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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삼성의 재무구조
    삼성그룹은 무역업에서 섬유, 식품, 직물 등 경공업, 전자, 화학, 항공, 건설, 조선 등 중공업, 호텔, 백화점, 보험, 금융업, 매스컴은 물론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한 산업에 걸쳐 계열기업을 거느리고 있는 종합적 기업집단이다.삼성그룹의 이러한 광범위한 사업구조는 오랜 세월에 걸쳐 경영활동을 수행하면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온 결과로 형성된 것이라 할 수 있다.삼성그룹은 초창기인 1950년대에는 전후 생활필수품의 수입대체를 위해 제일제당과 제일모직을 설립했고, 1960년대 이후에는 정부의 수출드라이브 정책에 편승하여 삼성물산을 중심으로 수출에 주력했으며, 60년대 후반부터는 전자 및 화학분야에 진출하여 기술집약적인 산업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이러한 성공을 발판으로 삼성그룹은 80년대 이후 반도체, 전자, 통신, 항공 산업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미래지향적 사업구조로 재편하였고, 95년에는 승용차 산업에도 진출하였다.1995년 현재 30업종에 걸쳐 55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그룹은 금융업을 제외한 매출액이 51조원, 총 자산은 38조원, 그리고 당기순이익은 2조 9천억 원에 달했다.이 가운데 대표기업인 삼성물산과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각각 19조 2천억 원, 16조원을 기록하였는데, 특히 96년 삼성전자는 ‘Fortune 500'이 선정한 세계 13번째 거대기업으로 선정되었다.※삼성 그룹의 주요 계열기업 현황 (1995년) 단위 : 10억원매출액총자산총 부채자기자본당기 순이익부가가치삼성물산삼성전자삼성중공업삼성전관제일제당삼성전기삼성항공산업신세계백화점제일모직삼성엔지니어링삼성종합화학삼성석유화학삼성코닝19,25316,1892,9201,9321,5871,3431,1571,*************216065,28713,5614,6152,1041,6131,2901,7178401,3074251,6244546524,0787,9983,5681,0999777341,*************,2832994451,2085,5631,0471,0046355554었다. 또 변화하는 무역환경에 대처하기 위하여 삼성전자의 해외 공장을 설립하기도 하였다.한편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의 취임과 더불어 1988년 제 2창업 선언과 함께 변신을 시도했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우선 1990년까지는 기존 업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각화를 통해 사업구조를 확대, 재편하는 전략을 채택하였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를 합병하여 현재 그룹의 주력 부문인 전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였다. 그리고 충남 서산에 석유화학 콤비나트를 건설하여 석유화학 관련업종과 계열화를 이루고, 장차 정유사업 진출을 통한 수직계열화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주)삼성신용카드를 설립, 제 4의 금융으로 불리는 신용카드업에 진출함으로써 그룹의 주력 부문을 전자에서 전자-화학-금융으로 다원화하는 포석을 마련하였다.석유화학 콤비나트 건설로 삼성은 74년에 설립된 삼성석유화학과 제일모직의 합성수지 ABS, APS 공장과 더불어 석유화학제품의 원료에서부터 생산까지의 일괄 생산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차 삼성의 주력업종이라 할 수 있는 전자와 미래 주력업종이 될 자동차 산업의 소재부분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고려한 전략이었다.반면에 삼성전자와 반도체의 합병을 기초 주력 부문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이를 통해 소비자 가전 중심에서 첨단 종합 전자 메이커로 이미지를 쇄신하고 기술개발 및 투자의 중복을 회피하여 효율성을 추구함은 물론 총 자산 2조 2천억 원, 총 매출액 3조 7천억 원의 거대기업으로서 규모의 혜택을 누리기 위한 것이었다.선진국의 기술보호주의와 후발 개발도상국의 발 빠른 추격으로 한국기업들이 저임금에 기초한 세계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상실하면서 삼성 또한 과거의 핵심적인 성공요인들이 더 이상 힘을 발휘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밖으로는 세계 경제의 글로벌화가 국내와 해외시장의 구분이 없는 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을 요구하였고, 안으로는 대기업에 대한 국민정서의위해서는 무엇보다 첨단기술개발을 통한 고 부가가치형 하이테크 산업으로의 변신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다.