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이해▒ 서양 힙합의 분류(음악적)● 동부랩(East Coast Rap)/서부랩(West Coast Rap)힙합에 있어서 가장 널리 알려진 구분은 'East Coast'와 'West Coast'의 구분일 것이다.1997년 'West Coast' 의 Tupac Shakur과 'East Coast' 의 Notorious B.I.G.간의 대립으로가장 큰 화제를 모은 까닭에, '동부'-'서부'의 분류를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갱들간의 싸움정도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음직 하다. 그러나 음악적으로 East Coast Rap과 West CoastRap의 차이는 그 시작에서부터 존재했다. 모든 랩은 크게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진다. 미국은 사람들의 삶의 방식, 사고방식, 도시형태등이 동부와 서부를 기준으로 그 모습을 상당히달리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음악 스타일을 다르게 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힙합은 동부, 즉 New York에서 시작되었다. 음악적으로 East Coast의 랩은 비트에 있어서베이스가 무겁고, 샘플링에 크게 의존한다. 동부랩에서는 비트보다도 가사에 더 큰 비중을두는 편이며, 때문에 랩에 있어서 별다른 기교 없이도 깊은 내용의 가사를 읊는 경우가 많아 처음 듣는 이에겐 지루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East Coast 랩의 특징으로 샤우팅(Shouting)과 거친 목소리 그리고 랩의 전개가 매우 빠르다는 점을 들기도 하나,이는 잘못된 것이다.속도와 샤우팅 같은 특징은 East Coast에서도 몇몇 래퍼들에게만 나타나며 이것이 코스트를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최근 Puff Daddy와 같은 상업적 랩(CommercialRap)을 추구하는 래퍼들이 동부에서도 많이 나옴에 따라 위와 같은 특징이 다소 무색해지는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이들의 음악을 진정한 East Coast Rap이라고 평가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표적인 래퍼로는 Wu-Tang Clan, Mobb Deep, Nas, Redman,Krs-One, Raki국에서 가장 잘못 알려진 개념이 바로 "갱스터랩"이 아닐까 한다. 언젠가부터 대중매체의잘못된 지식의 전달로 인해 미국에서 흑인이 하는 랩은 모조리 갱스터랩으로 불리게 되었고, 국내가수들도 너나 할 것없이 모두 갱스터랩을 표방하고 음반을 내놓기 시작했다.그러나, 갱스터랩은 힙합에서 특정한 스타일을 지칭하는 용어로서, 가사의 내용이 자기 갱의 우월성, 갱단 간의 싸움, 다른 갱단 소속원에 대한 비난등으로 구성되고 대부분의 경우래퍼 자신이 갱단의 멤버이다. 보통 갱스터랩이라고 할 때 West Coast의 랩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이미 오래 전에 생겨서 개념적으로 자리가 잡힌 탓에, 랩의 한 분류 내지 분파로 자리를 굳혔지만, 매우 구분이 애매한 장르인 것이 사실이다. Conscious Rap이란 말은어차피 만든 말이다.이를 단어 그대로 말하자면 뭔가 지각있는 랩, 양식 있는 랩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어떤 사람은 이를 Intelligent Rap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는 "긍정적(positive) 메세지를 담은 랩"으로 정의될 수 있다.이러한 랩의 출현 배경은, 역시 불우했던 흑인사회에 대한 자각과 그것으로부터의 탈피에의열망이 그 동기가 된다고 볼 수 있겠으나, 직접적으로는 80년대 말, 90년대 초에 유행했던gangster rap에 대한 anti-gangster적 조류라고 볼 수 있겠다.Conscious Rap을 한다는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KRS-One, A TribeCalled Quest, De LaSoul 등이 있는데, 사실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조금씩 다르다.● Old School/New School힙합에 있어서 올드스쿨과 뉴스쿨은 그 자체가 의미를 지니거나 장르를 가리키는 개념이 아니라, 랩의 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쓰이는 말이다. 즉 아버지 격인 음악을 Old School로분류하고,이후의 것을 New School이라 한다. 그런데, 올드스쿨과 뉴스쿨을 가르는 기준시점에 대해서는 정확한 구분점을 들기는 어렵다. 