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융이라는 도구를 통해 사람과 기업을 살리고, 이 시대에 희망을 주고자 하는 꿈이 있습니다. 금융을 대표하는 은행의 역할은 막중합니다. 그래서 국민경제의 중심, 은행이라는 매력적인 공간을 이끄는 사람이 궁금했고 그 주인공이 되고 싶었습니다. 작년에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휩쓸며 강타하였지만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변함없이 믿음직스러운 은행인 국민은행과 함께라면 금융은 여전히 고객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경영 등 각 분야에서 국내 1위 은행으로 선정된 것이 그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귀하를 성장하게 한 중요한 사건 또는 전환점이 있다면 2가지 이내로 기술하여 주십시오[10원도 소중하다]어릴 적 아버지와 길을 걷다가 바닥에 떨어진 10원을 발견했습니다. 무심코 지나가려는 저와는 반대로 아버지는 허리를 굽혀 10원을 주우셨습니다. 저에게 10원을 건네시며 저금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린마음에 10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며 투덜거리는 저에게 아버지는 10원씩 저금을 해서, 그 옛날 선풍기한대를 구입한 사례를 말씀해주시며 작은 티끌이 모여 큰 산이 되는 걸 왜 모르냐고 훈계하셨습니다. 이후 아버지에게 돼지 저금통을 선물 받았고, 10원짜리가 생기는 즉시 저금통에 넣는 습관을 길러 차곡차곡 모으게 되었습니다. (중 략)[I`m possible]밝은 웃음과 함께 고객님께 제 명함을 건넬 날을 그립니다. 저는 외환은행의 업무 지원직에서 일하며 친화력과 서비스마인드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숨쉬며, 고객이 감동하고, 신뢰받는 외환은행이 되는데 앞장서겠습니다.(중 략)제가 외환은행에 입행하게 된다면 저의 꼼꼼함과 세심함으로 이런 세밀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고객만족을 항상 최우선으로 두 발로 뛰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은 최근 인터넷 뱅킹, 모바일뱅킹 이용이 급증하면서 줄어들고 있는 영업점 방문 고객수를 늘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변화와 혁신을 중시하는 외환은행의 DNA! 갖추고 있습니다.
실물경제보다 돈의 움직임이 활발한 금융에 매력을 느껴 OO학과를 지원해, 금융관련 교과목을 모두 수강하여 이론을 두루 익혔습니다. 이제는 이론뿐만이 아닌 실제를 보는 눈을 만들어 고객의 우산을 미리 준비하고, 안락한 노후를 지키며, 때론 기댈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어 금융의 전문가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이러한 저의 금융인에 대한 동경은 금융감독원의 인턴이 되어 배우고자 하는 구체적인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저의 가능성을 봐주셔서 기회를 주신다면 그 기회를 통해 금융인의 PRIDE를 키워 나가며, 열심히 두 발로 뛰어 현장경험을 통해 제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합니다.
이러한 신라대학교의 비전과 잠재력은 제 인생을 걸기에 충분했습니다. 행정 업무에 필요한 감각과 책임감, 그리고 무엇보다 팀으로써 일할 수 있는 저의 성실한 태도는 신라대학교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식보다는 지혜로, 미온함보다는 뜨거운 열정으로 신라대학교가 지향하는 최적의 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일익을 담당하며 그 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교직원이 된다면 학교에 우선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보다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득이 되고 1원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줄 것이며, 학생들의 입장의 서서 귀를 열어 줄 것입니다.
최근 2~3년 동안에 자신이 성취한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시오[열정의 대상, 도전] 혈혈단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었던 어학연수 과정은 두렵고 작아지는 마음을 뒤로하고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도전을 배우게 해주었고 북경, 상하이, 시안, 백두산 등 중국의 내로라는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한국과 다른 모습, 풍경을 보고 세상이 넓음을 또 한 번 깨달았습니다. 중국에 지내면서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한 저에게 중국 어학연수는 그러한 도전의 결과입니다. (중 략). 외국친구들의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뜨거워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남포동거리에서 찍은 저의 사진을 미니홈피를 띄워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고 친구들의 고향소개가 끝난 뒤엔 모두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형성된 어떤 상대와도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저의 능력은 팀을 이루어 공동으로 성과를 창출해 내어야 하는 조직문화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