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우리나라의 경제가 넓어지고 사회문화가 급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의 예측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외국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 또한 외국의 영향을 벗어나기 힘든 실정이고 계속해서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주식의 수익성을 예측하여 투자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가 필요로 하며 많은 정보를 수집하였다 하더라도 모두 수익을 낼 수없다. 이렇게 주식종목의 선택의 어려움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나라의 사계절과 주식시장에 대해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Ⅱ. 주식시장1.주식시장1) 주시시장의 변동 요인들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다시 살펴보면 먼저 우리나라 경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경기가 호황일 때는 사람들의 여유자금이 많이 생기면서 투자를 많이 하게 되는데 투자중에 대표적인 것이 주식이다. 주식시장에 많은 자금이 몰리면서 전체적으로 주식가격이 오를 것이다. 금리 또한 주식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금리와 주식과는 역관계라 할 수 있다. 금리가 오르면 사람들은 불규칙한 수익률을 가진 주식보다는 안전한 은행에 돈을 맡겨 이자를 받는다. 이렇게 돈이 주식시장에 투입이 떨어지면서 주식가격은 낮아진다. 환율도 주식시장에 영향을 끼친다. 환율상승이 일어나면 우리나라 주식은 호황과 불황을 동시에 겪게 되는데 원자재의 해외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원가부담이 높아져서 수익성이 떨어지고 경제성장이 둔화되어 기업의 주가는 크게 하락한다. 반면 외국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 수출제품의 가격이 낮아진 것이므로 소비수요가 늘어나는데 이것은 우리나라 제품이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되어 수출이 증대되며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정치적인 사건 또한 주식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대선의 결과에 따라 주가에 영향을 준다. 노무현대통령의 탄핵 역시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예상치 못했던 사건들로도 영향을 받는데 조류독감과 싸스가 이에 속한다. 새로운 제품과 기술의 개발도 주식시장에 영향을 준다.2) 계절에 따 선풍기와 에어컨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인다. 음식료품 종목으로는 롯데삼강, 롯데칠성, 빙그레, 하이트 등이 있다. 여름에 날씨가 덥기 때문에 사람들의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 선풍기와 에어컨 역시 여름에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에 기업들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다. 에어컨 관련주로는 센추리, 위닉스, 디와이가 있다. 선풍기제조업체로는 신일 산업이다.음식료품 중에서 롯데삼강의 2002년 1월 2일의 종가부터 2004년 6월 1일 까지 주식 가격을 알아보자.날짜주식가격 ()02. 1. 2일804002. 1일1020003. 4일990004. 1일1285005. 2일1695006. 1일1375007. 2일1405008. 1일1270009. 2일11800010. 1일11850011. 1일9000012. 1일9250003. 1. 2일850002. 3일890003. 3일912004. 1일838005. 2일1160006. 2일1260007. 1일1090008. 1일1025009. 1일8880010. 1일8060011. 3일8820012. 1일8900004. 1. 2일935002. 2일1140003. 2일1085004. 1일1015005. 3일1080006. 1일94300(롯데삼강)위 표에서 알 수 있듯이 6월 7월 8월의 주식가격이 높은 가격으로 나와 있다. 또한 5월달 또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데 이것은 여름에 주식가격이 상승할 것을 예측하여 투자자들이 5월에 미리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분석 할 수 있다.이번에는 음료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갖는 롯데칠성에 대해 알아보자.날짜주식가격 ()02. 1. 2일5000002. 1일5940003. 4일5600004. 1일6700005. 2일7540006. 1일7180007. 2일8100008. 1일8200009. 2일67000010. 1일71500011. 1일53400012. 1일65500003. 1. 2일5700002. 3일5800003. 3일5180004. 1일4930005. 2일6350006. 2일6700007. 1일610. 1일1320011. 3일1625012. 1일1635004. 1. 2일207002. 2일214003. 2일211004. 1일198005. 3일242006. 1일24300(빙그레)빙그레의 경우 롯데삼강과 롯데칠성보다는 계절의 영향을 들 받는 다고 할 수 있다. 