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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작가론] 김기덕 감독에 대한 작가론
    김기덕 감독 포장하기부제 : [김기덕 감독에 대한 작가론]서론김기덕이 누구인가? 필자가 사실 김기덕 감독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그를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더군다나 그에 대해 우호적인 느낌을 갖기 시작한 것도 비교적 최근인 을 보고난 이후에서였다. 사실 영화를 진지하게 파 해쳐보려는 사람이 아닌 가볍게 즐기기를 좋아하는 일반 대중들이라면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러 있을 거라 생각한다. 뒤에서 자세히 이야기 하겠지만 그의 영화가 아직 우리 사회가 받아들이기 힘든 자극적인 소재들이 산재해 있고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이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각광받지 못했지만 해외에서 수상소식이 전해지면서 김기덕 감독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게 된 것이 지금에 와서는 참 불행한 일이었단 생각도 든다. 그 전에는 갖은 편견과 고정관념에 휩싸여 있어 영화를 재미와 흥미 위주로 쫒아가기에 급급했기에, 영화에 대한 눈을 그만큼 늦게 뜨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 글을 위해 이곳저곳을 통해 그에 대해 알아갈 수록 더욱 흥미가 생겼고, 그에 대한 인식도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다.김기덕이 현재 분명히 우리나라 영화계의 중심에 있고, 우리나라 영화계를 대표할 만한 사람 중에 한사람임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하다. 그러나 현재의 그런 명성을 단숨에 얻은 것은 아니다. 김기덕이란 감독이 처음 영화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엄청난 주목을 끌기 시작한 것도 아닐뿐더러, 더군다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유망주도 아니었다. 게다가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면 평범한 인물은 아님이 분명해진다. 모두가 대학에 가는 것이 당연시 여겨지는 학벌주의 사회에서 그는 중학교까지만 다녔었고, 해병대에서 근 5년 동안 근무한 경력도 이채롭다. 더군다나 그가 영화계에 발을 딛게 된 이야기는 황당하기까지 하다. 그가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일도 없거니와, 어릴 적부터 영화에 대한 동경 또한 없었다. 한마디로 영화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었던 셈이의 생각을 가지고 불필요한 논쟁의 요지로 만들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싶다. 영화나 감독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은 보는 관객의 가치관 등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타날 수 있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를 전제로 삼아 이 글을 시작한다.본론 1 - 감독 김기덕.그는 참 부지런한 감독이다. 1년에 한 편 이상은 꼭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하기도 참 힘든데 말이다. 란 작품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1996년부터 으로 명성을 더 얻게 된 2004년까지 9년 동안 11개의 작품을 쏟아냈다.) 그렇지만 그의 작품에 대한 평가는 냉담하다 못해 혹독한 비판을 받을 때가 더 많았다. 김기덕처럼 고집 있고 자신의 색깔이 분명한 감독도 드물기 때문에 그렇게 극단적으로 그의 팬과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로 극단적이게 나뉘는 것 같다. 필자는 소수이나마 그 중간에 어중간하게 끼어있는 입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영화에 대한 편협한 생각 때문인지 김기덕의 영화를 볼 때면 감동이라든지 감독의 메시지가 담긴 의도라든지 그런 무언가를 얻지 못한 그런 허탈함에 묻혀 영화관을 빠져나올 때가 대부분이었다. 그렇다고 그의 작품을 봐도 남는 것이 없는 그런 영화로 분류하여 다시는 안보겠다는 다짐 따윈 하지 않았다. 이상하게 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라는 것이 김기덕의 영화의 가장 큰 특색인 것 같다. 