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이자율위험 관리 전략1. 이자율위험 관리의 배경금융의 시각에서 위험이란 기대수익률의 변동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많은 자금이동과 자금의 가격변동에 노출되어 있는 은행은 상대적으로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할 것이다. 한편, 수익이 없는 곳에는 위험도 없다 는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은행이 어떤 위험에 직면하고 있는가는 수익의 특성에 따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전통적으로 은행 업무의 이자율위험은 신용위험에 비해 중요성이 낮았으나 점차 은행 업무에서 장기 주택금융, 변동금리 여수신, 한도(revolving)대출, 자산 유동화 등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자율위험은 은행 업무에서 구조적인(structural) 특성을 지니게 된다. 또한 전통적 은행 업무에 내재된 이자율위험은 측정 및 헤지(hedge)가 상대적으로 용이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구조화된 이자율위험의 관리가 은행의 경영에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경험적으로 은행 업무의 이자율위험은 투자(trading) 업무를 포함한 은행 전체 이자율위험의 70% 이상에 달하며 은행 업무의 시장위험 중 이자율위험이 85% 이상에 달하는 은행이 많다.2. 이자율위험의 구성과 영향구조적 이자율위험의 주요 구성요소는 변동금리로 인한 위험, 장단기 금리차이의 변동으로 인한 위험, 기준 금리간의 불완전한 상관관계로 인한 위험, 옵션으로 인한 위험이다. 변동금리로 인한 위험의 예는 고정금리의 장기대출을 위한 자금이 변동금리의 단기수신에 의해 조달되는 경우이며, 장단기 금리차이의 변동으로 인한 위험의 예는 장기채권의 보유가 단기채권의 매각으로 헤지되어 있는 경우이며, 기준 금리간의 불완전한 상관관계로 인한 위험의 예는 여신금리의 연동 기준금리와 수신금리의 연동 기준금리간의 차이가 불규칙적으로 변동하는 경우이며, 옵션으로 인한 위험의 예는 만기 이전의 대출상환 및 예금회수가 허용되는 경우이다.이자율위험은 직접적으로 이자 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간접적으로는 비이자 수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며, 광의로는 은행의 경제적 가치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이자율위험은 수익과 가치의 양 측면에서 평가된다. 이자율변동에 따라 이자 수익이 직접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수수료 등 비이자 수익의 원천인 자산 유동화 규모 등 금융거래의 규모도 변동하므로, 이자율위험 노출로 인하여 비이자 수익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수익측면에서 이자율 위험의 영향은 순 이자 수익과 순 비이자 수익을 모두 고려한 전체 순 수익의 변동으로 평가될 필요가 있다. 한편, 이자율의 변동은 은행의 미래 현금흐름에 영향을 주어, 예상되는 미래 순현금 유입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는 은행의 경제가치가 영향을 받으므로, 이자율위험 영향은 은행의 전반적인 경제가치의 변동으로 평가될 필요가 있다.3. 이자율위험(Interest-rate risk)의 관리1980년대 들어서 급격한 이자율의 상승이 발생되면서 은행을 위시한 많은 금융기관들은 이자율위험에 대한 노출이 증대되었다. 이러한 이자율위험이란 무엇인지 또한 어떻게 관리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와 같은 한울은행의 대차대조표를 고려해 보자.{자 산부 채변동금리자산 20조원변동금리부 대출단기유가증권고정금리자산 80조원현금 등장기대출장기유가증권변동금리부채 50조원변동금리부 예금양도성예금증서고정금리부채 50조원지급결제용 예금저축성예금자기자본한울은행의 자산은 총 100조원이라고 해보자 이때 20조원은 적어도 일년에 한번 이상은 금리가 변동하는 변동금리자산(Rate-sensitive assets)이고 80조원은 적어도 일년 동안 한번도 금리가 변화하지 않는 고정금리자산(Fixed-rate assets)이라고 해보자. 한편, 부채부문을 보면 50조원은 적어도 일년에 한번 이상은 금리가 변동하는 변동금리부채(Rate-sensitive liabilities)이고 50조원은 일년 동안 금리가 한번도 변동하지 않는 고정금리부채(Fixed-rate liabilities)라고 해보자. 위와 같은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자산, 부채 모두에 대해 이자율이 평균5%p(예컨대 10%에서 15%로) 상승했다고 해보자. 그러면 자산부문에서는 이자수입이 10조원에서 11조원으로 1조원 증가하는 데 비해 부채부문에서는 이자비용이 10조원에서 12.5조원으로 2.5조원 증가하여 이익이 1.5조원 감소한다. 반대로 이자율이 평균 5%p(예컨대 10%에서 5%로) 하락했다고 해보자. 그러면 자산부문에서는 이자수입이 10조원에서 9조원으로 감소하는데 비해 부채부문에서는 이자비용이 10조원에서 7.5조원으로 감소하여 이익이 1.5조원 증가한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이자수익률이 이자비용률보다 더 커서, 즉 이자수입이 이자비용보다 더 큰 상황이지만 어쨌든 위의 예시는 금리민감부채가 금리민감자산보다 많은 경우, 이자율의 상승은 이자부이익의 감소를 가져오고 이자율의 하락은 이자부이익의 증가를 가져온다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따라서 금리민감자산이 금리민감부채보다 많은 경우에는 이자율의 상승은 이자부이익의 증가를 가져오고 이자율의 하락은 이자부이익의 감소를 가져온다.이와같이 은행이 자산과 부채의 이자민감도 특성에 따라 이자율의 변화로 이익(정확하게는 기대이익)의 변동이 초래되는 것, 특히 기대이익의 감소가 야기될 확률이 커지는 것을 이자율위험이라고 한다.4. 갭분석과 듀레이션분석을 통한 이자율위험의 분석1) 갭분석금리민감자산총액에서 금리민감부채총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갭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이자율변동에 따른 이익의 변동을 측정할 수 있다. 앞의 예에서 갭은 -30조원으로 측정된다. 따라서 이갭에 이자율이 상승하는 경우 이자율 변동폭인 +5%p를 곱하면 -1.5조원이 되어 이자부이익이 1.5조원 감소함을 쉽게 계산할 수 있다. 반대로 이 갭에 이자율이 감소하는 경우 이자율 변동폭인 -0.5%p를 곱하면 +1.5조원이 되어 이자부이익이 1.5조원 증가함을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이를 기본적인 갭분석이라고 한다.이러한 분석은 자산과 부채의 만기에 대해 명시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은행이 보유한 자산과 부채의 만기는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이러한 자산과 부채의 만기 특성을 감안하여 이익변동을 보다 정교하게 분석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이 추가적으로 쓰인다. 