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행정론먼저 저는 비영리조직 중 지역아동센터를 선택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습을 하면서 경영의 어려움에 대해 알게되었고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느낀 바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지역아동센터의 경영적 어려움에 대해 말하고 어떻게 전략적으로 재원조달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적고자 합니다.1.비영리조직인 지역아동센터지역아동센터란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말합니다. 그런데 대분분의 지역아동센터가 보통 월세로 운영되어 운영비의 상당부분이 월세로 빠져나가고 있다합니다. 또 아동의 식비가 한 아동에 대하여 1일 1식 3500원으로 잡혀있는 데 비해 점심, 저녁을 지역아동센터에서 해결하는 아이들도 많고 실제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아동도 친구를 따라 와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 턱없이 낮은 예산 때문에 더운 여름날과 추운 겨울에 최적의 환경에서 아동들이 지내지 못합니다. 흔히들 지역아동센터는 사회적 대안가정이라고 표현합니다. 한부모 가정이거나 아니면 맞벌이 부모 아래의 아이들이 방치되는 것을 막고 부모를 대신해 교육하고 먹이는 곳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가정과 같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라야 합니다. 그런데 예산부족으로 부실하게 먹이고 춥고 덥게 지낸다면 그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충분한 재원이 확보되어야 하는 데 그러기 위한 전략적 재원조달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2.지역아동센터의 재원조달방법①보조금 계약의 확보와 관리 전략보조금은 정부의 과제를 민간 비영리조직을 통해 행함으로써 민간의 융통성과 전문성을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배분되는 것입니다. 지역아동센터의 재원 중 가장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것으로 대부분의 경영이 보조금에 의지하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재원인만큼 보조금 계약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내용, 성과에 대한 보고가 철저해야 하고 운영관리에 대한 투명성이 강조됩니다.②후원을 통한 모금 전략보조금만으로 모자란 예산은 후원, 기부 등을 통해 확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후원금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는 방법은 보조금의 비해 사업 내용을 구성하는 데 보다 자유롭고 재량권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보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쓸 수 있어서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ex.아픈 아이 수술비 지원 등)그런데 아직 우리나라는 후원, 기부 등의 문화가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먼저 후원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을 찾긴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부시장분석을 통해 후원자를 분류하고 선정, 확정할 수 있도록 먼저 발로 뛰어야 합니다. 대외적 활동을 통해 후원가능성이 있는 후원자들을 찾는 방법과 직접우편, 인터넷 마케팅들을 활용하여 후원, 모금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또 후원자들의 욕구를 높이기 위해 학예회, 발표회 등을 열어 아동들의 교육적 성과 결과물을 보여줌으로써 후원자를 확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물질적 후원 뿐 아니라 재능기부, 봉사 등 인적자원을 후원받을 수도 있습니다.③홍보 전략1,2의 방법들을 통해 자원을 조달하려면 그에 앞서 먼저 홍보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홍보를 꼭 해야하는 이유는 일종의 지역사회 내에 존재하는 조직과 집단 간의 쌍방향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함입니다. 먼저 알리기 전에 관심을 가져줄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따라서 홍보를 함으로써 기관의 이미지를 창출하고 모금전략프로그램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지금의 예를 들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뿐 아니라 어떠한 사회복지기관이든 기관의 시설 및 이미지를 홍보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우편을 통한 방법,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 또 기관에 대한 정보가 담긴 리플랫 제작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가족복지론보통의 가족에게는 개인 생애에 발달과제가 있는 것처럼 일생을 통하여 수행해야 할 발달과제가 존재한다. 이러한 발달과제는 가족주기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적절히 수행되어야 가족이 안정되고 충족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각 단계별 발달과제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결정적 시기가 있으므로 각 단계에 따른 발달과제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다. 그런데 요즘 가족의 모습이 다양해지면서 일반적인 이론을 모든 가족에게 적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알아볼 한부모가족도 바로 그런 가족 중 하나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한부모가족의 개념을 짚어보고 일반가정에게 적용되는 을 한부모가족에 맞게 그 내용을 바꿔보려한다. 