계절의 영향으로 주식가격의 변동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경기의 변동에도 주식가격이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5월 6월 7월에 주식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롯데삼강과 롯데칠성, 빙그레 주식가격에서 보듯이 5월 6월 7월 8월에 높은 주식가격이 나타났다. 여름에 음료와 아이스크림의 집중적인 매출로 인하여 기업의 수익이 늘어남에 따라 투자자들의 자금이 음료식품의 주식으로 몰렸다는 것을 분석할 수 있다.선풍기와 에어컨주식의 경우 주식가격이 낮아서 주식가격의 변동이 그다지 없었다. 또한 기업들의 규모가 작아 계절성보다는 경제의 변동에 주식가격의 변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2) 겨울 강세 주식겨울과 관련성 있는 주식으로는 난방과 관련된 주식과 스키장 관련 주식과 백화점 주식과 고 배당주식이 있다. 겨울에 추운 날씨로 인하여 난방과 관련된 산업이 강세를 보이게 된다. 백화점 관련 주식은 연말에 사람들의 잦은 쇼핑과 더불어 신년 선물과 3월에 입학과 졸업으로 인해 백화점의 매출이 오른다. 연말에는 주식보유에 있어서 배당금이 나오기 때문에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의 매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롯데미도파 주식 가격에 대해 알아보자.날짜주식가격 ()02. 1. 2일12902. 1일17303. 4일13854. 1일20105. 2일50706. 1일53007. 2일41108. 1일45009. 2일316010. 1일396011. 1일1080012. 1일978003. 1. 2일84902. 3일82703. 3일97504. 1일88505. 2일85406. 2일89507. 1일105008. 1일93109. 1일917010. 1일747011. 3일761012. 1일848004. 1. 2일79002. 2일68 설립하였다. 위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식가격이 다른 계절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다.3) 그 밖의 계절과 관련된 주식방학과 관련되어서 주식이 오르는 산업들이 있다. 새로운 음반과 블록버스트 영화들이 개봉되면서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강세를 띤다. 청소년층을 주 타깃으로 하는 게임산업의 온라인 게임관련 주식도 방학에 주가의 강세가 기대된다. 엔터테인먼트로는 CJ엔터테인먼트가 대표적이며, 게임관련 주로는 엔씨소프트가 있다.먼저 CJ엔터테인먼트 주식가격에 대해 알아보자.날짜주식가격 ()02. 2. 5일240003. 4일228004. 1일222005. 2일210006. 1일154507. 2일157008. 1일146009. 2일1500010. 1일1055011. 1일1025012. 1일1465003. 1. 2일109002. 3일103503. 3일109504. 1일96005. 2일148006. 2일161007. 1일178508. 1일164509. 1일1800010. 1일1730011. 3일1675012. 1일1940004. 1. 2일194002. 2일177003. 2일192004. 1일181505. 3일150506. 1일14550(CJ엔터테인먼트)위 표에서 보여주듯이 7월,8월과 12월,1월,2월에 주가가 높게 나타났다.다음으로 게임전문회사인 엔씨소프트 주시가격을 알아보자.날짜주식가격 ()02. 1. 2일1550002. 1일2050003. 4일2100004. 1일2230005. 2일2400006. 1일1720007. 2일1420008. 1일1270009. 2일14000010. 1일12000011. 1일10150012. 1일13450003. 1. 2일1110002. 3일1140003. 3일976004. 1일875005. 2일1165006. 2일1305007. 1일1400008. 1일630009. 1일6120010. 1일6600011. 3일6210012. 1일6830004. 1. 2일670002. 2일749003. 2일769004. 1일710005. 3일850006. 2일649007. 1일682008. 1일798009. 1일7800010. 1일5260011. 3일5540012. 1일6940004. 1. 2일677002. 2일746003. 2일726004. 1일855005. 3일1030006. 1일93400(옥션)옥션의 경우 선물시즌에 주식이 오르지만 경제의 흐름에 크게 좌우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들어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에서 옥션의 주식을 많이 사드려 오션 주식값이 크게 급등했음을 알 수 있다.건설업은 보통 9월~12월 사이에 많은 시공을 맡는다. 건설업은 물건을 팔아 바로 수익을 보는 사업은 아니다. 하지만 건설을 맡느냐 안 맡느냐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건설업회사로는 LG건설, 대림산업, 동양고속 등이 있다. 또한 건설업에 관련지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시멘트이다. 시멘트산업은 장마철에는 매출이 많이 줄어들게 되어 주식가격이 내려간다.시멘트회사로서 대표적인 고려시멘트의 주가를 알아보자.날짜주식가격 ()02. 1. 2일182002. 1일176003. 4일180004. 1일108505. 2일122006. 1일163507. 2일158008. 1일157009. 2일1650010. 1일1540011. 1일1690012. 1일1730003. 1. 2일178002. 3일169003. 3일169004. 1일151505. 2일151506. 2일156007. 1일148508. 1일146009. 1일1390010. 1일1170011. 3일1280012. 1일1495004. 1. 2일192002. 2일152003. 2일149004. 1일144005. 3일138006. 1일11350(고려시멘트)고려시멘트의 경우 장마철인 7월과 8월에는 주가의 하락이 나타나며 10~1월사이에 주가의 오름이 나타난다.Ⅲ. 결론지금까지 주식 수익률과 계절성 지수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정 기간 내에서의 주식가격의 오르내림으로 여름계절주와 겨울계절주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일정한 흐름이 있는 주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주가의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
