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사소통의 개념의사소통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혹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메시지를 교환하는 교류과정이다. 따라서 의사소통을 통한 인간관계는 자극을 전달해서 반응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 사이에 의사소통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상호반응을 해야 하고, 이러한 상호작용의 내용이나 해석에 따라서 다양한 의미의 전달이 이루어진다.우리는 단 한순간도 의사소통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말하지 않는 것 자체로도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 보는 결혼과 가족 : 김정옥)2. 의사소통의 과정의사소통은 하나의 과정(process)이다. 과정이라는 말은 시작과 끝이 따로 없이 부단히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의사소통 과정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시지와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송신자)과 메시지를 받는 사람(수신자)가 있어야 한다. 송신자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끊임없이 수신자로부터 피드백을 받는다. 이 피드백은 내가 메시지를 제작해서 보내는 데 영향을 미친다. 이와 같이 의사소통이란 끊임없이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이며 직선적인 것이 아니라 순환적인 것이다. (새로 보는 결혼과 가족 : 김정옥)의 사 소 통피 드 백송 신 자메 시 지미 디 어수 신 자3. 의사소통의 유형▶ 호킨스(Hawkins, 1977)의 4가지 유형(언어화 정도와 감정노출의 두 차원에서 조합)(1) 차단형 : 문제를 숨기거나 피하여 명백하게 언어로 표현하지 않으며 감정 노출이 낮아 서 정서적 표현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이다. 가벼운 농담이나 날씨에 관한 이야기 등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와 상관없는 내용으로 상대방과의 관계 를 유지하려 한다.(2) 억제형 : 감정적인 노출이 잘 일어나 화가 나 있거나 감정적으로 격앙된 상태임을 쉽게 알 수 있으나 명확한 언어로 표현하지 않는 유형이다.(3) 분석형 : 언어표현을 많이 하되 자신의 감정 노출보다는 주로 사실에 대한 분석적인 지 적이나 문제의 다양한 측면선수ㆍ개인적인 거리(45~1.2m) : 친구, 가족, 동료와 같은 사람들과 서로 친밀하게 대화를 나 눌 수 있는 거리ㆍ사교적 거리(1.2~2.1m) : 사업상 공식적으로 만날 때의 거리ㆍ공적 거리(3.6~7.5) : 공식적인 모임에서 청중 앞에서 큰 목소리로 강의하는 거리(인간관계와 의사소통, 이경순 외)5. 말하기(1) 개방적 질문하기개방적인 설명이나 질문은 대상자의 의사소통 시작, 계속성, 표현의 초점을 맞출 때 도움 을 제공할 수 있다. 상대방의 관점, 사고, 의견,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가급적이면 한 번에 한 가지씩 단일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효율적 의사소통을 할 때 직접적이 거나 간접적인 질문을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대상자에게 행동의 이유를 물을 때, 대상자 는 방어적이거나 지적으로 설명할지도 모른다. 개방적 질문은 자유로운 응답을 할 수 있으 므로 다양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 즉 대상자의 행동에 대해 ‘언제’, ‘어떻게’, ‘무엇을’, ‘어디서’ 등과 같은 것을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반면 폐쇄적인 질문에 대해 서는 그 질문이 요구하는 대답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제한된 응답을 하게 된다. 폭넓고 자 유로운 응답을 얻고 싶을 때는 개방적 질문의 형태로, 구체적이고 제한된 정보를 얻고 싶 을 때는 폐쇄적 질문의 형태로 물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폭넓은 개방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이 필요하다.ㆍ대상자가 그의 메시지를 끝낼 때까지 기다린다.ㆍ“○○○씨는 괴로운 것이 무엇인지 저에게 말씀해 보세요.” 혹은 “오늘 기분은 어떻습 니까?”와 같은 문구를 사용한다.ㆍ대상자가 반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준다.[예]“시험이 끝나고 기분이 어떠했습니까?”“지난주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자세히 말씀해 보시겠습니까?”“리포트는 어떻게 되어 가니?”“지난 한 주일 동안 무슨 큰 일이 있었니?”간접질문은 자신이 질문을 받는다고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대상자가 질문 공세 를 받는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도록 해야 할 필요나다. 슬프다. 슬픔에 잠기다. 시무룩하다. 시샘하다. 시시하다. 신경 쓰이다. 실망하다. 심란하다. 심술 나다. 소름이 끼치다. 안절부절못하다. 애도하다. 어리둥절하다. 어쩔 줄 모르다. 억울하다. 언짢다. 열망하다. 외롭다. 용기를 잃다. 우려하다. 우울하다. 울적하다. 원한을 품다. 음울하다. 의기소침하다. 의심하다. 적대감, 전전긍긍하다. 절망하다. 정떨어지다. 조바심 내다. 절리다. 좌절하다. 주저하다. 증오하다. 지겹다. 지루하다. 지치다. 짜증나다. 초연하다. 초조하다. 충격을 받다. 침울하다. 탐내다. 풀이 죽다. 피곤하다. 피로하다. 혐오스럽다. 혼란스럽다. 화나다. 회의적이다. 흥분하다. 힘겹다.6. 듣기-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은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기본 요소이다.상대방의 말을 잘 듣기 위해서는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기 위해서는 편견을 갖지 않아야 한다. 말하는 이의 눈을 응시하거나 고개를 끄덕임의 행동 같은 적극 적 경청이 바람직하다.