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적 발전양식과 자본주의의 재구조화정보의 발전양식과 자본주의의 재구조화서론: 생산양식, 발전양식 그리고 사회구조기술변화와 경제 재구조화에 관한 분석은 생산양식, 발전양식, 사회구조에 대한 이론적 전제조건들을 제시하고 몇 가지 가설들을 전제로 한다. 여기에서 분석의 초점은 새로운 발전양식 즉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을 재구조화하는 과정이 있고, 역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정보적 발전 양식이라는 것의 등장에 있다. 따라서 여기서 생산양식 발전양식 그리고 재구조화의 개념들을 정의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전반적인 이론의 틀은 생산양식과 발전양식 간의 상호작용이 새로운 사회적, 공간적 형태들과 과정들을 창출하는 근원이라고 하고, 가설을 논의하기 위해 몇 가지 필수요소들로 한정함으로써 역사적 상황들이 사회적 변화와 기술적 변화 간의 수렴을 만들어낼 경우, 우리는 새로운 발전양식을 알리는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등장하게 된다.새로운 기술혁명과 정보적 발전양식새로운 기술 패러다임1960년대후반~ 1980년대 후반까지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제도적 요인들은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의 형태 하에서 상이한 과학적 혁신들이 동시에 등장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들은 이 패러다임의 구조와 진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은 두 가지 근본적 양상들에 의해 결정된다. 첫째, 새로운 핵심 기술들은 정보 가공에 초점을 두고 있다. 둘째, 혁신들의 주요 효과들은 생산물들에 있기보다는 과정에 있다. 정보기술 패러다임의 두 가지 주요 특징은 사회에 충격을 주는 근본적인 효과를 가진다. 정보에 기초한 기술의 과정 지향이라는 특징 하에서, 사회조직에 대한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의 세 번째 근본 효과가 나오게 되는데, 생산, 소비 및 관리에 있어 조직의 증대되는 유연성이 바로 그것이다. 장인생산과 대규모공업, 대량소비와 주문된 시장, 강력한 관료주의와 혁신적 기업들 사이의 역사적 대립들은 새로운 기술적 매체들에 의해 변증법적으로 폐기되며, 이러한 폐기는 이들의 사회적 환경들과 직접적 관련성을 가지는 적응적 조직의 시대로 안내한다. 모든 과정들의 유연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새로운 정보기술들은 경제와 사회 간의 거리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산업주의에서 정보주의로의 조직적 전환우선 발전양식에 대한 정의가 필요한데, 발전양식이란, 경제성장과 사회변화를 추진하는 기술과 조직 과정들 사이의 이러한 복잡하고 상호작용적인 체계를 말하며, 산업적 발전양식에서 정보적 발전양식으로의 전환을 결정짓는 주요 조직적 및 구조적 경향들은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생산의 영역에서는 대기업의 출현과 생산성 근원의 전환으로 인해 산업적 생산양식 내의 정보 가공 활동들을 육성했고, 소비의 영역에서는 마케팅과 효율적 분배의 필요성 창출?정보처리에서 수백만 개의 직업 창출 등 정보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가 개입의 영역에서는 국가는 정보의 흐름을 통해 권력을 확산시킴으로써 그 역할 증대와 정당성의 감소 간 모순을 극복하고자 시도하며, 정보 가공활동과 조직의 급격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정보적 발전양식의 구성에 있어 기술혁신과 조직변화 간의 상호작용새로운 기술들에 의해 작동하게 된 제도적 변화 과정의 현상은 첫 번째, 과거의 조직 형태들이 쓸모가 없어지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낡은 복지국가의 형태가 적실성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현상은 국가의 역할과 관련된다. 발전양식의 조직적 전환은 정보기술들의 확대를 유도하며, 그 효과는 추가적인 조직적 변화를 위한 압박을 제동시킨다.1980년대 자본주의의 재구조화사회체제는 역사적 사건들의 결과로서 어떤 구조적 위기를 경험하게 될 때,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그들의 목적 또는 그들의 수단들을 바꾸게 된다.