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I.전자상거래의 정의(EC: Electronic Commerce)II. 전자상거래 유형III. 전자상거래 구조IV.전자상거래 현황 및 전망V. 전자상거래의 추진 방안I. 전자상거래의 정의전자상거래(EC: Electronic Commerce)에 대한 좁은 의미로는 사람과 사람이 물리적인 매체의 전달을 통해 상품을 사고 파는 전통적인 상거래와는 달리 컴퓨터와 네트워크라는 전자적인 매체를 통해 상품을 사고 파는 행위를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기업 내 혹은 기업과 기업 간 거래관계의 모든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사실 단순하게 전자상거래란 이런 것이다라고 말하기에는 그 활용분야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정의나 범위에 대해 단정을 짓는다는 것은 모순일 수도 있다.따라서 전자상거래에 대한 정의를 Kalakota.R.A&A.B.Whinstond은 통신, 업무처리, 서비스, 온라인 측면 등 네 가지 관점에서 정의를 하고 있다.◆ Kalakota.R.A&A.B.Whinstond1) 온라인 측면-전자상거래는 인터넷과 기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상품과 정보 를 획득하고 제공하는 것이다.2) 서비스 측면-전자상거래는 상품의 품질을 개선시키고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업과 소비자가 서비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로 본다.3) 통신 측면-전자상거래는 전화, 컴퓨터, 네트워크, 인터넷, 기타 통신 수단을 이용한 정보와 상품 서비스를 인도하거나 지불하는 것을 의미한다.4) 비즈니스 측면-전자상거래란 업무 거래와 작업 흐름을 자동화하기 위해 정보기술을 이용하는 것을 뜻한다.이외에는 각 기관 및 전자상거래를 하는 업종 및 상품에 따라 다양한 개념의 전자상거래 정의가 내려지고 있다. 이와 같이 전자상거래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나오는 것은 전자상거래의 활용영역이 금융, 교육, 예술 등 다양한 새로운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단순히 전자상거래를 정의하기에는 그 자체가 간단하지가 않다.전자상거래는 1989년 미국의 lawrence 을 이용하여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발주 업무 등을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실현되었으며, 최근 인터넷 기술과 보안이 발전하면서 기존의 VAN 대신 인터넷을 이용하여 중소기업까지 포함한 폭넓은 거래를 하고 있다.2) B-to-C(기업-소비자 EC) : 인터넷 쇼핑몰이나 전자결제를 통해서 개인 소비자와 거래를 실시하는 것으로, 1994년 이후 인터넷 특히, WWW(World Wide Web)의 사용이 일반인에게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급속히 발전하게 되었으며, 인터넷 쇼핑몰, 전자상점(Electronic Retailing), 가상점포(Virtual Storefront), 온라인 점포(On-line shop)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다. B-to-C의 경우 인터넷을 이용한 EC는 기업이 고객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고, 고객취향을 즉시 알아내 고객서비스 개선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객별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판매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주문 및 물품배송 관련 문서를 EDI를 통해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구입과 동시에 온라인상에서 지불이 가능해져 기존 상거래보다 오류가 줄어들고 전체 거래 처리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과도기인 만큼 온라인 지불과 보안 등에 있어서는 더 연구해야할 부분들이 많이 남아있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한 EC는 유통채널에서도 소매상을 거칠 필요 없이 인터넷이라는 통신매체를 통해 기업이 직접 소비자와 직거래를 할 수 있으며, 고객의 요구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거래를 할 수 있는 24시간 영업이 가능하고, 적인 자본으로도 판매거점을 확보 할 수도 있는 특징이 있다.3) B-to-G(기업-정부 EC) : 회사와 정부 조직 사이의 모든 거래를 포함하는데 정부의 조달 예정대상을 인터넷을 통하여 공시하고 회사들은 이에 응하는 경우이다.4)G-to-C(정부-소비자 EC) : 아직 본격적으로 행해지지 않지만 향후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된다.5) B-to-B-to-C(기업-기업-개인 되기도 한다. 따라서 과거 대량 생산, 대량소비의 시대에는 불가능하였으나, 인터넷이 소비자들을 직접 연결시켜 주는 시장 역할을 함으로써 가능해진 거래 유형이다. 현재는 경매나 벼룩시장과 같이 중고품을 중심으로 거래가 늘어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상품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Customer-to-Customer 인터넷 비즈니스는 앞의 C to B 거래 상대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욕구와 (동기)를 가진 개별 소비자들이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가상 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이와 더불어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거래에 참여하기 때문에 고객이 사전 준비 없이도 거래의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III. 