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과제를 어떻게 조사할까? 란 생각을 하다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이 주제인 만큼 하루에 대해 그러니까 올드 잉글리쉬 쉽독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결정했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기르고 있는 견종인 올드 잉글리쉬 쉽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올드 잉글리쉬 쉽독】원산지 : 영국수명 : 12 - 13년체중 : 29.5 - 30.5 Kg체고 : 56 - 61cm올드 잉글리쉬 쉽독이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이 개는 결코 오래되지 않았으며, 약 150년 전에 영국의 데본 써메세트, 코운월 등의 각 주에 나타난 것으로 혈통적으로는 분명하지 않은 점이 많은 견종이다. 이 개의 조상은 벨가마스코나 러시안 오브차카와 같은 유럽의 목양견의 영향을 받은 후 영국으로 전해졌다.이 개의 별칭은 밥테일 (Bobtail : 꼬리가 짧거나 잘린 것)인데, 밥테일은 1835년 시드니 쿠퍼 (Sidney Cooper)가 그린 그림에 처음으로 나타났다. 밥테일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꼬리를 잘라 만들어졌다. 그 연유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18세기에 가축 떼를 시장까지 몰고 가는 가축상의 개들은 과세에서 면제되었는데 그들의 꼬리는 짧게 잘라서 다른 개들과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고 꼬리를 자르는 것이 이 개에게 어떤 방해도 주지 않고, 오히려 재빨리 회전하거나 가축 떼를 모으거나 하는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밥테일이 더 성행하게 된 것이다. 이런 밥테일은 가축상의 소중한 존재가 되었고, 맡은 일의 책임을 다하며, 풍부하고 촘촘이 난 털로 추운 날씨에도 잘 견디었다. 그러나 아무리 이 밥테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이 개의 털을 빗는데 시간을 쓰지 않고 대신에 매년 봄에 양과 함께 이 견종의 털을 깎아 주었다. 그리고 이 견종의 털색은 다양한 회색, 푸른색, 흰색이 어우러져 있다. 또한 이 견종은 각종 도그 쇼에 참가하여 크게 환영을 받았고 이견종의 독특한 털과 구르는듯한 걸음걸이는 영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미국, 기타 여러 나라의 애견인들의 사랑을 받게 됐다. 현재는 AKC, UKC, 등에 등록되어개는 이리·자칼(jackal) 등이 조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개와 교배하여 계대(繼代) 번식의 가능성이 있는 새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개에 이들의 혈액이 혼혈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개골이나 치아의 구조를 보면 개는 혼합된 것이 아니며, 또 그들 중의 어느 것에서 생긴 것이라고도 여겨지지 않는다. 아마도 개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야생하는 딩고(dingo)나 남아시아에 반야생상태로 서식하는 개와 흡사한, 절멸된 야생종에서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이와 같은 야생종이 세계의 몇 개 지역에서 별개로 가축화되어 그들의 선택과 그들 사이의 복잡한 교배에 의해 현재와 같은 다수의 품종이 생겨난 것으로 여겨진다. 개가 인간에게 사육되었다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페르시아의 베르트 동굴의 것으로 BC 9500년경으로 추산되고 있다.