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원 서탄 원 인:ㅇㅇㅇ 생년월일ㅇㅇ시 ㅇㅇ동 ㅇㅇㅇ전화:피탄원인: ㅇㅇㅇ 주민번호ㅇㅇ시 ㅇㅇ동 ㅇㅇ탄 원 내 용존경하는 행정심판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범죄 없는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로 일을 하시는 노고에 존경을 담아 감사드립니다.저는 음주검문에 걸려 힘들어하는 피탄인 000의 친구 000입니다.법을 어기고 술을 먹고 운전을 하였으니 당연히 법에 따른 처벌을 받는 것이 타당하나 평소 친구의 됨됨이와 성격을 봤을 때 절대로 술을 먹고 운전할 사람이 아니었고, 얘기를 들어보니 사건의 경위가 너무 안타까웠고, 그 일로 현재 심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서 이글을 드립니다.25년 이상 옆에서 지켜봐온 친구로서 감히 말씀드리건대 이 친구는 법 없어도 살 수 있을 정도로 항상 솔선수범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음주운전 얘기가 나왔을 때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번 어긋난 적이 없던 친구였기에 이번 일이 더욱더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결혼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쉬는 날도 거의 없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하는 이 친구가 운전면허 취소가 된다면 생계에 크나큰 영향을 끼칠 것이기에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선처를 부탁드리오니 부디 넓은 아량으로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아동발달의 목적연령 증가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기술함으로써 그 보편적인 변화 양상을 밝혀내고자 한다.아동 행동의 개인차를 설명하고자 한다. 즉 타고난 개인적 요인과 주위 환경이나 경험 등의 요인들이 아동 행동에 어떤 차이를 가져오는지 살펴보고자 한다.행동 변화를 기술하고 발달차를 가져오는 요인들을 밝혀냄으로서 아동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을 사전에 예방하여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고자 한다.즉, 아동발달은 아동의 정상적인 발달과정과 발달이상의 특성에 관한 지식을 통해 현재 아동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교육과 양육을 하고자 한다.발달의 개념(퀴즈 출제)양적 변화와 질적 변화= 발달즉, 발달은 수정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연속해서 일어나는 시간에 따른 변화발달= 유전적 성숙과 환경적 경험의 상호 작용->개인차 발생발달을 결정짓는 요인으로는 성숙(유전)과 경험(학습, 환경)그러므로 발달은 시간에 따라 성숙과 경험이 양적, 질적으로 상승과 하강을 역동적으로 나타내는 신체적, 심리적 변화라고 할 수 있다.발달 원리(퀴즈 출제)1.발달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으며 누적적이다.영유아기 발달은 후기 발달에 영향을 준다.2.발달은 일정한 방향으로 진행된다.머리에서 발끝으로 두 ->미 (top-to bottom)중심 -> 말초(inner-to-outer) 신장기 ㅡ> 근육전체 -> 부분(simple-to-complex) 팔돌리기 -> 손가락3.발달에는 개인차가 있다.개인차아동들은 모두 제각각 다른 발달 속도를 갖고 다른 방식으로 발달한다.개인적 수준기질: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개인의 반응(활동수준, 각성상태, 짜증내기, 달래지기, 불안함& 안기기 등)성역할: 여성과 남성으로 인정되는 행동, 태도 등환경적 수준:가족, 지역사회, 국가, 문화 등 개인을 둘러싼 환경의 영향*정상발달 VS 비정상발달정상발달아동은 자라고 성장, 변화하는 존재- 같은 문화에서 대부분의 아동은 일정 범위 내 시일동안 비슷한 stanford -binet 지능검사개인의 점수를 집단 내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상대적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음.개인차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음.