게다가 김기덕 영화의 소재는 사회의 바깥으로 적극적으로 내보이기에는 조금 무언가 망설여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사람을 겉으로 평가해서는 안 되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그의 겉으로 보아지는 첫인상은 자유분방하고 왠지 어두워 보였으며 고독해 보인다고 할까. 솔직히 말이 자유분방하지 좀 반항기가 엿보인다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그런 그의 느낌이 영화에 그대로 묻어나면서 그것이 김기덕만의 독특한 색깔로 필자에게 전달되는 듯하다. 또 그런 느낌은 그가 주로 표현하는 소재에도 전해지는데, 그것이 선정성이건 폭력성이건 간에 영화를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로 몰아가 영화를 다른 이에게 추천하기 보다는 몇 번씩 곱씹어 보았던 일이 있다. 도대체 이 영화로 하려는 이야기가 뭘까? 도덕적으로도 매우 삐뚤어져 있는 이 영화를 보면서 당연히 유쾌한 기분이 들 리가 없음은 당연지사고, 그것은 둘째 치고 이렇게 알 수 없는 영화의 진짜 감독이 담은 의도가 뭔지 궁금해왔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이 영화를 김기덕의 대표작으로 꼽아주고 싶다. 왜냐하면 그의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독창성은 단연 돋보였으며, 성적인 소재를 그렇게 왜곡되지 않은 해석을 보여준 영화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필자의 생각 또한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다. 위에서 한 관객이 말한 내용이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가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이것이 그가 내던지는 세상에 대한 도전이라는 것이었다.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이없는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내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선한 영화적 체험을 안겨준 독창적인 영화라 말할 때 그의 생각을 알 수 없는 답답함에 그의 영화를 세상에 대한 도전작 쯤으로 깎아 내린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사실 필자가 생각하는 세상에 대한 도전이라는 것은 사회에서 금기시하는 성에 대한 대담함을 떡 하니 표현하며, 자신만만하게 나는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의기양양 하는 모습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에 대한 작품론을 이쯤 해 두고,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그만큼 이란 작품이 고집스러울 정도로 김기덕만의 색깔이 두드러지는 영화라는, 즉 모든 영화들이 그러하지만 이 영화가 김기덕의 영화적 특성인 그만의 독특한 색깔을 잘 느껴볼 수 있는 영화라는 이야기다.또 다른 영화를 살펴보면, 소재나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 등에서 모든 그의 영화들이 그렇기도 하고, 어디 그런 실험적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이 세상에 한 둘만 있는 것도 아닐 테지만, 영화를 하루 만에 찍었다면 얘기는 좀 달라질 것이다. 단편이나 다큐멘터리도 아닌 상업적 장편영화를 단 하루에 찍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 에서는 한강 둔치에 살며 자살한 시체를 찾아 유가족에게 돈을 뜯는 남자, 에서는 동료들의 그림을 훔쳐 팔아 먹고사는 실패한 화가, 에서는 몸을 팔아 살아가는 여자, 에서는 몸을 파는 낚시터 주인, 에서는 사창가 깡패 두목, 에서는 남의 집을 전전하는 도둑. 모든 작품을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캐릭터들이 어디 쉽게 등장하는 인물인가. 김기덕 감독의 작품에서야 볼 수 있는 특별 인물이지 싶다. 다른 영화에 등장했다손 치더라도 더러운 영화로 오해받기 십상이고, 나와도 비중이 크지 않다. 그가 유독 그런 인물들을 등장시켜 영화를 어두운 분위기로 몰아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유는 이렇다고 생각된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나오는 대부분의 주인공은 이 사회에서 홀대받는 비주류들이다. 홀대라기보다도 관심조차도 갖지 않는 소외된 인물들이라 함이 더 적절할 것 같다. 