(1) 피드백주기피드백의 목적은 대화의 의미를 바로잡고, 조명하며, 의사소통의 상황을 명료하고 분명하 게 하는데 있다. 피드백 시 성격보다는 행동에 대해 말해야 상대방이 자신을 공격하는 듯 한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있다. 또 상대방이 생각하지 못했던 대안을 제시하여야 하는데 상 대방도 알고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할 때 무능함 혹은 상실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피드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려는 노력이 우선적으로 뒤따라야 한다.(2) 공감하기공감이란 상대방의 주관적인 기분과 감정까지도 이해하는 것이다. 공감반응을 보였을 때 말하는 상대방은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잘 이해하며 수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공감을 잘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을 듣고, 그 말의 사실적 의미와 더불어 정 서적 의미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Good▶ A : 어제 피곤해서 늦잠을 잤더니 수업에 늦어서 점수가 깎였어.B : 점수가 깎여서 걱정이 되겠구나.N.G ▶대화 를 잘하려면 가장 기초적인 약속인, “정확한 소리”로 말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대화-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최선의 방법, 구현정, 2003)8. 다하지 못한 말-쓰기- 쓰기는 내가 원하는 바를 표현하게 도와주는 강력한 방법일 수 있다. 상대방이 전해주는 한 통의 짧은 글은 장시간의 대화나 전화통화가 주는 감정과는 다른 느낌을 갖게 한다.말이 서툰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시간을 필요로 한다. 긴 시간 동안의 생각을 정리하여 보내온 편지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다.편지쓰기는 평소에는 잘 안 하지만 사용하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9. 의사소통의 어려움(1) 잘 듣지 않는 태도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려는 욕심 때문에 상대방의 말을 신중히 듣지 않고 말하려고만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기적인 욕구가 부딪칠 때 서로 잘 듣지 않음으로써 문제의 해결을 요원하게 만든다(Noller, 1984).(2) 문제에 진정으로 반응하지 않는 태도주로 세가지의 의사소통 유형을 나타내는데 자시 입장에서의 불평, 자기 입장에서의 제안, 상대의 말을 건성으로 듣거나 무시하기 등이다. 이러한 일방적이고 비수용적인 대화 방법은 진정한 문제해결의 자세가 아니다(Krokoff, 1987;Gottman, 1994).(3) 비판을 일삼는 태도잘 듣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상대의 잘못을 들추어내고 상대의 힘을 억누르려 하며 불공평하게 비난하고 상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태도는 대화를 방해한다(Gordon, 1993).(4) 희생양을 만드는 태도자기 잘못을 감추어 타인에게 잘못을 전가하기 위해 희생양을 만드는 태도 역시 진정한 대화를 방해한다. 부모, 형제, 친척, 친구, 자녀, 배우자 등을 희생양으로 만들며 진정한 자기 자신의 문제로부터 도피하기 때문이다(Noller, 1984)(5) 위협하고 경멸하는 태도자신의 관점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강제적인 수단을 동원하거나 여러 가지 모욕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동원하는 것(창피주고 놀리고 비웃고고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며, 지지를 제공하고, 친밀과 이해를 성 취하기 위한 것이다. 반면 남성들의 의사소통은 주로 자신의 독립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며,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보여주고, 과업을 성취하고, 통제를 발휘하고, 지위를 높이고, 자신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Tannen은 친밀은 ‘우리는 가깝고 동일하다’를 의미 하며, 반면 독립은 ‘우리는 별개이며 다르다’는 뜻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따라서 남성은 ‘보고중심의 대화(report-talk)' 즉 지식을 전하는 말을 더 많이 하며, 반면 여성은 ’관계중 심의 대화(rapport-talk)' 즉 관계를 확립하고 지속하는 말을 더 많이 한다고 한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남성과 여성이 대화에서 다른 측면을 강조한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ㆍ여성은 친밀의 욕구 때문에 남편이 어디에 갔었으며, 누구와 함께 있었는가를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남성은 독립과 통제의 욕구로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기 원치 않는다. (Olson&DeFrain. 1994)ㆍ여성은 ‘도움을 받는 것’이 상대방의 관대함과 배려하고 보는 반면, 남성은 자신의 열등감 으로 해석한다. 즉 도움을 주는 사람은 “나는 너보다 더욱 유능하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간주한다(Dominian, 1995)ㆍ남녀관계에서 남성은 ‘사과하는 것이 어려운 반면, 여성은 보다 쉽게 자주 사과한다. 왜냐 하면 ’미안하다‘는 여성의 말은 반드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겪은 곤경 에 대해 미안한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이기도 하다. 반면, 남성의 ’미안하다‘는 말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고 따라서 그들은 체면을 잃거나 패배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Dominian, 1995)남 성여 성불규칙하게 눈 접촉을 한다.드물게 고개를 끄덕인다.드물게 “응-응” 한다.말하는 동안 다른 행동을 지속한다.말을 하기 위해서 방해한다.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질문한다.끊임없이 눈 접촉을 한다.자주 고개를 끄덕인다.자주 “응-응” 한다.말하는 동안 다른 행동을하였다.