이에 이어 BC 9000년경의 것으로 추산되는 독일 서부의 셍켄베르크개가 있는데, 크기와 두개골의 형태가 오스트레일리아의 딩고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그 후 신석기시대에는 몇 품종이 사육되었는데, 최초의 가축화는 적어도 제4빙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고 있다.▶ 형태개는 꼬리가 비교적 짧고 몸길이의 2분의 1 이하이다. 귓바퀴[耳介]는 거의 삼각형으로, 크고 앞으로 넘어뜨리면 적어도 눈에까지 닿는다. 동공(瞳孔)은 원형이며, 입술이 두툼하고 코에서 양 눈 사이에 걸쳐 뚜렷한 경계선이 있다.이러한 특징은 이리와 공통된 점으로, 둘 사이에는 형태적으로 몹시 흡사하여 외형으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발가락은 앞발에 5개, 뒷발에 4개로 발 끝만 땅에 대고 걷는 지행성(趾行性)이다. 피부에는 땀샘[汗腺]이 없다. 맹장은 있으나 정관선(精管腺)은 없다.크기는 품종에 따라 달라 어깨높이 8∼90cm, 몸무게 0.4∼120kg 등 다양하다. 털은 긴 것, 짧은 것, 그 밖에 털이 없는 것도 있으며, 빛깔이나 무늬의 변화가 많고 꼬리 끝에 흰색 무늬, 눈 위에 원형의 엷은 무늬, 어깨에 십자 모양의 짙은색 무늬 등을 나타내는 것이 많다.▶ 하였다고 생각되지만 적극적으로 가축화한 것은 외적 내습의 통보와 수렵 등의 용도를 목적으로 하였다.▶ 개에게도 나름대로의 언어가 있다.??"왕왕" 개의 성격에 따라 어떤 개는 사소한 일에도 몹시 짖어대는가 하면 또 어떤 개는 좀처럼 짖는 일이 없어 목소리를 듣기 힘든 경우가 있다. '왕왕'하고 짖는 것은 일반적인 소리로서 즐거울 때와 경계할 때의 두 가지가 있다. 어느 쪽이나 소리는 똑같지만 소리의 곡조나 짖는 자세에 의해 감정이 구분된다. 개는 여러가지 소리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 여러 마리가 모인 무리에서 리더가 있어 정해진 규정이 있는 무리로 지내거나 자기 영역을 만들어 놓고 생활하며 소리, 냄새, 동작 등으로 같은 무리끼리 혹은 가까이 있는 같은 종류의 동물과 연락을 취한다.◈ 짖는 소리(Barking) : 멍멍경계본능에 입각하는 독특한 경계음으로서,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개가 자기가 사육되고 있는 집이나 그 근처에 가까이 오거나, 혹은 수상한 소리가 나면 짖어 사람에게 알리는데, 이것이 없으면 번견 구실은 할 수가 없다.개는 기쁠때에도 멍멍 짖는다. 그러나 경계시보다 부드러우며 표정이나 거동도 전혀다르다. 이리나 순수한 야행견은 멀리 짖지만 개처럼 짖는 일은 없다. 하지만 야생견은 개집에서 기르면 개처럼 짖게 되므로, 멍멍하는 단절음은 가축화에 따라 얻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강아지가 장난을 치면서 "멍"하고 짖는것은 생후 3주일 후이다. 음조는 소형견일수록 높고 저음으로 굵고, 느릿느릿한 데, 견종에 따라 각각 특징이 있으며, 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소리를 듣고도 견종을 알아 맞힐 수가 있다.◈ 비음(Whining) : 낑낑낑낑은 욕구불만으로 찡찡거리는 소리로서 예를들면 배가 고프다, 방안으로 들어가고 싶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 주인이 보이지 않는다, 변이 보고 싶다하는 경우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서 소리를 낸다. 또한 '끼잉~끼잉~' 하는 것은 배가 아프다, 춥다, 덥다하는 주로 지속적인 고통을 호소할 경우 잘 내는 소리이다. 강아지는 끼잉움직임으로 흔든다. 그러므로, 꼬리를 흔든다고 하여 안심하고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 관찰에 의하면 어느 정도 공격적인 기분의 개가 상대에게 접근하여 갈 때에도 꼬리를 흔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마음속의 불안으로부터 도망가려 하는 기분과 접근하여 혼내 주려하는 적대심과의 감정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주인이 외출 후 돌아왔을 때나 먹는 것을 주려고 할 때 개는 제일 기쁘다. 꼬리를 흔들고 주인에게 달려들거나 발이나 바짓가랑이를 물며 빙빙?