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속가능성의 개념2. 지속가능한 도시 및 단지의 개념2-1. 지속가능한 도시의 개념2-2. 지속가능한 단지의 개념3. 지속가능한 도시, 마을, 또는 단지의 예3. 지속가능한 도시의 사례1) 네덜란드, 에콜로니아2) 일본, 마테르아노우3) 독일, 플렌켈우퍼 하우징4. 지속가능한 도시 또는 단지에 사용된 친환경기법(자연적 환경조절방식)5. 결론1. 지속가능성이란)지속가능성(持續可能性)이란 일반적으로, 특정한 과정이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현재는 생물학적, 생활 체계와 관련하여 주로 쓰인다. 생태학적 용어로서의 지속가능성은 생태계가 생태의 작용, 기능, 생물다양성, 생산을 미래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다.인간 사회의 환경, 경제, 사회적 양상의 연속성에 관련된 체계적 개념이다. 지속 가능성은 문명과 인간 활동, 즉 사회를 구성하는 수단으로 의도된 것으로, 이것의 옹호자들은 그들의 필요를 절충하고 현재 한도에서 최대한의 가능성을 짜내면서도,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를 보존하고 그러한 이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계획과 활동을 수행한다. 지속 가능성의 개념은 지역의 이웃으로부터 지구 전체에까지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친다.지속 가능성이란 쉽게 말해 현재는 물론 불확실한 미래에도 사람과 환경에 모두 최선을 주는 것이다. 1987년의 브룬틀랜드 보고서(Brundtland Report)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이란 "미래 세대의 가능성을 제약하는바 없이, 현 세대의 필요와 미래 세대의 필요가 조우하는 것"이다.원래 용어인 '지속가능한 발전'은 미국의 의제 21(아젠다 21) 계획에서 채택된 용어다. 어떤 이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표현이 '끊임없는 발전'의 의미를 연상시키는 포괄적인 용어라고 비판하며, 이 용어의 사용을 실제적인 개발 활동의 영역만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속가능성'은 그러나 오늘날의 모든 인간 활동에 대한 포괄적인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경제학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이란 장기간 지속되는 실제 이익과 생산의 증가를 말한다.2-1. 택1980년: UN IUCN의 세계환경보전전략을 UN의 이념으로 채택1987년: 세계환경개발위원회에서 발간한 브룬트란트 보고서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학술적검증절차를 수행. 개발, 국제경제, 인구, 에너지, 산업, 도시문제, 평화, 안보 등의 문제를폭넓게 다룸1992년: 브라질 리우의 지구환경정상회의에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인류의공통이념으로 승격1994년: 영국 맨체스터의 Global Forum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세계 국가 지방차원에서 공동으로추구해야 할 목표로 확장도시재생 개념1980년대 후반 등장한 개념대도시의 무분별한 외부 확산 방지, 도심지역의 인구 및 산업의 회귀 촉진, 재활성화 모색1990년 이후 통합적 정책집행 강조, 성장관리 차원의 관점 도입되어 지역차원 성장 도모도시재생 배경 및 필요성삶의 질에 대한 요구 증대에 따라 정부는 신도시·신시가지 개발 위주의 정책 펼침신도시 발달에 따라 기성도시는 환경·생활·경제적 측면에서 기능 약화됨신구도시의 삶의 질에 대한 불균형 해소 위해 도시재생 필요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의한 지구촌 글로벌화로 국가경쟁력은 도시경쟁력에 좌우됨국제경쟁력이 우수한 도시들은 주변국의 허브역할 담당하여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도시의 지속가능성은 물리환경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구분하여 나타낼 수 있음2-2. 지속가능한 단지개발)제2차 유엔인간정주회의는 리우환경회의에 이어지는 일련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시민의 권리 향상', '건강한 사회 발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의 일환으로써 회의의 목적은 세계의 모든 도시, 정주공간,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안전하며, 공정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유엔인간정주회의에서 채택된 Habitat Agenda(II)에 '지속가능한 정주지 개발'이란 생태계 수용능력의 한계 내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환경에 대한 악영향의 예방을 윈칙으로 하며 모든 사람에게 자연과 문화적 유산을 통한 정신적, 문화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면서 건강하고 안전하며 생산적인 생활을 할 범주, 환경적 범주로 크게 나눌 수 있고 3가지 범주는 다음과 같이 10가지의 주요 이슈로 분류할 수 있으며 각각의 이슈에서 중요한 고려사항은 아래 표와 같다.지속성사회적지속성사회개발커뮤니티 활성화커뮤니티 광장, 커뮤니티 센터중심거리, 오픈스페이스사회적 혼합연령층, 소득계층의혼합다양한 주택형, 규모의 혼합청소년 광장, 이벤트 광장교육환경교육, 자연학습환경교육관, 자연학습원문화유산문화적 유산의 보존역사적 장소, 물건, 상징물, 건축물의 보존, 문화광장한국적 아이덴티티한국적 공간질서, 건축유산 반영설계지역특성의 반영원주민의 고려경제적지속성경제의 개선경제활동시설의 유치복합개발재생가능한 산업유치재활용 산업주민취업증대취업교육센터미래개발공간 설정개발유보지 설정농업경제유지농업지역보존농지의 보존재해예방재해지역 지도화재해지역 개발대책환경적지속성토지이용접근성 제고중심지 및 각종 공공시설배치상가, 서비스 시설에의 접근성셔틀, 버스정류장 배치적정인구, 건물밀도밀도조정교통거리 최소화중심지 고밀배치외곽주거최소화보행친화도로폭 축소친환경적 도로계획녹지자원보존토지의 재이용녹지, 오픈스페이스 개발억제교통 및 통신대체교통수단체계보행친화적인 도로망자전거 도로망, 보행자 도로망대중교통수단에의접근성 제고도시간, 도시내 공공교통 접근성셔틀버스와 간선교통연결환경친화적 주차외곽집중주차우수지하침투포장면적 최소화투수성포장정보화정보통신망 확충에너지 및 자원재생가능에너지태양열 이용, 풍력이용청정에너지 이용천연가스 이용수자원절약우수이용, 중수시스템에너지절약폐열이용, 에너지절약시설재활용시설 접근성재활용수집시설의 배치자연서식지친수환경조성연못, 개천, 저수지, 습지생물서식지 보존, 조성구릉지, 숲, 녹지생물이동통로그린네트워크 조성지속가능한 주거단지는 크게 '사회적 지속성', '경제적 지속성', '환경적 지속성'으로 구성된다. 