[목 차]1. 동기의 개념2. 동기의 특성3. 동기의 연구4. 동기의 기능5.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6. 각성 - 불안과 동기7. 성취동기8. 동기유발방법[동기와 학습]1. 동기의 개념 - 동기란 유기체에게, 혹은 유기체 내에서, 작용하여 행동을 시작시키고 방향 지어주는 힘을 기술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우리는 또 동기라는 개념을 행동의 강도 면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보다 강렬한 행동은 더 높은 수준의 동기에서 나온 결과라고 간주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흔히 동기의 개념을 행동의 방향을 가리키는 데에도 사용한다.2. 동기의 특성- 활성화 : 동기의 활성화적인 속성, 즉 활성화는 행동의 생성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다. 동기는 행동을 활성화시킨다고 여겨지지만, 활성화된 행동이 항상 외현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외현적인 반응이 뚜렷하지 않을 경우 동기가 없다고 가정하는 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어쩌면 단지 우리가, 활성화 되고 있는 반응이 아닌 다른 엉뚱한 반응을 측정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속성 : 배고픈 동물들은 지속적으로 먹이를 구하려는 시도를 한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종종 그 성공 확률이 희박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한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런 지속성을 관찰하고는 이를 동기화의 한 지표로 간주하게 되었다. 그러나 어떤 행동이 얼마나 지속적인가는 어떤 대안적 행동이 가능한가에 의해 적어도 부분적으로 좌우된다. 그래서 Beck(1983)은 전형적인 동기연구에서는 둘 이상의 반응이 가능한 상황에서 지속성을 관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강렬함 : 강렬함은 동기의 존재와 전형적으로 연결되는 또 다른 특성이다. 그러나 강렬한 반응이 항상 높은 동기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요인들을 무시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외현적 반응, 지속성 및 강렬함은 동기의 활성화 속성의 특징들이며, 적절한 조건하에서는 동기의 존재를 나타내는 합리적인 지표이다. 하지만 Bi에서 어느 것이 가장 동기유발적인지를 결정하는 데에는 성호도 검사가 최선의 방법이다. 이는 지속성이나 강렬함 같은 지표들이 차이를 드러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3. 동기의 연구1) 입법적 대 개별적? 입법적 접근 : 일반적인 즉, 보편적인 법칙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대게 이런 종류의 연구는 사람이나 동물의 집단을 연구하고 이들이 어떻게 유사한가를 결정한다. 입법적 접근은 항상 가능한 한 넓은 범위의 상황들에 적용이 가능한 일반적인 법칙들을 찾으려고 시도한다. 동기의 연구에서는 입법적인 접근이 우세를 보인다.? 개별적 접근 :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다른가를 살펴봄으로써, 즉 각각의 사람을 독특하게 만드는 속성들을 관찰함으로써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동기의 연구에서는 인본주이 이론가들과 자아실현 이론가들에게서 개별적 접근을 가장 뚜렷이 볼 수 있다.2) 선천적 대 후천적? 초기 이론가들은 동기가 본능이라는 선천적 충동에 의해 주로 통제된다고 보았다. 20세기 중반부 동한에는 이론가와 연구자들은 행동이 어떻게 습득되는가를 연구하였고, 이를 통해 밝혀진 많은 것들이 동기 상태의 습득에도 적용이 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에서 발전된 가장 중요한 동기개념은 유인동기이다.3) 내적 대 외적? 동기화의 연구에서 널리 퍼진 한 접근법에서 비롯된 생각이 바로 서로 다른 동기 상태들을 요구하고 개념화할 수 있고, 이들이 활성화되었을 경우에는 이 요구들을 감소시키게끔 행동이 촉진된다는 것이다. 요구는 대개 동기의 내적 원천으로 간주되며 행동을 활성화시켜서 어떤 결핍상태를 완화시킬 환경 내의 대상들로 유기체를 인도한다.요구이론가들과는 달리 다른 이론가들은 동기의 외적 원천을 강조한다. 이 이론가들은 대개 여러 가지 목표대상 혹은 사회적 관계들이 지니는 동기적 효과를 관찰한다. 이와 같은 관점에 따르면 동기는 외적 환경의 변화에 의해 활성화 될 수 있다.4) 기계론적 대 인지적? 기계론적 접근은 특정 요인들의 변화가 유기체로 하여금 적절한 행동에 임하도록 동기화시킨다고)이 어떤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가진 것을 일컫는다. 즉 유기체가 내부로부터 움직여서 목표 추구를 위한 행동을 하게 하는 개체의 조건, 또는 태세를 이르는 말이다. 동기는 행동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행동의 강도를 결정한다. 욕구는 개개인의 동기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영향만을 미칠 뿐이지 동기를 전적으로 설명해주는 개념은 아니다. 동기는 부분적으로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기는 내부적 욕구와 외부적 압력의 영향을 받아 움직여 행동을 일으킨다.2) 동기의 기능 - 동기는 학습의 원인적인 측면은 물론 결과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학습과 관련하여 볼 때 동기가 갖는 기능 3가지(1) 시발적 기능 : 행동을 촉발시키는 기능으로서 학습태도를 유발시키고, 학습활동을 개시시킨다.(2) 지향적 기능 : 행동의 방향을 규정짓는 기능으로서 학습의 목표를 향한 학습태도를 갖게한다.