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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중국고대시가 속 바람의 이미지 평가B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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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어학| 2007.08.03| 3페이지| 5,000원| 조회(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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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성범죄자 명단공개에 관한 찬반논쟁
    성범죄자 명단공개에 관하여1. 들어가기지난 2001년 8월을 시작으로 청소년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는 다섯 차례에 걸쳐 성범죄자 명단을 공개해왔다. ‘사회적 약자 보호’와 ‘범죄예방 수단’이라는 측면에서다. 그러나 실효성이 떨어지고, 성범죄자의 인권이 무시된다는 이유로 아직까지도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실제로 명단에 오른 사람들과 가족들은 기본적인 생활도 불가능할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어 ‘범죄자의 인권도 보장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성범죄자 명단공개 옹호론자들은 오히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더 자세한 신상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청보위도 이 같은 논리에 따라 명단 공개 제도 개선책을 마련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의 말대로 범죄자 개인의 인권보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논리아래 뒷전으로 밀려나야만 하는 것일까. 그 두 진영의 권리는 상충될 수밖에 없는가. 우리는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한다.2. 성범죄자 명단공개란?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제도는 범죄자 본인을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사전 예방하여 성폭력 위험으로부터 사회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청소년 보호라는 공익을 위한 제도이다. 에 따라 청소년 성을 매수한 자, 청소년 매매춘 업주, 아동 포르노그라피 제작?수입?수출자, 청소년 인신 매매범, 청소년 대상 성폭력범 등을 대상으로 청보위가 심의를 거쳐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게 된다. 인권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차 심사에서 2차 심사로 넘어가기 전에 당사자의 의견을 접수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신상공개가 결정된 후에도 당사자에게 행정심판 및 소송할 수 있는 기회를 90동안 주고 있다. 신상공개기준은 범죄전력, 죄질 등이며 구체적인 판단기준은 청보위에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 3조 3항) 이에 따라 청보위에서는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신상공개 기준 위원회를 마련하고 형량, 범죄유형, 대상청소년의 연령, 범행동기, 수단, 결과, 죄질 등을 종합하여 심의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명단에 오르게 되는 사람들은 이름과(한글, 한자병행) 연령 및 생년월일, 직업, 주소(시?군?구까지), 범죄사실의 요지 등이 공개되며 이는 청보위 홈페이지에는 6개월, 정부중앙청사 및 16개 시?도 게시판에는 1개월간 게시된다.우리나라의 이 제도는 미국의 ‘메건법’을 참조한 것으로 미국에서도 위헌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3. “내 딸을 지킬 권리가 있다!” - 긍정적 입장성범죄자 명단공개 제도가 시행된지 햇수로 4년째 접어들고 있는 지금, 약 70~80%의 사람들은 이 제도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다. 오히려 일부 찬성론자들은 공개범위를 넓히고 범죄자의 사진, 주민등록번호, 확실한 주소까지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① 성문제는 특별한 것이다.다른 중범들과 달리 유독 성범죄자 명단만 공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성문제는 한 나라의 고유한 도덕의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것들보다 특별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적 보편성을 중시하는 ‘국제인권’의 논의에서도 성문제만은 특별히 다루고 있다.② 명단공개가 처벌은 아니다.불이익을 주는 모든 조치가 형벌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 형벌과 동시에 보안처분을 부과할 수도 있고, 공무원이 형을 선고받거나 징계처분을 받은 경우에도 퇴직급여를 감액할 수 있다고 헌법재판소가 판결한 바 있다. 신상공개는 전형적인 행사제재와는 본질, 목적, 기능이 다른 새로운 형태의 범죄예방 수단이다.③ 다같이 해결하려고 노력한다.성범죄자 명단에 오르면 가족들까지도 고통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미 명시된 사실이므로 가족 전체적으로 예방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즉, 가족에서 나아가 사회 전체적으로 경각심을 일깨우게 된다.④ 사회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2차 신상공개에서 성매수범이 1차 때보다 11% 늘어났다. 이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범죄가 확산된 것도 원인이지만 성매수범죄에 대한 국민의 의식이 높아져 범죄신고가 늘고 검?경의 단속이 강화된 때문이다.4. “악인의 인권은 무시되어도 마땅한가” - 부정적 입장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일부에서는 범죄자의 인권도 보장해달라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명예와 체면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그들은 기본적인 생활마저 어려울 정도이다. 