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표목차 ·····················································································································ⅱ요약 ·······················································································································ⅲⅠ. 서론 ···················································································································1Ⅱ. 유영철의 범죄성에 대한 접근 방법 ·······································································31. 통합심리학적 관점의 정의 ·················································································32. 접근 방법 ·······································································································4Ⅲ. 유영철 사건의 개관 ·····························································································51. 유영철 연쇄살인 개관 ·······················································································51) 2003. 9. 24 신사동 사건 ················································································52) 2003. 1의 우월감 콤플렉스를 살펴본 다음, 유영철이 묘사한 초기 기억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이론적 설명에 대하여 다시한번 통합적으로 논의하고 본 접근 방식의 한계에 대해 마지막으로 기술하였다.Ⅰ. 서론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범죄자 중에서 이토록 유명한 사람이 있을까? 유영철의 사건이 발생한지 7년이 지났지만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는 ‘사이코패스를 테스트 하는 문제’ 라며 유머 시리즈처럼 이야기 하는 이들도 있고, 실제 인지는 모르겠으나 공포 이야기처럼 유영철의 살인에서 벗어난 여자의 이야기도 입에서 입을 타고 떠돌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사회에서 유영철과 같은 연쇄살인범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한다. 또한 유영철 사건을 모티브로 한 추격자(나홍진 감독, 2007)라는 영화도 나왔다. 그리고 사이코패스나, 연쇄살인범을 전면으로 등장시킨 영화들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영화와 매체들을 접할 때마다 사람들은 유영철 사건을 떠올리며 경각심을 느끼게 되었다. 결국 유영철은 희대의 살인마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두려움의 대상으로 남아 있게 된 것이다.유영철이 검거 된 이후 유영철의 심리와 그의 범죄성에 대한 사례연구들이 줄지어 실시되었다(김은주, 2005., 김상균, 2005., 이은경, 2006., 이진동, 2007). 또한 그 시점을 기점으로 사이코패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상당히 높아졌다. 유영철의 살인을 비롯한 범죄 행위들은 일련의 범죄학적 이론들로 잘 설명될 수 있을 만큼 정형화 된 부분이 다소 있어 보인다. 따라서 유영철을 통해 이론을 적용시켜보는 과정은 몇 번을 한다고 해도 범죄학도로서 상당히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된다.본 보고서에서는 유영철의 범죄성에 대해 통합심리학적 접근 방법을 통해 설명해 보고자 하였다. 통합심리학적 접근이란 심리학의 기존에 나온 고전 이론들과 현재 나오고 있는 주류 심리학 이론 들을 연결시켜서 현상을 바라보고자 하는 관점이다. 기존의 연구들에서도 이미 심리학적 접근을 사용하기도 하고과정의 행적부터 살펴본다. 특히 여기에서 유영철의 살인 행위 방식에 대해서 문화 심리학적 접근으로, 의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인간의 행동을 기반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이어서 유영철이 살인을 하는 행위를 일련의 행위중독으로 보고 행위중독을 설명하는 인지심리학적 관점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이어서 이러한 인지 방식이 형성된 배경과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유영철의 과거로 돌아가, 유영철의 성격 형성 과정을 정신분석학, 개인심리학, 발달심리학 등의 심리학 이론들을 통해 범죄인을 넘어서 극악한 연쇄살인범이 된 과정을 조망한다. 끝으로 전체적인 유영철의 범죄성을 논의를 하고자 한다.Ⅲ. 유영철 사건의 개관1. 유영철 연쇄살인 개관유영철은 2004년 9월 24일부터 약 10개월 동안 노인과 여자들을 대상으로 살인 행위를 벌여 왔으며 그 수는 20명에 이른다. 유영철의 살인 대상은 정확히 ‘노인’ 이라고 하기 보다는 ‘부유층인 사람들’ 이었고, 그냥 ‘여자’가 아닌 성을 파는 ‘직업여성’ 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유영철의 말을 빌리자면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 여자들(이은영, 2005)”이 그 대상이 된 것이다. 각 사건들을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다.1) 2003. 9. 24 신사동 사건2003. 9. 24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이모(남, 72세)씨의 단독주택에 침입하여 인기척에 놀라 잠에서 깬 이모씨를 잭나이프로 찔러 쓰러트린 뒤, 망치로 수회 내리쳐 살해했다. 이씨의 옆에 있던 그의 처 이모(여, 67세)는 돈을 주려 했는데, 유영철은 “내가 돈 때문에 그러는 것 같느냐.” 고 하며 망치로 이씨를 수회 내리쳐 살해하였다.2) 2003. 10. 9 구기동 사건2003. 10. 9 오전 서울 종로구 구기동 소재의 강모(여, 85세)씨의 단독주책에 이르러, 신사동 사건과 같은 방식으로 침입하여 화장실에 있던 강모씨를 망치로 내리쳐 살해하고,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던 이모(여, 60세)도 위협 후 망치로 내리쳐 살해 하였다. 