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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식생활
    중국의 식생활목 차1. 중국에서의 食이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2. 판과 차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3. 중국의 요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4. 중국 요리의 특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5. 중국요리의 기본 코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6. 각 지역의 요리의 특성?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1) 북경 요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2) 상해 요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3) 광동 요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4) 사천 요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5) 중국의 4대 진미? ? ? ? ? ? ? ? ? ? ? ? ? ? ? ? ? ? ? ? ? ? ? ? ? ? ? ? ?77. 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8☆출처☆? ? ? ? 101. 중국에서의 食이란?광대한 땅, 많은 사람, 다양 1983년에 발행된 에 의하면 1959년에서 1961년까지 3년간 진행되었던 대약진운동이 실패함으로써 당시 한국의 인구에 해당하는 무려 2천 4백만 명이 굶어죽은 것으로 되어 있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다가 굶어죽은 사람도 많아서인지 중국인들의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은 대단히 강하다고 한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의·식·주 세 가지를 꼽고는 한다. 그 중 어느 것 하나도 빠져서는 살 수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셋 중에 고르라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마 고민을 할 것이다.(아마 집 일듯 싶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이 중에서 식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는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먹는 것 외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들은 아무리 부자라 할지라도 외관에 치중하지 않는다. 그만큼 중국에서 식의 중요성은 크다고 볼 수 있다.2. 판과 차이중국인의 음식 행위를 가장 극명하게 설명하는 말은 '인스(飮食)'라는 용어이다. '인스(飮食)'는 다시 '판(飯)'과 '차이(菜)'로 나누어진다. '판'과 '차이'를 우리말로 바꾼다면, 밥과 요리가 된다. 우리나라의 식사는 밥과 반찬으로 되어있다고 한다면, 중국의 식사는 밥과 요리로 구성되어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식사가 밥을 먹기 위해 반찬을 준비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과 달리 중국인의 일반적인 식사에서 밥과 요리는 각각 독립적인 특성을 지닌다. 요리는 요리로써 단독으로 충분히 섭취된다. 밥은 미판(米飯:쌀밥)만이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반찬을 필요로 할뿐이며, 나머지 '판', 즉 멘탸오(麵條:국수)나 만토우(饅頭:찐방), 쟈오쯔(餃子:물만두), 그리고 차오판(炒飯:볶음밥)은 그 자체로 충분히 한 끼의 식사로 성립된다. 즉 별도의 반찬이 없이도 이들 '판'은 그 독자성을 지닌다.3. 중국의 요리별로 넓지 않은 우리나라에도 전국 팔도마다 독특한 요리가 있고 같은 음식이라도 제각각 다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 알고 있는 만두나 자장면, 국수 따위는 모두 북방 요리에 해당한다. 반면 남방은 많은 강과 거기에 따라 발달한 비옥한 평야로 해서 예로부터 쌀과 생선이 풍부하다. 특히 호남성 동정호 일대는 중국 제일의 곡창지대를 형성하여 어미지향(魚米之鄕)이라는 별명을 낳게 했다. 생선과 쌀이 풍부한 곳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남방의 주식은 자연히 쌀이며 생선과 조개 등 해산물도 풍부하고 육류라고 해야 닭고기나 오리고기가 고작이다.4. 중국 요리의 특징중국요리의 특징으로는1) 넓은 지역과 각각의 기후에 의한 다양한 재료와 때문에 지상에 있는 것은 거의 모든 것이 재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2) 향신료의 사용이다. 중국인들은 음식의 3대 요소인 색·향·미의 조화를 중시하고 색과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여 중국 요리의 독특한 맛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3) 조리의 기구가 비교적 간단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점이다.4) 조리법과 그 과정이 다양하다는 점이다.5)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만 방법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자주 먹어도 쉽게 물리지 않 는다는 점이다.6) 음식의 수분과 기름기가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녹말을 많이 사용한다.