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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경영]관광 규제 개혁 허가제 폐지
    호텔 등 관광 사업장 내 식당, 유흥주점 등 부대시설을 임대 경영할 시 현행 허가제를 폐지하여 사업자가 임의로 임대 가능.-----------------------------------------------------------------------------1. 서론.문화관광부는 “1998년 8월 27일 목요일” 관광 진흥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을 예고하였습니다. 이 개정안의 취지는 행정규제를 폐지 또는 완화하여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외국인의 투자 유치 및 내·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저는 개정 된 주요 내용 중 먼저 “호텔 등 관광 사업장 내 식당, 유흥주점 등 부대시설을 임대 경영할 시 사업자가 임의로 임대 가능하게 한다.”는 내용을 조사 하였습니다.관광호텔 등 부대시설 경영 자율화의 배경은 관광호텔의 식당 등 부대시설은 행정관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만 타인에게 위탁이 가능하였으나 이런 점을 개선하여 관광호텔 등에 운영적인 면의 자율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허가 없이도 타인에게 위탁경영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개정안 제19조의17제1항). 다만, 객실 등 핵심시설은 이 개정안에 제외되어 위탁경영 불가능하고 사업자가 직영으로 경영해야 합니다.관광호텔은 “관광 진흥법 제3조 제1항 2호 가목 및 동법 시행령 제2조 제2호 가목”에 따라 “호텔업은 숙박에 부수되는 음식?운동?오락?휴양?공연 또는 연수에 적합한 시설 등(부대시설)을 함께 갖추어 이를 이용하게 하는 업“입니다.이어서 관광호텔의 부대시설은 “관광 진흥법시행령 제2조 제2호 가목”에 의하여 숙박에 부수되는 음식?운동?오락?휴양?공연 또는 연수에 적합한 시설 등을 말합니다.2. 본론과 결론. (부대시설 경영 자율화는 바람직한 개정)저는 규제개혁 된 “부대시설 경영 자율화”는 관광산업을 21세기 핵심서비스산업으로 육성하는 차원에서 바람직한 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허가제란 “법령으로 제한·금지되어 있는 일 또는 행위에 대해서, 특정한 경우에 법에 따라 그 일 또는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행정상으로 허락해 주는 제도“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허가제는 각종 복잡한 규정과 규제 또는 절차 등이 필요한데 이를 간소화 또는 폐지하여 호텔 내 부대시설의 내?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호텔산업으로 인한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하지만, 허가제 폐지로 인한 부정적인 면의 예방이 중요합니다. 첫째, 과열경쟁으로 각종 로비와 비리 등이 성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법이나 문화에서는 로비나 뇌물은 절대 허용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일정 한도액을 법으로 정해놓고 합법적인 뇌물이나 로비를 허용합니다. 이는 사회에서 뇌물은 없앨 수가 없으므로 양성적으로 만들어서 부작용을 없애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로비의 양성화 보다는 공개 입찰의 활성화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보다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운영의 자율화를 위해서는 자금운영의 투명화가 필요합니다. 허가제 폐지로 인해 호텔 등 관광 사업장 내 부대시설의 자금운영이 불투명해져 탈세, 탈루가 쉬워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정부차원에서 부대시설 임대 자금에 대한 감시를 보다 강화해야 합니다. 셋째, 외국인의 투자 과잉의 방어를 위해 투자에 대한 적정한 퍼센트를 규정해야 합니다. 외국인 투자란 외국인 즉, 외국 국적을 가진 자연인 또는 외국의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인이 자국 이외의 나라에 투자하는 일입니다. 외국인의 막대한 자본과 권력으로 상대적으로 경쟁능력이 없는 자국인의 투자가들은 압도당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직접적으로 자본에 참가하는 직접투자 또는 시장을 경유하여 주식?채권을 취득하는 간접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자도입법(6~8조)과 증권거래법(203조) 등에 의해 이를 권장하기 위한 혜택과 제한이 규정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외국인에 의한 여러 가지 형태의 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무한정한 투자는 해외 자금을 불러오는 효과도 있지만, 우리나라 기업의 외국화로 인해 껍데기뿐인 자국 기업으로 변질 될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런 무한정한 외국인 투자에 대해 호텔 등 관광사업장의 사업자들은 적정한 투자 가능 퍼센트를 규정하거나 자국투자와 외국투자의 비율을 규정하여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영/경제| 2006.01.05| 2페이지| 1,000원| 조회(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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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관광론]홍콩 관광 산업 분석 및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 평가A+최고예요