전자상거래 구조전자상거래는 각 회사 간의 트랜잭션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시장이 형성되는 방법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다. 전형적으로 시장의 기반은 상품 및 서비스와 돈의 교환을 통해 생성되었다. 하지만 전자상거래는 여기에 정보라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고 있다. 온라인 지불로 인해 형성된 이러한 시장의 기반은 이제 정보 상품, 정보 서비스 그리고 전자 화폐와 같은 것들은 기반으로 한다. 물론 은행이 전형적이 결제 처리에 있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새로운 회사들이 온라인으로 지불거래를 처리하고 시작하고 있다. 기술은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생성하여 새로운 업체들이 참여하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능동적이고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창출시킨다.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개발된 시장 구조를 좀 더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 전자상거래의 일반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1) 공통적인 비즈니스 서비스 인프라구조: 보안/인증, 전자결제, 디렉토리/카탈로그2) 메시지와 정보 분배 인프라구조: EDI, e-mail, HTTP3) 멀티미디어 컨텐츠와 네트워크 출판 인프라구조: HTML, JAVA, WWW4) 네트워크 인프라구조: 전신회사, 케이블TV, 무선, 인터넷IV. 전자상거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2001년는 600만 가구에 육박했다. 2000년 5월 16일 OECD가 발표한 신경제에 관한 보고서에서도 우리나라를 인터넷 보급률과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모두에서 OECD 회원국 중 1위로 평가하였다.그러나 세계적 수준의 IT 인프라에 반해 이를 산업부문에 접목한 산업부문의 전자상거래, 산업의 e-비즈니스화는 아직도 선진국에 비해 2~3년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선진국 수준의 IT 인프라를 우리 경제의 토대인 기존 산업에 접목한 산업부문 전자상거래, e-비즈니스화를 중점 추진함으로써, 21세기 새로운 성장 동인을 창출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다른 나라에 앞서 ‘전자거래기본법’을 제정하여 운용하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 신뢰성 확보에 필요한 전자서명에 대하여는 별도의 ‘전자서명법’을 제정하였다. 전자거래기본법에 따라 산자부, 재경부, 정통부 등 전자상거래 관련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전자거래정책협의회’를 운영하여 정기적으로 국가 전체의 전자상거래 추진현황을 점검, 조정하고 있다.또한, 2000년 2월 15일에는 범정부적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20여 개 부처 공동으로 법 제도 정비, 산업부문 B2B 확산 등 5대 중점시책과 40개 장?단기 세부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확산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2001년 4월 27일에는 ‘전자상거래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전시켜 전 산업의 e-비즈니스 확산을 위하여 ‘e-비즈니스 확산 국가전략(e-Business Initiative in Korea)'을 수립하여 추진했다. 대통령 주재 하에 관계부처 장관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회의에서 발표된 위 국가 전략은 최근의 국제동향에 맞추어 단순한 판매 구매 행위 외에 기업의 모든 활동에 IT를 접목하는 e-비즈니스 활성화에 초점을 둔 5대 발전전략을 제시하였다.정부는 매 분기별로 전자거래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전자별로는 기업 간(B2B)전자상거래가 7조370억원으로 5.9%, 기업과 소비자간(B2C)거래가 2조5천800억원으로 2.2%를 차지하였다. 사이버쇼핑몰의 연간 거래규모는 모두 3조3천471억원이었고 이중 B2C거래액은 2조5천801억원이었다. 사이버쇼핑몰거래는 상품별로 컴퓨터 및 주변기기가 25.3%로 가장 많았고 가전, 전자, 통신기기 21.%, 생활용품, 자동차용품 6.9%의 순서로 나타났다.◆ 국외 현황 및 전망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전자상거래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법 제도 정비 등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전자상거래분야의 최선두 국가인 미국은 1997년 클린턴 대통령 주도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상무부 등 연방기관에 중점과제를 시달하는 한편 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자상거래 작업반’(The U.S Government Working Group on Electronic Commerce)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이 작업반은 1998년을 시작으로 2000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매년 연차보고서를 발표하여 전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전자상거래 등 IT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Digital Economy'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힘입어 민간기업도 개별 기업차원은 물론 경쟁업체와의 협업과 이업종 간의 제휴 등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GE는 전자조달, 판매 등 e-GE전략을 추진하여 인건비의 30%, 원자재비의 20% 이상을 절감하고 있고, Cisco사는 고객주문의 80%를 온라인상에서 처리하여 20% 생산성 향상과 연간 8억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Dell사는 자체 개발한 Direct Model을 통해 주문에서 선적까지의 처리 시간을 경쟁사의 1/2 수준으로 줄이고, 재고비용도 경쟁사의 1/8수준으로 절감하고 있다. 