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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학] 사회변동/민족통일문제
    ■목차Section 1.사회변동1.들어가는 말2.사회변동1)사회변동의 정의2)사회변동의 이론1진화론2순환론3기능론4갈등론3)사회변동의 요인4)한국 사회변동의 성격Section 2. 민족과 통일문제1.들어가는 말2.남북분단3.민족통일■맺음말{1.들어가는 말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모습은 과거로부터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현재 또한 그러한 변화들이 크고 작게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끝나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어젯밤 눈을 감을 때의 세상과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의 세상은 똑같은 것이 아니다. 사회 어느 분야에서든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생겼을지도 또 사라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처럼 우리는 어쩌면 사회가 아니라 사회변동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회에 대한 연구보다는 오히려 사회변동에 관한 연구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2.사회변동1)사회변동의 정의: 사회변동이란 사회의 전치■경제 체제나 가치 체계 등이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말한다.2)사회변동의 이론사회학자들의 사회변동에 대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다르게 논의하여 왔다. 그러나 크게는 4가지 시각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사회변동을 보는 4가지 이론에는 진화론, 순환론, 기능론, 갈등론이 있다.1 진화론사회변동에 대한 진화론적 접근은 사회가 단순한 형태로부터 복잡한 형태로 발전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단순한 원시사회로부터 복잡한 현대 산업사회로 진행되었듯이 사회변동은 진보의 형태를 띤다고 보았다. 즉 사회변동을 좀더 새롭고 높은 수준의 문명에 도달하는 바람직한 것으로 바라본다.진화론은 인간사회의 변화를 생물유기체의 변화에서 유추한다. 적자생존의 원리에서 보듯이 단순한 생물체가 복잡한 생물체로 발전하게 된 것은 그것이 외부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남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따라서 살아남지 못한 생물체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열등한 존재로 파악한다. 마찬가지로 인간사회도 단순한 사회에서 좀더 발전된 복잡한 사회로 다선적 진화론이 후에 제기되기도 했다. 진화론은 후에 근대화이론의 발전에 영향을 주기도 했으나 서구의 문명사회를 가장 바람직한 형태로 보았다는 점, 그리고 서구사회를 바람직한 형태로 봄으로써 서구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비판을 받아 왔다. 또한 사회가 과연 성장과 발전만을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나의 견해2 순환론순환론에서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사회변화는 성장과 쇠퇴를 반복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자연의 사계절이 순환되어 반복적으로 나타나듯이 인간사회도 흥망성쇠를 거듭했다고 보는 것이다. 산업사회에서 나타난 사회해체 현상을 보면 사회는 반드시 진보되었다고 볼 수는 없음을 순환론자들은 지적한다.Spengler, Toynbee, Sorokin 등이 이 입장에 있는 대표적인 학자로, 토인비의 경우 사회변동을 도전과 반응의 과정으로 보았다. 즉 인간은 자연과 사회로부터 끊임없는 도전을 받게 되는데, 인간이 성공적으로 반응하면 번영과 성장을 하게 되지만 반응에 실패하게 되면 멸망과 쇠퇴가 따른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성장과 멸망이 인산의 역사 속에서 반복되었다고 본다.즉 순환론은 사회변동을 직선적으로 보지 않고 반복적인 순환과정으로 보았다는 점에서 진화론과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순환론도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사회변동을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숙명적인 것으로 보았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게 된다.나의 견해{3 기능론Parsons로 대표되는 기능론은 사회를 안정된 체계로 보고 있으며 각 사회 부문들은 균형을 유지하며 전체에 기능하고, 결국 전체로서의 사회는 안정을 유지한다고 보고 있다. 결국 기능론은 변화보다는 안정과 질서를 설명하려는 이론이다. 그렇다면 기능론은 사회변동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기능론에서는 진화론의 입장에 바탕을 두고 균형이라는 개념을 첨가하여 사회변동을 설명한다.Parsons는 진화론과 같이 사회가 점진적으로 복잡해진다고 보았다. 