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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세미나] 카프카의 '변신' 평가B괜찮아요
    ※카프카는 누구인가?카프카는 1883년 7월 3일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부유한 유대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1924년 6월 3일 폐결핵으로 41세의 생애를 마쳤다. 그는 평범한 지방 보험국 직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카프카 문학의 독자적인 세계도 그가 죽기 직전 2개월 간의 요양기간과 짧은 국외 여행을 제외하고는 잠시도 떠나지 않았던 프라하의 유대계 독일인이라는 특이한 환경의 소산이다. 독일계 고등학교를 거쳐 프라하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였다. 그 사이 훗날 카프카 전집의 편집자가 된 M.브로트를 알게 되어 문학에 대한 정열이 더욱 뜨거워져 단편《어떤 싸움의 기록》(1905),《시골의 결혼 준비》(1906) 등을 썼다. 카프카는 1906년에 법학박사의 학위를 받았고, 법률 실습 등을 거쳐, 1908년부터 노동자 재해 보험국에서 1922년 7월까지 근무하면서 잡지《휴페리온》에 8편의 산문을 처음으로 발표하였다. 1912년 초에 《실종자》(후에 《아메리카》로 바꾸어 1927년 간행)를 착수하였고, 9월에 《심판》(1925년), 연말에 《변신》(1916)을 써서, 이 해는 최초의 중요한 결실기가 되었다. 1914년에 《유형지》(1919)와 《실종자》를 완성하였고, 1916년에는 단편집《시골 의사》(1924)를 탈고하였다. 1917년 9월, 폐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아, 여러 곳으로 정양을 겸하여 전전하였고, 그 동안에 장편소설《성》(1926),《배고픈 예술가》(1924)를 비롯한 단편을 많이 썼다. 1924년 4월 빈 교외의 킬링 요양원에 들어가, 6월 3일 그곳에서 죽었고, 1주일 후 프라하의 유대인 묘지에 안장되었다.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높이 평가받은 카프카 문학의 의의·문제성은, 무엇보다도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 인간 존재의 불안과 무근저성을 날카롭게 통찰하여, 현대인간의 실존적 체험을 극한에 이르기까지 표현한 점이다.※카프카가 쓴 작품의 특징은 무엇인가?① 카프카 문학의 주제: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 있는 현대인의 상황, 현대인의 소외감, 이것이 프랑스를 중심으로 작가들의 가장 중요한 테마가 되었다. 실존주의적 사조를 만들어낸 작가들에 의하면 인간의 실존은 이론, 신학, 사회, 과학이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은 자기가 성취하는 바 그대로라는 것이다. 자유에 의하여 사람은 남이 자기를 규정하려 드는 것을 완전히 뿌리치고 자기를 스스로 정립할 책임이 있다. 자유롭게 자기의 실존을 성취하기 위한 행동을 '앙가쥬망'이라고 부른다. 인생은 한시도 쉴 수 없는 행동의 연속이며 실존은 결국 앙가쥬망이다. 19세기 덴마크의 신학자 키에르케고르가 《불안의 개념》,《무서움과 떨림》,《죽음에 이르는 병》 등의 저서에서 그 개념을 명확하게 종합하였다. 근본 전제는 합리주의 철학(데카르트, 칸트, 헤겔 사상)이 규정하는 인간에 대한 추상적 이론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실제로 존재하는 체험적 개인의 상황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개인의 구체적 실존은 합리적인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비합리적인 것이므로 합리 이외의 다른 방식에 의한 질문과 해답이 요청된다는 것이다. 현대의 대표적 실존주의 철학자는 독일의 마르틴 하이데거와 프랑스의 쟝 폴 사르트르 등인데, 특히 문학 활동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친 이는 사르트르이다.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조리한 세계 속에 인간이 실존한다고 보기 때문에, 결국 인간은 궁극적인 허무·부조리를 안고 실존하는 것이 된다. 그러한 절대적 무의미와 허무를 받아들이면 불안과 고뇌가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실존의 무의미함에서 오는 고뇌와 불안이야말로 모든 실존주의적 문학의 공통요소가 된다. 그러나 실존주의는 타락한 세상에 자기를 내던져 포기하는 허무주의와는 달리,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오히려 완전한 허무이기 때문에 자유롭고 열렬하게 스스로 선택한 가치에 따라 성실히 행동할 것을 가르쳤다.※카프카의 '변신'에 대해서 알아보자.《줄거리》상점의 판매원으로 일하는 그레고르는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벌레가 되어 있음을 알게 죽었음을 알고 가족들에게 알린다.