본 연구에서는 지속가능한 주거단지 개발의 개념을 Habitat Agenda에서 제시하는 위의 실천항목들의 검토와 문헌조사 등을 통하여 물리적 계획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환경적 지속성을 중심으로 지간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체계의 계획은 도시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또한 도시 내의 각 지역에서 대중교통수단 네트워크를 통하여 도시간 교통수단에 용이하게 연결되도록 하여 자가용의 이용을 줄임으로써 도시 내의 공해문제, 에너지 문제, 교통혼잡 등의 문제가 완화되는 정주지 개발을 의미한다.[에너지 및 자원]지속가능한 정주지는 청정에너지, 재활용에너지,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사용을 통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배출을 저감시킴으로써 지구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지구생태계의 지속성에 기여해야 한다. 또한 에너지 효율적인 설비와 기기를 도입하여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절약 등 에너지의 지속적인 사용을 도모하는 정주지 개발을 의미하며,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우수의 집수와 중수시스템을 설치하여 수자원의 절약을 기할 수 있어야 한다.[생태서식지 조성 및 보전]동식물이 건강하게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은 인간 삶의 지속성에 필수적인 것이다. 동식물이 서식하기 위해서는 수자원과 녹지자원이 단지내에 존재해야 한다.수자원은 연못, 강, 실개천, 호수 등 동식물의 생장에 필수적인 서식공간이 되고 정주지의 미기후 조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며, 주민들이 쾌적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문화적 공간이 되기도 한다.녹지자원은 구릉지, 산, 숲 등으로 생물서식지이며 단지 공기정화기능과 단지내외 생태계의 거점으로 기능하는 곳이다.또한 이러한 생태서식지를 녹도 등 생물이동통로와 연결하여 그린네트워크화하여 인간과 동식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3. 지속 가능한 주거 단지의 계획 방법 및 해외 사례주택연구소의 환경친화연구센터에서는 2000년도에 환경친화 주거단지 평가모델(KOEAM 2000)을 개발하여 건설교통부와 함께 주거환경우수주택 시범인증제도를 시행하여 8개 단지에 대한 시범인증을 부여하였다.또한 환경친화 주거단지의 계획분야와 환경기술에 대한 연구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 로 환경친화 주거단지의 계획 및 설계 자문 그리고 환경성능과 관련da에서 제시한 지속가능한 정주지의 10대 주요 이슈 중에서, 환경적 범주에 해당하는 이슈들이 지속 가능한 주거단지의 계획 부문에 해당한다. 이러한 환경적 범주의 내용을 국내 주거단지의 계획 여건에 맞게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 및 자원, 생태환경, 실내환경 등 4개의 부문으로 재구성하였다. 각 부문별로 지속 가능한 주거단지의 계획 방향을 설정하였다.*토지이용 및 교통부문의 계획 방향- 기존 지형 보존 및 복원- 적정 밀도 계획- 보행 친화적 환경조성- 자전거 및 보행자전용도로 네트워크 조성- 대중 교통체계 확립- 중심지로의 접근성 제고- 정보 인프라 구축- 온실가스 배출 저감- 에너지 및 자원 절약을 위한 난방방식 적용-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순환- 생활쓰레기 및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에너지 및 자원부문의 계획 방향*생태환경부문의 계획 방향- 녹지공간 면적 확충- 생물서식지 조성- 생태자원으로의 접근성 제고- 그린네트워크 및 에코코리더 조성*실내환경부문의 계획 방향- 깨끗한 실내공기 조성- 건강한 건축자재 사용- 실내 소음 저감- 적정 주광율(daylight) 확보- 실내 녹지공간 조성3. 지속가능한 주거단지의 해외 사례1) 에콜로니아(Ecolonia, 네델란드)에콜로니아는 1989년 네덜란드 정부가 발표한 국가환경정책계획(National Environment Policy Plan)에 따라 에너지환경청(Novem)이 주체가 되어 알펜안디라인(Alphen aan den Rijin)에 건설된 에너지 절약적이며 환경친화적인 주거단지이다. 전체 약 300호로 이루어진 에콜로니아의 주택설계에는 국가환경정책계획의 3가지 정책노선에 근거하여 총 9개의 계획 테마가 적용되었다.이 단지에 적용된 9개의 계획테마를 살펴보면, 에너지 절약부문에서는 열 손실 감소, 태양열 에너지 사용, 건설과 생활에 있어서의 에너지 소비 저감 등이 있으며, 통합된 일련의 관리 부문에서는 물소비 제한과 건물자재의 재활용, 유지관리가 간편한 재료와 유기적 건물, 융통형 구조 등이 있으며, 삶의 .
인공지능 주방 자동환기 시스템출처 -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AURIC) 논문저자 - 김진규 (현대산업개발 차장) 설비part1-1 목적근래 공동주택을 비록한 주거건물은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점차로 단열성 및 기밀성능은 향상되어 자연 환기가 어렵고, 신선한 외기 도입량이 감소되는 상태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는 다양한 건축자재를 사용함으로서 실내의 공기질(Indoor Air Quality)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환기가 적절치 못한 건물에서 재실자가 장시간 거주할 경우 두통, 현기증, 피로감을 호소하는 등 빌딩 증후군 현상을 일으킨다.