(3) 강화적 기능 : 학습결과가 주는 만족의 정도, 행동의 적부성(適否性)을 결정짓는 기능으로서 학습의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보다 의욕적인 태도를 갖게 하고, 또 만족의 유인에 대해 강한 결합을 하게 된다.5.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 내재적 동기 - 흥미나 호기심, 자기 만족감 등에서 비롯되는 동기이며, 이는 활동 그 자체가 보상받는 것이므로 외부의 별다른 보상을 필요로 하지 않음? 외재적 동기 - 과제, 그 자체에는 매력이 없으나 보상을 받거나 벌을 피하기 위해 부모나 선생님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또는 그 밖의 이유로 과제를 수행하고 이에 따라 보상을 받는 동기? 브루너(Bruner,1960)가 권유한 수업활동을 통해 교사가 힘써야할 네 가지- 학습의욕의 고취, 다른 학생들과 협동하려는 본직적인 충동의 고무, 호기심 유발과 확실한 것으로의 탐색 권장, 능력 향상에 대한 충동의 고무? 그러나 내재적 동기 유발이 학습에 매우 효과적이긴 하지만, 학교 학습에서는 양자의 동기가 모두 중요하다. 교사는 외재적 동기가 적절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하는 방법의 예- 교사가 학생들이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수업활동을 한다거나, 혹은 음성의 강도, 억양, 고저 등을 변화시키는 방법- 의사소통의 방식을 바꿈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킴- 모순, 대비, 부조화의 효과를 살리는 방법- 강의, 토론 방법의 혼합사용- 문제에 대한 논쟁을 구체화 시키는 방법- 적절한 질문의 제시(2) 불안 수준의 학습? 각성 수준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불안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불안 - 특성불안, 상태불안으로 나뉨특성불안 : 습득된 행동 경향으로 개인적인 성격 특성화 된 불안상태불안 : 시험불안과 같이 특정의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정서적 흥분상태로서, 강도가 수시로 변하고 지속성에서도 변화를 보이는 불안. 그러나 상태불안도 반복되는 횟수가 많거나 고통이나 처벌과 연합되는 특성불안화 할 소지가 있음① 언어학습을 통한 불안 실험 : 일반적으로 과제가 쉽거나 해야 할 반응이 피험자의 행동목록에서 쉽게 찾아질 때에는 불안이 학습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고, 반대로 과제가 어렵고 정반응에 대한 습관 강도가 낮을 때에는 불안이 수행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옴? 불안과 학습간의 관계- 단순과제에서는 불안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불안이 낮은 사람들 보다 과제 수행을 더 잘한다.- 어렵거나 복잡한 과제의 경우는 불안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낮은 사람들보다 초기 단계에서는 과제 수행의 정도가 떨어지지만, 시간이 갈수록 향상되어 나중에는 불안 수준이 낮은 집단의 수행을 능가한다.② 시험불안? 시험불안은 ‘시험’ 그 자체가 불안의 요인이라기보다는 ‘시험’이라는 상황을 그가 ‘위협’이라고 지각하는 데서 비롯되는 성질의 것임? 시험불안의 특징- 상황이 어렵고, 도전적이고, 위협적인 것으로 보임- 당면 과제를 다루기에 스스로가 비효율적이라거나 부절적하다고 봄- 자신의 불충으로 인한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에 주의가 쏠림- 자신을 비난하는 생각이 강해져서 문제풀이와 관련된 인지적 활동이 방해받음- 실패와 이에 따른 타인의 무시를 예상한다.③ 불안과 학습의 일반적 관가진 학생들의 경우, 불안수준이 낮은 학생이 높은 학생들 보다 성적이 좋다.: 높은 불안수준은 지능이 낮은 학생의 학업성취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아주 높은 지능을 소유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높은 불안이 학업성취를 촉진하는 경향을 보인다.- 일련의 기계적 계열학습의 경우, 불안이 낮은 학생은 학습초기에 우수하고, 불안이 높은 학생은 학습후기에 우수하다.- 개념학습은 불안이 높고 지능도 높은 학생이, 지능이 높으나 불안이 낮은 학생보다 더 잘한다.- 불안이 높고 지능이 낮은 학생은, 불안과 지능이 모두 낮은 학생보다 오히려 수행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7. 성취동기(1) 머레이의 성취욕구- 머레이는 인간이 지닌 욕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람이다.- 12가지의 생리적 욕구와 28가지의 심리적 욕구, 도합 40가지의 욕구 목록을 제시- 심리적 욕구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는 성취의 욕구, 친애의 욕구, 지배의 욕구 등이 있음- 성취욕구가 강한 사람의 특성: 어려운 일을 달성하고자 한다.: 물체, 인간, 관념 등에 대해 가능한한 신속하고 독립적으로 숙달하고, 이를 조작하고, 조직하려 한다.: 장애를 극복하고 높은 목표에 도달하고자 한다.: 자신을 탁원하게 만들고자 한다.: 경쟁하고 타인을 능가하고자 한다.(2) 성취동기와 학업성적- 맥클리랜드는 성취동기가 모든 경우는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조건하에서 성적과 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임을 밝혔다. 또한 성취동기 육성훈련 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후에 훨씬 더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실험보고도 있다.- 성공을 성취하려는 경향이 실패를 피하려는 경향보다 강할 때, 학생들은 어느 정도 어렵고, 도전적인 학습과제를 선택하고, 이에 노력을 기울이고, 실패에 대한 인내심을 갖게 된다. 반면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학생은 성공의 가능성이 꽤 있는 과제에서조차 회피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성취동기가 높은 학생들은 성취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며, 집중적으로 몰두를 하며, 실패에 대한 인내신준다.