또한 2000년부터 전 업종에서 B2B e-마켓플레이스가 가동되어 향후 e-마켓플레이스 간 흡수 .
나만의 식량, 누룽지Ⅰ. 나는 세상에서 밥이 제일 좋다. 밥을 짓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돌솥이나 압력밥솥으로 지어낸 찰지고 쫀득쫀득하며 반지르르하게 윤기가 흐르는 밥을 유독 좋아한다. 또 이런 밥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서 무시할 수 없는 한 가지가 바로 누룽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릴 적 할머니 댁에 놀러 가면 할머니께선 매 식사 때마다 커다란 가마솥에서 누룽지를 긁어 주셨다. 그러면 나는 그 누룽지를 하루종일 손에 들고 다니며 먹었었는데, 난 그때의 누룽지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래서 난 유난히도 누룽지를 좋아한다. 누룽지는 나에게 근사한 한 끼 식사가 되어주기도 하고 과자 이상의 과자가 되어주기도 하였다. 그런 누룽지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Ⅱ. 사실 누룽지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적당한 물을 부어 밥을 짓다가 타지 않을 정도로 밥이 누릇누릇해지는 순간에 재빨리 불만 차단해주면 되는 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밥을 짓는 용기에 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기밥솥에 밥을 짓는다. 이 전기밥솥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자기 스스로 밥을 해줄 수 있다는 기가 막힌 장점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누룽지를 만들어줄 수 없다는 크나큰 단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편안함을 추구하는 현대 사람들에 의해 누룽지는 포기되어져야만 했던 것이다.나를 비롯한 현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찮은 것을 싫어한다. 과거에는 집에서 만들어먹는 음식이 최고라면서 외식을 주저하던 사람들이었는데 어느 사이에 빠르고 간편한 것을 쫓아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을 애용하기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라면이라는 간편한 음식을 먹으며 새로운 맛에 반하였고, 계속해서 출시되는 인스턴트 죽이나 국, 찌개들에도 관심을 표시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사람들은 한국인의 영원한 양식이라고 할 수 있는 밥마저 인스턴트식으로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 처음 인스턴트식 밥이 출시되었다고 했을 때, 나는 사람들이 그 제품을 외면할 것이라 생각했었다. 다른 음식이라면 몰라도 밥까지 인스턴트라니... 해도 너무한 일이 아닌가? 하지만 나의 예상은 확실하게 빗나갔다. 인스턴트식 밥은 엄청난 관심을 끌었고 지금도 성황리에 팔려나가고 있다. 역시 사람들의 편안함 추구는 이제 병적인 수준에 도달한 것이다.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나만의 식량도 그런 사람들을 겨냥해 고안되었다. 인스턴트식 밥 밑의 누룽지. 어차피 사람들은 인스턴트식 밥맛이 좋다고 생각하며 사 먹고 있으므로 거기에 덤으로 누룽지까지 맛볼 수 있다면 더욱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물론 지금까지 누룽지가 상품화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누룽지를 바짝 말려 과자처럼 먹게 만들어진 상품이나 최근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물을 부어 먹는 누룽지가 바로 대표적인 예이다. 이처럼 누룽지를 상품화하는데 따른 사람들의 기대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나는 조금 생각을 달리 하였다. 과거 우리에게 누룽지는 한 끼 식사와도 같은 것이었고, 언제나 우리 밥상에 한 자리를 차지하였던 음식이다. 또한 누룽지는 밥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한 사이이므로 밥과 누룽지가 함께 들어있는 상품이라면 둘을 따로 떼어놓았을 때보다 더 인기를 얻지 않을까? 인스턴트식 밥은 전자렌지에 몇 분 정도만 데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밥 밑에 누룽지만 깔면 기존의 간편함을 유지하면서도 맛있는 누룽지를 먹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누룽지는 대개 후식처럼 생각되는 경향이 있어 밥을 다 먹고 난 다음 먹어야 제 맛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에 말아 훌훌 마시면 옛날 숭늉의 맛을 느낄 수 있고, 혹 속이 불편하거나 입맛이 없는 사람에게는 밥보다는 구수한 누룽지가 구미에 맞을 것이다. 