먼저 한부모가족의 개념을 알아보기로 하자.1. 한부모가족의 개념한부모가족이란 부모 중 어느 한편의 사망·이혼·유기·별거 및 미혼모(미혼부)로 인하여 한쪽 부모가 없거나 법적으로 또는 현실적으로 한쪽 부모역할을 할 수 없는 한부(부자가족), 한모(모자가족)로 이루어진 가족을 의미한다.한부모가족은 주로 배우자 사망에 의해 발생되지만 이혼·별거·유기에 의한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 중에서도 이혼에 의한 한부모 가족이 증가하고 있다.2. 한부모가족에게 맞지 않는 알아보기가족주기단계특징과 과제한부모 가족에게 맞지 않는 내용확대기학동기 자녀기가족 여가를 위한 지출 계획자녀의 교육비와 부부의 교양비 설계√자녀 성장에 따른 용돈 계획자녀의 공부방 계획자녀 성장에 따른 부부역할 재검토√10대자녀기청소년 자녀의 자아정체감 형성, 진로선택 및 준비, 사회적 역할 획득,학업성취,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자녀와의 생활에 적응하기자녀의 진학과 교육비 계획자녀의 학습 환경 설계축소기자녀독립기부부관계 재조정√자녀부부와의 역할기대 관계 조정노후를 위한 가계소득, 지출 (저축,연금,퇴직금,재산소득)의 설계유산 분배 계획자녀의 취직, 결혼지도관계재정립기노부부기노화 및 은퇴적응/건강유지부부관계 유지 및 개선√노후생활 설계취미, 문화그룹에의 참가, 노인학교, 노인그룹 참가배우자의 사별과 죽음에 대한 수용√다음의 표는 을 나타낸 것인데 이것은 보통의 가족을 예로 든 것으로 위에서 살펴본 한부모가족의 경우에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다. 따라서 한부모가족에게 맞지 않는 내용을 체크해보기로 하겠다.3.한부모 가족에게 맞지 않는 내용 변경해보기.위에 체크한 사항들을 토대로 한부모 가족에게 맞지 않는 내용들을 한부모 가족에게 맞는 내용으로 바꿔보고자 한다.①확대기-학동기 자녀기에서의 ‘자녀의 교육비와 부부의 교양비 설계’인간은 평생 배우는 존재라 한다. 따라서 확대기-학동기 자녀기에 자연의 교육비와 부부의 교양비 설계에 대한 과업이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한부모가정의 경우 부부가 존재하지 않기에 ‘자녀의 교육비의 부모의 교양비 설계’로 바꾸는 것이 자연스럽다.②확대기-학동기 자녀기에서의 ‘ 자녀 성장에 따른 부부역할 재검토’학동기의 자녀를 둔 부부는 자녀 성장에 따라 그 역할을 재검토 할 필요가 있다. 자녀가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남녀의 신체적 차이도 분명해지고 성에 대해 관심도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부부는 자연스럽게 아버지로,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재검토하고 자녀가 신체적, 정서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부모 가정의 경우, 어머니나 아버지 한 분만 있으므로 그 역할을 분담할 수가 없다. 따라서 ‘자녀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 재검토’라 바꾸고 아버지든 어머니든 부모로서 바람직하게 자녀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한부모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③축소기-자녀독립기에서의 ‘부부관계 재조정’이 시기의 발달과업은 자녀가 성장하고 독립하게 됨에 따라 자녀를 기르는 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쏟았던 시기를 지나 부부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그 관계를 재조정해보는 것이다. 그런데 한부모가정의 경우 자녀가 독립하게 되면 홀로 남게 되기 때문에 그 허전함이 일반 가정보다 더욱 심할 것이고 더욱이 그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부재하기 때문에 더욱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한부모 가정의 경우에는 ‘부부관계 재조정’대신 ‘제 2의 자아정체감 확립기’으로 바꾸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아 스스로에 대한 자아존중감을 가질 수 있게 하고, 그간 자녀에게 쏟아던 에너지를 자신에게 향하게끔 할 필요성이 있다. 독립한 자녀로부터 오히려 스스로를 독립시키고 취미활동 등을 통해 잊었던 자신을 되찾는 시기가 되었음 한다. 그래서 ‘제 2의 자아정체감 확립기’로 바꾸어 보았다.
사회복지법제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저는 사회복지법 중 ‘장애인복지법’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자 합니다. 저는 충북 청주의 사람인데 저희 지역의 상업중심지인 ‘성안동’이라는 곳에 위치한 지하상가 위 도로에는 최근 횡단보도가 생겼습니다. 원래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라 진즉에 횡단보도가 위치했어야 할 곳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오랫동안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하상가를 거쳐야 길을 건너는 것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전에 횡단보도가 생겨서 무척 편리해졌습니다. 왜 그동안 횡단보도가 없었고 이제야 갑자기 생겨났는지 몰랐는데 저희 지역에서 아동지역센터를 운영하시는 한 센터장님으로부터 그 사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본래 그곳에 횡단보도가 생기지 못한 까닭은 지하상가의 상인들의 거센 반대 때문이었다는 겁니다. 자신들의 상권을 지키기 위하여 횡단보도를 만드려는 시청에 계속 압력을 가하며 반대를 해왔고 번번히 무산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해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횡단보도가 만들어지지 못했었고 아주 긴 세월동안 모두가 그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최근에 횡단보다가 설치되었냐면 비장애인들은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면 되는 것이었지만,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들에게는 아예 그 도로가 ‘보이지 않는 강’이었기에 계단으로 내려가야 하는 지하상가를 통해 길을 건너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불편한 몸으로 수십미터를 더 가야 있는 횡단보도를 이용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 횡단보도는 수년간 불편을 겪던 장애인들이 시청과 싸워 이뤄낸 결과물이었던 겁니다. 