[마태복음]1. 네 권으로 구성된 하나의 복음(P.15 ~ 18)ㆍ 그리스도의 복음의 단일성 - 신약의 제일 처음에 위치해 있는 하나의 참 복음은 네 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네 권의 복음서는 전부 육신이 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고 있다.ㆍ 공관복음 - 처음 세 복음서를 공관복음이라고 불렀다. 이 세 복음서 기사에는 관점이 같은 것으로 보이는 공통적인 소재가 많기 때문이었다.ㆍ 상관없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니다 - 복음서의 기자들의 의도는 결코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들을 불규칙하게 모아 놓으려는 것이 아니었다.2. 역사로서의 복음서(P.19 ~ 26)ㆍ 성경에 대한 비평적 접근 - 우리는 좋든지 싫든지 신약의 처음 네 권에 나타난 예수님의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일까 아닐까 하는 질문을 모면할 수 없을 것이다.ㆍ 역사인가, 메시지인가? - 우리는 절대로 예수의 생애에 관하여 확실한 역사적 지식을 알 수 없다. 우리가 읽는 것 중 많은 부분은 반드시 신화로 간주되어야만 하며,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서 기자들의 이야기 속에 내포되어 있는 그 메시지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반드시 ‘비신화화’해야만 한다.ㆍ 초대 교회의 증언 - 복음서는 실제 예수 자신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초대 교회의 증언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다. 즉, 이 복음서는 신적 계시를 기술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신학을 나타낸 것이다.ㆍ 권위 있고 눈으로 직접 목격한 기사 - 성경은 그 자체의 권위를 가지고 우리에게 접근하고 있으며, 또 우리에게 권위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신약에 접근할 때 성경은 정확하며 신뢰할 만하다는 믿음에서 출발해야 한다.ㆍ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 - 하나님의 말씀은 불완전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은 성경이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인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ㆍ 설화체와 역사적 정확성 - 우리의 이야기 방식이 복음서 기자들과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하는 이 예언들은 지금보다 더 먼 미래 역시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이를 명심하여 성경을 연대기나 미래에 대한 안내서 따위로 생각하려는 충동을 억제할 수 있어야만 한다.ㆍ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동등하게 - 마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하는 한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구별 없이 약속된 은혜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14. 의롭고 흠이 없으신 목자(P.90 ~ 93)ㆍ 예수님의 고난 - 예수님이 죄가 없으시다는 것은 명백히 밝혀지게 된다. 결국 산헤드린 앞에서의 항의가 잘못으로 간주되었다. 이 유대인의 왕은 가증스런 방법으로 조롱을 받으시게 된다.ㆍ 마지막 입증 - 예수님이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명하는 사건들이 십자가상에서의 죽음과 함께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과연 예수님이 의로우셨다는 것을 입증해 주셨다.ㆍ 새 이스라엘 - 산헤드린은 군인들을 뇌물로 매수하여 제자들이 예수님의 몸을 훔쳐갔다고 말하도록 조작함으로써 심리전을 일으키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하신 목자는 새 이스라엘을 돌보기 시작하셨다.[마가복음]1. 두 번째 복음서의 저자(P.97 ~ 100)ㆍ 마가는 누구인가? - 일반적으로 사도행전의 요한 마가가 바울과 베드로의 서신에 언급된 마가이며 두 번째 복음서의 저자인 마가라고 보고 있다.ㆍ 마가와 바울 - 마가의 업무는 여행을 위한 준비나 숙소를 구하는 것, 또는 약속을 정하는 일 같은 것이었을 것이다. 마가는 바울에게 있어서 “친절한 비서”그 이상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보는 게 적절할 것이다.ㆍ 마가와 베드로 - 베드로는 마가를 그의 영적 아들로 인정했으며, 실제로도 마가와 그는 깊은 관계를 유지했다.2. 사도의 증언의 요약(P.101 ~ 107)ㆍ 마가의 문체와 강조 - 마가의 복음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정밀하게 기술괴어 있다. 각각의 복음서는 나름대로의 강조점에 따라, 또 그 글을 읽을 독자들의 영역을 고려하여 무엇을 기술할 것인지를 결정하였다.ㆍ 제사장적인 사역 - 우리는 레위사람 바나바의 친척이었으며5. 요한의 서문(P.181 ~ 183)ㆍ 시적인 구절 - 우리는 요한복음의 구절들이 구약성경의 몇몇 시가처럼 짝을 이루고 있으며, 뒷 구절은 첫 구절을 발전시키거나 되풀이하고 있음을 찾아볼 수 있다.ㆍ 창조와 재창조 - 재창조는 창조와 동일하다. 이것은 요한복음의 나머지를 지배하는 주제다.6. 진리란 무엇인가?(P.184 ~ 186)ㆍ 구약의 성취 - 구약과 신약 사이의 차이점을 강조하기 좋아하는 자들은 언제나 그와 같은 방법으로 읽지만, 그보다 우리는 모세의 법을 장차 다가올 구원의 기초와 그림자로 간주해야만 한다.ㆍ 성전이 필요지 않음 -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났으며,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직무는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되었다. 성전보다 더 크신 분이 여기 계시기 때문이다.7. 