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사회복지는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적인 노력이라 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의 목적은 사회문제, 욕구를 해결하고 예방하며 나아가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복지를 이루기 위해서 다양한 사회복지적 접근방법이 필요하며, 이러한 것을 사회복지실천이라 한다.사회복지실천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수행정도에 따라 문제해결에 따라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사회복지사에 의해 수행되는 실천 역할의 범위는 넓고 다양하며 효과적인 사회복지사는 대부분 이러한 역할을 능숙하게 다뤄야 하며,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II. 본론1. 사회복지사가 피해야 할 점1) 유능한 사회복지사는 부정적인 관계를 조장하는 태도나 행동을 피해야한다.2) 계속적으로 감정이입의 실패를 겪으면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3) 거짓되고 독단적이면 클라이언트는 방어벽을 만든다.4) 외향적으로 발달된 사회복지사는 그 세션에 근거하여 나타나지 않는다.5) 도움을 주지 못하고 해를 끼치면 미완성된 서비스로 인해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방해한다.6) 협력관계를 만들지 못하면 클라이언트가 실수하도록 하고 사회복지사의 적절한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게 된다.7) 비판적인 것, 비난하는 것, 의심하는 것, 클라이언트를 꾸짖는 것, 무시하는 것, 비웃는 것, 혼내는 것, 성차별하는 것, 편견을 드러내는 것, 부인이나 거절하는 것 등은 원조관계를 해칠 수 있다.2. 효과적인 사회복지사의 8가지 특징1) 감정이입하기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감정이입하는 사람은 타인의 관점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와 자신이 갖는 다양한 차이점과 공통점을 이해하되 차이점으로 인해 클라이언트를 차별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클라리언트가 알콜중독자, 노숙자, 가정폭력 가해자 등과 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집단에 속해 있는 사람일 경우 차이점으로 인해 클라이언트를 이해하는데 한계를 가질 수 있고, 이들을 심판적인 태도로 바라볼 수 있다.2) 개방하기타인에게 개방적인 사람은 타인을 수용하고 타인이 자신의 관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런 사람은 타인의 관점을 자신의 관점으로 바꾸려 하지 않는다.대부분의 사람이 어떤 문제에 대해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대개 타인이 우리의 관점으로 변하도록 납득시키려 하지 않는데 이러한 개방성의 부족은 효과적으로 경청하는 것을 방해한다.3) 진실하기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이 진실할 때 말할 수 있게 된다. 진실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적당한 때에 자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출하지만, 거짓된 사람은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그들이 느끼는 것을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는다.4) 높은 내면성을 갖기높은 수준의 내면성을 소유한 사람은 자신 내면의 생각과 신념에 중요도를 두고 타인에 의해 잘 설득당하지 않는다. 전문가의 세계에서 내면성은 아주 중요한데 휴먼서비스 전문가는 더 수준 높은 내면성을 가질수록 좋다.5) 삶의 경험자 되기삶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은 삶을 자연스럽게 내려놓아야한다. 이런 사람은 순간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고, 이런 사회복지사는 삶을 꽃을 피우는 과정으로 본다.6) 좋은 정서적 건강을 갖기당신이 도움이 필요한데, 타인을 도울 수 있겠는가? 이것은 모든 사회복지사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중요한 질문이다.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사도 삶의 문제로 인해 번뇌한다. 사회복지사가 유능하기 위해 최상의 지점에 있어야 할 필요는 없으나, 심하게 약화되거나 손상된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를 돕는데 어려움이 있다.자신을 귀중하고 쓸모 있는 사람, 괜찮은 사람 또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자아존중감을 점검해 보아야 클라이언트의 자아존중감 향상, 사회적 기능 향상, 권한부여 등을 위해 노력을 할 수 있다. 만약 낮은 자아 존중감을 자고 있다면, 이것이 어디에서 파생되었으며, 이것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봐야할 것이다.