이 후 2층 계단으로 올라가던 유영철은 뒤늦게 한다는 신념을 형성) ->C(정서적·행동적 결과 : 절도 등의 범죄 행위 및 연쇄살인)여기에서 보이듯, B에서 유영철의 신념이 일반적인 사람들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불법판매 물건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도 여전히 그것을 훔치는 것은 범죄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유영철은 불법인 물건은 내가 훔쳐도 괜찮다는 왜곡된 신념을 어린 시절부터 어떤 계기로 형성하게 되었다. 또한 이후에도 이 부분에 대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이 같은 신념은 더욱 발전하고, 성인이 된 유영철은 부유층과 직업여성을 사회의 병폐로 판단하고 살해하기에 이른 것이다.2. 연쇄살인범의 심리기재에 관한 Holmes & Holmes의 모형Holmes & Holmes의 모형(1996)에 의하면 연쇄살인범은 왜곡된 사고단계(Distorted T hinking), 심리적 저하상태(The Fall), 부정적 내적 반응단계(Negative Inwald Response), 부정적인 외적 반응단계(Negative Outwald Response), 회복단계(Restoration)를 거치고 이는 계속 순환한다고 보았다. 연쇄살인범들이 일단 왜곡된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유영철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과정을 통해 유영철은 부자와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 여자들”과 조폭들이 사회의 병폐라는 왜곡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에는 그 병폐를 처단 하는데 있어서 이들을 죽여 없애는 일은 잘못이 아니라는 크게 왜곡된 사고 또한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왜곡된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역겨워 보이고 살만한 곳이 못되는 곳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심리적 저하 단계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외부 자극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고, 다음 단계인 부정적인 내적 단계에서는 타인보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게 되고 독단성을 가지게 된다. 부정적인 외적 단계에 이르면 더 이상 행동의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머릿속에 구현 해둔 살인 행위를 실제 과정을 통했기 때문에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토막 낼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부가적으로 여기까지의 이야기를 달리 생각해보면 정신병질자 이기 때문에 살인을 하고 토막을 냈다는 것이 아니라, 의례를 거쳤기 때문에 그런 행위를 할 수 있었다고 요약 할 수 있는데, 이는 곧 평범한 일반인도 살인 행위에 의례과정을 가미 한다면 아무렇지 않게 사체를 토막내는 살인자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Ⅴ. 유영철의 성격형성의 기제들1. 유영철과 정신분석학적 접근1) 정신분석학의 발달이론Freud의 정신분석학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6세 까지의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정신분석학에서 이 시기는 구순기, 항문기, 잠재기, 성기기로 다시 구분되는데 각 시기에 맞는 성적 욕구의 적절한 해결이 안정된 성격을 만든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유영철이 부모가 원치 않았던 아이라는 점에서 이미 성장과정에서 균열이 발생하고 있었다. 부모로부터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구순기나 항문기의 욕구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였을 것으로 보이고, 이는 이후 지배적이고 자신의 틀에 막힌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본적인 기질을 형성 했을 수 있다. 거기에 어머니의 부재와 술과 노름에 빠져 있는 아버지로부터 정상적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것은 제대로 된 초자아 형성에 장애가 발생 했을 수 있는 것이다. Erich Fromm(1956)은 아버지는 자녀가 올바르게 사회화 되는 길을 제공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유영철은 이 같은 부모의 사랑을 이미 인생의 초기에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부모의 영향 없이 그나마 스스로는 자기만의 도덕성을 발전시켜 나갔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기준은 사회에서 용인되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기준일 뿐이었고, 그 것은 자신에게는 허용적이고 타인에게는 비허용적이고 지배적으로 작용하는 도덕적 틀일 뿐 이었다. 유영철의 초기 경험들은 향후 유영철이 범죄인이 되는데 주원인이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유영철이 선택 할 수 있는 길 중에 ‘현이다.
뇌를 연구하는 여러 가지 사진기법들1. 컴퓨터 단층 촬영법(CAT또는 CT)살아있는 뇌를 연구하는 최근의 여러 가지 사진 기번들 중에서도 최초의 것이다. 이 촬영법 술은 먼저 둥근 원통 속에 머리를 집어넣는데, 원통에는 X선 발사기와 감지기가 한 방향과 반대편 끝에 각각 달려있다. 사람의 머리 주위를 180도 회전하면서 X선을 발사하고 감지하는 과정을 무수히 많이 하여 감지기에 측정된 것을 여러 가지 절차를 통해 결합하면 한 사람의 뇌의 모습이 찍힌 한 장의 사진이 나온다. 이것으로 뇌에 병이 있는 환자들의 문제점을 찾아 낼 수도 있게 되었으나 뇌의 활동 상태를 볼 수는 없었다.2. 핵자기 공명법(NMR혹은 MRI)이 기법은 수소, 나트륨, 인 같은 원소의 원자핵 분포를 3차원 영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머리를 자기장이 발생하는 원통에 넣고, 이 강한 자기장 영역에 짧은 무선파를 투사시키면 특정방향으로 정렬하였던 원자들이 무선파의 충격으로 일제히 쓰러졌다 일어나는 현상에 발생하고 이러한 현상을 탐지기가 탐지한다. 이러한 변화를 분석하고 재구성하여 뇌의 영상을 얻는 것이다.3. 양전자방출 단층촬영기법(PET)이 기법은 뇌의 구조보다는 기능적인 면을 측정한다. 