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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문화]프라이부르크
    Ⅲ. 환경운동의 이모저모1.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정책라인강과 슈바르츠발트숲으로도 유명한 독일 남부의 작은 도시 프라이부르크는 '독일의 환경수도' 라고 불리운다. 프라이부르크가 이처럼 독일의 환경도시가 된 배경은 '빌 핵발전소'가 이곳에 건설되는 것을 반대한 주민들이 새로운 에너지 대안을 스스로 제시하기 시작하면서 였다. 그 당시 핵산업의 로비에 맞서기 위해 만들어진 많은 조직들이 지금까지 프라이부르크 곳곳에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환경적으로 건전한 농업, 지속가능한 에너지, 새로운 삶의 양식 등을 모색하는 새로운 환경단체들도 만들어졌다. 이들은 프라이부르크 시 당국 뿐만 아니라 전 독일의 환경문제에 관해 끊임없이 압력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제 프라이부르크는 환경에 관한 한 가장 선진적인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따라서 1986년 다른 도시보다 훨씬 먼저 환경청을 만들었던 프라이부르크는 같은 해 일어난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에 빌 핵발전소 건설 계획에 반대하고, 핵에너지 반대와 함께 에너지 이용과 난방, 대기와 수질 관리를 통합하는 환경계획을 확립했다. 이 계획으로 프라이부르크시는 지역내에 건물 수가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980년에서 1991년까지 총 6백3십만 마르크를 투자해 2천4백8십만 마르크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에너지 소비 절약과 효과적인 에너지 이용은 또한 환경오염 물질의 방출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같은 기간 동안 SO2방출량이 58% 줄었고, CO2방출량도 25% 가량 줄었다. 그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1) 난방1992년 6월 시의회는 정부 건물이나 정부가 임대하거나 판매하는 토지 등 시정부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모든 경우에 대해 에너지 저소비형 건물만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채택하여 단열제 확충, 태양에너지 이용, 건축 기준 확립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 저소비형 건물을 짓도록 하고 있다.이렇게 되면 물론 건축 비용은 증대하지만 나중에는 결국 에너지 소비 절약을 통해 비용이 상쇄된다. 시당국으로부터 토지를 사는 사람들은 1년동안 1m2에서 사용하는 난방에너지가 65Kw를 넘지 않도록 지어야 한다. 이것은 오늘날 일반 가정에서 난방을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의 2분의 1에 해당된다. 오염물질 방출도 마찬가지로 반감된다.(2) 전기프라이부르크는 또한 독일 최초로 시간제 요금제도를 도입한 도시이다. 기본요금은 없다. 완전한 종량제이다. 이것은 에너지를 덜쓰는 사람은 그만큼 적게 돈을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도시의 에너지와 수자원 회사인 PLG는 프라이부르크 모든 가정에 3가지 시간대별로 에너지 소비가 다르게 계산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전력미터기를 설치했다. 시간대별로 다른 요금이 적용되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은 에너지 절약에 경제적 인센티브를 주기 위한 것이며, 이는 수요, 관리와 함께 프라이부르크 전력정책의 기본을 이루는 "전력생산의 분산화"이다.프라이부르크는 1980년대 중반에 자체적인 전력회사를 건립했다. 밤이건 낮이건 항상 필요한 전력은 외부의 큰 발전소에서 사오지만 활동시간대의 전력이나 피크타임대의 전력은 지역내에서 생산한다는 것이 이 회사의 목표이다. 활동시간대의 전력수요를 위해서는 지역 난방과 결합된 석유나 석탄,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한다. 그것이 외부에서 전기를 수입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이기 때문이다.피크타임 전력 수요는 개별적인 전기 생산 주체로부터 구매한다. 태양열이나 소수력, 풍력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프라이부르크 전기회사에 판매가의 90% 가격을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전기를 스스로 생산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 당연히 이렇게 소규모 발전시설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재정적 지원이 뒤따른다.(3) 쓰레기프라이부르크는 쓰레기 소각에 반대하고 있으며 환경적으로 친화적인 쓰레기 관리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생물공학적 원리에 입각해서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유치원과 학교, 일반 시민들과 각종 산업체에 쓰레기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쓰레기를 줄이도록 유도하고 있다.시 당국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음식물 분쇄기나 종이 분쇄기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1992년 10월에는 프라이부르크 쓰레기문제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환경부는 생물공학적 쓰레기 처리에 대한 대중 홍보에 나섰으며, 시의회와 시당국은 쓰레기 처리에 새 지평을 열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다시 사용할 수 없거나 재생할 수 없는 쓰레기들을 모아서 조각내고 썩혀 발효시킨 다음에 거름으로 사용하거나 작은 매립지로 가져간다. 이러한 계획은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장려하고 소각로가 뿜어내는 다이옥신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또한 이것은 소각보다 훨씬 더 싸고, 더욱 중요하게는 대중들에 의해 쉽게 수용될 수 있다.(4) 교통프라이부르크 교통정책의 목표는 대중교통 수단과 자전거, 개인차량이 각각 전 교통 부하의 1/3씩을 차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교통정책은 세계 각국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내 교통량 중 자전거와 대중교통수단이 차지하는 비율이 1976년 각각 18%, 22%에서 1991년 27%, 26%로 증가하는 대신 차량 이용은 60%에서 47%로 줄었다는 것은 그 성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차량 보유수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이동량은 지난 15년간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1991년에 도입된 '환경패스Pass'는 프라이부르크 인근에서 대중교통 수단 이용의 붐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 패스는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도 있으며, 프라이부르크의 2천6백km의 전 전철구간과 그 인근 넓은 지역의 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모두 횟수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일요일과 그 외의 휴일에는 두사람의 어른과 4명의 어린이, 혹은 한 가족의 모든 어린이들이 한 개의 패스로 모두 이용할 수 있다.2. 독일 최초의 환경백화점1997년 독일의 중부도시 만하임(Mannheim)에서는 최초로 '환경백화점'이 탄생했다. 