그에 따르면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사회에는 분화가 이루어진다고 했는데기 전과 분화된 후의 비교를 통해 변동을 살펴보았고, 그 전후 모두 균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데에 좀더 주안점을 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능론은 사회제도의 변화에만 주된 초점을 두었다는 점, 그리고 질서와 안정을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나의 견해{4 갈등론Marx로 대표되는 갈등론은 사회가 항상 이해대립과 갈등의 모순으로 특징되어지기 때문에 사회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며, 따라서 사회변화는 일어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것이라고 본다. 특히 변화의 요인을 구조모순과 갈등의 대립에서 찾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이론과는 구분되는 특징을 갖는다. 또한 새로운 사회는 이전 사회의 연장선상에서 점진적으로 발전된 것이 아니라 사회가 봉건사회, 자본주의 사회, 공산주의 사회로 변화되듯이 그것은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사회로 변화되고 있음을 강조한다.특히 Marx는 변동의 원인을 경제적인 토대에서 찾으려고 했다. 봉건주의 사회가 어떠한 이유로 자본주의 사회로 변화했는가를,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는 어떠한 이유로 공산주의 사회로 변화할 것인가를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즉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생산력이 변화하면 기존의 생산관계에서 모순이 발생, 기존의 생산관계가 폐지되고 새로운 사회(Marx의 표현대로라면 생산양식)가 창출된다는 것이다.사실 원시사회에서부터 공산주의 사회로까지 사회가 변화한다는 Marx의 견해는 진화론과도 유사하다. 그러나 인간은 환경에 단순히 적응하는 존재로 보지 않는다. Marx는 인간을 능동적인 존재로 파악하며, 따라서 사회변동은 계급투쟁과 같은 혁명 형태를 통해 이행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사회는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다른 사회로 단계적이고 변증법적으로 변화한다고 본 점도 기존의 이론들과 차이를 나타내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Marx는 사회변동의 원인을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과 갈등에서 찾고 있다. 따라서 경제 결정론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나의 견해{3)사회정치■경제■문화 등에 다양한 사회변화가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오염이나 석유자원 고갈 등의 문제가 새로운 산업 패턴을 가져오는 것도 그 예가 될 수 있다.인구의 변화 또한 사회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인구가 과다해질 경우 그들을 통제하기 위해 공식조직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사회제도의 변화를 가져온다. 또한 과다한 인구의 성장은 실업■빈곤■환경문제를 야기해 사회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인구 과다와 인구밀도의 증가는 2차적인 인간관계를 창출하고 사회결속력의 저해를 가져오기도 한다.사회변동은 또한 다른 사회와의 문화적 접촉을 통해 이루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외부사회와 교류가 있게 되면 문화적 접촉을 통해 새로운 관습이나 종교, 문화가 들어오고 성원들의 사고와 가치 및 의식주 등에도 크게 변화를 가져온다.사람들의 신념이나 가치체계의 변화 또한 사회변화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 절약과 근면으로 대표되는 프로테스탄트 윤리가 자본주의 사회를 낳았다고 보는 Weber의 주장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기술의 발전 또한 사회변화의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된다. 예를 들어 자동차나 전기의 발명은 새로운 유형의 생활 패턴을 창출했으며, 의학의 발전은 평균수명을 연장시켜 인구구조를 바꾸어 놓기도 했다.이것 외에도 사회변동의 요인은 다양하다. 이러한 요인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따라 사회변동의 방향이 결정되게 되는 것이다. 좀 더 발전된 사회, 좋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변동의 요인을 적절히 제한하고,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4)한국 사회변동의 성격한국은 1960년대 이후 급속한 고도성장을 이룩하여 신흥공업국으로 발전해 왔다. 이는 분명 산업화 및 경제발전으로 특징되는 바 1970년대까지만 하여도 이러한 변동양상은 근대화이론의 틀 안에서 설명이 가능했다. 그러나 고도성장을 거듭했던 한국 사회는 1980년대 접어들어서 위기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저임금의 노동자 문제, 도시빈민층 문제, 막대한 외채 등의 부작용이 그것이다. 더욱이 1970년대 말 근대화이론 크게 자리 잡지 못했던 것은 우리의 분단 현실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견해도 있다. 예를 들어 미국과 우리나라는 경제적 이해관계에 있기 보다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있었다. 미국은 구소련과 대치하고 있는 동아시아의 상황에서 자국의 안보를 위해 정치적■군사적으로 우리나라에 원조했다. 따라서 라틴아메리카의 경우와 달리 우리나라는 경제종속보다는 나름대로 국가를 중심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보았을 때 우리나라는 대외의존적인 사회변동을 이룩하여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성장한 뒤에는 한국사회 스스로가 독립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그래서 우리나라는 산업사회로, 정보사회로, 국제화 사회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Section 2. 