혈관 속에 방사선을 방출하는 무해한 물질을 주입하여, 뇌의 각 부분에서 이 화학물질의 흡수 정도와 활용되는 정도를 측정하여, 뇌의 각 부분의 신진대사 양에 대한 영상을 얻는다. 이 방법은 뇌의 생리적 기능에 대해 아주 명료한 결과를 보여주지만, 방사성반응 물질이 급격히 소멸되므로 실험 시간이 상당히 짧아질 수 밖에 없다.4. 기능 자기공명영상법(fMRI)MRI기법과 유사하게 두뇌가 활동할 때 혈류의 산소수준 신호를 반복 측정하여 뇌가 기능적으로 활성화 된 정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뇌의 특정부위 활동이 증가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그 부위로 혈류 공급이 활발해지고, 이때 혈류 속에 산소와 결합한 해모글로빈의 비율이 과다하게 된다. 이 해모글로빈은 산소를 빼앗긴 주변의 해모글로빈보다 더 높은 신호강도를 가지는데, 이 신호를 탐지하여 이를 2차원으로 구성하고, 다시 3차원으로 재구성 한다. 이 기법은 공간해상도와 시간 해상도가 가장 높은 영상을 구성할 수 있다.5. EEG영상백만분의 일 초상에서 뇌의 실제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기법이다. 머리위에 고정된 32개의 전극을 사용해서 뇌의 전기적 활동에 대한 정보를 컴퓨터로 보내고, 보내진 정보는 모니터에 움직이는 컬로 영상으로 전환되어 나타난다. 이 기법은 아동의 학습 장애나 정신분열증 환자,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뇌활동을 측정하는데 유용하다.6. 자기 뇌도측정법(MEG)EEG는 신경세포를 따라 전달된 전기 신호를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신호들은 두개골을 통과하면서 왜곡되기 쉬워서 그들의 원래 지점을 알기는 어렵다. 그러나 동시에 그런 전류들은 뼈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자장을 만들어 내는데, MEG는 바로 그러한 자장들을 측정하여 그 원천을 식별 해낸다. 이 기법은 기억상실증과 난독증 같은 이상상태를 이해하는 도구로 적당하다. 연구자들은 이기법을 통해 심각한 이상상태에 있을 때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활동 장소를 파악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현실치료 목차1. 전체살펴보기1) 현실치료란 ----------------------------------2) Glasser ----------------------------------2. 주요 개념1) 인간관 ----------------------------------2) 통제이론 ----------------------------------3. 심리적 문제의 형성 -------------------------4. 상담과정과 기법1) 상담과정 ----------------------------------2) 사담기법 ----------------------------------5. 현실치료의 공헌점과 비판점1) 공헌점 ----------------------------------2) 비판점 ----------------------------------현실치료1. 전체살펴보기1) 현실치료란현실치료는 현재와 내담자의 현제 행동에 초점을 둔다. 이는 내담자가 자신의 욕구를 현실적인 방법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 내담자가 성공적인 정체감을 획득하도록 하고 자신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한다. 내담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지도록 하는 것이 상담의 목표이며, 개인의 불행은 무책임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본다.2) GlasserGlasser는 1950년대에 현실치료적 상담을 창시하였으며, 이 치료는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의 현실적 요구에 대처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상담전문가들은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사용하는 행동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 접근에서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바램이나 욕구를 정직하게 검토해 봄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본다.Glasser는 1925년 오하이오주의 클리브렌드에서 태어나 고교졸업 후 공업전문학교를 나온 뒤 19세에 화학기사가 되었고, 그뒤 심리학을 공부하여 23세에 임상심리학자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Western Reserve Univ Glasser는 현실치료에 대한 이론과 개념을 계속 발전시키게 된 것이다.LA로 돌아온 Glasser는 Harrington 교수를 도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를 시도한 결과 큰 효과를 보았으며 1961년에는 현실치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규명하고 1965년에는 현실치료에 대한 그때까지의 개념을 발전시켜 Reality therapy : A new approach to Psychiatry를 저술하였다. 현실치료의 효과가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자 1965년에 Glasser는 California 주의 공립학교 조직에서 자문위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학교 장면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했다. 적용한 결과는 긍정적이었으며, 여기서 얻은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토대로 1969년 Schools Without failure를 저술하였다. 같은 해에 Glasser는 Zunin과 협력하여 LA에 현실치료 연구소를 창설하였다. 1985년까지 Glasser의 이러한 연구활동들은 교도소, 학교, 사립상담소, 부부치료와 가족치료, 집단상담, 지역사회의 내담자와 상담작업을 하면서 현실치료에 대한 몇 개의 기초적 개념을 세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었다. 최근 현실치료적 상담의 실제는 주로 통제이론에서 비롯된 개념에 기초를 두고 있다. 통제이론의 개념은 William T. Power의 Behavior : The control of perception이라는 책에 그 기초를 두고 있으며, Glasser는 Power의 이론을 확장하고 명료화하여 이를 현실치료의 필수부분으로 하고 있다.Robert Wubbolding은 현실치료를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보다 잘 통제하도록 돕는 방법이며, 바라고 원하는 것을 확인하고 분명히 하도록 하고나서 현실적으로 얻을 수 있는지의 여부를 평가호도록 돕는다고 설명하였다. 