새로운 자본주의 모형이 의존한 구조적 수정에는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자본과 노동 간의 협정으로 이는 노동의 권리 인정, 임금 상승 보장, 수혜 항목 확대, 복지국가 창출하는 것이고. 두 번째, 경제적 영역에 있어 국가의 규제와 개입은 축적과정, 공적 지출을 통산 수요 자극?공적 고용 증대에 의한 유휴노동의 흡수를 촉발하는 것이다. 세 번째, 국제적 경제 질서의 통제는 새로운 국제기구들이 순환영역에 개입하며 이루어졌고, 이 기구들은 국제통화기금을 둘러싸고 미국의 주도하에 조직되었다. 자본주의의 새로운 모형의 요점은 4가지 목적들을 동시에 언급하는 3가지 주요 양상들로 말할 수 있다. 첫 번째, 생산과정에서 얻어지는 잉여 가운데 상당히 많은 몫을 자본이 전유한다. 두 번째, 정치적 정당성과 사회적 재분배로부터 정치적 지배와 자본 축적으로의 강조점 전환을 동반하여 국가개입 유형이 실질적으로 변화한다. 세 번째, 자본주의 체제의 팽창을 통해 이윤가능성을 증대시키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경제적 과정들이 가속적으로 국제화된다.이런 세 가지 과정들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최근 경제정책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 재구조화 하는 과정에서 여러 모순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모순점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의 새로운 모형이 등장하였는데, 내구성을 가능하게 하는 역사적 도시성의 과정에서 정보적 발전양식을 자본주의의 확대 속에 포섭했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서도 오래 견딜 수 있을 것이다.정보적 발전양식과 자본주의의 재구조화 간의 접합기술경제 패러다임의 재형성새로운 정보기술은 자본주의 재구조화의 3가지 근본적 과정의 수행에 결정적이었다. 첫째는 다양한 수단에 의한 이윤율의 증대이다. 둘째는 새로운 기술 역시 국가 개입의 누적 및 지배 기능을 가중시킴에 있어 강력한 도구이다. 이것은 정치적 환경, 재분배적 정책들의 역할의 저하에서 발생한다. 셋째로는 경제의 국제화 과정은 정보기술에 의해 극적으로 국경이 돌파되면서 이루어질 수 있다. 정보적 발전양식의 조직적 성분들은 또한 재구조화 과정에서 근본적인 양상으로 정보주의의 3가지 주요한 조직적 특성들이 탁월하며, 이들 각각은 재구조화 과정의 3가지 차원에 영향을 미친다. 우선 정보 및 이의 가공 능력이 집중하는 상위 조직에 지식창출과 의사결정 과정의 집중이 증대한다. 다음으로 체계의 유연성 및 그 단위들 간의 관계의 유연성과 관련되는 것인데, 재구조화 과정의 촉진자로서 막강한 역할을 한다. 세 번째 특성은 중앙집중화된 대기업이라는 형태가 다양한 규모 및 형태들을 가진 조직 단위들로 이루어진 탈집중 네트워크로 이행하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자유주의적 정신은 조직적 네트워크와 정보 흐름이 현장들을 해체하고 사회들을 압도하는 마지막 전선에서 종국적으로 활기를 찾았다. 정보주의와 자본주의는 기술경제적 재구조화 과정 속에서 역사적으로 서로 융합했으며, 사회적 결과들은 1980년대 발전을 선도하는 의사결정들을 제동했던 사회적 사건들과 정치적 분위기를 훨씬 능가하여 계속될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종합에서 새로운 사회형태와 새로운 공간과정이 도출되었다. 나의 연구는 이에 따라 구성된 영역을 탐구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과거 모순들, 그리고 현재 갈등들을 통한 우리 미래의 약속들로 이루어질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나의 서양예술음악의 첫 걸음비발디의 사계감상문을 쓰기 위해 어떤 곡을 선정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다. 그것은 나의 서양 음악에 대한 무지로 인해 생긴 고민일 것이다. 하지만, 난 수업시간에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여러 날 고민을 하던 중 수업시간에 바로크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그 중, 비발디의 사계의 일부분을 들으며 더욱 친숙하게 음악이 다가왔다.비발디의 사계는 우아하게 옷을 입고,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상상하게 되어 지면서 뷔페나 호텔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많이 들어 본 것 같다. 