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의 비즈니스“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은 컴덱스 기조 연설에서 'SPOT(Smart Personal Object Technology)'를 새로운 화두로 제시했다. SPOT의 스마트 오브젝트는 인터넷 기능을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알람시계, 부엌용 전자기기, 스테레오 장비 등과 같은 소형 전자기기. 즉 유비쿼터스를 다르게 표현한 것으로 전세계 IT산업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중 하나인 게이츠가 유비쿼터스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선언하였다.”이처럼 유비쿼터스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최대 화두로 다뤄지고 있으며, 유비쿼터스의 실현으로 실세계의 각종 사물들과 물리적 환경 전반 즉, 물리공간에 걸쳐 컴퓨터들이 편재되게 하되 사용자에게는 겉모습이 드러나지 않도록 환경 내에 효과적으로 심어지고 통합되는 새로운 정보통신 환경의 구축이 예상된다.이렇게 사장님께서 우리 회사의 경쟁회사라고 지목했던 MS가 유비쿼터스에 대해 주력을 할 정도로 유비쿼터스는 미래의 커다란 산업이다. 아직은 PDA나 핸드폰 정도의 서비스에 국한되어있지만, 앞으로 휴대용 디스플레이어, 휴대용 게임기가 널리 보급된다면 사용자의 생활에 급속하게 유비쿼터스의 서비스가 침투될 것이다.이에 발 맞추어 SK컴즈도 얼마전에 싸이월드를 통해 밖에서 카메라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바로 싸이에 올릴수 있는 ‘모바일 사진앨범’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PDA와 핸드폰에서 구동되는 네이트도 그런 서비스의 한종류이며, 네이트닷컴 또한 유무선 포털사이트라는 개념을 가진 유비쿼터스 사이트라고 생각한다.이렇게 SK컴즈는 이미 컨덴츠로서 유비쿼터스 시장으로 진입을 했고 경쟁업체보다 앞서 있다. 그리고 국내적으로 IMT2000의 단말기 및 내수 시장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무엇보다도 타업체에 비해 유리한 것이 바로 SK텔레콤이라는 통신 인프라와 SK텔레텍이라는 하드웨어를 뒤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그러므로 SK컴즈는 먼저 핸드폰 및 PDA의 Mobile Service와의 연동을 한 웹서비스의 개발에 주력을 하여 시장을 선점하고 컨덴츠 개발력과 기술력을 개발시킨후 그 경험을 통해 전자제품에 적용을 한다면 유비쿼터스 시대의 최강자가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CYWORLD의 성공비밀cyworld의 성공비밀을 하나씩 열거해보면,1. 적절한 시기싸이월드가 오픈된 당시 프리첼의 유료화선언으로 빠져나간 회원들이 많이 유입되었다. 유현오 사장님의 말씀처럼 시작에 있어서는 싸이월드가 운이 많이 따랐고 그 기회를 싸이월드가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디카의 대중화 또한 메인서비스였던 무한용량 사진첩과 맞물린 시기적절한 서비스였다.2.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 제공시작은 프리첼과 비슷한 UI로서 프리첼 고객들을 불러올수 있었다. 그후엔 무한용량 사진첩이라는 획기적인 서비스로서 자신의 모습이나 생활을 보여주고자하는 고객을 확보할수 있었다. 그리고 주위의 친한 사람들과 관계를 1촌이라는 설정으로 미니홈피를 통해 온라인 네트웍을 연결해줬다는 것도 고객의 니즈를 적절히 수용하여 만든 서비스였다.3.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친한친구들과 관계를 중요시하는 여성을 타겟으로 전체적인 디자인과 캐릭터를 팬시적으로 귀엽게 디자인함으로서 시선을 끌수 있었고, 기존의 사이트에서 보기싫었던 배너를 거의 없앰으로서 배너광고에 대한 거부감도 없앴다.4. 사이버머니의 ‘도토리’개념화우리나라 사람들의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기 위해 ‘도토리’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의 주머니에서 쉽게 돈이 나오게 하여 인터넷기업의 과제였던 컨덴츠에서 수익을 얻자는 과제를 해냈다..5.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서버구축중소기업으로서 힘들었던 자금문제를 자금력이 풍부한 sk컴이 인수함으로서 안정적인 서버를 구축하며 불안정한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여서 밀려오는 사용자들을 받아들일수 있었다. 그렇게 싸이월드는 좋은 서비스와 자금력의 멋진 합작품이다.6. 완벽한 실명제 추구인터넷의 익명성에 논란이 많았던 시기에 완전 실명정책을 폄으로서 온라인상에서도 상대에 대해 좀더 진실되게 대하면서 진정한 휴먼네트웍을 구축하였다.