주방에 기 설치된 레인지 후드를 이용한 인공지능 자동 환기장치를 개발함으로써 공동주택 공기오염 주원인 제공처인 주방의 음식냄새 및 미연소 가스를 비롯, 흡연, 기타 유기용제 등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이 시스템은 천정 배관이 필요없이 일반 공동주택에 적용할 수 있으므로 최근 여러 주택 건설업체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1-2 기대효과(1) 쾌적한 주택(주부 및 노약자 건강에 도움)- 음식냄새 제거- 미연소가스 및 유해가스 배출- 두통, 현기증, 피로감 해소(2) 안전한 주택(연료가스류의 사고예방)- 누출되는 고농도가스를 감지 경보음 발생가능- 가스 폭발사고 미연에 방지1-3 인공지능 자동 환기시스템 감지장치1) 인공지능형 센서반도체 가스센서 저항의 변화율을 이용하여 정확히 오염발생의 변화요인을 인지하는 인공지능형 센서2) 전력소모 최소화센서 주위환경변화 (온도, 습도, 날씨)를 마이크로 프로세서로 연 산하여 환기장치를 제어하고 정전압 스위칭 회로를 구성하여 감지장치의 전력소모를 최소화 함.3) 무선 송수신 기능구분자동환기자연환기환기방식유해가스 및 냄새감지 센서로 레인지후드팬 자동배기 가동거실벽에 자연 환기구 설치특징자동환기주방음식냄새 및미연소가스배출환기 원활수동환기환기량 미비감지장치에서 레인지후드로 구동 및 정지신호를 전선연결이 아닌 적외선 또는 전파로 송수신하여 배기 구동할 수도 있다.2-1 반도체식 가스센서의 원리와 거동반도체식 가스센서는 반도체 표면에 가스가 접촉했을 때 일어나는 전기전도도의 변화를 이용하는 것이 많고, 대부분 대기 중에서 가열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고온에서 대기 중에서 가열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고온에서 안정한 금속산화물(세라믹스)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세라믹반도체는 산화주석(SnO2)이다. n-type의 반도체로서 대기중의 산소가 가스센서의 표면에 흡착되면 그 저항이 커지고, 이때 가스나 냄새가 존재하게 되면 가스센서의 표면에 흡착되어 있는 산소를 제거하게 되고, 포획하고 있던 전자를 돌려주게 되어 그 저항이 작아지고, 가스나 냄새가 없어지면 대기중의 산소가 다시 흡착되어 저항이 커지는 원리를 이용한 센서이다.[그림 1.3]은 SnO2 입계에서의 전기전도도 변화가 나타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SnO2 입자 내에는 열에너지가 주어지면 자유로이 움질일 수 있는 전자가 많이 있다. 여기에 대기 중의 산소가 흡착하면 이들 자유전자는 입자 표면의 산소기체에 포획되고 SnO2입계에 전위장벽이 형성되어 입자간의 전기전도도는 낮아진다.[그림 1.4] 튜브형 반도체식 가스센서의 모양과 기본 회로이다. 온도를 높여 주기 위해 알루미나 튜브속에 코일을 장착하고 코일에 히터전압(Vh) 5V를 가하여 센서가 최적으로 동작하도록 가열한다. 센서와 부하저항(Rl)을 직렬로 연결하여 회로전압(Vc)를 인가하면 센서의 저항(Rs)은 Rs=(Vc-1Vrl)XRl의 식으로 구해진다. 부하저항에 걸리는 출력전압(Vrl)은 센서저항과 부하저항의 비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정전압에서 동작을 행하도록 하려면 부하저항을 가변하여 센서저항과 맞도록 조절하여야 한다.3-1 저항변화율에 의한 자동환기산화주석(SnO2)을 주원료로 하는 반도체식 가스센서는 대기중의 산소와 흡착하여 청정공기 중에서는 저항이 높은상태를 유지하지만 산소를 제거하는 가연성가스나 환원성가스가 접촉하면 저항이 급격히 작아진다. 센서에 전원을 넣었을시 저항이 갑자기 작아진 이후(약 10~30초)에는 센서는 저항이 커진다. 저항이 커지는 것은 전원 입력 후 센서가 안정화 되는 기간이거나 공기가 깨끗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 저항값을 깨끗한 환경이라고 보고 100으로 환산하며, 유해가스가 접촉하면 저항값이 작아지고 환기가 되면 깨끗한 공기상태가 되어 다시 저항값이 원위치되고 계속하여 상대적으로 더 깨끗한 상태를 기준으로 바꿔 가는 것이다. 음식냄새나 유해가스는 여러 가스인자의 복합오염체이므로 어떤 일정한 가스 농도에 의한것보다 범용성가스에 적용될 수 있는 센서 저항값의 변화율을 이용하여 자동환기가 동작될 수 있도록 한다.3-2 마이크로프로세서 의한 인공지능반도체식 가스센서에 전원을 인가하면서부터 센서가 안정화 될 때까지 나타나는 저항변화, 주위환경인 온도, 습도, 날씨 등에 따른 경시변화와 실내오염시 유해가스 농도로 인식되는 센서의 저항변화율을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입력하여 주위환경에 적응하면서 소량의 유해가스나 냄새 및 악취가 발생하면 정확히 감지 하도록 한다.
목차1. 해양건축의 개념과 의의2. 해양건축의 사례3-1. 해상호텔3-2. 해상건축물3-3. 해중, 해저 건축물4. 비평1. 해양건축의 개념과 의의건축은 인간이 육체적이거나 정신적인 생활을 쾌적하고 안락하게 영위하기 위한 공간과 장소를 마련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그 행위의 결과물을 건축물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건축의 개념에서 보면 인간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건축물은 안전하고 단단한 땅 위에 지어진 구조물이어야 한다. 따라서 물과 같이 유동적인 물체는 건축물의 기반이 될 수 없으며 물 위에 지어진 건축물은 건축물이 아닌 것으로 취급되어 왔다. 최근 해양이나 우주와 같은 공간이 새로운 거주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곳에 사람이 살기 위한 건축물을 만들려는 건축행위가 시도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해양공간에서의 건축행위를 통틀어 ‘해양건축’이라고 부른다. ‘해양건축’이란 한 마디로 해양공간에 입지하는 건축이다. ‘해양건축’은 수변공간을 포함한 해양공간에서 인간이 안전하고 쾌적하며 경제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해양건축물과 해양시설물을 정비하는 일체의 활동을 의미한다. 우리 국토에서 해양공간의 넓이는 육지공간의 4.5배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해양도시 및 해양건축을 위해 손쉽게 이용 가능한 수심 2m이내 해양공간은 육지공간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바다에 지어진 해양건축물은 바다의 고유한 성질을 활용한 건축물로서 바다와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한다. 바다의 독특한 자연현상, 기상상태, 바다의 지형 등을 활용하여 해양환경을 살리고,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창조하며, 바다의 이미지를 건축물에 도입한 것이 일반건축물과 차이점이다. 해양건축물은 선박이나 해양구조물과 달리 인간의 생활공간이며 해양건축물들이 모여서 해양도시를 형성한다.미래 건축물을 살펴보면, 먼저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억제하는 등 친환경적인 건축물 이 요청되고, 두 번째로 에너지?자원?식량 등을 절약할 수 있는 건축물이 요청되며, 세 번째로는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건축물이 요청된다. 