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체주의의 개념1)전체주의의 개념과 출현배경▶개념: 극도의 사회통제, 세뇌작업, 강요된 전체인구의 만장일치 방법으로 사회혁명을 목 적으로 하는 현대의 새로운 독재주의 형태. 개인주의, 부분주의와 대립되는 개념.->전체의 선행성과 우월성을 강조, 개인의 이익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중시.집권자의 정치권력이 국민의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의 전 영역뿐만 아니라 국 민의 내면적인 사고 영역에까지 전면적이며 실질적인 통제를 가하는 것을 의미.*프리드리히(C. J. Friedrich), 브레진스키(Z. K. Brzezinski)전체주의는 “독재자 1인에 의하여 영도되는 단일대중정당, 관제 이데올로기, 폭력적 경찰 통제제도, 당에 의한 경제의 중앙집권적 통제, 대중화된 통신수단의 독점, 능률적인 모든 무기의 독점 등의 속성을 조건으로 하며, 사회통제의 전체성을 추구하는 정치체제”이러한 체제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대중민주주의와 현대적 테크놀로지의 발전, 특히 통신·교통·운수 및 무기 등의 발달을 전제로 한다” 고 주장.▶전체주의의 특성: 반자유주의적이고 반민주주의적인 형태, 엘리트주의와 인간의 비합리 적·충동적 요소들에 기초, 신화와 폭력이 미화됨.▶전체주의의 출현배경①맑스주의적 관점: ‘독점적 자본주의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②급속한 근대화 과정에서 출현했다는 관점: 급속히 산업사회로 전환->도시화->새로운 사회계급 형성->중간계급과 공업엘리트 집단들은 노동자나 농민들의 불만과 저항에 대 한 억압적이고 통합적인 해결방안을 선호->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가 발전.③심리학적 관점: 대중사회에서 ‘원자화’된 개인들->공동체적이고 통합적인 이데올로기를 열망->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가 출현.④산업사회의 관리적 혁명을 반영한다는 관점: 기존의 민주적인 제도들이 비능률적이라 간주->능률적이고 새로운 제도와 이념 모색->전체주의 정권 출현.⑤개성이론-개성의 형태들 중에서 권위주의적, 잠재적인 권위주의적 형태가 전체주의의 출현과 관련이 있음.2)권위주의와의 비교; 전체주의의 특징①지배적인 정목적 추종.2)파시즘의 특징①국가주의(Statism): 국가는 절대적 존재이며 개인이나 집단은 국가에 예속된 존재.②카리스마적 리더쉽(charismatic leadership)③엘리트주의(elitism): 엘리트 지도자의 역할을 강조.④극도의 민족주의(hypernationalism)⑤반의회주의(anti-parliamentarism): 대의제도를 부정.⑥반맑스주의(anti-Marxism): 협동조합국가론 주장.⑦인종차별주의(racism): 1938년 이후 강조되기 시작.3)네오 파시즘 (Neo-Fascism)파시즘을 표면에 드러내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표면에 나타내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파시스트적인 경향이 짙은 우익정당을 일컫는 말. 다양한 극우파 적이고 민족적 전후(戰後)운동에 영합하면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3.나치즘1)나치즘의 개념과 특성▶개념: 히틀러를 당수로 하는 독일의 파시스트당 '나치스'의 정치사상 및 체제.▶나치즘의 특성(1)부정적인 주제①반계급투쟁: 계급투쟁의 배격②반의회주의(정치): 히틀러의『나의 투쟁』“의회주의와 같은 거짓원칙은 세상에 없다.”③반노동조합: 노동조합을 폐지시키고 노동자를 자본가·기술자 등과 함께 새로 조직된 독일노동전선에 통합시킴.④반정당정치: 일당제도만이 제도화.⑤반 베르사유조약: 독일에게 열등한 지위를 강요했던 베르사유조약은 폐기되어야 한다 는 것.⑥반유태주의(인종주의): 유태인을 생물학적으로 열등하다고 선전.⑦반공산주의: 소련에 대항하는 데에 목적.(2)긍정적인 주제①민족주의와 인종주의: 독일 가치의 우수성을 고집, 다른 민족에게 강요할 것을 주장.②팽창주의: 인종의 용맹성은 전쟁을 통해서 보여주어야만 한다.③공동체주의: 모든 경제적 이익보다 국가 목표의 우위성을 옹호.④지도체계와 당: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가치와 원칙은 당에 의해 지도, 당은 직접민주 정치의 요체라 주장.2)네오 나치즘제2차 세계대전 후 1950년대부터 서독에서 일어난 우익운동 및 그 사상. 나치즘과의 연속성이 뚜렷하며, 구(舊)나치스 당향이 있다.전체주의는 정치적으로 대중의 뒤떨어진 의식상황을 이용하여 각종의 상징조작으로 대중을 동원하고 통합하여 독재적 권력구조를 제도화하거나, 철학적 보편주의를 세계관적 기초로 삼는다.)->이러한 전체주의는 부분에 대한 전체의 선행성과 우월성을 강조하며 개인의 이 익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중시합니다.