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 굴곡법1. 국어의 굴곡국어에서는 어간 아름답-에 어미 -다, -고, -게, -지, -습니다, -더라가 붙어서 한 낱말의 꼴이 바뀌는 모습을 굴곡(굴절)이라 한다. 용언의 굴곡은 ‘활용’이라 하며, 그 굴곡의 방법은 ‘굴곡법’이라 한다.)※ 조어법과 굴곡법의 차이형태론의 짜임은 크게 조어법과 활용(용언의 굴곡)으로 나뉜다. 이 둘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조어법은 같은 어절 안의 어근을 꾸며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는 방법이라면, 활용은 같은 어절 안의 어간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그 어절과 다른 어절과의 관계나, 한 월 전체의 뜻에 관여하여 쓰이는 것이다2. 국어 굴곡의 범주굴절은 어미 변화를 통해 단어의 형태를 밝히는 방법이다. 그런데 꽃-이의 경우 어절이 형성 될 때 어간에 어미가 붙어서 말의 꼴이 바뀌는 모습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 어절은 한 낱말이 아니다. 그러므로 체언에 조사가 붙는 모습은 ‘준굴곡’이라고 하고, 그 방법을 ‘준굴곡법’이라고 한다.) 특히 학교 문법의 경우 체언의 곡용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곡용 어간을 체언, 곡용 어미를 격조사로 처리한다. 그러므로 한국어에서 굴절의 범주는 용언 어간에 어미가 붙어 활용하는 경우에 준한다.1) 어말어미의 굴곡범주어말어미의 굴곡범주는 크게 오직 서술어의 자격만을 가지는 한 자격법과 서술어 이외에도 주어, 관형어 등의 자격을 가지는 두 자격법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한 자격법에서는 말 쓰이는 환경과 관여하여 종결형과, 순수한 통어상의 문제에 관여하는 연결형으로 나누어지며, 두 자격법의 경우 주어의 자격을 겸해 가지는 명사형, 관형어의 자격을 겸해 가지는 관형사형, 부사어의 자격을 겸해 가지는 부사형이 있다.종결어미의 굴곡범주 한 자격법 종결형어미연결형어미두 자격법 명사형전성어미관형사형전성어미부사형전성어미(1) 종결형종결형에는 평서형, 감탄형, 의문형, 명령형, 청유형이 있다.평서형문장의 내용을 평범하게 진술하는 활용 형태예) 철수가 집에 간다.감탄형어떤 사실에 대한 느낌을 나타내는 활용 형태예) 철수가 집에 가는구나!의문형답을 요구하는 물음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활용 형태예) 철수야, 집에 가니?명령형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의 시킴을 나타내는 활용 형태예) 철수야, 집에 가거라.청유형상대방에게 행동을 같이 하고자 권유하여 이끎을 뜻하는 활용 형태예) 철수야, 집에 가자.(2) 연결형연결형에는 대등적 및 종속적, 보조적 연결형이 있다.대등적 연결뒤에 오는 말과 서로 맞섬의 성격을 나타내게 하는 형태예) 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었다.종속적 연결두 문장을 주종 관계로 연결한 형태예) 비가 내리니 하늘이 맑아졌다.보조적 연결뒤따르는 보조 용언과 어울려 하나의 서술어가 되게 하는 형태예) 비가 내리게 되었다.(3) 전성형전성형에는 명사형과 관형사형과 부사형이 있다.명사형 전성주체가 되는 앞의 말에 대해서는 서술어 구실을 하면서 다음 말에 대해서는 체언적 기능을 하는 형식예) 소질이 있음을 알았다.관형사형 전성주체에 대하여 서술어가 되면서 다음 말에 대해서는 관형어 기능을 하는 형식예) 열심히 노력한 덕택으로 돈을 많이 모았다.부사형 전성주체에 대하여 서술어 구실을 하면서 다음 말인 서술어에 대해서는 부사적 기능을 하는 형식예)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4) 존재사 ‘있다, 없다’의 활용 형태‘있다’와 ‘없다’는 동사와 형용사의 특성을 함께 지닌다. 아래의 상황에서는 각각 동사와 형용사의 성격을 지닌다.(학교 문법에서는 형용사로 처리함.)‘있다, 없다’ 두 품사 구별동사형용사기본형이 그대로 서술어로 쓰일 때도서관이 있다.도서관이 없다.감탄형으로 ‘-구나’가 쓰일 때도서관이 있구나!도서관이 없구나!현재 관형사형으로 ‘-는’이 쓰일 때도서관이 있는 도시도서관이 없는 도시의문형으로 ‘-느냐’가 쓰일 때도서관이 있느냐?도서관이 없느냐?‘있다’가 ‘진행’의 보조 용언으로 쓰일 때가고 있다.‘있다’가 ‘상태’의 보조 용언으로 쓰일 때떠 있다.‘있다’가 명령형, 청유형의 활용을 통해→동사적 성격이 강함을 알 수 있음.여기에 있어라.여기에 있자.‘없다’가 명령형, 청유형의 활용을 통해→형용사적 성격이 강함을 알 수 있음.*여기에 없어라.*여기에 없자.(5) 서술격 조사의 활용 형태① 서술격 조사 ‘이다’와 형용사 ‘아니다’에만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수한 활용 형태는 다음과 같다.활용형이다아니다종결형평서형일세, 이올시다아닐세, 아니올시다감탄형이로다, 이로구나아니로다, 아니로구나연결형대등적이요아니요방임?가정이라도, 이로되아니라도, 아니로되간접 인용이라(고)아니라(고)② 모든 활용어의 평서문은 간접 인용문이 될 때의 어말 어미가 ‘-다’로 통일되지만, ‘이다, 아니다’는 ‘-라’로 변한다.