양극성 장애 또는 우울장애에 관련된 기사를 찾아서 간략히 내용을 첨부하거나 정리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개입이나 치료방안에 대해서 기술하시오I. 서론지난 2월 음식점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체포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 같다”며 꾀병을 부려 물의를 빚었던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양극성 장애로 오랜 기간 치료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정모(28)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정씨에게 치료감호도 명령했다.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폭행, 업무방해, 사기 등의 범죄를 총 15차례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정씨는 올해 2월에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담배를 피우다 직원들에게 제지당하자 난동을 피워 수갑을 찬 채 지구대로 이송됐다. 지구대에서는 “코로나19에 걸린 것 같다”며 꾀병을 부려 방호복을 입은 119 구급대원들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빚었다.정씨는 지난해 10월엔 전남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아무 이유 없이 당직 의사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그는 자신을 쳐다본다는 등의 이유로 남을 폭행하고, 음식점·클럽 등에서 소란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자 다시 업소를 찾아가 직원을 폭행하기도 했다. 출동한 경찰관도 정씨의 폭행 대상이 됐다. 광주에서 전남 완도군까지 택시를 타고 왕복한 뒤 20만원 상당의 요금을 내지 않은 적도 있었다.정씨는 2008년께 양극성 장애로 진단받고 2010년부터 조울증으로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II. 본론1. 양극성 장애양극성장애는 기분변화가 매우 심하여 우울한 기분 상태와 고양된 기분 상태가 주기적으로 교차되어 나타나는 일련의 장애를 말한다. 즉,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날 때 이를 양극성장애라고 하며, 조울증이라고도 한다. 기분과 활동 수준 장애의 삽화가 최소한 2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로 어떤 삽화는 기분의 고양과 활력 및 활동의 증가(조증 상태)를 나타내고, 어떤 삽화는 기분의 저조와 활력 및 활동의 감소(우울증 상태)가 나타나기도 한다. 조증 상태에서 정상 상태가 되었다가 우울증 상태로 전환되기도 하며, 조증 상태에서 우울증 상태로 바로 전환되기도 한다.2. 양극성 장애의 원인생물학적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뇌구조의 기능이상, 내분비계통등의 이상 등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일란성 쌍생아의 경우 어느 한 쪽이 양극성 장애를 앓을 경우 다른 한쪽도 그럴 확률이 매우 높은(약 80%) 반면, 이란성 쌍생아는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확률(약 16%)을 보고 있다. 그리고 양극성 장애의 조울적 측면을 보이는 사람들의 가까운 친척들에게서 일반적인 우울증(조증이 없는 우울이기 때문에 단극성 우울증이라고 한다) 환자가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통해 우울증의 유전적 측면에 조증 증상이 친인척의 네트워크 내에서 더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연구자들이 해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인과기제를 밝히지는 못하고 있다. 그리고 양극성 장애 환자들의 뇌에서 세로토닌, 도파민, 에피네프린과 같은 신경전달물질들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것으로 관찰되고 있어서 그 관련성이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리튬과 같이 증상의 개선을 위한 약물도 점차 확인되어 가고 있다.또한 여기에는 인지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도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부정적인 일들에 대해 생각하거나 상상할 때 이를 정상인들보다 훨씬 더 현실적인 것으로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생각, 상상 자체만으로도 행동의 변화가 더 크게 일어나는 경향이 큰 것이다. 또한 비판적이거나 공격적인 가족들과 함께 사는 환자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명확한 인과관계를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이른바 ‘환자의 탓’으로 원인을 돌리는 것이 가장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일선의 치료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I. 서론1. 