중국 요리에서 조리법이 다양한 반면에 조리 기구는 매우 간단하다. 그 이유는 실용성과 합리성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인은 실생활 뿐 아니라 식생활에서도 화려한 것도 좋지만 그것에 주목 하기보다는 그 지방에서 생산되는 재료에 따라 조리법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가능한 칼로리뿐만 아니라 양에서도 실속적인 요리를 선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리하는 기구들도 서양처럼 화려하거나 다양하지 않고 조리에 불편하지 않고 편리를 위해서 단순함을 추구한다.5. 중국요리의 기본 코스중국요리의 기본 코스도 서양의 요리처럼 전채, 주 요리, 후식 코스의 기본 골격이다. 물론 때때로 자리의 성격에 따라 코스의 종류가 많아지기도 하지만 기본은 이렇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짝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보통 전채 2종류, 주 요리 4종류, 후식 2종류를 기본으로 하며, 전채와 주 요주요리는 탕(湯), 튀김(炸), 볶음, 유채(조미한 물녹말을 얹은 요리)등의 순서로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나 때로는 순서 없이 나오기도 한다. 대규모의 연회에서는 찜, 삶은 요리 등이 추가된다. 보통 중국에서 요리를 먹을 때 처음에 많이 먹게 되면 나중에 진짜 맛있는 요리 먹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정식코스에서 기름진 음식이 나오기 때문이다. 탕채(우리나라의 국이나 서양의 스프에 해당)는 전채가 끝나고 주요리 전에 입안을 깨끗이 가시고 주요리의 식욕을 돋우게 한다는 의미로 나오는 요리이므로 주요리의 중간이나 끝 무렵에 내는 경우도 있는데 처음에는 걸쭉하거나 국물기가 많은 조림 등을 내며 끝에는 국물이 많은 요리를 낸다.3) 후식당연한 말이겠지만 코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요리이다. 후식 전에 먹었던 요리들의 맛이 남아있는 입안을 단맛으로 가시라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복숭아 조림, 중국약식, 사과탕 등의 산뜻한 느낌을 가진 음식이 나온다. 그러므로 단음식이 나오면 일단 코스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그뿐 아니라 코스 중간 이후에 나오는 딤섬도 후식의 일종이다. 때로는 단음식 후에 빵이나 면을 들면서 식사를 끝내기도 한다.6. 각 지역의 요리의 특성1) 북경요리북경요리는 일명 징차이(京菜)라고도 하는데, 수도인 북경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산동성, 서쪽으로 태원(太原)까지의 요리를 포괄한다. 이곳은 지리적으로 문화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궁중요리 등의 고급요리가 발달한 지역이다.북경요리는 튀기거나 볶는 등 기름을 사용한 고칼로리 음식이 많다. 이는 한랭한 기후로 인해 추위에 견디기 위해서이다. 루메이라는 화력이 강한 석탄을 사용해 단시간에 음식을 조리하면서 재료고유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며 대부분 기름기가 많고 맵고 짠 맛이 강하며 육류 요리와 만두가 대표적이다.간장을 별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색은 연한 편이고, 흔히 사용되는 조리법으로는 지지고, 찌고, 전분을 넣고 끓인 국물을 끼얹는 것이다.대표적인 요리로는 북경 오리통구이와 양고기를 사용하여 만든 징기스칸구이를 들 , 파인애플, 우유 등을 사용하는 것이 많다. 이들 지방의 요리는 양자강 유역에서 나오는 풍부한 해산물과 미곡, 그리고 따뜻한 기후를 바탕으로 이 지방의 특산물인 장유(奬油)를 사용하여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유명해 “해파요리”라고도 불리면, 특히 해산물로 만든 찜과 조림요리가 발달했다. 조리할 때 간장과 설탕을 듬뿍 넣는다. 따라서 맛이 비교적 달콤하고 기름기가 많으며 진하다.대표적으로 생강을 넣은 초간장에 찍어먹는 게찜, 산 게를 술에 담갔다가 먹는 취해가 유명하며 또 면류요리가 발달되어 있고 그 외에 게볶음, 생선찜, 사자두, 삼선볶음국수 등이 유명하다.3) 광동요리광동요리는 일명 난차이(南菜)라고도 한다. 중국 남부지방의 요리를 대표하는 이 요리는 광주를 중심으로 복건성, 조주, 강동요리를 총칭한다. 이 지방은 16세기 이래 외국 선교사와 상인들의 왕래가 빈번한 곳이었기 때문에 전통요리에 서양요리법이 결합,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외국과의 교류가 잦아 서유럽의 요리법인 쇠고기, 서양채소, 토마토케첩, 오이스터소스 등의 서양조미료를 사용한 요리가 발달하였다. 또한 기후가 덥고 서양과 중국식 조리법의 어울림 때문에 비교적 향기로우면서 담백한 맛을 내는 요리가 발달하였다.중국에서도 가장 종류가 많은 것이 이 요리로, 재료는 4발 달린 짐승이면 무엇이든 된다고 할 정도이다. 특히 뱀이나 고양이 등 한국인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것까지 요리의 재료가 된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조건도 바다, 산, 강, 들판 등 다양하므로 곳곳에서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재료를 쓴다.광주요리는 조미료를 중시하며 향기롭고, 개운하고, 부드럽고, 미끈거리는 특징이 있다. 조주요리는 해산물요리에 능하며, 맛이 담백한 편이다. 동강요리는 기름을 많이 사용하며 맛이 진하고, 소박한 향토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지역은 중국에서 식문화가 가장 발달된 지역으로 모든 생물을 요리의 원료로 사용한다. 유명한 요리로는 레몬닭고기조림, 새우속 찐만두, 동강부두, 있다.