다중 측정법한 가지 자료수집 방법만으로 한계가 있을 때 여러 가지 자료 수집법을 혼합하여 사용 하는 방법아이는 이렇게 자란다아동 발달에 대한 학자들의 생각아동은 어떻게 배우고, 자라고 성숙하는가~?4가지 고전적 접근법성숙이론"발달은 주로 생물학적이고 유전적인 내적 힘에 의하여 일어난다" -Arnold Gessell기본가정: 인간은 태어나면서 물려받은 특질에 의해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발달한다.아동 자신의 발달 속도에 따라 발달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양육환경을 제공할 것을 강조함자연주의 철학자장자크 루소(1712년 6월 28일 -1778년 7월2일)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낭만주의 철학자이다.루소는 1712년 당시 시공화국인 제네바의 그랑 뤼 40번지에서 시계공인 아버지 아이작 루소와 쉬얀 베르나르 사이에서 태어났다.저서: 인간불평등 기원론 , 사회계약론 에밀(아동 발달 교육의 지침서가 됨)내적으로 통제되는 일련의 계열적 단계에 따라 모든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주장발달의 4단계1단계(출생-5세경):동물의 단계2단계(5세-12세):야만인의 단계-감각훈련3단계(12세-15세):이성의 단계- 학습과정4단계(15-20세):청년기 - 제2의 탄생인간의 발달단계는 인류의 역사적 발달 반복생존의 단계 ->야만인의 단계 ->이성의 단계 -> 사회적, 정서적 성숙의 단계에밀루소의 저서아동은 자신이 갖고 태어난 천성에 따라 교육되는 능동적인 존재, 교육은 아동을 성인세계로 부터 보호하는 것개화론(퀴즈 출제)자연으로 돌아가라평가인간 발달은 외적인 힘보다는 내부의 생물학적 성숙에 의해 진행됨발달은 일련의 단계를 거쳐 진행 됨 -> 단계이론의 기틀 마련*아동중심* 교육철학 제안그러나, 개인의 자유와 인간발달의 정서적 측면 지나치게 강조. 교육, 사회, 문화의 중요성 무시성숙이론스텐리 홀(1884~1924)질풍노도의 시기(퀴즈 출렇지 않으면 불신감 형성긍정적인 자아개념과 부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하는데에 기초가 됨.2. 자율성 대 수치심 및 회의감1~3세까지스스로 하고자 하는 자율성 발달유아는 주변환경을 적극적으로 탐색, 무엇이든 혼자 하겠다는 의사 표현신체적 통제, 자조기능의 미숙(ex배변실수)시, 수치심이나 회의감 발달.3. 주도성 대 죄책감3~6세스스로 목표, 계획을 세워 그것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려고 함유아의 행동은 목표지향적, 경쟁적이 되어 유아는 주도성을 획득 함아직은 유아의 행동, 발달이 미숙하므로 실패를 경험 ->자기 억제로 인한 죄책감 느낌4. 근면성 대 열등감6~12세사회적 기능 습득(기초적 인지기능, 또래 관계_)근면성과 성취감 배움그러나, 학습과 놀이에서 실수, 실패를 하게 되면 열등감이나 부적절감을 가지게 됨5. 정체감 대 역할 혼미(1만큼 중요하다고 봄)13~사춘기 청소년기자아정체감에 대해 고민하며, 역할혼미 느낌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이 형성되면 이후 인생의 단계에서 심리적 위기를 잘 극복 할 수 있음부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면 계속 방황하게 됨6. 친밀감 대 고립20세 경자신에 대한 관심에서 벗어나, 직업과 배우자 선택함타인과의 친밀감 형성이 주요 과제.친밀감 형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회적 관계에서 고립감을 느낌.7. 생산성 대 침체다양한 측면(가정, 직업, 학업 등) 에서 생산성 발휘생산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성격이 침체되고 불모화되어 침체성 형성 함8. 자아통합 대 절망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삶이 가치가 있다고 느끼며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때 자아에 대한 통합감을 가짐지나온 삶의 후회와 인생의 무력감을 느끼게 되면 절망감과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짐이 시기의 성공과 실패는 신체적 사회적 퇴보의 수용에 중요함에릭슨 이론에 대한 평가인생의 초기 경험 중요시.인간을 수동적이고 비관론적으로 봄과학적인 근거 제시 마련 못함정상적인 인간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발달하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기여함.전 생애를 통해 발달적 접근을 함.프로이드와 에릭슨 이론의 이 이미 가지고 있는 도식에 외부의 대상을 받아들이는 인지과정조절: 자신이 가진 기존의 도식이 새로운 대상을 동화하는 데 적합하지 않아 불 평형 상태가 될 때 새로운 대상에 맞도록 이미 가지고 있는 도식이나 구조를 바꾸는 것.