또한 전체주의는 집권자의 정치권력이 국민의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의 전 영역뿐 만 아니라 국민의 내면적인 사고 영역에까지 전면적이며 실질적인 통제를 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이러한 속성을 갖는 전체주의는프리드리히(C. J. Friedrich), 브레진스키(Z. K. Brzezinski)에 의하면“독재자 1인에 의하여 영도되는 단일대중정당, 관제 이데올로기, 폭력적 경찰 통제제도, 당에 의한 경제의 중앙집권적 통제, 대중화된 통신수단의 독점, 능률적인 모든 무기의 독점 등의 속성을 조건으로 하며, 사회통제의 전체성을 추구하는 정치체제” 이며이러한 체제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대중민주주의와 현대적 테크놀로지의 발전, 특히 통신·교통·운수 및 무기 등의 발달을 전제로 한다” 고 주장하였습니다.▶그 다음으로 전체주의의 특성을 살펴보겠습니다.전체주의는 반자유주의적이고 반민주주의적인 형태를 띠고 있으며반면 엘리트주의와 인간의 비합리적·충동적 요소들에 기초하고 있으며정치에 있어서는 신화와 폭력이 미화되어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신화는 논리적인 추론이나 설명보다는 대중들을 조직하고 단결시키며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어떤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데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폭력은 사람들에게 비겁한 부르주아적 합리성 보다는 훨씬 더 강력한 도덕적 용기를 준다고 주장)▶다음으로는 전체주의의 출현배경을 알아보겠습니다.①맑스주의적 관점: 맑스주의적 관점에 따르면 파시즘과 나치즘의 두 이데올로기는 저번 시간에 맑스주의에서 사회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배웠듯이 ‘독점적 자본주의의 마지막 단 계’ 에 해당됩니다. 또한 무솔리니나 히틀러의 팽창주의 정책이나 전쟁의 감행은 자본 주의 니다.④산업사회의 관리적 혁명을 반영한다는 관점입니다.이 관점에 따르면, 기존의 민주적인 제도들이 비능률적이라 간주되고->능률적이고 새 로운 제도와 이념 모색되는데->이 과정에서 전체주의 정권들이 출현하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⑤개성이론- 개성이론에 의하면, 개성의 형태들 중에서 권위주의적, 잠재적인 권위주의적 형태가 전체주의의 출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인데. 여기에서는 다수의 태도와 자질들이 결합해서 권위주의적 개성의 증후군이나 양태를 형성하게 한다는 가정에 초점을 두는데, 이로부터 인종우월주의, 민족주의, 또는 극우적 보수 주의 등이 출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2번에 나온 것은 권위주의와 전체주의를 비교함으로서 전체주의의 특징을 더 명확히 알아본 것인데요. 권위주의의 내용은 그냥 읽어드리고 오른쪽에 나와 있는 것은 모두 전체주의에 대한 특징을 적어놓은 것입니다.2)그럼 권위주의와 비교한 전체주의의 특징을 더 명확히 알아보겠습니다.①지배적인 정향입니다: 전체주의는 혁명적 과격성을 갖습니다. 다시 말하면, 전체주의는 권력의 질서정연한 이행을 위하여 정규화되고 제도화된 기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 니다. 하지만 권위주의의 지배적인 정향은 현상타파 보다는 현상유지를 선호하며, ek라 서 전통지향적이고 현상유지적인 정형을 갖습니다.②중심적인 지배방법(수단)에 따라 구분됩니다. 전체주의 에서는 정교한 이념에 의한 지 배합니다. 하지만 그 반면에 권위주의 사회는 이념적으로 불투명하며 영도자에 대한 충 성이 중심입니다. 즉, 권위주의 사회는 인물이 지배 합니다.③대중동원의 정도입니다. 전체주의는 국민전체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요구하는 대중동 원체제인 반면에 권위주의는 정치적 무관심에 의존하여 단순히 권위에의 순종에 자족합 니다.④자율적 집단의 허용 정도를 들수 있습니다. 전체주의는 국민전체가 조직화되어 일원적 동원성을 가짐니다, 반면에 권위주의 사회에서는 조직면이 헐겁고 제한된 다원주의입니 다.⑤권력에 대한 견제여부입니다.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권력에 대한 견제가 불가능한데주 의는 관료우위체제입니다.2.파시즘1)등장 배경파시즘의 대두는 산업혁명, 제1차 세계대전이후 나타난->유럽의 혼돈 때문입니다. 즉 유럽의 산업화에 따른 과학기술의 발전은 생산량의 획기적인 증가와 함께 전쟁에서의 대량학살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부의집중을 야기하고 경제적불안정, 실업, 기업의 도산 등으로 사회적 혼란을 불러오게 되었습니다.