꽃이 핍니다/피네/피오.→ 영희가 꽃이 핀다고 한다.이것은 책이다.→ 이것은 책이라고 한다.이것은 책이 아니오.→ 이것은 책이 아니라고 한다.(6) 활용 형태의 비교① 활용어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활용형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구분평서형감탄형의문형명령형청유형일반약속동사간다가마가는구나가느냐가거라가세형용사예쁘다×예쁘구나예쁘냐××서술격 조사학생이다×학생이로구나학생이냐××② 대등적 연결형과 종속적 연결형의 활용 형태도 활용어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이 있다.구분대등적 연결형종속적 연결형공간 나열시간 나열목적의도도급반복강세동사○○○○○○×형용사○×××××○서술격 조사×××××××2) 선어말어미의 굴곡범주선어말어미의 굴곡범주는 문장의 기능에 따라 높임, 시제, 상, 서법 등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1) 높임법높임법에는 주체 높임법, 상대 높임법이 있다. (※객체 높임법의 경우, 조사와 동사 자체에 의해 실현됨으로 제외 된다.)주체 높임법통어 상의 높임, 서술의 주체를 높이는 방법으로 선어말 어미 -(으)시- 사용예) 아버지께서 책을 읽으셨다.상대 높임법말 쓰이는 환경 상의 높임, 종결어미에 의해 실현예) 조심해서 가시오.(2) 시제?상시제는 현재 시제, 과거 시제, 미래 시제가 있다.현재 시제서술어에 현재 시제 선어말 어미인 ‘-는’을 사용하거나 선어말 어미 없이 실현예) 영호는 잠을 잔다.과거 시제서술어에 과거 시제 선어말 어미인 ‘-았-’,‘-었-’,‘-더-’를 사용하여 실현예) 밤을 먹고 있었다.미래 시제서술어에 시제 선어말 어미 ‘-겠-’이나 관형사형 어미 ‘-(으)ㄹ’을 사용하여 실현예) 내일도 너를 못 만난다면 그냥 가 버리겠다.상은 진행상, 완료상이 있다.진행상보조적 연결어미와 서술어에 의해 실현예) 영희는 수업을 듣고 있다.완료상예) 그는 지갑을 잃어 버렸다.3. 활용의 불규칙성용언 중에는 활용할 때 어간이나 어미의 모습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기본형이 같은 ‘굽다’인데도 ‘(허리가)굽다’는 ‘굽어, 굽어서’로 활용하는데 ‘(불에)굽다’는 ‘구워, 구워서’로 불규칙 활용한다. 이처럼 용언이 활용할 때 어간이나 어미의 기본 형태가 달라지는 경우를 불규칙 활용이라 하며, 이러한 용언을 불규칙 용언이라고 한다.1) 활용의 규칙과 불규칙(1) 현대 국어의 규칙활용용언이 활용할 때 어간과 어미의 모습이 달라지는 일이 있는데, 이들 중 국어의 일반적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규칙 활용으로 다룬다종류환경예규칙어간‘으’탈락 용언어간의 말을 ‘ㅡ’가 어말 어미 ‘-어’나 ‘-어’로 시작되는 어미나 선어말어미 ‘었-’앞에서 탈락되는 용언쓰+어>써,쓰+었+다>썼다‘ㄹ’탈락 용언어간의 말음 ‘ㄹ’이 ‘ㄴ,ㅂ,ㅅ,오’앞에서 탈락되는 용언살다→사니,삽니다, 사시오,사오, …규칙어미어미 ‘-어’와 ‘-아’선행하는 어간의 모음의 종류에 따라 분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어간의 모음이 양성 모음이면 ‘-아’, 음성 모음이면 ‘-어’가 사용된다.잡+아>잡아,먹+어>먹어‘으’ 삽입 용언‘-ㄴ,-ㄹ,-ㅂ,-오,-시-,-ㅁ’으로 시작되는 어미가 ‘ㄹ’이외의 받침으로 된 어간과 결합할 때에는 모음 ‘으’가 들어간다.잡+으+ㄴ→잡은(2) 현대 국어의 불규칙 활용용언이 활용할 때에 어간과 어미의 모습이 달라지는 일이 있는데, 이들 중 국어의 일반적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불규칙 활용이라 한다.㉠ 어간이 바뀌는 불규칙 활용종류내용(조건)예규칙 용언동사형용사ㅅ불규칙 용언‘ㅅ’이 모음 어미 앞에서 탈락함.(ㅿ>Ø소급형태)예)짓+어→지어짓다, 젓다,붓다…낫다뿐임.벗다, 빗다, 솟다, 씻다, 빼앗다,…(비교)벗+어→벗어ㄷ불규칙 용언‘ㄷ’이 모음 어미 앞에서 ‘ㄹ’로 변함.예)듣다+어→들어싣다, 붇다,일컫다,긷다….없음.묻다, 돋다, 닫다, 쏟다, 얻다…
《훈민정음 해례본》「例義編(예의편)」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勞 不相流通 故 愚民 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 多矣予 一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 易習 便於日用耳국지어음 이호중국 여문자로 부상유통 고 우민 유소욕언 이종부득신기정자 다의 여 일위차민연 신제이십팔자 욕사인인 이습 편어일용이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서 한자와 서로 통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바가 있어도 마침내 그 뜻을 펴지 못하는 이가 많다. 내가 이것을 매우 딱하게 여기어 새로 스물여덟글자를 만들어 내노니 사람마다 쉽게 익히어 나날의 소용에 편리하도록 함에 있나니라.ㄱ 牙音 如君字初發聲 ?書 與字初發聲 ㄱ 아음 여군자초발성 병서 여자초발성ㄱ는 엄소리니 군(君군)자의 처음 펴어 난 소리와 같으며어우러 쓰면 뀨(규)자의 처음 펴어 나는소리와 같으니라ㅋ.