지구차원에서 환경럽 국가들이 해양건축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중동 및 동남아시아의 연안국가들도 해양건축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9년에 제정된 「연안관리법」이나 최근 개정된 「공유수면관리법」등을 통해 해양건축물의 법적 근거가 어느 정도 마련되었다. 또한 1999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한국해양대학교에 해양건축전공이 개설되어 본격적인 연구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1999년을 우리나라에서 해양건축이 본격적으로 출발한 해로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해양건축은 미래의 첨단 분야에 속한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지리적 특성과 활용 가능한 육상공간의 부족 그리고 해양이 가지는 고유한 성질 등으로 인해 앞으로 해양건축의 발전은 필연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해양공간의 적극적 활용, 친수공간에 대한 시민의 요구, 오래된 항만공간의 재개발, 도시재생을 위한 워터프런트개발, 해양문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 등으로 인해 해양건축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또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개최가 확정됨으로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는 세계박람회를 기점으로 해양건축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이며, 남북한의 화해와 통일은 해양건축물의 수요 확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까운 미래에는 마리나나 해양리조트와 같이 해양레저스포츠활동을 위한 해양건축물 및 복합해양주거단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며 해상공간, 해중공간, 해저공간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해양구조물 형태가 될 것이다. 미래 해양도시는 기존 도시와 연계되어 대부분 앞바다에 위치하고 수심 10-15m 내외에 조성될 것이며 구조형식은 친환경적인 부유식 구조물로서 해상공간, 해중공간, 해저공간이 통합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2. 해양건축의 사례2-1. 해상호텔해양건축물의 대표적인 사례는 해상호텔이다. 해상호텔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발전은 해양자원개발 특히 해저석유 개발의 역사와 걸음을 같이하고 있다. 1987년 일본 鹿島建設호텔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이 1988년 완성된 훠시즌 배리어리프(Four Season Barrier Reef) 리조트호텔이다. 호주 북동해안 타운시빌 앞바다 72km 지점 산호초지역인 그레이트 배리어리프에 설치된 바지타입의 플로팅호텔인 훠시즌 배리어리프 호텔은 설치된 수역이 리프 내 수심 30m, 리프 밖 수심 50m 정도로서 리프의 형상은 타원형으로 리프가 천연 소파제 역할을 하여 정온수역을 만들고 있다. 호텔은 바지타입의 하부구조(길이 90m, 폭 28m)위에 지상 6층 규모(길이 80m, 폭 18m, 높이 24m)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 수는 총 174개실이며 숙박인원은 356명이고 22개실의 종업원실이 최상층에 설치되어 있다.훠시즌 배리어리프 리조트호텔(출처: 伊澤 岬, 海洋空間のデザイン)최근에 해상공간과 해중공간을 동시에 활용하는 최고급 호텔 Hydropolis가 두바이와 중국 청도에서 건설되고 있으며 멕시코 칸쿤의 카리브해에는 446개 객실을 갖춘 마야호텔이 탄소 섬유강화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부유식 해상구조물 형태로 건설되고 있어 이후에는 해상도시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해상/해중호텔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족의 수상/수중생활을 위한 부유식 수상/수중주거도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미 이탈리아에서는 6인 가족을 위한 부유식 수상/수중주거인 Trilobis65가 선을 보였으며 곧 대량생산에 들어갈 채비를 갖추고 있다.하이드로폴리스 멕시코 칸쿤 마야호텔 Trilobis652-1. 해상건축물일본 건축가 菊竹淸訓가 설계한 아쿠아폴리스계획안은 1975년 오키나와 해양박람회의 정부관으로서 실제 건설되었다. 아쿠아폴리스는 최대 수용인원 2,500명으로 높이 32m, 한 변 길이 100m 규모의 해상건축물로서 세계 최초로 실용화된 해상도시의 모델이며 향후 해상도시의 발전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 건물은 박람회장이 위치한 반도 끝부분에서 200m 떨어진 수심 35-40m 해역에 설치되었으며 육지와의 연결은 아쿠아대교라고 하는 ncent.callebaut.org)동경만 횡단도로의 인공섬 이외에 20세기 후반에는 지금까지 구상안으로만 제시되었던 대규모 해상도시가 직접 실현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중동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는 거대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하여 세계 초유의 규모로 해상도시가 속속 들어섰다. 태풍 등 자연재해의 가능성이 거의 없고 정온수역이 확보된 해역에 대규모 매립을 통해 인공대지를 건설하고 그 위에 주거시설을 비롯하여 휴양 및 레저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 해상도시가 실현된 것이다.한편 21세기에 들어선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에 대비하여 플로팅 구조물을 이용한 해상도시구상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플로팅해상도시의 구상안이 실제 실현된 경우는 없지만 향후 태풍이나 해일 등 기상이변과 수면상승에 의해 기존 연안도시들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실현가능하도록 면밀하게 기술적으로 검토된 해상도시구상안이 발표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서 일본에서는 길이 1km 이상 되는 플로팅구조물을 이용한 해상공항이나 해상도시를 건설하려는 목적으로 메가플로트프로젝트를 국토교통성 주관으로 1995년부터 6년간 2단계로 나누어 실증실험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벨기에 건축가 Vincent Callebout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수면상승에 대비하여 자급자족이 가능한 플로팅 에코폴리스 Lilypad를 제안하였다.2-3. 