이혼가족1) 이혼의 정의이혼이란 법률상으로 유효하게 성립한 혼인을 결혼 당사자들이 모두 생존한 동안에 그 결합관계를 협의 또는 재판상 절차를 거쳐 소멸시키는 것을 말하고, 이혼가족이란 이러한 이혼에 의해 축소된 가족을 말한다.2) 이혼의 발생원인발생원인으로는 남녀사이에 다른 관점으로 인한 관계문제, 가정의 경제적 소득문제, 성적문제, 폭력 등이 있다.3) 이혼의 종류당사자 사이에 이혼의 합의가 있는 협의 이혼, 가정법원에서 조정절차를 받아야 하는 조정이혼, 부부일방은 이혼하려고 하는데 다른 일방이 합의하지 않아 가정법원의 조정을 거쳐 이혼소송을 청구하여 재판의 선고로 이혼하게 되는 재판상 이혼이 있다.4) 이혼의 실태 및 이혼율이혼건수는 70년 11.6천건에서 꾸준히 증가했고, 특히 99년 이후 크게 증가하여 118천건이 발생했다. 이후 2003년에는 167.1천건으로 증가한 후 2004년 139.4천건으로 감소세를 보였다.이와 같이 이혼이 줄어든 이유는 결혼 자체가 줄어들고 이혼 숙려기간 등 관련제도의 변화 등이 이혼을 낮추게 된 요인으로 보인다.5) 이혼 가족의 발생원인① 가치관의 변화최근에는 이혼을 자신의 삶을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이고 이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② 부부간의 경제적 의존도 약화전통사회에서는 가족이 경제적 생산단위이자 소비단위였으므로 가족을 떠나서는 생활이 어려웠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여성의 교육기회가 증가하고 여성 노동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어 여성도 경제적 자립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③ 남녀의 성역할 변화여성의 현대적인 성역할 태도는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사회생활을 통한 자아실현을 추구한다.④ 자녀 수 감소와 결혼의 의미변화 : 과거와는 달리 자녀수가 한두 명으로 줄었으며, 자녀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고 삶을 구속받지 않겠다는 사고방식이 증가하였다.2. 재혼가족1) 재혼의 정의이미 한번 또는 그 이상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남성이나 여성이 다른 배우자와 새롭게 가정을 재구성하는 것을 말한다.2) 재혼가족의 현황2019년 혼인건수는 전년대비 7.2% 감소했으나 재혼 구성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혼인종류별로는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가 전체혼인의 76.9%, 남녀 모두 재혼은 12.3%를 차지했다.3) 재혼가정의 원인① 여성의 정절 이데올로기 붕괴남초여재 유형과 남녀재혼 유형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가부장제 하의 순결 이데올로기 내지 정절 이데올로기 문제가 빛을 바래고 있다.② 개인주의적 성윤리와 가족관남성의 경우 자녀로부터 독립 또는 건강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서 재혼하는 경향이 있고 성윤리와 결혼에 대한 의식이 성숙한 개인주의적 성윤리와 가족관으로 대체된다.③ 여성의 지위 향상남성보다 여성의 재혼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재혼시장에서 여성이 불리하지 않음이 입증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④ 재정적 이유재정적 동기는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더 크며 여성들의 수입은 이혼 후 줄어들고 재혼 후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재정적 사유는 자녀의 양육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II. 본론1. 이혼가족의 문제점1) 정서적 변화이혼 후 남녀모두 종종 극도의 정서적 불안정, 분노, 우울, 불안, 충동적 행동 등 정서적인 어려움이 따르지만 대부분 이혼 후 1~2년이내에 사라진다. 이혼 초기에 이혼여성들의 지배적인 감정은 분노와 상실감이다. 분노는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참고 지냈다는 사실과 자신을 보호하고 위안해 줄 대상이 사라졌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졌다는 것, 일상의 기쁨과 슬픔을 공유할 대상을 잃었다는 것 등 으로부터 연유하는 감정이다.2) 경제적 어려움한국 사회는 저소득 모자가정 혹은 부자가정에 대한 지원을 제외하고는 이혼자를 위한 사회보장제도가 없으며, 이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은 매우 크다. 이혼여성은 주거 및 생계의 어려움 등 심각한 경제적 문제에 봉작하며, 남편으로부터 자녀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혼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남성에게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양상은 여성과 차이를 보인다. 특히, 가사와 육아로 인하여 인적 자원을 개발하지 못한 여성들은 이혼 후 취업이 어렵고, 설사 취업을 하더라도 임시직이나 일용직, 비정규직에 취업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직종은 대체적으로 육체적인 소모가 많기 때문에 만성질환 등 건강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이는 다시 경제활동에 지장을 주어서 더욱 빈곤해질 가능성이 크다.3) 사회적 관계이혼 후 사회 어디에도 이들의 삶을 지지해줄 공간이나 집단이 없으며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조차 자신의 경험을 잘 이해받지 못하고, 더 이상 결혼한 부부들과 관심사를 공유하기 어렵다. 