이렇게 많은 요소들이 지금의 싸이월드를 만들어서 작년 2004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기술 경쟁력에 대해서인터넷 산업의 기반인 IT가 점차 1. Digital Convergence와 2. Ubiquitous, 그리고 3. 개인화로 진화됨에 따라 SK커뮤니케이션즈도 그에 맞게 기술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그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면,1. Digital Convergence기술간의 융합 뿐만이 아니라 가치사슬 상에서의 통합이 수직적, 수평적으로 이루어 가고 있음에 새로운 가치사슬의 탄생을 가져오고 있다. 그리고 기술 뿐만이 아니라 고객, 기업, 정책/규제 등이 복합적인 Driving Force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Digital Convergence와 구별되어 고객이 매우 중요한 Driving Force로 생각하고 있다.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학습효과가 사회전반에 걸쳐 상승되고 고객의 공급자 협상력이 높아짐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보다 높은 수준의 혁신이 요구됨에 따라 SK커뮤니케이션즈 또한 그에 맞는 기술력 개발에 힘쓰고 있다.2. Ubiquitous유비쿼터스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기존의 온라인 쇼핑몰, 경매서비스, 공동구매 등의 commerce와 아바타, 게임, 미니홈피아이템, VOD, MOD 서비스 등의 condent를 제공하는 핸드폰, PDA 등의 무선기기 기반의 포탈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있다.3. Personalization고객의 만족과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NATE.com은 개별 고객과 기업 비즈니스간의 상호작용을 제고하기 위하여 고객 프로파일, 웹로그데이터, 서비스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개별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서비스에서는 최소의 적용 노력으로 최적의 개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이렇게 SK커뮤니케이션즈는 치열한 인터넷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현황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보다 앞서가는 기술을 갖추기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현대미술의 이해광주비엔날레 멈춤, 프로젝트 1에 대한 생각- 2002 광주비엔날레를 다녀와서 - / 방사 우타마 / 2002년 / 설치목 차■ 작품 및 목차■ 광주 비엔날레 멈춤, 프로젝트 1에 대한 생각■ ■ ■ ■ 후 기■ 참고도서……………………… 0……………………… 1……………………… 2……………………… 2……………………… 3……………………… 4……………………… 51■ 광주 비엔날레 멈춤, 프로젝트 1에 대한 생각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멈춤이다. 정지의 의미가 아닌 일시정지의 의미.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사람들, 그리고 나,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온 우리에게 잠시 쉬어가라고 의자를 내주는 전시였다. 전시에서 말하는 멈춤은 완전한 정지나 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완전한 휴식이 아닌 힘겨운 대기상태, 멈춤이란 새로운 움직임을 위해 새로운 시작을 위해 그 이후의 행동을 위한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다.멈춤은 곧 새로운 창조적 에너지의 생산 단계이다. 또한 그 동안 달려왔던 길에서 잠시 멈춤으로서 우리가 걸어왔고 나가야할 방향을 알 수가 있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전시였다. 프로젝트 1은 대안공간, 파빌리온, 개별작가의 세개념을 통해 현대미술의 대안을 모색했다. 그중 인상깊었던 작품을 통해서 비엔날레가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했는가 적어보았다.■ / 수라시쿠솔웡 / 2002년 / 설치이 작품은 정말 대단한 인기였다. 아이들부터 할머니까지 작품에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었다. 폭스바겐 차를 차체를 제거하고 뒤집어서 흔들거리는 요람같이 만들었다. 그 안에 폭신한 쿠션과 TV를 놓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2002 광주비엔날레의 모토는 새롭게 하자?