡아 7월 11일부터 매기 약 40명에게 3주간의 교육을 실시하여 모두 6차례에 걸쳐 250명을 배출하였다(하재평, 2003: 214). 기구를 확장하고 정비하면서 해양지식을 익히고 기술향상에 노력한 결과, 해군 기술진으로 300톤급의 충무공정을 만들었다.손원일은 군함 인수를 위해 미군과 협상해 1946년 9월 15일 미 해군으로부터 최초로 상륙정(LST) 2척을 인수받고 1947년 2월 해군준장으로 임명된 뒤 1948년 1월 14일까지 상륙정 6척, 소해정 29척(AMS: 18, JMS: 11), 유조선 1척을 인수하였다. 그러나 이들 함정은 모두 비전투함이었다. 해안경비대는 1946년 10월 1일에 서울로 사령부를 옮기고 인천, 목포, 묵호, 군산, 포항, 부산 순으로 기지를 설치하고 진해에는 기지사령부를 두었다. 이어 1947년 8월 30일부로 미 7 정병을 기를 무렵인 1949년 5월 7일에는 묵호항에 있던 통천정을 좌익 군인들이 북한으로 끌고 갔고 8월 15일 인천에서 열릴 관함식(觀艦式)을 앞두고 인천항에 정박해 놓았던 윌리엄 로버트 준장의 전용보트가 북한 해군에게 빼앗겨 버렸다. 화가 난 이승만 대통령은 손원일 장군을 경무대로 불러 “대체 어찌된 일인가? 육군과 해군 참모총장이 김일성만 도와주니 말이야. 동해에서는 태극기를 단 함정이 올라가고, 서해에서는 성조기를 단 보트가 올라가고. 이래서야 되겠는가?” 라고 말했다. 이에 손원일은 8월 16일 새벽 2시에 PG-313 충무공함 등 다섯 척으로 구성된 함정을 동원하여 몽금포 기지를 향해 출발시켰다. 특공대원 20명이 보트를 타고 해안선으로 접근하자 북한 병사가 발견하고 사격을 가했다. 함명수(咸明洙) 소령은 넓적다리를 관통 당했다. 이를 지켜보던 JMS-302 통영함 정장 공정식(孔正植) 소령이 몽금포항을 향해 37mm 대전차포를 쏘며 나아갔다. 북한 함정 4척을 폭파하고 수류탄을 던지고 뭍으로 올라 인민군관 4명을 생포하는 전과를 올렸다. 그리고 북한 함정 한척을 나포해 18일 정오에 인천항으로 들어왔다.(조선일보, 2015.7.21) 제14연대 반란군 잔당들이 8월에 지리산을 근거지로 하여 각 곳에 나타나 살인과 방화, 약탈을 일삼았다. 손원일은 육군참모총장 이응준 장군으로부터 진주지역의 경비임무를 맡아 달라는 협조요청을 받았다. 1949년 8월 29일 해병 제1기생으로 구성된 제1중대와 제5중대를 중심으로 1개 대대 규모의 김성은 부대를 편성하여 진주로 보냈다. 부대장 김성은 중령은 4개월 동안 지리산을 거점으로 한 공비를 토벌하고 민심을 수습하면서 선무공작을 펼쳐 큰 성과를 거두었다.한편 ‘제주 4?3사건’ 이래 지역의 경비를 담당하고 있던 육군은 현지부대의 군용물자 보급과 수송문제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었다. 그래서 해병대가 제주지역의 경비를 맡으라는 명령에 따라 1949년 12월 28일 진주지역의 김성은 부대를 포함한 해병대의 모든 병력인가 번쩍이더니 백두산함도 심하게 흔들렸다. 적탄에 701함의 조타실 중앙하부가 명중되었다. 해군 2명이 복부에 파편을 맞고 쓰러졌다. 조타수 김창학 삼조는 파편상을 입고도 끝까지 키를 잡고 있었으며, 주포전화수 김춘배 삼조도 마찬가지였다. 치열한 포격전이 끝나자 600여명의 상륙병을 실은 적함은 뿌연 증기를 내뿜으며 가라앉고 있었다.이렇게 백두산함은 4시간 여의 전투 끝에 약간의 사상자를 낸 채 6?25전쟁의 첫 해전을 통쾌한 승리로 장식하고 진해로 귀항하였다. 함장인 최용남 중령은 이 해전을 승리로 이끈 공로로 태극무공훈장을 수여했는데, 그 공적서는 “함장으로 제반 곤란을 극복하면서 현해탄 해전에서 교묘한 작전으로 적 함정을 격침시키는 한편 연합군과의 긴밀한 연락아래 동?서해안 봉쇄작전에서 괄목할 활약으로 이를 성공시켰으며,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의 수행에도 기여하였다”고 6?25전쟁 당시의 작전수행 능력과 공헌도를 기술하고 있다. 