전업주부들은 이혼 후 심한 외로움을 경험하고 ‘감옥에 갇힌’ 그리고 ‘벽에 갇힌’것 같다고 불평을 한다. 취업여성들은 직장과 가사를 병행하면서 아동보호를 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전업주부와는 달리 주변에 상대할 수 있는 성인이 있다는 점 그리고 자아존중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심리적으로 보다 나은 여건에 있다. 이에 따라 취업여성들은 상대적으로 전업주부보다 덜 우울하고 고립되었다고 느낀다. 남성들은 ‘갇힌 것’ 같다는 불평은 거의 하지 않지만, 반대로 ‘뿌리가 없는 것 같은’ ‘닫혀진 것 같은’ ‘느슨해진 것 같은’ 느낌을 흔히 받는다.4) 자녀와의 관계이혼은 자녀관계와 관련하여 몇 가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경험한다. 부모의 이혼에 대해 대부분의 자녀들은 처음에는 분노, 원망, 불안, 불행으로 반응한다.이혼 후 대부분의 아동들은 행동문제를 일으키고 사회적 역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청소년 전기 단계에 있는 여아들은 대체로 어머니가 친권을 가진 가정에서 새로운 생활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지만, 남아들은 이혼 후 4~8년 정도까지 불복종하고 충동적 이며 공격적이고 반사회적 행동을 보인다. 그 이유는 남아들이 가깝게 느꼈던 아버지와 헤어져 살게 되면 아버지와 보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고, 따라서 성역할 모델이 사라지면서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데, 좌절감을 내적으로 나타내는 여아들과는 달리 남아들은 이를 외적으로 나타내기 때문이다.2. 이혼예방대책1) 가족생활 교육프로그램가족생활을 원만하게 유지하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여 가족 인간관계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즉 가족 내 인간관계, 갈등해결 방법, 대인관계의 역동성, 의사소통 방법, 이성간의 관계 특성 등이 필요하다. 또한 이혼 후 생활을 통찰할 수 있도록 하는 이혼결과 교육프로그램을 선정한다.이혼예방을 위한 장기적인 대책은 교육을 통해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혼인 적령기 성인이나 청소년 시기에 이성 관계와 결혼에 대한 가치관과 관계형성에 있어서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혼인준비교실 등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교육이 필요하다. 이러한 예방적 차원의 교육은 민간기관이나 종교단체, 그리고 학교를 통하여 전문가들을 활용하여 실시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그 파급효과도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2) 가족상담, 치료프로그램문제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부부상담, 가족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여러 유형으로 실시할 필요성이 있다. 위기의 원인이나 상황에 따라 상담 및 치료방법이 달리 적용되는데 원인이 다양하므로 여러 유형의 상담 및 치료방법이 제안되어야 한다. 음주, 도박, 거짓, 낭비, 불성실, 폭력 등의 개인적 행동문제와 관련해서는 개인상담 및 치료를 병행하며 이혼 후의 자신과 자녀의 생활변화, 자녀와의 관계변화 등에 대하여 통찰할 수 있도록 개인적인 교육도 아울러 실시한다.3. 재혼가정의 문제점재혼가정에서 부모들은 의붓 자녀들에 대한 양육책임을 상당히 덜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로운 파트너에 대한 관계설정과 잃어버린 애정을 회복하는데 보다 무게를 두기 때문에 자녀양육에 소홀해 질 수 있다. 일반가정과 비교할 때 재혼가정의 아동들에게서 보다 높은 수준의 탈선과 비행 행동 등이 나타나고 낮은 수준의 자존감, 정체성 혼란을 느낀다.4. 성공적인 재혼을 위하여 염두해 두어야 할 것들1) 재혼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버리고 재혼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변화를 인정한다.2) 이전의 결혼에 대한 상실감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수용한다.3) 재혼 가족에서 부부관계가 모든 관계의 중심임을 가족 모두가 인식한다.4) 재혼 대상으로는 초혼보다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가진 재혼자가 더 나을 수 있다.5) 계부모 역할에 대해 남편과 아내는 서로 합의하고 일관성 있게 양육하는 것이 필요하다.6) 결혼은 끝나도 부모의 역할은 남는다는 점을 명심한다.7) 재혼 후 자녀를 출산하는 문제는 신중히 결정한다.8) 자녀에게 있어 같이 살지 않는 친부모가 현실 또는 기억속 어디에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준다.