그렇다고 그런 소외된 인물들이 주류를 이루는 계층과 서로 화합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냐고 하면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동정심을 유발시키기는커녕 손가락질 받기 딱 좋은 일명 나쁜 놈들이다. 그러나 김기덕 감독도 인터뷰에서 밝힌 바가 있지만 계층 나누기를 거부하고 모든 사람들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시선, 즉 평등하게 생각하며 그려낸 것이 아닌가 싶다. 이들은 사회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특별한 상황에 처해있는 것일 뿐이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하려는 듯하다. 이것이 그의 지금까지의 삶을 반영하는 가치관의 일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또 개인적으로 얼마나 자신의 삶의 애환이나 경험을 잘 녹여내느냐가 감독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도 자신이 근무했었던 해병대의 경험을 살려 사실적으로 잘 그려내었고, 또한 그가 해병대 시절의 포항의 이런저런 연민에서일까, 포항을 배경으로 삼는 특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 면에서 필자가 김기덕 감독을 특별히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겠다.그리고 그의 영화에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보여준다. 김기덕 감독을 대신해 변명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면 그렇게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필자도 구지 꼭 성을 소재로 삼아서 이야기를 전개시켜야 하나 싶을 정도의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이런 것 또한 계산되어 있는 그의 의도일지는 몰라도, 김기덕 감독은 필자에게 만큼은 자신의 맘을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여유를 주지 않는 것 같다.성에 대한 이야기 말고도 김기덕 감독은 사회 전반적 이슈를 꺼내드는 일도 잦다. 에서는 간첩을 이 영화의 사건 실마리로 등장시키며 동해안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대한 기억을 다시 한 번 끄집어내게 하기도 했으며, 에서도 미군부대를 배경으로 그려낸 이야기들이 미국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우호적인 사회 분위기를 꼬집는 듯 했다. 또, 에서도 원조교제를 당당히 꺼내들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비판하는 걸 볼 수 있다. 얼마 전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임상수 감독의 의 영화를 보면서도 김기덕 감독을 떠올렸다. 아마 김기덕 감독이 이 영화를 제작했었더라면 사회적으로 더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을지도 모르겠다는 은근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임상수 감독은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사실적으로 그려내려고 노력했다면, 김기덕 감독은 전의 영화에서 보여준 사회 고발적 성향을 그대로 나타낸다고 하면 조그마한 꼬투리만 보여도 집요하게 파고들어 다른 각도의 김기덕 감독만의 색다른 해석을 낳았을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이런 민감한 소재들을 마구잡이로 가져다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굉장히 과감하고 거칠게 터뜨리지도 않지만, 세세히 의미를 부여하여 자신의 뜻을 확고히 표현하는 그만의 투박함을 잘 느낄 수 있다.그리고 또 하나의 영화들의 공통분모라 한다면, 항상 폐쇄적인 배경을 한다는 것도 흥미롭다. 어떠한 특정 배경을 안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별로 새로울 것도 없지만, 그의 영화들을 살펴보면 이채로운 점을 찾을 수 있다. 에서는 포항의 한 여인숙의 범위를 쉽사리 넘어가지 못하며, 에서도 낚시터에서의 사건들로 집중되어 있다. 에서는 사창가
    인문/어학| 2006.04.27| 9페이지| 2,000원| 조회(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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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화학실험예비보고서] 이산화탄소의 승화열