민족과 통일문제1.들어가는 말위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나라는 국제화 사회의 선열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의 국제화한 사회에서 주목할 수 있는 것은 민족이라는 개념이다. 국제화로 국가간에 교류가 잦아지고, 국제이민이나 인구이동 등으로 한 사회에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복합적으로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에 사회는 점차 이질화해 가고 사회 성원에게 국가는 더 이상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다. 이질화해 가는 사회 속에서 성원들은 각기 소유하고 있는 민족정체성 상실의 우려와 함께 민족에 눈을 돌리고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우리에게 있어 이러한 민족정체성의 확립에 대한 관심의 고조는 남북통일의 문제에 관심을 돌리게 한다. 사회주의의 퇴조와 함께 냉전체제가 붕괴되고 독일의 통일이 이루어짐에 따라 남북의 통일은 더욱 현실과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오랜 분단으로 인해 남북은 너무나 이질화하여 왔다. 한국은 국제화의 물결 속에 외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지만 북한은 더욱 더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남북한 사이에 패어진 골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국제화가 민족정체성 문제를 야기했듯이 국제화로 인한 남북한 이질성의 심화는 한국인의 민족정체성 문제로 제기된다. 아울러 민족통일과 한민족공동체를
    사회과학| 2005.05.31| 7페이지| 1,500원| 조회(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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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문화]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의 특성들이 대인관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사례와함께)
    사례조사1.들어가는 말처음 리포트주제를 보았을 때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도 잘 가지 않았고, 무엇을 조사하고 정리하여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였다. 계속 어렵다고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이 답을 내주는 것도 아니고 기한 내로 제출하지 못할 일도 생길 것 같아서 일단 무작정 문화와 대인관계라는 주요 두 단어에 대한 서적들을 여러 권 훑어보았다. 그러는 동안 어느 정도 정리를 시작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우선은 문화와 대인관계의 개념을 명확히 해둠으로써 최대한 주제와 근접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정리, 해석하려고 하였다. 그 다음은 세계 각국이 지닌 다양한 문화들 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이루어지는 우리 문화의 특성들을 알아보았고, 끝으로 이러한 우리 문화의 특성들이 대인관계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의 사례와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간단히 정리하는 것, 크게 이러한 순서로 리포트를 마치고자 한다.2. 문화와 대인관계의 개념1)문화 : 문화는 일상용어 로서의 문화의 개념이 있고, 인간생활 전반을 문화라고 규정하는 인류학적 관점 이 있고, 사회규범과 가치와 관련된 부분을 문화라고 규정하는 사회학적 관 점 이 있다. 일상용어로서의 문화의 개념은 질서 있고 세련된, 거칠지 않은, 정돈된 뜻의 의 미를 말하며, 문화인류학적인 문화의 개념은 가장 넓은 범위로써 인간이 사회의 성원으로서 습득한 지식, 신앙, 예술, 도덕, 법, 관습, 기타의 모든 능력과 습관을 포함한 복합적인 총체 라고 문화인류학자인 E.B. Tylor는 1817년 라는 책에서 규정짓고 있다. 그리고 사회학적 의미에서는 문화를 지식과 가치체계, 즉 한 사회성원의 인지와 표현의 규범이 사회적 으로 규범화된 지식체계라고 정의내리고 있다.2)대인관계 : 대인관계란 집단속의 성원 상호간의 심리적 관계를 말하며, 여기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의 유형에는 협력, 경쟁, 지배, 복종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이는 백과사전에서의 개념을 말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대인관계란 쉽게 말하여 인간과 인간사이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며,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는 인간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으로 취해야 하는 행동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위에서의 심리적 관계라 함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정신적으로 맺어져 있는 일종의 연대감 같은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3)문화와 대인관계문화는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자기만의 독특한 문화라는 것이 존재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문화라고 인정받을 수 없다. 