하나는 만기버킷접근법이라는 것으로 이는 만기가 같은 자산과 부채를 하나로 묶고 각각의 버킷별로 동일한 만기를 적용하는 방법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표준화된 갭 분석법으로 이는 각각의 금리민감 자산과 부채에 대해 각각의 금리민감도를 계산하는 방식이다.2) 듀레이션분석듀레이션분석법은 이자율위험을 측정하는 또 다른 방법의 하나이다. 이는 이자율 변화에 대한 은행의 자산과 부채의 시장가격변동민감도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듀레이션분석법은 Macaulay의 듀레이션개념, 즉 유가증권의 현금흐름의 평균적 잔존기간을 측정하는 방법에 기초하고 있다. 듀레이션 방법은 이자율 변동에 있어서 그에 따른 유가증권의 시장가치의 민감도 근사치를 제공해 주는 유용한 방법이다.유가증권의 시장가치 변동(%p)=-이자율의 변동폭(%p)*연단위로 평가한 듀레이션듀레이션분석은 은행의 자산과 부채의 평균(또는 가중평균) 듀레이션을 이용하여 이자율 변동에 따라 순가치가 어떻게 얼마나 변화하는지를 분석할 수 있다. 앞서의 한울은행의 예로 돌아가 본자. 한울은행의 자산은 평균 3년의 듀레이션, 즉 현금흐름의 잔존만기가 3년이라고 해보자. 반면에 부채는 평균 2년의 듀레이션을 가지고 있다고 해보자. 또한 한울은행의 자산 100조에 대응하여 부채는 90조원, 자본은 10조원이라고 해보자. 이때 이자율이 5% 상승한다면 한울은행의 자산에 대한 시장가치는 15% 하락(-5%p*3년), 즉 15조원 하락한다. 반면에 한울은행의 부채에 대한 시장가치는 10% 하락(-5%*2년), 즉 9조원 하락한다. 따라서 5%의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한울은행의 순가치는 자산가치하락분과 부채가치하락분의 차이인 6조원만큼, 즉 6% 하락하게 된다. 반대로 5%의 이자율 하락에 따른 무궁화은행의 순가치변동도 쉽게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5. 갭분석과 듀레이션분석을 통한 이자율위험의 관리갭분석과 듀레이션분석의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한울은행은 이자율이 상승하면 순가치가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한울은행의 경영자 및 실무자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이자율 변동에 따라 노출되는 위험을 측정하여 이자율의 변화방향에 따라 자산과 부채의 규모, 구조, 만기 등을 조절함으로써 이자율위험을 축소시키거나 회피할 수 있을 것이다.구체적으로 당신이 한울은행의 재무담당자라고 해보자. 이때 이자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확실히 예상할 수 있다면 당신은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이자율 하락에 의해 한울은행의 순가치는 증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자율 상승이 확실시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금리민감자산을 늘리고 금리민감부채를 줄이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단기간 동안 은행의 자산과 부채의 구조를 변경하는 것이 용이하지가 않다. 그렇다면 앉아서 그대로 이자율위험을 직면할 것인가. 다행히도 최근 들어 옵션, 선물, 스왑 등으로 알려진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여 이러한 위험을 축소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방안 및 기법이 개발되고 있다.
{10 -Ⅰ. 의의{7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 BEP)이란 총수익과 총비용이 동일한 조업도수준으로 이익이 '0' 이 되는 판매량 또는 매출액을 말한다. 손익분기점분석은 조업도에 따른 원가의 변동여부를 기준으로 원가를 변동비(variablecost)와 고정비(fixed cost)로 분류하여 손익분기점에서의 매출액을 산출한후, 이를 기초로 목표이익을 만족시키는 목표 매출액을 산정하거나, 사후적으로 손익분기점에서의 매출액과 실제 매출액을 비교함으로써 기업의 매출액 수준의 적정성을 판단한다.Ⅱ. 목적경영학 이론중 실무적 관점에서 가장 절실하게 쓰임새가 있는 것 중 하나가 손익분기점 분석이다. 특히 초창기 벤처기업들에 있어서 언제쯤, 그리고 얼마만큼의 제품을 팔았을 때 비로소 이익이 발생하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경영에 있어서 자체적으로 이익을 내는 시점 이전과 이후는 경영의 핵심 포인트가 틀려질 수밖에 없다. 사업에 있어서의 우선 순위도 틀려지고, 경영자의 관심과 활동방향, 초기 사업자금을 자체적으로 조달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회사가 도약할 수 있는 갈림길이 된다는 점에서 손익분기점이 주는 의의는 크다하겠다.Ⅲ. 가정손익분기점 분석은 몇 가지 가정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분석을 유용하게 이용하자면 이 모든 가정이 의미하는 바를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1. 화계가치가 일정하다는 가정모든 재무적 자료는 비교가능성을 가져야 한다는 전제는 비단 손익분기점 분석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회계에 있어서 기본적인 전제가 된다. 회계 자료의 금액이 비교가능성을 가지자면 관계 자료의 금액은 동일한 실질가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손익분기점 분석에서도 수익과 비용의 금액은 그 구매력이 동일하다는 가정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특히 과거에 취득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와 같은 것은 이 분석을 하기 전에 현재의 물가수준을 반영하도록 수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한 수정을 하지 않고 손익분기점을 분석하는 것은 화폐가치 일정이라는 기본적 전제를 충족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 분석의 결과도 또한 유용하지 못할 것이다.2. 원가형태에 관한 가정손익분기점의 공식과 도표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전통적인 손익분기점 분석은 모든 비용이 조업도와 관련하여 완전히 변동적이거나 고정적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그리고 변동비는 조업도의 선형함수로 가정되었고, 고정비는 조업도와 관계없이 일정하다고 가정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러한 가정이 모든 조업도의 범위에 걸쳐 성립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일정한 조업도의 관련 범위내에서만 성립한다. 심지어는 일정한 관련 범위내에서도 이 가정이 성립하지 아니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또한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3. 수량으로 표시한 조업도와 정비례적인 수익에 대한 가정손익분기점 분석에 있어서 세 번째 가정은 두 번째 가정과 관련되는 것으로서 수익은 물량으로 표시한 조업도와 완전히 비례적이라는 가정을 하고 있다. 