    도 입홍콩은 도시국가로서 자유무역항을 표방하면서 아시아 지역에서 일찍부터 국제도시로 자리를 잡았다. 따라서 홍콩인들의 여행이란 곧 해외여행을 일컬을 정도로 해외여행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2005년 10월을 기준으로 국적별 방한 외래객 수에 있어서 홍콩은 러시아에 이어 6위를 차지하며 연간 30만명 정도가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양질의 시장이다. 비록 인구규모가 작고 도시국가라는 한계 때문에 시장의 중요성에 비해 관심을 적게 받아온 것이 사실이지만 오늘의 한국관광이 있기까지 비중 있는 조연을 맡아왔다.연극무대가 빛을 발하려면 조연의 역할이 중요하듯이 홍콩 시장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9월 11일 미국 테러사건에서 보았듯이 국제관광이라는 것은 외부의 충격에 힘없이 노출되어 현재의 주시장이 어느 순간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특정 시장에 지나치게 편중하는 것은 위험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팀은 일본 및 중국 등 주시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안정적인 시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홍콩 해외관광객들의 한국여행상품에 대한 니즈와 동기를 분석하여, 한국관광 유치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 하였다.본 론제 1 절 홍콩인의 해외여행 현황1. 개요홍콩은 오랜 동안 영국령으로 있었기 때문에 여가에 대한 의식은 서양인들과 비슷하며, 유급휴가도 모두 써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1,075km2라는 좁은 국토에서 650만명이 거주하는 과밀사회이고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우며, 여가활동 장소 및 다양함이 부족해 해외여행 의욕이 대단히 높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에 사는 홍콩인들이지만 리조트나 전원에서 여유있게 머무르며 도시를 장기간 떠나는 것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홍콩인들의 해외여행 성향은 자연친화적인 재충전을 위한 여행보다는 도회적인 자극이나 세련미 있는 여행을 지향한다. 그리고 홍콩인들은 가격지향 성향이 대단히 강한데, 특히 환율변동에 민감해서 주저 없이 저가격 목적지로 옮겨간다.2. 홍콩인 친지’(7.4%)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정보원으로서의 ‘여행사’의 영향력은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친구/친지’가 매우 낮은 점이 주목할 만하며 여행사와의 협력 및 공동상품 개발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홍콩인의 해외여행 계획시 여행정보원마. 해외여행시 선호하는 여행형태해외여행시 선호하는 여행형태로는 ‘단체여행’ 47.2%, ‘Air-tel Package 여행’ 24.1%, ‘개별여행’ 10.7% 순으로 나타나 10명중 1명 정도만이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홍콩시장이 단체여행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을 시사하여 여행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품개발 및 판촉활동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홍콩인의 해외여행시 선호하는 여행형태바. 해외여행 희망 지역해외여행시 희망하는 방문지역으로는 ‘유럽’(47.8%), ‘아시아’(26.4%), ‘북미’(14.0%) 순으로 나타나 약 과반수의 응답자들이 유럽지역을 일차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홍콩인의 해외여행 희망지역사. 아시아 국가중 방문 희망국아시아 국가중 방문을 희망하는 국가는 ‘일본’(80.6%), ‘한국’(57.9%), ‘태국’(33.8%), ‘대만’(31.8%), ‘중국’ (22.7%), ‘말레이시아’(21.7%)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은 스키 등의 동절기 상품에 대한 인기와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동남아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사람과 경험이 없는 사람의 응답을 비교해 볼 때, 미 방문자의 방문희망 비율이 방문자보다 높았다(63.5% vs 41.3%). 방문자의 한국방문 의향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인도 등 대체 목적지에 대한 선호 요인과 한국 방문 후 만족도가 낮은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홍콩인의 아시아 국가중 해외여행 선호국(상위 8개)2. 홍콩인의 아시아 주요국에 대한 관광 이미지 평가가. 아시아 주요국의 관광이미지 비교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5개국(한국,점만점)□ 전체(2001)50030.61.818.133.745.84.22□ 홍콩(2001)3180.32.816.756.323.94.01방한목적별사업1100.03.616.450.929.14.05관광1980.02.516.759.621.23.99성별남성1580.01.317.757.024.14.04여성1600.64.415.655.623.83.98방문횟수별1회1640.62.422.056.118.93.902회이상1530.03.311.156.229.44.12여행형태별개별여행1280.81.616.451.629.74.08단체여행1640.04.317.760.417.73.91라. 