《구조》아버지의 귀가→사태에 대한 아버지의 인식→그레고르의 상황 인식과 대응→아버지의 태도 변화에 놀라는 나《요점 정리》작자 : 카프카갈래 : 중편 소설, 실존주의 소설성격 : 객관적, 사실적제재 : 벌레로 변한 인간, 변신주제 : 소외된 인간의 고독, 인간 실존의 허무의의 : 현대 문명 속에서 자기 존재의 의의를 잃고 살아가는 소외된 인간 모습을 형상화한 표현주의적 소설이며, 실존의 문제성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실존주의 소설로 간주되기도 한다.《이해와 감상》카프카는 이 작품에서 돌연한 사태를 제시하여 인간 조건을 돌아보게 한다.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작가의 자의적 설정이지만 그 사태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는 눈여겨보지 않는 사람들의 관계를 독자는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동물을 소재로 취하고 있지만, 의인화된 동물을 등장시켜 사회를 풍자하는 전통적인 우화(寓話)와는 성격을 달리한다. 벌레라는 실체를 통하여 인간 상호간의 소통과 이해가 단절된 소외 상황을 암시한다. 그레고르가 생활비를 버는 동안 가족들은 그에게 감사한다. 하지만 그것이 습관이 되고 타성이 되면서 감사의 마음은 없다. 그러나 그가 벌레가 되어 버리자 존재가 문제시되고 그의 사회적 가정적 역할이 무엇이었는가가 재인식된다. 그러나 그의 빈자리는 곧 채워지고 만다. 아버지가 돈을 벌고 누이동생은 하숙생들과 음악을 연주하며 즐거운 생활을 보낸다. 이것은 그레고르가 죽었을 때 가족들이 교외로 놀러 가는 데서 단적으로 증명된다. 즉 그레고르의 실존의 자리는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이 작품은 카프카 생전에 간행된 소수의 작품 중의 하나이며, 변형기담(變形奇譚)에 특유한 유머와 이상한 사건을 예사로운 일처럼 묘사하는 작자의 냉정하고 사실적인 문체는 독자로 하여금 실존(實存)의 차원과 부조리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박력을 지니고 있으며, 현대인이 언제 어느 상황에서 처하게 될지도 모르는 절망적인 세계 속에 유폐된 소시민의 생활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카프카 문학 중수도 있겠지만, 외형이 심하게 변한 이상 적어도 나라면 그런 생각을 먼저 걱정하지는 못할 것 같다. 지배인이 그를 찾으러 집에 와서 그가 곧 나간다며 말할 때, 남들은 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점에서도 일로 인해 사회와 사람과 단절된 그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화목하지 못한 가정생활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냉정하고 무뚝뚝한 아버지와 소극적인 어머니, 그리고 처음에는 가장 그레고르를 이해해줄 듯 보이지만 가장 냉담하게 돌아선 누이동생. 이들은 벌레로 변한 그를 이해는커녕 오히려 상처를 주는 듯했다. 특히 아버지가 사과를 던져서 그레고르의 등에 정확히 꽂힌 부분이나, 착하게만 보였던 누이동생이 그레고르를 괴물 취급하며 죽이자고 했던 부분에서는 삭막한 가족의 모습을 시사한다. 적어도 내 자식이라면 그 아무리 괴물이건 나쁜 사람이건 그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가 아닌가? 그리고 세 번째 이유는 장남이라는 책임감에서 그는 변하게 되었을 것이다. 어쩌면 일에 대해 압박감을 갖고 있는 것도 이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그는 음식배달을 하는 아버지, 삯바느질을 하는 어머니, 가게 점원으로 일하는 누이동생의 가장 큰 경제적 대들보로 한 가정을 이끌고 있는 사람이다. 여유도 없는 생활과 그 부담감에서 그는 변신할 수밖에 없는 그의 심정을 표출한 것이 아닐까? 이런 자신의 고달픔을 가족이나 그 외 누구에게라도 털어놓았다면 혼자만 속으로 애태워서 곤충으로까지 변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작가는 우리가 가장 변하기 싫어하는 벌레라는 소재를 택함으로서 인간의 사회에서 너무 신물이 나고,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려고 노력한 것 같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들도 그레고르처럼 변할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사람이 곤충으로 변하는 외모의 외면적인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의 걱정, 근심거리들로 인해 속이 썩어 들어가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비인간적이고 절망적인 현실이 다가오더라도 그 어려움을 힘들게 열쇠로 문을 열고 가족들에게 모습을 보이지만 가족들은 그를 피하고 방으로 몰아넣어 버리는데 그것은 그들의 단절로 인해서, 변해버린 그를 인정하기보다 피하고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되어 그와 가족들간의 관계는 더욱 멀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현대의 가족은 서로 돕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 관계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레고르가 변한 뒤 그를 돕기보다는 그가 가족들에게 주는 짐으로부터 해방하고 싶어해서 그를 죽이는 모습은 그런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레고르의 가족을 한사람씩 살펴보았다. 