오랜기간 환경친화적인 고용구조의 정착 및 직업 교육을 위해 힘써온 두 비영리단체의 공동출자형식으로 선을 보이게 되었는데, 이는 환경친화적인 경제행위가 고용구조의 개선과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오랜 노력의 결실이었다.'환경백화점'의 건립계획이 구체적인 모습을 띠기 시작한 것은 1997년 이 도시에 존재하는 약 40만의 많은 장기 실업자들 가운데서도 특별히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시 당국과 관련 공공 단체들의 노력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을 즈음에 두 비영리단체 사이에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몇가지 공감대가 싹트고 있었다. 이는 중고용품점이나 벼룩시장 등의 형태로 곳곳에 흩어져 있는 환경관련 판매점을 기존의 백화점처럼 한곳에 집중시켜 판매효과를 극대화 시키며, 특히 장애인 및 장기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기회가 돼야 한다는 점 등이 그 구체적인 내용이었다.이런 취지에서 환경백화점의 45명이나 되는 정식직원 중에서 장애인은 39명이나 된다. 이 백화점은 한 운송업체 보관창고로 쓰이던 대형건물을 빌려서 만든 것인데 건물의 모든 구조가 인체에 거의 해를 주지 않는 자연재료로 꾸며졌고, 여기에 에너지를 절약하는 설비까지 했다. 일반 백화점 보다 훨씬 넓은 실내공간은 진열된 물품을 편안하게 볼 수 있고, 가구코너와 전기제품코너, 자전거코너, 중고서적코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중고품과 재활용품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다.
    인문/어학| 2006.06.25| 3페이지| 1,000원| 조회(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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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문화]독일의 교통수단
    교통수단: 자전거독일의 대중 교통 수단에는 무엇이 있을까? 버스, 전차 또는 지하철 그리고 기차가 일반적으로 출 퇴근이나 통학에 이용되는 교통수단이다. 물론 자동차의 종주국 독일답게 자동차가 가장 중요한 운송 수단이기도하다. 출 퇴근시에도 시장을 볼 때도 자동차가 없으면 무척이나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자동차는 대부분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경우에 사용을 하지 일반적으로 근거리의 이동에서 일반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교통수단은 자전거라 생각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전거는 독일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이동수단이다. 대학 교수의 직업을 가진 사람도 집이 가까우면 자전거로 학교를 오가는 일이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좀 멀다 싶은 거리라도 자전거 이용이 더 편한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이 애용한다. 한마디로 자전거는 통학이나 출 퇴근 길 그리고 장을 볼 때나 여행을 할 때도 또한 맑은 날씨나 궂은 날이나 톡톡히 그 한 몫을 하니 정말 전천후 교통수단인 것 같다.독일의 실 생활에서 자전거는 말이 자전거이지 사실 자동차 못지 않은 역할을 한다. 이러한 교통 수단 이외도 자전거 타기는 아주 중요한 스포츠이기도 하다. 매일 자전거를 타면서 최소한의 운동을 할 수 있으니 가까운 거리 이동에 자동차 보다는 여러모로 교통 수단 이상의 다양한 역할을 한다. 자전거가 일반 교통수단으로서 여가 활용의 수단으로서 독일인의 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이용되는지 아래에서 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다위 사진은 어린아이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가는 모습이며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에 하나이다. 자전거 뒤에 아래 사진에 보듯이 안전하고 튼튼한 의자를 장치하기에 별 위험없이 어린아이들을 태우고 다닐 수 있다. 보통 한 살 이상 나이가 되면 저렇게 아이를 태우고 이동하며 안전을 위하여 자전거 헬멧을 꼭 착용시키는 것이 좋다.그럼 어린 아이 한 명밖에 태우고 다닐 수 없느냐? 그것도 아니다. 여기서도 자전거는 자동차 못지 않은 기능을 십분 발휘한다. 아이가 한명이 넘게 되거나 더 크면 위 사진에서 보는 의자로는 불가능하니 자전거 뒤에 아래와 같은 수레를 달고 다닌다. 이 수레 또한 아주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안전에는 걱정이 없다. 아래 사진에서 두번째는 수레를 단 자전거로 도심 공원에서 하이킹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보는 바 같이 수레 뒤에 깃발을 달아 그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물론 안전을 위하여 자전거는 물론 수레 바퀴에도 소위 반사경을 다는 것이 권고된다. 이로 인하여 밤에 다른 자전거나 자동차가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도와 준다. 이 이외도 앞과 뒤에 조명시설은 독일에서 의무이다. 밤에 조명 시설이 없이 다니는 자전거는 일반적으로 자전거 교통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독일 전역에서 경찰이 그런 것으로 적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단지 밤에 사고가 날 경우 조명이나 반사경 없이 자전거를 탄 사람은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된다.이러한 사람의 운송 수단 이외에 자전거는 짐을 나르는데도 정말 유용하기 그지 없다. 자전거 뒤 의자에 아래 경우와 같이 장 바구니를 달고 있는 자전거를 흔히 접한다.이외에도 자전거는 독일인의 일상에서 아주 다양하게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자전거로 여가를 활용하는 사진을 아래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전거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환경보호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근거리 이동이나 장보기할 때 자동차 대신 이렇게 자전거를 이용하게 하므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외로 아주 많은 것 같다. 한국은 높은 지역에다가 수도권의 밀집 인구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쉽지는 않으나 먼 장래를 보고 자전거 보급과 그에 맞는 도로 건설은 우리가 안고 있는 과제가 아닌가 싶다[자전거를 이용 여행을 하는 사람들. 일반적으로 시내 이동이 아니고 중. 장거리 여행이나 이동일 경우 사진에서와 같이 자전거 헬멧 착용을 권유하고 있다.][여가 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푸른 들판으로 가서 자연과 만나는 것은 독일 생활에서 커다란 즐거움 중에 하나이다. 독일의 어느 도시나 푸르름이 가득하여 쉴 곳이 곳곳에 있으니 더욱더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자전거 길(좌)과 보도(우)독일의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특징 중에 하나가 자전거 전용도로이다. 독일이 전체적으로 고도가 높지 않고 산악지역이 드문 관계로 자전거 타기 또한 유리하며 어떤 경우는 차로 이동하는 경우보다 자전거 이용이 더 편하고 빠른 경우도 있다. 학생들도 등 하교를 자전거로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일례로 내가 사는 도시(칼스루에)는 독일서도 아주 평지 지역에 속하고 그러기에 자전거 도로가 아주 잘 발달되어 있다. 칼스루에 시의 한 조사에서 여기 대학생의 70%이상이 자전거로 등하교며 시내 이동에 이용한다는 통계가 나온 것만 해도 얼마나 이들에게 있어 자전거가 중요한 교통수단인지 알 수가 있다. 물론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떠나 하이킹이나 건강을 위한 한 방편이기도 하다.