한국여행에 대한 부문별 평가1) 공항공항의 평가내용을 보면 5점 만점(5=매우 훌륭, 3=보통, 1=매우 미흡)을 기준으로 시설은 4.06점, 서비스는 3.90점, 출입국절차는 3.86점으로 나타났으며 이 3개 부문의 평균은 3.94점으로 전체 외국인에 비하여 조금 낮았다(3.97). 작년과 비교시에는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인천공항의 시설 및 서비스가 김포공항에 비하여 현격하게 향상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사업여행자가 관광여행자보다, 남자가 여자보다, 저연령대보다 고연령대보다, 개별여행자가 단체여행자보다 상대적으로 좋게 평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2) 교통시설, 서비스, 요금 등 전반에 걸쳐 전체 외국인에 비하여 낮게 평가하였다(3개 부문 홍콩인 평균 3.56점 vs 전체 외국인 3.80점).사업여행자가 관광여행자보다, 1회 방문자보다 재방문자가, 단체여행자보다 개별여행자가 상대적으로 평가점수가 높았다. 이는 재방문자의 경우 한국방문 경험으로 교통시설 이용에 적응이 되었지만 1회 방문자의 경우 언어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3) 숙박숙박부문에 대한 평가는 전체 외국인과 비교할 때 시설(3.49점), 서비스(3.52점), 요금(3.38점) 등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낮게 평가하였으며, 이들 3개 항목의 전체평균은 3.48점으로 전년도(3.42점)에 비해서는 3.283.633.583.623.363.54성별남성3.513.623.503.453.523.603.643.613.373.55여성3.333.423.283.333.333.653.603.653.383.57방한횟수별1회3.313.413.273.303.313.663.623.623.373.572회이상3.533.643.513.493.543.593.623.643.393.55여행형태별개별여행3.703.773.643.573.653.713.693.753.443.65단체여행3.163.243.123.193.173.523.523.533.323.476) 관광‘정보입수’(3.31점), ‘관광안내원’(3.69점), ‘관광안전성’(3.78점), ‘관광매력’(3.56점), ‘사람들의 친절성’(3.54점) 등 5개 항목 모두 전체 외국인에 비해 낮게 평가하였다. 이들 5개 항목에 대한 평가점수는 5점 만점을 기준으로 3.58점으로 전체외국인의 3.81보다 매우 낮았다.사업여행자는 ‘정보입수’와 ‘사람들의 친절성’을 상대적으로 좋게 평가한 반면 관광여행자는 ‘안내원’, 여행안전성’, ‘관광매력’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좋게 평가하였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정보입수’, ‘사람들의 친절성’면에서 여자보다 상대적으로 좋게 평가하였고, 1회 방문자는 재방문자에 비해 ‘안내원’, ‘여행안전’, ‘관광매력’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좋게 평가하였다.방한 홍콩인의 한국여행에 대한 부문별 평가(3)구 분관광정보입수인내원안전성매력도사람들의 친절성평균□ 전체(2001)3.603.853.913.863.933.81□ 홍콩(2001)3.313.693.783.563.543.58방한목적별사업3.323.403.673.473.633.51관광3.303.773.813.593.503.60성별남성3.413.623.743.503.563.57여성3.223.753.813.613.523.59방한횟수별1회3.263.753.823.593.553.602회이상3.373.623.733.533.533.56여행형태별개별여행3.443.523.843.583.683.사업1069.410.43.84.72.81.90.9관광19512.38.28.28.21.51.03.6성별남성15610.39.64.55.11.92.61.3여성15411.77.88.48.41.90.03.9방문횟수별1회16112.49.98.18.70.60.61.92회이상1488.86.84.74.73.42.03.4여행형태별개별여행12414.57.34.84.82.42.43.2단체여행1619.310.68.78.71.20.01.2‘언어소통’이나 ‘안내표지판’등은 전체 외국인에 비해 매우 높았는데 안내표지판도 결국은 중국어 안내판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어 언어문제가 매우 큰 문제로 지적되었다. 또한 택시기사의 서비스에 대한 지적도 상당부문 언어소통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사. 한국여행 후 이미지 변화한국 여행후 이미지에 대하여는 5점 만점을 기준(1=매우 나빠짐, 3=변함없음, 5=매우 좋아짐)으로 전체 외래객이 3.97점, 홍콩인이 3.82점으로 나타나 좋게 개선된 정도가 낮았는데, 이는 전 장에서 논의된 것과 같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전년도와 비교시에는 평가점수가 향상되었으며(3.47점), 목적별로나 여행형태별로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방한 홍콩인의 한국여행후 이미지(%)구 분(사례수)매우나빠짐(1)약간나빠짐 (2)변함없음(3)약간좋아짐(4)매우좋아짐(5)평균□ 전체(2001)49540.51.931.132.833.73.97□ 홍콩(2001)3150.35.731.436.825.73.82방한목적별사업1090.92.840.428.427.53.79관광1960.07.726.541.824.03.82성별남성1560.63.236.535.923.73.79여성1590.08.226.437.727.73.85방문횟수별1회1610.08.728.036.626.73.812회이상1530.72.635.336.624.83.82여행형태별개별여행1270.81.637.832.327.63.84단체여행1620.09.926.542.021.63.75제.