내가 어느 신문기사에서 보았는데, 비발디의 사계가 우리 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라고 보았다. 이것이 바로 수업시간에 배우는 바로크 음악 중에 하나 일 줄은 몰랐다. 수업시간에 들으면서 너무 친숙해서 음악에 무지한 나도 음악에 도취되어 본 적은 처음이었다. 사계는 사계절로 나뉘어 있는데, 우선 봄은 약간 참신하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것은 바이올린의 연주 때문에 그런지 더욱 부드럽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느낌도 주면서 절로 춤을 추게 하는 느낌이 들었다. 여름은 음악이 우선 느리다는 느낌이 들고, 조용했다. 왜 연주가 느릴까? 하고 의문이 들어서 인터넷을 찾아 본 결과 알게 되었다. 더워서 나른해지는 것을 나타낸다고 했는데, 그것을 상상해 보면서 다시 음악을 들으니 하나의 문학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을은 여름보다 더 빨라지면서 축제를 연상케 한다. 특히 7번 트랙은 너무 많이 들어서 익숙했다. 클래식은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무의식중에 자주 들었던 곡들이 하나, 둘 씩 늘어나면서 서양음악과 친숙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가을의 내용을 보니 너무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용이 연결되는 것이 하나의 영상 물을 보는 것 같이 머리의 뇌리를 스쳐 가는 것 같다. 추수가 끝나고 서로 손을 잡으며 즐거워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가 다시 음악이 빨라지고 강약이 세어지면서 바람이 세게 부는 것을 묘사하는 음이 흘렀다. 그것을 듣고 난 늦가을, 초겨울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겨울이 되면서 선율이 서정적으로 변하면서 따뜻한 곳에서 사람이 지친 몸을 기대고 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끝나는 트랙에는 음악의 빠르기가 느리게 되면서 봄을 연상케 하는 그런 느낌을 주었다.
제 6장 기념비의 도시도시미화운동 : 시카고, 뉴델리, 베를린, 모스크바● 시대 : 1900년~1945년● 기원 : 19세기 유럽의 위대한 수도들의 대로와 산책길예)고전적 모델 : 오스망의 파리재건, 비엔나의 환상도시20세기 : 미국 중서부의 상업도시, 영국의 제국주의적 지배와 인종적 배타성을 표방하던 곳곳, 새로 지정된 수도 등에서 출현 -> 유럽의 전제주의 국가의 독재자들은 자신들의 수도에 과대망상적인 영광의 비전을 담으려 했다.(1930년대 절정)=>표면적으로는 다른 맥락이지만 결과물은 유사● 미국의 도시미화 운동- 시대적 상황■ 1890년대는 미국도시에 있어서 격렬한 내항의 시기■ 인종적, 문화적 이질성 증대■ 확산되는 무질서의 위협■ 따라서 부르주아 중 많은 이들은 도시사회조직의 보전이 당면과제라고 봄- 지지자들■ 남성, 중산층, 신문편집자, 공장경영자, 거물소매상 등의 경영자■ 상품거래소나 상공회의소 등의 임시 단체를 통하여 광고 캠패인 운동을 전개함- 사 례■ 대표적인 계획가로 버넘(Daniel Burnham)■ 1901년에 시작된 워싱턴 시의 몰(mall)재건 : 순수한 보자르 설계, 거대한 구조물의 이면에는 슬럼이 계속됨■ 중서부와 서부의 유명한 상업도시들(캔자스시티, 덴버, 시애틀)에 뿌리를 내림■ 클리블랜드(1902) : 워싱턴 계획의 되풀이■ 센프란시스코(1905) : 방사상 대로와 원형교통광장■ 시카고 계획(1909)? 기본개념 : 잃었던 시각적, 미적조화를 복구하여 조화로운 사회질서의 출현을 위한 물리적 필요조건 창출? 수단 : 새로운 간선도로를 만들고 슬럼을 제거하고 공원을 늘림? 비교대상 : 유럽의 도시들? 버넘의 의도 :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상인클럽을 이용하여 도시를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만듦 이는 도시자원의 유출을 막아 소매업을 증진시키고 방문자를 유도하여 시카고의 발전을 도모함? 