또한 말랑말랑한 누룽지에 설탕을 뿌려 한 입씩 베어먹으면 그처럼 달콤하고 쫀득쫀득한 군것질 거리가 없다. 더구나 누룽지는 밥과는 달리 말려 두었다가 언제든지 끓여먹을 수 있는 음식이므로 저장하는데 큰 불편을 주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바삭바삭한 누룽지를 먹는 것도 별미이며, 그런 누룽지에 물만 부어 팔팔 끓이면 소화가 잘되는 한 끼 식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1. 나노 기술의 정의우선 나노 기술이란 한마디로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들이 갖는 독특한 성질과 현상을 찾아내고 이러한 성질을 갖는 나노물질을 정렬시키고 조합하여 매우 유용한 성질의 소재, 디바이스 그리고 시스켐을 생산하는 과학과 기술을 통칭하는 말이다. 나노(Nano)란 그리스어로 ‘난쟁이’를 뜻하는 ‘나노스(Nanos)’에서 유래된 말로 10억 분의 1m(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정도)를 의미한다. 10억분의 1m인 나노미터(㎚) 단위에서 이뤄지는 나노기술은 물질을 원자나 분자 수준에서 분석·조작하는 기술이다. 즉, 물질의 설계도인 결합구조에 맞춰 원자들을 기계적으로 적절히 결합시킴으로써, 원자들로부터 그 무엇이든 필요한 물질을 제조하는 것을 말한다. 반도체 미세 기술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연구되기 시작된 나노기술은 아직 초보 단계에 머무르고 있지만 앞으로 기술의 발전에 따라 무한한 응용이 가능하다. 컴퓨터에 사용되는 반도체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추후 대량생산 및 가공이 가능해지면 현재와 같은 부피에 1만 배 이상 기억용량이 큰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나노기술은 전자와 정보통신은 물론 기계·화학·바이오·에너지 등 거의 모든 산업에 응용이 가능한 원천기술이다. 원자핵 주변의 전자 한두 개를 움직여 작동하는 소자, 몇 개의 암세포까지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센서, 우리 몸 속을 탐사하는 초미세 로봇, 철강보다 5분의 1이나 가볍지만 10배 이상 강한 신소재 등 초미시 세계에서 새로운 과학기술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나노기술은 원자와 분자를 자유자재로 움직여 지금까지 자연계나 기존 재료에선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물질을 합성해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기존의 연구방식과는 판이하다. 전문가들은 나노기술에 관해 단순히 ‘신기술’이라기보다는 ‘산업의 흐름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말한다. 나노미터 수준에서는 물질 내부의 전자가 갖는 에너지가 달라지고 같은 물질이라도 촉매 활성, 자기 특성 등에서 전혀 예기치 못한 성질이 나타나기 때문에 나노 입자를 제어하게 되면 이는 곧 엄청난 기술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소재, 센서, 소자들은 그 크기가 나노미터 수준으로 줄어들면 소형화 이외에 여러 물리적·화학적 성질이 변하게 된다. 소재의 경우 강도가 강해지고, 화학 반응성이 강해지며, 내연성이 생긴다. 또한 열전도율·광학적 성질이 변화하며, 마모성이 약해진다. 소자나 센서의 경우 작동 속도가 빨라지고, 전기 전도도가 좋아지며, 센서 민감도가 높아진다. 이러한 나노 소재나 소자는 기본 단위가 작아 물질을 적게 사용할 수 있고,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어 자연 친화적 기술이라 할 수 있다.2. 나노 기술의 응요 분야나노기술의 응용분야는 실제로 무궁무진하다. 전자와 정보통신 등 IT(정보기술)분야와 질병치료 등 BT(바이오 기술)는 물론 패션·기계·화학·에너지 등 모든 산업에 응용된다. 즉 나노기술은 현 정보기술과 바이오 기술을 극대화시키는 기초 수단인 셈이다. 나노기술 연구는 정보기술이나 생명공학기술과 달리, 여러 과학기술이 긴밀하게 융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물리·화학·전자·생물·의학·재료·기계 등의 과학기술자들이 하나의 나노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해야만 연구 성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런 과학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나노기술은 반도체를 대체하는 새로운 전자소자와 신소재, 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1) 나노재료기술나노입자 재료기술은 21세기 첨단산업의 근간이 되는 핵심기술로서 나노기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나노입자 재료기술은 나노 크기의 금속·세라믹 입자를 합금상 또는 복합상으로 제조하고, 이들을 최종 사용하는 구조 형태(분말, 다공성, 덩어리)로 가공하여 재료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금속이나 세라믹 등 재료의 결정이 100㎚ 미만으로 작아질 때 기존의 이론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현상들이 나타난다. 이들 나노입자 재료는 광촉매, 자성, 전자소자, 센서, 촉매, 생체재료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최근 소니 사에서 개발한 인공 로봇 강아지도 나노복합재료를 장착함으로써 인공지능을 갖추게 된 것이다. 스웨덴에서는 의학과의 연계로 나노재료기술을 이용한 뇌암 치료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연구성과 보고도 발표된 바 있다. 