    생활/환경| 2011.06.03| 10페이지| 3,000원| 조회(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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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를 읽고 평가A+최고예요
    『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를 읽고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저자 맨디 하기스 는 영국 노섬벌랜드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철학과 수학을 공부했다. 대학에서 토지와 산림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원으로 일하다 1990년대 중반부터 전 세계의 숲을 보호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인도네시아에서 ‘국제임업연구 센터’를 위해 연구와 조사를 진행했으며, UN에서 로비 활동을 했고, 그린피스와 세계자연보호기금 등 국제환경단체에 컨설팅을 했다. 아한대림 보호운동을 펼치는 250개 단체를 지휘하는 ‘타이가 레스큐 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에서 6년 동안 편집자로 있었다.2005년에는 유럽환경종이네트워크’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면서 을 마련했으며, 세계 21개국에서 활동하는 50여 개의 환경단체가 이 안에 서명했다. 북비와 남반구에서 종이절약 운동을 펼치는 운동가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저자는 제지산업이 환경뿐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집중적인 관심을 갖고 연구조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2006년 1월 직접 종이 생산지와 숲을 조사하기 위한 대장정에 올랐다. 그 결과물로 나온 《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는 유럽, 러시아, 중국, 동남아시아를 거쳐 북미까지 전 세계의 숲과 종이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저자가 직접 목격하고 느낀 것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여행기다. 현재 저자는 스코틀랜드 하이랜즈에서 자유기고가와 환경보호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 책은 종이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숲에서 어떤 일이 자행되고 있으며, 우리가 종이를 소비하면서 어떤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본다. 나무를 벌목해 종이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150년에 지나지 않지만, 현재 지구의 원시림은 3분의 1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종이의 편리함에서 이제는 종이를 절약하면 어떤 혜택이 돌아오는지에 대해 논의해야 할 때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종이는 나무로 만들어진다는 것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종이와 나무와의 상관관계가 책을 읽기 전에는 그렇게 악연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종이의 수요가 많아질수록 숲에서 벌목하게 되는 나무의 수가 많아지고, 원시림은 자연히 훼손되고 파괴된다. 그리고 원시림의 파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님을 책에선 이야기하고 있다.종이가 없어지지 않는 한 벌목은 계속 될 것이고, 조상 대대로 내려져 온 진귀하고 소중한 숲은 온데간데 없어져가고, 환경오염과 사람이나 동물에게 치명적 상처만 남길 것이다. 한정된 고부가가치인 원시림의 대체수요를 찾다보니 벌목된 곳에 단일수종의 생장과 번식이 빠른 나무를 심게 된다. 이 식물들은 생장하면서 뿌리, 나무껍질, 꽃가루, 잎들을 통해 생화학 물질을 발산한다. 이 물질은 다른 식물의 생장에 영향을 주게 된다. 바로 타감작용이다. 종이의 문제는 단순한 벌목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벌목으로 발생하는 일들이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자연계의 시스템을 완전히 망가트리는 것이다.원시림과 인공림은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북유럽, 특히 핀란드와 스웨덴의 도로주변 수령이 젊은 나무들로 이루어져있다, 그 이유가 바로 이 나라들의 나무들은 완전한 벌목이후 다시 조림한 나무들이기 때문이었다. 사람이 심어서 가꾼 숲은 어찌 보면 나무농장과 다르지 않다는 말은 참으로 충격적인 표현이 아닐 수 없다. 나무농장, 나무가 있는 곳은 항상 숲은 아니었다. 진짜 숲은 아니었다. 생태계의 순환이 자연스레 이뤄지는, 말하자면 큰 나무, 작은 나무 다양한 종의 나무들과 잡풀들, 그리고 풀벌레와 새, 포유류 등등이 살고 있는 자연의 숲이 아니라는 말이다. 벌목으로 파괴되지 않은 원시림은 지구의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인 것이다. 국내 한 화장지 회사가 매년 조림사업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는 말을 들어 왔는데 인공림조성보다 앞서는 것이 자연 상태의 숲을 보존하는 것이란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채웠다.이 책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가 진행되는 주제가 바로 이 원시림의 무분별한 벌목과 단일수종 나무농장이다. 종이 사용의 급증으로 벌목이 계속 이어지는 한 제지회사와 원주민은 평행선을 걸을 것이다. 그나마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을 경우에만 펄프공장의 설립을 허가하며 투자를 하도록 만든 금융회사의 자발적인 협약인 "적도원칙"이란 윤리적인 프로젝트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원시림을 보호하고 숲의 생명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미국이나 핀란드는 막강한 종이 소비국이면서 종이 생산국이다. 이에 비해 중국도 산업 성장의 여파로 계속 종이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미국이나 다른 여타 나라들과 구별되는 점은, 중국에서 생산되는 종이의 50%는 볏짚이나 사탕수수에서 버려지는 부분, 대나무로 만들어지며, 이렇게 만들어진 종이를 계속 재활용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종이를 만드는 중국의 장인들이 새삼 경외함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종이는 서예가들로부터 최고의 종이란 격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자신들의 직업과 그들이 만든 종이에 대한 자부심에서 진정 그들이 프로임을 느낀다. "지속 가능한 삼림관리"는 산림과 산림 지대의 이용과 책무에 관한 방식이자 속도이다. 