    이산화탄소의 승화열 (예비 보고서)1. 실험목적드라이아이스(고체 이산화탄소)의 승화열을 측정한다.2. 시약 및 기구스티로폼 컵(200mL) 6개, 스티로폼 판(두께 15mm), 온도계, 저울, 드라이아이스3. 실험 원리(1) 승화열승화란 고체가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직접 기체로 변하는 현상이다. 또 그 반대의 과정을 포함해서 말하는 경우도 있다. 승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고체도 액체와 마찬가 지로 일정한 증기압을 가지기 때문인데, 기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주어진 온도에서 포화 증기압과 같아질 때까지 승화가 진행한다. 승화할 때 흡수 또는 방출하는 열을 승화열이라 한다.(2) 열에너지열에너지는 물체의 온도나 상을 변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물리적으로는 물체 상태변 화에 대해 정의하는 에너지로서 물체 내부에너지의 증가량과 물체가 밖으로 한 일의 양을 합하여 그 물체가 얻은 열에너지의 양(열량)이라 한다. 보통 마찰이나 압축 등 역학적 일 또는 물질의 화학변화나 전자기 작용 등이 물체의 내부에너지를 변화시키 는 원인이 되는데, 그 반대의 과정도 가능하며, 열현상을 포함한 넓은 범위에서 에너 지 보존 법칙이 성립한다(열역학 제 1법칙). 예를 들면 주전자에 들어있는 물을 가열 하면 물의 온도가 높아지고, 물을 구성하는 분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는데, 이 물분 자들이 무질서하게 움직이면서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것이다. 이 분자들의 운 동에너지를 모두 더한 것이 바로 물의 열에너지이다.(3) 상변화물질이 다른 상 또는 다른 변태로 상태를 옮기는 협동현상을 말한다. 상전이라고도 한다. 준안정상태를 수반하는 제 1종 상변화와 준안정상태를 수반하지 않는 제 2종 상전이가 있다. 열평형 상태로서 2상(또는 변태)이 공존하는 조건은, 중력장이나 경계 의 표면장력의 효과를 무시할 수 있을 때, 온도 압력 및 각 성분의 화학 퍼텐셜이 2 상에서 같은 값을 가질 때이다.(4) 녹음열융해열이라고도 한다. 고체를 녹는점에서 액화시키는데 필요한 열량. 순수한 고체를 가열하여 온도를 높여서 녹는점에 이르면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그 후에 가해지 는 열은 모두 그 고체의 융해에 사용되며, 전 고체가 완전히 액화한 후에 다시 온도 가 상승하기 시작한다. 이 사이에 필요한 열이 이른바 숨은열이며 이것을 융해열이라 고 한다. 고체를 형성하는 분자 등이 그 구속에너지를 이기고 자유롭게 운동하기 위 해 필요한 에너지이다. 일반적으로는 고체 1g을 녹는점에서 액화시키는데 필요한 열 량으로 나타낸다. 또한 고체 1mol에 대한 융해열을 몰융해열이라고 한다. 이것을 그 녹는점의 절대온도로 나누면, 고체와 액체 1mol의 엔트로피의 차를 구할 수 있다.(액 화 엔트로피)(5) 기화열액체가 기화할 때 외부로부터 흡수하는 열량. 증발열이라고도 한다.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것은 분자간의 인력이 약해져 부피가 늘어나는 것이므로 분자의 분리에 에너 지가 필요하게 된다. 보통 일정 온도에서 1g의 물질을 기화시키는데 필요한 열량으로 나타낸다. 잠열의 일종이며 그 크기는 기체가 액체로 변할 때 방출되는 응축열과 같 다. 기화열은 가화하는 온도에 따라 다른데 온도가 낮을수록 열량이 많이 필요하다.(6) 엔탈피화학반응 중에 에너지의 변화를 알기위해 엔탈피(H)라는 양을 사용한다. 즉, 일정한 압력에서 계의 엔탈피 변화는 흡수하거나 방출한 열과 같다. 어떤 계의 두 상태간의 엔탈피 차이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H = H_최종 - H_초기계가 열을 흡수할 때, 즉 흡열반응일 때 양의 엔탈피 변화( H>0)를 갖게 되고, 계가 열을 방출할 때, 즉 발열반응일 때 음의 엔탈피 변화( H
    자연과학| 2005.03.20| 3페이지| 1,000원| 조회(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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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실험보고서] 몰질량의 측정
