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제 1군전염병(1) 장티푸스 (Typhoid fever)1)역학적 특성: 장티푸스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발새하며 특히 환경위생이 불량한 곳에 주로 대발한다. 우리나라는 위생상수 공급이 없던 때부터 대.소 유행을 거쳐 현재는 상수공급이 85%를 상회하는데도 오랜 토착화 과정에서 만연된 보균자 때문에,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 가장 빈번한 대.소 유행을 유발하고 있는 장관계 전염병의 대표적 질환이다.염소소독을 아니한 상수로 유행이 발생한 예도 있다.1910년대부터 신고된 장티푸스의 연도별 인구 10만명당 발생률과 사망률이다. 한국전쟁때 10만명당 400명에 가까운 환자를 냈다가 수년은 10만명당 수명을 유지했었는데, 다시 반등하여 10여년간 10만명당 10여명 수준을 계속하다 결국 1970년대 말에야 10만명당 1명 이하로 감소되었다. 클로람피니콜이라는 특효항생제와 상수공급이 감소에 큰 역할을 한 것이라고 해석된다.성별.연령별.연대별 장티푸스 발생률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남녀 모두 10대와 20대인 청소년기에 발생률이 가장 높다가 그 후 점차 감소하고 있다. 근래에 와서는 발생률이 높은 연령층이 고령층으로 옮겨가, 1980년대에는 30대가 정점을 이루고 있다. 성별 발생률에서 대체로 청소년기에는 남성의 발생률이 높으나 장년 이후에는 여성의 발생률이 높은 경향인데 큰 차이는 없다.한편, 장티푸스의 월별 발생상황을 보면 예전에는 주로 여름철인 6,7,8월에 집적되어 있었으나, 근래에는 오히려 해빙기인 3,4월에 몰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빙기에 노후된 수도관의 파열이 많아지면서 발생한 유행들 때문이다.시 및 도별로 본 지역별 발생률은, 장티푸스는 전국 어디에서나 발생하고 있는 질병이나 1950년대에는 지방이 서울보다 발생률이 훨씬 높고, 1970, 1980년대에는 대도시인 서울.부산.대구의 발생률이 더 높다. 이렇게 도시가 발생률이 높아지는 추세는 도시에 인구가 급증함으로써 저소득층이 밀집된 영세지역이 형성되고, 위생상수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더 예방접종 하도록 노력한다.②현지조사를 즉각 실시하여 신고 예의 진단을 확인하고 디프테리아균의 독성과 biotype을 결정한다. 그리고 접촉자와 감염원을 추적하여 위험군을 확정한다.-재난가능성: 감수성 있는 영유아 인구의 밀집을 유도하는 사회적 조건은 유행을 유발한다. 특히 이러한 상황은 감수성자들의 대규모 이동이 있을 때 자주 발생한다.-국제적 조치: 디프테리아가 흔한 나라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은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필요에 따라 기본 접종을 한 사람은 추가접종을 Td 백신으로 하는 것이 권장 되고 있다.(2)백일해(Pertussis, Parapertussis, Whooping cough)1)역학적 특성: 세계적으로 지역과 인종의 차이없이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빈발하는 토착성 질환이다. 1962년의 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백일해 환자 신고율은 1962년에 6.3%, 1963년에 2.8%로 추산되었다고 한다. 1986년에 추정된 신고율은 7.7%였다. 1970년 이후부터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10명이하고 감수되었고 사망률도 100만명당 0.1이하로 떨어졌다. 치명률은 항생제 개발 이전에는 2.4%, 21.5%, 6.7% 등으로 높다가 항생제 출현 이후 크게 떨어져 1~2% 이하가 되었다.연령별.성별 발생률에 관한 자료는 보건복지부 신고자료에는 없다. 그러나 1964년 충남 홍성군에서 있었던 백일해 유행시 조사된 유일한 인구단위 자료에 의하면 2세에서 3세 미만인 소아의 발생률이 가장 높아 16%나 된 반면, 15세 이상의 인구에서는 발생 환례가 없었다. 남녀별 발생률은 산출되지 않았으나 환자 수는 비슷하였다.몇몇 임상적 관찰을 한 논문에서 백일해 환자의 연령분포를 보면 8년간 개인의원 자료에서는 3세미만 아동이 전체 백일해 환자의 70%를 차지했으며, 초등학생 설문조사 자료에서는 3세미만에 백일해를 앓았다는 학동이 백일해 기왕력을 가진 학동 중 42.7%였다. 한편, 지역사회 조사에서는 완전 예방접종을 받은 아동 중에서도 0.7%, 접종을 3회 모두 완료하지 항원적으로 이질성인데, a라고 하는 공통항원과 d와 y, 그리고 w와 r로 짝을 이룬 두 쌍을 가지고 있어 결국 adw, ayw, adr, ayr 등 4개의 아형을 만든다. 이 아형은 지리적 분포가 다르다. a라는 공통인자를 가지고 있어 한 아형에 대한 방어력은 다른 아형에 대해서도 방어능력을 부여하며 이형간 임상적 특징은 다르지 않다.세 번째 간염 B 바이러스의 항원 e는 용해성 항원으로 알려져 왔는데 아마도 핵산캡시드의 성분인 듯하다. 간염 B 바이러스 비리온도 역시 DNA-의존 DNA 중합효소를 포함하고 있다. e항원의 존재는 비교적 강한 감염성과 연관되어 있으며, 반대로 항HBe의 존재는 절대적이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감염력이 없거나 낮다는 의미를 부여한다.4)병원소: 사람이다. 침팬지가 HBV에 감수성은 있지만 자연계에서 동물 병원소는 아직 확진된 적이 없다.5)전파양식: HBs 항원은 사실상 신체의 모든 분비물이나 배설물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혈액, 혈액제제, 타액, 정액, 질 분비물만이 감염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원 e의 존재는 이들 액체의 감염력을 크게 증대시킨다. 전파는 감염성 체액에 경피적으로( 정맥주사, 피하주사, 피내주사, 근육주사 등), 혹은 경정막 폭로로 되는데, 성적 폭로나 주사바늘에 우연히 찔릴 때도 전파된다. 성 접촉으로 인한 전파는 남성이 여성에게 전파하는 것이 여성이 남성에게 전파하는 것보다 3배 가량 더 효율적이다. 항문 성교는 전파위험을 더 증가시킨다. HBV의 가구 내 전파는 어린이에게서 어린이에게로 된다. 감염된 혈액제제로 전파되며, 정맥용 마약 사용자들 사이에 오염된 주사기와 주사바늘로 전파되기도 한다. 병원감염의 하나로 발생하는 HBV 전파는 수혈, 혈액투석, 침술, 또는 오염된 주사바늘에 찔렸을때 발생한다. HBsAg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혈액제제 모두가 감염원이 될 수 있다.