그레고르의 아버지는 처음부터 다정하고 인간적인 아버지가 아니었다. 그레고르는 처음부터 아버지와 친한 사이가 아닌 듯했고, 변신한 후 아버지를 가장 두려워했으며, 심지어는 아버지에 의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아버지가 던지는 사과에 맞음으로서 치명상을 입게 되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 어머니와 관계는 상당히 미지근하다고 해야할 것 같다. 어머니는 변신 후 그레고르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듯 하나 그 정도가 깊은 것 같지는 않다. 변신한 그레고르를 보는 걸 두려워하고, 모든 것을 딸에게 맡길 정도니까 말이다. 어머니가 아무리 벌레로 변했다고는 하나 변신한 자식을 보고 까무러칠 수가 있을까? 동생 또한 처음에는 그저 착하고, 순진하고, 오빠를 많이 생각하는 동생인 듯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오빠를 대하는 태도는 가족으로서의 애정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그레고르를 죽여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그레고르가 그토록 아끼는 여동생의 입에서 나왔으니 말이다. 따라서 점점 흘러갈수록, 그레고르의 가족들에게 있어서 꼭 필요했던 것은 그레고르가 아닌 생계유지를 위한 돈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현대 가족이 자신에게 불필요해지면 죽여버려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충분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이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기보다는 자신의 이익부터 생각하게 된 것이다. 따뜻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가족이 아니라 '돈' 이라는
    인문/어학| 2003.12.23| 7페이지| 1,000원| 조회(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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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세미나] 서민귀족에 대해서... 평가A좋아요
    ▶ 고전주의◈고전주의의 정의넓은 의미로는 그리스 로마의 고전 작가들의 작품을 모범으로 하여 그것이 이룩한 완성도에까지 도달하려는 문학정신 또는 풍격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로는 17,18세기 유럽 각국에서 일어난 특정한 역사적 현상으로서의 예술사조를 가르킨다. 그리스 로마 시대의 고전주의와 구별하는 의미에서 신고전주의라고도 한다.◈고전주의의 특성①자연을 보편성과 불변성으로 파악하여 자연의 모방을 강조②이성과 판단을 존중하는 합리주의가 고전주의의 기둥③자연을 합리적으로 사고할 때 저절로 얻어진다고 보는 규직과 질서의 존중-삼치일법: 행동, 장소, 시간의 일치(희곡에 자주 언급)-적합성의 법칙: 사람의 성격, 나이, 직업, 처지, 행위, 언어, 태도등이 잘 어울리고 조화가 되도록 표현해야 한다.④교훈적 내용: "시의 종속적 목적은 즐거움이요, 궁극적 목적은 가르침이다."⑤이상적 미(美): 균형과 조화, 자연의 본질은 균형의 조화가 있으면 아름답다.⑥심리분석과 내면세계: 인간이 내면세계에 관심*질서와 통제(↔감성과 낭만. 18세기 낭만주의)를 문학의 원리로 삼는 고전주의는 어느 특정한 시대의 문예사조를 지시하는 명칭으로도 사용될 수 있고, 현대의 문학작품 속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고전적 정신과 태도를 나타내는 말로 사용될 수 있다.*자연관의 차이: 고전주의- 자연은 위대하기에 모방하여야 함(기독교적)낭만주의- 자연은 내친구 처럼 같이 즐김(불교적. 내가 곧 부처)*고전주의는 '시는 자연(문학의 sample)의 모방이다'라고 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제를 이론적 배경으로 한다.◈고전주의 시대의 시대적 배경서양문화사에서 1750년부터 1825년까지는 고전주의 시대로 분류된다.고전주의 시대는 18세기 후반의 독특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시작되었다. 