숲의 생물다양성, 생산성, 재건능력, 생명력과 잠재력이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지켜지도록 유지하는 것이고, 지역과 국가 세계 수준에서 숲이 생태적, 경제적, 사회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며, 다른 생태시스템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다. 이 지속 가능한 삼림관리는 환경론자들만이 해결해야 될 과제는 아닌 것이다. 세계가 협력해야 되고, 좁게는 제지업자들과 정부관리들 주민들이 공통으로 안고 가져가야 될 중요한 숙제인 것이다. 미래 우리 후세에 남겨줄 축복된 유산이기 때문이다.지구에 생명이 살기 시작한 이래 오랜 진화의 과정을 거쳐 제 모습을 갖춘 인류가 등장했을 때는 먹을거리와 쉴 공간을 제공하는 숲이 이미 형성되어 있었다.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숲은 인간에게 삶을 영위하는 서식 공간이었고, 나름의 방식으로 공동체를 형성해 성공적으로 번식을 이루어 냈다. 지금도 숲에서는 많은 원주민이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도시가 아니라 자연에 뿌리를 박고 살아가기 때문에 돈을 매개로 숲의 산물을 얻는 도시인과 달리 숲은 직접적인 생존의 도구요, 후손을 위해 훼손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그들은 어떻게 숲을 관리해 왔기에 조상 대대로 지금까지 그곳에서 살 수 있었는가? 1992년에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는 브라질 리우에서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 원칙(Forest Principles)’을 채택했다. 그 내용을 보면 이렇다. “산림과 산림 지대의 이용과 책무에 관한 방식이자 속도에 관한 것으로서, 숲의 생물다양성, 생산성, 재건 능력, 생명력과 잠재력이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지켜지도록 유지하는 것이고, 지역과 국가 그리고 세계 수준에서 숲이 생태적, 경제적, 사회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며, 다른 생태시스템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가 지구의 중심 과제로 떠오른 데는 인류가 자연의 산물을 소비하는 속도가 자연의 재건 능력을 앞질러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서는 캐나다의 생태경제학자 윌리엄 리스(William Rees)와 마티스 와커나겔(Mathis Wackernagel)이 정의한 생태발자국(Ecological Footprint(EF))과 그 계산 결과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생태발자국이란 지구에 살고 있는 전 인류가 현재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소비하는 천연자원을 지구가 생물학적으로 재건하는 데 필요한 지구 면적(토지와 바다 포함)을 말한다. 마티스 와커나겔이 이끄는 Global Footprint Network가 2005년에 발표한 ‘세계의 생태발자국과 지구의 생물학적 재건 능력’(2008년에 수정 보완했다)을 보면, 지구가 재건할 수 있는 1인당 평균 생태발자국은 2.1헥타르다. 하지만 지구의 생태발자국은 1인당 2.7헥타르다. 인간의 소비문화는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상태를 이미 넘어섰다. 이것은 세계 평균을 낸 것이고, 나라별로 보면 생태발자국과 자연의 재건 능력이 각각 다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떤가. 남한의 생태발자국은 3.7헥타르고 자연의 재건 능력은 놀랍게도 0.7헥타르다. 3헥타르나 넘어선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만큼 남한의 소비문화는 다른 나라의 천연자원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인문/어학| 2011.06.03| 5페이지| 1,500원| 조회(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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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의 효능
    Ⅰ. 서론1. 차의 정의2. 녹차의 기원3. 녹차의 종류Ⅱ. 본론1. 녹차의 성분⑴ 카테킨류⑵ 데아닌⑶ 비타민⑷ 카페인⑸ 식이섬유⑹ 탄닌⑺ 폴리페놀⑻ 엽록소2. 녹차와 요리⑴ 차식의 장점⑵ 녹차요리와 영양소3. 녹차를 마실 때 주의할 점Ⅲ.결론1. 보고서를 마치며...Ⅳ.참고문헌Ⅰ. 서론1. 차의 정의‘차’는 한자 ‘茶(차;다)’가 기원이다. 중국에서 ‘차’는 차나무 자체를 말하면서 동시에 차나무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낸 찻물을 의미한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tea(차)‘든지 ’coffe(커피)‘ 든지 식품성 재료를 달이거나 우려서 뜨겁게 혹은 차갑게 마시는 모든 음료를 ’차‘의 범주에 넣고 있다.2. 녹차의 기원인류가 차를 마시기 시작한 것은 오랜 역사동안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만병통치약적인 약의 효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대 중국의 전설적인 황제, 삼황(三皇 : 신농, 수인, 복희) 중의 한 사람인 염제(炎帝) 신농(神農)씨가 초목의 식용과 약용을 알아내기 위해 하루에 100가지의 풀잎, 나뭇잎을 씹어보다가 독초를 맛보고 중독이 되자 차 잎을 씹었더니 그 독이 풀어져 그때부터 차를 마셨다고 한다.이러한 전설의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현대 과학으로 살펴보면 약초의 주요 독성분인 알칼로이드(Alkaloids)와 차 잎 중의 폴리페놀(Poly phenols)성분이 쉽게 결합해 해독의 효과를 나타내었고 또 카페인 성분이 강심제로 작용하여 뇌를 자극해서 소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인류가 차를 마시게 된 것은 처음부터 마시는 기호음료로서 이용된 것은 아니고, 어린 찻잎을 먹어보아 해가 없고 특별한 효능이 있으므로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이다가 천지 신과 조상의 제례에 사용되면서 점차 일상의 생활 중에 마시는 기호음료로 정착되었다. 그러므로 음료 차의 유래는 농경사회의 식생활 문화와 더불어 발전되었다고 볼 수 있다.우리나라는 가야시대부터 차종자가 전해졌다는 주장도 있으나 기록상으로는 차가 전래된 시기는 신라 선덕여왕 때인 7세기이고, 직접 재배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보여주는 조사이다. 쥐에 녹차를 먹이고 배양 세포를 투여하는 실험을 통해 녹차가 암의 전이를 막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암세포가 혈액을 따라 혈관벽을 통과할 때 작용하는 효소의 활동을 녹차의 카테킨류가 방해하는 과정에서 암의 전이가 억제되는 것이다.