실제로 명단에 오른 사람들은 직장을 잃고 이사를 가는 등의 고통을 겪고 있어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고 하는 신상공개제도에 의해 ‘명예처벌’을 받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들이 부정적 입장에 서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회과학| 2007.08.03| 3페이지| 2,000원| 조회(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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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문화사 및 철학]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단어이자 이 시대를 이해하는 사고의 틀로서 존재한다. 현대에 와서 일어나는 갖가지 현상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을 통해 이해되고 설명되어졌다. 그러나 그 개념이 정확히 어떤 것이고,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정작 의견이 분분하다. 나 또한 대학교에서의 세 번째 학기를 맞이하면서 여러 수업시간을 통해 포스트 모더니즘이 언급되는 것을 들어왔지만, 그 개념과 내가 가져야 할 관점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 수 없었다. 그래서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품게 되었고 그것은 곧 답답함으로 번져나가 「포스트모더니즘(김욱동)」을 접하게 되는데 이르렀다.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고등학교때의 미술시간과 대학교에서의 몇몇 교양과목시간에 ‘부분적’으로 들은 것이 전부였다. 즉,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하면 ‘탈중심성’이라던가 ‘대중성’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정도였고 그 본질과 특성, 또한 모더니즘과 어떻게 다른 것인지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했다. 그러기에 「포스트모더니즘」은 내게 단비와도 같았지만, 그럴수록 거리를 두어야했다. 어떤 ‘이즘’에 대해 사람들의 견해는 각자 다르며, 따라서 「포스트모더니즘」의 저자도 ‘어떠한’ 입장을 지니고 있을 것이고, 내가 그것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자칫 그 입장이 그대로 나의 것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주의했던 것은 ‘쉽게 이해하자’는 것이었다. ‘이즘’이라는 것 자체는 추상적이고 난해하다. 그러나 ‘이즘’은 곧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침투해있는 것이고 따라서 가까운 곳에서 ‘이즘’의 형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서였다. 그것은 내가 수업시간에 듣거나 신문에서 본 것이라도 좋고, 아니면 직접 느낀 것이라도 좋았다. 실제로 ‘포스트모더니즘’을 가까운 곳에서 찾으려는 노력은 이 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저자는 ‘포스트모더니즘’이 전세계적으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인간의 삶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하는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고 후자의 입장은 ‘이즘’의 힘을 과신하면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입장을 경계하면서 이 새로운 사조를 이해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위해 ‘포스트모더니즘’은 푸코의 ‘에피스테메’라는 개념과 ‘모더니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티’라는 개념과 비교설명된다.우선 저자는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용어에 있어서 ‘포스트’라는 접두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파악하고 다음으로 ‘모더니즘’이라는 의미소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에피스테메’를 끌어들인다. 푸코의 ‘에피스테메’는 어느 특정한 시기의 전통 및 이론을 특징화시키는 기본단위로서의 사유형식으로 서구의 역사와 문화의 흐름은 세 가지 에피스테메로 구분된다. 즉, 유사성의 개념이 중시되었던 17세기 중엽까지의 전고전주의 에피스테메와 차별성이 개념이 대두되었던 17세기 중엽에서 18세기 말엽까지의 고전주의적 에피스테메, 그리고 18세기 말엽에서 20세기 중엽까지의 현대적 에피스테메가 그것이다. 저자는 네 번째 에피스테메로 ‘포스트모던’ 에피스테메를 상정해 봄으로서 이 네 번째 에피스테메의 중심적 개념을 인간학의 탈신비화라고 말한다. 이러한 생각은 푸코가 에피스테메를 세 개로 구분지으면서 포스트모더니즘을 현대적 에피스테메에 포함시킨 것과는 다른 것이다. 저자는 푸코의 구분방식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지나치게 동일시 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포스트’라는 접두어를 ‘후시성’과 ‘가치전도’의 두 가지 뜻을 모두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모더니즘과의 비교에 있어서는 우선 그 범위부터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즉, 포스트모더니즘은 문학과 예술적 개념일 뿐만 아니라 넓게는 20세기 후반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로서 다른 어떤 ‘이즘’보다도 포괄적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포스트모더니즘은 문학과 예술, 철학, 신학, 역사, 사회, 경제, 정치, 자연과학 등의 여덟 가지 측면에서 바라봐야 하고 이전까지의논의들은 이 여덟 개 항목들이 균형을 이루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포스트모더니즘성’이란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과거의 것을 재배열 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인데 이는 모더니즘에서 신처럼 간주되던 저자의 죽음을 불러온다. 따라서 ‘혼성모방’이라는 것이 하나의 장르로 인정받기에 이른다. 나는 여기에서 ‘라디오’라는 시를 떠올렸다. ‘라디오’는 김병기의 시로 인식론?존재론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형식도 김춘수의 ‘꽃’과 비슷하다. 그래서 흔히 김춘수의 ‘꽃’을 ‘패러디’했다고 하지만 나는 ‘파스티슈’의 기법을 지닌 포스트모더니즘 계열의 시라고 생각했다. 첫 번째로 ‘라디오’에는 패러디의 핵심적인 기능인 풍자성이나 비판성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이다. 