즉 변동비와 같이 수익은 물량적인 조업도에 대하여 선형함수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단위당 판매가격이 물량으로 표시한 모든 조업도의 범위에 걸쳐서 일정한 기업에서는 이 가정이 정당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이 가정은 성립하지 않는다. 동일 상품이라도 대량의 거래를 하는 고객에게는 일반의 고객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공급을 증대시킬수록 판매가격을 인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다.4. 수익 및 비용의 형태에 관한 가정손익분기점 분석에서 수익과 비용의 관계는 선형함수라고 가정되었고, 또 고정비는 관련 범위의 조업도에 걸쳐 일정하다고 가정되었으나, 만약 수익과 비용과의 관계가 실제로 비선형함수라 한다면 지금까지의 분석은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될 것이다. 수익과 비용이 굴절하는 형태를 취하고 이들은 여러 곳에서 손익분기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선형을 가정하는 전통적인 손익분기점 분석은 그만큼 제약을 받지 않을 수 없고, 오직 일정 범위의 조업도 수준내에서만 그것이 타당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가 있다.5. 생산물의 배합이 일정하다는 가정다른 종류의 생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의 손익분기점 분석에서는 생산물의 배합비율이 항상 일정하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 이리하여 손익분기점은 고정비를 전체의 공헌이익률로 나눔으로써 계산하였는데, 각기 다른 제품의 공헌이익률이 우연히 동일하다면 생산물의 배합을 어떻게 하든 손익분기점 계산은 영향을 받지 아니한다. 그러나 각 생산물은 실제로 공헌이익률이 다른 것이 보통이다. 그렇다면 생산물의 배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체의 공헌이익률은 달라지고 또 이에 따라 손익분기점도 달라지게 될 것이다.6. 생산량과 판매량이 일치한다는 가정전통적인 손익분기점 분석에서는 당기의 생산량은 당기의 판매량과 일치한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 즉, 당기에 생산된 것은 전부 당기에 판매되어 재고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당기에 생산된 것의 일부가 차기에 판매되는 일도 있으며 오히려 이것이 일반적인 현상일지도 모른다.그렇다면 손익분기점 분석에서 당기의 수익에 전기의 수익의 일부를 합한 것을 조업도인 매출액으로 하고 이것과 각각의 비용과의 관계를 밝혀 분석하여야 하는데, 그러자면 분석이 대단히 복잡하게 된다. 그러므로 분석의 편의를 위하여 당기에 생산된 것은 당기에 전부 판매될 수 있다고 가정하고 당기의 수익과 그 수익을 얻기 위하여 당기의 생산 및 판매에 소요된 일체의 비용을 비교함으로써 손익분기점을 계산하게 된다.Ⅳ. 도표도출손익분기도표를 작성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1 좌표평면의 수직축에는 수익과 원가를 금액으로 표시하고 수평축에는 판매량을 수량으로 표시한다.2 총수익을 나타내는 직선을 그린다. 이 수익은 판매량과 총수익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수직축의 절편이 원점이 되고 기울기가 단위당 판매가격을 나타내는 직선이 된다.3 총원가를 나타내는 직선을 그린다. 총원가선은 수직축의 절편이 고정원가가 되고 기울기가 단위당 변동원가를 나타내는 직선이 된다. 여기서 수익선의 기울기와 총원가선의 기울기의 차이는 단위당 공헌이익이 된다.이상의 내용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 [그림 1] 이다.{[그림{1] [그림 2]이 도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특정조업도수준에서 예상되는 영업이익 또는 영업손실은 총수익선과 총원가선간의 수직거리로 측정된다. 그리고 손익분기점은 총수익선간의 수직거리로 측정된다. 그리고 손익분기점은 총수익선과 총원가선이 만나는 교차점이다. 손익분기점보다 낮은 조업도수준에서는 총원가선이 총수익선의 위에 있으므로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손익분기점보다 높은 조업도수준에서는 총수익선이 총원가선의 위에 있으므로 영업이익이 발생한다.다른 하나의 방법은 [그림 2]와 같이 변동원가선 위에 고정원가를 표시하는 것이다. [그림 1]과 [그림 2]를 비교해 보면 총수익선과 총원가선은 두 도표에서 동일하다 그러나 [그림 1]은 모든 조업도하에서 총공헌이익을 나타내 주지 못하고 있는데 반하여 [그림 2]는 총수익선과 총변동원가선의 수직차이로 총공헌이익을 도표상에 표시해 주는 이점이 있다.Ⅴ. 공식도출손익분기점 판매량은 말 그대로 손실에서 이익으로 전환되는 판매량을 말한다. 이는 총 고정원가를 단위당 공헌이익 (단위당 판매가격- 단위당 변동원가)으로 나눈 값이 된다.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총고정원가를 공헌이익율로 나눈 값) 한편 다품종 생산기업의 손익분기점은 총고정원가를 제품별 가중평균 공헌이익으로 나눔으로써 산출된다.
1.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논하시오1) 사회적 책임의 정의(개념, 의의)경영자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환경의 변화와 시대에 따라 그 내용이나 성격이 동태적으로 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영자의 사회적 책임이 발생하는 근거는 기업이 사회적 존재로서 이윤을 지향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제도적 존재이기 때문이다.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정의는 아직 견해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으나, 경영자 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기업의 행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한편, 사회적 책임에 대한 또다른 개념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반응 을 들 수 있다. 이것은 기업과 사회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방법으로 자신의 활동과 정책을 사회적 환경에 연결시키는 기업의 능력 을 의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은 무엇보다도 사회구성요소인 경제기구로서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경제적 책임(economic responsibility)의 수행을 다해야 한다. 이러한 경제적 책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모든 이해자집단에게 미치게 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즉, 기업의 사회적 기능인 생산을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할 사회성, 공공질서를 지켜 다른 업체·집단에 피해를 주지 않는 공공성, 특정한 집단에만 봉사하는 것이 아니고 이해관계자 모두의 이익을 증대시키는 공익성 등의 책임이 그것이다. 