->이로 인하여 사람들은 자치정부에 대한 신뢰감 상실하였고->이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상실하게 만들면서->동시에 파시즘에 대한 맹목적 추종을 하게 되면서 파시즘이 대두하게 되었습니다.2)파시즘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①국가주의(Statism): 파시즘은 모두 국가에 의해서 조직되고 국가 밑에서 운영되는 제도 와 기능의 위계체제를 전제로 합니다. 즉, 국가는 절대적 존재이며 개인이나 집단은 국 가에 예속된 존재입니다. 또한 이러한 특성EOans에 파시즘은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자유주의를 배척하였습니다.②카리스마적 리더쉽(charismatic leadership) 이라고 써놨는데요. 이것은 지도자가 카 리스마적인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또한 파시스트들은 ‘지도자란 인류 역사상 위기에 직면했을 때 진정한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기 위하여 숙명적으로 선 택된 사람’ 이라고 주장할만큼 그 리더쉽에 대해서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③엘리트주의(elitism):이는 국민의 자치능력을 인정하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파시즘의 원리로서 일명 선택된 소수지도자인 엘리트 지도자의 역할을 강조하였습니다.④극도의 민족주의(hypernationalism) 파시즘이 갖는 극단적 민족주의는 그 성격상 국제 적인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모든 조직과 운동 및 집단들에 대한 적대감을 반영한 것이 었습니다.⑤반의회주의(anti-parliamentarism): 파시즘은 보통선거권의 행사를 통해 구성된 의회가 국민의 의사를 대표한다는 대의제도를 부정했습니다. 파시스트들은 의회제도는 당면문 제를 해결할 수없고, 의회제도 니다.
김일성 카리스마의 귀결:김정일로의 대물림 시도예전 수업 중 현대사회와 이데올로기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그 수업 때 사회주의에 대해서 배웠을 때 사회주의는 권력의 가계의 세습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배웠다. 하지만 북한을 보면 김일성과 김정일로 권력 세습이 이루어졌고 또 최근 신문에서는 (5월 11일 메트로신문) 김정일 처의 초상화가 북한군에 걸려 그녀의 숭배 작업으로 고영희의 친자식인 2남 김정철(23)과 3남 김정원(16)을 후계자로 하기위한 북한 고위층의 장기적인 정책이 이루어짐을 접하게 됨에 따라 이번기회를 통해 과연 사회주의 안에서 권력세습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김정일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카리스마적인 지배를 해온 김일성은 사후에 대한 우려 때문에 후계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자신의 사후에 대하여 자신의 아들 김정일로의 권력이양이라는 세습을 택함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다. 바로 이 세습을 위해서 김일성은 일찍이 1960년대 후반부터 자신의 가계를 절대화하고 혁명화 시켰다. 이러한 가계의 혁명화 부분은 국제공산주의 운동사에서 개인숭배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스탈린, 문화혁명기의 모택동의 경우와도 구별되는 것이다. 스탈린이나 모택동도 시도하지 않았던 가문에 대한 혁명화, 신화화를 김일성은 개인숭배가 전면화 되던 1967년 후반부터 시도하였다.이러한 가계의 신화화의 기저에는 김정일의 권력부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배려가 깔려 있었다고 보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당시 김일성 가계의 혁명화는 주로 김일성의 부모(부 김형직, 모 강반석)가 위대한 공산주의자였으며 애국자였다는 신화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결론적인 메시지는 김일성이 혁명적인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민족의 영웅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바로 여기서 이 혁명적 가문에 태어난 선천성에 대한 강조의 궁극적인 목적은 김일성이 아니라 김정일 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이러한 논리라면 혁명적인 조부모를 두고 항일유격대 지도자 김일성과 항일 여전사 김정숙 사이에 태어난 김정일 이야말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장래의 최적의 수령감이기 때문이다.그러나 김정일이 후계자에 오르기까지의 그의 부상과정은 명백히 민주적인 절차적 정통성을 결여한 것이었다. 