면역글로불린, 열 처리한 혈장, 알부민, 섬유용해소 등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고려되고 있다.오염된 주사기와 주사바늘, 5% 등이었다. 또한 음식물 섭취에 관한조사가 이루어진 366명 중 어패류를 날로 먹었었다고 진술한 환자는 58%였다. 어패류는 운저리, 낙지, 조개, 바지락, 고막, 새우, 물치, 해삼, 멍게, 전복, 생선회, 생굴, 미역 등 다양하였다. 환자들이 패혈증에 걸리기 이전의 병력은 패혈증 환자 292명 중 30%는 간염과 만성 간질환을, 26%는 간경화증이 있었으며, 5%는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패혈증 환자의 60%가 거의 습관적으로 음주를 하고 있었다.2)임상적 특징: 전파경로에 따라 임상적 특징도 달라진다. 해안에서 조개껍질이나 생선 지느러미 등에 의해 생긴 창상으로 해수에 있던 V. vulnificus가 침입했을 때는 창상부위에 부종과 홍반이 발생하여 급격히 진행되어 대부분의 경우 수포성 괴사가 생긴다. 일부 환자에서는 발열, 오한 등 전신증상이 올 수도 있다. 대부분은 기존 질환이 없는 청, 장년이어서 항생제 및 외과적 치료에 의해 회복한다.기존 만성 간질환, 만성 알코올 중독, 혹은 혈색소증을 가진 사람들이 오염된 해산물을 생식한 뒤 12시간에서 3일 내에 발생하는 원발성 패혈증은 급작스런 발열, 오한, 전신쇠약감 등으로 시작하여 때로는 구토와 설사도 동반하는데, 발병 30여 시간 전후에 대부분의 환자에서 전이성 피부병소가 사지, 특히 하지에서 부종, 발적, 반상출혈, 수포형성, 궤양, 괴사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원발성 패혈증의 경우에는 패혈증에 의한 쇼크, 파종성 혈관 내 응고로 50% 이상의 높은 치명률을 보인다. 병원을 찾는 환자의 약 1/3은 쇼크를 동반하며 약 3/4의 환자는 피부 병변을 나타낸다.3)병원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이다.4)병원소: 해수, 해산물, 해양생물에 부착하여 서식하고 있다.5)전파양식: 창상과 병원체를 포함하고 있는 해수와 접촉할 때 침입한다. 원발성 패혈증의 경우에는 간질환 등 기존 질환 때문에 감수성이 높아진 사람이 오염된 어패물을 생식하면 소장에 도달하여 장관 벽으로 침입 나라 대부분의 역학 자료는 VDRL로만, RPR(rapid plasma reagin)으로 집단검진 한 자료들인데, 여러 학자에 의하면 전자는 민감도 80.6~91.6%와 특이도 81.7~99.5%를 가지고 있으며, 후자는 민감도 86.4~91.6%, 특이도 84.7~94.2%인 것을 감안해서 판단해야 될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시행한 RPC나 TPHA로 VDRL 검사의 가양성률을 보면 그 값이 매우 다양하여 0.49%에서26.7%에 이르고 있다.1982년과 1983년 사이 수개 도시의 일반주민 약 8000명을 대상으로 TPHA 검사한 결과를 보면 양성률이 2.4%로 외국에 비해 매우 놓다(1998년 미국은 인구 10만명당 3명). 직업별로는 사무직이 가장 높아 3.0%에 달했으며, 가정주부가 2.2%로 비교적 낮았다. 연령군별로는 25~54세군이 높았는데 45~49세군이 3.8%로 가장 높았다. 시별로는 변동이 심하여 서울시가 5.2%로 가장 낮은데 비해 진해시는 17.6%나 되었다. 특수집단, 즉 접객업소 종업원은 7.6%, 매춘부 14.8%로, 10대에서 44세까지 연령증가에 따라 양성률이 높아 40~44세 매춘부는 32%의 양성률이었다, 그러나 최근 자료인 1999년도 이들의 매독검사 양성률은 만힝 감소하여 0.5%였는데 특수접대부가 가장 높아 1.9%, 교도소 재소자와 공혈자. 임부 등으로 이룬 기카 범주가 1.5% 안마시술소 보조자 1.4% 등 업종에 따라 다양하였다.병원에서 임신부에게 의묵적으로 시행되는 매독검사를 연도별로 VDRL 검사한 결과를 보면 1963년부터 1981년까지의 양성률은 계속 감소되고 있다. 1968년부터 1977년까지 10년간 어느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은 매독환자의 특성을 보면 환자의 56.3%가 만기매독이었고, 조기잠복매독과 1,2기 매독환자의 비는 1:1이었다. 190명의 출산연령 여성 23%가 유산이나 사산의 경험이 있었다. 12개월 이상 추적된 85명의 환자 중 7%는 재치료를 요하는 재발을 보였다. 그러나 1없다.
♣정신과 케이스♣♠문헌 고찰♠: 정신분열병 Schizophrenia정의①신경생물학적 부적응 반응으로 주요 뇌의 기능인 인지, 지각, 감정, 행동, 사회적 활 동이나 대인관계 등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정신질환②APA정의지적, 정서적, 행동적 장애가 다각도로 혼합되어 현실관계와 개념 형성에 기본적 장애 를나타내는 정신증적 반응군Ⅰ. 정의신경생물학적 부적응적 반응의 심한 형태인 정신분열병은 심각하고 지속적인 뇌질환으로 정신병적 행동 뿐만 아니라 구체적 사고와 정보처리, 관계 설명, 문제 해결 등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질병이다.정신분열병이라는 용어는 1911년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인 블로일러 E.Bleuler에 의하여 소개되었다. 정신 기능이 분열되고 사고 연상의 이완 또는 해리 되는 것이란 의미에서 정신분열병이라 개칭하였고 또한 정신분열병이란 본질적으로 다차원적이고 유기적이면서 심리학 요인들에 의해서도 형성될 수 있다고 믿었다. schizophrenia라는 단어는 “분열시키다”의 schizein, “정신”의 phrenon이라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의 조합이다. 블러일러는 정신분열이 분열된 인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와 정서의 분리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정신분열병이라고 정의하였다.사고 thought 및 지각 perception 장애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정신질환자들은 인간관계에서 심한 위축을 나타내고 자폐적인 사고로 자신의 환상세계와 백일몽에 빠져있다. 이러한 환상은 타인과 외계에 대한 흥미의 극심한 상실뿐만 아니라 현실과의 접촉상실로 이어진다.학자에 따라서는 이러한 환자들의 행동이 불가항력적인 좌절과 일상생활에서의 문제나 상황, 그리고 요구에 대해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적응을 하거나 이해하려하지 않고 오히려 현실을 부정하거나 현실로부터 도피한다고 하여 위축행동양상이라고도 한다. 이와 같은 현실접촉의 단절로 위축증상들은 결국 정신분열병적 행동으로까지 발전하게 되고 의학적 진단으로는 정신분열병이라 기술하고 있다.