牙音. 如快字初發聲 ㅋ.아음. 여쾌자초발성ㅋ는 엄소리니 쾌(快쾡)자의 처음 펴어 나는 소리와 같으니라.o.牙音. 如業字初發聲 o.아음. 여업자초발성o 는 엄소리니 업(業업)자의 처음 펴어 나는 소리와 같으니라ㄷ.舌音. 如斗字初發聲. ?書 如覃字初發聲 ㄷ.설음. 여두자초발성. 병서 여담자초발성ㄷ는 혀소리니 두(斗)자의 처음 펴어 나는 소리와 같으며어우러 쓰면 담(覃 땀)자의 처음 펴어 나는 소리와 같으니라ㅌ.舌音. 如呑字初發聲 ㅌ.설음. 여탄자초발성ㅌ는 혀소리니 탄(呑ㅌ)자의 처음 펴어 나는 소리와 같으니라ㄴ.舌音. 如那字初發聲 ㄴ.설음. 여낭자초발성ㄴ는 혀소리니 낭(那ㄴ)자의 처음 펴어 나는 소리와 같으니라ㅂ. 脣音. 如字初發聲. ?書. 如步字初發聲 ㅂ. 순음. 여자초발성. 병서. 여보자초발성ㅂ는 입술소리니 별()자의 처음 펴어 나는 소리와 같으며 어우러 쓰면 보(步뽕)자의 처음 펴어 나는 소리와 같으니라ㅍ.脣音. 如漂字初發聲 ㅍ.순음. 여표자초발성ㅍ는 입술소리니 표(漂)자의 처음 펴어 나는 소리와 같으니라ㅁ.脣音. 如彌字初發聲 ㅁ.순음. 여미자초발성ㅁ는 입술소리니 미(彌)자의 처음 펴어 나는 소리와 같으니라ㅈ.齒音. 如卽字初 것이므로故合諸四時而不悖. 犀之五音而不戾. 고합제사시이불패. 서지오음이불려.4계절에 어울려 보아도 어그러짐이 없고, 오음(궁상각치우)에 맞춰보아도 틀리지 않는다.喉邃而潤 水也. 후수이윤 수야.목구멍은 (입안의) 깊은 곳에 있고, 젖어 있으니 (오행으로 보면) 물(水)이다.聲虛而通 如水之虛明而流通 성허이통 여수지허명이류통야.소리는 허하고 통하여, 물이 맑아 훤히 들여다 보이고, 두루 통하는 것과 같다.於時爲冬 於音爲羽. 어시위동 어음위우.4계절로는 겨울에 속하고, 5음으로는 우(羽)음에 속한다.牙錯而長 木也. 아착이장 목야.어금니는 어긋나고 길어서, 오행의 나무(木)에 해당한다.聲似喉而實 如木之生於水而形也. 성사후이실 여목지생어수이유형야어금니 소리는 목구멍 소리와 비슷해도 실하기 때문에 나무가 물에서 생겨나지만 형체가 있는 것과 같다.於時爲春 於音爲角. 어시위춘 어음위각.4계절로는 봄에 속하고, 5음으로는 각(角)음에 속한다.舌銳而動 火也 설예이동 화야혀는 날카롭고 움직여서 오행의 불(火)에 해당한다.聲轉而 . 如火之轉展而揚揚也 성전이 . 여화지전전이양양야.혀 소리가 구르고 날리는 것은 불이 이글거리며 활활 타오르는 것과 같다.於時爲夏 於音爲徵 어시위하 어음위징4계절로는 여름에 속하고, 5음으로는 치(徵)음에 속한다.齒剛而斷 金也. 치강이단 김야.이는 단단하고 (무엇을) 끊으니 오행의 쇠(金)에 해당한다.聲屑而滯. 如金之屑쇄而鍛成也 성설이체. 여김지설쇄이단성야.이 소리가 부스러지고 걸리는 것은 쇠가루가 단련되어 쇠를 이루는 것과 같다.於時爲秋 於音爲商. 어시위추 어음위상.4계절로는 가을에 속하고, 5음으로는 상(商)음에 속한다.脣方而合 土也. 순방이합 토야.입술은 모나지만 합해지므로 오행의 흙(土)에 해당한다.聲含而廣 如土之含蓄萬物而廣大也. 성함이광 여토지함축만물이광대야.입술 소리가 머금고 넓은 것은 흙이 만물을 감싸고 넓은 것과 같다.於時爲季夏 於音爲宮. 어시위계하 어음위궁.4계절로는 늦여름에 속하고, 5음으로는 궁(宮)음에 속한다.然水乃生物之源 火乃成物之用 其形則ㆍ與ㅣ合而成 亦取天地之用發於事物待人而成也.ㅓ여ㅡ동이구장 기형칙ㆍ여ㅣ합이성 역취천지지용발어사물대인이성야.ㅓ는 ㅡ와 같으나 입이 펴지며, 그 꼴은 ㆍ와 ㅣ가 어울려 이룸이며, 역시 우주의 작용은 사물에서 나지만 사람을 기다려 이루어지는 뜻을 취하였다.ㅛ與ㅗ同而起於ㅣ. ㅛ여ㅗ동이기어ㅣ.ㅛ와 ㅗ는 같으나 ㅣ에서 시작되고,(ㅣ 발음과 ㅗ발음을 연이어하는 발음이라는 뜻이다.)ㅑ與ㅏ同而起於ㅣ. ㅑ여ㅏ동이기어ㅣ.ㅑ와 ㅏ는 같으나 ㅣ에서 시작되고,ㅠ與ㅜ同而起於ㅣ. ㅠ여ㅜ동이기어ㅣ.ㅠ와 ㅜ는 같으나 ㅣ에서 시작되고,ㅕ與ㅓ同而起於ㅣ. ㅕ여ㅓ동이기어ㅣ.ㅕ와 ㅓ는 같으나 ㅣ에서 시작된다.ㅗㅏㅜㅓ始於天地 爲初出也 ㅗㅏㅜㅓ시어천지 위초출야.ㅗ,ㅏ,ㅜ,ㅓ는 하늘과 땅에서 비롯되어, 처음으로 생긴 것이다.ㅛㅑㅠㅕ起於ㅣ而兼乎人 爲再出也. ㅛㅑㅠㅕ기어ㅣ이겸호인 위재출야.ㅛ,ㅑ,ㅠ,ㅕ는 ㅣ에서 일어나 사람을 겸하여 두 번째로 생긴 것이다.ㅗㅏㅜㅓ之一其圓者 取其初生之義也. ㅗㅏㅜㅓ지일기원자 취기초생지의야.ㅗ,ㅏ,ㅜ,ㅓ가 둥근 것을 하나로 함은 처음에 생긴 뜻을 나타내고,ㅛㅑㅠㅕ之二其圓者 取其再生之義也. ㅛㅑㅠㅕ지이기원자 취기재생지의야.ㅛ,ㅑ,ㅠ,ㅕ가 둥근 것을 둘로 함은 두 번째로 생긴 뜻을 나타낸다.ㅗㅏㅛㅑ之圓居上與外者 以其出於天而爲陽也. ㅗㅏㅛㅑ지원거상여외자 이기출어천이위양야.ㅗ,ㅏ,ㅛ,ㅑ의 둥근 것이 위나 밖에 있는 것은 그것이 하늘에서 생겨나 陽이 되기 때문이다. (양성모음이다.)ㅜㅓㅠㅕ之圓居下與內者 以其出於地而爲陰也. ㅜㅓㅠㅕ지원거하여내자 이기출어지이위음야.ㅜ,ㅓ,ㅠ,ㅕ의 둥근 것이 아래나 안에 있는 것은 그것이 땅에서 생겨나 陰이 되기 때문이다. (음성모음이다.)ㆍ之貫於八聲者 猶陽之統陰而周流萬物也. ㆍ지관어팔성자 유양지통음이주류만물야.ㆍ가 여덟 소리에 두루 사용된 것은 양이 음을 거느리며 온갖 사물에 두루 미침과 같다.ㅛㅑㅠㅕ之皆兼乎人者 以人爲萬物之靈而能參兩儀也.ㅛㅑㅠㅕ지개겸호인자 이인위만물지령이능참량의야.ㅛ,ㅑ,ㅠ,ㅕ가 모두 사람을 겸함은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능히 음양에 참여어 음이 된 것도 건때문이니,乾實分陰陽而無不君宰也. 건실분음양이무부군재야.건은 실로 음양으로 나뉘어 주재하여 다스리지 않음이 없기 때문이다.