김정일은 김일성처럼 항일의 경력이나 기나긴 당 생활과 권력투쟁을 통해서 최고지도자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다. 그가 북한정치에 본격적으로 개입한 것이 1967년이고 그동안 적지 않은 활동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만32세의 나이로 후계자가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명백히 그의 부친 김일성의 후광 이었다. 그러나 김일성의 후광만으로 그가 대중에게 미래의 ‘수령’으로 받아들여지기는 어렵다. 따라서 김정일 후계체제가 대외적으로 공개된 1980년대부터 북한 지도부는 김정일의 카리스마 구축작업에 나섰다. 이 작업은 이론적으로는 김정일을 모델로 한 후계자론의 완성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실천에서는 정통성과 카리스마를 가공할 그에 대한 개인숭배 캠페인으로 나타났다. 이 개인숭배 캠페인은 1982년 김정일에 대한 최초의 전기가 출판되면서 시작되었다. 이때 북한의 이데올로그들은 인민적 정통성이 부재한 상황에서 먼저 그의 생래적 정통성을 강조하기 시작하였다. 항일유격대 대장 김일성과 유격대 전사 김정숙을 부모로 둔 이른바 ‘혁명적 가문’과 자신의 ‘비범한 천재성’을 부각시키기 시작한 것이다.그리고 198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김정일 카리스마 구축을 위한 작업은 항일의역사와 백두산의 이미지를 오버랩시킨 위에 김정일 출현에 대한 예언설적 믿음을 확산시키는 쪽으로 나아갔다. 김정일 카리스마 구축의 2단계라고 할 수 있는 이 시기부터 북한의 이데올로그들은 김일성 항일유격대의 소련 이동으로 1942년 2월 16일 소련 영내에서 태어난 김정일의 출생지를 백두산 산록의 밀영으로 조작하였다. 재일동포들이 쓴 김정일 전기에서 처음 나타난 ‘백두산 밀영 탄생’은 김정일과 항일혁명 그리고 백두산의 이미지를 오버랩 시키면서 오늘날은 체제 신화로까지 격상되어 있다.이렇듯 김정일은 자신의 생래적 정통성들을 강조하면서 카리스마적 이미지 구축을 시도해왔다. 그러나 생래적 정통성만 가지고 ‘수령’이 될 수는 없다. 생래적 정통성만으로 카리스마를 구축했다면 그것은 유리성과 같은 것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북한의 이데올로그들은 1980년대 중반부터 생래적 정통성강조와 함께 김정일이 북한정치에 개입하기 시작한 1960년대 후반부터 그때까지 북한사회에서 쌓은‘업적’들을 내세우며 인민적 정통성의 확보를 시도 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시도는 현재 난관에 부딪치고 있다. 불운하게도 각론에서 그의 업적으로 뒤덮여 있다고 선전되는 이 시기가 총론에서는 저발전과 침체의 시기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재북한의 경제침체는 이러한 총론과 각론간의 모순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키고 있다.여하튼 김일성은 사망 직전까지도 자신의 권력과 함께 카리스마도 승계시키기 위해서 부심하였다. 김정일 역시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북한에서 후계자가 지녀야 할 제1요건인 카리스마 구축을 위해서 노력해왔다. 그러나 대중은 아직까지 그에 대한 존경과 신뢰, 복종에서 김일성과는 현격하게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많은 관찰자들이 북한주민들의 김주석에 대한 존경심 표시와 복종은 거의 자발적이라고 말하지만 김정일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 데는 동의하지 않고 있다. 어쨌든 한마디로 김정일 에게는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김일성과 같은 대중적 카리스마가 없다. 따라서 긴 후계체제 확립의 노정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의 카리스마 구축작업은 김일성이 사망한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김정일은 자기에게 드리웠던 김일성의 그늘이 걷혀진 지금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장기적으로 확고한 카리스마를 구축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헌데 바로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의문에 부딪치게 된다. 과연 김정일이 구축해야 할 카리스마가 김일성 카리스마와 같은 성격의 것인가. 앞서 말했듯이 김일성은 질풍노도의 혁명의 시기를 거치면서 ‘혁명투쟁’경력에 기초해서 카리스마를 구축하였다. 그러나 김정일 시대는 다르다. 그는 ‘위대한 지도자’의 반세기에 걸친 카리스마적 지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낙후된 북한이라는 국가가 세계라는 열려진 경쟁의 공간 속으로 뛰어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카리스마를 구축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제 지나간 과거 역사의‘신화화’와 성인 언행록으로 분칠된 지도자의 전기를 근거로 만들어지는 카리스마는 시대착오적일 수밖에 없다. 