해중?해저건축물해저도시의 개발은 개념적 계획안으로나 실제 개발 측면에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미국에서 해저도시의 가능성을 탐구해 온 Underwater Habitation Program이 있다. 미국 해군이 주도한 이 프로그램은 해저생활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10m 깊이에 설치한 해저건물에서 몇 명의 다이버들이 실제 생활하는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실험결과 다이버들은 몇 주 동안 해저에서 생활함으로서 해저도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 해저 1960년대에는 뉴욕의 코닝글라스사에 의해 레저용 해저별장 하비타트가 설계되었다. 원형구체에 유리를 사용하고 지붕에 태양전지를 설치한 해상 이글루(igloo)에 케이블을 연결하여 해중 코티지(cottage)를 메어 달았다. 육상에서는 생활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제한이 비교적 적어 거주지의 이동이 자유롭지만 수중에서는 그렇게 이동할 수 없고 정해진 장소에 오랜 기간 머물러야 한다. 특히 수중에서 장기간 생활하기 위해서는 숨 쉴 수 있는 공기, 마실 수 있는 물, 적절한 온도 조절, 음식물의 섭취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수압을 이기며 대기압을 유지할 수 있는 건물외피가 요구된다. 한편 수중주거에서는 물을 이용한 냉방, 단열, 전기와 생활용수의 생산 등이 가능하다. 최근에 미국 NOAA에서는 아쿠아리우스(Aquarius)라는 영구적인 수중연구실을 플로리다 Keys 동해안 5km지점 수중 20m 해저에 설치하고 NASA 우주인들을 대상으로 1주일 정도 수중생활을 통한 훈련 및 연구에 사용하는 한편 수중하비타트에서 생존 및 생활에 대해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과거 NASA의 수중임무책임자를 맡았던 Dennis Chamberland는 2012년까지 플로리다 앞바다에 역사상 처음으로 영구적인 수중 민간거류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Chamberland의 Atlantica Project로 명명된 이 사업은 기증받은 잠수정을 이용하여 3개 수중하비타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한편 호주의 과학자인 Lloyd Godson은 2007년 노란 철제 캡슐에 들어가 외부 도움 없이 수중에서 12일 동안 생활함으로서 세계 최초로 자족적이며 지속가능한 수중하비타트를 만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수중하비타트는 표면에 태양에 의해 전기를 생산하는 센서를 부착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전기를 충당하기 위해 전기 생산용 자전거도 실내에 고정 설치되었다. 또한 실내에는 조류(藻類)정원을 만들어 호흡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다시 산소를 내뿜도록 하였으며 잠수용 공기탱크를 이용하여 공기를 보한다.
- 목차 -1. 그리스의 지형적 특성2. 그리스의 인문 사회적 특성- 정치적 특성- 경제적 측면에서의 지향점- 사회, 문화적 특성3. 지형과 인문, 사회적 영향에 따른 도시 내용- 도시의 성립- 도시구성- 도시정책- 도시주거4. 결론1. 그리스의 지형적 특성600M 이상의 고산지대(구릉지)해양문화의 발전 - 복잡한 해안, 천해의 항구발달주거지 - 치안을 위하여 언덕뒤에 주거지를 둠)그리스는 유럽 남부, 발칸 반도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그리스는 북쪽으로는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서쪽에는 이오니아 제도가, 남쪽으로는 지중해, 동쪽에는 에게 해와 터키가 있다. 이 나라의 위치는 위도로는 북위 35°00'에서 북위 42°00′ 사이, 경도로는 동경 19°00′에서 동경 28°30′사이에 있어 기후 변화도 상당하다. 이 나라는 그리스 본토와 코린토스 지협으로 이어진 펠로폰니소스 반도, 그리고 크리티, 로도스, 케르키라, 도데카니사 제도, 키클라데스 제도를 비롯한 3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스의 해안선 길이는 15,000km에 이른다.그리스 땅의 80%는 산지로, 유럽에서 산이 많은 나라로 꼽힌다.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그리스 중앙을 가로지르는 핀도스 산맥은 최고 고도가 2,637m이다. 이 산맥은 펠로폰니소스를 지나 에게 해 해저까지 뻗어 크리티 등 에게 해의 여러 섬을 이루며, 터키 남부의 타우로스 산맥과 이어진다. 중부와 서부 그리스 지역에는 높고 경사가 급한 봉우리들이 있으며, 그 사이로 메테오라나 비코스 협곡 같은 협곡과 카르스트 지형이 있다. (비코스 협곡은 세계적으로 큰 협곡으로, 그랜드 캐니언 다음으로 가장 깊으며, 수직 깊이가 1,100m 이상이다.) 해발고도 2,919m인 올림포스 산은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그리스와 불가리아 국경을 이루는 로도피 산맥에는 광대하고 울창한 숲이 자리잡고 있다. 동부 테살리아, 중부 마케도니아와 트라키아 지역에는 평원이 펼쳐져 있으며, 서부 그리스에는 호수와 일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 아테네는 늘어나는 실업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에 식민지를 건설했다. 터키의 이스탄불, 이탈리아의 시칠리, 나폴리 등이 그것이다. 아테네는 해외에 건설한 식민지와 활발한 교역활동을 펼쳤다. 특히 무역업에 종사한 평민들은 경제적 번영을 이끈 계급이었다. 아테네는 평민들이 힘이 세지면서 귀족정치에서 민주정치로 변화했다. 특히 재산이 많은 평민들은 귀족들의 기득권을 위협했다. 솔론이라는 개혁가는 귀족들의 발호를 견제했다. 솔론은 시민의 빚을 줄여 그들이 노예가 되는 것을 막아줬다. 또 참정권의 부여 기준을 신분이 아닌 재산으로 바꿨다. 아테네의 뛰어난 민주정치의 배경에는 평민들의 경제적인 성장이 있었던 것이다.-식민폴리스(Neapolis))폴리스에서 귀족지배에 동요를 가져온 것은 식민운동과 그로 인한 폴리스의 사회 경제적 변화였다. 