③ 위암의 원인 파이로리균을 없앤다.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은 위염을 비롯해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파이로리균은 여러 종류의 항생 물질을 대량으로 투여하면 멸균시킬 수 있지만 내성균이 생길 수 있다는 큰 문제가 있다. 한편 파이로리균을 녹차 속에 넣고 배양 실험한 결과 향균 및 살균 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녹차의 카테킨류는 파이로리균에 대해서는 향균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파이로리균은 일반적으로 마시는 녹차 농도의 20분의 1에서조차도 생육할 수 없었다. 또 녹차 산지로 유명하고 녹차를 즐겨 마시는 시즈오카 현의 나카카와네 주민들은 파이로리균의 감염율이 낮고, 40~70대의 위 연령(위점막위축도)도 전국 평균보다 10~20세 정도 더 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차 마시는 자극히 평범한 습관을 갖는 것만으로도 내성균 발생과 부작용 걱정 없이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막고 위 점막의 위축을 억제해 위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④ 항산화 효과가 있다.식품 속에 들어 있는 모든 항산화 성분의 총합을 라디칼 소거능(RSC : Radical Scavenging Capacity) 혹은 총 항산화능(TAC : Total Antioxidant Capacity)이라고 한다. 따라서 각 식품의 RSC나 TAC를 비교해보면 그 식품의 항산화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고, 어떤 식품이 가장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지도 알 수 있다. 녹차의 항산화력은 단연 누에 띈다. 항산화력이 Vit C환산값으로 32mg, 95mg인 야채나 과일에 비해 녹차는 무려 Vit C환산값이 1000mg이 된다. 1 ~ 2잔의 녹차를 마시면 과일 5개를 먹는 것만큼의 항산화력을 기대할 수 있고, 이는 비타민C 40 O-157은 죽어 있었다. 이는 녹차 속 카테킨류가 O-157의 세포막을 파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 보츠리누스균, 황색 포도구균, 장염 비브리오, 웨르슈균 등 세균이 보통 우리가 마시는 녹차의 10분의 1 정도의 농도에서조차도 생육할 수 없는 것이 확실시되었다.식후에 녹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면 식중독을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⑧ 치주염과 구취를 예방한다.치주염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쌓인 치석에 세균이 번식해 염증이 일어나고, 심하면 출혈과 화농까지 생기는 무서운 질병이다. 그러나 녹차를 마시거나 먹으면 녹차의 카테킨류의 향균 작용으로 세균의 증식, 즉 치석의 형성을 억제해 치아와 잇몸에 치석을 생기는 것을 방지해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그리고 식후에 차를 마시면 충치뿐 아니라 구취까지 예방할 수 있다. 구취는 구강 내 세균이 만들어내는 메칠메르카프탄 등의 휘발성 유황화합물이 원인이 되어 생긴다. 녹차의 카테킨류는 구강 내 세균에 대해 향균 작용과 강력한 소취 작용을 하며 구취를 막는다. 이런 기능 때문에 카테킨류는 껌을 만드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⑨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녹차의 카테킨은 효소가 활성화되기 위해 필요한 부위에 결합함으로써 효소의 활성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지방은 위와 췌장의 지방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된 후 체내로 흡수되는데 녹차가 이 지방분해효소들의 활성을 억제해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또한 탄수화물과 같은 에너지원이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에 남게 되면 체지방으로 변해 몸 여기저기에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데, 녹차의 카테킨은 지방산을 합성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남아 있는 에너지원이 지방으로 합성되지 못하게 돕는다. 또한 카테킨은 당류의 소화를 돕는 알파-아밀라아제(전분 소화 효소)와 수크라아제(당류 소화 효소)의 활성을 저해하기 때문에 음식 섭취 후 급격히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그것은 다시 인슐린 농도를 낮춰주고 그 때문에 과다 섭취된 당분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합해 착염을 형성하기 때문이며, 또한 카테킨은 그렇게 흡착한 중금속이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도록 유도한다. 따라서 중금속 오염이 의심된다면 음식을 먹을 때 녹차를 같이 마시거나 찻잎으로 끓인 물을 마시면 중금속이 체내에 쌓이지 않고 몸 밖으로 배설된다.⑬ 환경호르몬을 제거한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낯설게 느껴졌던 환경호르몬. 그러나 이제는 환경호르몬의 유해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플라스틱 포장지, 비닐, 깡통 등 산업용기에 오래 저장돼 있던 음식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한 번씩 환경호르몬의 침투를 염려해본다. 하지만 환경호르몬은 새롭게 등장한 유해물질이 아니다. 오래 전부터 생태계를 파괴해왔던 각종 독성 화합물질의 일부가 환경호르몬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분리도 명명되었을 뿐이다.환경호르몬이 무서운 이유는 그 유해물질이 분해되지 않고 축적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땅, 물, 바다를 오염시키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모든 동식물들의 체내에 축적돼 심각한 질병과 장애를 유발한다. 어패류나 육류, 유제품 등에 농축된 환경호르몬은 먹이사슬을 타고 올라와 사람의 몸에 차곡차곡 쌓이고, 폐기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류 등의 환경호르몬 역시 분해되지 않고 토양이나 침전물에 축적되어 있다가 육류나 채소를 통해 다시 사람 몸으로 유입된다. 한번 체내에 축적된 환경호르몬은 장기간 배출되지 않고 생식기능을 저하시키거나 자궁 내막증,태아 기형 등의 질병을 유발시키며 인간 및 동물의 몸 안에서 작용하여 정자 수를 감소시키거나 남성의 여성화, 성장 장애 등을 일으킨다.