평형: 사고 대상이 이해되면 아동은 개인 내 인지구조와 환경이 조화됨.인지구조의 기능별 실례(표2-1)그냥 읽어보시오.인지발달 단계모든 아동은 동일한 순서로 제시된 단계를 거침, 단계를 거치는 속도는 아동에 따라 다를 수 있음.각 단계는 그 이전 단계의 구조들이 통합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다음 단계는 질적으로 다르며 수준이 더 높음. 단계를 뛰어 넘을 수 없음.감각운동기(감각과 운동을 통한 0~2세), 전조작기(인지 간 조작이 안 됨 2~7세), 구체적 조작기(구체적으로 보면 일어남 7~11), 형식적 조작기(머릿속에서 조작됨 11세 이후)로 구성됨.피아제 이론의 평가아동은 (스스로의 방법)으로 배우며 그들의 사고방식은 성인과 차이가 있음.사회와 문화의 영향을 거의 고려하지 않음.단계의 진전이나 주요 개념들의 과학적 검증이 어렵고, 임상적 면접방법은 객관성과 신뢰성이 결여됨Lawrence Kohlberg(1927~1987)(도덕발달이론)콜버그는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체계에 맞추어 사회적 발달 현상, 즉 애착, 성역할, 이타주의, 도덕성의 성장 등을 이해하고자 함.도덕성 발달단계(퀴즈문제)제 1수준: 전인습적 도덕수준1단계 처벌과 복종 지향도덕적 행동은 처벌 지향, 상위의 권력에 대한 절대적인 존경.행위의 물리적 결과에 의해 선악 결정2단계 도구적 상대성 지향: 자신` 타인의 요구를 도구적으로 만족시켜 주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고 여김. 공정함, 상호성 등의 요소를 갖고 있음제2수준: 인습적 도덕수준3단계 착한 소년, 소녀 지향: 착한 행동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도와주어, 그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4단계 법과 질서 지향: 권위, 고정된 역할, 사회질서에 역점.제3수준: 후인습적 도덕수준5단계 사회계약 지향: 사회적 법을 보다 유동적으로 변화와 사회역사적인 환경을 의미함.평가아동을 둘러싼 환경을 체계화함발달의 맥락의 중요성그러나, 이론의 검증가능성 희박아동의 능동적 발달과정, 생물학적인 면, 성숙의 영향 간과생애 이론Glenn Elder (1934~ )생애이론 (전생애적 접근법)생애이론의 원리와 개념전 생애의 발달을 강조하는 생태학적 이론.사회구조와 역사적인 변화는 인간 삶의 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고, 그러한 변화 속에서 각 개인은 자신의 발달 경로를 꾸려 나가게 됨.인간의 삶은 일생 동안 가족관계, 친구관계 등의 사회적 관계로 이루어지고 사회적 자원이나 규제도 이러한 관계를 통하여 발생.평가인간 본성의 유연성, 개체성,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환경적 맥락이 인간의 삶을 좌우한다는 것을 강조함.인간의 능동성을 부정한다는 비판을 받음.일반적인 발달규칙, 구체적인 발달단계, 발달과업 등을 가정하지 않음으로써 인간발달에 대한 이론적 개념화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음.영유아 발달과 교육임신.. 두 가지 상념기쁨과 두려움.태내발달 단계정자와 난자가 결합된 수정란은 만 9개월 동안 태내에서 발아기, 배아기, 태아기의 세 단계를 거치면서 발달임신기간1-3 개월 1st Trimester4-6 개월 2nd Trimester7-9 개월 3rd Trimester수정인간의 생명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되면서 시작난자인체 내에 있는 세포 가운데 가장 큰 세포월경이 시작되면서 한 달에 한 개씩 난소에서 배출정자긴 꼬리를 가진 올챙이 모양으로 난자의 약 40분의 11회에 사정되는 정액 속에 약 4~5억 개의 정자가 들어있음수많은 정자 가운데 하나가 난막을 뚫고 들어가면 꼬리는 떨어져 없어지고 머리부분, 즉 핵이 난자의 핵과 결합하여 수정란을 이룸(BEE, 1997)1. 난소에서 배란된 난자는 수란관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정자가 들어오면 만나 수정된다.2. 수정란은 세포 분열을 하면서 자궁 쪽으로 이동한다.3. 약 1 주일후에 자궁벽에 착상하는데, 이 때부터 임신 하였다고 한다.4. 임신이 되면 자궁속의 배아는 태반의강관리