대인관계라는 것도 자기 혼자서는 만들어 갈 수 없다. 나와 타인, 둘이상의 사람이 있어야만 대인관계라는 것이 성립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문화와 대인관계는 닮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회라는 혹은 그와 비슷한 집단이라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절대 혼자서는 만들 수도 향유할 수도 없는 것이다.한 사람이 문화를 습득하는 데는 반드시 대인관계, 즉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고, 또한 그런 상호작용은 문화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속의 문화가 어떻든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는 상관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그래서 나는 문화와 대인관계는 서로 의존적이며 공생적인 관계라고 생각한다.3.우리나라문화의 특성과 대인관계에서의 작용사례1)의식한국인의 일상 속에서는 수많은 식(式)들이 벌어진다. 매일같이 갖가지 식을 알리는 통지서나 초대장들이 날아오고, 식에 대한 광고, 홍보물 등이 우리의 생활공간을 바쁘게 채워 가고 있다. 학교, 기업, 군대, 교회, 각종 사회단체, 그리고 가정에서, 사적/공적으로 매우 다양한 목적의 다양한 의식들이 벌어지는 각 현장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충실한 관객이 되어야만 한다.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한국인들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이러한 의식 차리기, 그리고 그 의식에 참여하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의식들은 이제는 대인관계를 영위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이러한 의식들에는 입학식, 졸업식, 송년회, 상장 수여식, 각종 전시회 개막식, 출판 기념회, 창립 기념식, 국가 기념일 등의 기념의 의식, 혼인의례, 장례식, 제사의식 등 전통적인 의식인 관혼상제, 각종 축제행사, 정치의식, 축하의 의식, 만남과 이별의 의식, 의지표명을 위한 행사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예보다도 훨씬 더 많은 이름들로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꿰차고 있다.사례1{사례1 분석하기이러한 상황은 드라마에서 너무나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제사문화가 매우 발달하여 왔으며, 종가집의 경우는 일년에 수차례에서 수십 차례에 걸친 제사로 맏며느리의 고통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것이다. 꼬박꼬박 제사상을 차려야하는 맏며느리와 그에 반해 회사일을 핑계로 제사에 가지도 않는 동서지간에는 평화로운 대인관계가 이루어 질 수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러한 의식이 있을 땐 함께 참여하여 협력하는 것이 옳은 대인관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2)모임한국인들은 홀로 조용히 지내는 것보다는 여럿이 함께 소란히 지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홀로 조용히 있는 것은 낙담과 패잔의 분위기를 연상시킨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공동체 생활에 길들여져 온 탓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학교생활을 하는 데에도 꼭 단짝 친구, 혹은 집단적으로 모여 다니는 친구가 있다. 혼자 있는 아이는 소위 말하는 왕따라는 인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유독 나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어디에 있든 혼자 있을 때는 불안감을 느끼는데, 여기서의 어디란 아무도 없는 곳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있어도 내가 아는 사람이 없는 곳을 말한다. 내 옆에는 친구나 가족이 늘 함께 있어야 이러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다. 한국인의 모임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한다. 가장 우선시되는 것이 놀이로서의 모임인데 놀기 위해 모인다는 말이 맞을 지도 모르겠다. 한국인들은 어떤 목적으로든 모임이 시작되면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을 함께 즐긴다. 무슨 모임이든 그 마무리는 항상 놀이로서 끝을 맺을 정도이다. 정서적 소통의 모임도 있는데 여기서는 정보교환이나 권익옹호, 친목활동, 봉사활동 등의 모임이 속한다. 한국인들은 이러한 모임을 통해 서로의 친분을 확인하기도 하는데 접촉빈도와 인간관계의 깊이가 비례한다고 본다. 즉, 접촉빈도가 낮으면 소외당하고 인간관계가 서먹서먹하여 그 관계가 원활하게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 한국사회처럼 접촉빈도가 친밀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도 드물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이다.사례2{사례2 분석하기대학을 처음 와서 가장 놀랐던 부분 중 하나이다. 