유해식품·위험 상품의 거래 및 매점·매석 등은 사회성에 대한 위반이며, 착취·사기·허위·과대광고는 공공성 위반이고 합리화를 위한 노력의 태만에서 오는 가격인상이나 어떤 시기에 편승한 가격인상 등은 공익성에 대한 위반이다.오늘날 현대 기업이 접하고 있는 제반 환경요인들이 복잡하고 빠른 속도로 변화함에 따라 경영자의 사회적 영향력은 점차 증대하고 있다. 그러므로 경영의 실권을 쥐고 있는 경영자가 투자자와 종업원 또는 다수의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이해관계를 어떻게 기업의 힘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들이 기울여졌다. 그러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본격적인 사회적 유의성을 지니기 시작한 것은 사회환경 및 사회가치의 현저한 변화가 일기 시작한 1960년대 베트남전쟁 이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몇몇 선견지명이 있는 기업가들이 기업의 힘과 영향력을 단지 최대 이윤을 추구하는 데에만 사용하지 말고 보다 넓은 사회적 목적을 위해서 활용하라고 충고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변화들이 점점 더 많은 사회일반인들과 기업인들에게 받아들여졌으며, 결국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개념으로 발전하게 되었다.학문적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1953년 보웬(H. R. Bowen)의 [Social Responsibilities of the Businessman]이라는 책이 출간된 이후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근에 들어와서는 전통적인 사회적 책임의 개념을 넘어선 사회적 반응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변화, 발전해 오고 있다.사회적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논의된 곳이 선진산업국인 미국이지만, 한국의 경우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학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사회적 책임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즉, 주로 재벌기업의 부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학계, 언론계,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벌기업들이 더욱 책임있고 성숙한 기업행동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사회적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현실이 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그 갭(gap)은 더욱 벌어지고 있다고 하겠다.3) 사회적 책임의 찬성론기업윤리 문제를 거론할 때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주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란 것이다. 일반 국민으로부터 지식인에 이르기까지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는 주장을 쉽게 받아들인다. 여기서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사회적 책임론은 기업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답변이 나오게 된다.우선 기업의 사회적 책임론에 대해서 긍정적진보의 촉진 → 거대기업의 독과점적 발생의 순으로 전개되며 이 결과 독과점적인 대기업은 그의 투입·산출관계에 있어 사회 각 부문은 기업중심적으로 귀속시키게 되는 것이다.사회적 책임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기업의 책임수행이 장기적인 이익과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즉 보다 좋은 사회가 기업에게 보다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기업의 장기적 이익극대화를 가능케 하여 사회개선 프로그램을 위한 비용지출은 장기적 이익을 위한 투자로 보는 견해이다. 즉 이익의 개념을, 계몽된 사적이익(enlightened self-interest)의 관점에서 보고 있다.다시 말해 기업이 적극적, 자발적으로 과업환경주체(이해자 집단)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에 대응하는 것이 기업 자체의 존속, 성장에 있어 필요하다는 견해이다. 대표적인 학자는 데이비스(K. Davis)와 블룸스트롬(R. L. Blomstrom)이다. 그들의 주요한 근거로는 다음과 같은 점을 들 수 있다.1 기업은 사회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존속하며, 사회적으로 지원하고 관여하는 것을 일반대중들이 기대하고 있다. 2 기업은 사회목표를 수행함으로써 좋은 이미지를 향상시킨다. 그 결과 좋은 이미지는 경제적 업적에도 기여한다. 3 기업은 많은 사회적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생태, 사회적 약자, 기타의 문제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에 상응한 사회적 책임도 부과되어야 한다. 4 기업이 갖는 관리적·전문적·직능적·자본적 자원은 사회문제에 적용되어 그 해결에 공헌한다. 5 기업이 현재 사회문제의 처리를 지연시키면 사회의 비난·공격의 표적이 된다. 따라서 경영자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시간을 할애하여 이러한 사회문제에 충당함으로써 기업환경도 개선된다.역시 노벨상을 수상한 사무엘슨(Paul Samuelson)은 대기업들이 사회적인 책임을 담당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관점에 따르면 기업의 책임은 주주를 위하여 이익을 내는 일이 전부가 아니며, 보다 폭넓게 사회 전반적인 복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하였다.기업의 사회적 책임론에 동조하는 학자들의 주장들을 검토해 보면 일반적으로 공공이익이란 용어와 타인의 이익을 배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다시 말하면 기업은 사회에 미칠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그것의 의사결정과 활동에 있어서 공공이익을 충분히 배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그러나 사회적 책임을 주장하는 학자들도 그 범위를 공공책임이라는 다소 모호한 용어로 정의할 뿐 구체적으로 무엇을 사회적 책임으로 보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견해를 밝히고 있지 않다. 