    경영/경제| 2006.01.06| 42페이지| 2,000원| 조회(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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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관광론]홍콩 쇼핑문화와 관광문화를 조사하여 한국 관광과 벤치 마킹 평가A+최고예요
    도입우리 팀은 국제관광론 프로젝트의 주제로 한국과 쇼핑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홍콩의 쇼핑문화를 조사?비교?분석하여 한국의 쇼핑문화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로 했다. 첫째, 한국의 비교대상을 홍콩으로 선택한 이유는 현재 한국은 서울지역과 일부 광역시 정도에만 집중 되어있는 쇼핑문화를 도시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홍콩의 쇼핑문화와 비교함에 있다. 둘째, 비단 쇼핑문화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관광지중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홍콩을 조사하여 한국이 미래에 관광 선진국으로 앞서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에 있다.본론1. 홍콩 소개1) 홍콩 개요국명 : HONGKONG , 香港면적 : 1,055.6 평방 킬로미터인구 : 580만명, 인구의 98%가 중국인종교 : 불교, 도교 외 5교언어 : 광동어 와 영어시차 : 한국보다 1시가 늦다.전압 : 200 또는 220볼트 사용1인당 국민 총소득 : $23,969(2004년)1997년 7월 1일, 세기적인 사건인 홍콩 반환의 날을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 멈춰진 시간, 빌려온 땅, 빌려온 역사 등의 수식어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자유무역 도시이자 영국의 마지막 식민지였던 홍콩은 이제 그간의 화려했던 역사를 뒤로 하고 중국에 편입되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또한 마지막으로 남은 식민지 마카오마저 1999년 12월 20일 중국에 귀환 되었다.중국에 귀화될 때 홍콩을 사랑하던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홍콩은 특유의 자유로운 체제를 유지하며 홍콩만의 독특한 매력과 생동감을 변함없이 유지하는 중국의 특별 자치구역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홍콩은 모든 최상급의 수식어로 표현되는 다양하고 경이로운 도시이다. 세계 최대의 은행 센터가 들어서 있으며 인구당 비즈니스 비율이 세계 최대인 세계적인 자유무역 중심도시이다. 연간 세계를 울리는 영화 시리즈물이 제작되는 곳도 홍콩이며 세계 최장 옥외 에스컬레이터와 세계 최대 중국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는 곳도 홍콩이다.조그만 도시에 6백만명의 사람들이 유당이 부정 선거를 해 정권을 연장 시키려 하자 학생과 시민들이 항거하는 시위를 했다 . 이 시위는 전국적으로 커져 마침내 이승만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1961년 5월 16일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 일부 군인들이 혁명을 일으켜 정권을 잡았다. 박정희 정부는 근대화를 목표로 경제 발전 정책을 추진해 국가 경제가 크게 발전시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피살된 후 1980년 전두환 대통령이 취임했다. 전두환 정부는 경제 안정과 수출 증대에 힘썼으나 군사 독재와 비리로 국민들의 비판과 저항을 받았다. 1987년 민주화를 요구하는 6월 항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6.29 민주화 선언을 통해 평화적 정권 교체를 실현했다. 새 헌법에 따라 선출된 노태우 정부는 제24회 서울 올림픽 대회를 개최했으며, 동유럽 국가 및 러시아, 중국과도 외교를 확대해 나갔다. 군인 출신이 아닌 김영삼이 대통령으로 선출됨으로써 문민정부가 시작되었다. 민주화와 세계화를 위한 개혁을 추진했으나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가져와 어려움을 겪었다. 15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여 2000년 6월 15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역사적인 회담을 열고 남북의 평화를 위한 남북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방문 등 민간인 교류의 기회가 열려 남북한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 정부를 표방하며 16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 함께 사는 균형 발전 사회,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목표로 하여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3) 문화(1) 의식주 생활● 한복한국인의 생활양식에 알맞게 만들어진 '한국 고유의 옷'을 '한복'이라고 하는데, 한국 문화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복은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므로 선이 매우 아름답고, 또 체형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다. 