    인문/어학| 2006.06.25| 3페이지| 1,000원| 조회(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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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한일경제관계 평가A좋아요
    ☆ 한일경제관계 현황과 전망 ☆지난 10년간 양국간의 경제교류는 분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정체나 상대적 축소 국면에 있다. 교역 ? 투자 ? 산업 기술 협력 측면에서 절대규모는 확대하거나 일정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지만 경제와 교류 규모의 확장추세를 고려하면 양국간 교류는 정체나 상대적 축소 현상을 보여 왔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의 이면에는 양국의 산업구조가 유사하여 상호 보완적이기 보다 대체적 측면이 강하고 기간 중 중국과 아세안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는 가운데 양국이 중국, 아세안국가와의 교류를 대폭 확대해 왔다는 현실이 있다.1. 한일 교역동향90년 이후 한 ? 일간의 교역은 커다란 진폭을 보이면서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추세가 확장세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수출보다 수입의 변동 폭이 더욱 크게 나타나 기간 중 국내경기의 진폭이 매우 컸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기간 중 대일 무역수지 적자가 확장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97, 98년의 경제위기로 주춤했지만 경기가 회복함에 따라 다시금 확장세로 돌아섰다. 향후 경기가 호전되면 적자폭이 다시 확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최근에는 중국과의 교역을 통해 번 달러의 배 이상을 일본과의 교역적자를 메우는데 사용하고 있다.이 같은 대일 무역수지 적자의 원인은 일본 의존적인 산업구조와 기술수준의 격차라는 구조적 원인이고 중국 상품의 대일 진출이 증가하면서 주력 수출상품의 대일 경쟁력이 약해지는 경쟁력 열위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한 ? 일간 경제교류의 상대적 축소 추세는 양국의 전체 교역통계에서도 확인된다. 일본의 수출입 시장에서 아시아 지역전체의 비중이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1990년과 2000년을 비교하면 일본 수입시장의 아시아 비중은 29%에서 42%로 증가하였지만 한국 비중은 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수출시장에서도 기간 중 아시아 비중이 31%에서 41%로 늘어나 한 44%로 증가하였는데 일본 비중은 27%에서 20%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수출시장의 아시아 비중이 37%에서 47%로 증가하였지만 일본 비중은 18%에서 12%로 줄었다.앞으로도 상당기간 일본경제가 장기불황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대일본 수출이 늘지 않으면서 수입이 국내 경기의 호전으로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대일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특히 자동차, 고급가전 등을 중심으로 한 소비재 수입이 확대하면 그 폭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2. 한일 투자동향일본의 대한 직접투자는 1962년에서 2001년까지 113억 1천만 달러로 외국기업의 대한 직접투자(신고기준) 총액 766억 6백만 달러의 14.8%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미국의 218억 3백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다.90년대 전반에 호조를 보이던 일본의 대한 직접투자는 96년 이후 급속히 낮아졌다가 경제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노사관계 등 국내 투자여건이 호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동남아 등 우리보다 매력 있는 시장이 아직 많고 일본기업 전반의 경영성과가 저조한 가운데 세계경제전망이 불투명해 해외투자에 소극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그 결과 매년도의 전체 외국인 투자에서 차지하는 일본기업 비중은 90년대 중반 이후 4% ~ 16% 수준을 보이면서 1970년대(61.6%)와 1980년대(45.6%)보다 훨씬 낮은 상태에 머물러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제조업보다 금융, 부동산 등 서비스 부문에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정부가 기진출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외에 민관합동투자촉진협의회, 투자유치사절단, 투자환경설명회, 상담회 등을 통해 일본기업의 투자 확대에 노력하지만 민간기업 차원의 협력이 원활하지 못해 결과는 신통치 않다. 1998년 양국 정상의 합의에 따라 설치된 한일민관합동투자촉진협의회 는 한 ? 일간 투자협력의 대표적 창구로서 활동해 오고 있고, 2001년 12월, 한 ? 일 투자협정(BIT)의 최종타결로 양국간 투자 교일본 기업들의 국내투자 증대는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지 모른다.한 가지 고무적인 것은 일본의 국제협력개발은행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향후 3년 내 진출을 고려중인 투자 상대국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1996년 이후 중국,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필리핀, 베트남의 8개국은 늘 10위권 안에 들어 있는데 한국이 2000년에 처음 9위로 들어섰다는 사실이다.중국은 매년 1위이며 2000년에도 한국의 7배 많은 기업들이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한국의 투자선호도는 대만보다 낮고 필리핀을 제외한 ,아세안 회원국보다도 낮다.