트리클다운 효과에 의한 도시개발- 시카고 계획의 비난/한계■ 멈포드는 버넘의 접근법을 ‘자치시의 화장술’이라고 혹평함■ 계획이 주택, 학교, 위생설비를 무시했다고 비난함■ 도심 부동산개발의 현실과 거의 조화되지 못함■ 과도한 비용의 지출로 조닝을 통해 성취되는 도시기능주의에 급속히 자리를 내줌- 시카고 계획의 의의■ 1912년에 버넘이 사망하였지만 베넷(Edward H. Bennet)에 의하여 계획이 실행됨■ 독일 등의 유럽에 깊은 영향을 끼침● 인도의 도시미화- 시대적 상황■ 당시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음■ 당시의 도시미화운동은 유럽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우선 전 세계로 퍼졌음■ 인도의 도시미화는 1910년과 1935년 사이 식민통치 마지막 시기에 나타남■ 1911년 대관식 접견에서 인도의 수도를 델리로 이전할 것을 발표함- 지지자들■ 인도를 통지하던 사람들로써 식민지에 대한 새롭고 불안정한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한 것임■ 영국령 인도식민성과 영국식민성 : 인도인들을 자신들의 생활양식에 맞추기 위해서임- 사 례■ 인도의 새로운 수도인 델리가 도시미화의 주요무대가 됨■ 계획의 주체는 베이커와 루티엔스임■ 최종보고서의 내용은 주요기념물에 방사도로를 가지고 6각형의 중심이나 모서리, 변중심에 위치하는데 이는 워싱턴 계획과 상당히 유사함- 인도 도시미화의 비난/한계■ 계획주체인 베이커와 루티엔스의 분열■ 식민시대 이후에도 과거 식민지시대의 전통이 그대로 답습됨■ 계층별, 인종별로 사람들을 분리하고 격리시켰음■ 비공식적인 무허가 주거가 양산되고 기념비적인 가로를 따라 빈 공간을 채움● 캔버라의 도시미화- 시대적 상황■ 당시의 식민통치 시대의 맥락에서 도시미화운동은 몇 가지 결점을 가졌지만 캔버라의 경우는 예외였음■ 1901년 호주의 연방정부는 신수도 작업에 착수함■ 1908년에 신수도로 캔버라가 선택됨■ 1911년에 신수도 계획을 위히여 국제 현상공모가 실시됨■ 국제 현상공모 결과 그리핀(Walter Burley Griffin)의 계획안이 당선됨■ 그리핀은 수도계획을 위한 실무자로 임명되나 1920년에 직위가 폐지되고 계획도 폐기될 지경에 이름■ 하지만 1980년 중반에 이르러서는 계획안이 거의 완성에 다다름- 지지자들■ 영국으로 부터의 독립된 새 연방정부- 사 례■ 그리핀은 캔버라를 '불규칙한 원형극장‘과 같이 계획하여 정부의 위대한 극이 펼쳐질 것을 제안함■ 극을 강조하기 위하여 무대는 국회의사당 언덕을 정점으로 전면 왼쪽으로 군사시설, 중앙극장, 오른쪽에 국립대학과 시청이 삼각구도를 형성함■ 건축양식은 1970년대와 1980년대의 것으로 양식면에서 국제적, 근대적, 경의적임- 캔버라 계획의 의의■ 저자는 워싱턴과 함께 세계의 위대한 기념비적인 수도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급할수록 돌아가는 현명함의 증거가 될 것이라고 함■ 그리핀은 교외 주거지역의 설계에 혁신적인 도약을 이룸■ 특히 전원도시운동과 게데스의 업적에 깊은 영향을 받았는데 페리보다 10년 앞서 근린주구를 예견하였음 -> 레드번 이전의 레드번■ 캔버라는 마지막 도시미화운동 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전원도시 중의 하나라는 어려운 위업을 달성(?)함● 도시미화와 위대한 독재자들1 : 무솔리니의 로마- 시대적 상황■ 그 당시 위대한 공공사업이란 제국시대와 중세 이탈리아의 승리이상으로 되살리는 것이었고, 여러 면에서 도시에 대한 파시스트 사상은 나치와 가까웠다. 즉, 농촌가족의 생활은 건전하고, 대도시는 노동소요와 사회주의를 포함하는 악의 근원으로 보았다.■ 파시즘 사상은 상업의 이익에 영향을 주어 도시의 번창을 가져왔다.■ 그 도시의 번창을 막기 위해 무솔리니의 대응방책은 이주를 통제하는 법률을 만들어 농촌의 토지개간 계획을 지속하게 했다.■ 파시스트들은 대도시 내의 계획의 역할은 기념비적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았다.- 지지자들■ 무솔리니 및 파시스트들- 사 례■ 파시스트 도시 계획 : 로마평면(도심-civic center-에 네 개의 사분면과 장방형 광장을 갖는 변형된 직교형 격자 설치)에 중세적 스카이라인(상징 탑)을 첨가한 계획이다.■ 1928년~1940년에 13개의 도시와 60개 이상의 새로운 시골정주지를 건설(막대한 양의 건물 세움)했다.- 무솔리니의 로마 계획의 비난/한계■ 1931년 베네치아 광장에 초점을 둔 도로확장사업은 로마제국을 파괴했다.■ 기본계획(철거방침)의 가로와 광장은 구체적 계획으로 넘어오면서 건축필지로 바뀌었다.■ 사회적 혼란, 타협, 부패는 로마를 건설자의 강탈에서 구해냈다.(Fried, 1973)■ 극장, 언덕, 신전 주변에 광대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쇠퇴의 시기에 그 주변에서 성장해온 모든 것들은 사라져야만 한다(Fried, 1973)● 도시미화와 위대한 독재자들2 : 나치(독일)- 시대적 상황■ 1920년대 말 이론적 방향: 반도시적, 바이마르 정신에서 빌려온 정책-대도시의 가장자리의 소규모 정착지를 강조하는 것이었다.