현실치료는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을 검토하고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통제하는 것을 돕기 위해 고안된 긍정적인 계획을 수립하며, 그 결과로 자신감과 보다 나은 자기 확인, 인간관계, 보다 효율적인 삶을 위한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면 성공적인 정체감이 발달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패배적인 정체감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즉 개인의 바람이나 질적인 세계와 지각세계가 불일치하는 경우에 갈등이 생기면서 문제행동을 선택하게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2) 통제이론현실치료에서는 치료를 위한 이론적 기초로 "통제이론을 사용한다. 통제이론이란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는 끊임없이 자신의 목적에 따라 외부 세계를 통제하기 위해 행동한다는 것이다. 현실치료를 수정하면서 Glasser는 우리들의 밖에 있는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우리의 내부 세계에 자리한 것에 관련되지 않는다면 별의미가 없다고 강조한다. 이 주제를 발전시키면서 그는 외부 세계를 가능한 한 내부 세계에 밀접히 접근시키기 위해 현실 세계를 다루는 통제체제로서 두뇌가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고 있다.Glasser(1981)는 또한 행동은 우리의 지각을 통제한다(BCP)고 기술하고 있다. "BCP는 현실세계를 우리가 원하는 머리 속의 세계로 보다 가까이 접근시키려는 행동을 선택하거나 세계를 선택하는 어려운 주제를 가르친다"고 기술하고 있다.비록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행동해야 하지만 어떤 하나의 행동양식에 묶이는 것은 아니다. 이 행동양식은 행동과 생각과 감정의 세 가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느낄 것인가를 조정하는 것은 때로 어렵기 때문에 현실치료에서는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는가에 초점을 둔다. 어떤 것을 다르게 느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다르게 행동하도록 자신을 통제하는 편이 훨씬 쉽다.3. 심리적 문제의 형성자기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를 정체감이라고 하고 이는 어릴 때부터 부모 및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달한다. 초기 대부분의 아동은 자신을 성공적이라고 여기지만 학교 등의 사회에서의 여러 사회적 기술발달에 따라 자신의 능력에 따라 성공적 혹은 패배적으로 정의하게 되고, 나이가 들면서 자신이 정의한 상에 따라 그의 정신건강이 좌우되며 초점을 맞춘다. 치료자의 중심 과제는 내담자와 인간적 관계를 확립하여 현재의 자신의 생활 양식을 평가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이다.-1단계 : 내담자와 상담관계 형성하기현실치료의 첫 단계는 우정을 만드는 단계로 이것은 치료자가 수용적이고 지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을 의미하다. 치료를 시작하기 위해서 내담자와의 이런 개인적인 접촉과 라포는 필수적이다. Glasser는 "만약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우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력관계는 효율적이 되기 어렵다"라고 쓰고 있다. 따뜻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내담자가 정체감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치료자는 내담자에게 돌봄의 태도로 대화해야 한다. 이런 치료적 우정을 발달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는 경험이다.치료자측의 진실한 돌봄은 내담자가 긍정적인 변화를 원할 때 필요한 신뢰의 끈을 만 들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런 기본적 단계와 치료과정의 다음 단계에서 치료자는 내담자에 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을 수 있다. 내담자를 강제로 띨지 않으면서도 치료자는 내담자의 내부세계를 가능한 한 많이 알아야 한다. 이런 까다로운 국면에 도전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때때로 내담자는 치료에 비협조적이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직면하기를 원치 않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 2단계 : 현재 행동에 초점 두기현실치료에서는 가끔 내담자에게 지금 무엇을 파십니까? 라는 질문을 한다. 감정과 사고가 많이 논의되지만 Glasser는 현재 행동에 관계가 없다면 그것들을 논의하는 것은 오히려 치료에 방해가 된다고 주장한다. 치료자는 "이번 주일에 당신은 어떤 행동을 했습니까? 뭔가 원한다고 말한 것을 행동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멈추었습니까? 내일은 무엇을 하려 합니까?"라고 물을 것이다.현실치료에서는 내담자의 성격에 관한 과거 기록을 강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개인의 과거는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은 현재와 미래를 바꾸는 것뿐이다. 때때로 현실 치료자는 개인사에 대한 질문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이 현재행동에 관련되어 있을 때 한 해서이다. 과거를 탐색함에다면 긍정적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치료자는 내담자에게 "자신을 돕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가? 되고자 하는 것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가? 당신의 행동은 도움을 주는가?"와 같은 질문을 함으로써 내담자가 가치판단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Glasser(1980)는 만약 치료자가 그런 질문을 계속한다면 가장 소극적인 내담자들까지도 결국은 그들의 행동에 초점을 두고 자신이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주장한다. 