一元之氣 周流不窮 四時之運 循環無端 일원지기 주류부궁 사시지운 순환무단태초의 기운이 두루 흘러 다하지 않으매, 4철의 운행이 순환하여 끝이 없으므로故貞而復元 冬而復春. 고정이부원 동이부춘.정에서 다시 뒂이 되고, 겨울이 다시 봄이 되니,初聲之復爲終 終聲之復爲初 亦此義也. 초성지부위종 종성지부위초 역차의야.초성이 다시 종성이 되고 종성이 다시 초성이 됨도 역시 이러한 이치니라.旴. 正音作而天地萬物之理咸備 其神矣哉 우. 정음작이천지만물지리함비 기신의재아, 정음이 만들어져 천지 만물의 이치를 모두 갖추니, 그 신이로움이여.旴. 正音作而天地萬物之理咸備 其神矣哉 시태천계성심이가수언자호.이는 아마도 하늘이 성군(세종대왕)의 마음을 여시고, 그 솜씨를 빌려주신 것이 아니겠는가?「初聲解(초성해)」正音初聲 卽韻書之字母也. 聲音由此而生 故曰母.정음초성 즉운서지자모야. 성음유차이생 고왈모.정음의 초성은 즉 운모의 자모이니, 말소리가 이로부터 생겨나므로 '모'라 한다.如牙音君字初聲是ㄱ?ㄱ與?而爲군 여아음군자초성시ㄱ?ㄱ여?이위군어금닛소리 군자의 초성은 ㄱ으로,ㄱ과 운('ㅇ'가 없어야 하는데 표기가 안되네요)이 어울려 군이된다.快字初聲是ㅋ ㅋ與ㅙ而爲쾌. 쾌자초성시ㅋ ㅋ여ㅙ이위쾌.快자의 초성은 ㅋ으로,ㅋ과 ㅙ가 어울려 쾌가 된다.뀨字初聲是ㄲ ㄲ與ㅠ而爲뀨. 뀨자초성시ㄲ ㄲ여ㅠ이위뀨.뀨자의 초성은 ㄲ으로,ㄲ과 ㅠ가 어울려 뀨가 된다.業字初聲是ㆁ ㆁ與?而爲업之類 업자초성시ㆁ ㆁ여?이위업지류業자의 초성은 ㆁ 으로,ㆁ 과 업이 어울려 업이 되는 따위이다.舌之斗呑覃郎 脣之?漂步彌 설지두탄담낭 순지별표보미혀소리인 두,탄,담,낭 자 입술소리인 별,표,보,미 자齒之卽侵慈戌邪 喉之?虛洪欲 치지즉침자술사 후지읍허홍욕잇소리인 즉,침,자,술,사 자 목소리인 읍,허,홍,욕 자半舌半齒之閭穰皆倣此 訣曰 반설반치지려양개방차 결왈반설반치음소리인 려,양 자 모두 이를 따른다. 결론지고 ㅅ 은 속말로 옷의 받침이 되고 ㄹ 은 속말고 실의 받침이 되는 것 따위와 같다. .五音之緩急. 亦名自爲對. 女牙之 ㆁ 與 ㄱ 爲對. 而 促呼則變爲 ㄱ 而急. ㄱ 舒出則變爲 ㆁ而緩. 舌之 ㄴ ㄷ 脣之 ㅁ ㅂ. 齒之 ㅿㅅ. 喉之 ㅇ . 其緩急相對. 亦猶是也오음지완급 역군자위대여아지ㆁ여ㄱ위대 이ㆁ촉급즉변위ㄱ이급 ㄱ사출즉변위 ㆁ이완 설지ㄴㄷ 순지ㅁㅂ 치지ㅿㅅ 후지ㅇ 기완급상대 역유시야오음은 느리고 빠름이 각각 저절로 대가 되어있다.가량 엄소리 ㆁ 은 ㄱ 과 대가 되니 ㆁ을 빠르게 부르면 ㄱ 으로 변하여 급해지고 ㄱ을 천천히 내면 ㆁ으로 바뀌어 느리니 혀소리의 ㄴ ㄷ 과 입술소리의 ㅁ ㅂ 과 잇소리의 ㅿ ㅅ 과 목구멍소리의 ㅇ 은 그 느리고 빠름의 상대가 또한 이와 같다.且半舌之 ㄹ. 當用於諺. 而不可用於文. 如入聲之?字. 終聲 當用 ㄷ. 而 俗習讀 ㄹ. 盖 ㄷ 變而爲輕也. 苦用 ㄹ 爲?之終. 則其聲 舒緩. 不爲入也. 訣 曰차반설지ㄹ 당용어언 이불가용어문 여입성지별자 종성당용ㄷ 이속습독위ㄹ 개ㄷ변이위경야 약용ㄹ 위별지종 즉기성서완불위입야 결왈또 반혀소리 ㄹ 은 마땅이 우리말이나 쓸것이요 한자음에는 쓸 수 없는 것이니 가령 입성의 별자도 받침에 마땅이 ㄷ을 써야만 될 것이나 시속에 ㄹ 로 읽으니 대가 ㄷ 이 바뀌어 가볍게 될 것이다. 만약 ㄹ을 별자의 받침으로 쓴다면 그 소리가 느리어 입성이 되지 않는다.결로 말하면不淸不濁用於終. 爲乎上去不爲入. 불청불탁용어종 위평상거불위입불청불탁을 받침에 쓴다면 평, 상, 거성이 되고 입성이 되지 않으며全淸次淸及全濁. 是皆爲入聲促急. 전청차청급전탁 시개위입성촉급전청과 차청 또 전탁은 모두 다 입성이 되어 촉급하다.初作終聲理固然 只將八子用不窮 초작종성리고연 지장팔자용불궁초성이 되는 이치는 그러하나 다만 여덟자만 써도 궁하지 않다.唯有俗聲所當處 中聲成音亦可通 유유욕성소당처 중성성음욕가통오직 ㅇ 소리만은 마땅히 쓸데에 중성으로 음을 이루어 가히 통하리라.若書卽字終用君 洪?亦以業斗終 약서즉자종용군 홍별역이업두종만약 즉 자를 쓰려면 ㄱ을 라,
고조선학과 : 역사교육과학번 ,이름 :조 : 5조과목 : 한국고대사교수님 :《 목 차 》1. 단군신화2. 환단고기3. 고조선의 위치와 존속시기4. 고조선의 사회적 성격5. 기자조선과 위만조선6. 한사군1. 단군신화1) 단군신화란 무엇인가?(1) 단군신화의 내용천제인 환인의 손자이며, 환웅의 아들인 단군이, BC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단군조선을 개국하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2) 고조선과 단군에 관한 기록- 중국의 《위서》를 인용한 《삼국유사》 -《세종실록》 , 이승휴의 《제왕운기》, 권남의 《응제시주》(조선시대의 기록 : 삼국유사와 비슷한 기록 보임): 단군에 관한 문제를 다룰 때에 우선 《삼국유사》의 기록을 사료로서 인용하고, 여기에더 많은 신빙성을 둔다.(3) 단군신화가 담고 있는 내용① 고조선의 건국 : 단군왕검 탄생, 제정일치( ※삼국유사雄率徒三千 降於太伯山頂 神壇樹下(환웅이 무리 삼천을 거느리고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 아래로 왔다.)→하늘에서온자들과 같은 선진의 문화를 가진 새로 유입되어온 종족과 결합하면서 동굴의 생활단계를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생활단계로 진입 하였다.孕生子 號曰壇君王儉(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이름을 단군왕검이라고 하였다.), 都平壤城 始稱朝鮮(평양성에 도읍하고 비로소 조선이라 일컬었다.)