I. 서론에릭슨은 인간행동이 프로이트의 이론처럼 무의식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의 수준에서 자아의 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했다.그는 인간행동발달의 결정요소를 본능적인 생물학적 힘이 아닌 심리사회적 경험으로 보았으며 자아의 발달과 기능에 큰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인간이 성장을 지시하는 잠재성을 가지고 보았으며, 인간행동의 발달에서 유전적 요인보다는 가족이나 친구 간의 사회적 접촉을 통한 사회화의 기능과 문화적인 요인을 강조하고 인간을 합리적, 이성적, 창조적인 존재로 보았다.인간은 가변성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발달과업을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성장지향적인 존재라고 규정하고 심리사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극복을 통해서 인간이 성장해 나간다는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직면하는 갈등이나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탐색하며 현실을 검증하고,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실패하였을 때에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존재라고 말했다.II. 본론에릭슨은 프로이드의 성격발달이론을 수정하여 심리사회적 성격발달이론으로 확대하였다. 그는 성격의 발달은 점성적인 원리에 의해 단계적으로 발달한다고 하면서 영아기에서 노년기까지 8단계로 나누었다.각 단계에는 꼭 이루어야 할 발달적 과업과 그에 따른 위기가 있다. 위기는 해당 단계에 개인에게 부과된 생리적 성숙과 사회적 요구로부터 발생된 인생의 전환점이다. 이것을 잘 달성하면 긍정적인 성격특성이 형성되지만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성격특성을 갖게 된다. 또한 각 발달단계에는 개인에게 기본적인 강점이나 덕목을 발달시킬 기회를 제공한다.마지막 8단계는 통합성 대 절망감의 단계이다. 노년기에는 자신에 대한 전체적인 삶을 조망하면서 자아통합이나 절망감의 상태에 있는 자신을 알게 된다. 즉, 자신의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거나 검토해 보면서 마지막 평가를 하는 시간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삶이 성공적이었다고 느끼고 잘 적응을 해 왔다면 자아통합을 하게 되지만 은퇴 후 신체적, 경제적 무력감을 느끼며,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무의미하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후회와 회한에 빠짐을 느끼게 되면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절망 속에서도 자신은 그때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나름대로 인생의 의미를 찾고 보람을 느끼게 되면 인생에 대한 참다운 지혜를 획득하게 된다. 노년기에는 신체적 기능의 약화와 직업으로부터 은퇴, 친한 친구나 배우자의 죽음 등으로 인하여 인생에 대한 무력감을 느끼게 되는 일이 많아지는데 시기의 성패는 신체적 ? 사회적 퇴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달려 있다.성공적인 노화의 구성묘소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1. 질병 피해가기현대의학은 치료적인 차원에서 발전되었지만 오늘날은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을 강조한다. 예방만이 질병과 장애에 대한 전적인 대체를 담당할 수는 없지만 노년기에 있어서 신체적인 기능의 상실이나 질병을 예방을 통해서 막을 수 있다면 노년기의 삶이 더 활력적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신적 기능이나 신체적 기능의 상실을 덜 하게 되어 질병을 지난 노인들에 비해 능률적이 될 수 있어 기본적인 일상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존적이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다. 그러나 만성적 질병이나 위험징후들로 인해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으로 두려움이나 불안에 떨기 도 한다.2. 높은 수준의 인지적 기능과 신체적 기능 유지하기질병이나 장애가 정신적, 신체적 기능을 방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능상실에 대한 노인들의 공포감은 대부분 과장되어 있고, 기능상실 중 많은 부분은 예방될 수 있으며 많은 종류의 기능 상실은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노인들이 인지적 기능을 상실하거나 쇠퇴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이 경험하지 않는다. 따라서 연령과 관계없이 기능의 상실을 막기 위한 꾸준한 운동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3. 계속적인 인생참여살아 있으면서 어떤 활동을 어떻게 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많은 활동 중에서 행복한 활동을 성공노화에 반드시 필요하다. 