일본 후쿠오카 현 보건환경연구소 모리타 쿠니마사 박사 팀은 녹차가 다이옥신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는 효과를 지녔다는 놀라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들은 실험 쥐에게 다이옥신을 첨가한 시료를 먹인 후, 한 집단에는 표준사료를, 그리고 또 다른 집단에는 녹차를 섞은 사료를 5일간 먹이고 배변 중에 함유되어 있는 다이옥신 양을 조사했다. 그 결과 녹차를 먹인 집단이 표준사료만 먹인 집단보다 최대 9,1는 전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꼭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만 한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기름진 음식에 탐닉하느라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거나 술과 담배를 달고 살기 때문에 대부분 비타민 부족에 시달린다. 이때 차를 수시로 마시면 필요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차에는 항산화, 면역기능 중강. 지방산화 방지 등의 기능을 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E, 비타민A, 베타 카로틴 등이 풍부하다. 비타민의 효능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암을 예방한다.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는 모두 발암 메커니즘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는 ‘비타민의 에이스(ACE)’라 부를 정도로 그 효과가 강력하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세포막이 변화해 암세포가 생기기 쉽고, 암세포가 전이될 수도 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또한 비타민C가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상당한 주목을 끌고 있다. 체내에서 2급 아민과 아초산나트륨이 만나면 강력한 발암물질 니트로소아민이 생성된다. 비타민C는 이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녹차의 카테킨류도 이런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비타민C는 수용성이다. 녹차 추출액, 즉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차’에 녹아 있다. 우리는 식사 전후에 가볍게 마시지만, 녹차 속 비타민C는 우리 몸 안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활약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E도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같은 비타민이라도 베타 카로틴이나 비타민E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차에서는 녹지 않는다. 또 찻잎에 많이 들어 있는 엽록소에도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들 지용성 성분은 몸 안에 흡수되지 못하고 차 찌꺼기에 남은 채로 대부분 버려지고 만다. 그래서 최근에는 차를 먹는 ‘차식’이 확산되고 있다. 녹차를 마시거나, 요리 재료로 녹차를 넣는다든지 하는 일상적인 일들이 암 .
    생활/환경| 2011.06.03| 15페이지| 3,000원| 조회(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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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에 대하여
    < 목 차 >1. 마늘에 대하여 .....11) 마늘의 식물학적 특성 / 12) 마늘의 어원 / 13) 마늘의 유래 / 12. 마늘의 성분 ........13. 가열에 의한 마늘 성분의 차이 .............61) 가열처리에 의한 아미노산 함량의 변화 / 72) 가열 후 마늘 냄새 성분의 변화 / 84. 마늘의 효능..........95. 마늘과 체질........201) 마늘이 맞는 체질 / 202) 마늘이 맞지 않는 체질 / 216. 마늘의 부작용 ...227. 마늘과 최상의 궁합 음식 ...248. 마늘과 상극인 음식 ...........259. 맺는 말 ................중 러시아에서 병사들의 상처 치료에 마늘이 사용되었는데, 그때 페니실린과 비슷한 효능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처럼 마늘의 주요한 효능 중 하나는 항생효과라 하겠다.그렇다면 우리 몸으로 들어온 알리신은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일까?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알리나제에 대해 살펴보아야 한다. 알리나제란 생마늘을 칼로 자르거나 다질 때, 알리인을 알리신으로 만다는 효소를 말한다. 알리나제의 최적 온도는 37°C이며 최적 산성도는 pH 5.0~8.0이다. 알리인이 분해하면 물에 잘 녹는 알릴 시스테인 설포옥사이드와 물에 잘 녹지 않는 디알릴 디설파이드 등 40여 종 이상의 성분들이 자동적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마늘을 알코올에 담구거나 가열하고, 전자렌지에 넣어 가열하면 알리나제는 파괴되어 버린다. 또 냉동하거나 냉장고에 넣어두면 효소의 활성이 약해지는 특성이 있다.이러한 알리나제 효소는 pH 7.0에서 효소활성이 가장 높지만, pH 3.0 이하에서는 활성이 거의 없다. 따라서 그 이하가 되면 알리인은 알리신으로 전환되지 않는데, 특히 강한 산성상태(pH 1.0~2.0)인 위장에서 알리나제 효소는 활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나 저작작용에 의하여 생성된 알리신은 디알릴, 디설파이드 등으로 신속하게 전환되어 일부는 위에서 흡수되어 효능을 나타낸다. 그리고 다시 소장에서 분해되어 일부는 흡수되어 문맥을 타고 혈액으로 흡수되어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대장으로 운반된 알리신은 대장 내의 나쁜 대장균, 일반 세균, 부패세균 등을 살균하여 장의 균총을 높이고 윤동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없앤다.⑦ 사포닌(saponine)마늘에는 스테로이드 사포닌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인삼의 주요성분으로도 유명한 사포닌은 혈중 콜레스트롤을 떨어뜨리고 강장효과 및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다.마늘의 사포닌은 프로토 에루보사이드 B라는 구조로 돼있는데, 마늘을 가공하면 포도당 분자가 프로토 에루보사이드 B로 가수분해되며 포도당이 유리되어 에.852-프로페닐 프로필디설파이드3.402.211.941.98총계95.3952.0238.053.86마늘의 열처리에 의한 주요 냄새성분의 변화 (단위:%)마늘의 특이한 냄새는 약 80여 종 이상의 휘발성 성분에 의한 것으로 예상된다. 생마늘을 조리 가공하기 위항 절단하면 알리인이 알리신으로 전환되는데, 전체 알리인 중 약 절반 정도가 알리신으로 변환된다고 한다.( 알리인 1mg당 만들어지는 알리신의 양은 0.46mg정도이다.)알리신은 휘발성 및 반응성이 강하기 때문에 장기간 그 상태로 존재할 수 없는 불안정한 물질이다. 