1. 경영체제의 개념경영 체제란 기업의 소유권과 경영권의 고재 형태와 소유권과 경영권을 지닌 사람들 간의 권력관계라고 할 수 있다. 기업지배의 양상을 살펴보면 초기에는 가지가본을 중심으로 기업을 경영하였으나. 나중엔 타인자본을 통해 기업을 경영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통하여 소유와 경영의 분리에 따른 기업지배 개념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경영체제를 결정하는 요인은 기업을 소유하는 형태와 이를 둘러싼 소유주와 경영자간의 권력관계라고 할 것이다.1-1. 우리나라의 기업의 경영체제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을 것이라는 기대는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의 기업역사가 너무나 짧은 나머지 현재 나타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체제는 초기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이 혼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기업발전의 초기 단계라 할 수 있는 자기자본 중심의 경영과 소유와 경영의 집중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기업이 있는 반면에 소유권과 경영권의 분산이 이루어 진 기업 또한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아직 뚜렷한 소유와 경영의 분리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2. 소유경영과 전문경영2-1. 소유경영소유경영이란 경영자가 출자기능과 함께 기업을 경영 관리하는 기능도 아울러 수행함으로써 실질적으로 기업을 완전히 소유/지배 하고 있는 것으로 기업가, 사업가라고 한다. 이들은 자본증식욕구가 강하므로 자기자본의 수익성에 대해 주된 관심을 보인다.2-2. 전문경영전문경영이란 경영자가 소유자와 종업원의 중간적인 위치에 존재하며 아울러 경영실권을 쥐고 있는 지배적 위치에 있는 거라고 말 할 수 있다. 전문경영자가 경영실권을 쥐고 있는 지배적 경영자라는 점이 실권이 없이 소유주에게 고용되어 봉사만 하는 고용경영자와 구분이 된다. 이러한 전문경영자는 임기제에 따른 신분상의 제약으로 말미암아 상대적으로 단기적 성장에 주된 관심을 보인다.2-3 전문경영의 문제점임기의 제한과 주주 이해관계의 어려움주주의 위탁에 의해서 경영자가 되었으므로 다음 번 주주총회에서 재 신임을 받아야 되는으로 인해 기업의 상황만 고려해서 경영에 전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주주의 눈치를 보아야 한다는 한계성이 있다. 이와 반대로 경영자가 자신의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 주주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사회봉사나 사원들의 임금인상과 복지향상에만 힘쓰거나 무리한 자본투자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회사이익을 낮추게 되어 주주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된다.장기적 전망부족과 단기적 이익에 집착전문 경영자는 임기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손실이지만 장기적으로 이익이 되는 일에 신경을 쓰는 장기적 관점의 경영을 하기가 어렵고 오직 다음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배당만 많이 돌아가게 하여 인기를 얻으려고 각종 계량적 수치만 오리려는 경영, 이른바 수치중심의 경영에만 집착할 수 있다.3. 소유경영의 장점강력한 리더십소유경영자는 기업에 투자한 기업의 주인이자 경영을 담당하는 사람으로 출자기능과 경영기능을 수해하는데 기업가 또는 사업가라 한다. 이러한 소유경영자는 리더십이 뛰어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전문경영자와는 달리 임원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자신들만의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가있다.과감한 경영혁신소유경영자는 주인정신을 갖고 혼신의 힘으로 회사경영에 투신하고 권한이 막강하므로 과감한 경영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 또한 전문경영자가 단기적인 안목으로 기업을 운영한다면 소유경영자는 장기적인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해나갈 수 있다.환경변화에의 빠른 적응소유경영자는 자신의 회사이기 때문에 경영자 마음대로 회사를 움직일 수 가있다. 이런 점은 빠른 환경변화에 대처하기가 쉽다. 