돈다. 두려울 때는 머리를 숙이고 꼬리를 다리 사이로 감추며 살금살금 도망치거나 때로는 반대로 허세를 부리면서 엎드려 짖기도 한다. 이럴 경우 꼬리를 집어넣는 것은 몸을 작게 하여 적에게 꼬리를 물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어 본능이다. 반대로 꼬리를 높이 하는 것은 자신은 강하다고 하는 기분을 나타내는 것이다. 꼬리를 뒷발 사이에 넣는 것은 항문선을 덮어 자신의 냄새를 상대가 감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냄새를 지우려 하는 것이다. 2마리의 개가 만나게 되면 2마리는 꼬리를 당당하게 쳐들어 항문부를 드러내고 서로 상대의 냄새를 탐색한다. 그리고 상대편이 강하다고 느껴지면 꼬리를 말아 버리게 된다.▶ '개코'라는 말은 그냥 나오는 것은 아니다.?냄새를 맡는 능력은 개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코가 아주 예민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개의 후각은 인간보다 백만 배 가량 더 예민하다고 한다. 수백 가지의 서로 다른 냄새를 감지하고 구별할 수 가 있어 냄새를 따라 아주 먼 거리를 쫓아갈 수 있고 기억할 수도 있다. 강아지는 태어나자마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코는 냄새를 맡을 수 있기 때문에 어미개의 젖냄새를 안다. 개으 코에는 많은 주름이 있어 공기에 접촉되는 면적이 인간보다 30배나 더 넓고 2억 이상의 엄청난 후각 세포가 분포해 있다.▶ 움직이는 도청기?개는 후각 뿐만 아니라 청각도 무척 예민하다 실험에 의하면 작은 쇄구슬을 철판에 떨어뜨릴 때 사람은 6미터 떨어진 곳까지 들을 수 있는데 반해 개는 24미터 밖에서도 개가 머리가 좋다고도 한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개가 뒷발로 흙을 끼얹어 자신의 용변을 덮는 행위는 야생에서의 생활 습관인 본능이 아직도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애견전문가들은 애견이 뒷발로 흙을 차는 행동을 두가지로 해석하고 있다. 한가지는 자신의 용변을 주변으로 멀리 뿌려서 자신의 존재나 영토를 알리는 행위라고 하기도 하며, 또 한가지는 자신의 용변을 흙으로 덮어 적으로부터 자신을 숨기는 행위라고 한다. 대부분 후자의 학설을 인정하며 애견들이 자신의 적이 없는 현대에서도 자신의 용변을 감추려고 하는 것은 머리가 좋아서도 아니며 그저 잠재된 본능이라고 보면 된다.▶ 뛰는 것을 쫓을 경우.개의 조상은 늑대와 같이 포획물을 쫓아 쓰러뜨려 먹이로 하는 생활을 하였다고 생각된다.개가 뛰고 있는 것을 쫓는 것은 그때의 습성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표적이 된 사냥감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놀이로서 쫓는 것이지만 쫓기는 쪽이 놀라 비명을 지른다거나 하게되면 개의 경우도 점차 흥분하여 진짜로 물기도 한다.▶ 개의 배를 만져줄 때 뒷다리를 떠는 경우.흔히들 개의 피부병이 있는 부분을 긁어주었을 경우 개가 뒷다리를 심하게 떨면 옴이라는 피부병에 걸렸다고 한다. 그러나 개의 배부분을 만져주어 시원하거나, 피부병이 있는 부분을 긁어주었거나, 귀청소 등으로 개가 아플 경우에도 뒷다리를 떨게 된다. 아픈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가 귀지를 파낼 때 기분이 좋으면서도 불안한 심정으로 눈 주위를 찡긋찡긋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러나 개의 배를 자주 만져주고, 전혀 위험이 없다라고 판단되면 개의 다리 떨기도 줄어들 것이다.▶ 개가 입을 핥는 경우.개가 주인의 입이나 입주변을 핥으려고 하는 것은 개만의 스킨쉽이다. 개와 같은 동물은 어릴 때 어미로부터 젖을 먹고 자라지만 이유식을 하는 나이가 되면 어미가 먹이를 입으로 전달해 준다. 입으로 잘게 찢은 고기도 주지만 사냥감을 뱃속에 저장하고 와서 다시 뱉어내서 주기도 하는데, 이것이 본능으로 남아 자신의 주인이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