→단군을 낳아 이 땅을 통치 : 지배자 출현))( ※최남선(崔南善)은 단군왕검을 ‘엉큼’의 대역(對譯)이라 하여 대인(大人) ·신성인(神聖人)이라는 뜻으로 추정하였다. 따라서 ‘단군왕검’이란 칭호에서 ‘단군’은 제주(祭主:巫君)의 뜻이 있고 ‘왕검’은 정치적 권위와 권력을 표시하는 존칭으로 결국 단군왕검은 제사장과 정치장의 기능을 겸한 제정일치적인 사회의 우두머리로 해석된다. :단군+왕검⇒ 제정일치사화 ))② 고조선의 사회 : 농경사회, 선민사상), 사유 재산, 계급 분화, 홍익인간( ※삼국유사將風伯雨師雲師 而主穀主命主病主刑主善惡 凡主人間三百六十餘事 在世理化(풍백, 우사, 운사를 거느리고 곡식을 주관하고 생명을 주관하고 질병을 주관하고 형별을 주관하고 선악을 주관하니 무릇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주관하여 세상에 있으면서 다스리고 교화하였다.)→문화적 요소가 농업, 농경사회의 초보적 단계雄乃假化而婚之(웅은 이에 거짓으로 변하여 혼인하였다.)→ 환웅과 웅녀의 결혼 : 집단과 집단간의 공존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배자들의 혼인下視三危太伯 可以弘益人間(삼위태백을 내려다 보니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하여)→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 하늘신의 입장에서, 그의 주도하에 인간세상을 이롭게 한다. 또는 신의 권위를 기반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군주의 입장에서 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 ))∴ 고조선의 역사는 신화로서 다 설명하려는 자세를 갖지 말고 오히려 밝혀진 자료와 학문 적 연구를 중시하면서 진실에 접근해야 할 것)2. 환단고기1) 환단고기란 무엇인가?①구성 :〈삼성기>,〈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②내용 : 고대 한국의 역사, 신앙, 풍습, 정치, 경제, 예술, 철학 등에 대한 풍부한 자료가 담겨 있다.③고조선에 관한 내용〈삼성기>: 환인, 환웅, 단군을 중심으로 민족의 기원부터 단군조선의 역사를 간략히 서술
환경과 의복(유?아동복의 특징 및그 문제점과 해결방안)학 과 :학 번 :이 름 :과목명 :제출일자 :1. 유?아동복의 정의2. 유?아동복의 특성3. 유?아동복의 종류4. 유?아동복의 문제점1) 아이들의 피부를 위한 의복2) 유?아동의 성장에 따른 문제점3) 아동의 독립적 착의에 의한 문제점4) 소재에 따른 가격차의 문제점5. 소감※ 참고 문헌 및 그림 출처 사이트1. 유?아동복의 정의1)유아복이란 ? 생후 만 1년 정도 유아기에 착용하는 옷이다.2)아동복이란? 일반적으로 6 ~ 12세 정도의 어린이들의 옷이다.2. 유?아동복의 특성1)유아복의 특성 : 유아복은 입히기 쉽고 입어서 편한 모양이어야 하므로 앞트기로 하여 단추를 달거나 끈으로 매게 하는 것이 많다. 그리고 소매통도 넉넉하고 목둘레는 칼라가 없든지 조그마한 플랫 칼라로 하는 것이 좋다. 솔기의 시접은 쌈솔로 처리해서 배기지 않게 하는 것이 좋고, 길이는 발이 감추어질 정도 길이인 80 cm 전후가 보통이나, 발이 보일 정도의 짧은 드레스도 사용되고 있다. 옷감으로는 보온 ?통기 ?흡습성이 크고 부드러운 것이 좋으며, 색상은 흰빛이 남녀 모두에게 적합하고 위생적이지만, 엷은 핑크 ?크림색 ?하늘색도 많이 사용된다.2)아동복의 특성 : 아이들은 왕성하게 성장하므로 연령에 따라 알맞은 규격의 옷이어야 하고, 운동과 놀이 등 활동에 불편함이 없이 넉넉하고 편하게 디자인되어야 한다. 위생적으로도 흡습성이 좋고 질기고 실용적인 감으로 만들어야한다. 또한 어린이 특유의 순진미와 귀염성을 살리도록 복잡한 절개선과 장식을 피하고, 입고 벗기에 편리하도록 여유있게 디자인해야한다. 아이들은 활동적이다 보니 옷을 잘 더럽혀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재는 세탁에 잘 견디는 면직물이 위생적으로 가장 좋다고 한다. 그리고 강한 빛깔은 어린이에게 자극이 되므로 되도록 부드러운 색조의 것을 선택하여야 한다.3. 유?아동복의 종류1) 유아복의 종류 : 일반 의복 외에 롱 베이비 드레스 외에 턱받기?보닛?베이비 슈즈?색코트?베이비 번팅?베이비 패드?베이비 핀?기저귀 커버 등이 포함된다. 「여러 가지 유아복」2)아동복의 종류「여러 가지 아동복」4. 유?아동복의 문제점나에게는 조카가 3명이나 있다. 가장 막내조카는 이제 7개월이며 나머지 조카는 3살 6살이다. 평소 조카들을 지켜보며 생각해 오던 유?아동복의 문제점과 얼마 전 언니와 함께 조카 옷을 사기 위해 백화점에 갔던 경험을 살려 문제점을 생각해 보았다.1) 아이들의 피부를 위한 의복나의 조카를 비롯해서 요즘아이들의 상당수가 아토피 피부염에 시달린다. 그런 경우 조금만 잘못 옷을 입어도 피부가 일어나기 십상이다. 그리고 특히 니트옷같은 경우 면니트가 아니면 입을수 없다. 아토피 피부염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특수한 옷감으로 만들어진 옷이 있었으면 한다.▶조사해본 해결방안아토피 나 그 외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섬유는 면 섬유이다. 