너무도 잦은 술자리에 공부를 하러 학교를 들어 온 것인지 술을 배우러 온 것인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 게다가 몇 번 빠지는 아이는 그 다음날 과방에서 그 알 수 없는 싸늘함을 느껴야 한다. 물론 저러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들이 B라는 아이를 과로부터 떠나게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3)결혼문화물론 결혼식의 문화는 나라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의 결혼문화는 결혼식이 아닌 결혼 후의 생활에 대한 것이다. 지금은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남편은 나가서 돈을 벌고 아내는 집안일을 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것이 보편적인 인식이라고 할 수 있다.사례3{사례3 분석하기위와 같은 상황은 남편 혼자 직장생활을 하는 가정 뿐 아니라 맞벌이 부부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언제나 남편은 집에 들어오면 지쳐 자기 바쁘고 아내들은 남편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투덜대기 일쑤다. 또한 자식이 어디하나 잘못되기라도 하면 남편들은 그 모든 탓을 아내에게 돌린다. 그러면 아내는 살림하는 것이 쉬운 일인지 아느냐, 내가 집에서 노는 줄 아느냐 등 자신의 입장을 항변하며 이것은 곧 싸움이 된다. 이러한 상황은 서로 간에 불화만 키움으로써 결국은 서로의 상호작용이 단절되고 마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사례3에서의 남편은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현명하게 이러한 상황을 대처해 나감으로써 좀 더 평화로운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사회과학| 2005.05.27| 5페이지| 1,000원| 조회(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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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독도
    1.연구목적세 가지 주제 중에 독도 문제를 선택한 이유는 최근 일본의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을 제정한 것을 계기로 독도문제가 다시 부각되어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저 막연하게만 듣고 생각해 오던 독도 문제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어서이다. 오랜 시간 계속 되어온 한일간의 독도 영유권 문제 과연 그 끝은 어디가 될 것인지, 조사를 통해 짐작해 보고자 한다.2.독도의 역사독도의 내력은 일찍부터 기록에 오르내린 울릉도와 관련지어 살펴보아야 한다.본토 유민들에 의해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울릉도의 우산국이 신라에 귀속된 것은 6세기 초(512)후였다. 이 사실은 삼국사기 신라본기 지증왕13년에 6월에 우산국이 신라에 속했다 는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이후 울릉도라는 명칭이 정착됨에 따라 그 부속 도서인 독도로 우산이라는 명칭이 이동하게 되었다.도선 1432년에 편찬된 지리지 강원도 울진현조에서도 우산, 무릉 두 섬이 현 정동바다 한가운데 있다. 하여 동해상에 무릉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1531년에 편찬된 에서도 강원도 울진현조에 우산도, 울릉도가 현의 정동 바다 한가운데 있다. 하여 지리지의 기록을 잇고 있다. 1694년에는 산척청사 장한상이 울릉도의 300여리 근처에 울릉도의 1/3 크기의 섬을 발견한 기록을 담은 를 펴냈다.이것은 한국 문헌에 나오는 울릉과 우산(독도)의 지명은 모두 울릉도를 가리키는 말이라는 일본의 주장에 대해 울릉도와 그 부근에 있던 독도를 우리가 17세기에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생생히 입증하는 것이다. 18세기에 나온 정상익의 에 이르러서는 울릉도와 우산도의 위치와 크기가 정확하게 표시되었으며, 조선 후기의 지도첩에는 으레 울릉도 옆에 우산도 또는 자산도를 표기하고 있다. 일본 스스로도 독도를 한국 땅이라고 인정한 자료가 줄을 잇는 것이다.독도는 512년 울릉도와 함께 신라에 귀복되었으며, 고려에서는 행정 구역에 편입시키고 백성을 옮겨 살게 하는 등 울릉도와 독도 경영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었다. 조선시대에는 독도를 우산도 , 가산도 , 가지도 등으로 불렀다. 조선은 한때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모든 섬에 공도정책을 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울릉도와 독도 근해에 일본 어민들의 출어가 잦아지자, 안용복은 일본으로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 받고 일본 어부의 어로 활동을 금지토록 하였다.1667년 일본인이 편찬한 , 1905년 동경박물관에서 펴낸 등의 자료에서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밝혔다. 강원도 울진현에 속해 있던 독도를 1900년 고종황제의 칙령 41조에 의해 독도를 울릉군의 한 부속도서로서 공식적으로 강원도에 편입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일본이 독도를 1905년 시마네현에 편입시켰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5년 앞선 것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사실을 뒤엎을 수 있는 귀중한 발견으로 평가된다.