그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현실성이 있는 정책수행을 통해서 대중을 장악해 나가는 일이다. 아마 그가 김일성과 같은 카리스마를 구축하려고 개인숭배를 강화한다면 그것은 결국 체제의 비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제 그에게 필요한 것은‘혁명’과‘교조’보다는 ‘실용주의’에 입각해서 도모되는 빠른 경제회생과 기존 사회질서의 개조를 통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카리스마일 것이다.
조선 신보사를 방문하고내가 방문한 사이트는 조선 신보사(www.korea-np.co.jp)로서 조선 신보사는 총련의 출판보도기관이다. 우선 내가 이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을 때 나는 생각보다 세련된 웹 디자인에 놀랐다. 애당초 내가 생각해왔던 북한 사이트는 아주 원색적인 디자인과 강한 느낌을 주는 글씨체로 구성되어있는 모습 이었는데 이 사이트를 들어와 보니 우리가 평소에 접하고 있는 수많은 국내외 사이트들 못지않게 잘 설계되어 있었다. 또한 우측상단에는 다른 사이트의 배너가 있는 모습도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모습이었다.기획특집 기사부분에는 아직까지도 룡천역 폭발사고에 대해서 기사를 내보내고 있었는데 6월13일 기사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사를 실어 올리고 있었다. 이것은 우리나라 언론이 아테네올림픽에 대한 주요 기사만 다루고 태풍에 대한 기사에 대해선 다소 소홀히 다룸으로서 태풍피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조금 부족했던 모습과는 달리 북한은 룡천역 사건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으로서 재난사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남측이 여러 차례에 걸쳐 구제물자를 제공” 했다는 기사를 실은 것을 보면서 예전의 보수적이었던 북한과는 달리 많이 개방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다른 기사들을 살펴보니 고구려사에 대한 기사내용, 일본 태풍에 대한 기사내용, 우리나라의 핵문제 논란에 대한 기사내용 등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기사들이 버젓이 북한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서 지금의 북한이 얼마나 개방되어 있는가를 이번 기회를 통해 새삼 느낄 수 있었다.또한 모든 기사들을 보면 두음법칙 등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다른 말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기사를 읽음으로서 생소한 북한의 단어도 많이 볼수 있었고 우리나라와 언어의 차이가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과거 북한은 선전 선동을 위해 신문, 방송, 유인물, 영화, 만화 등을 이용했는데 이러한 매체 및 수단들은 일방적이어서 상대방의 체제에만 영향을 주었고 북한체제에 대한 영향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인터넷은 불가피하게 쌍방향성을 특징으로 한다. 즉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영향을 받을 수 도 있는 것이다. 이렇듯 과거의 매체들과 다른 공개성이라는 특징을 가진 인터넷은 북한의 전통적인 통신의 개념과는 배치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서론원시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사랑은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과제로 되어왔다. 그것은 모든 인간의 마음속 에는 무의식적으로 성에 대한 욕구와 사랑에 대한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그렇기에 위대한 사상을 지닌 사람일지라도 사랑과 성에 관련하여 당혹하고, 심지어는 삶과 건강까지도 희생할 만큼 성애의 힘에 크게 영향 받는 것을 볼 수 있다.에로티시즘이 우리의 삶에 이처럼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때 인간의 생리적 욕구나 무의식적인 동기 등을 중요시하는 광고심리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왜냐하면 광고의 목적은 상품을 팔고자 하는 것이므로 근본적으로 볼 때 소비자의 감정과 정서에 호소하여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광고는 개개인의 정서적 구조, 무의식의 세계까지 파고들어가야 한다.