그러나 일반 면 섬유는 쉽게 늘어지기 쉬우므로 폴리에스테르 같은 합성섬유와 혼합하여 옷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동복의 경우 자주 세탁을 하므로 더더욱 쉽게 옷감이 늘어진다. 천연 면 섬유로만 만든 옷이면서 잘 늘어나지 않는 옷들이 필요할 것 같다.「천연 면섬유로 만들어진 옷」2) 유?아동의 성장에 따른 문제점아이들은 금방 크기 때문에 옷은 조금만 입고 버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럴 경우 옷값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부모들은 조금 더 큰 옷을 사서 접어 입히거나 하는데, 그럴 경우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많다. 그런 경우를 위해서 적당히 크기를 조절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옷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조사해본 해결방안(1) 유?아동의 길이성장에 따른 문제점은 길이성장에 맞추어 간단한 손질로 변형시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방법이 있다.예) ①바지나 치마 단을 깊게 넣어 늘려가며 입을 수 있게 한다.②어깨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멜빵바지, 멜빵치마 등)③치마 단에 장식을 달아 장식의 위치를 바꾸어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④원피스 드레스에는 허리선이 없거나 위치가 분명하지 않게 디자인하는 방법등이 있다.(2) 유?아동의 둘레성장에 따른 문제점은 둘레 성장에 덜 구애받고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방법이 있다.예) ①신축성이 큰 편성물을 사용한다.②라글란 슬리브나 퍼프 슬리브를 활용하여 어깨 넓이의 증가에 영향을 덜받도록 한다.③옆솔기에 시접을 충분히 두어 늘려 입을 수 있게 한다.④주름이나 개더를 많이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아이들 성장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한 디자인의 옷」3) 아동의 독립적 착의에 의한 문제점아이들은 스스로 옷을 입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부모가 옷을 입혀준다. 하지만 아이들이 옷을 입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아이들의 옷 입기 습관은 인간생활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습관의 하나이기 때문에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스스로 옷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게 하여 아이들에게 옷 입기 습관에 흥미를 줄 수 있는 옷이 필요하다.▶조사해본 해결방안디자인을 통하여 해결하도록 한다.①트임과 여밈 : 트임은 뒤트임은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앞트임으로 하되 길이를 충분히 길게 하여 입고 벗기 쉽게 한다. 여밈의 방법은 지퍼가 가장 쉬우며, 단추를 사용할 경우에는 단추의 크기가 적어도 1.5~2㎝는 되어야 아동들이 여미고 풀기가 쉽다.②스타일 : 간단한 스타일로 칼라가 없는 것이 입기 쉬우며, 바지나 스커트는 허리에 고무줄을 넓게 박은 것이 허리밴드와 지퍼가 있는 것보다 혼자 입기 쉽다.③앞?뒤의 구별 : 옷의 앞?뒤 판을 구별하기 쉽도록 디자인한다.(예를 든다면 v넥) 특히 내복은 앞?뒤 판의 구별이 힘들므로 프린트, 수 등을 이용하여 어린이 혼자서도 알아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한다.「아이들 스스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게 디자인 된 옷」4) 소재에 따른 가격차의 문제점요새 백화점에 나가보면 아이들의 옷 한 벌 값이 웬만한 고급 가전제품 값을 능가하는 경우가 많다. 꼭 백화점이 아니더라도 옷감 등 품질이 좋은 옷을 찾다보면 옷 하나 당 몇 만원을 훌쩍 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이들은 금방금방 자라기 때문에 이는 낭비의 일종일수 있다. 그러므로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저가의 옷이 있었으면 좋겠다.《비교 : 가격대별 차이점 및 브랜드 옷과 비 브랜드 옷의 차이점》▶가격대별 차이점소재봉제부속장치색세탁 후5천원~2만원소재의 경우 면이나 합성섬유 울 등 의류의 특징에 따라 거의 비슷하지만 소재의 질에 있어 가격대가 높을수록 촉감이 더 좋았음꼼꼼하지 못한 점 이 많이 발견됨