이는 강한 자기적 성질을 갖는 철산화물 나노입자에 특수물질을 코팅하여 뇌혈관에 삽입하고 밖에서 자장을 걸어 암세포로 이동시켜 줌으로써 내부에서 특수물질이 뇌암 세포와 반응하여 암세포를 파괴, 치료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이밖에도 감촉이 좋고 가벼우며 고기능을 실현하는 나노섬유, 미세한 입자가 피부 깊숙이 침투해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기능성 화장품, 각종 산업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 나노 파우더 등도 나노입자 재료기술의 연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나노입자 기능재료는 전자기, 광학, 촉매, 센서, 저장, 생체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높은 성능을 나타내므로 21세기 첨단 신소재 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 반도체 소자 및 저장 매체IBM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연구소와 과학자들이 불꽃 튀는 연구 경쟁과 동시에 활발한 파트너십을 보이며 연구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테라비트(1조 비트)급 메모리 개발이다. 테라비트급 메모리는 이미 상용화되어 있는 기가비트급 메모리보다 1,000배 이상의 저장 능력을 갖는다. 테라급 소자가 개발되면 초고집적·초고속의 성능으로 인공지능의 인식·추론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해 질 것으로 보여 관계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 메모리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저장기록 매체, 트랜지스터, 약물 전달체 등에 다양하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3) 나노 바이오나노기술을 생체의학에 이용하려는 연구도 활발하다. 나노기술을 이용하면 혈관 속을 돌아다니며 외과적 수술을 하거나 유전정보를 갖고 있는 DNA를 변형시키는 작업이 가능하다. 실제로 혈관 속에서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초소형 로봇 개발은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 이미 독일 일메나우 공대팀은 카메라와 초미니 송곳 등 의료장비를 장착한 로봇을 개발했고, 스웨덴 린코핑대학의 에드윈 야거 박사팀도 이보다 크기가 더 작은 로봇을 개발한 바 있다. 의료 분야에서 나노기술은 로봇을 이용한 수술 뿐 아니라 특정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나노입자, 감염 후 항체형성 과정을 알려줄 바이오센서, 나노 탐침을 이용한 암과 심장병, 순환계 질환의 조기경보와 치료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실현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나노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혈관 두께보다 작은 50나노미터 이하의 미세한 입자를 응용한 약물을 전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암과 알츠하이머 등 불치의 병을 극복하는 현대적 대안으로 부상한 유전자 치료에도 나노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가공할 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나노입자는 핵산을 특정 세포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세포 내 특정 구획(세포질 혹은 핵)에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돼 유전자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 바이오 테크의 정의바이오테크이란 무엇인가? 생물체의 세포, 분자 구성물질을 이용해 인류가 필요로 하는 바람직한 특성을 지닌 제품이나 유기체로 변형하는 기술을 바이오테크라고 한다. 생물공학 또는 생명공학이라고도 한다. DNA 재조합 기술을 응용한 여러 가지 새로운 과학적 방법 등도 이에 속한다. 생물공학의 정의와 대상 내용은 시대에 따라 크게 변화되어 왔다. 현재는 생명과학의 전체 분야를 학제간의 구별 없이 연구하는 기초적 학문과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의 개발을 목적으로 삼은 응용분야를 모두 내포하고 있다. 바이오기술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 세포배양기술, 단백질 공학기술등이 있다. 한편 바이오테크 산업이란 바이오 기술을 이용하여 인류에게 필요로 한 각종 유용한 물질을 만들어 내는 모든 산업을 말한다.2. 바이오 테크의 응용 분야1) 산업 관련 바이오테크제약 분야를 제외한 바이오산업 중 바이오테크가 가장 활발히 이용되는 분야로는 다양한 공업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 부문을 들 수 있다. 바이오테크의 산업적 응용은 각종 산업공정 개선 및 제품 기능 향상에 필요한 물질을 개발?공급하는 것을 뜻한다.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생산공정 및 제품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업 관련 바이오테크의 성장 전망은 매우 밝은 것으로 보인다. 이미 1998년 OECD의 보고서에서는 산업 생산 과정에서 바이오테크를 응용하는 것이 산업적 재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산업적 재활용이란 공정을 혁신하거나 청정기술을 이용하여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등의 문제는 인류가 당면한 과제이기에 산업 관련 바이오테크는 상업적 측면 뿐 아니라 공공적 측면이 강한 분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 일본 등 선진 국가들은 정부 차원에서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 시도를 활발히 하고 있다.