따라서 어느 하나만을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여러 견해를 절충해서 그 해답을 구하는 태도가 바람직할 것이다.4) 사회적 책임의 반대론기업의 사회적 책임론을 강조하는 학자들은 기업이 상당 부분 공공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지극히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우선 기업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기업은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합법적인 법을 준수한다는 기본 전체조건 아래에서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 만들어낸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이란 조직은 이윤을 추구하는데 서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맺은 계약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합법적으로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 조직이며, 조직의 구성원은 강제나 강요가 아니라 계약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다.자본주의 사회는 이윤을 합법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조직으로 기업을 인정하고 있다. 기업이 만들어 내는 부가가치에도 시장경제의 근간인 사적 재산권의 원리가 철저하게 적용된다. 따라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합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철저한 이윤극대화를 통해 보다 많은 이익과 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론은 전통적인 의미의 기업 역할에서 크게 벗어나서는 안된다. 어떤 기업이 생산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가의 국민들이 원하는 범위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통상 공공드만(M. Friedman)는 자유사회의 존립을 위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론은 부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유시장경제에서는 기업의 유일한 책임은 게임의 규칙 내에서 이윤추구이며, 다만 사기나 부정수단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자유로운 경쟁 에 참가하는 페어플레이만이 윤리적으로 요구될 뿐이라고 말한다. 그의 기업윤리는 자유경쟁에 있어서의 경쟁방법의 공정성과 페어플레이, 그리고 엄정한 법의 준수를 뜻할 뿐이다. 여기서 한 걸음 나아가 밀턴 프리드만은 회사에 의한 자선적 기부행위는 바로 주주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말하고 있다. 계약체에 참여하지 않은 익명의 사람들에 대한 기부는 그들의 입장에서 사회적 책임론을 다하고 있는 것이지만, 실제로 이해당사자들에게는 반도덕적이고 반윤리적인 행위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다.그의 주요한 논거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기업이 이윤 극대화를 위해 능률향상과 원가절감에 노력할 때 시장기구를 통해 사회에 최대의 이익을 가져다준다. 이윤 극대화를 방해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며 이는 타제도에 맡겨야 한다. 2 사회적 문제에 관여하는 기업은 궁극적으로 많은 비용(기업비용과 사회비용)을 부담시키기 때문에 비용절감을 위해 종업원이 해고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원의 부족으로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3 기업에는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다. 4 사회적 책임을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생산활동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경제적 목표와 사회적 목표 중 어느 쪽도 달성하지 못할 수가 있다.레비트(Levit)는 대기업 경영자가 사회적 책임을 스스로의 신념(사명)으로 이해하여 행동하면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즉, 그 위험이라는 것은 다원화사회(a pluralistic society)에서 단원사회(a monopolithic society)에의 전락이며 새로운 봉건주의(a new feudalism)의 발생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즉, 레비트에 의하면 다원사회의 붕괴, 단원사회의 출현이라
리더십의 의의와 기능, 이 시대의 리더십에 관하여...1.서론2.본론-리더십의 정의-리더십의 의의-리더십의 기능-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3.결론- 서론우리가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진정한 리더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고 우리가 포함되어 있는 조직속에서 자신이 그런 진정한 리더의 자리에 있기를 희망할 것이다그럼 우리모두가 바라고 함께 생활하고 싶어하는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전략적인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모습을 말하려 한다.- 리더십이란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좋든 싫든 나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 사회관계를 떠나서는 하루도 살 수 없다. 이러한 사람의 사회생활은 구체적으로 집단생활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런데 집단에는 반드시 어떤 종류의 리더가 있다.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 가면 교장, 담임교사를 비롯하여 급장, 학생회장 등이 있으며 학교를 나와 어떤 기업체에 취직을 한다면 그 기업체에는 회장. 사장, 임원, 작업반장 등이 있을 것이다. 이상의 예는 이른바 공식집단의 경우지만 이밖에도 사람은 명확한 형태나 규칙이 없는 수많은 비공식 집단에 속하여 무언가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와 관계를 맺고 있다.요컨데 사회생활을 떠난 인간, 집단생활을 떠난 인간을 생각할 수 없는 것과마찬가지로 어떤 종류든 리더와 관계를 맺지 않고 사는 인간은 생각할 수 없다. 즉 모든 사람은 항상 리더에 따르고 리더의 지도와 영향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리더십은 학자. 비학자를 막론하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깊은 관심을끌어온 연구 주제다. 