일본 문학(일본문화의 이해 레포트)과목 : 일본문화의 이해학과 : 역사교육과학번 : 200426010성명 : 박동주교수님 : 오주희 교수님1. 일본문학의 개요2. 일본문학의 역사1) 고대의 일본문학2) 중세의 일본문학3) 근세의 일본문학4) 근대의 일본문학5) 전후의 일본문학3. 일본문학의 여러 장르1) 낭만주의2) 자연주의3) 반자연주의4) 예술파와 프로레탈리아4. 일본문학의 대표적인 작가1) 나쓰메 소세키2) 가와바타 야스나리3) 무라카미 하루키5. 우리나라와의 비교1. 일본문학의 개요일본문학은 오랜 역사를 지니면서 뚜렷한 특색을 갖추고 있다. 일본의 국민성은 날카로운 직관(直觀)과 섬세한 감각, 솜씨 있는 재능으로 세부에 충실한 잔재주와 섬세한 작품을 꾸미는 데 장기(長技)를 보여 왔다. 또 일본은 4계절의 자연변화가 풍부하여 자연과 친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감정이 풍부하다. 그와 함께 대륙에서 떨어진 섬나라로서 일찍부터 균질적(均質的)인 인종에 의해 국가를 만들고 중국대륙과 한반도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독자적인 우미성(優美性)을 이상으로 하는 전통을 형성하였다.일본어는 그 특징상 장편시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5·7·5 또는 5·7·5·7·7 같은 세계에서 가장 짧은 정형시(定型詩)가 발달하였다. 또 시를 산문으로 근접하게 하였다. 10세기에 이미 장편 산문이야기가 생겨나고 11세기 초엽에 《겐지이야기[源氏物語]》 같은 대장편소설이 태어난 것도 이 때문이다.일본문학은 소형(小型)이고 정교하며 정서적이다. 한 방울의 물에서도 우주를 파악한다는 함축을 존중하기 때문에 와카[和歌]·하이쿠[俳句] 같은 단형시(短型詩)를 다듬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그 반면에 논리적·구성적이 못 되며 장대성·격렬성·엄격성에 뒤진다. 장편소설은 평면적이고 장면을 늘어놓기만 한 파노라마식 결함이 눈에 띈다. 불교의 영향을 받았던 고대 후기에서 중세 문학은 삶의 기쁨을 노래하기보다도 항상 죽음을 마주하고 죽음을 느끼는 어둠이 강렬하다.무사(武士)의 지배하에 자유가 억압된 신흥 근세 서詞書:와카의 序文]가 발전하여 나타난 노래이야기와 구송(口誦)된 전설류를 산문으로 옮긴 전기(傳奇)이야기의 2종류가 있었으며 그것은 모두 가나문자로 쓰였다. 현실적인 노래이야기의 시초는 《이세 이야기[伊勢物語)》라 할 수 있고, 전기이야기는 《다케토리 이야기[竹取物語]》가 최초의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2종류는 서로 영향을 주어가며 차차 종합적인 경향으로 발전하였다. 노래이야기는 자연히 일기나 가집에 가까워지고 《가게로일기[奭준日記]》나 당대 제일의 정열 가인이었던 이즈미 시키부[和泉式部]의 연애생활을 전한 《이즈미시키부일기》 등이 그 계통 가운데 생겨나고, 한편 전기이야기는 전기적 성격에서 사실성(寫實性)을 가미하여 《우쓰보 이야기[宇津保物語]》 《오치쿠보 이야기[落窪物語]》 등이 10세기 후반에 나타났다. 이와 같은 2계통의 종합으로 최대의 문학작품 《겐지 이야기[源氏物語]》가 11세기 초엽에 완성되고, 이보다 조금 앞서 수필문학의 최고작품인 《마쿠라노소시[枕草子]》가 쓰이어 헤이안시대 여류문학의 쌍벽을 이루었다. 《마쿠라노소시》는 세이쇼나곤[淸少納言]의 작품으로 자전적 ·고백적 성격을 띠면서 예술적인 밀도가 짙고 궁정여성의 생활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구석구석에 날카로운 감각과 섬세한 관찰이 빛난다. 이에 대하여 사회의 모든 현상을 작품 가운데에 수렴하여 광대한 인생을 암시한 54장의 대작이 《겐지 이야기》이다. 작자는 무라사키 시키부[紫式部]이며,그녀에게는 따로 《무라사키시키부일기》가 있다. 《겐지 이야기》는 이상적 귀족인 주인공 히카루 겐지[光源氏]의 일생을 중심으로 그 아이들의 시대까지도 합쳐 소설이 지닐 수 있는 형식상의 자유성을 최대한으로 발휘, 우아한 귀족의 생활과 그 감정분석의 총화를 나타냈으며, 고전 후기뿐만 아니라 일본의 장편 산문소설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진다.2)중세의 일본문학일반적으로 불교의 무상관(無常觀)이 밴 문학작품이 많지만 신흥계급의 정신을 이해하고 장대한 비극적 사건을 읊어내린 것이 일련의 군기문학(軍記文學)으로 중세의 새 양식이비롯한 호색이야기, 《세켄무나잔요[世間胸算用]》 등 돈을 중심으로 한 서민이야기에 의해 근세 소설계의 제일인자가 되었다. 조루리[淨瑠璃]는 중세 말기로부터 구전되어 온 것으로 면목을 일신한 것은 지카마쓰 몬자에몬에 의해서이다. 그는 처음에 가부키교겐[歌舞伎狂言]의 붓을 들다가 다음에 조루리로 방향을 바꾸었다. 조루리는 꼭두각시 인형과 음곡의 힘에 의한 일종의 스펙터클로서 특히 시대물(時代物)은 리얼리즘과 거리가 멀었다. 가부키는 원래 가무(歌舞)를 주로 하는 무용에서 출발하였으나 차츰 당대의 풍속을 연출하게 되었다. 근세 후기에 이르러 에도에 겨우 뿌리내린 문화가 경묘하고 담백한 에도인 기질과 결이 섬세한 감각을 발휘하여 여러 가지 새로운 형식과 경문학(輕文學)을 탄생시켰다. 한문학에서는 오규 소라이[荻生徠]가 수사학(修辭學)을 제창한 이후 그 문하에서 많은 문인을 배출했고, 국학에서도 가모 마부치[賀茂眞淵]가 나와 일본의 고대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창하였다.이를 계승한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는 봉건체제의 이론적 기반인 유교를 철저하게 배격하여 주정주의(主情主義)와 현세존중 등을 역설하였다. 이것은 서민의 사상 ·감정과 공통기반에 서서 그것을 대변했다고도 볼 수 있다. 