독도 라는 이름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해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경상북도에 편입되었고, 2000년 4월 7일을 기점으로 행정구역상 주소를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산1~산37로 정하였다.3.독도의 모습{-위에서 바라본 독도{-앞에서 본 독도{-독도위 작은 한반도{{{{-한반도지도{{{{-노을 진 독도{-독도의 새벽4. 한일 영유권 분쟁1)한국의 독도 정책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은 우긴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일본과의 전쟁을 통해서 승산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독도를 공인된 우리 땅으로 만들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하여 이기는 방법뿐이다. 그리고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할 때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역사적인 문제나 힘의 강약이 아니라 누가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실소유 해왔나 하는 점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50년이나 독도를 실소유해 오고 있고, 사법재판소에 상정되기 전에 최대한 오랫동안 분쟁지역이 아닌 실소유영토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정부는 일본의 도발에 응하지 않고, 이를 이슈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한국정부가 일본의 도발에 발끈해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버리면 50년의 공든 탑이 허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대한 국제사법재판소에 상정되는 걸 늦추어서 상정시의 실소유 기간을 늘려 놓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 실소유 100년이면 100% 우리 땅이 된다고 장담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한국외교부의 정책은 박정희 이전부터의 일관된 정책으로 국제적으로 약소국인 한국이 택할 수 있었던 최선의 방안이었다고 생각된다.또 하나, 사람들은 독도를 해병대가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들 얘기하지만 이것은 상당히 오해하고 있는 일이다. 독도를 해병대가 아닌 전경이 지키고 있다는 것은 외치 가 아닌 내치 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경찰이 지킨다는 것은 분쟁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한국 땅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현명한 장수는 자기가 유리한 때와 장소를 골라서 전쟁을 치르듯이 우리나라도 현재로선 가장 최선인 방법을 선택하여 그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2)일본의 독도 정책일본은 삼국사기의 우산국에는 독도가 포함되지 않는다. , 세종실록지리지와 동국여지승람의 해석은 잘못되었다. , 우산도, 삼봉도, 가지도는 독도가 아니다. , 울릉도에서는 독도가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 , 안용복의 도일활동은 사실이 아니다. 라는 억지 주장을 내세우며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우리가 독도 정책을 펼치고 있듯이 이러한 것들 또한 일본 독도정책의 한 형태인 것이다. 일본이 여러번에 걸쳐 독도를 이슈화 하는 것(물론 얼마 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도 포함)은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야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이토록 오랜 기간동안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로 편입시키고자 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우선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되면 그 만큼의 영해를 차지 할 수 있게 되며 어업 등의 해상활동의 범위가 넓어져 이익을 보게 된다. 또한 독도의 지하에는 하이드레이트라는 천연가스가 많은 양 매장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것 또한 이유가 된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게 가장 큰 이유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 있다. 일본은 독도 이외에도 다른 나라와 영토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몇 개의 섬을 갖고 있다. 대만 북쪽에 있는 센카쿠제도와 쿠릴 열도와 연결된 훗카이도 북쪽의 북방 4개의 섬이 일본이 독도와 더불어 끈질기게 다른 나라와 물고 늘어지고 있는 섬 분쟁지역이다. 일본은 러시아와 중국과의 현안으로 남아있는 이러한 분쟁 섬의 회복 문제를 독도를 영유권 분쟁과 연결시키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센카쿠 제도와 북방 4개 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한국과의 독도 분쟁을 중국과 러시아와 있게 될 협상의 지렛대로 이용하겠다는 포석인 것이다. 일본의 이러한 다목적인 포석은 져도 손해 볼 것 없다는 소위 꽃놀이패 로 분석되는 까닭에 일본의 독도망언 은 끊임없이 재현될 것이다.