보고서 예술활동 사랑의 양상사랑의 말들1.사랑은 짧게 웃고 길게 우는 것이다. -가이베르-2.시간은 우정을 강하게 만들고 사랑은 약하게 만든다. -라 브르예르-3.젊은이들의 사랑은 마음속에 있지 않고 눈 속에 있다. -셰익스피어-4.사랑이란 마치 열병 같아서 자기 의사와는 관계없이 생겼다가 꺼진다. -스땅달-5.사랑은 야수를 인간으로 만들기도 하고, 또한 인간을 야수로 만들기도 한다.-우나무노-6.사랑은 불타오르는 불길인 동시에 앞을 비추는 광명이라야 한다. 타오르는 사랑은 흔하다. 그러나 불길이 꺼지면 무엇에 의지할 것인가. 사랑은 정신생활면에 던지는 빛이 있어야한다. -바이런-7.연애는 결혼의 새벽, 결혼은 연애의 황혼이다. -드삐노-8.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쳐다보는 것이다. -생떽쥐베리-9.헌신이야말로 사랑의 연습이다. 헌신에 의해 사랑은 자란다. -러버트 루이스 스티븐슨-10.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이 잘 되길 바라는 것이다. 낭만적 사랑은 단지 상대방이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마가렛 앤더슨-11.성애에는 다양한 요구가 있지만 사랑에는 전혀 아무런 요구도 없다. -테오로드 레이크-12.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 -발자크-사랑이란?좁은 의미의 사랑은 한 인간이 타인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좋은 느낌이런 느낌은 동`식물이나 사물에도 적용 가능넓은 의미의 사랑은 윤리적인 기본태도(이웃사랑)이기도 하고 자기애도 포함그림1 .가슴을 연 펠리카나페리카나가 가슴을 열어 새끼들이 피로 양식을 삼을 수 있도록 하는 광경. 기독교에서 말하는 자기헌신의 사랑을 나타낸 그림.사랑이란~?제1의적인 사랑은 하나의 감정 상태이며, 더 나아가서는 한 인격체에 대한 긍정적이고 내밀하며 깊은 구속감을 느끼는 내적 태도이런 느낌은 상호관계의 목적성이나 효용가치에 대한 어떤 생각을 넘어서는 감정이며(ex.평강공주&바보온달)대개 타인에 대한 행위를 통한 관심으로 표출된다.사랑이란~?사랑은 몇 가지로 구분이 될 수 있는데1.가족애(부모-자 예언을 들었던 터였기 때문이다. 예언을 두려워 한 왕은 딸 다나에를 청동 탑 안에 가두어 버렸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 운명의 걸음을 멈추게 할 수는 없는 것. 더구나 다나에의 주인은 바로 제우스였던 것이다. 제우스는 자신의 바람기를 억누르지 못해 황금의 비로 변하여 탑에 갇혀있는 다나에를 찾았고 결국 아이를 수태시켰다. 이 아이가 바로 영웅 페르세우스였다.[그림] 청동 탑에 갇혀 있는 다나에를 황금비의 형상으로 나타난 제우스. 이 일로 페르세우스가 잉태 된다.1554년 티치아노의 [다나에와 황금비][그림] 케페우스 왕은 대홍수의 재난을 피하기 위해 딸 안드로메다를 바다 괴물의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신탁에 따라 그대로 행한다. 메두사의 머리를 벤 후 귀향하던 페르세우스는 이 소식을 듣고 바다 암벽에 매어달린 안드로메다를 구해주고 아내로 맞아들인다. 하늘에서 바다 괴물을 향해 용감히 뛰어드는 페르세우스와 해벽에 매어달린 안드로메다의 매혹적인 모습. 이탈리아의 화가 티치아노가 그린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그림] 암피트리온 아내 알크메네가 자신의 태생이 아닌 아이를 임심하자 불태워 죽이려 한다. 그러자 아이의 실제 아버지인 제우스가 마른하늘에서 비를 내려 불을 끄자 암피트리온은 그것이 신의 뜻임을 알고 자신의 뜻을 접는다.헤라클레스의 모습몽둥이에 사자 가죽을 씌웠고 거기에 기대어 선 헤라클레스. 용감무쌍함의 대변자, 신과 인간의 위기상황의 해결사, 모든 해악의 방어자의 모습. 우람한 남성미와 근육이 특징적이다. 진지한 표정도 또 다른 특징. [그림] 이 사진은 그리스 기원전 200년에 제작된 석상을 찍어 놓은 것 나폴리 국립 박물관 소장헤라의 유아 암살시도알크메네가 아이를 낳자 헤라 유아 살해를 기도. 아이가 잠들어 있는 요람 안으로 큼직한 뱀 두 마리를 들여보냈다. 아기 엄마나 시녀들이 잠들어 있어 눈치를 채지 못하는 사이 징그러운 짐승이 요람으로 기어 올라가서 아이의 목을 옥죄기 시작했다. 뱀의 축축한 냉기 때문에 갓난아이가 잠에서 깨어났다. 아이가 악다구를 머금고 파리스에게 접근하여 자신을 가장 아름답다고 말해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큰 땅의 왕(권력)이 되게 해주겠다고 약속. 아테나는 현명함과 남성의 덕목(용맹과 무력)을 주겠다고 약속. 마지막으로 아프로디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인 헬레나를 아내(미녀)를 주겠다고 약속. 파리스는 아프로디테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헤라가 자신에게 넘겨주었던 황금 사과를 그녀에게 바쳤다. 심하게 모욕감을 느낀 헤라와 아테나는 화를 내며 서둘러 그 자리를 뜨면서 파리스와 그의 아버지 프리아모스 그리고 그의 조국 트로이에 대해 이 치욕을 앙갚음하고 말겠다고 속으로 다짐했다.파리스의 그리스 원정트로이아의 전왕이며 폭군이었던 라오메돈, 즉 프리아모스왕의 아버지가 과거에 헤라클레스에게 죽음을 당한 바 있었다. 