그는 다가올 21세기에 무슨 산업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항공기 산업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 대답하였다. 그리고 항공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그 기초소재인 반도체를 먼저 개발해야 할 것으로 생각했다.이 회장의 이러한 신념은 오일 쇼크이후 일본이 성공적으로 산업구조를 조정하여 고도성장을 구가하고 있는데 비해 미국은 그렇지 못하여 산업 전반이 크게 위축받고 있던 당시의 상황변화를 보고 더욱 굳건해졌다. 즉, 우리와 마찬가지로 부존자원이 부족한 일본이 1, 2차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제철, 조선, 석유화학, 시멘트, 섬유 등 기간산업 위주의 경제정책을 대폭 수정하여 반도체, 컴퓨터, 신소재, 광통신, 유전공학, 우주, 해양공학 등 고부가가치의 하이테크 산업으로 변신을 도모함으로써 1970년대에 연간 20~30억 달러에 지나지 않던 무역흑자를 1982년에는 15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려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 회장은 큰 감명을 받았다.삼성은 국내 최초로 공개채용을 실시하였고, 역시 국내 최대 규모의 사내 연수원을 확보하고 가장 체계적인 인력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이병철 회장의 철학이 투영된 결과이다.1987년 11월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사망으로 이 회장의 3남인 이건희 당시 그룹 부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하였다. 회장직 승계가 원만하게 진행되기가 힘들 것이라는 재계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이건희 회장은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하여 경영권을 장악하고 곧이어 ‘제 2의 창업’을 선언하여 신속하게 ‘이건희 제체’를 정비하였다.이건희 회장은 일본과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68년 동양방송 이사직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경영수업에 들어가 87년 11월 이병철 회장의 사망 직전까지 19년 동안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이병철 선대 회장으로부터 엄격한 후계자 수업을 받아왔다.제 2창업 시기에 행해진 것 중 하나가 과장, 과장은 부장, 그리고 순차적으로 부사장까지 제출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각 계층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상급자에게 보고,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그룹의 중추로서 기획, 조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비서실은 삼성 그룹의 가장 큰 특징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비서실은 그룹 관계사로부터 선발되어 파견된 엘리트 사원 200여 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곳에서는 각 계열사의 경영실적이 끊임없이 체크된다. 중소규모의 투자는 각 계열사가 책임지는 반면, 비서실에서는 대규모 투자안건을 취급하고 또 관계사의 인사이동시에는 비서실에 의뢰하는 것이 관습화 되어있다.비서실은 관계회사에 대해서 ‘관리의 삼성’이라는 점을 나타내주는 상징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 비서실은 각 계열사간 정보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사업영역에 걸쳐있는 50여 개의 계열사들을 ‘하나의 삼성’으로 묶는 역할을 한다.삼성그룹의 사업영역은 섬유? 의류와 같은 노동집약적 경공업부문에서 조선? 석유화학? 건설 같은 중공업, 그리고 반도체? 항공 등의 첨단 정밀 산업 등에 골고루 걸쳐있다. 그러나 각 계열사들은 동일 산업 내의 다른 기업보다는 오히려 업종이 다른 그룹 내 계열사간에 경영스타일에 있어서 더 비슷한 면모를 보여준다.흔히 삼성의 특징으로 일컬어지는 ‘관리, 조직의 삼성’이 그것인데 예컨대 건설 산업에서는 이러한 특성이 오히려 비효과적일 수도 있지만 큰 변화 없이 적용되고 있다. 이는 삼성의 모체가 된 제일제당, 제일모직은 물론 이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 삼성물산이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이들 분야로 인력을 파견함으로써 한 사업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사업 분야로 이전하고, 이를 특정 업종의 경영환경에 적합하도록 적응시키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이라 할 수 있다.삼성그룹은 1994년 10월 그룹을 전자? 화학? 기계? 금융보험 등 4개 중핵 소그룹으로 재편하고 50개인 계열사도 24개로 대폭 축소하는 등 그룹 사업과 경영구조를 개편하였다. 