시인 김병기가 ‘꽃’을 패러디함으로서 그 시를 비판하거나 조롱하려고 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라디오’는 ‘꽃’보다 30년 늦게 쓰여졌는데 관념적인 존재인 ‘꽃’ 대신에 생활용품인 ‘라디오’를 사용하여 20세기 후반 사람들의 관계가 ‘켜고 끌 수 있는’ 라디오처럼 되어버린 현실을 비판한것이지 원작을 비틀거나 웃음거리로 삼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작가가 ‘상호텍스트성’이라는 말은 알지 못해도 그 개념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다시 말해, 문학작품은 이미 예전에 있었던 것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고 따라서 전혀 새로운 것은 없다는 인식이 그가 김춘수의 시를 혼성모방하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만약 그가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라디오’라는 시가 담고 있는 내용을 다른 형식에 담아 다른 제목의 시로 발표했을테지만 김춘수의 시를 변용하고, 제목밑에 그 사실을 다시 한번 써줌으로써 ‘꽃’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오히려 드러내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포스트모더니즘문학이 모더니즘문학과 구별되는 두 번째 특성으로는 ‘탈장르화 및 장르확산’이라는 것인데 저자는 그 예로 ‘크로스오버’ 음악을 든다. 김덕수 사물놀이 패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것이나 팝음악과 오페라음악이 합쳐진 팝페라 등은 이미 우리에게 낯선 것이 아니다. 나 또한 재즈에 클래식이 가그 비밀이란 소피는 우리가 읽고 있는 소설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이다. 풀어서 말하면 소피는 ‘소피의 세계’의 인물 중 하나인 ‘소령’이 자신의 딸에게 철학을 쉽게 가르치기 위해 만든 소설속 주인공이다. 즉, 소피는 ‘소설 속 소설’의 주인공이고, 우리는 ‘소피의 세계’의 독자인 동시에, 소령이 써놓은 소설을 읽은 셈이 되므로 그의 딸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소설속에 또다른 소설이 존재하거나 현실과 소설세계가 서로 뒤엉키는 소설을 나는 일찍이 본 적이 없기에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포스트모던 문학이 이처럼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체’를 반영하려 드는 것은 현실세계를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포스트모던 문학의 네 번째 특징은 대중문학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은 로맨스 소설, 공상과학 소설 등에 가치를 부여한 것에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술 영역에서의 팝아트를 보아도 알 수 있다.저자는 다음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을 ‘포스트모더니티’, ‘포스트구조주의’와 비교설명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체계적이고 추상적인 사상 및 이론을 뜻하는 반면 포스트모더니티는 역사적?사회적 개념으로 흔히 사용된다고 하였다. 포스트구조주의에 대한 학자들의 의견은 분분하지만 저자는 여러 극단적 입장들의 중간쯤에 서서 포스트구조주의를 포스트모더니즘의 하부개념으로 인식하거나 철학관련 개념으로 이해한다.철학에 있어서 포스트모더니즘은 삶의 실재를 총체적인 것이 아닌 편린적이고 다원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파악하는 주체로서의 ‘나’를 무의식과 욕망의 집합으로 간주한다. 나는 여기서 ‘우연성’을 떠올린다. 즉, 삶은 내 의지가 아닌 ‘우연’에 의한 것이라는 의미이다. 물리학적 개념인 ‘나비효과’도 떠오른다. 수십키로가 떨어진 곳에서 나비가 한 번 날갯짓을 하면 여기에서는 태풍이 분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들이 생각하는 삶의 ‘무정형성’과 연관된다. 또한 미학시간에 배운 바로는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주체를 통적인 역사이론에 회의를 품어 ‘주관성’에 역점을 두게 된다. 즉, 수많은 역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에서 픽션을 본다’라는 말은 이를 잘 나타내준다. 또한 많은 사회이론가들은 ‘포스트모던 사회’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보드리야르는 현대사회가 주관과 객관의 대립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지적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노동자의 감소와 서비스업 종사자의 증가, 이미지의 생산 및 소비,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 등에서 포스트모더니즘적 경향을 알 수 있다. 정치영역에서는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의 붕괴와 지방분권화, 민족주의가 그 경향을 잘 나타낸다고 할 수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점점 중요시되고 있는 ‘환경친화’의 개념도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저자는 이렇게 포스트모더니즘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의 모든 영역을 특징지을 수 있는 세계 인식의 틀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잘 알고 그것을 통해 21세기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면서 글을 마무리 짓는다.「포스트모더니즘」은 포스터모더니즘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그것에 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체계적이고도 차근차근히 설명해주고 있다. 덕분에 포스트모더니즘의 탈중심, 다원성, 편린적, 대중중심적, 비정형성 등등의 특성을 알게되고, 그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글에는 큰 함정이 있다. 저자는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을 설명하려고 한 것 같지만 글을 읽다보면 그가 옹호론자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물론 저자가 자신이 비판한대로 포스트모더니즘을 과신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있는 것’ 같은 그의 입장은 곳곳에서 드러난다. 우선 포스트모더니즘이 포스트모던 에피스테메에 속한다고 상정하는 과정에서 그 관련성을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해 푸코와 미국의 포스트모더니즘 이론가 핫산은 포스트모더니즘을 현대적 에피스테메로 분쉽다.