우울증에 걸린 여성은 결국 집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상태를 변화시켜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게 될 것이다.- 4단계 : 책임 있게 행동하는 계획 세우기이 시험에서 내담자는 다른 가능한 행동을 탐색하여 그것들을 가지고 계획을 잔다. 계획은 현실치료에서 필수적이다. 치료상황은 치료자와 내담자 간의 논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내담자는 일단 계획이 수립되면 실천해야 한다.치료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은 내담자가 실패행동을 성공행동으로 바꾸려는 특수한 방법을 식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것은 내담자가 원하는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내담자에게 직접 제공해 주는 치료의 교육적측면이다. 계획의 목적은 성공적인 경험을 정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계획은 너무 야심적이고 비현실적이어서는 안된다. 계획은 내담자 각자의 동기화와 능력의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 그것은 추상적이 아니어야 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적인 경험을 확장시켜 줄 수 있는 대안적인 방법이어야 한다. 행동을 위한 계획은 특수하고 구체적이며 측정 가능해야 한다. 그것은 엄격해서는 안되고 다양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만약 어떤 계획이 실행되기 어렵다면 그것은 재평가되고, 다른 대안이 고려되어야 한다.글래서(1980)는 현명성이 계획에서보다 더 요구되는 곳은 없다고 보고 있다. 이때 치료자는 내담자에게 그의 선택이 삶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아무도 그를 위해 그얻는다.
Ⅰ. 서론우리는 지난 2월 서울 용산에서 벌어진 초등학생 허모(11)양의 성추행 살인 사건을 익히 보도된 뉴스를 통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사건은 성폭력 범인이 이웃에 신발가게 주인인 김모(53)씨로 이웃이라는 사실로 충격을 더 했지만 그에 더해 그가 범행당시 성범죄로 집행유예를 받았던 상태였다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또 한 번의 충격을 주었다. 이렇듯 경찰청 통계에 보면 2004년과 2005년 분석결과 전체 성범죄율은 줄어든 반면에 아동 성범죄는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이며, 아동 성범죄의 경우 청소년, 성인 성범죄보다 면식범, 재범율이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성폭력에 의한 신체적 만족감의 문제로 접근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 아동이라는 사회적 약자를 학대함으로써 사회의 불만 등에 대항하는 사회문제학적 관점으로 살펴볼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또한 아동이라는 특수성을 감안 아직 자신의 자아나 자신의 행위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아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라는 점에서 자신이 자아 형성기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은 아이가 과연 그 충격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일꾼이 될 수 있을까? 아이들은 한나라의 새싹이 라고도 한다. 이런 새싹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이런 행위가 우리 사회에서는 어떻게 처벌 되고 있으며, 왜 이런 아동 성폭력에 문제가 계속 거론이 되는 것일까?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더 주목할 사실은 과거 에도 이러한 아동 성폭력이 없었느냐? 하는 문제이다. 과연 이 아동 성폭력이 근래에 들어 부각되는 신종 범죄 일까? 아마 그건 아닐 것이다. 그럼 왜 근래에 들어서 아동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대폭 늘어나는 상황일까? 이에 우리는 여러 사회적 인식과 현재의 아동 성범죄의 실태와 현황등을 살펴보며 그에 따른 사회적 원인 그리고 더불어 우리 경찰 수사 과정과 제도의 문제점 등을 살펴서 앞으로 우리의 대책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자.Ⅱ. 본 론1. 아동성폭력의 정의정의를 내리기 전에 서론 부에도 말했듯 아동이라는 특수성부터 감안해봐야 한다. 즉)이였으며 63명의 아이들이 우울장애로 진단됐다.또한 분리불안장애가 27명(14.91%), 일반화된 불안장애, 공황장애,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등의 진단이 내려졌다.- 아래의 자료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강은영 전문연구원이 2003년 8월 교도소와 보호관찰소, 소년원 등 14개 교정ㆍ보호 시설에 수용된 청소년. 성인 성폭력 범죄자 59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른 자료.- 옥내 범행 율성인대상70.6%청소년대상66.2%아동대상43.1%- 성인이나 청소년 대상이 옥내에서 발생 하는 것에 비해 아동은 옥외에서 발생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아동 성폭력은 놀이터나 길거리에서 놀고 있는 아동이나 등ㆍ하교 길 아동을 유인하는 경우 혹은 옥상, 지하실, 계단, 엘리베이터, 놀이터, 공중화장실과 같은 아파트 주변 혹은 공원, 야산 등 옥외 장소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시간대성인대상오후 9시~오전 6시 약 62%청소년 대상오후 9시~ 오전 6시 약 58%아동대상낮12시 ~ 오후 9시 약 60%* 자정부터 3시간 간격으로 나눠서 조사- 반면 아동 성폭력은 초등학교 수업이 끝난 이후인 낮 시간과 오후 시간대 발생하는 비율이 높아 낮 12시∼오후 3시가 19.0%, 오후 3시∼6시 24.5%, 오후 6시∼9시 16.8%로 정오∼저녁 9시에 전체 범죄의 약 60%가 집중됐다.- 면식범 가능성 (친족과 아는 사람을 포함)성인대상22.1%청소년 대상28.3%아동 대상41.8%- 여기서 말하는 면식범이란 친아버지, 의양 부, (외)조부, 친오빠, (외)사촌, 사촌오빠, 이(고)모부, 형부, 먼 친척,그리고 학교나 학원 주변의 학교 교사, 학원강사 등 어린이 보호 혹은 후견업무 종사하는 자나 학교, 학원관련 운전기사, 관리인, 동급생그리고 선후배 까지 포함 할 뿐 아니라 보호시설 등의 직무상 후견인, 시설 관계자, 친권자에 의한 성폭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네사람이나 아파트 경비, 어머니의 동거인이나 애인 등을 포함함.