    몰질량의 측정 (실험 예비 보고서)1. 실험목적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이용해서 쉽게 증발하는 기체의 몰질량을 결정한다.2. 시약 및 기구100㎖ 둥근 플라스크, 500㎖ 비커, 10㎖ 눈금 피펫, 바늘, 온도계, 가열기, 스탠 드와 클램프, 링, 석면판, 화학저울, 알루미늄박, 거름종이, 50㎖ 눈금실린더, 액 체 시료(끓는점이 너무 높지 않고, 냄새와 독성이 강하지 않은 것이 좋다.)3. 실험원리(1) 관련 개념몰질량화학에서 아주 중요한 단위인 물질 1몰은 그램으로 표시된 물질의 화학식 량이다. 어떤 물질의 몰질량은 몰당 그램(g/mol)의 단위를 사용한다. 그러 나 이 값을 그램의 단위인 12.0g으로 표현한다면 이 양은 6.02 10^23개 의 탄소원자 혹은 탄소 1몰을 의미한다. 많은 원소들이 분자로 존재한다 할지라도 일반적으로 원소의 몰은 그 원소의 원자에 대한 몰을 언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원소 1몰은 다른 원소 1몰과 같은 개수의 원자 (6.02 10^23개)를 포함하고 있으나 질량은 서로 다르다.이상기체분자간의 상호작용이 전혀 없고, 그 상태를 나타내는 양(온도, 압력, 부 피) 사이에 보일-샤를의 법칙이 완전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가정된 기체 로 완전기체라고도 한다. 이런 가정을 설정하면 상태의 변화를 기술하는 것이 간단하므로 열역학에서는 이러한 가상기체를 대상으로 이상적인 고 찰을 하는 일이 많다. 다음은 이상기체의 성질들이다.분자 자체의 부피는 없다.분자들 간의 인력이나 반발력이 없다.분자는 완전 탄성체로 분자간의 충돌에 의한 운동에너지의 손실이 없다.-273 C(0K)에서 부피는 0이다.분자의 운동에너지는 절대온도에 비례한다.보일의 법칙일정 온도에서 기체의 압력과 그 부피는 서로 반비례한다는 법칙. 용기에 넣어 둔 기체 분자는 모든 방향으로 활발한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용 기벽에 충돌하여 힘을 주게 되는데, 이처럼 충돌에 의하여 용기벽의 단위 넓이에 작용하는 힘을 그 기체의 압력이라고 한다. 외부에서 압력을 가해 압축하여 기체의 부피를 1/2로 감소시키면 기체의 밀도는 2배가 되고, 단 위 시간당 충돌 횟수도 2배가 되므로 압력도 처음의 2배가 된다. 반대로 밖의 압력이 작아지면 팽창하여 부피가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일정한 온 도에서 일정량의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한다.샤를의 법칙기체의 온도와 부피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 제 1법칙과 제 2법칙이 있다. 제 1법칙은 기체팽창의 법칙이라고 하며, 일정한 압력에서 기체의 부피는 그 종류와는 관계없이 절대온도에 정비례하여 증가한다는 법칙이 다. 즉, 압력이 일정할 때 기체의 부피는 종류에 관계없이 온도가 1 C 올 라갈 때마다 0 C일 때 부피의 1/273씩 증가한다는 것이다. 일정한 압력 일 때 기체 분자의 운동은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활발해져서 용기의 벽에 충돌하는 횟수가 증가하므로 부피가 커지게 된다. V를 온도 t C에서의 기 체의 부피라하고 V0를 0 C에서의 부피라고 하면, 다음의 관계식이 성립된 다.V = 상수 T이상기체 상태방정식보일의 법칙과 샤를의 법칙으로부터 일정량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하고 절대온도에 정비례한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보일-샤를의 법칙이 라 하고,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PV/T=K(K:비례상수){PV 왼쪽 그래프에서 압력과 부피의 곱인 PV는 절대온도 T와 비 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에서 아보가드로의 법칙 T 을 이용해 비례상수 K를 구하게 되면 0.082atm L/mol K 라는 값이 나오는데, 이것은 기체의 종류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하므로 기 체상수라 하며 R로 표시한다. 즉, 기체 1몰일 때는 PV=RT가 된다.그런데, 0 C, 1atm에서 n몰 기체의 부피는 22.4L의 n배가 되므로, PV=nRT가 된다. 이 식은 이상기체에서만 적용되고, 우리 주위에 존재하 는 실제기체에는 잘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식을 이상기체방정식이 라 한다.(2) 실험 원리원자나 분자는 매우 작은 입자이기 때문에 질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원자나 분자의 질량을 나타내기 위해서 상대적인 방법을 사 용한다. 분자의 몰질량을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간단한 기체의 상태방정식을 이용하여 구해보자.대부분의 기체는 상온 상압에서 이상기체상태방정식을 만족하기 때문에 기 체의 부피, 온도, 압력과 함께 용기를 가득 채우는 데에 필요한 물질의 질량 W를 측정하면 이상기체상태방정식으로부터 몰질량 M을 구할 수 있다.M = WRT/PV4. 실험방법
    자연과학| 2005.03.10| 3페이지| 1,000원| 조회(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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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실험보고서] 분자모형 만들기 평가A좋아요