는 것과?흥미롭게 하자?는 것이다. 여기서?새롭게 하자?는 것은 세계 역사상 누군가가 했던 것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것을 의미한다. 자동차라는 운송수단이라는 절대적인 쓰임새를 부정하고 익숙한 것을 포기함으로써 뒤죽박죽이 된 세계에서 새로운 것을 꿈 꿀 수 있게 해주었다. 아마도 광주비엔날레를 보고 난 시민들에게 적어도 이 작품만은 미술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깡그리 무너뜨리는 작품이었을 것이다또 다른 모토인 '흥미롭게 하자?는 것은 미술 전람회를 ?본다?는 개념이 아니라 예술의 공간을 ?즐기고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즐길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역시 이 작품도 닫혀진 공간이 아닌 전시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었다. 작품의 주변공간도 초록빛 카페트와 컴퓨터와 낮은 의자, 차체 부속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 자유롭게 드나들며 그야말로 즐길 수 있었다. "만지지 마시오"라는 빨간 글씨로 적힌 위협적인 문구도 없었고, 으레 설치미술이면 있게 마련인 줄로 작품주위를 막은 "들어가지 마시오"도 없었다. 관객이 이 작품의 미술학적인 뜻을 모르면 어떻겠는가. 사람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면서, 미술, 특히 난해하고 어려운 현대미술이 즐겁고 흥미롭게 대중에게 다가갈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2■ / 양지창 / 2002년 / 영상이 작품은 파빌리온 분류에 속한다. 파빌리온이란 '정자'와 같은 관망의 장소로 관객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인 동시에 쉼이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이다. 올해 광주비엔날레의 ?프로젝트1?)이 열리는 비엔날레전시관은 기존의 전시와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관람객의 휴식처이자 정류장인 파빌리온이 상호소통 하며 공간별 장르별 상승효과를 노리게 된다.정확히 계획되고 의도된 전시공간이 관람객의 감상행위와 자연스럽게 결합해 전시장 자체가 거대한 또 다른 작품이 되게 하며 나아가 미술문화가 각양각색으로 뒤섞이는 거대한 거리로 만들겠다는 얘기다. 미술 전시장인데도 불구하고, 전시장 안에는 수십 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 나무합판과 각목으로 지은 건물 중엔 2층집도 있고, 카핏을 이어 붙인 몽고풍의 천막, 그냥 카펫을 깔아 놓은 공간. 심지어비닐하우스도 있었다. 흔히 생각하는 흰 벽에 그림이 죽 걸려있는 모습은 적어도 ?프로젝트1?에선찾을 수 없다. 관람객들은 계단을 오르고 방과 거실을 오가면서 벽에 붙은 회화, 사진, 영상작품을 감상하게 된다.세계 어느 비엔날레에서도 볼 수 없는 이같은 기발한 전시방식은 2002 광주비엔날레가 전세계 미술계와 문화계를 향해 던지는 새로운 제안이다. 특히 '나는 하늘에서 그것을 봤다." 라는 작품은 나 스스로도 지금까지 설치미술을 접하면서 정말 신선하고 새로운 작품이었다. 조금은 어두운 실내 구석에 계단이 있었다. 아래에서 보면 스크린에 파란 하늘이 있고 아주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과 비행기 에 정자 위에 올라선 사람들의 그림자가 보인다. 위로 올라서면 전시장 이 보이고 내 그림자와 다른 사람들의 그림자가 파란하늘 이 비춰지는 스크린 위에서 움직인다. 마치 내가 하늘 위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신비로운 순간이었다. 그곳에 나와 같이 서있는 사람들도 말이 없었다 조용히 천천히 움직이는 비행기를 바라보았다. 시간의 흐름과 사람의 움직임이 이 한 스크린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번 전시의 주제처럼 멈춰 서서 바라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전시 관람의 동선에 있어서도 평면이 아닌 입체로 구성된 점도 좋았다. 위로 올라서서 전시장을 내려본다는 점이 파격적이었다. 진열되어 있는 미술이 아니라 행동하는 미술, 함께 체험하는 작업이었다.3■ / 모토히코 오다니 / 2002 / 영상, 설치이 작품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흥미롭고 충격적인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사각의 입방체로 되어있다. 그리고 외부에 설치된 4대의 프로젝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영상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훓어보구선 의구심이 생겼다. 