한편 현재까지 산업화가 가장 진척된 분야로 산업용 효소를 들 수 있다. 산업용 효소는 기존의 합성화학 공정에서 사용되어 온 산, 알칼리 등의 유해한 물질을 생물 유래물질인 효소로 대체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인 생산공정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들 산업용 효소가 응용되는 분야는 세제, 식품가공, 화학, 섬유, 제지 등 매우 다양하다.그 외에 바이오테크의 산업적 응용이 기대되는 유망 분야로 생물소재를 들 수 있다. 생물소재는 조직공학을 이용한 인공피부, 인공골격 등의 생체적합재료(Biomaterials)와 생분해성플라스틱 등의 바이오폴리머(Biopolymer)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특히 바이오폴리머의 경우 기존 석유화학제품의 환경오염, 인체 독성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가격이 기존 제품에 비해 비싸 상용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나 경제성 문제가 해결된다면 기존 석유화학 제품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의 대체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 환경 부문바이오테크의 응용은 공해문제의 해결에 있어서도 한몫을 하고 있다. 미생물 처리 공정을 이용한 각종 오염 물질 정화 시스템 및 제품 등이 대표적인데, 이런 과정을 생물학적 정화 시스템(Bioremediation)이라고 부른다. 이 과정에서는 환경에 유해한 중금속이나 난분해성 물질을 영양 및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미생물을 활용하게 되는데, 이들 미생물은 유해물질을 이산화탄소나 물과 같은 무해한 물질로 분해하여 환경오염을 막아 준다. 또한 최근에는 미생물뿐 아니라 식물체를 이용한 정화 시스템(Phytoremediation)도 개발되고 있다.바이오테크를 이용한 환경 정화 시스템은 에너지 소모가 많고 인건비가 많이 드는 기존의 방법에 비해 약 65~85%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환경 개선의 효과와 더불어 비용 절감 차원에서도 생물학적 정화 시스템의 개발이 적극 장려되고 있다. 한편 생물학적 정화 시스템은 환경의 공공재적 특성으로 인하여 공공 부문이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고 민간 부문의 참여는 미미한 실정이나, 최근 소규모 기업들을 중심으로 생물학적 정화 시스템 및 오염물질 검출 시스템 등의 개발이 활발하다. 아직까지 시장에서나 기술 측면에서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이 없기 때문에, 향후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신생 기업들이 진출하여 성공할 수 있는 여지는 얼마든지 있는 것으로 보인다.3) 농업?식품 부문유전자 조작 농작물(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이나 바이오 식품(바이오테크를 이용하여 기능성을 강화한 식품)은 환경 및 기타 산업 분야의 바이오테크에 비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분야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유전자 조작 농산물의 연구 개발 및 상업화가 많이 진전된 상태로, 1994년 바이오테크기업인 Calgene(Monsanto에서 인수)의 무르지 않는 토마토를 시작으로 1996년 거대 농화학기업인 Monsanto가 제초제 내성 콩(상품명 Roundup)을 개발, 시판하면서 본격적인 상업화가 이루어졌다. Monsanto의 유전자 조작 콩은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수확량 증대 효과를 가져와 폭발적인 판매 성과를 가져왔다.한편 제초제?병충해 내성 작물에서 시작된 농업관련 바이오테크 연구는 해바라기, 벼, 감자 등 다양한 작물로 확대되었으며, 최근에는 nutrigenomics(영양학에 지노믹스 개념을 도입한 것)의 발달으로 식용 백신(간염 백신을 포함하는 바나나), 황금 쌀(비타민 A를 강화한 쌀), 항체(여드름균, 위염균 항체 등) 함유 계란 등 바이오식품으로 응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나아가 개개인의 유전자 특성에 근거하여 각종 질병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맞춤형 의약 식품?의 개발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들 바이오식품은 철저한 임상 시험과 평가를 거쳐 시장에 출시되고 있으며, 바이오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 수준 및 관심 정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향후 시장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바이오테크를 도입한 기능성 식품의 효능에 대하여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직도 유전자 조작 농산물 또는 식품의 안전성 및 윤리적 측면에 대하여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적 인식 및 엄격한 규제의 극복이 시장 성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3. 국내의 바이오테크