    인문/어학| 2004.09.20| 6페이지| 2,000원| 조회(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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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학] 영화마을 언어학교 평가A좋아요
    인간은 공기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모두가 이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공기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아니다. 늘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를 풍기지도 않으며 압력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언어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을 때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고, 학교에 가는 동안 노래를 듣기도 하고 여러 가지 공상을 하기도 한다. 수업시간에는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책을 보고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꿈을 꾼다. 이 모든 것은 언어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인간은 언어와 늘 함께하지만, 마치 공기를 느낄 수 없는 것처럼 언어에 대한 특별한 의식 없이 생활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언어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 사람은 다를 것이다. 우리는 영화를 볼 때 주인공과 줄거리, 주제에 집중하게 되지만 언어학자는 영화를 볼 때에도 그 속에 나타나는 언어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영화마을 언어학교’에는 강범모 교수가 영화를 보면서 생각했던 언어와 관련된 것들이 자연스럽게 나타나있어 마치 나도 영화를 보면서 그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저자는 다양한 영화를 통해 언어를 여러 가지 측면에서 들여다보고 그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놓았다. 덕분에 언어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은 물론이지만 책을 덮고 난 후 강하게 남은 것은 언어의 우수성에 대한 감탄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가 지닐 수 밖에 없는 한계에 대한 것이었다.언어를 공기처럼 느끼고 있으니 당연히 언어가 특별히 우수하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언어의 기초가 되는 문자가 생기는 과정을 알게 되면서 나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자와 한글이 자연과 사람, 사물의 형상을 본뜬 것이라는 사실은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모든 문자가 그림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다. ‘생활한자’라는 강의 시간에 한자의 모양이 처음엔 어떠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됐는지 배우면서 여러 번 감탄하긴 했지만 모든 문자가 그림에서 출발하여 이렇게 간결한 모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된 것이었다. 또한 뜻글자인 한자의 경우는 예외가 되겠지만 한글이나 알파벳처럼 단 몇 십 개의 문자로 한 나라의 언어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과, 한자 하나에서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등등의 언어가 탄생하고 알파벳으로부터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등이 만들어진 것처럼 한 종류의 문자로부터 여러 나라의 언어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것도 그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일 테다.내가 언어의 우수성에 감탄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전산언어학을 다룬 부분을 읽을 때 였다. 저자는 자동기계번역 및 통역이 문장의 규칙과 구조를 파악하고 통사구조와 화자의 의도 등을 파악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을 뿐이지만 나는 여기에서 언어가 얼마나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컴퓨터는 인간이 몇 백 년에 걸쳐 풀어낼 수 있는 수학문제도 몇 초 만에 해결할 수 있고 방대한 양의 자료도 금방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런데도 아직 자동번역과 통역이 미흡한 것은 최근에 들어서야 전산언어학의 중요성이 대두된 이유도 있겠지만 언어는 수학처럼 공식화 될 수 없다는 이유도 클 것이다. 즉, 언어는 문법을 지니고 체계를 갖고 있긴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주 기본적인 것에 불과하고 우리는 그 위에서 많은 응용과 변형을 하며 언어를 사용한다. 또한 같은 문장이라도 화자의 의도와 발화상황에 따라 그 의미는 천차만별이 되기도 하며 시간의 흐름이 빠른 현대사회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신조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즉, 언어는 열린 개체라는 것이다. 열린 개체라는 것은 결합과 분리가 비교적 자유롭고 그것이 비록 규칙에 어긋난 것이라도 때때로 수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나 이러한 점 때문에 언어는 한계를 지니기도 한다. 즉, 언어는 열린 개체이기 때문에 모호성을 띄기도 한다. 저자가 ‘오!수정’이라는 영화 전반과, 그 중에서도 ‘이런 키스는 처음이에요’라는 대사에서 느꼈던 모호함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언어는 모호함 투성이다. ‘오늘 날씨가 좋다’고 했을 때 햇빛이 따뜻해서 좋다는 것인지, 바람이 불어서 좋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연인들 사이에 오고 가는 ‘사랑해’라는 말도 그 둘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해주지 못한다.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 둘은 다른 감정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4.09.20| 3페이지| 2,000원| 조회(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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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 - 영문
    He insisted that the development of knowledge is not only the natural growth but also an adaptation by an interaction with circumstances. This development of knowledge has four periods and the pace of reaching each period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individual's intelligence and the culture of society.
    인문/어학| 2004.01.02| 2페이지| 1,000원| 조회(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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