21세기 2001년 삼성과 소니의 결산내역하지만 2002년 4월 초 반짝 소니를 앞질렀던 삼성의 시가 총액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소니보다 떨어졌다. 따라서 삼성이 소니를 이겼다고 보기엔 아직 이르다. 먼저 2001년 양사의 결산내역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아직 소니 매출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2001년 삼성전자는 32조 3,0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각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노트북, PC 등 디지털 미디어 부문이 9조 4,384억 원으로 가장 많고, 애니콜 휴대전화 등 정보통신 부문이 9조 335억 원, 반도체가 8조 8,836억 원, 생활가전 부문이 3조 1,067억 원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삼성그룹의 벤치마킹부문대상기업전자소니 및 마쓰시타중공업미쓰비시섬유도레이재고관리웨스팅 하우스, 애플컴퓨터페더럴 익스프렉스고객 서비스제록스, 노드스트롬생산 작업관리휴렛 패커드, 필립모리스마케팅마이크로소프트, 헬렌커티스더 리미티드신제품 개발모토로라, 소니, 3M구매 및 조달혼다, 제록스, NCR품질 관리웨스팅하우스, 제록스판매 관리IBM, P&G물류허시, 메리케이 코스메틱소니와 마쓰시타는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세계적인 가전회사들이다. 지금은 삼성이 소니와 어깨를 겨루고, 마쓰시타보다는 앞서가고 있지만 당시만 해도 두 회사가 모두 삼성보다 앞서 있을 때였다.소니는 미국의 GE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가전기업이다. 소니가 설립된 것은 1946년 이부카 마사루와 모리타 아키오가 도쿄 긴자의 뒷골목에서 작은 벤처기업인 도쿄통신 공업회사를 설립한 것이 그 출발이었다.소니의 파워는 새로운 기술창조를 통환 시장제패다.즉 “최고가 되려면 최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소니의 철학이었다.마쓰시타 전기는 내쇼날과 파나소닉, JVC 등의 상표로 잘 알려진 일본 굴지의 가전업체이자 세계적인 대기업이다. 이 회사의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마쓰시타의 특징은 경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인력감축을 하지 않는 다는 것과 직원에게 경영실태를 모두 공개하는 유리창 경다.
    경영/경제| 2004.12.15| 19페이지| 1,000원| 조회(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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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정치] 미국의 대통령 선거 평가B괜찮아요
    ? 미국의 대통령 선거? 초기의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1. 직선제도의 문제점과 간접 선거 제도 채택이유)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미국의 대통령을 어떻게 선거할 것인가를 다각도로 고려하였다. 일반 투표에 의한 직선, 주지사 회의에서의 간선, 연방 상하양원 회의에서의 간선 등을 고려해 보았으나 모두 문제점과 한계가 있었다. 당시의 지도자들은 일반국민의 지적 수준이 낮고 이성적인 판단 능력이 없으며 그 당시는 교통, 통신이 불편하여 일반 국민들이 지도자를 직접 선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까닭으로 보통선거 (Popular Election)를 하자는 주장은 거의 관심을 끌지 못해서 보통선거 방식의 채택은 두 번이나 그것도 압도적으로 투표에 의하여 거부되었다.대부분의 대표자들은 미국의 시민에 의한 직접투표는 바람직한 것도, 가능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헌법제정회의에 참석한 많은 대표자들은 가장 적격의 후보자를 선출할 수 있는 일반 대중의 능력에 신뢰를 보낼 수 없었다. 국가의 규모가 크고 교통과 통신이 아직 발전하지 못했던 주가 많았기 때문에 전국적인 선거운동과 선거유세, 또한 선거 관리와 감독도 어렵다고 보았다. 그리고 정치적 식견이 부족한 무지한 인민들이 전 국가적 기관의 하나인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충분한 정보와 자율적인 의견도 가질 수 없다는 우려에서 반대에 부딪쳤다.역사적으로 대통령 국민 직선에 대한 주장은 1787년 필라델피아 헌법회의(the Philadelphia Convention)당시에도 제기된 바 있었다. 그러나 당시의 지도자들은 국민 직선제도가 국민투표제적 대통령(Plebiscitary President)을 낳아서 의회의 권한을 무시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강력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대통령의 등장을 우려한 소규모 주들과 노예가 많은 남부의 주들이 반대하여 좌절되었다.