- 특히나 범인의 경우에는 어린 시절 자체도 인식이 없었지만, 요즈음은 그런 교육도 늘어감에 따라 아이들의 인식 변화와 더불어 과거같으면 쉽게 넘어 갔을 것도 너무 과대해 성폭력화 해버리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이렇듯 구세대의 인시과 신세대의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사회의 한 문제로 볼 수가 있다.(4) 환경적 요인아동과 청소년 대상의 성폭력을 유발하는 환경적 요인은 앞에서 기술한 개인적 가족적 사회 문화적 요인을 복합적으로 포함한다. 환경적 요인은 주로 경제적인 측면과 지리적인 고립의 측면에서 연구되고 있다. 경제적인 요인이 아동 성폭력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에서 사회?경제적으로 빈곤한 경우에 성폭력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빈곤과 함께 가구 내 공간 밀집도 즉 접촉이나 노출이 잦은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실업이나 비 취업에 의한 자존감 상실이 성적 학대 행위를 유발시킬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찾아볼 수 있다(Bentovim & Boston, 손승아, 1995, 재인용). 지리적인 고립 면에서는 고립으로 인해 사회적인 접촉이 적은 경우나 적합한 성적 대상이 부족하고, 규범적인 구속이나 제약을 덜 받는다는 점에서 성폭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Faller, 1988 재인용). 학교?직장?교회 등의 종교기관 등을 통해 구성된 사회망(social network)으로부터 소외되고, 지역사회와도 단절되어 있을 때, 가족들이 사회적?정서적 지원을 잃은 가능성도 낮아져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이상의 원인을 살펴볼 때 아동성폭력은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된다고 볼 수 있다. 즉 개인적 차원, 가족적 차원, 문화적 차원, 환경적 차원 등 네 가지 차원이 서로 상호 작용하여 아동 성폭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우리나라 아동 성폭력의 현 실태현재 아동 성폭력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회 풍토상 아직은 성폭력이라는 사실을 감추거나 부정, 또는 수사과정에서의 검찰이나 경찰이 치욕적, 노골적 수사과정으로 은폐하려는 경향이 많으동지표- 친구관계에서의 문제- 학교 부적응- 갑작스럽게 눈에 띄는 행동의 변화아동 성폭력 피해 징후 (체적인 예)· 신체적 증상· 성기나 비뇨기와 관련된 질병이나 두통, 위장 장애와 같은 신체적 질병의 징후· 자주 씻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거부하거나 또는 음식 자체를 거부· 낯선 사람에 대한 지나친 공포· 갑작스러운 극도의 수줍음· 선호하는 오락, 텔레비전 프로그램, 활동 등을 즐기지 못함· 혼자 있는 것에 대한 극도의 공포 혹은 부모에게 매달림· 잠들기 어려움· 어둠에 대한 갑작스러운 공포· 악몽 및 오줌 싸는 행동· 전에 하던 행동이나 기술 수준으로 되돌아감· 유치원이나 학교생활에 변화가 옴· 아동들이 갖는 안정감 상실· 정상적인 시간표에 부적응· 기억의 일부를 상실하거나 때로 무언가에 사로잡히고 고민이 있는 것처럼 보임· 우울 및 자살 경향· 가출 및 안절 부절의 증대와 분노의 폭발· 아동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성적 폭행에 대해 말하려고 시도함· 울거나 소리치거나 마구 짓밟거나 무례한 말을 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에 관심 끌기 시도(3) 피해아동의 후유증피해 후 바로 나타나는 급성기 증상과 일정시간이 지나고 장기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 나타나는 만성적인 증상이 있으며, 아동의 연령에 따라서도 후유증의 종류와 표현방식이 다를 수 있다.1) 급성 단계- 혼란스러움/기억상실 및 해리현상- 악몽, 야경증, 불을 끄고 자지 못하는 등의 수면장애- 신경질/짜증- 가해자에 대한 공포심- 울음이나 안절부절함- 식욕부진이나, 병적 식욕과다 등의 섭식장애- 수치심/부끄러움- 분노- 죄책감/자기협오/열등감- 의욕 상실- 억압(혼란스러움과 불안감등을 억제)2) 만성 단계- 자존감의 와해와 무력감/ 만성적인 우울증-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관심 끄는 행동/지나치게 매달리는 등의 퇴행행동- 불면증- 두통, 복통, 근육통 등의 신체적인 증상- 부적절한 성적인 놀이나 지나친 자위행동-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한 행동- 남성 혹은 여성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 또는 유혹하는 태도- 집중력의 프로그램은 아동의 연령과 성장 발달정도, 교육장소, 교육교재와 교육의 참여 형태, 교육담당자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다.① 성학대 예방 전략지식을 습득시킨다.· '성학대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수영복을 입으면 가려지는 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만지게 하거나 보여주지 말라"고 알려 준다.· '부당하게 취급받았을 때, 즉시 믿을 만한 어른에게 이야기하고 숨기지 말라'를 가르친다. 접촉을 구별하도록 한다.· '괜찮은, 적절한' 접촉과 ' 안되는, 부당한' 접촉을 구별하여 부당한 접촉은 거부하도록 가르친다.· 그러나 문제는 친족 강간의 경우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좋은, 괜찮은 사람' 으로부터 접촉으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접촉을 구별하도록 가르치는데 어려움이 있다.· 피하는 행동전략을 습득시킨다.· '싫어요' 라고 말한다 → 피한다 →다른 어른에게 이야기 한다· 자기주장 훈련을 시킨다.· 스스로 행동 전략이나 판단을 주장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② 미국 소아과 학회의 계몽용 지침· 아동에게 자기 몸의 소중함을 가르친다.· 아동이 무엇인가 이야기 하려고 할 때, 특히 말하기를 어려워한다면 잘 들어 준다.· 아동에게 충분한 시간과 관심을 주도록 한다.· 아동이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지 알아두고, 어른이나 더 나이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때 주의한다. 