18세기 후반은 구체제(프랑스 혁명 이전의 유럽사회 체제)의 몰락과 새로운 정치경제 체제의 확립으로 특정지워지는 시기였으며 특히 귀족으로부터 중산층으로의 힘의 전환이 이루어졌던 때였다. 이 시기의 지적 생활 양식의 향상과 과학의 진보는향하고자 하는 의욕을 담고 있고, 그와 동시에 그 우수한 것의 극치는 과거에 이미 성립되어 계속 존재해 왔으며, 그것은 전통을 계승함으로써 다시 도달될 수 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담고 있다.전통을 계승한다는 것은 자신이 외부와의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을 뜻한다. 고전주의자들은 타인들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자신의 개성이나 개인적인 경험을 예술 작품에 자아를 확대하고 구현하는 작업이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작품 자체의 당위 결과적으로 고전주의자들은 매우 객관적인 태도로 예술작품을 다루고 있었던 것이다.고전주의는 예술활동을 하는데 있어서의 적절한 통제 및 자제, 논리적 표현과 정교한 기교의 가능성, 이상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통찰력 등을 중요하게 여겼다. 이러한 견해는 예술가들로 하여금 작품 속에서 정연한 질서와 안정성, 화성적 조회를 추구하도록 고무하였다. 그래서 고전주의 예술은 "단순 명료하고 법칙에 따른 외적 상태"와 "자연적이고 유기적이며 긴장에 찬 내적 체험"을 결합함으로써 "형식과 내용의 이상적인 결합"과 "육체와 정신이 조화"를, 그리고 더 나아가 영혼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였던 것이다.◈고전주의의 시대적 조건(1) 사회의 형태르네상스이래 서양사회는 각 영역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정치적으로는 절대왕정의 시대로 접어들고 종교적으로는 마르틴루터의 종교개혁에 의해서 종래의 신념 체계가 무너지소 있었다. 뿐만아니라 종교 문제로 인한 종교 전쟁, 흑사병의 창궐, 신흥 브르주아들의 의한 귀족 세력의 약화 등을 사회적 변동이 일어난다. 교회의 교권이 약화되면서 계몽된 군주들이 차지한다. 또 도시생활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생활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질서와 규율을 바라는 욕구가 생겨나면서 고전주의적 기풍이 살아난다.(2)철학적 배경고전주의를 뒷받침한 철학은 데카르트를 위시한 합리주의자들의 이성주의였다. 데카르트는 자신의 '방법서설'에서 사람들의 내부에는 똑같은 이성이 있지만 이것을 잘못 적용하는데서 오류가 발생한다고 보았다. 따라서 그 자리잡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즉 군주는 절대주의 이념의 꽃이었을 뿐만 아니라 절대주의적 질서의 증축이었다. 이 질서를 구축하기 위서 고전주의 문학 이론은 고대 그리스로마의 저자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의 권위에 의해 보장된 여러 원칙을 제정했다. 그 원칙들은 안정된 현실 영원한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간주되었다.①모방의 원칙문학 예술은 자연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선택하여 분명하게 드러내야 한다. 기괴한 것이나 이상한 것을 배제하고 이성에 어긋나지 않는 진실한 것을 표현해야 한다.②명확한 언어의 원칙 프랑스 고전주의를 주도한 시인 말레르브는 "순수한 언어를 만들어야 하고 사투리 고전 전문어를 몰아 내야 하며 분명한 제약을 바탕으로 한 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대에 프랑스는 발음과 문법의 규칙을 제정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를 창립하여 사전을 편찬했다.③장르 구분의 원칙세속적인 예술과 성스러운 예술이 구분되어야 하며 또 비극적인 장르와 희극적인 장르가 구분되어야 한다. 한 작품 안에 비극적인 요소와 희극적인 요소가 섞여서는 안 된다. 이 구분은 비단 장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평민과 귀족 하층계급과 왕공은 각각의 계급에 맞는 고유의 장르 형식에서 다루어져야 한다는 제재의 구분에 대한 규칙이기도 했다. 이것은 비극에서는 고상한 말이 쓰여야 하고 희극에서는 상스러운 말이 사용되어야 한다는 규칙으로 발전하기도 했다.④개연성의 원칙고전주의 문학 이론의 정수인 것처럼 생각되는 삼일지의 법칙은 근본적으로 개연성의 법칙이었다. 여기서 개연성은 작품의 진실성과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독자의 조건과 연결되는 것이었다. 