정신분열병에 대한 개념은 각 나라 또는 학파에 따라 다자들에게 두려움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일부 환자들은 알람이 부착된 시계를 이용하거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모니터 하는 방법으로 시간을 결정하는 자기만의 방법들을 개발하여 유요하게 적용하기도 한다.구체적 사고의 또 다른 결과는 돈 관리의 어려움이다.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종종 지폐나 동전의 개념을 이해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착취당한다. 환자는 지갑 속의 돈이 적음에도 비싼 물건을 사려고 한다. 가게에서 산 물건 값을 지불할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식당을 나올 수도 있다. 불행히도 입원되지 않은 많은 환자들은 이러한 인지기능 장애 때문에 법적인 문제에 걸려들기도 한다.정신분열병 환자들은 추상적 사고의 어려움으로 함축적인 말이나 상징적 표현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마술적인 사고 때문에 의사결정을 하는데 문제를 나타낸다.간호사는 이러한 증상들은 거의 조절할 수 없는 신경학상의 기능 장애로 나타난다는 것을 이해하고 협력적인 방법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을 도와주어야 한다. 가능한 한 분명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하는 언어는 환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짧은 문구에 간단한 단어들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지시사항들이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확인을 통해 명료화함으로써 혼란과 오해를 줄일 수 있다.5)사고의 내용정신분열병 환자의 사고 내용 content of thought은 인지 기능의 장애로 망상으로 나타난다. 망상은 외적 현실에 대한 부정확한 추론을 근거로 한 개인적 믿음이다.이미 설명된 인지기능의 결함들을 이해한다면 정신분열병 환자들이 가끔 다른 사람들과 다른 믿음들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망상은 항상 지속되는 것이 아니다. 정신분열병의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망상은 몇 주 동안 혹은 몇 달 동안만 지속되는 것이 보통이다.망상은 뇌 생리, 현재의 환경적 자극, 그리고 세상에 관한 그 개인의 구조 틀 내의 섬세한 상호작용을 반영하는 것이다. 뇌가 자 최근의 연구에서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시상 thalamus의 크기가 보통보다 더 작아지고 활동이 저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정신분열병 환자들의 감각 여과와 정보처리 문제들을 설명해 준다. 선조체의 기저신경절은 운동의 시작과 그 조절 등 추체외로계의 기능을 수행하며, 또한 전두엽과의 연관성으로 인하여 인지 기능 역할을 담당한다. 정신분열병 환자의 기저신경절이 관여한다고 보는 근거는 이들이 표정, 상동행동, 보행, 제스처 등 운동기능에 다소 괴이한 특징이 있다는 것, 정상적인 운동기능에 장애가 동반되는 수가 많다는 것 등이다.다수의 PET연구는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전두엽의 기능저하와 기저신경절의 상대적 기능항진을 보이고 있다.다.신경전달물질 연구정신분열병의 원인에 대한 신경전달물질 분야의 연구는 생화학적 조절부전 가설 dysregulation hypothesis로 설명된다.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신경전달물질의 평형조절 기제의 지속적인 손상은 불안전한 신경전달의 원인이 된다. 이 이론이 가정하는 바에 의하면, prefrontal mesocortical dopaminergic pathways가 과소활동 상태에 있는 동안 mesolimbic area에 과잉 활동을 하는 도파민 경로가 있다는 것과, 도파민과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 체계 사이에 불균형이 있다는 것이다.*Dopamine정신분열병의 신경전달물질 연구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왔다. 이 이유는 암페타민과 코카인 같은 정신을 변화시키는 약물들이 뇌의 도파민 수준을 증가시키고, 정신병을 유발시킨다는 것이 오랜 동안 알려져 왔고, 향정신병 약물들이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치료적 효과를 발휘한다고 이해되었기 때문이다. 도파민은 스트레스 반응에 중요하며, 변연계에 많이 연결되어 있다, 전전두엽 피질은 그 자체의 도파민 수용체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뇌의 다른 회로들에서 도파민을 조절한다. 또한, 도파민은 청소년기 후반에 뇌에서 높은 수준으로 존재하며, 그때 정신분열병이 대개 처음 나타난다.*열병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세 가지 지켜야할 것이 있다.첫째 어떤 원인에서 정신분열병에 걸렸던 간에 환자는 각각 특이한 개인적, 가족적, 사회적 환경에 처한 인간이므로 모든 치료는 환자를 중심으로 개별화되어야 한다.둘째 비록 약물치료가 상당한 수준으로 발달해왔다 하더라도 환자의 발병에 심리 사회적인 원인이 크게 자리잡고 있으므로 생물학적인 치료 외의 치료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셋째 정신분열병은 다양한 측면, 즉 인간존재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의 장애인만큼 어느 한가지 치료만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비록 약물치료가 기본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심리 사회적인 치료가 회복을 앞당기고 재발을 방지한다는 것 또한 여러 연구결과 입증되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정 신분열병의 치료는 심리사회적 치료를 겸비한 약물치료를 원칙으로 한다.정신분열병의 치료는 급성기의 치료와 만성기 치료로 나 눌 수 있다. 급성기의 정신분열병의 치료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그 하나는 가능한 한 조속히 그리고 안전하게 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 적절한 back-up support와 counselling을 제공하는 것이다. 