그 용어 속에는 무적의 군대를 지휘하거나, 대제국을 통치하건, 또는 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강력하고 활동적인 인물의 이미지가 담겨있으며, 우리의 역사에 대한 개념은 대부분 군사적, 정치적, 종교적 및 사회적인 리더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문화의 사상적 근원을 설명해 주는 많은 전설이나 신화의 내용도 대부분 용감하고 지혜로운 리더십에 매혹되어 온 것은 그것이 흥미롭고 신비스러운 과정 때문이기도 하지만,그 이상으로 우리의 생활에 직접 간접의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이다.리더십이 과학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에 이르러서이다. 그리고 그러한 과학적 연구의 대부분은 리더십 효과의 결정요인에 관한 것이 주를 이루었다. 행동과학자들은 리더의 어떤 특성, 능력, 행동, 권력의 출처 또는 어떤 상황적 측면이 리더가 그의 위치를 확보하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집단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효과적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이러한 연구의 결과, 리더십을 감싸고 있는 오묘하고 신비에 가까운 현상들을 풀어내는 데 상당한 진전이 이룩되기는 했으나 아직도 많은 의문들은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리더십의 의의“리더십” 이라는 용어는 사람마다 사용하는 의미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어떤 용어를 과학분야의 한 현상을 기술하는 공통어휘로 사용하고자 할 때도 흔히 그러하듯이, 이 용어도 제정이 되어 있지 않아 여러 가지 의미의 모호성을 야기시키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몇 개의 대표적 정의를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리더십은 “조직구성원들에 의하여 고유된 목표를 향하여 집단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개인의 행위이다”리더십은 “주어진 상황에서 구체화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노력으로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여 이루어진 대인 관계적인 영향력이다.”이렇게 리더십 정의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공통의 의미를 보여주는 하나의 현상은 리더십이란 한 집단 내에서 두사람 이상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며, 리더가 부하들에 대하여 의도적을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그 본질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리더십의 기능조직에서 리더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도 리더십의 정의만큼 다양하다.불완전한 조직의 공식적 구조와 설계를 보완하는 기능으로 조직의 공식규정은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일반적 대응책이며 구체적 상황에서 요구되는 정보를 충분하게 줄 수 없으므로 리더는 구체적 상황에서 필요한 추가 협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리더십은 변화하는 환경에 조직이 효율적으로 적응하도록 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조직의 기술적, 문화적, 경제적 환경은 변화한다. 따라서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거나 환경을 통제하는 역할을 리더가 주도하게 된다.조직내부의 조화를 유지하는 기능으로 리더는 조직의 내적변화에 따른 대립과 갈등을 조정하고 통제함으로써 체제의 효율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한다.또 리더십은 조직구성원의 동기를 유발시키고 재사회화하여 구성원을 대체시키면서 조직의 체제를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내가 생각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는 자신이 생각하는 일에대한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그러한 리더의 추진력은 독재적인 리더의 모습이 아닌 민주적인 리더의 모습으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조직속에 전파하고 그러한 의견을 따라서 조직이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그 속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은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있어서 중요한 능력이다.정보에 바탕을 둔 세계화 사업구상능력 그리고 이의 관리능력을 일치시킬 수 있는 인재가 바로 21세기의 인재이다. 정보의 흐름을 잘 타는 사람에게는 시대의 흐름과 같이 변해가는 사태를 정확히 예측해 내는 능력이 요구된다. 이 능력은 일차적으로 리더의 감각적인 능력이 중요시된다고 할 수 있다. 정확한 정보수집능력은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다. 세계와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보편적이면서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균형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모든 일에 대해서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뚜렷한 주관이 있되 남의 의견이나 생각을 듣고 수용할 것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것과 반대되는 주장이나 생각에 대해서는 명확히 거부하거나 설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명확한 목표와 목적의식 속에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자세를 가지고 치열한 무한경쟁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리더는 점차적으로 보다 높은 식견이 요구되고 있다. 높은 식견이라는 것이 반드시 일에 국한된 지식상의 능력이라든가 일에 관한 넓은 시야에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높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보다 젊은 무엇인가가 있어야 되는 것이다. 순수한 리더의 지도하에 함께 일해 나감으로써 부하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문성과 능력이 높여지고 잘 단련되어 서로 자극되어 간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음을 뜻한다. 이것은리더는 일에 난이도와 전문업무에 따른 일, 특유의 조정 능력, 전문가가 고전해야 될 일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즉 자신들의 고생을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희망적인 기대를 걸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일 것이다. 