아동을 돌봐주는 사람을 예고 없이 방문하고 아동에게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질문한다.· 아동이 다니는 학교에 학대 예방 프로그램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고, 만일 없다면 시행할 수 있는지 요청한다.· 아동에게 성학대에 관해 교육시킨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학교에서 성학대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다.· 학대가 의심되면 양유기관의 책임자에게 알린다.2) 사회적 대책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제도의 대책이 필요하다. 교육 및 예방에 대한 대책이 우선시 되지만 아동 성폭력은 사회적 문제이기에 사회제도적인 면에서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 경찰의 대책이 요구된다. 또한 사람들에게 아동 성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
Ⅰ 들어가는 말가정은 그 구성원 각자에게 삶의 안식처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가족 상호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폭력은 가정이 더 이상 편안한 안식처가 아니라 고통과 불안, 악몽의 장소로 변질되거나 심지어 폭력에 그치지 않고 살인 등의 사태로까지 비화됨으로써 가족 구성원 모두를 불행으로 몰아가기도 한다.가정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유교적인 가부장적 사고로 인해 가정폭력을 단순한 가정 내부의 일로 치부하면서 이는 가정 내에서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그러나 각종 여성?인권단체의 활동과 언론보도 등을 통해 우리사회에서 가정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예전에 비해 많이 확산되었으며 특히 1998년 가정폭력특례법) 제정이후 가정폭력에 관한 통계는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다. 이는 여성의 인권신장과 가정폭력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라고 볼 수 있지만 통계에서도 나타나듯이 이런 사회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정폭력에 대한 제도적 장치들이 그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따라서 본 보고서에서는 가정폭력의 정의와 실태, 그리고 대응상의 문제점을 밝히고 그에 따른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하고자 한다.Ⅱ 가정폭력에 대한 이론적 접근1. 가정폭력의 정의가정폭력의 개념은 너무 광범위하여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하여 통일된 의견이나 개념도출이 쉽지 않아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가정폭력의 실태를 파악하는데 큰 장애요소로 남아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이 가정폭력의 개념이 정착되지 못한 것은 우선 학대 및 폭력의 피해자가 다양하게 사용되어 온 탓도 있겠으나 시대적?사회문화적 배경 등 복잡한 요인에 의하여 꾸준한 변화를 보인 때문으로 판단된다.우선 가정폭력 학자인 Straus에 따르면 가정폭력을 폭력의 정도에 따라 구분하여 ① 물 건을 던지는 것, ② 밀치는 것, ③ 뺨을 때리는 것, ④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치는 것, ⑤ 몽둥이 같은 것으로 때리거나 때린다고 위협하는 것, ⑥ 마구.30.40.66.6200399,37682,7954,0175,1131,5363956704,850100%83.34.05.11.60.40.74.9200471,02562,6292,1442,8918712054061,879100%88.13.14.11.20.30.62.6자료 :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보호관련 통계 (단위 : 02~03은 건, 04는 명)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가정폭력 보호관련 통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가정폭력관련이 50%정도로 전체 상담건수 중 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피해자의 연령은 30세에서 49세 사이가 전체의 77.9%로 아동학대나 노인학대에 비해 배우자에 대한 폭력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가해자의 경우 직계존속 및 과거 배우자가 각각 4.1%와 3.1%인데 반해 역시 현재 배우자가 88.1%비율로 가정폭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3. 외국의 가정폭력 실태1) 영국의 가정폭력 실태영국의 여성폭력 발생현황을 보면 가정폭력이 전체 폭력의 1/4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대부분 피해자들은 보호기관이나 지지기관의 도움을 받기 전까지 반복적으로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의 약 1/4이 가정폭력 피해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빈번한 발생정도에 비해 가정폭력은 사건 접수가 안되는 범죄 중의 하나로 실제 발생건수의 약 1/3정도만이 신고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박영주, 허경미, 2004, pp. 7-9)2) 미국의 가정폭력 실태국가범죄피해조사에 따르면 2001년 한 해 동안에 현재 혹은 과거의 배우자, 남자친구, 여자친구들에 의한 폭력피해자는 691,710명으로 조사되었다. 그 중 85%인 588,490명은 여성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체 여성에 대한 폭력 중 20%가 현재 또는 과거의 배우자나 남자친구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전체 남성에 대한 폭력 중 3%만이 과거의 배우자나 여자친구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한다. (박영주, 허경미, 2004, pp. 7-9)3) 중국의 )- 가정폭력 피해자를 고용하고 있는 자는 가정폭력범죄와 관련하여 피해자를 해고하 거나 그 밖의 불이익을 주어서는 아니 됨.(5) 가정폭력관련 상담원 교육훈련시설 신고제 도입(법 제8조의3?제15조, 시행규칙 제 11조?제16조 및 별표4)① 국가?