제임스 매디슨이 기초하고 에드먼드 랜돌프가 작성한 버지니아 안 제 7항에 의하면 행정부의 최고 책임자를 의회가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헌법 제정의회 당등은 대통령 선출방식에도 그대로 드러났으며, 최종적으로 채택된 방식도 역시 시간의 촉박함과 이해 당사자 간의 합의를 반영하는 대통령 선거인단제도였다.위에서 보았듯 다양한 반대 이유들 때문에 의회에 의한 대통령의 간접 선출과 인민에 의한 대통령의 직접선출 방식은 모두 거부되고, 그 절충안으로서 선거인단에 의한 대통령 간접선출 방식이 9월 7일 채택되었으며, 이는 사실 정치적 편의와 소위 ‘운영의 묘’에 대한 낙관의 결과였다.원래 제시된 바 있는 대통령 선거인단에 의한 대통령 간접선거는 각 주에 소속된 상?하 양원과 동수의 대통령 선거인이 대통령을 선출하고, 만약 어떠한 후보도 선거인의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상원에서-추후에는 하원에서-1주 1표의 원칙을 바탕으로 상위 5명의 후보자 가운데서 최종적으로 한 명을 대통령 당선자로 선출하는 방식을 골자로 하고 있었다. 대통령 선거인단에 의한 대통령 간접선거 방식이 대규모 주와 소규모 주간의 타협의 산물임은 각 주에 소속된 양원의원과 동수의 선거인에 의해 대통령이 선출된다는 대규모 주의 입장이 반영되었다는 사실과, 과반수 선거인 획득에 실패한 경우 최종 5명의 후보자 가운데 연방회의가 1주 1표의 원칙 하에서 대통령을 선출한다는 소규모 주의 입장을 동시에 반영하였다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실 필라델피아 헌법회의에서 선거인단에 의한 대통령 간접 선거를 제안한 이들은 -당시와 같은 양당체제가 본격적으로 성립되지 않은 상황에서-적어도 단독 후보가 선거인단 과반수 득표를 획득하는 데 실패하는 상황을 예측하여 의회의 1주 1표 원칙에 의한 대통령 선출을 기대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예측과는 달리 양당제도의 확립과 함께 양대 정당 중 어느 1개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과반수 이상의 선거인단 투표를 확보하는 것이 일반화됨에 따라 연방의회에 의한 대통령 선출 가능성은 전무 해지게 되었다. 오히려 결국 선거인단의 선출이 사실상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는 결과를 가져옴으로써 선거인단의 독립성 등이 추후에 문제점으로상 6월까지 지속되는데 이러한 예비 선거를 통해서 양당의 대통령 후보를 공식적으로 선정하는 전국 정당대회에 파견될 각 주의 대의원이 선출된다. 예비선거전의 경우 사실상 당내의 대통령 입후보자들 간의 경쟁이 특별히 접전의 양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 초반 예비 선거나 슈퍼화요일(Super Tuesday) ? 1986년 민주당 남부출신 연방의회 의원들이 예비 선거를 늦게 치름으로써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1988년 3월부터 둘째 화요일에 가장 많은 주들이 예비 선거를 실시하여 예비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그 큰 영향력 때문에 이날을 ‘슈퍼 화요일’이라 한다. ? 을 즈음하여 대의원 획득의 판세가 가려져서 각 당의 대통령 후보로 부상하는 인물이 사실상 전당대회 이전에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2000년 대통령 예비선거의 경우 공화당의 대통령 입후보자로 확정되는데 필요한 대의원 수는 2,066의 대의원 가운데 과반수를 초과하는 1,034명이며, 공화당의 경우 4,336명의 과반수를 초과하는 2,169명이었다.예비선거의 종류에는 폐쇄형(closed primary)과 개방형(open primary)예비선거가 있고, 각 주의 예비선거 결과를 통환 대의원 배분방식에는 승자독식제도(winner-take-all system)와 비례제도(proportional system)가 있다. 폐쇄형 예비선거란 각 정당 대통령 입후보자에 대한 대의원의 선거에 해당 정당원들만이 참여, 투표하는 제도이며 개방형 예비선거는 각 정당의 예비선거에 해당 당원 외에 타당의 당원이나 무당파 유권자들이 차며, 투표할 수 있는 예비선거 제도를 말한다. 한편 대의원 배분방식에 있어서 승자독식제도는 각 주의 예비선거에서 제 1위를 차지한 대통령 입후보자가 각 정당별로 그 주에 할당된 대의원을 모두 차지하는 제도이며, 비례제도는 예비선거 유권자의 득표율에 따라 각 정당의 대통령 입후보자에게 대의원이 배정되는 제도이다.이러한 예비선거가 완료되면 대체로 하절기에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를 확정하는 의 주가 만족한 결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장점이 많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2. 대통령 후보의 선거운동 단계미국의 대통령 선출과정의 두 번째 단계는 예비선거와 전당대회를 통해서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인물들이 전개하는 대통령 선거운동 단계이다. 