한편 우리의 대일 직접투자는 월등히 작은 규모이지만 2000년에 크게 늘어났다. IT, 게임 부문 등 우리가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부문을 중심으로 우리 자본의 일본진출이 늘어날 전만이다.3. 한일 산업 기술 협력 현황산업 기술협력은 그동안 부품, 소재, 전자상거래, IT 부문과 지방정부간의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 되어왔다. 기술교류, 합작사업, 해외단독투자 등 포괄적인 산업협력 실적에 대한 일본무역진흥회(JETRO)자료(95~99년)에 의하면 우리나라 기업이 다른 동아시아 국가의 기업들에 비해 매력 있는 협력대상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동 자료에 의하면 기간 중 일본기업의 산업협력 건은 중국 2,837건, 태국 790건, 대만 496건, 한국 444건으로 조사국 중 최하위로 나타나고 있다. 산업협력 실적에 대한 JETRO 통계의 불완전성을 감안하더라도 중국, 태국과의 격차는 현재의 한 ? 일간 산업력이 저조한 상태에 있음을 시사해준다.이 같은 현황을 토대로 정부에서는 경제 산업성과 협력하여 투자환경 조사단을 유치하고 부품, 소재투자 유치 사절단을 파견하며, 일본 기업의 전용공단을 설치하고 노사문제를 개선하는 등 국내 투자환경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또 2000년 9월 양국 정상이 합의한 IT협력 이니셔티브 의 추진을 위해 한일전자상거래정책협의회 를 구성하여 공동 e-Marketplace 구축작업을 추진 중이며, 양국 지방정부간12월 도쿄에서 개최된 제4차 한일민관합동투자촉진협의회 에서는 한일부품소재산업협의체 를 중심으로 양국간 부품, 소재분야의 투자협력 촉진, 전자상거래 및 벤처분야의 협력 확대, KOTRA-JETRO간 무역 ? 투자진흥 협력 촉진, 투자애로사항의 지속적인 해결, 한일 자유무역협정 논의 전개 등에 대한 합의를 보았다.이 밖에도 양국은 1992년의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양국에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일한산업기술협력 재단을 설치하고 산업자원부와 경제 산업성이 예산을 지원하여 양국간 산업 ? 기술협력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01년에는 한일부품소재산업협의체 구성과 양국합동회의 개최,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자동차부품구매사절단을 비롯한 부품 ? 소재분야 사절단 및 투자환경조사단 유치 등에 나섰다.아울러 중소기업의 기술자양성을 위해 핵심제조업 외에 IT, 바이오, 애니메이션 분야의 중견기술자를 일본기업 등에 파견하여 현장기술을 습득토록 하고 있고 일본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취약분야인 정밀 측정, 염색가공, 광학, 도금, 용접, 대체세정제 등 기반기술 분야의 현장지도도 실시하고 있다.중요한 것은 이 같은 당국의 산업 기술협력 촉진을 위한 노력이 과거보다 적극 행해지고 있는 것과 반대로 민간기업간의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산업 기술협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현상의 이면에는 일본기업들이 우리기업을 과거와 달리 경쟁상대로 받아들여 기술이전을 꺼리는 측면 외에 일본어와 일본의 문화를 이해하고 있는 세대가 우리기업의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상대적으로 생소한 세대가 경영일선을 장악하고 있는 우리측의 세대교체 문제가 있다. 양국 기업의 구술자와 경영자가 영어로 대화해야 하는 등 과거 같은 끈끈한 접점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는 것이다.이처럼 바뀐 교류환경을 현실로 받아들일 때 우리 기업과 정부는 스스로가 가진 자원제약에서 기술과 기능을 개발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최근 실패경험을 토대로 휴대폰, 반도체, LCD 등의 분야에서 대기업 중심으로 과TA 추진통한 시장 확대 노력무역, 투자 그리고 산업협력의 차원에서 본다면 한 ? 일간 관계는 아시아의 타 국가들과의 관계보다 상대적으로 소원하다. 그 이면에는 양국의 유사한 산업구조와 이에 따른 국제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자리 잡고 있다. 물론 생산설비를 양국간에 전략적으로 재배치하여 가동율을 높임으로써 생산성을 추구하는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당 기업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로 그 같은 협력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그런데 중국이 부상하고 세계의 주요 경제권이 블록화하면서 일본이 한국, 동남아 국가 등과의 경제블록 형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WTO. 가입을 계기로 조만간 경제대국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큰 중국을 견제하고 NAFTA, EU 등 거대 지역블럭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한국과의 협력을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된 것이다. 한국도 FTA 체결을 통한 시장 확대를 계기로 일본의 거대시장과 선진기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제블록화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협정 체결은 한국측에 기존의 일본의 대한투자촉진정책이나 기술이전 촉진정책과는 차원이 다른 투자촉진과 기술이전을 가져올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먼저 양국의 연구기관가 공동연구를 시작하였고 2001년 5월에는 한일 FTA 비즈니스 포럼 을 구성하여 기업인과 관료간의 실무적 차원의 예기를 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2002년 3월에는 고이즈미 총리가 방한하여 한 ? 일간 쌍무투자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한일 FTA 체결과 관련하여 집고 넘어가야 할 몇 가지 현안이 있다.첫째, 협정 체결로 단기적으로 대일무역수지 적자가 심화할 가능성이 높다.KIEP외(2000)에 따르면 관세율 하락으로 대일 무역적자가 61억 달러 늘고 실질 GDP가 0.07%포인트 감소하며, 체결 이후의 투자증대, 경쟁심화, 규모의 경제 실현 등 동태적 효과까지를 고려한 장가에서는 무역수지를 65억 달러 정도 개선하고 실질 GDP를 2.81%포인트 높아질 수 있다다.