급성 환자는 증상이 심하고, 행동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를 돌보는 데 높은 수준의 간호와 supervision이 필요하여 대개 입원을 하게 된다. 특히 자해와 타해의 우려가 있는 경우는 강제 입원도 고려되어야 하겠다.급성기가 지났거나 만성기에 있는 환자의 치료에는 2가지 주요 목표가 있다. 그 하나는 가능한 최상의 수준으로 환자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재활 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급성기로의 재발을 막는 것이다. 이 시기의 정신분열병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개인 정신치료를 포함하는 심리 사회적 치료의 병용이 될 것이다. 그것은 항정신병 약물치료와 심리 사회적 치료의 조합은 어느 한가지만 시행하는 것보다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항정신병 약물 치료가 정신분열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함. 그러나 딸들은 어머니와 성격이 비슷한 편이고, 어머니를 이해하려 함. 큰딸은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한의사인 남편과 결혼하여 3살의 딸이 있으며, 거제도에 거주 함. 작은 딸은 대학을 졸업하고, 언니일을 도와주다 얼마 후 결혼 예정일이 잡혀 있음. 아들은 고졸 후 기술직을 하고 있으며 아직 미혼이다. 대상자는 아들과 작은 딸의 결혼 문제도 걱정을 많이 함. 평소 내성적이고 완벽주의적이던 대상자는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98년경 ‘앞집 여자가 자신의 욕을 하고, 해꼬지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TV와 라디오 등을 전혀 틀지 않고 녹음을 하려 하였고, 전화가 와도 안 받거나 이불 속에서 받는 모습 보였으며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 3-4달 정도 그런 모습 보이다 L/C NP에서 잠을 잘 못자고, 예민하니까 정신과 약 먹어 보자 하여 약 타서 2번 먹고 가라 앉았다며 medication stop 함. 이후 가족들이 그런일이 없다고 얘기 하자 “ 그런가 보다”하면서 받아들였고, 간간히 “옆집 사람이 못됐다” 는 둥 이야기 하시나 크게 이상한 행동 보이지 않고 지내다가 2001년 욱하는 성격의 남편과 크게 다투었고, 구두굽으로 머리를 때려 한번 다친적이 있었다. 그리고 2002년 아파트로 집을 이사하면서 집구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며 이때부터 건망증이 심하여 돈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못하고, 온집을 뒤져서 찾는 모습 보였다. 이사 후 집에서만 주로 생활하고 밖에 잘 나가지 않았으며,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하며, “ 항상 돈이 없다”고 하며 남편이 돈을 가지고 마음대로 쓰면서 자기에게 주지 않는다며 원망하는 모습 보였다. 2004년부터 살림을 거의 안하고, 남편이 일하러 안가고 앞집여자와 같이 나가서 놀다 들어온다. 계에 다른 여자를 데리고 갔다왔다는 이야기를 하며 화 잘내고 욕도하는 둥 이전과 달리 급한 성격으로 바뀌었다. 돈이 어디에 있는지 못 찾아서 헤매는 일이 종종있고, 남편이 돈을 다른 여자에게 가져다 주 취약점
♣문헌고찰♣울혈성 심부전:심장의 펌프기능 장애로 인하여 전신 정맥계에 울혈을 일으키는 심장질환을 총칭하여 울혈성 심장질환(congestive heart. disease : CHD)이라 한다. 심장과 혈관은 일종의 폐쇄회로이므로 어느 한 곳에 장애가 발생하면 순환계 전반에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 원이 선천성, 후천성이던 간에 모든 심장 질환은 그 원인을 치료하지 않으면 장기간에 걸쳐 펌프기능장애로 인하 심부전이 초래된다.심부전이란 여러 원인에 의한 심장기능의 이상으로 신체 조직에서의 대사요구에 대해 심장이 충분한 양의 혈액을 공급하지 못함으로써 순환계에 불균형을 초래하는 심근의 기능장애를 의미한다. 즉 한쪽 혹은 양쪽 심실이 펌프로서의 기능 장애를 일으킴으로써 신체의 대사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상태이며 임상적 증상이 대부분 정맥계의 울혈로 인한 것이므로 울혈성 심부전(congestive heart failure : CHF)이라고도 한다. 근본적으로 울혈성 심부전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심박출량의 감소로 체내조직의 대사 요구를 충족할 수 없게 된다.?조직에서는 혈류량이 감소되고 폐혈관 및 전신 정맥계에서는 울혈을 초래한다.?심장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주요 보상기전(compensatory mechanism)이 즉시 발현된다.1.질병 이해1)원인일반적으로 심부전의 원인을 크게 나누면 첫째는 심장으로 들어오는 정맥환류량이 감소되어 심장에 혈액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 둘째는 반대로 심장으로의 정맥환류량이 크게 증가하여 심장에 과부담을 초래하는 경우 셋째는 심장의 기질적 장해로 인한 심근자체의 펌프 기능부전 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다.(1)심장으로의 정맥환류량 감소출혈이나 쇼크, 화상, 탈수 등으로 순환 혈량이 감소될 때에 흔히 발생된다. 또한 혈량은 생리적인 정상 범위 내에 있으나 혈관이 전신적으로 확장되면 적당한 심박출량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혈액량과 혈관 용적간의 불균형으로 조직에 국소빈혈을 초래하게 되며 심장으로의 정맥환류량은 감소하게하는 심장이 폐동맥을 통한 폐혈관과 대동맥을 통해 전신 혈관 속으로 혈액을 펌프질할 때 필요한 심실의 압력저항을 말하며 대동맥압력과 혈관 말초저항에 의해 결정된다. 즉 혈압과 전신 혈과정항이 좌심실의 후부하에 결정적 요소가 된다. 심장 후부하가 증가되면 좌심실의 수축력이 떨어져 박동량 및 심박출량이 감소된다, 고혈압(체혈관 및 폐동맥)과 대동맥판막 협착증(AS), 폐동맥판막 협착증(PS)은 후부하의 대표적 질환이다.③심박동수신진대사율의 증가, 저산소증, 빈혈 등이 나타나면 교감신경계가 흥분되어 심박동수가 증가한다. 장기간의 빠른 심박수는 심장의 불응기가 짧아져 심실로의 혈액유입이 방해를 받기 때문에 심근펌프기능에 영향을 주어 심부전이 유발된다. 