■ 독일의 도시들은 거대한 공공의식을 위한 집합장소로서 심리적이고 준종교적인 기능, 산업인구의 교외생활권으로 이주, 오래된 도심의 파괴를 포함.■ 복원할 걸작 없었고, 19세기 상업예술의 파편만 있었다.- 지지자들■ 히틀러와 스피어히틀러의 강박관념 : 건물들 사이에 넓은 공간유지, 거대하고 기념비적 건물들의 배치(비엔나 학파에 영향받음), 그는 1939년 연설에서 건설노동자들에게 독일인 모두에게 자긍심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가장 큰 것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사 례■ 1939년 페더의 신도시인구 약2만명의 자급자족하는 작은 전원도시개발을 강조함으로써 전원도시 운동 불러일으킴(인구가 적은 농촌지역에 건설)■ 히틀러와 스피어의 베를린 재건■ 스피치의 계획 : 17개의 방사형 고속도로, 고층건물은 도시 외곽에 위치허용, 4개의 고리모양의 도로건설, 베를린식 임대아파트가 주로 입지로 거대한 위성도시를 만들려했다. 특징은 규칙적이고 강한 기념비적, 전통적(양립할 수 없는 토지용도 분리, 통과교통을 주거지역에서 배제, 풍부한 일조와 통풍, 공지 확보)이었으며, 많은 비용을 요구했던 이 계획은 전쟁준비로 실행 연기되어 동서축 위의 기념용 공간을 만들어냄.- 베를린 계획의 비난/한계■ 전원의 선과 소규모 중세도시를 신봉하고 거대도시를 통렬히 비난했던 나치주의자들은 전적으로 기계적, 비인간적, 과시용으로 보여주기 위한 행렬과 볼거리의 도시를 만들려는 모순을 범했다.(Schorske,1963)● 도시미화와 위대한 독재자들3 : 모스크바의 도시미화- 시대적 상황■ 1917년 러시아 10월 혁명 후 모스크바의 인구는 급감함■ 하지만 1926년 혁명 전의 수준을 넘어 2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하고 1931년에는 300만 명을 초과하였음
베토벤의 황제를 들으며...밖에는 비가 오고 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이런 가라앉은 분위기에서 클래식을 들으면 감동이 두 배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집에 있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를 들었다. 평소에 클래식하면 처음에 떠올리는 사람이 베토벤이었기에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또한 피아노 소리를 좋아했기 때문에 감상하려는 곡의 선택은 쉬웠다.처음 연주가 들려오면서 웅장하고 광대한 바이올린 소리와 함께 피아노 소리가 황제를 의미하는 느낌이 들었다. 어떤 일화에서 이 곡이 만들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음이 높아지면서 장려하고, 웅혼한 곡이 황제에 걸맞은 것 같았다. 클래식이라고 해서 조용하다는 생각을 하고 듣기 시작한 나로선 약간 당황했었다. 역시 음이 고음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웅장하고 음이 빨라서 활발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협주곡이어서 기존의 피아노 바이올린 등등 악기를 하나만 가지고 연주하는 것과는 다르게, 음이 조화롭고 계속 변화되는 느낌이 들어 지루하지 않았다. 피아노가 낮은 음에서 점차 높아지면서 바이올린과 함께 음이 섞이면서 웅장하게 되는 것에 마음이 확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연주를 들으면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조화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 피아노의 음과 바이올린의 음이 비슷한 곳에서 서로 악기의 연주가 바뀌는 것 같았다. 자연스럽게 바뀌어서 피아노연주를 듣다가 어느덧 바이올린으로 넘어가고 나중에 함께 연주되면서 더욱 신기함을 자아내면서 1악장이 끝났다.2악장은 바이올린으로 낮은음으로 조용히 시작했다. 피아노는 때려서 울리는 음이기에 무엇인가 모르게 딱딱하고 톡톡 튀는 느낌을 주는 반면 바이올린은 선을 울려서 내는 소리이기에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바이올린이 조용한 음으로 시작하니, 밖에 내리는 비와 함께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자연스레 눈을 감으며 머리는 아무 생각 없이 연주에 집중되고 있었다. 