한복의 아름다움은 저고리와 배래의작은 상점의 경우 저녁 늦게까지 영업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몇몇 상점들은 구정연휴에 폐점을 하기도 한다.● 바겐세일 쇼핑상점들은 디자이너의 견본이나 약간의 흠이 있는 상품을 대폭 할인 하며. 홍콩관광진흥청은 이러한 할인점의 리스트를 정기적으로 작성하고 있다.4. 한국의 쇼핑명소(1) 서울문정동 할인매장 거리문정동 거리는 약 120여곳의 브랜드 상설할인매장이 밀집해 있는 한국 최대의 상설할인매장 거리이다. 문정1동 동사무소를 중심으로 약 150여m에 이르는 문정동 거리에는 캐주얼에서부터 여성복, 남성복, 스포츠 의류 등의 유명 브랜드 매장을 비롯하여 모자, 신발 등 각종 액세서리숍이 빼곡이 자리잡고 있다.황학동 벼룩시장황학동 벼룩시장은 만물시장이라고도 불릴 만큼 없는 것이 없는 한국의 대표적인 중고품매매 시장이다. 외국어가 가능한 매장이 별로 없어 간단한 한국어를 알고 가는 것이 좋으며, 희귀한 물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다.테크노마트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연결되어 있는 테크노마트는 1층부터 8층까지 총 2천여개의 매장이 자리잡고 있는 대형 쇼핑센터이다. 이곳에서는 최첨단 전자, 전기 제품상점을 비롯하여 컴퓨터, 음향기기, 정보통신기기, 음반 등을 시중보다 10~2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남대문 시장남대문 시장은 서울 도심에 자연발생적으로 처음 생긴 대규모 재래시장으로, 약 2만평의 규모에 총 1만여개의 상점이 빼곡이 들어차 있다. 외국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해 한번 정도는 꼭 들리는 곳이기도 하며,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품질도 우수하고, 흥정이 가능한 매장이 많아 말만 잘하면 더 저렴하게 살 수도 있다.동대문 시장동대문 시장은 두산타워, 밀리오레, 프레야타운, 디자이너 클럽 등의 대형 쇼핑몰을 비롯하여 평화시장, 신평화시장, 동평화시장 등의 상가에 수만여개의 상점이 자리잡고 있다. 대형 쇼핑몰에서는 영어, 일어 등의 외국어가 가능하여 외국 관광객들도 쇼핑을 위해 꼭 한번을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2) 부산자갈치시장항구 ,71*************러시아1,*************132321,24*************3) 방한외국인의 쇼핑품목구분20012002국적별여행형태별일본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태국호주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개별단체부분단체과자/식품44.845.955.044.053.960.440.117.824.021.828.627.121.125.141.536.256.751.9김치42.139.655.116.953.026.413.524.814.314.622.410.46.813.826.328.947.553.7의류40.542.836.448.236.956.864.142.351.558.259.844.832.636.467.044.942.138.6액세서리24.922.823.425.423.530.733.323.816.323.626.317.218.48.717.818.527.425.9향수/화장품24.822.726.631.315.817.55.923.810.711.410.012.07.411.843.018.724.829.3피혁제품24.621.125.912.98.910.022.424.814.320.012.714.17.99.234.817.824.124.4담배21.921.623.040.415.815.46.826.917.315.414.723.417.918.533.321.021.623.6인삼/한약재20.820.512.449.764.949.650.646.213.37.913.112.516.318.510.717.329.612.4신발류20.418.517.814.69.823.920.727.313.318.924.315.612.19.750.418.319.617.1술16.915.914.717.514.09.37.624.825.518.627.424.522.117.937.816.514.816.2전통 민예품16.316.311.622.228.623.211.012.221.424.627.417.728.413.327.416.317.514.2장난감, 게임기15.014.07.412.522.620.427.822.021.427.931.318 일본의 경우 ‘김/건어물(21.0%)’, ‘김치/장류(14.3%)’ 등 식료품이 상위를 차지하여, 상대적으로 한국 음식에 익숙한 일본인들이 식료품을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됨.구미주 관광객은 ‘전통민예품/기념품(20.3%)’, ‘의류(16.6%)’ 등 주로 공산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남. 구미주 관광객은 한국적 특색을 지닌 ‘전통기념품’이나 상대적으로 가격과 품질이 우수한 ‘의류’에 대한 구매가 높은 특징을 보임.중화권 관광객은 ‘인삼/차/한약재(22.3%)’를 가장 많이 구매하여 우리나라의 인삼이나 차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음.