    경영/경제| 2006.06.25| 5페이지| 1,000원| 조회(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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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문화]독일의환경
    독일 명칭: 독일은 독일어로 die Budesrepublik Deutschland(약자로 BRD) 라고 합니다통화 : 마르크(DM)독일어를 사용하는 국가(1)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 :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2) 주요 외국어로 사용하는 국가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이탈리아의 남티롤지방, 동구권☆ 독일의 주요환경(기후, 교통)독일 기후 : 독일은 서유럽의 해양성 기후와 동유럽의 대륙성 기후의 영향을 모두 받고 있기 때문에 북서쪽 기후는 높은 위도에 비해 따뜻하며 습기가 많은 편이고, 남동쪽 기후는 서늘하고 강우량도 적은 편이다. 여름에는 더위가 심하지 않고 밤 9시가 넘어도 어둡지 않아 여행을 하기에 적당하다.아침, 저녁의 기온이 쌀쌀하고, 위도가 높아 비가 내리거나 심하게 구름이 낀 날은 기온이 뚝 떨어진다. 겨울은 지역에 따라 기온차가 심하며, 동부와 남부 지방은 매우 춥다. 겨울 평균기온은 북부가 영상 1.5도 정도이고, 남부 산악지역은 영하 6도 정도 이다.독일 교통 : 독일인은 일반적으로 교통규칙을 잘 지키며, 속도제한이 없는 Autobahn (총연장 약 53,000km)이 잘 발달해 있어 운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고속도로는 화물차를 제외하고 통행료가 없으며 평소에는 소통이 원활하지 만 6·7월의 휴가철엔 장사진을 이룬다. 독일이 유럽 한가운데 위치해 있고 고속도로 통행료가 없어 유럽의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1) 자동차 : 독일은 자동차의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자동차 발명국이자 생산국으로서의 명성이 높다. 고급차의 대명사 벤츠, BMW, 포르쉐 외에도 대중적인 차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독일인의 국민성처럼 안전하고 고장이 안나고 경제적인 차의 인기가 높다.(2) 대중교통: 우리나라에 비해 시내버스, 지하철, 철도요금이 상당히 비싸며, 고속버스는 우리나라처럼 발달해 있지 않다. 학생들의 경우, 학생 회비를 낼 때 할인받은 한 학기치 교통요금을 함께 내면 학생증으로 그 지방의 공공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불가리아· 러시아 등을 흐르는 국경하천이며, 빈· 부다페스트· 베오그라드 등 3개의 수도가 다뉴브강 본류 연안에 위치한다.☆ 식사독일인들은 아침식사로 대개 무가당빵에 버터, 마아가린을 바르고 그 위에 꿀, 과일잼을 바르거나 햄이나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 먹습니다. 커피, 우유, 주스 등을 곁들여 먹는다. 특히 삶은 계란이 아침식단에 빠지는 경우는 별로 없다. 삶은 계란을 먹는 방식이 독특한데, 계란형 용기에 계란을 세워 놓고 티스푼으로 계란의 윗부분을 쳐서 분리시킨 뒤에 소금을 뿌려가면서 티스푼으로 파먹는다.점심식사로는 불에 조리한 음식을 먹는데, 육류로 된 주요리에 감자, 쌀, 국수, 그리고 야채 샐러드 등으로 먹습니다. 독일인들은 하루 중 점심을 제일 잘 먹는다. 직장인들은 구내식당에서 먹는 것이 보통이나, 가정집에서는 점심만은 끓여 먹는다.저녁에는 밀로 만든 하얀 빵은 영양가가 없다고 하여 각종 잡곡을 넣은 빵을 먹는다. 이 빵에 소시지, 햄, 치즈 등을 곁들여 먹기 때문에, 찬 음식을 먹는다고 한다."아침은 일꾼같이, 점심은 황제같이, 저녁은 거지같이"라는 독일 속담이 있는데, 말 그대로 일을 위해 아침과 점심은 든든히, 저녁은 가볍게 먹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다.최근 독일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Vegetarianer(Vegetarier)라고 불리는 채식주의자들이 늘고있다고 한다☆ 맥주, 소시지, 빵소시지 : 독일 소시지의 역사는 천년이 넘으며 그 종류만도 2-3백가지에 달하는 세계 제 1 의 소시지 생산국이다. 독일 음식은 자연적인 맛을 소중히 여겨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햄이나 소시지도 끈기를 내기 위해 다른 고기는 섞지 않으며 착색제나 화학조미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독일 소시지는 각 고장마다 개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할 정도로 종류가 많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재료는 돼지고기이다. 돼지고기 살 외에 간으로 만든 것, 물에 삶아 먹는 것, 오븐에 굽는 것과 새끼 손가락처럼 가는 것에서부터 팔뚝만큼 굵은 것에 이르기까지 종류 또한 다양하다. 독의 종류도 많고,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도 많다☆ 주요생활(주거, 의복, 음식)의복 : 독일인들의 옷차림은 매우 검소하다. 연간 궂은 날이 많아 가죽 점퍼를 즐겨 입는 편이다. 사람이 외출한다는 것은 곧 작업장에 간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는 독일인들은, 출근할 때는 허술한 옷차림이고, 집에서는 깨끗한 옷차림이 대부분이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2벌의 양복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인데, 하나는 결혼식, 혹은 일요일, 연회 등에 입는 옷으로 좀 화려한 편이고 또 하나는 검은 옷으로 장례식에 입는 옷이다.요즈음 거의 전세계가 그렇듯 독일인도 청바지같은 간편한 복장을 즐겨 입는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유행을 별로 따르지 않고, 검소하며 자기만의 개성을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의복비와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는 학생들은 화장도 거의 안하고 검소하게 옷을 입는다. 