지자체는 상담원 교육훈련시설을 직접 설치할 수 있으며, 학교법인?사회복지법 인 기타 비영리법인은 시?군?구청장에게 교육훈련시설 설치를 신고하여야 함.② 교육훈련시설의 설치기준 및 교육과정 운영기준을 신설함.2) 강화되거나 구체화된 규정(1) 가정폭력관련 상담소의 설치?운영기준 등(법 제5조제3항, 시행규칙 제4조 및 별표1)- 상담소의 설치기준 및 종사자 배치기준을 강화하고, 운영기준을 마련함.(2)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설치?운영기준 등(법 제7조제4항, 시행규칙 제6조 및 별 표2)- 보호시설의 설치기준 및 종사자 배치기준을 강화하고, 운영기준을 마련함.(3) 보호시설의 종류(법 제7조의2)- 보호시설의 종류를 보호기간(6개월, 2년) 및 대상별(외국인, 장애인)로 다양화함.(4) 상담소 및 보호시설 종사자의 자격기준(법 제8조의2제3항, 시행규칙 제9조 및 별표 3)- 상담소?보호시설 장의 자격기준을 신설하고, 상담원의 자격요건을 일부 보완함.(5) 국가?지자체의 피해자 치료보호비 지급 및 구상권 행사(법 제18조, 시행규칙 제17 조)- 국가?지자체는 피해자가 신청 시 행위자(가해자) 대신 치료보호비를 선지급하도록 의무화하고, 구상권 행사 조항을 임의규정으로 변경함.2. 가정폭력 관련 상담소 및 보호시설 현황1) 가정폭력 관련 상담소[표-6] 전체 현황(2006년 6월말 기준)연도별개소 수상담실적(건)계가정폭력기타2004년182193,43990,497102,9422005년297226,601111,191115,4102006.6월360131,44565,38566,060자료 : 여성가족부, 보도자료. (단위 : 개소, 건)[표-7] 지역별 현황(2006년 6월말 기준)구 분합계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경기강원충북가정이라고 더욱 강하게 믿는다. 그들은 가족의 화목과 행복의 유지는 여성만의 몫이라고 믿고 전형적인 성 역할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가족 문화 안에서 전통적인 부부의 역할과 기대, 부부 관계, 가장의 권위에 대한 의식은 가족들 간의 상호작용 형태와 관계를 규정짓는다.우리나라의 가족제도는 부계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권위는 가족 성원 중에 가장 높으며 가족의 규칙을 강화하고 가르침이 엄한 사람으로서 가족 내에 존재한다.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란 여성들은 결혼 후 새로운 가부장이 되는 남편에게 종속적인 위치가 되고 순종과 인내를 강요받는다. 여성이 직장을 가지고 있어도 집안 살림과 자녀 양육은 당연히 아내의 책임이라는 인식 때문에 전통적으로 여성이 수행해야 하는 역할들은 계속 요구되는 것이다.우리나라의 가족의식은 개인보다 집을 우위에 두고 가족 구성원간에 신분의 서열이 있으며 가족 구성원은 집의 유지, 발전, 계승에 공헌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집안의 계승, 화목, 평안과 질서유지, 발전을 위해서 희생을 강요당한다.4. 아내학대의 실태와 피해 정도한국 여성의 전화(1984)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7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 후 구타를 경험한 부인은 42.2%이며 형사정책연구원(1992)의 경우 여성응답자 640명의 45.8%가 남편으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부녀상담소 이용자 7,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남편으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당한 경우가 61.1%로 나타나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남편의 학대에 의해 고통 받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⑴ 신체적 피해한국여성의 전화 93,94년도 면접 내담자의 통계에 의하면 아내 구타 방법이 목조르기를 포함하여 마구 두둘겨 팬다가 37.48%, 칼이나 흉기로 위협하는 경우가 10.61%, 담배 불로 지진다를 포함해 칼이나 흉기로 찌르거나 때리는 경우도 15.98%를 차지해 아내 구타는 평범한 부부싸움이나 사랑싸움이 아닌 잔인한 폭력행위 때리는 아내의 경우, 어릴 때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자랐거나 부모가 폭력적으로 싸우는 것을 보고 자랐을 때, 자기도 모르게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아내의 광적인 의부증으로 인해 갖은 욕설과 폭력이 난무해 도 주위에 알려지는 게 창피해 참고 지내는 남편들이 많으며, 남편이 소심하고 여성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이혼을 하려고 해도 가족들과 갈라서야 한다는 두려움, 그리고 혼자 남는다는 사실에 겁을 먹고 아내의 폭력을 감수한다고 한다.그러나 단지 개인의 신체적?심리적인 요인 의해서 매맞는 남편이 생겨나고 있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매맞는 남편이라는 사회현상은 개인의 병리적인 요인과 함께 사회?문화적 구조와의 관련성을 함께 고려해 보아야 한다.마르크스의 이론에 따르면 경제적 하부구조는 문화적 상부구조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이론은 하나의 사회인 가정에도 해당이 된다. 부부사이에도 권력관계의 양상 과 같은 것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매맞는 남편이 발생하는 것은 아내보다 남 편이 낮은 권력과 지위를 갖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정 내에서 남편이 낮은 권력과 지위를 가지는 것은 아내가 남편보다 학력수준 또는 직업적 지위가 더 높 기 때문이다. 이는 때리는 아내의 학력이 대졸인 경우가 과거보다 많이 늘어났다는 것이 입증한다.즉, 아내가 남편보다 높은 경제적 능력이 있어 가정의 권력이나 문화가 아내에게 맞춰져 있는 경우에 아내에 의한 남편의 구타가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남편은 아내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으며 이 경우 아내에게서 폭력을 당해도 경제권 상실을 우려, 혼자 참 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유형 년도가정폭력 유형별 평균건수(n=14)피해자별 평균건수(n=14)신체적 폭력성적 폭력정서적폭력방임/유기기타(재산 파손)아내남편아동노인1995년165.726.632.60.215.1170.01.327.601996년230.453.353.60.330.7245.12.130.101997년22423.7610.412.8252.42.430.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