전 이 이야기를 듣고 망치로 머리는 맞은 듯 멍했습니다. 저 역시 비장애인임에도 그 도로에 횡단보도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이것은 저희 지역의 모든 시민들이 느꼈던 바입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시민들은 문제를 해결하려 나서지 않았고, 또 이 문제와 관련해 장애인들은 더 큰 불편을 겪고 있을 거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저 역시 저의 사소한 불편함만 생각했지, 장애인들에게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할지는 생각 못했습니다. 결국 행동으로 나선 건 장애인들이었고 장애인분들이 나설 때에도 비장애인들은 함께 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장애인 분들이 이뤄낸 그 결과로 오히려 비장애인들이 많은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불편하게 지하상가를 통해 길을 건너지 않고 바로 횡단보도를 통해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저는 이 사연을 듣고 무척이나 부끄러웠습니다. 첫째는 비장애인도 불편을 겪는 일을 나서서 문제해결하려 하지 않은 점, 둘째는 장애인들의 입장은 아예 생각하지도 못한 점, 셋째는 결국 장애인들이 나서서 문제해결을 하고 그 혜택을 비장애인이 더 톡톡히 누리는 데도 그 과정을 알아주지 못했다는 점 등이 부끄러웠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가 얼마나 장애인들을 배려하지 못하고 있는지 그 심각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이 일을 통해 저는 장애인복지법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또 사회적 약자이자 소수인 장애인들의 인권을 우리 사회가 충분히 배려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내가 사회복지사로 이 일에 대해 알고 개입하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이번 과제를 통해 장애인복지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점이 신설, 보완, 개선 되어야 했을지, 또 그것을 어떤 전략으로 추진해볼 것인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개선·보완 되어야 할 장애인복지법저는 장애인복지법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방향으로 장애인복지법이 개선되고 보완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먼저 장애인 복지법에 1장 제1조에는 장애인 복지법의 목적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위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책임을 명백히 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여 장애인들이 감수하는 불편을 나몰라라 하거나 보다 힘있는 자들의 이익을 앞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짓밟는 행위입니다.또 이에 그치지 않고 요즈음 현대사회에서, 장애인의 외양이나 신체적 약점을 가지고 장애인을 무시하거나, 장애인들의 생각조차도 잘 들어주지 않는 행태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사회가 장애인들에 대하여 좀 더 배려하고 따뜻한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음을 보다 널리 알려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로 개개인의 노력 필요하고 둘째로 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복지단체 등이 활성화 될 필요성이 있고 셋째로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개개인의 노력은 생략하고 ‘장애인 복지단체 활성화 전략’과 ‘국가적 차원에서의 장애인교육 전략’을 서술해볼까합니다.1. 장애인 복지단체 활성화 전략장애인 복지단체가 활성화 되려면 먼저 최우선적으로 예산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두가지 전략을 세워보았습니다.①국가적 차원의 장애인 예산 증가를 위한 전략현재에도 장애인 복지단체는 활동하고 있지만 그 필요성과 수요에 비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장애인단체예산 및 정책적 지원이 보다 증액이 되어야 하는데 현대인의 이기심 때문인지 장애인 권익에 대한 문제는 장애인들만의 문제로 끝나기 일쑤입니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는 사회의 관심을 높일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각종 매체에 장애인 문제에 관하여 보다 많이 노출이 되어야 하고 장애인 권익신장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장애인복지단체 예산이 확대대고 나아가 장애인 수당 역시 확대될 수 있다면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건강론 과제과제 : 정신장애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라.먼저 정신장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정신장애란 정상적으로 지각하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하거나, 생각하지 못하거나, 기억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상태로 이런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이다.이러한 정신장애는 심리면 또는 행동면에 나타나는 마음의 기능 부전이라 할 수 있는데. 정신의학적으로는 그 원인으로 유전에 기초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내인성 정신장애, 신체적, 기질적 원인에 의거하는 기질성 정신장애, 심인에 기초되는 심인성 정신장애 등으로 구분하지만 실제로 그 원인은 그다지 뚜렷하지가 않다고 한다.