이때 헤라클레스는 그의 딸 헤시오네를 그리스 땅으로 끌고 가서 살라미스의 왕 텔라몬에게 넘겨주었다. 프리아모스는 누이를 빼앗긴 고통을 평생 잊을 수가 없었고 어떻게든 누이를 고향으로 다시 데려오고 싶어 했다. 자신의 강인함을 뽐낸 파리스는 강력한 해군을 끌고 그리스로 쳐들어가 헤시오네를 구해 오겠다고 선언 그러나 예언자 헬레노스는 이 출정이 트로이 멸망 요인이라며 경고와 반대 표명.프로이모스는 헬레노스의 경고 무시하고 원정을 허락. 파리스는 화려하게 치장한 선단을 이끌고 원정 시작. 가는 곳마다 경탄과 환호소리를 받음. 파리스는 키테라 섬에 올라 자신의 수호 여신인 아프로디테 신전에서 제사를 올리고 제물을 바쳤다. 아시아의 왕자가 아름다운 치장을 한 선대를 이끌고 가까이 오고 있다는 소식이 스파르타에 전해졌다.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나도 트로이아 왕자의 키테라 도착 소식을 듣고 있었다. 그 때 마침 남편 메넬라오스는 출타한 상태였다. 헬레나는 호기심이 동하여 파리스와 그 수행원을 구경하고 또 파리스처럼 아프로디테 여신에게 제사도 올릴 겸 키테라 섬으로 행차. 파리스는 신전에 도착하는 헬레나를 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올려 쳐들었던 손을 무의식중의 신(헤르메스 혹은 아레스)등 3명의 아버지를 가졌다는 설도 있다. 해서 그는 제우스를 닮아 호색적 이고 포세이돈을 닮아 물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미남 사냥꾼 오리온은 새벽의 여신 에오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질투한 아르테미스는 오리온을 향해 날카로운 화살을 날렸다. 일설에는 오리온이 아르테미스와 함께 사냥을 하다가 갑자기 욕정을 느껴 여신에게 덤벼들자 여신이 전갈을 불러내어 오리온의 발 뒤꿈치를 물어 죽게 했다고 한다. 오리온은 죽은 후에 하늘로 올라가 오리온 별자리가 되었다.또 다른 설화에 따르면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이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본 쌍둥이 동생인 아폴론이 누나인 아르테미스에게 활쏘기 대결을 요청하여 바다 멀리 움직이는 점을 쏘게 되었는데 충분히 맞힐 수 있다고 하여 으르테미스가 활을 쏘았지만 여신이 맞춘 목표물은 오리온의 머리였다고 한다. 그러자 아르테미스가 오리온을 하늘로 올려 오리온 별자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아르테미스 - 악타이온악타이온은 에우로파의 오빠이며 테벤을 세운 카드모스의 아들이다. 어느 날 큰 수확을 얻은 사냥을 끝낸 후 악타이온은 창과 그물을 지닌 친구들을 집으로 모두 돌려 보내주고 혼자 남게 되었다. 이때 역시 멋있는 사냥을 마친 다이아나(아르테미스 여신) 보이오티아 지역 어느 곳에 자신이 만든 우물에서 여러 요정들을 거느리고 목욕을 하고 있었다. 이 때 숲을 거침없이 돌아다니고 있던 악타이온이 여신의 동굴 안에 발을 들여 놓아 목욕을 하고 있던 여신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요정들이 여신의 몸을 가리려고 주위를 둘러쌓지만 여신이 이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 컸던 때문에 인간의 건방진 눈길에 벗은 몸이 드러나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여신은 샘물을 악타이온을 향해 흩뿌리며 "네가 내 벗은 몸을 보았다고 말할 수 있으면 해 보려므나!"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샘물을 맞은 악타이온의 이마에서는 뿔이 돋아 나왔고, 귀는 점점 커져갔으며, 손과 발은 두 개로 갈라진 발굽으로 변했고, 몸은 털로 뒤 덮혀졌다. 악타이온은지만, 메데아는 그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요구. 메데아는 이 요구가 자신이 화형대 위에서 치욕스럽고 고통스럽게 죽음을 당한다는 것을 의미함을 잘 알고 있었음. 메데아는 울며불며 이아손의 사랑에 의지하여, 자기는 오직 이아손을 위하여 부모님의 궁전과 나라를 버렸기 때문에 자기목숨을 구해줘야 한다고 하소연. 이아손이 만약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으면 불행과 복수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함. 실제로 메데아는 아르고 호에 불을 지르고 그 속에 뛰어들 작정을 하고 있었음. 이아손은 절망에 몸을 떠는 여인에게 보호를 약속.이아손-메데아, 사랑의 도피 -압시르토스의 살해이아손은 메데아의 조언에 따라 압시르토스를 한 외딴 섬의 연회에 초대. 그 섬에서 왕자가 누이 동생인 메데아와 단 둘이 협상을 벌이는 동안, 매복해 있던 이아손이 왕자를 급습하여 누이동생 면전에서 압시르토스 왕자를 칼로 베어 버림. 