우수한 리더는 부하의 능력이 십분 발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 즉 분위기 조성을 해내는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각각 분위기 조성을 해내는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각각 조직군 들의 일의 진행 상태가 시간적으로 잘 조정되게끔 환경조건을 검토시키는 일이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각각의 조직군일을 각기 일의 리듬에 따라 흐르고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정체되든가 또는 역류되어 일이 진전되지 않을 때도 종종 생긴다. 이와 같을 경우 리더는 그와 같은 사태를 사전에 방지해서 체류가 원활히 흐르게끔 적절한 협조와 조언을 해 주어야 한다. 즉 리더로서는 몇 개의 흐름이 동시에 병행적으로 또는 의도되고 있는 흐름의 이치를 알고 그 처방을 강구해 주고 그 흐름이 동조 되게 끔 분위기를 조성 해주는 그런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리더에게는 시대의 흐름과 같이 변해가는 사태를 정확히 예측해내는 능력이 요구된다. 이 능력은 일차적으로 리더의 감각적인 능력이 중요시된다고 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시간의 움직임을 알게 하는 마음의 작용이 불가피하다고 하겠다. 우리의 각 지체가 맡은 기능을 수행해 내듯이 시대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마음의 작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리더의 조건을 시간의 흐름과 같이 움직이는 일의 흐름도 그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의 움직임 마음의 흐름 그 자체에 합류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리더가 개방된 마음을 가짐으로써 사람들의 마음도 열리게 되고 또한 리더는 사람들의 마음의 움직임을 알고 그 상황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점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리더는 보다 능동적이어야 한다. 그 까닭은 움직이고 있는 것의 본질을 파악하려면 이쪽이 정지하고 있어서는 안되고 같이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는 논리인 것이다. 리더의 전문성을 띤 전문가 자신도 같이 움직인다는 것은 환경의 변화나 시장의 정보가 개체화되어 능동적인 의미에서 파악되고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세계를 파고 들어감으로써 즉, 자기 통달에 따라서 스스로 관찰하는 것이다. 이 경우 환경과 자신과의 관계를 양자의 관계에 두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자신의 연장선상에 환경이 있고 환경의
서 론우선 이 강의를 듣게 되어 경제의 기초개념을 다질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 과제를 접하게 되면서 우리나라 전반에 일어나고 있는 여러문제점들에 대해 좀더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1960년대부터 지속적인 고도의 경제성장을 해온 한국은 급속히 진행된 산업화 ·도시화 등등의 이유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를 환경오염 문제, 인구의 도시집중 문제, 농어촌의 일손부족 문제, 잘못된 근로자세 문제, 빈부의 격차 문제 다섯가지로 나누어 그 문제점들의 원인과 그 대책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다.본 론첫째, 환경오염 문제 : 공장 폐수와 생활 하수가 늘어나 물이 오염되었고, 공장 연기와 자동차 배기 가스 등이 공기를 오염시켰으며 쓰레기량의 증가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장 ·사업장 등의 생산활동, 자동차 ·기차 ·항공기 ·선박 등의 수송활동, 냉난방 ·취사 ·여가선용 등 일상생활을 포함한 각종 인간활동에 의해 유발되는 인위적인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소음 ·진동 ·지반침하 ·악취 등의 발생으로 자연환경이나 생활환경을 손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생활 및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특히, 산업혁명 이후에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인간활동이 주어진 환경공간의 고유한 자정능력을 초과할 경우 발생한다.한국 인구는 2000년에는 4,800만명을 넘었고 2020년에는 5,4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북한이 통일될 경우, 2000년에는 7,700만명, 2020년에는 9,30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러한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을 함께 고려할 경우, 에너지와 자원의 소요증가는 필연적이며,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 한 엄청난 환경의 질적 악화가 유발될 것이다. 따라서 1 대기 보전대책으로 청정연료 사용의 의무화, 저황유 공급확대 등의 연료사용규제, 자동차 오염대책, 공단 오염대책 등을 강력히 수립, 추진하여야 하며, 2 물 보전대책으로는 특별관리를 통한 상수원수의 보전, 오염이 심한 하천의 집중관리 강화, 생활하수와 공장폐수에 대한 정화시설의 확충, 오염물 배출시설의 지도 ·단속강화 및 해양오염이 심한 해역의 관리강화 등이 지속적으로 강구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경제성장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오염물질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공정(工程)의 개발, 유해한 중금속의 안전처리 기술개발 및 저오염 또는 무오염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개발 등 환경보전 기술개발을 강화하여야 한다. 여기에는 국민의 인식의 전환 ·확산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둘째, 인구의 도시집중 문제 :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사하여 도시에서는 주택 부족, 상·하수도 시설 부족, 교통 혼잡 등의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1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2 많은 쓰레기에 의한 환경 문제, 3 교통 혼잡 문제, 4 주거 시설 부족 문제, 5 각종 생활 시설, 편의 시설 부족 문제,6 일자리 부족 문제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왜 수도권에 몰리냐면 제일 큰 이유는 바로 수도가 서울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의 청사와 국회의사당, 청와대가 몰려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도권에 인구집중이 몰리면 큰 문제가 주택문제와 교육열 문제가 됩다. 