예수님에 대한 초기의 반응(P.187 ~ 190)ㆍ 예수에 관한 초기 증언 - 네 번째 복음서를 기록한 요한은 원래 세례 요한의 제자였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이전 스승인 세례 요한의 증언을 중요한 자리에 위치시키고 있으며,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교회와의 투쟁을 단지 바라만 보고 방관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ㆍ 메시아에 대한 제한된 개념 - 마태는 단지 세례 요한이 의심했던 것만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그는 역시 요한이 예수님보다 훨씬 더 세례가 필요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기술하였다.ㆍ 요한 자신의 증언 - 요한은 마태, 마가, 누가와는 다른 관점에서 예수님의 초기 사역과 그 영향을 기술하고 있다.8. 성전 정화와 새 생명(P.191 ~ 193)ㆍ 성전 정화 - 모든 행적에서 예수님은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성전의 정화 또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어느 정도 드러낸다.ㆍ 거듭남의 필요 -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회심 또는 거듭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9. 유대인들과 사마리아인들에게 전파하심(P.194 ~ 197)ㆍ 사마리아에서의 추수 - 세례 요한의 활동 역시 사마리아에서 추수를 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역할가장 긴 편지다. 이렇게 긴 편지가 기록되었다는 것은 그 당시 무척 예외적인 사건이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로마서가 바울의 다른 편지보다도 성경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것은 그 깊이 때문이며 그것이 기록된 연대와는 무관하다.ㆍ 로마의 유대인 - 로마에서 유대인들은 강인한 기백을 보였음에 틀림없다. 로마의 교회는 한편으로 율법주의적인 유대인의 정신에 결코 앞도당할 수 없었으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했다.2. 우리의 의로우신 주님(P.284 ~ 287)ㆍ 로마서의 핵심 - 바울은 복음을 로마에서도 전파하기 위하여 로마로 가기를 갈망하고 있다고 분명히 밝힌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첫째는 유대인에게며, 또한 헬라인에게도 마찬가지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이는 이 편지의 핵심이 된다.ㆍ 믿음으로 믿음에 이름 - 바울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이 점을 강조함으로써 그는 모든 시대에 해당되는 복음의 구원하는 능력을 드러내 보였다.3. 하나님 앞에서는 이방인도 유대인도 의롭지 못함(P.288 ~ 289)ㆍ 짓밟혀진 율법 - 바울은 한때 이교도들이 깨달았던 지식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게 된 사실을 고린도에서 매일 두 눈으로 목격했다. 십계명의 두 번째 돌판 속에 새겨진 모든 계명이 첫 번째 돌 판의 계명들을 무시했던 사람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혀졌다.4. 구약에 기록된 용서의 복음(P.290 ~ 292)ㆍ 오직 은혜 - 우리를 구원하시고 죄 없다고 선언하시는 하나님의 의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나게 된다. 누구든지 믿는 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써 죄가 없고 의롭다는 선언을 받게 된다.ㆍ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음 - 유대인들은 그들의 구원이 아브라함의 업적에 근거하고 있다고 믿었다. 바울은 성서로부터 아브라함이 그의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았다고 밝힌다.ㆍ 부활의 믿음과 의 - 이 부활의 믿음을 소유하는 자들은 있음을 보게 된다.ㆍ 교화와 화해 - 바울은 항상 마음과 뜻을 다하여 교인들을 교화시키고 양육하는 일에 힘썼다. 이제는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자가 벌을 받았기 때문에, 바울은 교인들이 그를 용서하고 위로해 주기를 간청하고 있다.2. 복음과 복음을 전하는 자들(P.368 ~ 371)ㆍ 질그릇에 담긴 보배 -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마치 파괴와 죽음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는 질그릇과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3. 유대계 그리스도인들과 거짓 사도들(P.372 ~ 376)ㆍ 예루살렘의 성도들을 위한 구제 - 이러한 모금활동을 통해 바울이 의도했던 것은 교회가 한 몸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려는 것이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 하나이기 때문이다.ㆍ 유대에서 온 거짓 예언자들 - 이때 고린도에는 유대로부터 온 거짓 예언자들이 그릇된 교훈을 가르치고 있었다. 이 거짓 예언자들은 자기들의 재능과 업적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겼으며, 여러 사람들 앞에서 허풍을 떨면서 돌아다녔다. 사실 그들은 구약에 나오는 오만한 거짓 예언자들과 다들 바가 없다.[갈라디아서]1. 기록 목적(P.379 ~ 384)ㆍ “갈라디아”-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쓴 회람 서신으로서, 갈라디아 지방의 모든 교회들이 돌려가면서 보도록 쓴 것이다. 여기서 갈라디아가 의미하는 것은 그러한 지명을 가진 지역이 당시에 실제로 존재했던 것이 틀림없다.ㆍ “경건한 이방인들”- 갈라디아 지방의 교인들은 대부분이 이방인이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원래 유대인의 회당에 출입하던 경건한 이방인들이었다는 사실이다.ㆍ 율법과 의식 - 이방인의 문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던 갈라디아 지방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선전하는 교리에 마음이 끌렸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련의 법규를 준수함으로써 구원을 추구하는 일이 몸에 배어 있었기 때문이다.2. 바울의 복음은 그리스도의 복음이다(P.385 ~ 387)ㆍ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소명 - 바울의 복음은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그리스었다.