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개체를 둘러싼 사회, 심리적 환경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장애가 많다.앞서 말했듯이 정신장애의 원인은 그다지 뚜렷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이 크게 네 관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첫째,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생물학적 특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본다. 즉 신경학적 이상 증세, 심경심리학적 결함, 경련성 질환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정신장애를 유전적 요인으로 보는 것이다. 유전적으로 병이 유전되기도 하고 병에 걸릴 소질이 유전되는 수도 많으며 유전과 산전 영양상태, 산전 외상, 감염, 주산기 외상, 소아기 때의 질병 등 출산 전후의 여러 영향에 의해 체질이 결정되기도 한다. 또 선천적으로 남자들은 알코올정신병, 외상성 정신병, 간질과 동명경화증에 관련된 노증후군이 많고 여자는 기분장애, 편집장애, 신체질병과 관련된 정신질환이 많다.둘째, 심리학적 관점에서는 ‘한 개인의 비정상적인 사고, 감정, 지각, 동기, 행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적응의 결과로 보고 있다. 즉 같은 사건을 두고도 보통 혹은 정상적인 범주에서의 사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비정상적이고 이색적으로 사고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보통의 사람들이 눈물짓는 사연을 듣거나 보아도 전혀 동정심을 느끼지 못하는 등의 행동을 보일 때 비정상으로 보는 경우이다. 프로이드에 의하면 본능적 충동과 그에 관련된 가멍 등이 정신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어렸을 때의 충격적인 정신외상, 부모와의 관계, 형제 자매와의 관계 어린이 자신의 심리적 갈등, 상실등이 심리학적 관점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정신장애이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방어기제란 마음속 체계간의 불균형이 일으키는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어기제는 현실의 지각을 왜곡하거나 부정하거나 거짓으로 만들어서 불안을 감소시킨다 방어기제의 종류에는 ‘억압, 투사, 전위, 합리화, 반동형성, 퇴행, 승화, 부정‘ 등이 있다. 먼저 각 방어기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①억압(repression) 잊어버림. 억압된 기억과 충동은 무의식에선 활동상태이기 때문에 이들이 의식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데는 에너지가 소모 된다. 에너지를 이렇게 소모하면 더 건설적인 행동에 사용할 에너지가 적어지고, 가끔 억압되지 않으면 말 실수나 꿈에서 나타난다.②투사(projection) 개인이 용납할 수 없는 사고,감정,행동을 타인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테니스에서 공 못쳐놓고 라켓탓 한한다.'는 말로 설명될 수 있다. 자신의 충동을 타인에 충동하면서 투사대상을 박해하는데에는 에너지가 많이 든다. 투사의 예로 사회적 편견이나 희생양을 들 수 있다.③전위(displacement) 본능적 충동을 위협적인 대상에서 덜 위협적인 대상에게로 바꾸는 것이다. 엄마한테 혼나고 동생한테 화풀이 하거나, 사소한 일에서 과민반응하는데서도 발견된다. 타인에 대한 적대감이 자신에게 전위되면 자기비하와 우울증이 되기도 한다.④합리화(rationalization) 현실왜곡을 통해 자존감을 보호하는 것이다. 거짓추론을 통해 비합리적 행동을 자신과 타인에게 합리적으로 보이게 한다. 데이트에서 퇴짜 맞은 남자가 '사실은 여자가 별로였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예가 있다⑤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 금지된 충동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충동과 반대되는 사고와 행동을 표출한다. 첫단계에서 용납어려운 충동이 억압되고, 다음단계에서 정반대의 행동이 의식적 수준에서 표현된다.목사가 성적욕망에 위협받을 때 금욕을 강조하는 설교를 열정적으로(강박적이고 과장되게)하는 것이 예이다.⑥퇴행(regression) 어린아이같은 행동패턴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안전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불안을 감소시키려는 것이다. 이 경우 위협은 원초아(id)보단 외부 현실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정상적인 아이가 동생이 생기고나서 잘 때 어느 순간부터 매일밤 오줌을 싸거나, 정상적인 성인이 화내고 물건부수고 어린애처럼 말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⑦승화(sublimation) 용납될 수 없는 충동을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사고와 행위에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공격충동을 외과의사나 법관이 됨으로써 충족시킬 수도 있다. 모든 문화적 노력과 성취는 승화된 원시적 충동이다.⑧부정(denial) 불유쾌한 사건을 부인하는 것이다. 자녀의 죽음을 믿기를 거부하고 살아있는 것처럼 대화하고 식사를 준비하는 것 같은 예가 있다. 부정은 불치병 선고받은환자가 겪는 심적 단계의 하나이기도 하다. 어린아이나 미성숙한 어른에게서 가장 전형적이다.방어기제들 중에 내가 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는 억압, 투사, 합리화, 등 다양한 편이다.‘억압’의 경우에 나는 불유쾌한 감정이 드는 사건을 접해서 마음을 진정하기 어려울 때 무작정 자버리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나면 감정이 옅어지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그 불유쾌한 감정에 맞서기보다는 ‘잠’을 잠으로써 잊어버리는려 하는 것이다. 솔직히 이러한 행동이 방어기제인 줄 모르고 한 행동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배움으로써 방어기제였음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