마치 제물로 바치는 동물처럼 압시르토스 왕자는 땅에 쓰러짐. 그 암살 장면을 보지 않으려 몸을 돌린 여동생 메데아의 옷과 면사포에 왕자의 피가 흩뿌려짐. 그러나 이 순간 복수의 여신 에리니아는 음침한 눈으로 이 잔인한 살인 장면을 똑똑히 보고 있었음.이아손- 메데아, 사랑의 도피이아손이 몸을 깨끗이 씻고 압시르토스 왕자의 시체를 땅에 매장. 메데아는 불타고 있는 횃불을 흔들어 아르고 호 대원들에게 공격 신호를 보냄. 이들은 콜키스 인들이 잠자고 있는 섬에 상륙하여 지도자를 잃은 양떼들을 습격하는 사자들처럼 맹렬하게 공격. 골키스 인 중 이 습격을 벗어날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이제 아르고 호는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항해를 계속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저 멀리 고향 땅이 보인다고 모두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항로에는 수 많은 난관들이 도사리고 있었음. 여하튼 이런 난관들을 어렵게 어렵게 통과한 메데아와 이아손 일행은 마침내 고대하던 이올코스 왕국으로 돌아오게 됨.이아손, 코린트로 망명이아손은 우여곡절의 많은 모험 끝에 수확이 많은 셈. 우선 온 세상이 귀히 "
[일상 삶 속에 발견되는 의 변용양상]- 겨울에 피는 야생화지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움츠러드는 계절이 겨울이지만 다른 계절이 다 지나고 추운 겨울에서야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한란이 그러하고 전설 속에서나 나옴직한 한 겨울에 열매가 익는 겨울딸기가 그러하다. 그래서 겨울에 피는 꽃은 예로부터 절개의 상징이 되기도 하고 슬픔의 표시가 되기도 한다.1. 영원한 행복, 복수초(Adonis amurensis)눈이 내린 한라산은 겨울 동안 모든 식물들이 겨울잠이라도 자듯이 고요해 쓸쓸하기까지 하다. 이러한 숲속의 적막함을 뚫고 노란 꽃봉오리가 피어나는데 이 꽃이 바로 복수초이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식물로 1~2월 사이에 노란색의 꽃이 피어나며 꽃잎이 많고 서로 겹쳐서 난다. 꽃이 피어있을 때에는 잎의 크기가 작아 꽃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복수초는 장수를 상징한다.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은 이러한 이름에서 유래하고 있다. 이렇듯 동양에서는 복수초가 행복의 상징으로 묘사되지만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꽃말은 아마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도니스의 전설에서 기인하는 듯하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도니스는 매우 아름다운 미소년으로 페르세포네와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았으나 어느 날 산에서 멧돼지에 물려 죽는다.이후 아도니스가 죽으면서 피를 흘린 자리에서 노란 복수초가 피어났으며, 아도니스를 죽인 멧돼지는 아프로디테의 연인 아레스신이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 것이라 한다. 복수초의 속명이 ‘Adonis’인 것은 이를 칭하는 것이다. 제주시 지역의 복수초는 한라산 해발 400~1,400m의 숲속에 분포하며 여러 개가 모여서 피어난다. 이 꽃은 관상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2. 백서향(Daphne kiusiana)겨울철 중산간 지역의 숲을 다니다 보면 은은하게 피어나는 달콤한 향을 맞이하게 된다. 진한 초록색의 잎과는 대별되면서 흰 꽃무더기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데 이 꽃이 백서향이다. 백서향은 팥꽃나무과의 속하는 작은 나무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2∼4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향기가 진하게 나며 묵은 가지 끝에 모여 달린다.백서향에 얽힌 전설을 통해 이 꽃의 향기를 추적해 볼 수 있다. 옛날 중국의 한 여승은 잠을 자다 꽃향기에 도취해 문득 잠에서 깨어났다. 그래서 그 꽃향기를 따라가 보니 꿈속의 향기와 똑같은 흰 꽃이 피어 있었다. 여승은 잠자는 동안 꿈속에서 향기로 알게 된 꽃이라 하여 꽃의 이름을 수향이라고 지었다. 그 후 사람들은 상서로운 꽃으로 여겨 서향이라고 불렀다. ‘꿈속의 사랑’이라는 꽃말은 이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집의 현관에 백서향 한 그루만 있어도 그 향기는 온 집안을 그윽하게 한다.