1. 성경의 구성과 분류성경과 신구약의 정의“성경”(Bible)의 어의 - 성경(Bible)이라는 단어는 헬라어의 비블로스(biblos)의 증손뻘쯤되는 단어라 할 수 있는 바, biblos는, 주전 11세기경 이집트에서 파피루스라는 갈대의 외피를 가리키는 이름이였다. 현재의 영어단어 Bible은 구불어에서 파생된 것으로서, 어미가 영어화된 것이다. 즉, Bible이라는 단어는 음역과 어미변화의 네 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진 것이다.“언약”(Testament)의 어의 - 성경이 biblos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려지지만 이는 언약이라고 불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언약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베리뜨(be-rith)로서, “두 당사자 사이의 계약, 약조 또는 협정”을 의미한다.성경과 고대 성경분류형식들히브리식의 분류형식 - 히브리어 성경은 율법서와 선지서의 두 부분으로 나누었던 것이 최초의 분류 방법이었을 것이며 이것은 신약 성경에서도 가장 흔한 분류방법일 뿐만 아니라 유대인의 관습과 사해 두루마리에서도 확인된 것이다.헬라어 역본의 분류형식 - 히브리어 성경은 주전 280-150년간 알렉산들이아와 이집트에서 헬라어로 번역되었다. 알렉산들이아의 전통적 분류방법은 구약성경을 주제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서 다섯권의 율법서, 열두 권의 역사서, 다섯권의 시가서, 열일곱권의 예언서로 구분한 오늘날의 성경분류방법의 기본이 되고있다.라틴어 역본의 분류형식 - 라틴어 역본성경은 헬라어역본인 70인역의 분류방식을 따르고있다. 주후 383-405년간 라틴어역본의 번역자인 제롬은 히브리식의 성경분류방식에 익숙해 있었으나, 기독교계가 헬라어역본을 선호하고 그로부터 도움을 얻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4분류를 채택라게 된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었다.현대성경의 구분형식영어성경체제의 역사적 배경 - 라틴어역본 성경이 천년동안 기독교의 표준성경으로 군림한 후 위클리프의 영역성경 초판이 그 선구인 라틴어역본의 진부한 분류체제를 따르리라는 것은 능히 예측할 수 있쓰여진 것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간두 되었다는 생각이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주장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지자나 선지자의 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정해져야만 한다. 선지서의 말씀은 당연히 선지자의 예언 활동중에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그러므로 선지자의 은사의 결과로서 기록되었던 구약성경의 권위의 특징을 이해하려면 이러한 선지자적 은사의 본 자의 본질을 잘 규명하여 그러므로 우리는 구약성경의 관례에 기초하여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셨던 그 말씀을 선포하였던 대변자였다는 결론을 내린다고 기술하였다.요약 및 결론각 구약성경을 개별적으로 조사해 보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주장하고 있음을 알 수있다. 역사서와 시가서는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것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민족적 삶과 그 개인적 삶들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감에 관한 주장이 간접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더 나아가 구약성경은 원래 율법서와 선지서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각 부분은 일체화된 단위로 생각되었기 때문에 그 부분전체에 해당되는 내용은 그 부분에 속해있는 각 낱권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전체로서의 구약성경은 때때로 성문서로 분류되었던 책들을 포함하여 예언의 말씀임을 주장하고 있다.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구약성경은 전체로서 예언의 말씀이므로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주장한다는 결론이 나온다.6.구약성경의 영감을 뒷받침하는 주장들구약 성경은 스스로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았음을 주장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주장은 구약성경을 인용하고 있는 신약성경에 의해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신약성경을 면밀히 검토해보면, 신약성경이 구약성경의 각 부분과 각 낱권을 언급하면서 구약성경 전체의 신빙성과 권위를 구체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전체로서의 구약성경을 언급하는 신약성경의 구절들신약성경에는 전체로서의 구약성경에 관한 다양한 묘사들이서 이미“카논”이란 말은 비유적 의미는 갖고 있었으며 신약에서 그 말이 사용될 때는 동일한 비유적 의미를 갖고 있다.3. 신학적 측면 -“자”라는 문자적 의미에서부터 이 말은 어떤 것의 규칙이나 기준을 의미하는 것으로 확장되었다. 기독교 초기에 이 말은 신앙의 규칙, 규범서, 권위있는 책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되었다.정경성을 기술하는 말들유대인들의 거룩한 글들에 정경 즉 신적 기준이라는 신학적 개념이 적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그런 권위 있는 글들을 언급할 때 정경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1. 거룩한 글들 - 영감된 글 즉 정경서는 거룩히 여겨졌고 언약의 궤에 보관되었다.2. 권위 있는 글들 - 정경성과 같은 뜻을 갖는 또 다른 개념은 권위이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은 성경의 권위에 복종하였다.3. 