대체로 1 유명하며, 랩보다도 음악적 측면에 중점을 둘 경우Acid Jazz계열로 분류되기도 한다. US3나 Digable Planets가 대표적이다.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 흔히 마이애미라고 불리는 음악은 매우 독특한 랩의 장르이다. Afrika Bambaataa가 "Planet Rock"에서 소개한 E-Funk(Electro Funk)의 영향을 받아만든 이 장르는 신디사이져와 드럼머신으로 만들어진 매우 빠른 비트가 진행되며, 춤을 추기 위한 음악이다. 가사 또한 파티와 남녀관계에 관한 내용이 많다. 대표적인 뮤지션으론 2Live Crew, 69 Boys, Quad City DJs등이 있다.엄격히 말해서 뉴잭스윙(New Jack Swing)은 힙합의 장르라기보다는 R&B에 가깝다. Teddy Riley가 힙합과 R&B, 그리고 Go-Go등의장르를 합쳐서 만들어낸 음악형태로 여자로 구성된 멤버의 경우 뉴질스윙(New Jill Swing)이라고도 부른다. 그룹 Guy와 Blackstreet이 대표적이며, 랩그룹으로는 Wreckx-N-Effect가있다.● 프리스타일(Freestyle)힙합에서의 freestyle 또는 freestyle rap이란 말 그대로 형식이 없이 자유로운 랩을 가리킨다. 정해져 있는 패턴이 없이 자기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마음것 랩으로 표현하는 것을freestyling 이라고도 부르는 것이다.공연 중에 프리스타일을 한다고 하면, 미리 써놓은 가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운(rhyme)에 맞게 즉석에서 랩으로 만드는걸 가리키나, 사실 절대 무의 상태에서 완전히 새로운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 경우는 적고, 대부분 평소 써놓고 외워 두었던 랩구절들을 상황에 맞게 즉흥적으로 조합하고 즉석에서 만든 새로운 가사를 덧붙여 랩을 한다.▒ 한국음악의 힙합 수용 역사● 도입기우리나라에 힙합이 들어온 시기는 그리 길 지 않다. 다들 아시겠지만 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초반 박남정과 인순이가 G-Funk계열의 랩(이라고도 할 수합스타일로 포장한 뒤, 아직은 대중화되지 못한 힙합을 좀 더 대중화 하기 위해 댄스의 옷을 입힌다. 나중에 이것이 정통성의 문제를 가져오게 되지만 힙합2세대들 중 상당수가 이때의 듀스를 보고 꿈을 키운 것도 사실이다.(사실 이들의 앨범을 들어보면 댄스힙합이 아닌 정통힙합곡도 몇 곡 있으며, 완성도도 상당하다.(2집의 무제, Time2Wreck Duex in ness)90년대 중후반 들어 음악에서 다양성이 대두되던 시기에 패닉의 래퍼였던 김진표가 솔로음반을 냈는데, 앨범 전체가 한국최초로 랩만 수록되었다. 힙합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이 음반이 최고의 명반으로 꼽힌다. 그 이후 힙합팬들이 주목할 만한 소식이 미국에서 들렸는데, LA힙합콘테스트에서 한국인 듀오가 입상했다는 소식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들은 현재 무브먼트 크루를 이끌고 있는 드렁큰 타이거이다. 또, 천리안이라는 통신회사에서 힙합앨범을 발매했는데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팀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고, 그 선두주자가 허니패밀리였다. 그리고 나우누리에서 미국에 있는 한 유학생을 온라인으로 소개했는데, 그가 현재 Future Flow의 사장인 조PD이다. 이렇듯 90년대 중후반 우리 힙합계는 오버건 언더간 관계없이 양적, 질적 팽창을 거듭했고, 이것이 새천년에 들어서 힙합이 대중문화 제일 앞에 설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되었다.● 과도기90년대 초반의 도입기를 지나, 힙합은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당시 새로운 것에 대한 요구가 풍미하던 가요계에 힙합은 가수와 대중 모두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너도나도 힙합을 표방하고 나섰는데, 이로 인해 많은 혼란이 일어난 것도 사실이다. 아직 힙합이란 장르에 익숙지 않았던 대중들에게 많은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 시기이기도 하다. 이 때 힙합을 한다던 가수들의 특징은 두 분류로 나누어지는데, 하나는 제대로 된 힙합을 하기는 하나 그런 곡이 앨범에 한곡 정도로 한정되어 있는 경우와, 힙합과는 거리가 먼 댄스음악에 랩을 조금씩 집어넣어 그것을 힙합으로 포장 인기를 끌었다. 김진표는 국내 최초로 랩으로만 구성된 열외앨범을 내놓았고, 특히 그는 자신의 가사에서 라임(rhyme)의 중요성을 강조해 화제를 끌었다. 이후 힙합은 단순히 댄스음악의 중간중간에 가미되는 용구적 성격을 벗고, 독자적 장르로 인식되어 힙합만을 추구하는 가수들이 늘어났고 그들의 음악도 본토의 정통 힙합에 가까워졌을 뿐 아니라 이를 한국적으로 수용하려는 독창적 시도도 활발하다.