심부전에서는 교감신경계가 항진되어 있어 심박수와 심장수축력을 높이며 말초동맥을 수축시켜 혈압이 하강되는 것을 막는다.④심근의 수축력교감신경계의 활성화로 순환 catecholamine의 증가, digitalis제의 투여에 의해서 증대되며 허혈성심질환, 염증성심질환, 만성적인 심장의 과부담 등으로 수축력이 저하된다. β-교감신경차단제(β-adrenergic blocking agent)나 칼슘길항제인 verapamil 등은 심근의 수축력을 저하시키므로 심부전 환자에서는 주의 깊게 사용해야 한다.(2)심장의 보상기전 및 대상부전심부전이 발생되면 심장은 신체조직의 활동에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공급할 수 없게 된다.또 심실내 잔류혈액의 증가로 압력이 상승되어 전신 정맥압이 높아지고 기타 장기들의 울혈상태가 연쇄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므로 심장은 보유능력을 총동원하여 자체의 힘을 보강함으로써 조직의 대사요구를 충족시키게 되는데 이런 기전을 보상기전 혹은 대상기전(cardiac compensatory mechanism)이라 한다.①빈맥심박출량이 감소되면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 catecholamine의 분비가 촉진되므로 심근의 수축력과 심박수가 증가한다. 심박수의 증가는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첫 번째 보상기전이지만 iac decompensation)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상기전에 실패하게 된 심장은 적절한 순환을 유지할 수 없게 되고 결국 펌프로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어 심장 수축부전(asystole)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심부전은 모든 심장질환에서 임상적인 최종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3)심부전의 형태심부전은 그 원인에 따라 급성, 만성 심부전과 심박출량에 따라 고심 박출성, 저심 박출성 심부전(high and low cardiac output failure), 또는 손상 부위에 따라 우심, 좌심부전, 혈류의 울혈상태가 심장의 전과 후에 오느냐에 대해 전방성, 후방성 심부전(forward, backward failure)등 여러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들 분류는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병적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임상적 편의에 의해서 사용되는 용어에 불과하다. 본장에서는 심부전의 발생 원인과 임상경과에 따라 급성 및 만성 울혈성 심부전과 좌심, 우심부전으로 나누어 설명하지만 이들 심부전 간에 근본적으로 뚜렷한 차이는 없다.①급성 심부전급성 심부전(acute heart failure)은 심근이 갑자기 펌프로서의 기능을 상실할 때 일어나며 쇼크, 심정지, 실신, 돌연사 등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을 야기한다. 급성 심부전은 대개 심기능의 장애 없이 순환성 울혈과 조직의 국소빈혈증상이 몇 시간 내에 급격히 진행된다.급성 심부전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는 급속한 혈량 감소로 오는 쇼크나 반대로 심한 순환혈량의 과부담을 들 수 있으며 관상동맥 혈전증이나 폐색전증, 심한 염증상태, 약물중독, 두부 손상 등으로 세동맥이 수축력을 잃어 혈액에 대한 저항력을 상실할 때 심한 저혈압과 함께 급성 심부전이 발생된다.출혈이나 탈수, 쇼크 등은 순환혈량을 급속히 감소기키는 주 원인이다. 탈수는 구토, 설사, 심한 발한, 상처로부터의 배액 등으로 세포외액을 급속히 감소시킴으로써 급성 심부전을 일으키며 출혈로 혈액이 빠르게 혈관 밖으로 빠져나갈 때에도 순환혈 순환계에 울혈을 일으키게 된다. 폐정맥압이 25mmHg이상 상승되면 폐간질의 부종(급성폐수종)이 일어나서 폐의 순응도가 낮아 지고 호흡곤란이 심하게 된다.이러한 폐울혈 상태는 역전달되어 폐동맥과 우심실 및 우심방의 압력을 증가시킨다. 좌심부전에 의한 폐순환계의 울혈에 적응하기 우하여 우심실은 확장 및 비대되어 결과적으로 우심부전을 초래하게 된다.우심부전우심부전은 우심실이 펌프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오는 순환계의 불균형 상태로 전신 정맥계에 심한 울혈을 초래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경우 좌심부전에 이어서 나타나며 좌심부전으로 인한 폐울혈에 대한 저항으로 우심실압력이 상승됨으로써 발생된다.그러나 우심부전은 좌심부전과 무과하게 발생되기도 한다.우심부전의 원인으로는 좌심부전을 일으키는 고혈압, 허혈성 심질환, 류마티스성 심질환등은 물론이고 삼천판막 및 폐동맥 협착증을 들 수 있다. 또 폐기종이나 기관지 확장증. 규폐증, 폐결핵과 같은 만성 폐질환은 독립적으로 우심부전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COPD와 같은 만성폐질환에서는 폐저항이 상당히 높아져 있기 때문에 전신 순환에서 오는 정맥혈이 우심실에서 폐로의 흐름에 저항을 받게 되어 폐동맥압이 상승되고 계속적으로 우심실에 과부담을 주게 된다. 결국 폐동맥과 우심실이 확대되고 우심실의 펌프 기능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폐질환으로 인하여 우심부전을 일으키는 병적 상태를 폐인성심질환(pulmonary heart disease)또는 폐성심(cor pulmonale)이라 하며 우심실 비대 이전에 폐동맥압의 상승이 선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우심부전으로 인한 전신 정맥계의 울혈은 하지, 소화기관, 간장, 신장 등에 울혈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하지 및 전신부종, 간비대, 경정맥울혈 등을 볼 수 있다. 우심부전 상태는 결국 좌심부전으로 진전된다.3)증상과 징후(1)좌심부전①호흡곤란좌심실의 펌프기능 장애로 인한 증상과 징후는 심박출량감소와 후방장해의 영향으로 증가된 좌심방 및 폐정맥압, 폐울혈로 인한 두 가지 기전에 의, 복부팽만 등이 오고 심하면 복수가 찬다. 식욕 감퇴와 오심은 digitalis 의 독성으로 인하여 생길 수 있다. digitalis는 울혈성 심부전의 치료에 사용되므로 이런 독성 증상은 흔히 나타난다.③심장성 부종우심부전의 초기증상은 전신 정맥계의 혈액정체와 중력의 영향으로 발목과 하지에 흔히 오는 요혼성 부종이다. 