따라서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에로티시즘과 인간의 욕구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팔고자 하는 의도로 제작되는 광고와의 만남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앞으로도 계속 심층적인 연구가 요구되는 부분이라 생각된다.게다가 현대로 올수록 광고에서 애정표현의 심도는 점점 높아지고 노골화되고 있어, 노출이 심한 여성모델이 등장하여 소비자의 눈길을 끌려는 섹스어필(sex appeal)광고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이러한 경향은 유행의 물결처럼 파급되면서 때로는 사회의 병폐로까지 지적되고 있다. 이는 에로티시즘에 대한 깊은 연구나 학문적인 근거가 없이 표피적 현상에 기인하기 때문이며 단지 여성을 육체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고 상품화 한다는 데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다.따라서 나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여성이 광고 속에서 어떻게 상품화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병폐의 근본적인 발단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발전의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하였다.본론1.섹스어필 광고의 등장배경①광고에 있어서의 심리학상업주의가 팽배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광고의 역할을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현대인은 광고를 떠나서는 생활할 수 없성할 수 없게 될 것이다.따라서 대중매체를 통해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작용하는 설득성, 암시성, 유행성 이라는 광고의 기능을 사회심리학의 일환으로 체계화시키려고 하는 연구 분야로서의 광고심리학의 역할 또한 중요하게 되었다.②에로티시즘에로티시즘이란 그리스어의 에로스에 어원을 두고 있는 말로 원래는 육체적인 사랑과 정신적인 사랑을 포괄하는 개념의 용어였으나 근대에 와서는 주로 육체적인 사랑, 즉 성애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에로티시즘에 관한 사전적 해석을 살펴보면 “성적인 만족을 위한 양식으로서 호색적 성격을 가진 것으로 육체적인 사랑을 묘사하고 그것을 고양시키는 것이다”라고 되어있다.그러므로 성행위 그 자체는 에로틱한 것이 아니며, 성행위의 이미지를 환기시키거나 암시하거나 또는 표현하는 것이 에로틱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에로티시즘이란 생물로서의 인간의 본능적 욕망과 생식행위와는 무관한, 본질적으로 심리적인 기반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인간의 문화적 전통, 신화, 종교, 예술 등의 내부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다른 표현을 쓰자면, 에로티시즘은 에로스로서의 사랑의 실천뿐만 아니라 그것을 의식화하는 것이며, 때로는 그것을 하나의 가치로서 적극적인 것이 아니라 소극적으로 주장하는 태도를 가리키는 것이다. 물론 순수하게 정신적인 에로티시즘도 있을 수 있겠으나 성이 감정적인 측면인 데 반하여 에로티시즘은 성의 객관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다. 성이 사랑의 모든 것이 아니듯이 에로티시즘 또한 성의 모든 것이 아니다. 따라서 에로티시즘이 없는 성관계는 단순히 동물적인 차원에 머물고 말 것이다.③광고와 에로티시즘현대는 첨단과학의 발달과 고도의 기계기술의 진보로 모든 분야가 세분화되고 전문화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광고의 표현방법도 다양해지면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조사와 분석에 의한 광고가 제작되는 등 점차 질적인 향상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 가운데 인간의 근본적인 감성을 자극하여 제품의 판매를 늘리려는 방법, 즉 소비자의 에로티시즘의 고도로 발달한 컴퓨터 사회에 있어서도 인간성의 기본이 되는 원시적인 정서, 그리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근원적인 욕망이나 욕구는 무시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정서면에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결과를 낳게 할 것이다. 