● 힙합의 한국 적응기지난 몇 년간 우리 나라에서 힙합이 발전한 것을 보면 정말 놀랍기까지 하다.댄스음악 중간중간에 빠른 속도로 내뱉는 것을 랩이라고 알던 것에서, 이제는 웬만한 한국어 랩가사에서도 비록 기초적이기는 하지만 라임을 찾아볼 수 있는 수준에 이른것은 괄목할 발전이다. 힙합을 표방하는 그룹들도 많이 늘어나서, 지누션, 양현석, 이현도, 1TYM, X-Teen, Bobby Kim, 김진표, Uptown, Drunken Tigers등이 활동하고 있고 또 수많은 팀들이 데뷔예정이다.그러나 정작 음악을 들어보면(적어도 타이틀곡으로 발표하는 곡들의 경우) 힙합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흔히들 이를 한국형 힙합이라는 말로 포장하고 정당화시키려 하지만, 힙합이란 이름이 붙기에는 너무나도 어색한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힙합을 하지 않는 힙합그룹들에게 전적으로 탓을 돌릴 수 없는 것이, 가수들이 힙합에 대해 잘 알고 진정한 힙합을 하고 싶어도 눈앞의 대박을 노리는 기획사들이나 판매성공의 공식이 정형화된 음반시장속에서 대부분 그런 희망의 좌절을 겪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에 불만을 품고 나타난 것이 언더그라운드 힙합그룹들이다. 주로 동호회들을 중심으로 모여 서울의 홍대 신촌의 클럽공연을 통해 활동하는 이들은 말만 힙합인 기존의 힙합그룹들을 비판하며 진정 한 힙합을 보여주겠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런 한국에서의 힙합은 크게 두 가지 시도로 나뉘어지는데, 힙합을 한국적으로 변형시켜 한국형 힙합을 보여주자는 국내파 그룹들과, 정통힙합에 충실한 시도를 보이는 주로 교포출신의 해외파 그것이다.
힙합 용어 총정리-그래피티(Graffiti)힙합의 4대 요소(랩, 디제잉, 브레이킨, 그래피티)중 하나로, '태거'라고 불리는 이들이 스프레이 페인트(에어로졸)를 가지고 벽 같은데에 낙서하는 것을 말합니다.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환경적으로 큰 문제였겠지만 지금은 하나의 예술로 대접받고 있죠. 우리나라엔 대표적으로 'JNJ Crew'가 있습니다. 그래피티를 주제로 한 게임 '겟 셋 라디오'도 있음-_--니거(Nigga)'힙합용어'라고 할것까진 없지만.. 너무나 널리 쓰이기 때문에.. nigga란 말의 어원은 스페인어로 '검다'라는 negro로, 인종차별이 아직 존재하던 때에 흑인을 백인들이 경멸조로 부르는 단어 'nigger'에서 왔습니다(끝을 a로 쓴건 발음이 같으니까 그냥 간단히 쓴 것). 지금은 인종차별이 사라졌기 때문에 백인들은 거의 금기시되는 단어입니다-_- 하지만 흑인들 사이에 서로를 nigga라 부르는 것은 '이봐 친구' 이 정도의 뉘앙스를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랩에 자주 쓰이죠. 가끔 한국 노래에 nigga란 말이 나오는데, 엄밀히 보면 이건 잘못된 겁니다. Eminem도 nigga란 말은 절대 안 씁니다(그래서 Criminal 같은 노래에서 묵음으로 처리하고..).-더블링(Doubling)왠만한 노래는 잘 들어보면 구절마다 끝부분에 또 하나의 목소리가 겹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걸 더블링이라고 하는데, 라임 같은게 반주에 묻힐까봐 하는거죠.-디스(Diss)Disrespect를 간단히 줄여서 나온 단어로, 쉽게 말해 '씹기'입니다. 미국의 경우엔 래퍼들이 대부분 갱스터이니 누굴 씹으면 그 반격으로 씹는 트랙이 나오고, 또 그 반격이 나오고.. 이런게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Nas가 Ether를 발표한 후 Jay-Z가 Takeover를 발표했다던가, 50 Cent가 Piggy Bank를 내자 Fat Joe가 Fuck 50를 냈다던가(Jadakiss도 Checkmate를 발표)..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과거의 4WD의 '노자'의간단히 말해 턴테이블로 여러가지 기교를 부리는 사람으로, 그가 하는 일은 스크래칭, 리믹스, 프로듀싱, 턴테이블리즘, 믹스테입 등 여러가집니다. DJ 간의 배틀도 존재하고요, 세계적으로 'DMC'라는 대회가 있죠. 아주 가끔 랩도 함-_--라임(Rhyme)랩의 가사에서 빼놓고 설명하기 힘든 요소. 원래 서양의 시에서 존재하던 것으로, 시가 노래로 옮겨지면서 자연스럽게 라임이 들어가고(그래서 영어노래는 발라드도 라임이 있습니다)이게 운율감을 살려야하는 힙합이란 장르로 오면서 엄청 발전한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뜻은 구절 끝의 단어의 발음을 비슷하게 맞춰주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Epik High의 Go! 