그 외에도 간, 폐, 복강, 흉막강, 대퇴, 둔부 등 신체의 여러 부분에 부종액이 축적된다. 복강내에 축적되는 것을 복수, 흉막강에 고이는 것을 흉수라 한다.④사지냉감정맥 울혈은 말초의 혈류를 감소시킴으로써 사지의 냉감과 손톱에 청색증이 나타난다.⑤심리적 불안환자들은 심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심장 기능에 대하여 불안과 초조,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심한 우울증을 보인다.울혈성 심부전이 계속 진행되면 조직의 영양실조로 체중감소와 악액질 상태로 진전된다.심한 부종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나 이뇨제의 투여로 부종이 줄어 들면 환자의 악액질 상태가 뚜렷이 나타난다. 악액질이란 심한 영양실조로 피부와 뼈가 상접해 있는 상태를 말한다.심부전의 최종 단계에서는 심장성 쇼크가 발생한다. 의식상실, 창백, 빠르고 약한 맥박, 식은 땀, 불안정, 심한 저혈압 등이 심장수축 부전으로 오며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4)의학적 진단①신체사정좌심실의 수축력이 저하되면 약한 심음과 심첨부에서 S3, S4 심음의 분마성 리듬, 폐 기저부에서 수포음을 청취할 수 있으며 때로는 호기성 천명음이 수반되기도 한다.②특징적 징후심장성 부종(하지의 요혼성 부종), 수흉, 복수, 간 비대, 황달, 심한 악액질 상태를 볼 수 있다.③흉부 X-선 소견심부전증 진단에 중요한 소견이다. 심부전은 원인에 따라 심실과 심방, 폐정맥이 현저히 확대되고, 폐 혈관음영의 증가로 가장자리가 선명하지 못하여 폐의 음영이 뿌옇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④중심정맥압 상승정상은 5~10cmH₂O이나 울혈성 심부전에서는 15~30cmH₂O까지 상승되며 경정맥울혈로 나타난다. 경정맥울혈은 우심다.
-교육철학 레포트-아리스토텔레스※생애와 철학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문하에서 20년을 보냈지만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상 속에는 플라톤의 정신이 살아 움직인다.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과 달리 Idea가 구체적인 사물에서 떠난 별개의 것으로는 보지 않았으며 그의 눈은 언제나 전체보다는 부분으로 향하였다. 이것이 곧 관찰에서 일반화로 향하는 귀납법, 혹은 실험적 방법이라고 부르는 방법론의 성공을 가져왔던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자연과학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정치학」에서도 현존정책에 대한 기술적 방법이 현저하게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플라톤이 변화를 두려워하여 고정시키는데 관심을 가진데 반해 아리스토텔레스는 변화를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것이 그의 탐구의 목적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 제일의 목적은 사물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 그 자체의 본질과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과학적 방법을 채택하였던 것이다. 그는 무엇보다도 경험적 방법 예컨대 관찰과 같은 방법을 통하여 사물의 현상과 운동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인류역사상 최초로 우리들은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과학의 개념을 발견하는 것이다.학문하는 태도에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저한 차이를 보여주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사회철학 내지 교육철학에서는 플라톤의 영향이 뚜렷함을 발견할 수 있다. 두 사람 다 궁극적인 관심은 인간에게 있어서 선한 생활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이었다. 이 물음을 위해 두 사람다 줄기차게 사고를 감행했던 것이다.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이에는 다른 점도 많다. 형이상학과 인식론에서의 차이는 사회철학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특별한 인식론에서의 차이는 사회철학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특별히 인식론에서 플라톤의 철학을 비판하면서 그것을 보완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플라톤은 수학에 깊은 사랑을 느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물학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이러한 관심으로 인해 플라톤은 이상주의적 초월적인데 반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제적이고, 경험적이었다. 이 두 철학자의 사상은 차이가 있지만 우리에게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를 버릴 수 없을 것이다.※형이상학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을 ‘존재로서의 존재의 학문, 존재의 원리와 원인, 그리고 존재의 본질적인 속성을 밝히는 학문’이라고 하였다. 절대적인 진리와 본질을 다룬 형이상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존재에 대하여 ‘존재하는 것을 존재한다고 말하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라고 말하듯이 존재는 불변하며, 사물은 그 자체 안에 형상을 갖게 된 것이라고 말하는 실재론자였다. 여기서 실재는 가능태로서 사물을 이루는 구체적인 물질인 질료와 현실태로서 사물의 형성원리인 형상이 결합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리하여 질료안에서 자기자신을 실현시켜 사물을 그 자체 안에 형상을 갖게 된 것이라고 하였다.※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학에서 행복이 생활에 있어서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그가 말하는 행복은 인간의 기능을 제대로 실현시키는 것으로서, 인간의 기능은 이성에 따르는 삶이다. 