저음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평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 약간은 지루한 감이 있었다.3악장이 시작하면서 다시 피아노의 빠르고, 톡톡 튀는 음으로, 바이올린의 경쾌하고 웅장한, 고음을 사용하면서 연주가 시작되었다. 분위기가 호쾌하다고 표현을 해야 하나? 1장과 비슷할 정도로 빠르고 활발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멘델스존의 무언가집을 듣고...감상문을 쓰기 위해 어떤 곡을 선정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이것은 내가 서양 음악에 대한 무지로 인해 생긴 고민이었다. 평소에 가요나 팝송만 들었던 나에겐, 서양의 클래식은 이해하기 어려운 음악 중 하나이었다고 생각한다. 점차, 레포트를 써가면서 서양음악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씩 들게 되었다. 이번엔 ‘멘델스존’의 피아노 곡을 선택하였다. ‘멘델스존’에 대해서는 하나도 몰랐던 나에겐 매우 생소한 음악가였다. 제목을 보니 무언가 라고 씌어있었다. 무언가? 처음엔 너무 의아해 했다. 베토벤의 , 차이코프스키의 등등 모두 제목이 있었지만, 멘델스존의 음악에는 무언가 하나만 적혀 있었다. 음악에 대해 너무 무지한 나는 무언가집 이란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의문이 생겼다.마 장조은 조용한 느낌에 연주였다. 마음이 차분해 지면서 음의 높낮이가 그리 크지 않았다. 음악은 매우 짧았지만, 나름대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었다고 생각한다. 가 단조는 첫 번째 달콤한 추억보다는 약간 감상적이란 생각이 들뿐 왜 후회라는 제목을 붙였는지는 잘 이해가 되질 않았다. 음의 높낮이도 처음 것 보다 차이가 없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가 장조는 비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음이 매우 낮았고, 갑자기 조금씩 높아지다가 다시 낮아지는 그런 음이었다. 음이 처음과 두 번째보다는 빠르다가도 강약을 주는 것이 긴장감을 조금 자아내는 느낌이 들었다. 사 단조는 처음에 배를 젓는 것 같은 리듬의 반주가 느껴졌다. 아무래도 제목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라서 편협한 느낌을 갖을 수 있지만, 나로선 제목을 보아야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담담한 느낌이 들었고, 매우 섬세한 연주가 느껴졌다. 내림 마 장조은 음이 깊은 정감을 갖고 있는 듯 하다. 그저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함 느낌을 주는 것이 공부를 하거나, 뜨개질을 할 때 들으면 매우 좋을 것 같았다. 제목 그대로 명상을 하면 좋을 듯 하다. 마 장조는 어딘지 모르게 따뜻하고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았다. 음이 짧아서 간결한 맛이 나는 것 같았다. 연주할 때 건반을 크게 누르는 것이 아니고, 조용히 누르는 것 같아서, 조용한 느낌이 들었다. 올림 바 단조는 앞에서 나온 작품과 거의 같은 제목이었다. 이 연주도 유연한 반주에 따라 약간의 감상적인 노래가 물위를 부드럽게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중간부분과 뒷부분에는 잔잔한 물결을 연상시키게 하는 효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내림 가 장조은 여러 건반이 함께 음을 내면서 연주가 되었다. 이 또한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이 들었고, 감미로운 그런 느낌이 들었다. 바 장조은 여태 들었던 곡 중에서 매우 슬픈 느낌을 받았다. 감정이 풍부해 지는 것 같아지고, 딱딱 끊기는 맛이 있어서, 부드럽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한마디로 정중한 느낌이 들었다. 사 장조평온한 반주와 상쾌한 신선함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었다. 봄이 온 것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미풍이 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 단조은 제목처럼 매우 암울한 느낌이 들었다. 조종의 소리와 같은 전주가 시작해서 그것이 점차 장송의 행진이 되고 슬픔 속에 행렬이 지나가는 것이 나의 머리 속에 그려졌다. 매우 장렬한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