따라서 자동적으로 마늘의 주성분인 치오설핀네이트 화합물이 분해되어 디알릴 디설파이드와 같은 물질로 전환되고 마늘 중에 존재하는 소량의 메틸기, 에틸기, 프로필기 유도체인 냄새성분과 서로 작용하여 디설파이드, 트리설파이드 및 그 외 더 복잡한 화합물이 상호작용으로 생성된다. 유황화합물인 설파이드 화합물은 마늘의 주요 냄새성분으로 약 20여 종 된다.마늘의 특이한 냄새성분들은 대부분 생리활성효능을 가지고 있다. 마늘의 주된 냄새성분으로는 디알릴 설파이드, 디알릴 디설파이드, 알릴 메틸 설파이드, 메틸 알릴 에테르, 비닐디티인 등이 있다. 이들 성분들은 항암 및 항산화, 콜레스테롤 저하, 항균 등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성분들은 가열하더라도 성분 자체는 변화하지 않지만, 그 양은 뚜렷이 줄어들게 된다.생마늘을 삶거나 굽거나 전자렌지에 처리하면 마늘의 냄새성분이 많이 날아가서 효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가열처리한 마늘의 냄새성분을 비교한 결과 성분의 양이 생마늘에 비해서는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마늘의 냄새성분 중 함량이 비교적 많다고 알려진 7개의 냄새성분들을 비교해 보면 생마늘의 전체 냄새성분의 95.39%였으나 구운 마늘과 삶은 마늘, 전자렌지에 처리한 마늘은 각각 52.02%, 38%, 53.86%로 뚜렷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이것은 이들 냄새성분이 휘발했거나 상호 반응하여 전혀 다 유해물질과 대기 및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면 이들 효소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 따라서 몸 밖에서 항산화 물질을 보충한 다음 남아있는 활성산소를 없애야만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1) 항산화 효과가 높은 마늘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우리 인체에는 유독물질이 생성되면 자동적으로 제거하고자 하는 시스템이 입력되어 있다. 활성산소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활성산소가 생성되면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OD, 활성산소 소거효소)라는 항산화 효소가 즉각 배출된다. 동시에 카타라제, 글루타치온 퍼옥시다제 등의 효소가 작용하여 활성산소를 소거해 과산화수소로 만들어 밖으로 내보내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몸속의 활성산소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만약 바로 제거되지 않으면 활성산소는 강한 산화제로 변하여 인체를 산화시키고 결국 노화와 당뇨병, 암, 동맥경화, 치매 등을 발병시키는 요인이 되고 만다.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손상을 방지하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의 양은 각 장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곳은 간이며 그 다음으로 부신, 심장, 위, 체장, 혈액, 폐, 뇌, 대장, 난소, 흉선 등의 순이다. 대량의 산소를 필요로 하는 뇌 조직에는 타 기관에 비해 카타라제가 많이 들어있어서 산소가 과산화수소를 생성하여 물로 변한다. 이처럼 우리 몸에는 방사선, 자외선, 감염증 등으로 인한 세포 손상 시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발동되는 항산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마늘과 양파의 활성산소 소거효소(SOD)의 활성을 비교한 결과, 마늘이 양파보다 훨씬 높았으나 글루타치온과 산화효소는 양파가 1.2배 더 높았고 분해촉매효소는 약간 더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마늘이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다. 양파에도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높아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높았다.마늘은 이러한 항산화 효소의 작용을 증진시키는 기능을 한다. 쥐를 이용한 다음의 실험결과를 살펴보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A그수은 등의 중금속은 몸속에서 분해되지 않는다. 일단 한번 체내로 들어온 수은은 장이나 세뇨관에서 흡수되어 간으로 이동하여 혈액을 통해 각 조직으로 옮겨져 축적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담즙과 함께 장관을 타고 다시 장벽에서 흡수되어 각 조직으로 옮겨지며 계속해서 우리 몸을 괴롭히게 된다.이때 마늘성분은 수은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한다. 마늘의 유황성분이 알리신은 몸속에서 분해된 후 일련의 대사과정을 거쳐 치오알코올이나 치오에테르 등으로 변했다가, 최종적으로 에스텔이나 유화수소로 배출된다. 바로 이 치오알코올에는 무기수은을 잡아내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치오알코올의 다름 이름인 메르카프탄은 메르크르(수은)과 카프탠스(포획하는 것)의 합성오로 ‘수은을 합성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이처럼 마늘은 마치 바다 게가 양 다리로 먹이를 집듯, 수은을 봉쇄하여 배출시키는 일종의 봉쇄제 역할을 한다.(2) 마늘유는 카드뮴을 제거한다.카드뮴 오염은 일본에서 발생했던 이따이이따이병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따이이따이 병은 근 20년 동안 도금공장에서 배출된 카드뮴이 토양에 축적된 후, 농산물로 옮겨가 이를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난 질병이었다. 병적인 골절이 발생하여 통증이 심한 환자들이 ‘아프다, 아프다 (일본어로 이따이, 이따이)’를 연발했던 것이 병명이 되었다. 거의 40년 전에 일어난 오염이지만 지금까지도 피해자들은 카드뮴 중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카드뮴 오염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도 경남의 폐광산에서 흘러나오는 광산 폐수가 논에 유입된 결과 만들어진 ‘카드뮴 오염 쌀’이 시중에 유통되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었다. 카드뮴은 체내 대사과정에서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세포막 단백질 중 설파 하이드릴(SH)기와 결합하면서 세포막의 투과 및 물질이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 마늘은 지질과산화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프리라디칼 -SH와 결합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일종의 소게제 역할을 함으로써 카드뮴을 제거한다. 또한 카드뮴.