    인문/어학| 2005.04.30| 5페이지| 1,000원| 조회(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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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학] 가족안에서의 성의 이해 - 여성, 성, 가족
    =목차=女여성1.여성을 말하다2.여성의 사회 진출1)여성 사회 진출의 득2)여성 사회 진출의 실性성1.성의 정의 (gender/sex)2.성역할{가족1.가족의 정의2.가족 안에서의 성역할-보고서를 마치고,,♀여성1.여성을 말하다.여성의 백과사전적 의미는 남성에 대응하는 개념 이다. 당연히 여성을 이 한 문장으로 단정 짓기에는 역부족이다. 생물학적인 측면이 아닌 여성의 정의는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었으며, 그 정의를 찾으려 한 내 자신이 갑자기 우스워졌다.역사적으로 볼 때, 여성의 본분은 판독이 가능한 누군가(보통 남자)에 의해서 조심스럽게 판독되어 왔다. 고대 로마의 역사가였던 리비(Livy)가 말했던 대로 기본적인 규칙은 여성의 노예상태는 그들의 남성들이 생존하는 한 결코 끝나지 않는다. 인도의 마누법전과 중국의 삼종지도 의 법칙은 여자란 제일 먼저 아버지에게, 다음에는 남편에게,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들에게 복종하게 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견해는 완벽한 여성에 대한 남성의 환상을 분명하게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물론 내가 이 내용을 인용한 것은 이 글에 대한 비판과 달라진 여성을 대변하기 위해서이다. 과거 역사 속에서 여자들은 육욕, 허영, 그리고 욕심으로 인해 쉽게 정복되고 만다는 남자들의 관념이 어느 정도 맞아 떨어 졌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전통적으로 여성들이 권력을 잡을 수는 없었지만 그들은 그들 사회의 경제,문화적 생활에 항상 전적으로 참여하여 왔다.예를 들면, 아로노프와 크레이노는 전 세계에서 862개의 사회를 표본으로 추출하여 연구하였다. 그들은 응당 기대되었던 가사노동 분업화 ㅡ남성은 경제를, 여성은 자녀를 담당하는ㅡ 의 보편화가 그렇게 단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거의 모든 사회에서 여성들은 식량의 44%를 공급함으로써 그들 사회의 생활경제에 주요한 기여를 한다. 대부분의 수렵채집사회에서 여성들은 채집자로서 그들 부족이 필요로 하는 식량의 2/3를 제공한다. 남성들은 수렵자로서 필수적이지만 산발적으로 찾을 수 있는 단백질을 획득한다. 간단히 말해서 남성들이 식량을 집으로 가져오는 유일한 성이 아니다.여성들이 비록 평균적으로 남성 상체의 힘을 갖고 있지 않지만 연약한 성은 아니다. 반대로 그들은 남성들보다 더 열심히 그리고 오랜 시간을 일하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여성은 무능력하거나 항상 복종하는 성도 아니다. 19세기 미국에서 여성들이 자신들의 열등한 지위에 대한 불만을 표하기 시작하며 일어난 노동운동에서의 여성들은 그들의 강인함을 시위하고 그들의 조건들을 개선하기 위해 조직화 된 것이다. 스스로 권리를 찾아가는 모습 속에서 여성이 주체적이며 강인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2.여성의 사회 진출여성이 노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한 것은 산업사회에서부터다. 산업사회에서는 기계나 힘(man power)을 중심으로 하는 생산 양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여성의 역할이라는 것은 기계를 보조하는 단순노동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힘(man power)위주의 사회에서는 여성의 경제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을 수밖에 없었고 여성인력에 대한 양성도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식기반경제에서는 인적자본이나 기술에 체화된 지식이 성장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산업사회에 비해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하는데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자연히 여성의 사회 진출 비율 또한 늘어나게 된다. 어느 정도 여성으로의 사회 진출이 인정이 되긴 했지만, 여성들의 사회 활동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고 채용과 임금 등의 근로조건에서 성차별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 중의 하나가 결혼한 여성에게 가정살림과 함께 육아라는 큰 책임이 맡겨지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결혼과 동시에 사직서를 제출하는 여성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불합리하다고 외치는 여성들로 인하여 남녀고용평등법 등의 여러 법들이 개정되면서 지금은 오히려 여성들이 혜택을 받으며, 근로조건 면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편이라 할 수 있다.1)여성 사회진출의 得여성이 사회에 진출함으로서 가장 우선적인 득은 여성 개인의 성취감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그 여성이 속한 가계의 수입이 증대된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한 사람이 벌어들이는 수입보다는 많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여성의 사회 진출은 국가 경제의 성장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국가 경제를 평가할 때 중요시 되는 한 가지가 인적자원인데 여성이 집에서 살림이나 하고 있다면 인적자원이 절반이나 버려지게 되는 셈이다. 선진국일수록 여성의 사회 참여도가 높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2)여성 사회진출의 失여성이 사회에 진출함으로서 이득 되는 것이 많긴 하지만, 모든 것이 안정으로 변화할 수 없듯이 문제점도 생기기 마련이다. 사회적인 약자로 속하는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적으로 남자들이 감수해야 할 희생이 따르기도 하며, 가사나 육아 면에서 소홀해 지기 때문에 가정불화가 발생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사문제는 부부의 공동 책임이지 여성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므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性성1.