기원전 7,8세기에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여러 그리스인들이 마그나 그라이키아(이탈리아 남부와 시칠리아), 소아시아 혹은 더 멀리 갈리아 남부와 에스파냐 해안까지 이주하여 식민지를 세웠다. 대표적인 식민시로는 프랑스의 마실리아, 시칠리아의 시라쿠사, 이탈리아의 네아폴리스, 비잔티온 등이 있다. 6세기경에 이르면 그리스 세계가 문화적으로나 언어적으로 오늘날의 그리스 땅보다 훨씬 넓어지면서 이민 현상이 사실상 끝나게 되었다. 그리스 식민시는 모도시와 독립되어 정치적 지배를 받지는 않았으나, 출신도시의 방언, 정치제도, 관직명, 종교 등을 거의 그대로 따랐으므로 둘 사이에는 정치, 경제, 문화면에서 긴밀한 유대관계가 성립하게 된다. 그리하여 소아시아의 식민시를 비롯하여 흑해로부터 서부 지중해에 걸쳐 범그리스 세계가 생겼다. 식민시와의 접촉이 잦아짐에 따라 해상무역이 왕성해지고, 기원전 7세기에 소아시아의 리디아(Lydia)에서 화폐가 전해지자, 상공업의 발달은 더욱 촉진되었다. 화폐경제에 입각한 상공업의 발달은 농업에도 영향을 미쳤다. 은광은 국가의 소유였으며 개인들에게 임대되기도 하였다. 채굴 방식도 매우신교로 제우스를 비롯한 여러 신을 믿었는데, 그리스 신들은 인간과 같은 모습과 감정을 지닌 것으로 여겨졌다.학문의 발달철학ㆍ소크라테스 : 소피스트에 반대하여 객관적 진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ㆍ플라톤은 이상 국가론을 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학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역사학의 아버지 헤로도토스는 ‘페르시아 전쟁사’를 남겼고, 수학에 피타고라스, 의학 에 서는 히포크라테스가 업적을 남겼다.문학 :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고전이 되었다.플라톤의 이상도시12분할로 나누어 각 분할의 인구는 5040명으로 제한함. - 중심으로 갈수록 인구밀도가 높음아크로폴리스가 중심이 된다. 방사선으로 구획하고 좋은 땅은 작게 나쁜 땅은 크게 균등하게 배분한다. 각지점의 결실점에는 문화시설 및 근린시설을 배치한다. 성벽으로 둘러쌓여 있고 길로 각 분할부분을 연결한다. 그 사이사이는 주거군이 분포한다.건축과 조각특징 : 균형과 조화를 바탕으로 하였다.대표작 :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과 아테나 여신상 등이 있다.연극 : 신을 경배하기 위해 희극과 비극을 공연하였다.폴리스의 단합을 위한 올림피아 제전폴리스는 독립적인 정치 단위로써 다른 폴리스와 구분되는 폐쇄적인 체제이지만 폴리스 인들의 언어와 종교 등의 문화는 공유하기 때문에 같은 민족이라는 유대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을 헬레네스(Hellenes), 그들의 땅을 헬라스(Hellas)라고 불렀다. 1000여개로 추정되는 폴리스는 그들의 민족적인 단합을 위해 체육경기와 종교제전이 결합된 올림피아 제전이 4년 마다 열려 오늘날 올림픽에 이르고 있다.3. 지형과 인문, 사회적 영향에 따른 도시 내용-도시의 성립)폴리스폴리스(그리스어: π?λι?)는 때로는 '도시국가(都市國家)'라고 번역되지만 마땅한 번역은 아니다. 가령 아테네(Athenai)는 아티카 전역을 포함하여 폴리스였다. 폴리스가 도시의 의미로 전락하는 것은 원래의 기능(機能)을 잃은 다음(헬레니즘 시대 이후)의 일이며, 만약 그 본질을 표현한다면 폴리스에서 이와 같은 시민단의 지위는 재류 외국인과 노비는 제외된 특권적인 것이었다. 직접 민주정치라는 체제를 기반으로 시민 전체의 정치 참여를 실현한 민회(民會)의 존재는 폴리스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이들 폴리스는 지리적·역사적 조건에 따라 규모·형태·사회 구성 등이 다양하였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는 아테네로, 그 민주적인 조직은 다른 폴리스에 큰 영향을 미쳤다. 폴리스는 내부의 당파 싸움과 상호간의 끊임없는 항쟁으로 기원전 4세기에 쇠퇴하기 시작하여 북방 마케도니아에 의해 정복될 무렵 그 성격은 급속히 상실되었는데, 도시라는 의미의 폴리스는 존재하였지만, 정치적 실권은 부유층이 독점하였고 민회는 명목적인 존재로 변하였다. 그러나, 많은 폴리스는 여전히 다소의 독립을 유지하면서 자치적 활동을 계속하였으며, 헬레니즘 시대의 문화적 기반은 폴리스의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다.)격자구성 -그리스 도시계획BC 5C는 모든 면에서 아테네의 도약기였고 참여민주주의의 발전은 그 중심에 있었다. 아고라, 신전, 도시국가는 그에 상응하는 건축현상이었다. 도시국가와 아고라의 물리적 구성 역시 참여민주주의로부터 영향을 받게 되는데 격자구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격자구성의 도시계획은 참여민주주의를 효율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목적을 배경으로 가졌다. BC7C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이 도시계획은 이탈리아 식민도시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이후 거꾸로 그리스본토의 도시개발에도 표준모델로 역수입되어 적용되었다.격자구성은 농업식민지 개척의 효율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사람과 물류의 효율적 이동을 높이는 기능은 제구와 제물의 운반과 같은 의식적인 활동 뿐만이 아니라 농지관리라는 경제적 목적에서도 유리하였다. 시내외를 관통하는 격자의 존재는 그리스의 부를 축적시킨 윤활제가 되었고 결국 이것은 사회구성원의 정치참여를 높이는 결과로 나타났다.-도시의 구성도시의 구성 - 아크로폴리스, 아고라, 주거지- 아크로폴리스 : 구릉지 위에 위치, 신들의 장소, 성스러운 기능,방이었음을 의미하고 사회의 관심사가 아직은 매우 단조로웠으며 사회구성 역시 단층구도였음을 의미한다.그리스 대부분의 도시국가들에는 중심부에 아고라가 하나씩 있었는데 아테네에는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가 따로 있었다.)아크로폴리스아크로(높다)와 폴리스(도시)의 합성어로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라는 뜻의 아크로폴리스는 아테네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의 주요 도시에는 모두 아크로폴리스란 지명의 장소가 있다. 아크로폴리스 위에는 약 8000여년전부터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으며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은 주전 13세기경부터이다. 미케네 문명의 흔적이라 할 수 있는 끼끌로삐안 성벽이 축조되어 있어 미케네 문명이 왕성했던 시기에 미케네인들이 이 곳에도 살았다고 추정할 수 있다. 