하지만 할머니들은 사회보장제도에 따라 연금생활을 하기 때문에 제법 멋을 부리고 화장도 하는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독일인들은 실용정신과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 있어 상대방의 옷이 허름하다고 해서 상대방을 무시하진 않는다. 또한 전통적인 복식도 잘 전수되어 내려오고 있으며 각 지방마다 특색이 뚜렷하다. 프랑스의 의복과 상당히 비슷하지만 독일 복식은 대체로 중후하고 검소하며 차분한 색을 많이 쓴다.☆ 주거문화독일인의 2/3는 임대주택에 살고 있다고 한다. 자기 소유의 주택에 살고 있는 비율은 1/3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독일엔 세입자 보호정책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꼭 내 집을 장만해야 한다는 생각이 별로 없고 대개 월세를 내고 임대한다.(전세제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임대차제도이다) 독일의 집들은 대개 4-5층 정도의 연립주택 형태가 많다. 한가지 독특한 점은 독일인들은 1층을 땅층(Erdgeschoss)(Erde→ "땅", Geschoss→"(건물의) 층" 그중에서도 땅과 접한 층을 말함)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독일의 1층에 해당하는 1.Stock(Erster Stock)(erst→영어의 fir결혼을 결정하지만, 특별한 의식(결혼식 또는 혼인신고)을 중요시하지 않아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몇 십년동안 자녀를 두고 사는 경우도 있다. 얼마 전 통계를 보면 남자들이 결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세금관계의 혜택(→소득세 감면, 주택 구입時 우선권 부여)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미혼 남자의 경우 월급의 50% 정도까지 세금을 징수하는 독일의 세제와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독일인들의 결혼식에선 그들의 검소함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독일의 결혼식은 대체로 3단계로 나눠볼 수 있는데, 그 어디에도 우리처럼 수 천 만원의 돈을 들여혼 수 ? 예단 ? 피로연 ? 주택마련 등의 거액을 들이는 일은 없다.독일의 결혼식을 세 단계로 나뉘어 3일 동안 진행된다.* 첫째날- 폴터 아벤트(Polter Abend)결혼식 전날에 열리는 파티로 이날 파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자신의 집에서 오래된 접시를 몇 개 가져와 신혼부부의 집 앞에 던져 깨드린다. 이렇게 하는 것은 신혼부부에게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는 풍습 때문이다. 이 일이 끝나면 사람들은 파티장으로 가서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나 소시지, 케이크, 음료 등을 먹으며 게임이나 춤 같은 여흥을 즐긴다. 신랑 신부는 이 때 하객들이 가져온 선물을 공개 하면서 멋진 선물과 참석해 준 것에 대하여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결혼선물 : 부부가 미리 선물리스트 만들어 지인에게 알려줌* 둘째날 : 다음날 결혼 등록소에 가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신부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처음 알리는 행사로 세 단계 중 두번째 단계에 해당된다. 신호 부부의 가족들과 친척, 그리고 특별히 이들이 결혼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서명해야 하는 증인 몇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이 진행된다. 종교인이 아닌 경우에는 결혼 등록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끝나지만 종교이 일 경우에는 세번째 단계를 거쳐야만 한다.* 세째날 : 결혼등록소에서 결혼식을 마친 그날 오후나 그 다음날에 치른다. 식이 끝나고, 피로연 즐김의 상신부- 순결을 상징하는 흰색의 긴 드레스를 입고 민속 의상을 입은 각 지역 그룹들이 따른다. 시민들의 관전을 위해 주거리에 간이 스탠드를 설치하여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종업원들은 1ℓ 맥주잔을 한꺼번에 몇 개나 배달하느냐로 경쟁(한손에 4~5개 정도) ,1ℓ짜리 맥주 3잔을 비우기 전에 화장실을 가면 바보소리 듣는다. 인종 구분없이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이 민속연주 밴드에 맞추어 노래와 춤을 즐김, 각종 이벤트를 위한 가설 무대, 오락 시설 등이 설치되어서 어른과 어린이, 세계 각 지역에서 온 관광객이 함게 어우러져 가을의 수확을 기뻐하는 맥주 축제가 이어진다.독일의 맥주는 칼로리가 높다. 독일인은 맥주를 술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음료수로 여긴다.맥주 생산량이 많은 이유 : 물이 좋지 않기 때문, 밀, 보리 생산량이 많기 때문,★ 라인 카니발(사육제) Rhein Karneval뒤셀도르프, 쾰른, 마인츠매년 11월 11일 11시 11분에 시작‘카니발’ 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Carne=고기’ 와 ‘Val =격리’의 합성어. ‘고기와의 작별’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쾰른의 다섯 번째 계절대부분의ㅣ 사람들은 단지 4개의 계절만을 알고 있다. 쾰른 사람들은 그들의 축제 기간을 자랑스럽게 제 5의 계절이라 부르고 있다. 한해의 다른 계절과 마찬가지로 이 축제의 계절은 기간이 3개월이나 됨.♤ 여인들의 목요일라인 카니발은 사순절이 시작되기 일 주일 전인 목요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 날은 '여인들의 목요일(Weiberdonnerstag)'이라 하여 하루 종일 완벽한 여인 천하가 된다. 여인네들이 대낮부터 마음껏 술을 마시고 거리를 떼지어 다니며 가위로 남근의 상징인 남자들의 넥타이를 보는 대로 자른다. 멋 모르고 시내 구경 나온 외국인 신사들의 넥타이가 잘려지는 수모가 도처에서 벌어지며, 이 날은 수상도 예외 없이 넥타이를 잘리면서 히죽대고 웃는 사진이 신문마다 대문짝만하게 실린다.여인들의 목요일이 되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 가장을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백...