소설에서는 아문(雅文)을 사용한 우에다 아키나리[上田秋成]가 《우게쓰 이야기[雨月物語]》를 저술하고 히라가 겐나이[平賀源內]가 《후류 시도켄덴[風流志道軒傳]》을 펴냈다. 에도 기질을 반영한 새 양식은 기뵤시[黃表紙] ·샤레본[酒落本] ·센류[川柳] ·교카[狂歌] ·교시[狂詩] ·교분[狂文]으로 양식 자체가 담백하고 유머가 풍부하다. 기뵤시는 다소의 풍자성을 띤 통인(通人)문학으로 그 흥취의 절반은 삽화에 있고 태평천하의 여유 속에 당돌한 넌센스와 세상인심을 파헤치는 재치를 담았다. 샤레본은 유곽(遊廓)을 무대로 하여 남녀의 대화를 주로 하면서 유곽 내외의 생활을 묘사한 것으로 기뵤시와 나란히 유행하였다.산문에서의 기뵤시 ·샤레본과 공통 바탕 위에 선 시가 센류 ·교카 ·교시인데, 센류는 문학이론에는 쓰보우치 쇼요[坪內逍遙]의 《소설신수(小說神髓)》(1885~86)와 후타바테이 시메이[二葉亭四迷]의 《소설총론》(86) 등이 있다. 이 중 쇼요의 소설 《당세서생기질(當世書生氣質)》(1885∼86)은 《소설신수》의 실천이었지만 아직 희작(戱作)의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후타바테이의 소설 《부운(浮雲)》(1887∼89)은 《당세서생기질》의 비평을 위해 쓰인 《소설총론》의 실천이었다. 극단적인 서구화주의의 반동으로 국수주의나 고전회귀의 경향이 생겨 이하라 사이카쿠나 지카마쓰 몬자에몬의 재평가도 대두하였다. 오자키 고요[尾崎紅葉]를 중심으로 한 문학 동인회 겐유샤[硯友社]는 기관지 《가라쿠타문고[我樂多文庫]》를 발행하며 큰 세력이 되었다. 고요의 대표작으로는 《다정다한(多情多恨)》(96) 《금색야차(金色夜叉)》(1897∼1902)가 있다. 고요와 함께 고로시대[紅露時代]를 이룩한 고다 로한[幸田露伴]의 작품으로는 《풍류불(風流佛)》(1889) 《오중탑(五重塔)》(91) 등이 있는데, 예도(藝道)에 정진하는 남성상을 그린 것이다.5)전후의 일본문학1945년 8월 국토와 문화가 대부분 폐허화하고 전쟁은 끝났다. 패전의 타격과 비군사화 및 민주화를 두 기둥으로 하는 점령군의 점령정책으로 군국주의와 파시즘의 구정치체제를 비롯한 모든 기성질서의 타도를 서둘렀다. 여기에서 패배와 좌절이 가져오는 허무 ·퇴폐의 심정과 이웃하여 민주주의 사회의 실현을 기대하는 평화혁명의 환상이 자유와 해방에의 희망을 품게 하였다. 그리하여 창세기풍의 혼란 가운데에서 괴멸한 저널리즘의 부흥과 함께 문학의 재건과 새 출발이 기약되었다.전후의 일본문학과 기성작가의 부활부흥한 저널리즘이 우선 작품을 구한 것은 전쟁하에서 고고한 세계를 지킨 노대가들로 시가 나오야의 소설 《회색(灰色)의 달》(1946), 나가이 가후의 《무희》(46) 등이 발표되고 다니자키 준이치로도 장편 《세설》(46∼48)을 완성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어서 훨씬 어려운 세월을 지낸 쇼와[昭和] 연대의 작가들도 창작활마 초규[高山樗牛]가 《태양(太陽)》지를 통해 일본주의, 개인주의, 미적 생활 등 사상편력의 낭만적 방황을 나타낸 것은 특기할 일이다.2)일본문학과 자연주의자연주의는 프랑스의 작가 E.졸라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였다. 나가이 가후[永井荷風]가 쓴 《지옥화(地獄花)》 등의 이식적(移植的) 모색시대를 거쳐서 시마자키 도손의 《파계(破戒)》(1906)와 다야마 가타이[田山花袋]의 《이불[蒲團]》(1907)에 의해 그 사조가 확립되었다. 전자에는 사회적 문제의식 발전의 싹이 있었지만 후자에는 사소설적 개아(個我)에의 응시경향이 강해 자연주의는 후자의 선상에서 발전했기 때문에 사소설로 기울어졌다. 자연주의는 단시형 문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으며, 구어자유시 운동도 나타났다. 시키[子規]의 사생가(寫生歌)를 발전시킨 《아라라기》의 시마키 아카히코[島木赤彦] ·사이토 모키지[齋藤茂吉] 등의 경향과 생활에 밀착한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등에 그 영향이 보인다.3)일본문학과 반자연주의반자연주의의 두 거봉(巨峰)은 모리 오가이와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로 모두 동서문학의교양을 쌓고 도의적 골격이 강인하였다. 모리 오가이는 소설 《Vita Sexualis》(1909) 《청년》(10∼11) 《기러기》(11∼15) 등을 내고 말년에는 역사소설과 역사전기로 전환하여 현대소설에서 쓸 수 없는 지적 주제를 담은 새 양식을 개척하였다. 또 나쓰메 소세키는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905∼06)에서 문명비평적인 풍자를 통해 여유를 가지고 인생을 달관했지만, 《산시로[三四郞]》 《그로부터》 《문(門)》의 3부작을 거쳐 《마음》(14)이나 《명암(明暗)》(16)에 이르면 근대인의 삶의 심연을 보여주는 심각한 주제가 담겨졌다. 그의 문하에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 또는 기쿠치 간[菊池寬] 등과 같은 신현실주의 작가가 배출되어 현실을 이지적으로 재구성하고 역사소설에 새바람을 불어넣으며 명확한 주제를 담았다. 아쿠타가와의 《코(鼻)》(16) 《희작삼매(戱作三昧)》(17), 기쿠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