현재 볼 수 있는 건축물들은 약 2500년전에 건축된 것으로 아테네 도시국가가 한창 문화적으로 꽃 피웠을 때 세워진 것이다. 아크로폴리스로 올라가기 위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것이 이로디오 음악당(오디온 이로두 아띠꾸 마라쏘니우)이다.이 곳은 승리의 여신인 나이키(니케)를 모신 신전으로 주전 427-424년에 8.27m, 5.44m, 높이 4.66m로 이오니아식 기둥으로 세워졌으며 특히 이 기둥은 하나의 바위라는 뜻의 모노리씨꼬 양식의 기둥이다.유네스코 지정 세계 보물 제1호로 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파르테논 신전은 오랜세월 아크로폴리스위에 세워져 있었다. 페르시아 전쟁때에 거의 폐허가 된 아크로폴리스를 페리클레스의 지휘아래 조각가인 피디아스가 총감독이 되어 주전 447-438년에 건축되었다. 신전의 외곽 기둥이 x * (2x+1)의 전통적인 배열로 8 * 17인 46의 도리스식 기둥으로 되어있다.아고라의 공공건물스토아는 아고라에서 벌어지는 경제행위를 대표하는 건물이었다. 아고라의 구조는 정면은 기둥열로, 후면은 벽으로 막히어 지붕이 씌어지는 반개방형복도건물이다. 기둥열만으로 구성되기도 했고 방들이 일렬로 배치된 경우도 있었는데 기둥열은 건물이 커질
목차1. 건축의 예술적인 면1.1 예술과 건축1.2 건축의 예술적 장르1.3 건축가2. 건축의 과학적인 면2.1 과학과 건축2.2 건축과 과학의 발달3. 기술과 공법, 재료의 발달이 건축에 끼친 영향- 근대건축의 5원칙, 르꼬르뷔제4. 초고층 건물- 초고층 건물 구조- 두바이 빌딩 (사례)1. 건축의 예술적인 면1.1예술과 건축예술의 종류는 그림(회화, 조소), 음악, 무용, 연극, 문학, 건축, 영화로 나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건축의 ‘조형’을 생각해 보면, 다른 예술과 건축의 관계는 미술과 건축과의 관계보다 덜 중요하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관계’에는,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가.’와 ‘같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는가.’와 같은 개념들을 가지고 있다.건축은 삶의 한 부분이므로, 인간을 담은 예술과 관계가 없을 리가 없다.`허버트 리드`는 예술이란 예술을 예술답게 하는 것은 사물이나 사상의 본질을 단숨에 느낄 수 있는 힘인 직감이라고 하였다.직감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다른 사람이 체험하지 못한 설명으로는 해석이 곤란한 본질에 도달하고 이것을 전달하는 힘이 예술의 본질이라고 하였다.그래서 그는 예술의 천재성과 영감을 중시하고 있다.위를 종합하면 예술은 직감으로 느낀 감정을 매개를 통하여 감정이입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의 영화를 두고 예술이니 외설이니 하는 것은 감정이입의 자극이 도달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즉 자극을 주고자하는 단계가 형이상학적인 수준이냐, 아니면 말초적 단계냐를 가지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1.2 건축의 예술적 장르건축은 분명히 예술의 한 장르이며 건축에는 우리가 체험하여 우리의 영혼과 감정을 상승시켜주는 세계가 있다. 건축의 형태미와 공간감을 통하여 새로운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그래서 건축은 분명히 예술이다. 인간의 창조물의 제일 마지막 단계에 서있는 예술품이다.건축은 기능과 예술이 함께 존재하는 하나의 장르이다.1.3 건축가건물을 짓는데 관여하는 사람은 크게 두 부류이다. 한쪽은 설계, 한쪽은 시공이다. 전자는 한다. 따라서 우리는 건축가를 예술가라 부를 수 있다. 하지만 건축가는 그저 예술가로만 볼 수 없다. 회화가, 조각가, 시인 등은 만들어서 팔리지 않으면 그저 그만이다. 하지만 팔리지 않는 건축가의 설계안은 지어지지 못하므로 건축가는 또한 상인이기도 하다.다른 예술 형식과 달리 건축의 중요한 특성중 하나는 바로 일상생활을 떠나선 생각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건축은 문학처럼 읽히지도 않으며, 회화처럼 전시 되지도 않고, 음악처럼 연주되지도 않는다. 따라서 건축은 우리의 삶속에서 존재해야만 하며 도구적인 목적과 예술성이 중첩되는 곳에서 존재하게 되며 도구성이나 예술성 둘 중 어느 하나 없이 존재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건축에 있어 미의 추구는 도구성 안에서 존재해야 하며 예술성만으로는 존재 할 수가 없다. 무카로브스키(Jan Muka?ovsky)는, 건축은 그 의미론적 요소가 전경에 위치할 때, 더 용이하고 더 직접적인 방식으로 예술적 특질을 획득한다고 했으며 데리다(Jacques Derrida)도 거주성, 기능성, 미 등과 같은 그러한 가치를 우리가 단순히 폐기할 수도 혹은 폐기해서도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는 자신의 자서전 격인 저서 『낙천주의 예술가』에서 건축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위대한 건축물은 위대한 문학이나 시, 음악과 마찬가지로 영혼에 내재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건축물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부여하고, 세상을 영구히 변화시키기도 한다.”이처럼 건축은 회화나 문학, 음악과 같이 우리에게 다양한 영감의 원천이 되며 우리의 삶에 녹아있다.2. 건축과 과학의 관계2.1 과학과 건축무엇보다도 과학기술의 발전과 건축의 관계가 가장 밀접하게 보일 것이다. 우리가 잘 알듯이 예전 건물들은 대부분 낮은 층으로 된 목조건물이 아닌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새로운 공법의 건축술을 얻게 되었고 건축에 쓰이는 자재들도 다양해 졌다. 석조와 벽돌의 취약한 인장강도를 콘크리트와 철이 사용되면서 새로운 구조 한다. 현재 최고높이로 건물을 짓지 않는 것은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경제성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구조뿐만 아니라 미적으로도 다양한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커튼월로 다양한 외장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건축가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캔틸레버구조만 보더라도 상상력 넘치는 설계를 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의 발전으로 우리는 이제 설계를 컴퓨터로 한다. 