이러한 에로티시즘 광고는 오히려 과학적 문명의 진보와 대극적인 위치에 서서 행해지는 현대인의 마음속의 혁명적 변화라 할 수 있으며, 자연스ㄹ운 심리적인 발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광고의 표현에 있어서 에로티시즘이 차지하는 위치는 점점 증가해갈 추세이며, 이와 함께 광고에 있어서 건전하고 밝은 애정표현과 섹스어필은 반드시 갖추어야할 요소가 될 것이다. 그럼 으로서 광고는 현대인의 정서와 생활에 즐거움을 더해주며 광고효과를 높이는 데에도 커다란 역할을 하리라 생각된다.2.섹스어필 광고사례상징적 표현①코카콜라 광고와 심층심리옆에 있는 코카콜라 광고는 어디까지나 뜨거운 태양이 코카콜라를 시원하게 마시는 장면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코카콜라병은 그 자체로서 태양과 함께 페니스의 형태를 묘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따라서, 여기에서의 코카콜라 병은 남성의 섹스심볼임에 틀림이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하지만 태양은 여성적인 것이며 둥근 모양은 여성의 난소에 포함된 난자 등으로 연상되어 이것은 여성심볼로 연결이 된다. 따라서 이 광고에서는 이중의 상징적인 의미가 중첩된 느낌을 준다.이러한 식의 광고는 단순하고 간결한 형태로서 남성과 여성의 섹스심볼을 대비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심층심리까지 강한 인상을 받도록 하고 있다.②립스틱과 섹스심볼인간의 심층심리까지 깊숙이 들어가 호소할 수 있는 상징적인 에로틱한 표현으로, 감추어진 섹스심볼 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볼 때, 우수한 광고 중의 하나인 에뛰드의 광고를 보기로 하자. 흔히 입과 치아는 로맨스의 지름길이라고 표방하면서 미묘하게 혹은 명백하게 입의 관능성을 전달하는 테크닉은 광고의 섹스어필로서 표현되어 왔다. 여기에서도 여성의 입술과 치아가 여러 가지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체리는 코카콜라병과 유니 지극히 노골적인 성교장면의 묘사라고 볼 수 밖에 없다.위와 유사한 느낌을 갖게 하는 예로서 밑의 왼쪽에 있는 광고를 들 수 있다. 이 광고는 모델의 부분 중에서 진한 색채로 칠해져 있는 입술을 위주로 클로즈업하여 입술의 관능적인 느낌을 최대한으로 표현하고 있다.이와는 달리 오른쪽에 있는 메이크업 광고는 처녀성을 상징하는 꽃을 등장시키고 시켰다. 하지만 다른 섹스어필광고들과 같이 강한 인상을 주는 편은 아닌 것 같다.③연상의 심리넓은 의미로 해석해 본다면 인간은 연상이라는 대해 속에서 파도에 따라 표류하고 있는 존재라 표현할 수 있겠다. 모든 주파수의 음성에서 우리는 의미 있는 소리를 언어로 파악하고 모든 시각적인 형태 속에서 문자를 의미 있는 것으로 지각한다. 그러한 의미의 대해로부터 연상의 소우주가 탄생되는 것이다.광고 표현의 세계에 있어서도 이 연상의 심리는 실로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다. 형태로부터의 연상, 색체로부터의 연상, 카피 내용으로부터의 연상, 시즐 효과로부터의 연상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무한히 존재하고 있다.따라서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장면은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은근하고 민감한 충동을 불러일으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려는 것이 광고의 에로티시즘도입의 목적이라 할 때, 연상의 심리를 에로티시즘 표현 방법의 하나로서 사용한다는 것은 효과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소비자 마케팅에 있어서 연상은 판매촉진 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대단히 정교한 연상은 소비자로 하여금 어떤 제품의 물리적 형상이나 성능적 특징에 대한 보증에서 오는 연상 이외에 그 제품에 대하여 보다 많은 것을 연상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욕구 충족에 타깃을 두고 있는 광고에서 에로티시즘을 연상의 심리에 응용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그럼 지금부터 형태로부터 유사하게 느껴지는 연상의 심리를 광고에 응용한 예들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자.왼쪽에 보이는 광고는 남성의 섹스 심볼로 연상되는 립스틱을 매혹적인 여성 모델이 손에 쥐고 있는짜과즙 듬뿍’ 이라는 CF를 예로 들어보자. 광고는 처음부터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검객 의상을 입은 공효진이 나타나 ‘빨대 아무데나 꽂지 마라’ 라고 외친다. 