하지만 전문경영자는 독단적인 경영을 할 수 없으며 기업 고위층의 개입이 많아 환경변화에 신속하지가 못하다.경영의 일관성소유경영자는 자신이 기업의 전략을 짜기 때문에 여려 사람의 개입이 있는 전문경영자보다는 일관성 있게 추진 할 수 있다. 경영의 일관성이 유지되면 기업의 신뢰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기업발전에 영향을 끼친다.4. 소유경영을 지지하는 사례반도체의 교훈한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메모리반도산국이다.20여년 만에 불모지에서 세계 정상에 섰다. 반면 일본은 메모리반도체에 관한 한 한국 뒤로 밀려났다. 한국에 반도체가 무엇인지 처음 전수한 나라는 일본이었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이 지난 1980년대 중반 반도체 기술을 배우러 '신사유람'을 떠난 곳이 일본이다. 그러나 지금은 한국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뒤로 물러앉았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성공 배경으로 오너 경영을 꼽는다. 최고 의사결정권자는 모든 결정에 책임을 지게 된다. 특히 위험이 따르는 결정은 더욱 그렇다. 그래서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들은 판단을 주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본 반도체 업체가 그랬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을 끌다가 투자 타이밍을 번번이 놓쳤다.그러나 한국 기업은 달랐다.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의 세대교체기마다 일본에 앞서 수천억원씩 몰아넣는 과감하고 신속한 결단을 이어갔다. 이것은 오너체제가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오너체제에 대한 막연한 불신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북유럽의 강소국들은 대부분 가족경영체제를 영위하고 있다. 정부도 오너의 경영권을 철저히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자국 자본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인 동시에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물론 오너체제든 아니든 기업의 투명성은 전제돼야 한다. 투명한 경영이 이뤄지지 못하면 어떤 체제든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없다“한국 기업의 오너 경영을 배워야 한다”일본경제신문 서울지국장이 "일본경제가 장기간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한국기업을 배워야 한다"는 요지의 책자를 발간해 주목을 끌고 있다.다마키 다다시 서울지국장은 최근 발행된 '한국은 왜 개혁이 가능했나?(일본경제신문사 간)'라는 책자에서 "일본은 '거품경제'가 붕괴된 후 역사가 완전히 멈춰버린 느낌이지만 한국은 IMF위기를 계기로 새로운 나라로 다시 태어났다"면서 "위기에 직면하여 대담한 개혁을 하고 위기극복의 길을 걸어가는 한국으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그는 대기신속하게 위기를 판단하고 대응 전략을 채택해 실행한 점을 개혁성공의 요인으로 꼽았다. 다마키 지국장은 특히 대기업 오너들의 신속한 구조조정 의사결정이 개혁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지적했다."오너경영을 비판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지만 삼성의 경우 오너에의 구심력이 (삼성을)성공한 기업으로 만든 비결이다. 무엇보다도 커다란 방향전환을 해야 할 때에 오너의 역할은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술도, 브랜드력도 뒤지지 않는 일본기업이 쉽사리 이익을 내지 못하는 것은 리더의 부재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고 반문했다."한국모델에서 배울 점은 과거의 체험을 단절하고 개혁을 단행했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시한 것이 어쨌든 해보자 하는 '행동중시'와 망설임 없이 사람을 바꿔버리는 것으로 기업과 조직의 다이내미즘을 회복했다는 것이다. 한국의 교훈을 살리면서 지금이야말로 일본도 구습을 단절해야 한다."미국식 경영 꼭해야 하는가?오너 중심의 가족경영이 전문경영인 위주의 미국식 경영에 비해 상대적 우위를 갖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 시사주간 뉴스위크 최신호는 독일의 금융분석 전문업체 톰슨파이낸셜의 조사 결과를 인용,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가족경영 기업 주가가 지난 10년 동안 206% 상승, 47% 상승에 그친 비(非)가족경영 기업에 비해 월등한 실적을 보였다고 전했다. 주인 있는 기업이 그렇지 못한 기업에 비해 실속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포천 500대 기업 중 3분의 1을 차지하는 가족경영 기업들이 실적과 생산성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연히 가족경영에 대한 미국 내 평가도 달라지고 있다.외환위기를 전후해 기업들의 이상적 모델로 미국식 기업지배구조가 자리 잡았다. 그러나 정작 미국에선 90년대 말 월가의 버블 붕괴에 이어 엔론 사 부정회계 스캔들 등으로 전문경영인 위주의 단기 업적을 지향하는 미국식 경영은 이미 시들고 있었다. 