이 꽃에 얽힌 또 하나의 전설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태양신 아폴론은 처음 만나는 여자를 사랑해야만 하는 운명을 맞이했다. 때마침 숲의 요정 다프네가 처음으로 그의 옆을 지나게 되었다. 다프네는 아폴론에게 붙잡히기 직전에 제우스에게 도움을 청했다. 제우스는 그녀를 가엾이 여겨 서향의 꽃으로 변하게 하였다.3. 제비꽃남쪽에서 제비가 올 때쯤 꽃이 피고, 그 모양이 제비와 비슷하기 때문에 ‘제비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른 이름인 반지꽃은 꽃으로 반지를 만들 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또한 북쪽을 향해 꽃이 피기 때문에 혹은 북쪽에서 외적이 쳐들어 올 때쯤이면 꽃이 핀다고 해서 오랑캐꽃이라고 부르는 등 이름에 얽힌 유래가 많다.뿌리에서 줄기와 잎이 모여 나며, 꽃은 4~5월에 핀다. 꽃잎이 5갈래로 갈라지고 꽃잎 안쪽에 털이 난다. 꽃 아래쪽에 ‘꽃뿔’이라고 하는 주머니 모양 꽃잎이 있는데, 여기에는 수술과 연결된 2개의 긴 자루가 들어 있고 자루 끝에서 꿀이 나온다. 꽃이 지면 폐쇄화라고 해서 피지 않는 꽃이 땅속으로 들어가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익으면 3조각으로 갈라지고 겉껍질이 마르면서 표면적이 줄어들면 씨가 공중으로 튕겨나간다.
지방공공서비스의 민영화 전략민영화는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로 정의할 수 있다. 좁은 의미의 민영화는 소유권의 소재를 기준으로 정의하는데 즉, 국가 및 공공단체가 특정 기업에 법적 소유권을 주식 내지 자산 매각 등의 방법을 통해 민간 부문으로 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넓은 의미에서 민영화란 민간부문을 통해 공공정책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민영화는 정부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기업가적 원리를 도입함으로써 정부의 역할은 축소하고 민간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 실시한다고 볼 수 있다.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은 재정, 서비스 전달주체, 책임성, 정책결정 측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공공부문은 정부가 일반조세를 통해 재정을 지원하고 서비스는 공무원을 통해 전달이 된다. 정부의 책임성에 대한 범위가 법규에 명시가 되어 있으며, 일반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정들은 개인이나 회사의 자기 이익에 기반 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민간부문은 개인이 서비스를 위해 지불을 하고 서비스가 민간기업을 통해 전달이 된다. 또한 개인이 그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며 일반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결정은 공식적이고 인지된 과정과 기구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이들 네 가지 측면의 관점에 따라 민영화 형태의 종류도 달라진다. 첫 번째 유형은 공급에 대한 결정은 민간이 하고, 생산은 정부가 책임지는 형태이다. 이 유형에는 바우처, 자원봉사 등이 해당된다. 바우처란 정부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해당 정부예산을 서비스 수혜자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수혜자들이 직접 어떤 서비스를 공급받을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는 제도이다. 두 번째 유형은 공급결정은 정부가 하고, 생산은 민간부문이 책임지는 형태이다. 이에는 계약, 허가, 보조금 등의 종류가 있는데, 계약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계약은 정부가 필요로 하는 재화의 용역을 민간기업이나 비영리조직에서 생산하도록 위임하는 것이다. 허가는 민간업자에게 공공성을 띠고 있는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허가를 주는 것이다. 보조금제도는 시장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분야에서 정부가 민간기업에게 일정의 자금을 보충해 주는 것이다. 