대한해협해전에서 적함을 격추시킴으로써 부산은 적의 수중에 넘어가지 않았고 유엔군이 한국에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한편, 동해안 경비임무를 담당하고 있던 YMS 509정이 묵호항에 정박하고 있던 중 동해안을 따라 남침한 북한군 766유격부대는 옥계 등지의 해안을 공격 목표로 하여 6월 25일 04시에 해안상륙을 시도하였다. 적의 상륙 사실을 보고받은 사령관은 해군본부로 타전하는 동시에 YMS 509정의 현지출동을 명령하였다. 이 무렵의 해안경비체계는 항구에 정박한 상태에서 출동을 대기하는 형태였으며, YMS 509정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묵호경비부사령관으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은 총참모장은 즉시 “긴급출동 지시, 북한수송선단 남침, 옥계 해안에 적군 상륙 중, 긴급 출동하여 격침하라”는 전문을 YMS 509정에 하달하였다. 06시에 묵호를 출항해 북상한 509정은 짙은 안개로 시계가 불량한 해상을 2시간 동안 나아간 끝에 한 척의 배를 발견하였다. 509정이 발광신호를 보내며 접근해 가자 적선은 50중령은 적정이 없는 장평리 해안에 18시를 기해 상륙하기로 결정하였다. 예정대로 2척의 별동선에 의해 제2중대가 장평리의 교두보를 확보한 뒤 후속제대도 19시에 상륙을 마쳤다. 계획대로 제2중대는 삼봉산을 확보하였고, 제3중대는 동암리 고지를 점령하였다. 다음날 공격이 계획대로 진행되자 김성은 부대장은 제2중대로 하여 원문고개의 요충을 확보토록 하고 제3중대와 제7중대에 시가지에 대한 공격명령을 하달, 8월 19일 08시에 통영시가지를 완전 탈환하였다. 기습적인 상륙작전으로 적의 수중에 있던 통영을 김성은부대가 탈환하자 외신기자들은 “정말 당신들은 귀신도 잡을 만큼 놀라운 일을 해냈소.”라고 찬사를 보내며, ‘귀신잡는 한국해병’, ‘신화를 남긴 한국해병’이란 제하로 이긴 사실을 각국에 알렸다(하재평, 2003: 178~181).2) 인천 상륙작전과 북상(1) 인천 상륙작전과 서울 수복맥아더 사령부는 개전 후 연합군이 밀리자 2주일이 지난 7월 첫 주부터 한반도의 중간 지역에 해병을 상륙시켜 북한군의 남침을 막을 방도를 찾았다. 에드워드 로니 중령은 적 점령 지역 후방에 상륙하는 계획을 세웠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배후지역의 섬에 병력을 상륙시켜 뒤에서부터 일본군을 무력화시킨 ‘개구리전법(Leap Frogging)’을 응용한 것이다. 맥아더는 연필로 지도 위의 인천항을 표시하며 "목표에 최대한 가까워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수도(서울)다"라고 말했다. 반대가 심했지만 맥아더는 6시간이나 참모들에게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을 줬다. 최종 작전 계획이 나온 날 맥아더는 로니를 방으로 불러 두 팔로 감싸며 “인천(상륙작전)은 세계사에서 스물두 번째 위대한 전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철광석의 이름에서 딴 ‘크로마이트(Chromite) 작전’이 시작되었다. 맥아더가 뒷날 얘기한 것처럼 성공 확률은 5000분의 1이었다.제주의 해병대 사령부 및 남은 부대는 9월 1일 진해로 보냈다. 손원일이 함정들과 해병대를 지휘하였지만 북한은 후방 침투를 위해서 9,000명의 했다.
    사회과학| 2021.02.16| 24페이지| 2,500원| 조회(224)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1
2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7
  • A좋아요
    9
  • B괜찮아요
    3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06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