노년기에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의미 있고 목적에 참여하는 것은 전 인생과정의 안녕을 위하여 중요하다. 따라서 성공적인 노화를 이루려면 관계를 통해서 친밀감을 형성해 나가고 그러한 활동을 발견하여 참여하는 것이다. 이런 활동들은 사회적 지지를 주고받는 행위이다. 사회적 지지는 애정의 표현과 존경과 존중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그 사람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확인시켜 주는 정서적 지지와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일상에서 물질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도구적 지지가 있다.III. 결론인간은 태어나면서 상실과 획득을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발달하지만 노년기에는 잃어버리는 것이 얻어지는 것보다 더 많다. 그런 것들 중에 대표적인 것은 심신의 기능의 상실, 사회적 역할의 기능의 상실, 의미 있는 주변인들과의 상실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상실은 노년기의 대인관계에 큰 영향을 준다.
I. 서론오늘날 산업 및 취업구조의 변화와 도시화의 진행으로, 확대가족의 감소와 핵가족이 증대함에 따라 가족이나 지역사회의 상호부조적인 네트워크가 단절되는 현상을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아동양육의 의식도 변화하여 아동을 갖지 않는 가정이 늘어나게 됨에 따라 출생률의 저하현상이 나타나고, 여성의 노동시장 진출이 확산됨에 따라 전통적인 가족기능의 상실을 초래하였다.아동양육을 가정에게만 모두 위임하는 것은 곤란한 상황이 되었고, 국가 및 사회는 가정지원 및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대책 즉 가족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 가운데 국가가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대하여 양육비의 일부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제도가 아동수당 제도이다.II. 본론1. 아동수당 도입배경아동수당제도는 OECD 가입국 중 미국,멕시코, 터키를 제외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부분 국가에서 아동의 권리, 복지증진, 양육부담 경감 등을 위해 오래전부터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 예컨대 프랑스는 1932년, 영국은 1945년, 체코는 1945년, 일본은 1972년부터 관련 제도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우리나라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 2017년에 ‘아동수당’실행에 대한 정책 발표가 이루어 졌고, 2018년 9월부터 시행되었다. 시행초기에는 0세부터 만 6세 미만(0~71개월)의 아동이 있는 가구의 소득안정액이 선정기준액(2인 이상 전체가구의 소득하위 90%수준) 이하인 경우 월 10만원씩 지급했으나, 2019년부터 지급 대상이 만 7세 미만(생후84개월)으로 확대되었다.아동수당은 6세 미만의 아동에 대해 보호자와 그 가구원의 소득이나 재산, 가구 특성 등을 반영한 경제적 수준을 고려하여 지급한다.2. 지급대상2018년 9월 시행 당시 아동수당은 만 6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됐다. 아동수당을 지급하기 위한 선정기준액은 ‘2인 이상 전체 가구의 100 분의 90 수준 이하’가 되도록 설정한 소득인정액이다. 여기서 소득인정액이란 집이나 자동차 등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뒤, 해당 가구의 월 소득(소득평가액)과 합산해 계산한 금액을 말한다.2018년 기준으로 아동수당을 지급하기 위한 선정기준액은 아동이 1명인 3인 가구는 월 1,170만원, 아동이 2명인 4인 가구는 1,436만원, 아동이 3명인 5인 가구는 1,702만원, 아동이 4명인 6인 가구는 1,968만 원이다. 아울러 아동이 5명 이상인 7인 이상 가구는 아동이 1명 증가할 때마다 선정기준액이 266만 원씩 가산된다. 이 아동수당은 기초연금·재산세 등을 반영해 매년 1월 달라지게 된다.3. 아동수당제도의 쟁점아동수당은 자녀가 2명 이상인 부모에게 양육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써 정부는 최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신생아를 출산하는 산모에게 출산 장려금을 주고 자녀가 2명 이상이 되면 양육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아동 수당 지급제’를 마련했다. 아동수당제도는 아이를 낳으면 매달 일정액의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이는 현재의 저출산 기조를 반전시키지 못할 경우 심각한 인구 위기가 불가피하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모든 아동들이 적절한 교육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사회적 재생산과 미래에 대한 투자의 의미에서 보편적 급여인 ‘아동수당’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라는 대의를 추구할 수 있으며, 아동이 있는 가구에 대한 조세적 지원방식보다 형평성을 높이며, 맞벌이 가정 아동 및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보호와 조건을 향상시킨다는 점이 있다. 