일본에서도 미국형이 일본 풍토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주가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장기 투자에 소홀하기 쉽고,이사의 감시와 조언 기능은 명망가의 소일거리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형 고수의 도요타가 미국식 소니 보다 더 강하다는 것은 결과가 증명하는 사실이다.어느 나라, 어느 기업에나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지배구조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유 경영 분리, 사외이사 제도, 주주가치 우선 등 미국식 지배구조의 특질들은 하나의 참고사항일 뿐 국내기업의 지배구조를 평가하거나 개선하는 데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소유·경영 분리, 글로벌스탠다드 아니다대한상공회의소는 오너가 경영에 참여하거나 보유주식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을 기업지배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제도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주식소유구조의 국별 실태 및 정책시사점'이란 보고서를 통해 선진국의 경우에도 소유·경영 분리형보다 소유 집중형 기업지배구조가 지배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상의는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국제 논문를 인용, 유럽 13개국 주요기업들의 경우 소유경영 집중형 기업의 비중이44.3%로, 소유경영 분산형 기업 비중(36.9%)보다 높았다고 지적했다. 상의는 미국 하버드대학의 라파엘 폴타 교수가 지난 99년 선진 27개국의 국별 시가총액 20대 기업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소유경영 분산형 기업의 비중은 36.5%에 불과했다. 또 소유와 경영이 잘 분산되었다는 미국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 11%, 퀄컴의 제이콥스 회장이 3.2% 지분만으로 경영권을 지배하고 있는 만큼 소유와 경영의 분산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볼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상의는 이밖에 최근 정부에서 대리인 비용지표 등을도입해 계열사 지분을 통한 오너의 그룹지배를 규제하려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유럽지역에서는 스웨덴 왈렌버그 가문의 경우 5대째 경영권을 승계해 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인베스트의 지분 2.7%만으로 에릭슨에 대해 22%의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고, 독일의 경우 100대 기업중 20% 정도가 의결권 우대주식을 발행해 기업을 안정적으로 지 있다.
현대민주주의카알 벡커의 현대민주주의 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카알 벡커의 강의수업을 책으로 만든 것으로 책을 읽을 때마다 강의 수업을 듣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민주주의 라고 하면 국민이 주인인 나라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전문적으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민주주의의 이상과 현실 그리고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듯하다. 이 책은 현대 민주주의의 이상과 현실 그리고 딜레마 이렇게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먼저 민주주의의 개념을 알아보자. 민주주의는 본질적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민주주의라는 용어는 매우 애매하고 부정확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다. 민주주의의 기본 가정을 생각해보자.민주주의의 절차들은 개인에서 출발해서 개인으로 종결된다. 민주주의의 기본 단위는 각각의 독자적 정체성과 가치를 지닌 인간으로서 정의된 개인이라고 하겠다. 민주주의에 있어서 본질적 요소로서의 개인주의는 다른 정치제도에서의 협동, 조합주의와는 두드러지게 구별된다. 이러한 개인주의를 통해서 개인은 자기 이익과 창의성을 발휘하게 된다고 가정되고 있다. 민주주의론자들은 개인의 자아실현을 국가의 궁극적 목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민주적 사회는 개인의 자아실현에 장애가 되는 것을 배제하도록 조직화된 것이다. 이렇게 민주적으로 조직된 사회에서 각자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하게 된다고 가정된다. 또한 민주주의는 인간에 대한 합리성의 가정위에서 성립되고 있다. 이러한 가정에 의해서 인간은 이성적 존재일 뿐만 아니라 합리적 판단 능력자라고 이해되고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론자들에 의하면 각 개인은 평등하게 권리가 부여되고 있으며 합리적으로 또 도덕적으로 자유롭다고 가정된다. 