(3) 성별/연령별 쇼핑 품목(상위 3위)(단위 : %, n=1,686)성별연령별1순위2순위3순위남성15~20세(n=48)기타 식료품 (20.8)의류 (18.8)전통민예품/기념품 (16.7)21~30세(n=253)술/담배 (15.4)의류 (13.4)인삼/차/한약재 (10.3)31~40세(n=248)인삼/차/한약재 (14.1)의류 (13.3)술/담배 (12.5)41~50세(n=164)인삼/차/한약재 (14.6)기타 식료품 (12.2)술/담배 (11.6)51세 이상(n=126)김/건어물 (18.3)기타 식료품 (14.3)김치/장류 (13.5)여성15~20세(n=92)기타 식료품 (20.7)의류 (18.5)전통민예품/기념품 (12.0)21~30세(n=294)향수/화장품 (15.6)의류 (14.3)전통민예품/기념품 (12.6)31~40세(n=202)인삼/차/한약재 (13.4)기타식료품 (12.9)의류 (10.9)41~50세(n=138)인삼/차/한약재 (15.9)피혁/신발류 (14.5)전통민예품/기념품 (11.6)51세이상(n=121)김/건어물 (14.0)향수/화장품 (13.2)인삼/차/한약재(12.4)성별/연령별 쇼핑 품목을 살펴보면, 남녀 모두 30~40대에서는 건강식품인 ‘인삼/차/한약재’가 1순위 쇼핑 품목으로 꼽히고 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계층인 것을 알 수 있으며, 50대 이상은 ‘김/건어물’등 식료안경
    경영/경제| 2006.01.06| 58페이지| 2,000원| 조회(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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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관광론]홍콩 관광객 유치방안 PPT 평가A+최고예요
    부제 : 홍콩인 성향 분석과 마케팅 방안서론 * 홍콩 선택의 동기 본론 * 홍콩인의 해외여행 현황 * 홍콩인의 해외여행 성향 및 한국관광 인지도 * 홍콩인의 방한 현황 * 홍콩인의 한국여행의 평가 * 한국의 관광산업의 SWOT 분석 * 방한 홍콩인이 바라는 한국 관광 문화의 개선사항 * 한국 관광의 제도 개선 및 유치방안 결론 * 홍콩인 유치 활성화 방안 * 홍보 및 마케팅 강화홍콩 선택의 동기 국제도시에 사는 홍콩인의 보편화된 해외여행 2005년 10월을 기준, 국적별 방한 외래객 수 – 연간 30만명, 전체6위의 시장 관광업은 특정적인 주시장의 집중적인 관리와 홍콩 등 부시장의 관리도 중요1절. 홍콩인의 해외현황1) 홍콩인 해외여행자의 출국동향2) 홍콩 해외여행자의 월별 출국동향 (단위 : %)2절. 홍콩인의 해외여행 성향 및 한국관광 인지도1. 홍콩인의 해외여행 성향 (단위 n = 명)해외여행국 결정요인 해외여행시 선호하는 활동해외여행시 선호하는 야외활동 해외여행 계획시 여행정보원2. 홍콩인의 아시아 주요국에 대한 관광 이미지 평가가. 아시아 주요국의 관광이미지 비교 1위-일본 2위- 한국 3위-싱가포르 4위-태국 5위-중국 나. 홍콩인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 비교 (7점 만점) (방문자/미방문자)3. 홍콩인의 한국관광 인지도가. 해외여행시 선호하는 활동 (n=명)한국방문시 희망정보 한국방문시 구입하고 싶은 한국상품홍콩인의 한국관광 광고 수신여부제 3 절 홍콩인의 방한여행 현황방한 홍콩인의 연령별 입국비율(%)제 4 절 홍콩인의 한국여행의 평가1. 한국여행에 대한 평가 가. 한국여행에 대한 만족도2. 한국여행에 대한 부문별 평가공항,교통,숙박,식당,쇼핑,관광(n=명)방한 홍콩인의 한국여행에 대한 부문별 평가3. 한국여행중 인상깊은 점방한 홍콩인의 한국방문시 인상깊은 점(%)4. 한국여행중 불편했던 점방한 홍콩인의 한국여행시 불편했던 점(%)제 5 절 중화권내 한국 관광 SWOT 분석제 6 절 홍콩인이 바라는 한국 관광 문화의 개선사항1.개선사항 가. 한국정부/관광공사의 지원 내용 1)경제성 2)정보성나. 한국여행사의 개선사항 1)가이드 2)여행프로그램다. 제도/정책상 개선사항 1) 교통관련 2) 출입국관련 3) 정보제공 4) 관광상품의 다양화 5) 서비스 개선제 7 절 한국 관광의 제도 개선 및 유치방안1. 제도 개선 및 유치방안가. 우수 여행상품의 지적 소유권 제도 확립나. 지역관광상품 개발공모다. 방한객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 활성화제 1 절 홍콩인 활성화 방안전문식당가 조성 및 신규 음식 메뉴 개발 까다로운 입맛의 홍콩인들을 위한 전문식당가 조성 요리콘테스트 개최를 통한 신규메뉴 개발 언어문제 개선 관광지의 안내판 및 도로표지판에 중국어 기재 한국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중화권 전문 가이드 채용 쇼핑관광의 육성 인기 상품인 인삼과 한약제를 집중적으로 육성 다양한 연령층을 커버할 수 있는 인삼 전시장 개관제 2 절 홍보 및 마케팅 강화한류를 이용한 한국관광 마케팅 한류 관광 상품의 순화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사업 강화 여행사로부터 정보를 가장 많이 습득 여행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강화 다양한 상품의 개발 스키장과 놀이공원을 연계하는 종합 상품 주말을 이용한 스키전문 상품 여름철 레프팅 상품 성형수술 상품 미용관광 상품 무언극인 “난타”는 언어문제 해결참고자료한국 관광공사 조사연구 보고서 관광통계 한국 관광시장 동향 세계 관광시장 동향 통계청 각종 통계자료 기타 자료 포탈사이트 네이버, 엠파스 지식 검색{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06.01.06| 20페이지| 1,500원| 조회(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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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쉽]조조의 리더쉽입니다.