이어 무협영화처럼 나무를 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더니 풀쩍 뛰어 내려온다. 착지를 위해 양다리를 적절히 벌리고 커다란 빨대를 아래로 겨냥한 자세다. 그런데 카메라 각도를 아래서 위를 향해 잡은 까닭에 TV 화면은 중앙의 여자 검객 다리 사이로 시선이 집중된다. 다음 장면들은 더욱 자극적이다. 드디어 팩으로 포장된 제품이 등장하는데 윗부분에 난 조그만 빨대 구멍으로 빨대가 과즙을 튀기며 꽂혀 들어간다. 마지막 카피에선 공효진이 검지를 돌려 찌르며 ‘진짜에 꽂아줘요’ 라며 광고가 끝이 난다.남양 유업의 커피음료 ‘프렌치카페 악마의 유혹’ CF도 섹스어필 광고라 할 수 있다. 이 광고는 여자 모델인 임성언이 테이블 위를 네 발로 기어 다가와 남자 모델인 원빈을 매혹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다 ‘프렌치카페’ 에 꽂힌 빨대를 고혹적인 자세로 빨아대는 내용을 가지는데, 이것은 펠라치오를 의미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일종의 포르노그래피 라고도 볼 수 있는 광고이다. 또한 프렌치카페 CF는 전편에서도 ‘날 빨아들여’란 카피로 눈길을 모았었다.또한 LG전자의 트롬 세탁기 광고에서는 고소영이 출연해 ‘오래오래 느끼고 싶어서’라고 하거나 불스원샷 광고에는 엄정화가 요염한 자세로 자동차 보닛 위에 기어 올라가 ‘때를 빼야 부드러워진다’고 말하는 등 야릇한 카피를 던지는 섹스어필 광고가 방영되고 있다.외식업계에서도 섹스어필 광고로 이동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 리치골드라는 피자를 알리고 있는 피자헛의 CF가 있는데 이 광고는 우선 고구마보이와 치즈걸이라는 설정에서 성적인 상징이 읽힐 뿐 아니라 마지막 대사인 조한선의 ‘또 한판 할까?’도 묘한 상상을 자극하게 한다. 즉, 표면적 의미로는 ‘맛있는 리치골드 피자를 한판 더 먹자’는 뜻을 담고 있지만, 중의적인 해석을 가지게 함으로서 섹스어필의 경향을 나타낸다.이 CF가 은근하게 섹0%)
만화에 대하여1. 들어가며우리는 많은 만화를 본다. 방과 후나 또는 여가시간에 심지어는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만화를 본다. 또한 우리는 만화를 그리기도 한다. 수업들 듣다가 또는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의식 무의식적으로 만화를 수없이 그려 넣곤 한다. 이렇게 우리들 생활 속에서 늘 함께하며 영향을 미치는 만화. 이러한 만화에 대해 좀 더 올바른 관심과 지식을 가지는 것이 올바른 만화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올바른 생활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된다.만화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그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인 것 같다. 사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만화를 보며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만화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고 그에 대한 지식을 좀 더 갖춘다면 지금보다 만화를 보기가 더 재미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들의 만화 문화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그럼 이제부터 만화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자.2.본론1. 만화의 개념 및 유래만화에 대해 한 문장으로 정의내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각 나라마다 그 명칭과 형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그 대신 만화의 주제에 따라 캐리커쳐, 카툰, 코믹스트립 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다. 또 조금 다른 형태인 애니메이션도 존재한다. 만화는 한 책에서 보면 “익살, 풍자 등을 내용으로 한 회화의 총칭으로 과장, 생략, 단순을 표현의 특징으로 한다.”라고 기술되어 있지만 역시 이렇게 한 문장으로 정의하는 것보다는 만화를 보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그 정의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만화의 유래는 원시시대 동굴 벽화에서도 만화적 요소가 발견된다는 견해도 있지만 학자들 간에 의견이 서로 불일치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만화라고 부를 수 있는 그림의 형태가 나타난 것은 19세기 말로 간주되고 있다. 1841년 영국에서 ‘펀치’라는 잡지가 창간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