    생활/환경| 2011.06.03| 27페이지| 3,000원| 조회(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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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복지-우리나라 보육사업의 현재와 개선방향
    우리나라 보육사업의 현재와 개선 방향목 차서 론I보육의 개념II보육사업의 역사III국내외 보육제도IV우리나라의 보육의 현황V결론 (개선방향)VII. 서론1선정 동기저출산 시대늘어난 여성경제 활동인구2연구 방법우리나라와 외국 현황을 알아보고 문제점 도출 우리나라 보육사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II. 보육의 개념아동의 개념 아동복지의 개념 보육의 개념 보육의 필요성 보육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II. 보육의 개념1아동의 개념아동복지법 : 18세 미만인 자로 규정생물학적 측면 : 출생 ~신체적 성숙 마무리 내에 있는 연령층의 집단출생에서 만 18세까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으로 미성숙한 단계의 인간2. 보육의 개념아동 복지의 개념2광의 모든 아동들의 행복을 위해 그들의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발달을 보호하고 촉진하기 위한 모든 대책협의 특수한 욕구를 가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특정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3보육의 개념2. 보육의 개념아동이 그의 가정에서 정상적인 양육을 받기 어려운 경우에 하루 중 일정시간동안만 타인에 의해 제공되는 보호(care)초기의 식사와 영양제공, 목욕과 환경 청소 등 위생적 돌봄에서 점차 사회적자극을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포함한 통합적 교육 활동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양육함과 동시에 영유아의 발달적 특성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는 제반활동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 양육하고 영유아의 발달특성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II. 보육의 개념4보육사업의 필요성가족 구조 및 기능의 변화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출산율 저하 및 고령화 사회의 도래아동권리의 보장보 육공보육에 대한 요구 증가II. 보육의 개념5보육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아동관의 변화선별주의에서 보편주의로가족책임에서 국가책임으로수혜적사업에서 참여적 사업으로III. 보육사업의 역사해방 전 시기 도약기 확대·발전기 질적 변화기III. 보육사업의 역사1해방 전 시기(~1945년)형식적인 기관 X 유교, 불교 가르침에 준한 가정 중심의 교육삼국시대향교 서당고려시대향교 서당조선시대서울 태화기독교사회관 최초의 보육서비스1921년부산 공생탁아소 대구탁아소1926년2도약기(1945-1991)III. 보육사업의 역사3확대·발전기 (1991~2004)탁아사업보육사업1991년 영유아보육법 제정 양적·질적 확대,발전 보건복지부로 주관부처의 일원화3확대·발전기 (1991~2004)4질적 변화기(2004~현재)III. 보육사업의 역사IV. 국내외 보육제도영국 미국 프랑스 스웨덴 우리나라1IV. 국내외 보육제도2IV. 국내외 보육제도3IV. 국내외 보육제도4IV. 국내외 보육제도5IV. 국내외 보육제도IV. 국내외 보육제도보육시설의 유형V. 우리나라 보육의 현황행정체계 보육시설 현황 보육시설 이용 현황 보육예산 현황V. 우리나라 보육의 현황보건복지부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보육기반과보육정책과보육사업기획과보육정책관1행정체계2보육시설 현황공공성의 부족총 보육시설 현황(2010)V. 우리나라 보육의 현황구분시설수국공립 보육시설법인 보육시설민간보육시설가정 보육시설부모협동직장 보육시설법인외민간개인시간 연장24 시간휴일시간 연장24 시간휴일시간 연장24 시간휴일시간 연장24 시간휴일시간 연장24 시간휴일시간 연장24 시간휴일시간 연장24 시간휴일계203-19-118-2435831911,0852004021--5-2시간 외 보육시설 현황(2009)총 2467개소 보육시설 35,550개소 대비 6.9%V. 우리나라 보육의 현황V. 우리나라 보육의 현황3보육시설 이용현황구분설립 주체별계국·공립법인민간보육시설부모협동가정직장법인외민간개인계1,175,049129,656112,33852,718623,0451,655236,84318,794만0세107,5252,5423,0481,17227,5383172,629565만1세198,83113,77912,5605,21477,33714786,9292,865만2세268,03826,01023,04010,023141,44436262,7744,385만3세227,96629,74826,02111,757145,6713769,6884,705만4세193,93430,19923,94811,436121,7563792,4033,813만5세152,38024,16719,7229,61394,6483301,5902,310만6세이상26,3753,2113,9993,50314,65130830151전체의 67.5%전체의 2.3%보육시설 이용 아동 현황(2009)V. 우리나라 보육의 현황4보육예산 현황연도별 보육예산 증가 추이OECD 국가의 보육 재정분담률V. 우리나라 보육의 현황V. 결론 (개선 방향)보육시설의 다양화1공보육의 강화2질적 수준의 향상34재정 지원의 확대ㄲㅡㅌ{nameOfApplication=Show}
    사회과학| 2011.06.03| 32페이지| 2,000원| 조회(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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