즉 독자가 무대에서 상영되는 작품을 그럴듯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게끔 작품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극의 시간은 관중들이 관람하는데 무리가 없게끔 조절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극이 다루는 사건의 시간이 하루를 넘기지 않아야 하며 장소는 상연의 조건 때문에 한 장소에서 일어나야 하며 행동은 하나의 줄거리만을 가져야 한다는 시 서쪽에 위치하는 작은 마을 루앙 공연에서 루이 14세의 동생 필립 도를레앙 공이 그의 진가를 인정하여 그에게 원조의 손길을 뻗친다. 이때부터 광명극단은 왕제 전하의 극단으로 이름을 떨치고 파리로 돌아온다.1958년 몰리에르 극단은 루브르 궁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공연장에는 태양왕 루이 14세도 입석하여, 몰리에르의 독특한 희극적 요소를 매우 좋아했다. 이어 몰리에르는 와 으로 튼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때부터 몰리에르는 팔래 루이아얄 극장에 자리를 잡고 연극을 위해 생활한다. , 등에 성공, 그를 따르는 시기, 질투, 악의에 찬 공격은 루이 14세의 총애를 독차지하는 몰리에르에게 밀려들었다. 그의 대작 와 은 상연을 금지당하기도 했다.파리에서 인기와 영광은 확고해졌지만 배우이며 연출가이며 흥행주이며 작가인 몰리에르의 육체는 극도로 쇠약해졌다. 그의 영원한 벗 마들렌과는 1662년 일단 내연관계를 청산하고, 그 후에는 가까운 벗으로 우정만이 그가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지속된다. 1662년, 40세의 몰리에르는 스무 살이나 아래인 아르망드 베자르와 결혼하는데, (아르망드는 마들렌의 동생이라고도하고 딸이라고도 하나 분명치는 않다.) 그녀는 남자 접촉이 많고 경솔하여 이 결혼은 결국 실패로 돌아간다.가정생활이 불행할수록 그응 더욱더 연극에 열정을 쏟았다. 드디어 그의 활동력도 한계에 이르러 병이 악화되기만 했다. 치명적인 각혈이 왔을때 몰리에르는 무대 위에서 그의 마지막 걸작 를 연기하고 있었다. 겨우 공연을 끝마치고 그는 쓰러졌다. 동료들이 쓰러진 그를 그의 저택으로 옮겼을때, 그는 이렇게 중얼거였다. "추워서 못견디겠다..빨리 아르망드를 불러다오."아르망드가 급히 달려왔을때 그는 이미 숨을 거두고 난 뒤오였다. 그때가 1673년 2월 27일이었다.▶어느코메디언의 비극적 생애몰리에르의 생애가운데 유년기와 청소년기 초반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이 없다. 다만 궁정의 실내 장식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파리의 콜레주 드 클레몽이라는 학교에 다녔으며 어린 시절부터 외할아감으로 빚어낸 웃음 뒤편에 진정 눈물 젖은 빵을 씹어보았던 자만이 할 수 있는 뼈아픈 비판이 숨겨져 있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그의 생애가운데 가장 그를 잘 보여주는 것은 차라리 그의 죽음을 전후한 광경이리라 ; 병이 깊어가고 있던 말년, 자신이 직접 주연을 맡은 작품에 혼신의 연기를 하던 그는 공연도중 무대에서 쓰러져 죽고만다. 그러나 당시 배우는 교회로부터 파문당한 사람들이였기 때문에 종교의식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정식으로 묘지에 묻힐 수 도 없었다. 다만 그를 사랑하던 국왕 루이 14세의 명령에 의해 밤 몰래 묘지에 묻히게 되었으니, 그의 인생의 피날레는 진정 비극이자 동시에 코메디였다. 교회는 왜 그를 파문했을까? 배우란 본질적으로 위험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신이 정해준 질서, 인간이 제자리를 지키며 살아가게 되어있는 이 세상에 대해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 이리저리 비판하고 더구나 웃음거리로 만들다니.. 이야말로 질서를 근본에서 어지럽히는 자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서민귀족의 줄거리주인공 주르뎅은 아버지가 파리 한 복판에서 옷감 장사를 크게 해서 한 재산으로 모은 사람이고 그 역시 막강한 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가진 거라곤 돈밖에 없는 사람으로서, 배운것 없고 신분이 낮아서 속앓이를 하는 사람이다. 그의 소원은 오직 귀족이 되는 것! 귀족처럼 사는것! 이다. 그래서 검술 선생, 음악 선생, 무용 선생, 철학 선생응ㄹ 가정교사로 초빙하여 귀족적인 기예와 지식을 배우려고 한다. 물론 이 희극작품에서 이 선생들은 주르뎅의 돈에만 눈이 팔려있으며, 그래서 그에게 말도 안되는 것들을 가르친다.주르뎅이 당면한 중요한 두가지 문제는 자신과 딸의 연애사건이다. 그 자신은 어느 후작부인을 사랑하려 하고 동시에 자기딸을 귀족 남자에게 시집보내려고 한다. 그러나 후작 부인은 사실 다른 몰락한 귀족의 연인으로서, 이 몰락한 귀족은 주르뎅을 속여서 돈을 뺨기 위해 후작 부인을 미끼로 이용할 따름이다. 또 그의 딸은 클레옹트의 사랑을 받지만 주르뎅은 단지 그가 였다.
    인문/어학| 2003.12.12| 7페이지| 1,000원| 조회(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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