무점포 소매 유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어떤 유형의 매출이 가장 많다고 생각하는가?무점포 소매상은(non-store retailing)는 ‘점포내 거래가 아니고 우편, 전화, 또는 상호적인 매방법’이다. Kotler와 Armstrong(1994)에 의하면 무점포 판매는 크게 다이렉트 마케팅(Direct Marketing)과 방문판매(Direct Selling) 그리고 자동판매기(automatic vending machine)로 분류되며 이중 가장 대표적인 무점포 판매방식인 다이렉트 마케팅(Direct Marketing)은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수단에 따라 통신우편판매(Direct Mail), 텔레마케팅(Telemarketing), 텔레비전마케팅(Television Marketing), 인터넷마케팅(Internet Marketing)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무점포 소매상은 비교적 최근에 각광받는 소매업태로서 교통난, 맞벌이 등으로로 쇼핑시간의 여유가 없는 소비자들에게 시간을 절약해주는 시간효용을 제공해준다. 무점포 소매점의 성장요인은 소비자 행동 측면에서는 편리한 쇼핑의 희구, 레저와 유행의 중시, 쇼핑시간 단축의 희망, 구매 결정에 대한 자신감 증가, 교육수준의 향상, 구매 방식의 변화수용 등이 있고, 마케팅 측면에서는 제품의 다양화, 상품의 증가 및 포장의 개선, 경쟁의 격화, 마케팅 조직과 마케팅 정보의 변화 등이 있다. 기업의 경영적 측면에서는 혁신(innovation)적인 경영자의 등장과 기업 성장의 추구, 사회·문화적 측면은 인간의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보존을 위한 환경오염 방지에 대한 관심도의 증가, 기술적 측면은 교통·통신의 발달이 가장 두드러진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컴퓨터 기술의 혁신은 표적 마케팅(target marketing)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ata base)의 전산 처리를 가능하게 하였다.1)통신우편판매(Direct Mail)통신판매란 공급업자가 광고매체를 통하여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광고를 하고 고객으로부터 통적인 촉진활동을 전개한다.3)텔레비전마케팅(Television Marketing)텔레비전 마케팅을 TV광고를 통해 제품구매를 유도하는 소매방식으로 대표적인 예로 홈쇼핑채널을 이용한 주문방식이다. 이것은 홈쇼핑 전문방송국이 케이블 TV를 통해 상품들을 소개하고 설명하면 TV시청자들이 전화로 주문을 하는 무점포판매방식이다.케이블 TV를 이용한 홈쇼핑은 가정에서 편안히 앉아서 TV에 방영되는 상품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전화로 주문을 하면 집까지 배달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뿐 아니라 상품을 구매하지 KSG더라도 유익한 상품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의 TV홈쇼핑은 가장 역사가 짧은 다이렉트 마케팅 수단이며 1995년 10월 1일 본격적인 홈쇼핑 채널 방송이 시작되어 급속도로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홈쇼핑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은 먹거리로 더 많이 알려졌던 제일제당의 39쇼핑이었다. 현재, CJ홈쇼핑으로 바꾼 뒤 이름과 함께 이미지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홈쇼핑 분야에서 큰 입지를 다졌다고 생각되는 기업이다. 이처럼, 누구나 알만한 홈쇼핑 업체들이 눈에 띄는 성장을 한 배경에는 방송매체의 힘이 컸다. 사실, 몇 년 전만해도 홈쇼핑의 영향이 지금처럼 크지 않았다. 항상, 쇼핑은 백화점이나 상점을 다니며 내가 직접 보고 골라야만 한다는 생각이 고정관념처럼 박혀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TV에 홈쇼핑 상품들이 등장하고, 의외의 성과를 거두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TV홈쇼핑을 이용하게 되었다. 광통신망의 발달도 무시할 수 없는 배경이었다. 초고속 인터넷이 각 가정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줌으로써, 이제는 TV가 아닌 인터넷에서도 쇼핑을 즐길 수가 있게 된 것이다. 그 영향은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는 젊은 계층들에게까지 퍼져 홈쇼핑이 더욱더 급성장을 할 수 있게 한 힘이 되어주었다고 생각한다.4)인터넷마케팅(Internet Marketing)인터넷 마케팅이란 마케팅: 판매자는 상품정보를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 ③인터넷 커뮤니티 마케팅: 인터넷 커뮤니티는 저비용의 효과적인 집단적인 광고 기회다. 소자본 창업자도 이러한 곳을 침투하면 사업의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 ④검색엔진 마케팅: 수많은 네티즌이 접속하는 검색엔진에서 자신의 홈페이지나 정보가 상위에 등록되어 사용자들이 검색시에 타 정보에 우선해서 먼저 접하게 된다면 큰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5)방문판매(Direct Selling)방문판매란 판매자가 구매자를 직접방문해서 행하는 판매이다. 영업사원을 이용한 방문판매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무점포형 소매업이다. 국내의 방문판매의 대표적인 예로는 유제품의 한국 야쿠르트, 학습지의 판매와 교육을 동시에 하고 있는 웅진, 대교 등의 출판업계와 1980년대 중반까지 화장품 업체들의 주된 판매방식이다. 근래에 와서는 소득증대에 따른 구매력의 향상으로 방문판매가 손님과 직접 대면하는 판매법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화장품, 약품, 서적, 자동차, 보험, 증권들의 상품이 방문판매의 품목에 포함된다.최근 방문판매의 유형 중 크게 주목을 받는 것이 다단계판매이다. 다단계판매는 판매원 겸 소비자인 Distributer가 회사로부터 구입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재판매하는 방문판매유형이다. 다단계판매방식에서는 소비자에게 상품이 인도되기까지 회사 및 Distributer 이외는 다른 경로 구성원들이 개입되지 않는다. 어느 단계의 Distributer를 통해 구매하더라도 유통과정은 회사-판매원-소비자의 경로를 갖는다. 