손을 부정케 하는 책들 - 탈무드 전통에 따르면 정경 곧 거룩한 책들은 나중에 그 책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손을 부정케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정경성의 결정1. 몇가지 부적절한 견해들 - 연대가 정경성을 결정한다는 견해, 히브리어가 정경성을 결정한다는 견해, 토라와의 일치가 정경성을 결정한다는 견해, 종교적 가치가 정경성을 결정한다는 견해2. 정경성에 관한 부적절한 견해들의 공통적인 잘못 - 정경성은 하나님이 결정한다, 권위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인정한다.3. 정경성에 관한 좀 더 온전한 견해 - 어떤 책이 가치 있는 것은 그 책이 정경이기 때문이다, 책이 정경인 것은 그 책이 영감 되었기 때문이다.정경성에 대한 변호1. 그리스도의 증거 - 예수께서는 히브리 구약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임을 분명하게 가르치셨다.2. 성경의 진실성 - 그리스도의 가르침들에 대해 알려진 모든 것은 바로 성경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정경성의 열쇠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언뜻보면 순환 논리인 것으로 보인다.요약 및 결론정경이란 말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 말의 뜻은 문자 그대로 자로 쓰이는 막대에서 발전해 어떤 것에 대한 기준의 개념으로 쓰이게 됐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그 용어0개를 열거했으며 그 후에 더 발견되었다.일부에 의해 수용된 책들 - 외경1. 외경의 성격 - 대부분의 경우에는 외경과 위경의 구별이 적절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 차이가 미세해진다. 대개 이 책들은 정경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위경과 마찬가지로 이단 종파들과 심지어 정통 종파의 설교에 이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볼 때, 그들은 그 이상의 특징을 한 사기 지니고 있었다. 즉 그들은 비공식 설교본문에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지역교회가 정경과 성경 번역본에 나타났다.2. 외경의 수 - “설교에 있어서 본문으로 사용되는 경전”과“교회에서 수납된 정경”의 차이 그리고 “정통교부”와 “이단적 교부”의 차이를 정확히 구별해 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외경의 수는 어느 정도 임의성을 띠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후자의 구별은 초기 5세기의 정경과 교회 회의 신조에 의해 이루어지고 전자의 구별은 그 책이 단지 설교 목적으로 사용되었는가 아니면 신학상의 목적으로 권위 있게 사용되었는가 하는 것에 의해 이루어진다.3. 신약 외경과 위경 평가 - 신약 위경의 가치 : 일반적으로, 이 책들은 긍정적 신학적 가치를 전혀 갖고 있지 않고 역사적 가치도 거의 없으며 다만 초대 수세기동안의 교회의 종교 양심을 반영한다.신약 외경의 가치 : 이 책들의 대부분의 신학적 역사적 가치가 위경에 비해 훨씬 높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간략히 말하면, 그것들은 가치가 있지만 정경은 아니다.1. 일부 신약 정경서들의 최초 증거 문서 역할을 한다.2. 사도이후 교회의 일반적 교훈을 드러낸다.3. 신약의 사도적 문서들과 3, 4세기의 교부적 문서 사이의 다리를 형성하여 그 과도기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단서들을 어느 정도 제공한다.4. 후대의 거짓 교훈들과 이단들이 일어날 것을 암시한다.5. 초기 교회의 관습과 정책에 관한 많은 역사적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요약과 결론신약 정경성 문제에 관해서, 27권 중 22권의 책들은 정통 집단 내에서 진지하게 의문시 되었던 적이 전혀 없었다. 즉 이는 고급피지와 양피지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문자 양식으로서 구분된다.파피루스에 기록된 필사본들(2-3세기들)죤라이랜드단편 - 사본으로부터의 이 파피루스 단편은 신약성경 어떤 부분의 초기 복사본으로 알려진 것이다.체스터 비티 파피루스 - 신약성경 파피루스의 중요한 수집물이 이제 더블린 근처에 있는 비티 박물관에 있다. 그것은 세 개의 사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신약성경을 포함하고 있다.P66, 72, 75, 보드머 파피루스 - 체스터 비티 필사본들 이후에 신약성경 파피루스의 가장 중요한 발견은 제네바 근처의 큘라니에 있는 세계 문학 도서관이 보드머 수집물을 손에 넣은 것이였다.고급피지와 양피지에 기록된 대문자사본들(4-9세기)바티칸사본 - 바티칸 사본은 양피지나 고급피지위에 기록된 아마도 가장 오래된 대문자 사본이며, 신약성경 본문의 가장 중요한 증거들중의 하나이다.시내사본 - 이 4세기 헬라사본은 일반적으로 그것의 오래됨과 정확성 그리고 생략이 많지 않음으로 인하여 본문에 대한 가장 중요한 증거로 간주된다.알렉산드리아 사본 - 5세기부터 이 잘 보존된 사본은 신약성경의 대표자로서의 B와 알렙 다음에 위치한다.에브라임 사본 - 에브라임 사본은 아마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것 같다.베자사본 - 이것은 가장 오래된 신약성겨의 2개국억로 된 사본이다.클라로몬타누스 사본 - 이 사본은 베자사본의 6세기 보완이며, 베자 사본에는 빠져있는 신약성경의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바실리엔시스 사본 - 이것은 318개의 단편들위에 기록된 4복음서를 가지고 있는 8세기 사본이다. 현대 스위스 바젤대학 도서관에 있으며, 비잔틴형태의 본문을 가지고 있다.라우디아누스 사본 - 이것은 6세기 말엽과 7세기 초엽에 속한다.보리니아누스 사본 - 이것은 사 복음서를 포함하고 있으며, 9세기에 속하고, 전형적으로 비잔틴형태의 본문이다.이도우스 디오니시우 사본 - 이것은 8,9세기에 속하며ㅡ 실질적으로 사 복음서의 완전한 복사본인데 이것은 비쟌틴 형태 본문의 가장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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