    조조는 삼국지속의 삼국의 영웅중 한사람이다. 그러나 동양에서의 그동안의 평가는 삼국지 세 영웅중에서 최하위였다고 보여 진다. 하지만 현시대에서는 조조의 이러한 기존의 평가가 잘못되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조조의 매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치관이 부여한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현시대는 탈냉전의시대 물질만능주의 시대이다.다시 말하면 실질적인 것들을 숭상하는 풍토가 이미 우리시대에 새롭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풍토는 예전에도 있었지만 지금의 시대는 더욱더 철저하게 이러한 사상적기반이 세계사를 지배한다고생각된다. 이러한 변화는 삼국지의 패덕의 대명사였던 조조의 위치를 제조명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그렇다면 조조 그는 누구인가? 자 맹덕(孟德). 묘호(廟號) 태조(太祖). 시호는 무황제(武皇帝)라 추존되었다. 패국(沛國)의 초(:安徽省 毫縣) 출생. 환관의 양자의 아들인데, 황건란(黃巾亂) 평정에 공을 세우고, 두각을 나타내어 마침내 헌제(獻帝)를 옹립하고 종횡으로 무략(武略)을 휘두르게 되었다. 화북(華北)을 거의 평정하고 나서 남하를 꾀했는데, 208년 손권(孫權)·유비(劉備)의 연합군과 적벽(赤壁)에서 싸워 대패, 이후도 그 세력이 강남(江南)에는 미치지 못하였다.같은 해 승상(丞相), 213년 위공(魏公), 216년 위왕(魏王)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정치상의 실권은 잡았으나 스스로는 제위에 오르지 않았고, 220년 정월 뤄양[洛陽]에서 죽었다. 문학을 사랑하여 많은 문인들을 불러들였으며, 자신도 두 아들 조비(曹丕)·조식(曹植)과 함께 시부(詩賦)의 재능이 뛰어나, 이른바 건안문학(建安文學)의 흥륭(興隆)을 가져오게 하였다. 후세에 간신(奸臣)의 전형처럼 여겨져 왔는데, 근년에 이르러 중국 사학계에서는 그를 재평가하는 논쟁이 일기도 하였다.삼국지에는 수많은 영웅이 나온다. 인덕을 가춘 촉한의 황제 유비, 수많은 인재와 비옥한 토지를 가진 오나라의 황제 손권 그리고 실질적으로 삼국을 통일한 사마 의를 비롯같은 위대한 경영자들도 대담하고 합리적인 경영능력과 아울러 뛰어난 감성을 발휘하곤 했다. 그런 탁월한 감성이 없으면 보통 경영자는 몰라도 위대한 경영자는 결코 될 수 없다. 기업은 결국 사람인데 정말 반해서 미치도록 따르는 사람 없이는 위대한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감성 리더십은 타고난 것이라 볼 수 있다. 타고난 성품에다 부단한 내공을 거쳐 형성되는 것이다. MBA 과정이나 교과서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단맛, 쓴맛을 보고 고생 끝에 터득하는 것이다. 격변기를 거친 우리나라 창업세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남이 자기에게 반하게 하려면 자기가 먼저 사람에게 반해야 한다. 조조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천부적 자질을 갖추고 있었다.조조가 원소에게 이기고 전쟁 뒤처리를 하는 자리에서다. 원소의 참모로서 전쟁 초에 조조를 비난하는 격문을 썼던 진림(陳琳)이 잡혀왔다. 그 격문은 명문장이었으나 조조에겐 매우 아팠다. 환관 출신인 조조 집안의 약점을 까발리면서 준엄하게 꾸짖었던 것이다. 조조가 매섭게 물었다. 격문을 썼으면 썼지 어찌 그렇게 모질게 썼느냐. “제가 하는 일은 화살과 같아서 시위에 올려진 이상 날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측근들이 승상의 집안을 욕했으니 죽여 본보기를 삼자고 떠들었다. 그러나 조조는 나만 욕했으면 됐지 우리 조상까지 욕할 건 없지 않았느냐. 앞으론 나를 위해 네 좋은 재주를 써라 하며 용서해주고 자기 참모로 삼았다. 진림은 당대의 문장가로 세상이 알아주던 지식인이었는데 그 뒤 조조를 위해 충성을 다했음은 말할 것도 없다. 또 지식인 사회의 인심과 지지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됐다.조조는 곽가(郭嘉)의 재주를 아껴 크게 총애했다. 곽가를 만나보고 조조는 내 더불어 천하를 도모할 사람을 만났다고 기뻐한다. 곽가 역시 내 뜻을 알아줄 진짜 주인을 만났다고 좋아한다. 그 곽가가 38세의 젊은 나이로 병사한다. 전쟁터에서 돌아와 곽가의 주검 앞에 선 조조는 보기가 안쓰러울 정도로 통곡한다. 그리고 주위를 돌아보고 여러분은 나와 같에 능한 관료, 글을 잘 쓰는 문장가들이 즐비했다. 이들을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하듯 자유자재로 써서 나라와 천하를 경영한 것이다.조조 진영도 처음엔 친척들이 중심이 되었다. 다행히도 친척 가운데엔 출중한 무장이 많았다. 조인(曺仁) ?조흥(曹洪) ?하우돈(夏候惇) ?하우연(夏候淵) 등은 당시 일류 가는 무장들이었다. 이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시작은 했지만 곧 가족회사의 한계를 느낀다. 그때부터 조조는 대담한 외부수혈을 하는데 싸움에 이겨 다른 나라를 점령할 때마다 적군 가운데 좋은 인재를 발탁해 쓴다. 적군뿐 아니다. 황건적이나 산적 가운데에서도 재주가 출중하면 과거를 묻지 않고 중용했다. 조조의 세력이 커짐에 따라 세상의 평판이 중요해졌는데 그땐 이름 있는 명망가를 간판으로 데려다 놓는다.조조는 숨은 인재를 발굴해 낼 줄 알았다. 재주가 넘쳐 일찍 빛을 발하는 사람은 그들대로, 대기만성형의 둔중한 사람은 그들대로 조조는 잘 골라 썼다. 사마의(司馬懿) 같은 사람은 큰 그릇이기는 하나 눈에 잘 띄지 않는 타입인데 조조는 빨리 알아보고 데려다 쓴다. 