인구가 많아지게 되면 그만큼 좁게 살게 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터전이 사라지게 되며 또한 수도권이라서 땅값이 높아서 웬만큼 사는 상부층 집안들이 살게 되어서 교육열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골에 비하여 교육열이 엄청나게 높고 또 교육질도 틀려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가 이번에 내놓은 방법이 수도를 옮긴다는 방법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수도가 약간 지방쪽으로 옮겨지게 된다면 또 하나의 청와대가 옮겨질 것이고 이젠 골고루 인구가 분포되니 위의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그리고 지방쪽도 많은 복지시설과 교육, 환경의 질을 높여 인구집중을 분산시키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셋째, 농어촌의 일손부족 문제 : 많은 농어촌 인구가 도시로 이주함으로써 농어촌에서는 일손이 부족해지고 생산량이 감소되었다.촌락의 문제점은 점점 빈집이 늘어가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일거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떠나면서 일손이 부족하게 되고, 일을 포기하면서 사람들은 또 떠나게 된다. 또한 어린이의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학교가 폐교되는 일이 생기게 되었다. 1998년까지 촌락 지역의 2,306개의 학교가 폐교되었으며 2002년까지 1,256개 학교가 더 폐교되었다. 학교가 폐교되면 자녀의 교육을 위해 사람들은 또 촌락을 떠나게 되고 인구는 점점 감소하게 된다. 사람들이 계속 떠나면서 빈집이 늘어나게 되고 촌락은 점점 인구가 줄게 된다.도시와의 소득 격차가 크고 인구가 점점 감소하여 문화 시설 및 교육 시설이 낙후된다. 축산 오·폐수, 농약, 폐비닐, 공장 폐수, 양식에 쓴 사료와 어구, 배에서 버린 기름과 쓰레기, 내륙에서 흘러나온 오염 물질 등으로 환경 오염이 심하다. 농어촌의 재정이 빈약하고 농어촌 사람들이 부유하지 못하여 환경 오염 방지 시설을 하지 못하므로 농어촌의 오염 물질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기 쉽다. 농촌과 도시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이들은 서로 밀접한 상호 의존 관계에 있다. 즉, 농촌은 도시에 식량 · 원료 · 인력 등을 제공하고 도시 공산품의 소비 시장 구실을 하며, 도시는 농촌에 공산품 · 문화 시설 등을 제공하고 농산물의 소비처 구실을 한다. 그러므로 도시 경제가 발달하기 위해서는 농촌 경제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즉, 농촌은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자연 및 문화 경관의 보존으로 농촌 주민은 물론, 국민 모두의 삶의 터전 역할을 하는 것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촌락의 인구를 늘려야 한다. 촌락의 인구가 도시로 이동하지 않도록 주택을 비롯한 여러 시설들의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촌락의 소득이 도시 사람과 비교해 적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농사법을 개발하여야 한다. 인구가 적으므로 촌락에서는 두레를 만들어 서로 협동해야 한다.오늘날의 농촌 문제와 도시 문제는 근대화라는 거대하고도 급격한 사회 변동이 가져온 불균형의 양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농촌 문제의 해결 없이는 도시 문제도 해결되지 못한다. 따라서, 농촌과 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은 사회 전체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대단히 중요하다.넷째, 잘못된 근로자세 문제 : 더러운 일, 힘든 일, 위험한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공업 생산에 어려움이 많다. 최근 우리 사회에 흔히 일컬어지는 용어 중 3D가 있다. 여기서 3D는 ‘위험하고(Dangerous)’, ‘더럽고(Dirty)’, ‘어려운(Difficult)’의 약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결국 3D는 작업환경이 열악한 사업장에서부터 비롯되었고 이 같은 생산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빠져나가는 현상을 3D기피현상이라 말한다.3D현상은 어느 때부터라고 꼭 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10여년 사이에 우리사회에 전파되기 시작했다. 그 이전에는 열악한 사업장에 대한 불만이 쌓여도 참았으나 노사교섭이 본격화되면서 쟁점으로 불거져 나왔다.7년전 IMF 직후 실업대란 사태를 맞으면서는 3D를 불문곡직하고 일자리 찾기에 더 다급한 때도 있었으나 아직도 3D로 인한 인력부족을 외국인 근로자들이 채워주고 있는 실정이다. 사업장의 3D현상에 대한 원인과 처방은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얼핏 보기에는 사업주나 근로자들 모두의 직업윤리성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일차적으로는 근로자들의 근로의욕 감퇴와 직업윤리 결여를 내세울 수 있으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사용자들의 비윤리성과 비현실적인 고용조건이라는 냉엄한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어려운 작업이라면 그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지급해주고 보다 쾌적한 작업분위기와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럼에도 근로자들의 3D현상에 견주어 사용자들의 3D현상부터 제거되어야만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노동계에서 꼬집는 사용자 ‘3D현상’은 ‘사치스럽고(Deluxe)’, ‘메마르고(Dry)’, ‘이중적인(Double)’ 면면을 사용자들의 한 단면으로 지적하고 있다. 좀더 부연하면 첫째는 사회 전반적인 과소비 풍조와도 일맥된 얘기이지만 열악한 작업환경을 제쳐두고 골프장 출입 등 지나친 과소비행태를 말한다. 둘째는 근로자들과 한가족을 외치면서도 메마르고 인정없는 태도를 말한다. 뭐든지 말로만 때우는 사용자들의 건성습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셋째는 어려울 때 고통을 함께 나누자면서도 행동은 이중으로 하는 경우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3D는 어찌보면 부정적인 시각이 다분하나 사업장내의 의식과 제도를 개혁하고 신바람나는 일터를 만들어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북돋우면 3D기피현상은 퇴치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