    분자 모형 만들기 (예비 보고서)1. 실험 목적직접 분자 모형을 만들어 보고, 여러 가지 분자가 특정 각도로 결합 한 원자로 만들어 지는 모양을 이해한다.2. 시약 및 기구스티로폼, 스티로폼 절단기, 물감, 각도 정형틀, 글루건3. 실험 원리(1) 공유 결합전자쌍결합ㆍ등극결합이라고도 한다. 이 때 각 전자쌍을 형성하는 전자의 스 핀은 서로 반대방항이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면, 수소분자에서 수소원자는 2 개의 원자를 공유하여 헬륨형 전자구조를 취하고 있다. 또 양ㆍ음의 이온 사 이의 정전인력에 의해 결합하는 이온결합을 이극결합이라고 하는데 대하여, 공유결합에서는 두 원자 사이에 그러한 차이가 없으므로 이를 등극결합이라고 도 한다. 양자역학에 의하면, 전자를 교환함으로써 생기는 교환에너지, 또는 2 개의 원자 사이에 걸치는 안정된 결합성 오비탈에 2개의 전자가 함께 들어가 는 것으로 설명된다.공유결합은 대부분의 유기화합물과 일부 무기화합물에서 볼 수 있는데, 수소 ㆍ탄소ㆍ산소ㆍ황 등의 원자는 공유결합을 만들기 쉽다. 공유결합을 도식적으 로 나타내는 데는, 결합에 관여하는 전자를 점으로 나타내어 H:H, Cl:Cl 등과 같이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전자쌍의 수가 2개인 이중결합은 O::O, 3개인 삼 중결합은 N N과 같이 나타내기도 한다. 결합력에 있어서는 삼중결합은 이중 결합보다 강하며, 또한 이중결합은 단일결합보다 강하다. 공유결합은 이온결합 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이고 극한적인 결합양식이며, 실재하는 대부분의 결합은 그들의 중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면, 염화수소의 경우, 전자의 확 률분포는 얼마간 염소 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이것은 이온결합의 성격을 띤 공유결합이라 할 수 있다.(2) VSEPR전자쌍 반발법칙이라고도 한다. 이 이론의 바탕은 결합하는 원자보다 중심원 자의 원자가껍질에 있는 전자쌍(공유전자쌍과 비공유전자쌍 모두를 포함)에 주목해서, 이것이 중심원자의 둘레에서 서로 반발하여 가장 높은 대칭성을 가 질 것이라고 하는 점에 있다. 이 이론에 기초하여 전형원소로 이루어진 분자 나 다원자 이온의 중심원자 둘레의 입체 배치를 추정할 수 있다. 1940년에 N.V.시지윅과 H.M.포웰은 같은 전하를 가진 물체 사이에는 정전기적 반발이 작용한다는 것을 기초로 하여 전자쌍 반발이론을 제안했으며, 그 후 R.S.니홀 름ㆍR.J.질레스피가 현행의 VSEPR 이론으로 발전시켰다. 이 이론에 따라 여 러 가지 분자의 모양을 추정하면 [표]와 같이 되고 모두 사실과 일치한다. 실 재 분자의 결합각을 조사하면 4개의 전자쌍을 갖는 경우에도 정사면체의 각 (109.5 )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HO_2, NH_2에서 , 로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 이것은 전자 쌍 사이의 반발의 세기가 비공유전자쌍과 비공유 전자쌍 > 비공유 전자쌍과 공유전자쌍 > 공유전자쌍과 공유전자쌍 의 순서로 된다고 가정하면 잘 설명된 다.{원자가껍질 전자쌍반발이론/[표]분자모양의 예{분자의 모양비공유전자쌍 수실례직선형0CO2, NO2+,HgCl2굽은모양1NO2-, SO2,ClO2+2H2O, ClO2-,BrF2+삼각뿔1NH3, OH3+,SO3(2-)삼각평면0BF3, NO3-,CO3(2-)사면체0CH4, NH4+,SO4(2+)삼각쌍뿔0PH6, SiF6-사각뿔11Fs, SbF6(2-)팔면체0SF6, PCl6-,SiFe(2-)(3) 물물은 산소원자 1개와 수소원자 2개가 104.5 로 결합하여 생성된다. 그리고 물의 구조를 더 살펴보면 수증기 중에서는 독립된 분자인 H2O로 존재하고, 그 구조는 이등변 삼각형이다. 보통의 물은 얼음의 결정이 여러 부분에서 끊 어져 생기는 것이며, 저온에서는 수소결합에 의한 물분자의 회합이 남아있어 서 물은 H2O로 존재할 것이라 생각된다.(4) 메탄(CH4)메탄 분자는 대칭성이 극히 좋고, 4개의 C-H결합은 길이 1.091 , 모든 H-C-H의 결합각은 109.5 로 같고, 4개의 수소우너자는 탄소원자를 중심에 둔 정사면체의 각 꼭지점을 이루고 있다.예전부터 소기나 천연가스의 주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기는 늪 바닥의 이 토속에서 죽은 식물 등 유기물이 발효하여 발생하고, 천연가스는 유전이나 탄 전 등에서 발생하는 일이 많다.(5) 메탄올(CH3OH)메탄알코올이라고도 한다. 메탄의 수소원자 1개를 히드록시기 -OH로 치환한 것으로 간주하여 메탄올이라 한다. 천연색소ㆍ알칼로이드ㆍ리그닌 등에 디메 틸에테르의 형태로 함유되어 있고, 또 살리실산이나 안트라닐산의 메틸에스테 르의 형태로 자스민유 속에도 함유되어 있다. 독성이 있는 무색의 휘발성 액 체로, 에탄올 비슷한 냄새가 난다. 자동차의 내한 연료나 변성 알코올의 제조, 포름 알데히드의 합성원료 등으로 쓰이는 외에도 유기합성의 원료나 용제, 또 는 분석용 시약으로도 사용된다.