그러나 아동수당제도의 이러한 긍정적 의미만큼 많은 재정을 필요로 한다.4. 보편적 제도로서의 쟁점모든 아동을 위한 가장 확실한 복지효과로써의 보편적인 투자는 아동수당이다. 우선 아동수당의 장점을 살펴보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라는 대의를 추구할 수 있으며, 아동에 대한 투자는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사회복지 효과를 낳는다고 보고 있다. 또한 과세공제방식에 의한 소득의 역진방지와 낙인의 예방 등이 있다. 이미 저출산 문제를 경험하였던 많은 나라에서 소득지원정책 차원에서 보편적으로 도입,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현재 아동수당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프랑스, 영국 및 일본의 경우, 각국의 고유한 전통, 문화 및 도입 당시의 사회 · 경제적 여건 등에 따라 도입 목적과 제도 운영에 다소 차이는 있으나, 자녀 양육부담을 공적으로 분담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아동수당제도를 도입하였다. 이들 국가들은 전체 아동을 대상으로 보편적 제도로서 아동수당제도를 소득 보장적 관점에서 실시하고 있다.한편, 아동수당에 대한 반대논리는 보편적 급여 형식은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이며, 빈곤완화 곤란, 여성의 가정회귀 또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정책에 비해 우선순위가 떨어지며, 출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해 보편성에 따른 비효율성과 관련하여 경제논리에서 보편성은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사회논리에서 보편성 아동을 사회 모두의 공공자산이라고 보고 과세 등을 통해 효율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빈곤완화 효과와 관련하여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 낙인효과 및 2차 소득자의 소득 제한 효과의 발생 우려와 함께 아동수당의 본래 목적(보편적 가치에 대한 투자)을 망각하고 아동수당을 빈곤문제로 축소 혹은 회귀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5. 모성문제, 전통적 성역할과 여성차별에서의 쟁점아이를 더 낳도록 하는 것이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인가? 출산과 양육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여성을 위한 정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출산과 양육의 담당자가 여성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어차피 여성의 일인데, 그 비용을 조금 덜어주는 것이니 여성을 위한 것이라는 논리다. 출발부터가 가부장적이다.결혼촉진, 출산장려, 가부장적 정상가족 틀을 강요하는 것은 반여성적이다. 결혼을 거부하거나 늦추는 여성들로 하여금 빨리 결혼제도의 틀 안에 들어가도록 하고, 결혼 후에는 노동시장에 나오기보다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가정에 그대로 남아있도록 하는 데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일반적으로 출산율이 높을수록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낮아진다. 우리나라와 같이 출산과 양육의 일차적 책임이 여성에게 지워지고 있고, 출산과 양육을 이유로 한 차별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현실. 그 현실의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출산율의 증가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밖에 없다. 출산율 증가가 여성의 취업을 어렵게 하고, 그 결과 여성의 남성에 대한 경제적 예속을 지속시킨다는 점에서 이 제도는 반여성적이다. 또한 여성과 남성간의 불균등한 경제력은 가정의 민주화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커다란 문제점 중 하나는 가부장적 '정상가족'을 유지하고자 한다는 데 있다. 또한 출산 안정법에 의하면, 양육 지원금은 "호적법 제49조의 규정에 출생신고를 함에 있어서 세 번째 이상으로 호적에 기재되는 자녀"에 한해서만 지급된다는 점에서 철저하게 가부장적 정상가족 모델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출산 양육비 지원이 출산율을 높일 것이라는 과학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단지 "그 정도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입안된 것일 뿐이다. 왜 여성들이 출산을 기피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실태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진, '정책'이라 이름 붙이기도 민망한 정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