세 번째 유형은 전형적인 시장경제원리에 따른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해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형태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주식 내지 자산을 민간기업에 매각함으로써 이루어진다.민영화에 대한 이론적 시각은 크게 행정적, 경제적, 정치적 관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행정적 관점에서는 관료들이 그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공공이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그들의 불완전한 정보·개인의 편견·이기주의적 태도 등으로 인해 공공 서비스의 결과가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또한 효율성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경제적 관점은 크게 거시적 및 미시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데, 거시적 입장에서는 우파 정당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복지국가발전은 과다한 세금징수로 인해 잉여이득이 감소하고 따라서 개인 투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국가의 시장간섭은 경제발전에 역행한다고 한다. 미시적 입장에서는 국가의 시장간섭은 정치인·관료·수혜집단의 이해관계에 의하기 때문에 국가의 공공서비스 제공은 과잉공급가능성이 높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민영화는 관료로부터 보다 효율적인 시장으로의 전환을 추구하여 개인의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경제발전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제적 관점은 요금인상, 노조저항, 보편적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정치적 관점에서는 민영화가 정치적 성격을 띤다는 것을 강조하며 민영화는 정치적 및 이데올로기적인 요소에 의해서도 민영화를 추구한다고 주장한다. 특정 정당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차별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민영화를 주장하는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민영화는 추진주체의 동기가 무엇인가에 따라 그 전략이 달라지는데, 크게 실용적 전략, 전술적 전략, 체제적 전략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실용적 전략은 정치적인 결과나 이데올로기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재정압박의 탈출 내지는 비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영화 전략으로서, 공공서비스 전반에 대한 것이라기보다는 문제가 있는 부문에 대해 선별적으로 민영화를 시도한다. 일반적으로는 중앙정부보다는 지방정부에서 실용적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중앙정부는 정치 및 이데올로기적 상징성을 내포할 가능성이 많고, 지방정부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실용적 측면을 강조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전술적 전략은 매우 정치적인 성향을 띠는데 이 전략은 선거에 이기기 위해 사용하거나, 정권획득 후 보상적 차원에서 그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단기적이고 정치적 이득을 위해 민영화를 실시한다. 체제적 전략은 정치·경제적 기구를 근본적으로 바꿈으로써 정치·경제적 이해관계를 전환해서 전체사회를 재구성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데올로기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으며 장기적 시각을 띠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의 민영화는 실용 및 전술적 전략의 혼합형태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하겠다. 지방공공서비스의 경우, 한국의 민영화는 실용적 전략을 세우고 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