처음엔 사마의가 많이 고사했으나 조조의 거듭된 요청에 수하로 들어간다. 만약 조조 밑에 안 갔다간 목숨이 위험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다. 그 당시엔 출중한 인재를 자기편에 못 끌어오면 차라리 없애버리기도 했다. 적의 편에 가담하면 큰일이기 때문이다.사마의를 자기편에 끌어왔기 때문에 위나라는 촉나라 제갈공명의 거듭된 공세를 막을 수가 있었다. 제갈공명도 천재적 군사(軍師)였지만 사마의도 그에 못지않은 전략가였다. 날카로운 공명의 공세를 사마의가 둥글게 잘 막아냈다. 사마의가 없었더라면 제갈공명은 북벌의 꿈을 이루었을지 모른다. 위나라에 행운이고 촉한(蜀漢)엔 통한이다. 공명 때문에 사마의가 그늘에 가려지지만 높은 지략과 안목, 행동력에 있어서 두 사람은 막상막하(莫上莫下)였다. 이런 사마의를 일찍 알아보고 자기 진영에 붙잡아 둔 조조의 안목은 정말 놀랍다 할 것이다.조조 밑에 사람이 모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적극적타도록 꺼내지 못하게 했다.그리고는 ‘이제 원소가 망했으니 천하의 사람이 모두 내 사람인데 옛일을 따져 무슨 소용이 있느냐. 원소가 강성할 땐 나도 속으로 두려웠거늘 보통사람이야 오죽했겠느냐 며 손을 털었다 한다.아마 조마조마한 사람들도 많았을 것인데 이 광경을 보고 조조에게 다시 한 번 감복했을 것이다♣조조의 비정과 냉혹한 결단대권에 거슬리면 누구든 제거 깊은 속 몰라 측근들도 초긴장조조가 감성적인 면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덤이지 본질은 아니다. 감성적 리더십만으론 일시적으로 인심을 얻거나 좁은 땅을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천하를 차지하긴 어렵다. 부드러운 감성 밑엔 강철 같은 의지와 냉혹한 계산이 깔려 있어야 한다. 옛말에 필부의 만용과 아녀자의 인정으론 천하를 도모하기가 어렵단 말이 있다.일을 하는 데 있어서 용기가 필수적이지만 용기도 절제와 계획성이 필요하며 인정도 맺고 끊음이 분명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말은 기업경영에서도 그대로 통한다. 크게 성공한 경영자를 보면 어떨 땐 인정이 넘치는 것 같고 어떨 땐 냉혹하기 그지없는 것 같아 종잡을 수가 없다. 그런 복잡한 성격이 아니면 그 많은 사람을 겁내게 하면서 승복시키고 또 좋아하게 하며 따르게 할 수가 없을 것이다.마키아벨리의 은 원래 정치에 관한 명저이지만 요즘 경영학에서도 많이 인용되고 있다. 권력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이다. 군주론에는 군주는 부하들로부터 두려움의 대상도 되고 사랑도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두려움이 먼저라 했다. 은의(恩義)로 맺어진 관계는 배신당하기 쉬워도 보복의 두려움이 있으면 여간해선 배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외환위기 이후 도산한 많은 문제기업을 보면 기업이 기울어질 때 내부 배신이 많으며, 그런 기업일수록 경영자가 마음이 약하거나 약점이 많아 부하들을 달래주기만 하고 공적인 조직기강은 엄하게 못 다스린 경우가 많다. 배신이란 처음부터 작정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궁지에 몰려 어쩔 수 없이 하는 3남 측근이었기 때문에 미리 제거해 버렸다는 설도 있다. 그렇게 머리 좋은 모사(謀士)가 남아 있으면 자신이 죽은 후에 엉뚱한 분란이 생길 우려가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장차 조씨 왕국에 장애가 되는 것은 미리 없애 버리는 것이다.조조는 평소 부하들을 엄격히 관리했다. 공식적인 감찰기구 외에 비밀조직을 두고 물샐틈없는 감시를 했다. 그 책임자로 평판이 별로 안 좋은 사람을 임명했다. 과연 그는 권력을 빙자해 횡포를 부리고 말이 많았다. 옆에서 그 사람이 저질이니 경질해야 한다고 말하니 조조는 당신은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른다. 남의 뒷조사나 하고 비행을 캐는 일을 마음씨 좋은 어진 군자가 할 것 같은가. 다 용도가 있어서 쓰고 있으니 가만 내버려 두라 고 말한다. 과연 그 사람은 남의 비위를 캐고 불편한 사람 숙청하는 데 탁월한 공로를 세운다. 그러나 그 횡포가 심해지고 원성이 높아가자 비위를 문제 삼아 적당히 처단한다. 악인은 악인대로 쓰임새에 맞게 쓰고는 용도 폐기한 것이다.조조는 통치권에 관련되는 죄에는 더욱 냉혹했다. 조조는 명목상이지만 황제를 모시고 있었다. 조조는 한나라 승상이었으므로 형식상 한나라 황제 헌제(獻帝)의 신하다. 그러나 조조가 모든 실권을 쥐고 있어 황제는 그야말로 허수아비였다. 황제를 호위한다는 명분 아래 조조 군사들이 황궁을 겹겹이 에워싸고 출입자를 일일이 체크했다. 심지어 조조의 딸을 후궁으로 들여보내 황제를 직접 감시했다. 이때 위 겷?겳?세 나라는 실제 독립되어 나라를 다스리고 서로 싸우기도 했지만 형식상은 모두 한나라의 신하로서 황제를 받들어 모시는 형국이었다. 조조가 한나라의 승상으로서 천자의 이름을 빌려 천하를 호령했던 것이다.허수아비 노릇에 앙앙불락(怏怏不樂)하던 황제가 어느 날 조조를 제거하란 밀조(密詔)를 내려보낸다. 옛날 황제가 권력 있는 신하를 제거할 때 쓰던 수법이다. 성공한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조조는 물샐틈없는 정보망을 깔아 놓고 있었으므로 곧 발각된다. 그때 조조는 황제는 차마 손대지 않았지만 황후를 가
    인문/어학| 2006.01.06| 24페이지| 1,000원| 조회(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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