국내에서 다단계판매업체들이 합법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은 1995년 7월 6일부터 개정 시행된 방문판매법을 통해서이다. 이 법이 시행된 이후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던 피라미드 판매 방식이 금지됨과 동시에 피라미드판매와 차별되는 다단계판매를 강조하는 외국업체들이 국내로 진출하게 되었다. 외국 다단계 판매업체의 대표적인 예는 암웨이다. 세제류로 출발한 한국암웨이의 경우 화장품과 전 마케팅인 홈쇼핑과 인터넷 마케팅인 인터넷 쇼핑몰이라고 생각한다.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비교해보면 인터넷 쇼핑몰이 더 매출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TV 홈쇼핑은 현재 CJ39홈쇼핑,LG홈쇼핑, 우리홈쇼핑 등 5개사가 뜨거운 경쟁을 하고 있다. 현재는 법적으로 장벽이 있어서 신규 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 쇼핑몰은 수천 개가 경쟁을 하고 있다. 전체 매출액을 비교한다면 즉 전체 인터넷 쇼핑몰의 매출액과 전체 홈쇼핑의 매출액을 비교하면 인터넷 쇼핑몰이 홈쇼핑보다 더 많다고 생각한다.불경기 속에서도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의 매출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관계자들은 불경기로 알뜰소비문화가 정착되면서 상대적으로 상품가격이 저렴한 인터넷 쇼핑업체들이 반사 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쇼핑몰의 고객층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홈쇼핑은 점점 성장세가 줄어들고 있다. 그것은 TV라는 매체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젊은 세대의 TV시청률이 점점 작아지는 것과도 관계가 있다. 즉 홈쇼핑은 주 고객층은 주부이지만 인터넷 쇼핑몰은 젊은 세대부터 30대 주부들도 가세하고 있다. 그래서 홈쇼핑은은 앞으로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인터넷쇼핑이나 홈쇼핑의 존재의 이유가 박리다매이다. 제조사에서 인터넷 쇼핑몰 그리고 소비자의 직거래입니다. 실제는 그렇지가 않다. 실제의 모습은 오히려 홈쇼핑이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기형적인 홈쇼핑의 성장세가 제조사를 홈쇼핑으로 불러 모은 거다. 하지만 홈쇼핑에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선 마진율을 50% 가까이 준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더 싸져야 하는 홈쇼핑이 비싸지는 거다. 실제 인터넷쇼핑몰에선 홈쇼핑에서 히트 쳤던 제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홈쇼핑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한 운영비용을 생각하면 홈쇼핑은 인터넷 쇼핑몰을 이길 수가 없다. 그리고 홈쇼핑의 상품군과 인터넷 쇼핑몰의 상품군은 천지차이다. 홈쇼핑이 주부들을 넷 쇼핑몰등의 무점포 소매시장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이 중에서 백화점과 할인점은 기업형 소매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며 소매유통업의 양대 축을 형성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까지 국내 소매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던 것은 백화점이었다. 백화점은 낙후된 우리나라 유통산업의 유일한 근대적 대형점으로 독점적 지위를 누리면서 매년 20%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재래시장과 함께 소매유통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 이후 할인점,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의 신업태가 급속히 성장하고, 1997년 IMF 경제 위기에 따른 소비 침체 및 소비자 구매 행동의 변화 등으로 인해 백화점의 성장력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 반면에 할인점 시장은 1990년대 중반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1996년에 유통시장이 개방되며 외국 대형할인점들의 국내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경제 위기 이후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 행태가 일반화되면서 할인점은 단기간내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1. 할인점정가이하의 가격을 주로 내구 소비재 상품을 소비자에게 항시 판매하는 소매점을 지칭하며, 특정기간, 특정상품에 한정되는 바겐세일과는 그 성격을 달리한다. 법적으로 정의하면 '합리적 유통전략으로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마진율을 낮추어 타 점포보다 항시 현저히 낮은 가격에 상품을 공급하는 매장면적 300㎡이상의 소매점'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할인점은 93년 11월 신세계가 E-Mart를 개점한 이후 급속도로 확산되어 왔다. 할인점의 유형은 수퍼센터, 하이퍼마켓, 회원제창고형매장, 카테고리킬러 등으로 구분되지만 한국에서의 할인점 주력 업태는 식품비중이 높은 유럽형 하이퍼마켓과 미국형 수퍼센터가 될 전망이다. 유통업체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수퍼체인협회의 98년 말 조사에서 조사대상자의 절대다수인 62%가 21세기에 가장 유망한 업태로 할인점을 지목하고 있다. 할인점의 성장은 아래 네 가지 사회, 경제적 배경을 고려해 볼 때 향후 10년 이상 계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