즉 이성을 따르는 삶이 그가 말하는 행복한 삶인 것이다. 그리고 그가 염원한 것은 이성이 욕구를 지배하는 생활이었다. 이 생활이 교육을 통해 비로소 획득되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 행복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정치학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를 가족사회에 비교하면서 국가의 우월성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선의 실현을 국가의 목적으로 보는 목적론적 국가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국가주의에로 빠지는 것을 모면할 수 있었다. 그의 정치적 이상은 여러 가지 정체들 중 좋은 점을 채택하려는 혼합정체였다. 여기서 국가의 목적은 공동이익을 실현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그는 여자와 노예에 대한 인간 불평등론을 철저하게 주장하였다. 그는 여자가 남자보다 열등하다고 보았는데 당시 사회에서 여자에게 교육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점을 보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진술이 현상의 기술인지 가치판단의 결과인지 비판적으로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이다.※교육론아리스토텔레스의 아동교육론은 출생에서 5세까지는 주로 신체적인 배려를 강조하였다. 이때 충분한 운동을 시키되, 오락을 통하여 행해지고, 모방을 잘하는 시기이므로 수치스런 행동을 배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5세부터 2년은 7세부터 배워야 할 것을 참고하여 가르쳐야 한다고 하였다. 7세부터 사춘기까지, 사춘기부터 21세까지 두 기간으로 구분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교육과정을 수립하였다. 이 수립의 원칙은 인간의 성장발달 과정에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플라톤을 인용하면서 ‘기쁨을 느껴야 할 때는 기쁨을, 고통의 경우에는 고통을 느끼도록 어릴 때부터 어떠한 방법으로 양육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참된 교육이다’라고 하였다.
Ⅰ. 의학적 진단명: 연구균 감염 후 급성 사구체 신염(Acute Postsoreprococcal glomerulonephritis ; APSGN)Ⅱ.문헌 고찰♠급성 사구체 신염(Acute glomerulonephritis)♠급성으로 혈뇨, 부종, 고혈압, 신부전 등의 증상을 초래하는 질환군으로서, 대부분 감염(연구균, 포도구균, 폐구균, 리케차, 곰팡이류 및 여러 바이러스 등) 후에 초래되지만, 막증식성 신염(MPGN), IgA 신병증, 유전성 신염, Henoch-Schonlein 자반증, 전신성 홍반성 낭창(SLE)일때에도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임상적으로 발견되지 않았던 신질환의 갑작스러운 악화가 급성 사구체 신염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연구균 감염 후 급성 사구체 신염♣(Acute Postsoreprococcal glomerulonephritis ; APSGN)급성 사구체 신염 중 대표적인 것으로서, 소아 급성 사구체 신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었으나 최근 발생 빈도가 많이 감소되었다.[원인 및 역학]A형 β-용혈성 연구균 중에서 신염을 일으키는 연구균(nephritogenic strain)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인후염의 경우에는 type 12가, 피부 감염인 경우에는 type 49가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학령 전기 및 초등 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많이 발병한다.[병리 소견]광학 현미경상 사구체가 커져 있고, 메산지움 세포의 증식과 다형핵 백혈구의 침윤을 보이며, 심한 경우에는 반월체 형성 및 신간질의 염증 반응을 나타낸다. 면역 형광 검사상 면역 글로불린(주로 IgG) 및 C3가 사구체 기저막(glomerular basement membrane, GBM) 및 메산지움에 침착을 보이며 전자 현미경상 GBM의 상피하(subepithelial)부위에 electron-dense deposit(hump)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발병 기전]병리 소견과 혈청 보체(C3)의 감소 등으로 보아 면역 복합체가 사구체에 침착되어 염증 다.[검사 소견]①혈청 검사인후 배양 검사상 양성 배양은 감염일 수도 있지만 보균자일 수도 있으므로, 연구균 감염의 확진을 위해서는 항체 상승이 확인되어야 한다. ASO치는 인후염 후 대부분에서 증가를 보이나, 조기에 페니실린 등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한 경우나 피부 감염의 경우에는 ASO치의 상승은 별로 없는데, 이것은 피부 내에서 streptolysin O를 불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anti-DNase B 항체 측정이 가장 유용하다. 또 연구균 감염시에 나타나는 ASO, antihyaouronidase, anti-DNase B 등을 동시에 측정하는 streptozyme test를 이용할 수 있다.C3는 90% 이상의 환자에서 급성기에 현저히 저하된다. 대부분 6~8주 이내에 정상화되므로 진단에 가장 좋은 지표의 하나가 된다. 혈청 C3가 저하되는 신질환으로서는 acute poststreptococcal glomerulonephritis, lupus nephritis, MPGN, 기타 감염 후 사구체 신염들이다.②소변 검사흔히 육안적 혈뇨가 나타나며, acidhematin 형성으로 대개 검붉은색을 띠게 된다. 적혈구 원주(RBC cast)는 농축된 신선한 소변에서 관찰해야 하고, 주의 깊게 관찰하면 대부분 나타나는데, 적혈구 원주의 존재는 혈뇨 부위가 신장임을 의미한다.③기타 빈혈, 혈침 속도의 증가. 혈청 단백의 감소, 혈청 lipid의 증가, 고질소혈증 등을 보일 수 있다.④신 생검대개의 경우 필요하지 않으나, 다른 사구체 신염과의 감별이 애매한 경우에 한하여 시행한다.*신 생검의 적응증ⅰ)급성 신부전 또는 신 증후군이 발생할 때ⅱ)연구균 감염의 증거가 없을 때ⅲ)혈청 C3가 정상일 때ⅳ)심한 혈뇨 또는 단백뇨가 지속될 때ⅴ)신기능의 저하 및 혈청 C3의 감소가 3개월 이상 지속될 때 등이다.