그러나 민주주의론자들은 인간이 신체적, 지적 및 정서적 능력 면에서 평등하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는 모든 다른 인간들과 같이 도덕적 및 합리적 능력 그리고 통치에서 공유할 수 있는 자유, 권리 및 능력에 있어서 평등하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더욱이 인간 조건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간이 동등하게 존중될 가능성을 향유하고 있으며 각자는 이러한 가능성을 성숙시키기 위한 평등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고 가정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의 이념적 목표를 달성하고자 안출된 사상으로서, 이와 같은 이념적 바탕위에서 민주주의와 관련된 모든 하위가치, 원리, 개념, 이론, 제도 등이 파생된다.민주주의의 이상을 알아보자.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의 이념적 목표를 달성하고자 안출된 사상으로서 이와 같은 이념적 바탕위에서 민주주의와 관련된 모든 하위가치, 원리, 개념, 이론 제도 등이 파생된다. 자유와 평등 역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신념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적 조건이며 여러 가지 유형의 민주적 정치제도, 법률, 자유경제 또는 시장경제체제 등도 결국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높이고, 인간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며 더욱 신장하기 위하여 만든 제도인 것이다.민주주의가 지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념과 이것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형태, 경제체제, 교육제도 등은 시대에 따라서 또는 문화적 사회적 여건을 달리하는 사회와 국가에 따라 상이하다. 따라서 민주주의를 구체적인 제도적 맥락에서만 일반화하여 정의내리기란 쉽지 않다.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높이는 데 있다. 인간의 존엄성이란 인간을 모든 사물 위에 두고 인간을 목적으로서 대우하며, 인간을 어떠한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을 목적으로서 간주하고 소중히 여긴다는 뜻은 인간을 초월적인 존재로 신성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의 인격과 생명을 귀중하게 생각하고 인간 각자에게 부여된 개성을 존중하며, 개인 각자가 가장 만족스럽고 가치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회와 여건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다.민주주의의 기본 이념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높이는 데 있다. 인간의 존엄성이란 인간을 모든 사물 위에 두고 인간을 목적으로서 대우하며, 인간을 어떠한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을 목적으로서 간주하고 소중히 여긴다는 뜻은 인간을 초월적인 존재로 신성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의 인격과 생명을 귀중하게 생각하고 인간 각자에게 부여된 개성을 존중하며, 개인 각자가 가장 만족스럽고 가치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회와 여건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다.그런데 실제 생활에서 자유와 평등은 상충되고 대립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양자의 조화를 이루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만일 자유를 절대시하여 무제한의 자유를 추구한다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고 무질서한 경쟁상태를 면하지 못하게 되어 평등이 보장될 수 없게 된다. 이와 반대로, 평등을 절대시하여 개인차를 무시하고 외부의 강압적인 힘으로 개인의 모든 활동과 생활을 똑같이 규제하려고 한다면 자유를 구속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여기서 좀더 민주주의의 이상과 실제와의 차이점을 알아보자.자유민주주의 혁명으로부터 자유와 평등, 그리고 번영을 갖는 비교적 단순한 시민사회가 바로 나타났으면, 그리고 합리적인 토론과 상호양보에 의해 공동선이 향상되는 우호적인 협동이 나타날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선의나 신중한 의사나 합리적인 결정보다도 더 강한 복잡하고도 비인간적인 경제력이 지배하는 극히 복잡한 사회가 나타났으며, 그리고 부와 권력은 운수 좋은 소수의 몇몇 사람 수중에 집중되었다. 그 결과 대다수 국민에게는 민주주의의 실제적인 성공을 위한 이론적인 정당성과 필요한 조건들을 제공하는 많은 본질적인 자유가 쓸데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오늘날 민주사회가 당면한 본질적인 과제는 실제에 있어 어떻게 하면 경제적인 기업에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여 건전한 민주주의의 전제 조건인 기회와 소유의 균형을 확보 하며 동시에 민주주의의 존립조건인 지적 정치적 생활에 개인적 자유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