제목은 방인데 밖으로 보는 작품인가라는 의구심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뒤쪽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라는 문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작품 역시 체험하는 미술이었던 것이다. 신발을 벗고 스크린 커튼을 거두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물이 쏟아지는 모양과 유기체 모양의 기하학적 형상들이번갈아 벽면에 투사되고 있었다. 그리고 내 귀를 때리는 강한 우퍼음.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작가 자신은 이 작업이 완성되었을 때 방 속의 흐름이 마치 빠른 속도들의 대화와 같고, 또 그 흐름의 속도가 몸 전체의 피의 순환과도 같게 느껴졌다'고 한다. 역시 그랬다. 그 방안에서 나는 마치 나의 혈관속에 들어와서 시각적으로는 수많은 적혈구와 혈장들의 흐름을 보는것만 같았고, 청각적으로는 나의 강한 심장소리를 듣는것만 같았다. 그리고 거울의 반사효과로 인해 끝이 없는 벽의 경계를 느끼면서 누웠다가 엎드렸다 하면서 작품을 아주 오랬동안 느꼈다. 누워있으니 더욱 강렬한 우퍼음을 느끼게 되면서 신비함보다는 두려움이 느껴졌다. 그 작은 공간속에서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라할까.. 아마도 그것은 몇 년 전에 봤던 영화 ‘큐브’)의 느낌이었을 것이다. 공간에서의 나약한 인간의 존재... 이 작품에 대한 나의 마지막 결론이었다.4■ 후 기이렇듯 훌륭한 작품들과 다양한 전시포맷은 아주 흥미로웠다. 수많은 작품들이 아주 큰 공간에 전시되어 있음에도 나름데로 질서있게 볼수 있도록 전시 되어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의 모토처럼 흥미롭고 새로운 작품들이 많았다. 그래서 관객하고도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는 이루어질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미술이 계속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와같이 관객과 소통을 해야한다.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나로서도 미술이 어려운데 어떻게 미술이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기존의 작품과 관람객이 아닌 전시와 관람객의 개념이 되어야 한다. 전시자체가 관람객과 만나야 하는 것이다. 미술이 일상을 파고들고 일상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2002 광주비엔날레는 미술을 더욱더 대중과 가까이 하게 하고 대중과 소통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여 기분이 좋다.
대중문화의 이해스 타 론- 장 나 라 -목 차■ 제목 및 목차■ 장나라의 스타론?■ 장나라의 이미지(image)■ 장나라 스타만들기 전략■ 정리를 하면서■ 참고도서 및 사이트……………………… 1……………………… 2……………………… 2……………………… 2……………………… 4……………………… 4■ 장나라의 스타론?굳이 장나라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장나라 데뷔한 때가 나름데로 연예계 마케팅에 대해 눈을 어느정도 뜨여 있는 상태였고, 또 그런 그녀의 이미지에 관심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지켜보았기 때문에 그녀의 스타만들기에 대해 잘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장나라의 이미지(image)'대부분 보면 이미지를 잘살린 사람들이 매력있죠^^ 장나라가 실제로 가식을 연기하고 있는지 그건 모르지만 이미지는 귀여운 이미지이지 않습니까^^? 장나라가 연기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자신의 매력을 귀여움으로 생각하고 다른사람들역시 장나라의 매력을 귀여움으로 봐주기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생긴대로 논다...그런것 처럼요!' - cutty1324'우선은 방송에서 몸을 안사리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예요~ 저두 장나라 좋아하는 편인데 외모도 좋지만 하는게 이뿌거든요^^ 글구 무척 솔직한거 같아요~언제 방송에서두 정말 말하기 어려운 예기도 하는걸 봤거든요~글구 깜찍하구요;;또 머든지 열씸히 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너무 귀여운척 한다 너무 가식적이다라는 이유로 싫어하던데...' - dsaa98'다른 여자 연예인들은 되도록 자신이 얌전하고 이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장나라는 자신의 이미지를 무너뜨릴수 있는 엽기적인 일화도 스스럼없이 말하는 것에서 보통사람과 연예인이 다르지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 jij11장나라 팬까페(『☞☆명랑나라성공기^^☆☜™』) 게시판에서 인용한 글이다. 