[감별 진단]①반복성 혈뇨(Recurrent hematuria)최초 발병시 급성 사구체 신염으로 오인되기 쉽다. 대개 상기도 감염 후 수일 이내에 혈뇨가 나오의한 급성 동맥성 고혈압에 반응한다. 그러나 급성이고 심한 고혈압은 대뇌혈류의 방어적인 자동조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어서 뇌에 과다관류와 뇌부종을 일으킨다. 뇌증의 전구증상은 두통, 현기증, 복부 불편감, 구토이다. 이러한 상태가 진행되면 일시적으로 시력 장애, 반신마비, 지남력 장애, 전신 발작이 발생할 수 있다.신염의 급성 부종기에 발생하는 심부전은 과다혈량에 의한 것이지 심부전에 의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순환성 울혈징후는 뚜렷하다. 심장은 커지고, X-선상 폐혈관 음영의 증가가 있다. 폐의 모세혈관 투과성의 증가 또한 폐부종 발생의 중요한 요인으로 믿고 있다.지속적인 핍뇨 또는 무뇨증이 일어나는 급성 신부전은 흔하지 않는 합병증이지만, 적절한 치료 지침이 요구된다.[치료]급성기에는 증세의 변화를 예측할 수 없으며, 중대한 합벼증, 즉 신부전, 고혈압, 심부전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심되는 환아는 입원시키는 것이 좋다.급성 사구체 신염의 치료는 신부전, 고혈압 등에 대한 대증 요법이다.①안정급성기를 제외하고는 활동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②식이 요법핍뇨, 부종, 고혈압 등이 있는 급성기에 한하여 수분 및 염부을 제한하며(염분은 1일 2g 이하, 수분은 1일 300~400ml/㎡+요량), 신부전이 심한 경우 이외에는 단백은 제한할 필요가 없다. 가정에서는 소금을 넣지 말고 음식을 조리하도록 하고, 라면 등 이미 염분이 가미된 음식물은 섭취를 피하도록 한다.③고혈압두통, 구역, 경련 등의 고혈압 증상이 있는 경우 응급 치료를 요한다. 대다수에서는 고혈압은 일시적이며, 만일 지속되는 경우에는 항고혈압제를 복용시킨다.④경련대개는 고혈압에 의한 경련이므로 혈압을 낮추어 주면 회복되지만, 드물게 항경련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⑤항생제연구균의 전파를 차단시키기 위하여 페니실린을 약 10일간 투여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으나 신염의 경과와는 무관하다.[결과 및 예후]급성기는 대개 1~4주 이내이며, 95% 이상에서 완전히 회복한다. 소변 검사상 혈뇨는 대체로 6개저절로 제한되지만, 증상이 완화되고 치료에 반응을 보이면 자주 쉬면서 피로를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조절한다.아동에게 일상적인 식이가 허용되지만 염분을 추가해서는 안된다. 식욕부진 때문에 총 염분은 처방된 것보다 적게 섭취하게 된다. 수분을 제한해야 할 경우는 허용된 양을 일정량씩 골고루 나누어 양이 많아 보이는 작은 컵에 담아 준다. 아동은 급성기 동안 식사에 무관심하므로 식사준비와 제공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특별히 영양사, 부모와 협력하여 음식의 기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식사계획을 한다. 약간의 부종이 있고 고혈압이 없는 아동과 집에서 요양하는 회복기 아동에게 추후 간호가 필요하다. 부모에게 식사와 활동, 감염예방을 포함하는 일반적인 관리에 대해 교육한다. 아동에게 걷는 정도의 활동은 허용되지만 합병증의 위험이 없어질 때까지 실외 게임 혹은 운동을 하거나 학교에 가게 해서는 안된다. 현미경 상으로 모든 단백뇨나 혈뇨가 없어질 때까지 무리한 활동은 제한하고, 그 기간은 몇 달이 될 수도 있다. 매주 실시하는 요 분석 검사와 평가를 위한 방문은 점차 매월 단위로 조정하면서 계속 실시한다.Ⅲ.주증상 및 검사소견대상자는 5세된 여아로서 05년 03월 21일에 URI Sx 및 Knee Pain으로 local 방문하여 치료 하였으나 호전없었다고 함. 이후 목포 기독 병원 방문하여 시행한 UA상 hematuria 보이고, facial edema 있어 목포 중앙병원으로 전원됨. 당시 goss hematuria 보이고, UA상 Protein(+) RBC(+), dysmorphic RBC 80%보여 전남대학병원 방문하여 입원 권유 받았으나 보호자 연고시 관계상 부산대학병원으로 응급차 통해 전원하여 입원함입원시 주증상 : 전신부종, 체중증가, 핍뇨, 단백뇨, 혈뇨⇒검사 소견[소변검사]검사명3/314/24/5참고치검사소견urine SG>=1.0301.0251.0201.003-1.030정상PH6.56.05.05.0-6.5정상urine protein3+2+NE8.0정상Calcium9.48.38.5-10.3정상phosphorus4.85.52.0-4.6정상Glucose, QN7670-110정상Na143.8144.6135-146정상K4.725.783.5-5.5정상Cl108.3108.598-110정상→감염 증상이 나타났으나 정상화 됨[응급검사-CBC/백혈구백분율]검사명3/314/3참고치검사소견CBCWBC11.209.776.0-15.0정상RBC3.844.324.32-5.08정상화Hb10.511.510.5-14.0정상Hct31.335.433-42정상화MCV81.581.981-99정상MCH27.326.627-32정상MCHC33.532.532-36정상RDW-SD36.738.8정상RDW-CV12.913.60.0-15.0정상Platelet357404250-350감염 증상PCT0.340.42정상MPV9.610.47-11정상PDW11.011.511-16정상백혈구백분율seg neutrophil50.844.140-73정상lymphocyte40.343.520-44정상monocyte5.86.43-13정상eosinophil2.55.00.0-6.0정상basophil0.61.00-3정상→감염 증상이 나타났으나 정상화 됨*[약물]*약물효능금기 및 주의dextrose 5% 1,000ml/bag당보급제저장성 탈수증, 신부전 등NA-40 20ml 2.34g/20ml전해질 보정신장계통 질환시 과량 투여 제한KCL-40 20ml 3g/20ml저칼륨혈증신기능, 심질환 환자 주의 투여sebron syrup 20mg/ml기침, 감기용제과민환자, 위십이지장궤양 금기peniramine 2mg항히스타민제과민환자, 녹내장 환자 등 금기Ⅳ. 간호 진단1.영양결핍간 호 과 정S“밥 안먹었어요..”“밥 먹기 싫어요.. 맛없어요..”O-매 식사량이 1/3이 안됨-병원식이를 안 좋아함-평소 라면과 같은 음식이나, 군것질을 좋아함A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결핍P/Igola) 열량 섭취량이 증가할 것이다.(매 식사량의 80%이상 섭취)①고탄수화물 식이를 제공한다.②환아가 좋아하는 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