이같이 과학기술이 발전으로 다양한 건축 방법들을 얻을 수 있었고, 다양한 건축을 하기위해 필요한 기술도 발전하며 건축과 과학은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관계이다.2.2 건축과 과학의 발전건축속에 숨겨진 필요의 과학은 인류에게 안정된 주거공간의 확보를 위해 동굴의 거처를 떠나 나무와 흙 등 자연재료를 이용한 움막집을 만들게 하였다. 보다 견고한 공간이 필요했던 인류는 돌과 벽돌을 이용해 집과 도시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멘트의 등장으로 건축의 안전성은 급격히 향상되었다. '부서진 돌'이란 뜻의 라틴어 'Cementum'에서 유래한 시멘트는 석회와 석고를 구워서 만들어졌는데 이집트 피라미드를 완성시킨 주역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후 로마시대를 지나 18세기 중엽까지 건축은 별 다른 진전이 없다가 1775년 영국의 토목기사였던 존 스미튼에게 맡겨진 바닷가 에디스톤 등대의 재건공사로 다시 주목받게 된다.매번 태풍과 화제로 사라지고 마는 목조등대에 대한 스미튼의 대안은 물속에서 견뎌줄 새로운 시멘트의 개발이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석회에 점토분을 혼합하여 물속에서도 쉽게 굳고 내수성도 강한 시멘트를 발명하였다. 마침내 등대재건에 성공한 스미튼, 그 이후 계속된 시멘트의 진보로 1824년 영국의 조셉 애스프딘은 인조석 제조법을 응용해 만든 새로운 시멘트를 특허 출원하게 된다. 그가 개발한 일명 포틀랜드 시멘트는 당시 템스 강 터널의 최대 난점인 방수 문제를 해결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증기기관과 더불어 근대산업 사회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포틀랜드 시멘트는 계속된 진화로 1867년 프랑첨단 신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에너지 절약 시스템 적용, 인공위성 활용 등 첨단과학의 발달과 맞물려 건축은 무한 진화를 하게 되었다.건축의 진화, 그것은 곧 과학의 진화다."건축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과학의 산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다."- 건축이론가 케네스 프램튼 -3. 기술과 공법, 재료의 발달이 건축에 끼친 영향철과 유리, 콘크리트의 발명, 근대건축의 시작 : 르 꼬르뷔제의 근대건축 5원칙-필로티(les polotis) : 철근 콘크리트나 철골 구조의 발달은 구조체로서의 벽이 유지하고있 었던 기능적 필연성을 제거하고 콘크리트와 철골기둥으로 구조체를 대신 할 수 있게 했다. 이같은 발달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지면을 완전히 해방할 수 있다는생각으로 이끌어 주었고 이같은 생각은 꼬르뷔제의 경우 상당히 일찍부터 나타내고 있었다. 1920년 이전에 이미 꼬르뷔제는 지면으로부터 4-5m 위에 조립한 격자 위에 얹은 도시계획을 구상하고 있었으며 이후의 도시계획에서 선언한 "지면에서의 해방"은 그 구성의 결론이다. 시트로앙 주택계획 에서는 가구의 다리와 같은 필로티가 "거주하는 상자"를 지탱하고 있는데 이러한 건축은 지구 위의 어디서나 응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상도시"로까지 확대 될 수도 있었다. 1929년에 이르자 꼬르뷔제는 이같은 구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전개하여 모든 지면은 사람들의 활동과 식물은 할애되어야 하며 일과 거주를 위한 공간은 지면 위에 자리잡으면 된다고 제안했다. 꼬르뷔제는 1929년의 작품인 사보아주택에서 이 같은 구상을 찬란하고 명석한 형태로 실현시키는데 성공했으며 1953년 낭트 레제의 유니테 다비타시옹에서도 이같은 구 상을 관철시켰다.-옥상테라스(Le Toit-Terrasse) : 옥상테라스의 장점을 이해시키기 위해 꼬르뷔제는 주로 실용적인 이유를 들었다. 그에 의하면 옥상테라스의 장점은 눈이 많은 북유럽 지방의 경우 눈 이 녹아 흐르는 물의 누수의 위험 없이 제기할 수 있다는점인데 이때 물이 집의 중심을 향해 흐를 수 있지만 이승화되어 공간의 새로운 차원을 풍요하게 해주고 있다.-자유로운 평면(Le Plan Livre) : 지금까지 건축평면은 구조벽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1914-1945년에 걸쳐 꼬르뷔제는 건축의 참된 유연성을 추구하였다. 즉 내부공간 의 구성을 사용자의 자유에 맡긴다는 사고방식은 1932년 알지에의 오뷰계획에서 두드러지 게 나타나게 되고 바이센호프주택에서 꼬르뷔제는 가동식 칸막이를 도입해서 야간에는 거 실을 3개의 작은 침실로 바꿀수 있게 처리 했는데, 이 작품에서 나타난 자유로운 평면의 개 념은 단지 주거공간에 참다운 가동성을 확보한다는 방법에 그치지 않고 그의 공간적이고 조형적인 의지를 관철 시키는 방법이 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가로로 긴 창(La Fenetre en Longeu) : 꼬르뷔제가 제안한 도미노 시스템은 파사드의 폭 안에서 창의 가로폭은 무제한으로 확정될 수 있다는 특성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실내공간을 한결같이 조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트로앙주택 이나 바이센호프주택에서 이같은 창들은 필로티 위에 얹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어 국제연맹본부 계획안에서는 길이 200m에 이르는 가로로 긴 창이 선보이게 되기도 한다.-자유로운 파사드(Le Facade Livre) : 자유로운 파사드의 건축원리는 독립되어 구상된 원리라기보다는 이상의 네가지 원리의 준수에 뒤따르는 조형상의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 이같은 파사드의 구상원리는 미스의 경우처럼 완전한 유리상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꼬르뷔제의 경우 파사드란, 회화의 화면과 마찬가지로 항상 개구부와 비개구부로 질서가 부여되어야 하는 면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르꼬르뷔제 - 빌라사보아(Villa Savoye)4. 초고층 건물 구조바람에 잘 견디는 초고층 건물콘크리트에 철근을 넣으면 강도는 매우 강하다. 보통 아파트가 철근콘크리트구조다. 하지만 콘크리트는 부피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초고층까지 올리면, 기둥과 벽으로만 되어 있어, 사람들이 내부 면적을 활용할수 없게 되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