전당대회를 통해서 등장한 대통령 후보들은 선거운동을 통해서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게 되는데 이러한 대통령 선거운동단계는 방송매체를 통한 선거운동, 주요 이익집단, 인종, 민속단체에 대한 지지 호소, 각 주요 선거지역의 방문과 이들 지역에서의 선거유세, 그리고 TV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기간 중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들은 선거 캠페인 팀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지지 유권자나 이익집단 등이 기부한 선거자금과 자신의 재력을 바탕으로, 방송매체를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전략적으로 선거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여론과 유권자의 주목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이들 후보들의 식견과 정책적 입장 혹은 인격이나 인물 됨됨이를 파악할 수 있는 TV토론이다.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대 후보의 약점을 직접, 간접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TV토론은 일부 반론도 있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단기적으로 여론의 향배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는 선거 운동 상의 중요한 단계이다.본 선거에서는 예비선거에서와는 달리 폭넓은 지지층을 확보하는 선거 전략을 세워야 한다. 승자 독점 선거방식 때문에 큰 주에서 근소한 표차로 이겨도 큰 주에 배정된 선거인단 모두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주에서 큰 표차로 이기는 것보다 큰 주에서 근소한 표차로 이기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양당의 중립지역을 집중 공격하여 선점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이미 대세가 기울어진 지역에서의 선거운동은 돈과 시간낭비만 될 뿐이다. 종교와 소수인종을 포용할 수 있는 전략도 고려해야 한다.공화당의 기본적인 선거 전략은 전통적으로 투표에 잘 참여하지 않는 기권자들을 계속해서 투표하지 않도록 하는 선거 전략을 사용한다. 비 투표자들은 또한 유권자가 밀집해 있는 큰 주와 도시 중심에서 많은 득표를 해야 유리하다. 즉 뉴욕, 캘리포니아, 펜실바니아, 일리노이즈 그 외 12개 큰 주에서 지지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선거운동은 승산이 전혀 없는 주에서는 할 필요가 없고 또한 승산이 확실한 주에서도 시간을 많이 낭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양당간의 선거경쟁이 치열한 중간 크기 주와 큰 주에서 선거운동과 자금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다. 대통령 선거는 결국 지방과 작은 문제를 포함해서 큰 문제해결에 도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국회의원 선거는 대통령 선거에서 언급되지 않는 지방과 세부 분야에 호소하는 것이 유리하다.이러한 선거 운동 단계에서 나타나는 또 하나의 주목할 만 한 점은 노동조합(AFL-CIO)이나 미국 총기류 연맹(American Rifle Association)등과 같은 이익집단들과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나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와 같은 주요 일간지들이 각 대통령 후보에게 보내는 지지의 표명(endorsement)이다. 각 이익집단이나 전국지 혹은 주요 지방 일간지들은 자신들의 정책적 입장이나 이해관계와 일치하는 대통령 후보에 대한지지 성명을 선거전 종반에 이르러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지지성명은 특별히 유권자의 결정에 영향을 주는 효과는 크지 않다 할지라도, 대통령 후보 개인의 정책적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효과는 있다고 보인다.3. 대통령 선거인단 선출단계미국 대통령 선출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유권자의 대통령 선거인단 선출은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 11월 첫째 월요일이 지난 첫째 화요일에 치러지는 것이 보통인데, 형식적이지만 최종적으로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는 선거인단의 총수는 538명이다. 이 숫자는 전국적으로 연방 상원의원(각 주 2명씩 총 100명)고 연방 하원의원(435명)의 합계 총수와 동일한 선거인 수에 워싱턴 D.C.에 배정된 3명의 선거인 수를 합친 숫자로서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위해서는 이 선거인 총수의 과반수인 270명.
    사회과학| 2004.12.15| 9페이지| 1,000원| 조회(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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