    인문/어학| 2006.06.25| 7페이지| 1,500원| 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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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문화]독일의 교육과정
    독일 교육제도와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가장 큰 차이독일 교육제도와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가장 큰 차이는 '교육관할권을 누가 지니고있나?'에 있다.①우리나라: 중앙정부의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육에 관한 모든 결정을 관장하면서 획일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교육정책을 실시한다.②독일: 교육부가 각 주정부에 소속되어 있어서, 교육에 관한한 각 연방주가 자치권을 행사한다. 연방 정부의 역할은 교육기관에 대한 감독권에만 그치며, 교육에 관한 입법과 행정은 각 연방주의 소관사항이기 때문에 연방주마다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칠 수 있다. "의무교육, 학교편제, 시험결과의 상호인정(=수료인정) 등"의 기본구조는 공통적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양성 속에서도 최소한의 통일성을 유지해나가고 있다.취학 전 아동교육기관 - Kindergarten (킨더가르텐=유치원)Kindergarten 교육은 독일이 세계에서 가장 처음 도입한 제도로 그 역사는 100년이 넘는다. 18∼19세기, 원래는 기초적인 성경공부를 시키거나 초기 산업의 역효과로 나타난 빈곤층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핵가족화로 인해 Kindergarten 교육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으며, Kindergarten 교육의 핵심은 놀이 중심의 사회성 함양이다.현재 독일 유치원의 약 3/1은 정부에서 설립한 것이며, 그 나머지는 민간 차원에서 설립 및 교육하고 있는데, 주로 교회나 사회복지단체, 기업이나 조합 혹은 개인이 운영한다. 유치원은 공사립 모두 유상교육을 실시하는데, 교육비는 부모의 수입에 따라 결정된다. 교육은 주로 오전에만 실시되는데, 일부 맞벌이 부부를 위해 종일반을 운영하기도 한다.초등교육기관 - Grundschule (그룬트슐레=초등학교)의무교육기관으로써, 당해연도 6월 30일까지 만 6세가 되는 아동이 입학 대상이다. 신학기는 9월 1일 시작한다. 공·사립으로 구분되어 있으나 사립은 몇 개 안 된다. Grundschule는 일반적으로 4년과정(베를린, 브레멘 그리고 함부르크는 6년)이고, 한 학급의 학hule, Gymnasium이나 현재 몇몇 연방주에만 있는 Gesamtschule로 진학한다. 어느 학교로 진학하느냐는 4년간 아이들의 수학능력을 지켜 본 담임 선생님이 부모에게 추천하며, 거의 대부분의 부모들이 담임선생님의 결정에 수긍한다.①중등 1단계: Hauptschule, Realschule, Gymnasium, Gesamtschule②중등 2단계: 직업학교, 직업전문학교, 전문고등학교, 김나지움 상급반 중등교육은 2단계로 나누어 실시된다. 1단계는 Hauptschule와 Realschule이고, 이 학교를 졸업하면 별도의 2단계 직업교육기관으로 진학한다. 반면 Gymnasium과 Gesamtschule는 1단계가 5학년부터 10학년까지이고, 11학년부터 13학년까지는 2단계이다. 위 네 유형의 학교제도에서, 1단계의 초기인 5학년과 6학년은 일반적으로 오리엔테이션 단계이고, 이 단계가 끝나면 다른 유형의 학교로 편입할 수도 있다.(1) Hauptschule (하우프트슐레): Grundschule를 마친 학생들 중 약 27%가 이 학교에 진학하는데, 학업 성적이 뒤떨어지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학업수준과 사회적 평판이 가장 낮다. 연방주에 따라 5∼6년 과정이다. 보통교육을 실시하며,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학교로서 기초적인 직업교육을 실시하며, 졸업시험은 없다. 이 학교를 졸업한 대다수 학생들은 직업학교나 직업전문 학교 또는 전문고등학교로 진학하여 기능공이나 수공업자가 되는 교육 및 훈련을 받는다. 5∼6학년은 관찰단계로서 이후 학생진로가 확정되므로, 6학년 말에는 다른 형태의 중등학교 7학년으로 진학이 가능하지만, 극히 적은 수이다. 7학년부터는 영어·수학이 필수과목이다. 오늘날엔 Hauptschule 입학 희망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학업성적이 아주 낮은 학생이나 이민 온 아이들이 대부분이어서 개혁이냐 폐쇄냐의 논쟁이 일고있는 실정이다.(2) Realschule (레알슐레): Realschule는 5학년에서 10학년까지 6년 과정이대학 진학 및 졸업 후 직업을 고려해 관심있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강좌는 필수강좌, 기초강좌, 능력별 선택강좌가 있다. 학생들은 위 강좌에서 선택한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이동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학급이란 개념이 없다.Gymnasium을 이수한 학생들은 모든 대학에 입학 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는 Abitur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졸업시험인 Abitur 성적에 따라 대학 진학 자격을 얻게 된다. 10학년 말엔 전문고등학교로 편입할 수 있는 자격증이 수여되며, Abitur를 취득한 후에도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다.학년은 8/9월에 시작해 다음 해 6/7월에 끝난다. 과목마다 숙제가 주어지며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필기시험 성적과 구두시험 성적이 성적표에 기재되며 성적표는 1년에 두 번 발급되고 학년말 성적표가 진급여부를 결정한다. 성적은 1점에서 6점까지 6등급이다.