    공학/기술| 2005.02.04| 3페이지| 1,000원| 조회(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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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실험 화학실험보고서] 아보가드로수의 결정 평가A좋아요
    아보가드로 수의 결정 (실험 예비 보고서)1. 실험 목적물 위에 생기는 기름막을 이용해서 몰을 정의하는데 필요한 아보가드로의 수를 결정해 보고 관련 개념을 명확히 해보자.2. 시약 및 기구큰 물통, 증류수, 눈금실린더(10㎖), 핵세인, 유리 모세관 피펫, 스테아르산,송화가루3. 실험 원리(1) 관련 개념? 아보가드로수질량수가 12인 탄소 12g에 들어있는 탄소원자수를 가리키며, 6.022×10^23이다. 즉, 원소들의 원자량에 g을 붙인 값인 1g 원자량은 상대적인 값이므로 각기 다르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원자 수는 같다.이 아보가드로의 수를 N이라고 하면 다음 식이 성립하게 된다. (모든 원 소에 대해 성립)원자량에 g을 붙인 값 = N×(원자 1개의 질량)? 몰아주 작은 입자인 원자나 분자의 수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위이다.1몰은 입자 6.02×10^23개의 모임을 말한다.? 단분자층분자층이라고도 한다. 이것이 계면에 존재하여 막을 이루고 있을 때는 단 분자막(분자막)이라고 한다. 고급 지방산?고급 알코올 등을 벤젠에 녹여 수면에 떨어뜨리면 친수기는 물 쪽에, 소수기는 공기 쪽에 향하여 분자가 배향하여 단분자막을 만든다. 또 금속 등이 산화할 때나 기체 또는 증기 가 고체 표면에 흡착될 때도 두꺼운 산화막이나 흡착막이 생기기 전에 표 면 또는 표면의 일부에 먼저 산화물이나 흡착물질의 단분자층이 생긴다. 수면상이나 고체면상의 단분자층은 분자배열의 특수성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물질의 구조 및 반응, 계면현상의 연구에 중요하다.? 극성분자공유결합을 하는 분자들은 대부분 비금속이기 때문에 서로 공유전자쌍을 차지하려고 한다. 그 속에서 공유전자쌍을 끌어당기는 힘의 우열이 생기 게 되는데, 이것이 극성을 나누게 된다. 일반적으로 쌍극자 모멘트가 1D(=10~18cgs-esu)정도 이상인 분자를 말한다.? 무극성 분자원자의 전기음성도에 의해 극성이 상쇄되어 벡터합이 0인 분자를 말한다. 그 분자구조는 좋은 대칭성을 가진다. 벤젠, 시클로헥산, 이황화탄소, 사 염화탄소 등이 좋은 예이다. 분자 굴절과 분자 편극은 거의 같은 값을 보 이며 또한 온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무극성 공유결합 화합물은 전자가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무극성 분자이다. 일반적으로 극 성분자는 극성분자끼리, 무극성분자는 무극성분자끼리 잘 섞이며, 무극성 분자는 물에 잘 녹지 않는다. 또한 전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2) 실험 원리아보가드로으 l수는 탄소원자 1몰이 차지하는 부피(Vm)와 탄소 원자 하나가 차지하는 부피(V1)을 알면N_A = Vm/V1을 이용해서 얻을 수 있다.4. 실험 방법(1) 헥세인으로 여러차례 헹군 피펫에 헥세인을 충분히 채운다.(2) 피펫을 똑바로 세운 상태에서 눈금실린더에 헥세인 용액을 반쯤 채우고 눈 금을 읽는다. 헥세인 용액을 한방울씩 떨어뜨려 부피가 1.00㎖가 되도록 한 다. 피펫을 기울이면 방울의 부피가 달라지기 때문에 똑바로 세워야 한다.(3) 큰 물통에 물을 반쯤 채우고 수면이 잔잔해질 때까지 기다린다.(4) 작은 약숟가락으로 송화가루를 조금 떠서 물통의 가운데 부분에 조심스럽게 뿌려준다. 송화가루가 물통의 벽에 닿지 않아야 하고, 물통에 원형으로 퍼지 도록 해야 한다.
    공학/기술| 2005.01.13| 2페이지| 1,000원| 조회(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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