성의 정의성의 정의는 두 가지로 내릴 수 있다.-SEX : 선천적인 생물학적 성으로 제1의 성이라 한다.-Gender : 후천적으로 학습되어지는 사회적 성으로 제2의 성이라 한다.2.성 역할우리는 여성 또는 남성, 즉 SEX에 해당하는 성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자라나는 과정에서 부모 혹은 여타 주변에 의해 Gender로서 길러지게 된다.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는 말이 Gender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얘기 할 성 역할의 성 또한 Gender에 해당하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이 처음 성 역할을 배우게 되는 대상은 부모이다.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하려는 모방심리에서 처음 성 역할이 정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아이에게는 인형을, 남자아이에게는 로봇을 가지고 놀게 하는 부모로 인해 제2의 성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이루어지는 생활이지만 이 속에서 고정관념이라는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왜 여자는 여자답고,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는 것인지, 이 의문의 답 속에 고정관념이라는 틀이 깊게 박혀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고정관념은 고정관념으로 끝나지 않고 성차별이라는 폐해를 낳게 된다. 남자가 하는 일을 여자가 하면 이상한 것이 되므로 할 수 없게 되고, 그것이 여자가 하고 싶은 일이었다면, 그것은 곧 성차별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그러나 더 이상 조신함은 여자만의 씩씩함은 남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얼마든지 기운차고 당당한 여자, 섬세하고 꼼꼼한 남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런 상황이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낭비되었다. 그리고 아직도 굳혀있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인식의 문이 조금씩 열리고 새로운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면서 성 역할의 구분도 점차 누그러져 가고 있다. 생리적, 신체적 특성을 어떻게 할 수 는 없는 일이지만, 한 사람의 성격, 직업, 행동 등이 고정관념에 의해 만들어지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다.{가족1.가족의 정의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생활한다. 그러므로 가족은 우리에게 가장 원초적이고 친밀한 집단이다. 하지만 가족을 막상 정의하려고 하면, 그것이 그리 쉽지 않음을 알게 된다. 가족이 무엇인지 그리고 특히 현대사회에서 가족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를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것은 가족이 상당히 추상적, 포괄적 개념일 뿐만 아니라, 각 문화마다 고유한 가족제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의 정의는 사회학자마다 다양하게 내리고 있다.문화인류학자인 머독은 가족은 공동거주, 경제적 협동 및 출산을 특징으로 하는 사회집단이며. 이 집단은 양성의 성인들을 포함하고 그들 중 두 사람은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성관계를 유지하며 그리고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친자녀 혹은 입양된 자녀들로 구성된다 고 지적한 바 있다. 따라서 이 정의에 따르면 위의 요소들을 갖추지 못한 동성애 가족이나 자발적 무자녀 가족은 가족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다. 버제스와 로크는 가족을 혼인, 혈연 또는 입양의 유대로 맺어진 사람들의 집단이며, 단일 기구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남편과 아내,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과 딸, 형제와 자매라는 각자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나감으로써 상호작용하고 공통의 문화를 만들고 유지해 가는 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다.이처럼 가족에 대한 전통적인 관점은 가족은 통상적으로 아버지, 어머니, 자녀 또는 그와 유사한 지위로 구성되며 자녀양육, 공동거주, 경제적 협동 그리고 배타적인 부부관계 등을 특징으로 하며 강한 일체감을 지닌 집단으로 정의한다.그러나 전통적 정의는 현대의 가족을 포함시킬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기도 한다.2.가족 안에서의 성역할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남편은 생계부양 역할을 그리고 부인은 자녀 양육 및 가사담당 역할을 맡아 부부간에 역할이 분리되는 것을 당연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부간 역할분화 방식에 개해서는 세 가지 상이한 입장이 있다. 첫째는 부부간 역할분화의 이점을 강조하는 기능론적 입장이 있다. 이 경우는 부부간 역할분화로 가정생활 업무가 전문화될 뿐만 아니라, 가족의 기능적 통합이 조성되기 때문에 역할분리가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이롭다고 주장한다. 둘째는 여권론적 입장으로 이 관점은 역할분리는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한하고 그 결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하락시킨다고 주장한다. 셋째, 마르크스주의 입장은 부부간 역할분리 의식이 여성 저임금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한다.
    사회과학| 2005.04.16| 5페이지| 1,000원| 조회(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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