장나라의 대표적인 이미지가 잘 살아있는 글들이 아닌가 한다. ‘가식이 없다’, ‘솔직하다’, ‘귀엽다’, ‘연예인같지 않고 보통사람같다’...그러한 이미지로 장나라는 스타로서 대성공을 거둘수 있었는데 처음부터 그런 이미지를 내세운건 아니었다. 1집에서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라는 데뷔곡을 부를때는 그녀도 섹시한 이미지를 내세웠다. 등이 파인 옷과 짧은 치마를 입고 무대에 나와 노래를 불렀었다. 지금의 장나라 이미지를 갖고 그때의 비디오를 본다면 아주 어색함이 감돌것이다.■ 장나라 스타만들기 전략그렇다면 장나라가 스타덤에 오를수 있게된 이유는 무었일까? 장나라 또한 현대 성공한 다른 스타들과 마찬가지로 스타만들기 전략속에서 성공한 스타 중 하나다.먼저 장나라의 배경을 살펴보면 장나라는 연극계에서 종사하고 계신 아버지의 연줄이 있었다. 물론 장나라의 아버지가 그렇게 큰 손은 아니었지만 연줄, 파벌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조직속에서 어느 정도 큰 힘을 발휘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가 직접 처음부터 매니저 역할을 하여 장나라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리하였다. 그런 아버지의 관리아래 그녀는 그녀의 스타성을 알아본 매니지먼트에 의해 발탁이 되고 본격적으로 스타만들기에 돌입하게 된다.1집의 컨셉은 그녀의 섹시함과 여성스러움. 하지만 그러한 컨셉은 그녀를 크게는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했다. 그냥 이쁘장한 가수 하나 나왔네... 하는 반응 정도. 그렇게 또 반짝하고 사라질 것 같았던 장나라는 후속곡 ‘4월 이야기’와 함께 그녀의 스타일을 귀여움, 깜찍함으로 완전히 바꿈으로서 갑자기 인기가 급상승하게 된다. 그런 스테레오 타입화 전략속에 또 다른 전략이 시작되는데 그것은 장나라의 ‘보통사람’화다. 그녀의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스스럼없이 쇼 프로그램, 셀프카메라 등을 통해서 보여줌으로써 스타의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했다. 그리고 아버지와 딸, 사이좋은 부녀관계의 이미지를 계속 대중매체를 통해 보여준다. 물론 이것 또한 스타의 이미지를 버리고 ‘나는 대중과 별반없다’라는 대중이 ‘장나라는 어쩜 나하고 똑같다’라는 인식이 들게하는 전략을 택했던 것이다. 이것은 튜터가 제시했던 ‘자기동일시’)와 같은 맥락에 서있다.그녀가 인기를 얻기전부터 출연했었던 ‘논스톱’이란 프로그램도 큰 역할을 했다. 논스톱이란 프로그램은 스타들의 예비프로그램이라할 만큼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예비스타 도장을 찍는것이었다. 시나리오도 양동근의 파트너로써 장나라의 매력인 어리버리하면서도 귀여움과 깜찍함을 발산할수 있는 쪽으로 쓰여졌고 그녀의 스타덤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물론 그런것들은 스타를 만듬으로서 그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올리고자 했던 방송국의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그렇게 가수, 시트콤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던 장나라는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 출현하게 되는데 그것이 장나라의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되는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명랑소녀 성공기’에서의 장나라의 역할인 차양순은 특이한 캐릭터이다. 사실 그 캐릭터는 인물설정자체가 모순적이다. 당차고 자신만만하며 웬만한 일에는 감정의 상처를 잘 안받는 굳센면이 있는 반면 밝고 순진하고 정직하며 소박한 여자다. 사실 남의 이목을 개의치 않는 두려움 없는 용기는 깊은 절망감과 비도덕성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서 노인, 특히할머니에 해당하는 특성이다. 반면에 정직하며 밝고 낙천적 인것은 청년남자에 해당하는 특성으로서 이 이미지의 일반적 특성은 남들 앞에서 자기주장을 당당하고 태연하게 잘 나타내는편이 아니며 감정의 상처도 잘 입는편이라 한기태 같은 괴팍한 사람에게 상식밖의 대우를 당했을때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행동하지를 못한다. 그런데 그러한 인물설정이 마침 장나라의 이미지와 너무나 비슷했던 것이었다. 그런것들이 상승작용을 일어켜서 장나라는 별다른 어려움없이 자연스럽게 연기하게 되었고 그것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