⇒ 1점=sehr gut, 2점=gut, 3점=befriedigend, 4점=ausreichend, 5점=mangelhaft, 6점=ungenuegend두 과목에서 4점을 받은 학생은 유급해야 한다.방학은 1년에 다섯 번이다.⇒ ①가을방학=10월중(약 1주일) ②크리스마스방학=12월∼1월(약 2주일) ③부활절방학=3/4월(약 1주일) ④성령강림절 방학=5월(약 1주일) ⑤여름방학=7∼8월(약 1개월 반)이 방학기간은 연방 주마다 약간 다르다. 대개 북부가 남부보다 일주일쯤 먼저 시작해서 먼저 끝난다. 이유는 휴가를 떠났다가 돌아오는 차량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①대학진학자격: Gymnasium 상급반 중 12·13학년에서 배운 교과목 중 최소 8개 교과목의 내신성적+13학년 3∼5월에 치르는 졸업시험인 Abitur 성적을 종합한 결과로 주어진다. Abitur 시험은 기본과목 2개, 선택과목 2개 등 4개 과목이다. 기본과목 중 한 과목은 구두시험으로 치른다. 시험 문제는 각 주정부의 소관사항으로, 주정부는 다시 일선 학교의 교장과 교사에게 시험에 관한 한 모든 권한을 위임한다.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기 위해 몇 학기씩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Z.B>의학, 치의학, 수의학, 약학, 생물학, 심리학, 경영학 등.⇒ 선발기준: 학생 선발에 최우선순위로 감안되는 것은 고등학교 성적이다. 그 다음으로 대학 입학 신청 후 지금까지 기다린 기간에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즉 오래 기다린 학생일수록 입학 허가를 받는데 더 유리하게 된다. 이와 같이 성적에 의해 51%, 대기기간에 의해 25%의 학생이 선정된다. 그리고 나머지 24%에 대해선 각 대학이 자체 평가 기준에 의해 선발이 가능하다. 그 다음으로 참조되는 것은 거주지와 대학과의 거리, 돌봐야할 자녀가 있는지 여부, 재정형편 등이다.(4) Gesamtschule (게잠트슐레): Gesamtschule는 Hauptschule, Realschule, Gymnasium을 혼합한 학교 형태로 1970년대 초 사민당 집권과 함께 신설된 학교 형태이다. 기존 교육 제도가 학생들로 하여금 지나치게 일찍 진로를 결정케하고, 3개 중등교육 기관 중 하나로 진학한 후에는 다른 유형의 학교로 편입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도입되었다.·특징: ①조기 선발 지양②평등교육(모든 청소년을 동일한 학교에서 함께 배우게 한다)③모든 청소년에게 공통의 기초교양 제공·학제: 5학년∼10학년·폐지논란: 1990년대 초 보수적인 연방주들에서 많이 폐지됐는데, 사민당이 우세한 주에선 아직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학생 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건 근래에 들어 Hauptschule, Realschule, Gymnasium에서 어느 정도 편입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Grundschule 졸업자 중 약 17%가 Gesamtschule로 진학하고 있다.(5) 직업교육기관: 중등교육 1단계에 해당하는 Hauptschule와 Realschule를 졸업한 학생들은 2단계 중등교육기관인 직업학교(Berufsschule), 직업전문학교(Berufsfachschule), 전문고등학교(Fachoberschule)로 진학해 직업교육을 받는다.·진학자 모든 젊은이들이 의무적으로 다니도록되어있다.②직업전문학교(Berufsfachschule)직업전문학교는 전일제 학교로 1년∼3년 과정이며 직업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상업, 가정경제, 사회후생, 사무직의 경우이다. 기간은 최소 1년이고, 그 이상일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실습교육 기간에 가산되거나 이를 완전히 대체할 수도 있다.③전문고등학교(Fachoberschule)이 학교의 교육과정은 2년(도제 과정을 마친 경우에는 1년)이다. 1년은 학교의 작업장이나 기업체에서, 실습생으로서 전공에 필요한 실질 교육을 받고, 다음 해에는 학술적 이론적인 수업만을 받는다. 이 과정들을 수료하면 공과대학의 일종인 전문대학(Fachhochschule)으로의 진학자격이 주어진다.(6)기타학교: ·특수학교→지체부자유아나 정신박약아들을 위한 학교.(구동독→예술과 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나 영재 조기교육을 위한 특수학교 운영)·야간 Gymnasium→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 교육을 받지 못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2차 교육기관이다. 직업을 계속 가지고 3∼6년에 걸쳐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한다. 하지만 대단히 힘들다.고등교육기관독일 대학은 교육에 관한 한 자율권을 지니고 있다. 종교단체에서 설립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주립대학이며 평준화되어 있다.·대학종류: 종합대학 및 단과대학, 교육대학, 신학대학, 통합대학, 전문대학, 예술대학, 행정전문대학⇒1996년 통계. 총 372개 대학.(1) 종합대학(Universitaet) 및 단과대학(Hochschule): Universitaet나 Hochschule는 학부나 학과 편성에서 우리 대학과 비슷하지만, 학제는 엄격하고 까다로워 입학은 쉽지만 졸업은 어렵다. 독일 대학은 학기제이며, 일반적으로 겨울학기가 시작학기이다. 겨울 학기는 매년 9월말/10월초에 시작하며, 여름학기는 3월말/4월초에 시작한다. 종합대학은 학생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허용하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에는 어떤 필수과목도 .
    인문/어학| 2006.06.25| 6페이지| 1,500원| 조회(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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