중에서]나는 에픽의 미쓰라, 별명은 이슬아비트라는 백지에다 라임을 칠하는 미술가굵게 표시된 단어들을 발음해보면 모두 ㅣㅡㅏ 라는 공통된 모음구조를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맞추는 것이 라임인데, 혹자는 1차원(조사 같은걸로 간단히 끝만 맞추는), 2차원(단어로 맞추는), 3차원(좀더 복잡한 단어나 구절로 맞추는)으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그런 구분은 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원래 시에 운율을 쓴다거나(음수율, 음보율이 있지만 힙합에서 말하는 '음위율'은 거의 없음)하는게 없어서 서태지가 랩을 했을때도 라임은 없었지만, 97년 김진표가 '열외'라는 앨범에서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일부에서는 한글은 라임에 안 맞는 구조(S+O+V의 구조고 동사가 거의 같은 조사로 끝나므로)이므로 버려야한다는 설도 있습니다..라임을 쓸 경우 단어를 다 맞추느라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못할 수 있고, 플로우가 끊기는 경우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라임을 되도록 안쓰는 파도 있는데, 우리나라의 UMC, 박명호나 미국의 Deep Puddle Dynamics 등이 있습니다.-레이블(Label)쉽게 말해 소속사. 크루랑 헤깔리지 마시라고 그냥 집어넣었습니다-_--믹스테입(Mixtape)겉보기엔 그냥 곡 넘어가는 부분을 아주 자연스럽게 만든거나 하는 식으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것입니다. 신곡을 넣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기존곡으로 만들죠. 외국엔 Mix Master Mike가 있고 한국엔 DJ Schedule-1, DJ Bay 등이 이런 믹스테입을 만들고 있습니다.-믹싱(Mixing)곡을 녹음한 후 청취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하는 작업으로, 이퀄라이져 등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잡음을 제거하고, 목소리 볼륨을 키우고, 어느 부분에서는 스피커 한쪽에서만 나오게 하고.. 이런거죠.-배틀(Battle)말그대로 '싸움'입니다. 힙합의 시작은 댄스클럽이었다 해도 결국엔 갱스터들의 성격이 짙고, 그로 인해 호전적인 요소가 많은데, 디스나 배틀이 바로 그런 예겠죠. 영화 8 Mile에 잘 나오죠. 두 사람이 번갈아가면서 랩을 하면서 상대를 디스하고 자기 실력을 과시하는 겁니다. 거의 프리스타일로 이루어집니다. 미국에선 106 & Park 같은 방송이 있고, 우리나라는 잘 퍼지지 않았지만 '일기토'라는 대회가 벌어지곤 합니다(UMF에서도 하는듯?).-브레이킨(Breakin')힙합의 4대 요소 중 하나. 본래 70년대의 DJ인 Kool Herc가 틀어주는 브레이크 비트(간단히 드럼비트만 반복되는 음악)에 맞춰 춤추던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통칭 B-Boy, B-Girl이라 불리는 이들이 과격한 동작으로 화려한 춤을 선보이는 것입니다(뭐가 정의가 이렇게 상대적이지;;). 다른 요소만큼 역사가 깊어서 그 기술도 다양합니다('힙합'이란 만화가 나오면서 잠시 주목받았죠). 대표적으로 세계 대회에서도 1위를 했던 우리나라의 'Expression'이 있습니다.-B-Boy/B-Girl브레이킨을 하는 사람. 원래 B-Boy란 말을 많이 쓰지만 (주로 남자가 하니까) 요즘은 남녀평등 사회니까-_- 그와 상응하여 B-Girl이란 말이 생겼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B-Boy 1세대는 '이주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고요..뭐 지금보면 그냥 댄스지만;; B는 Break있습니다만 저는 워낙 랩만 파고들어서 잘 모르겠네요; 유명한 사람으로는 외국의 Doug E. Fresh, Rahzel, 우리나라의 비트박스 은준, Broken Lips(3인조임)등이 있습니다. 또 비트박스 중에는 드럼비트 말고 스크래치 소리를 따라하는 '마우스 스크래칭'도 있죠. Rhyme-A-가 잘함-_--샘플링(Sampling)힙합에서의 독특한 창작 방법으로, 기존에 있던 노래의 비트를 그대로 따오는 것입니다. 최초의 랩이라고 생각되는 Sugarhill Gang의 Rapper's Delight 역시 샘플링으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샘플링의 역사는 힙합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샘플링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여서 DJ Premier처럼 비트를 토막토막 잘라 원곡의 이미지를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Kanye West처럼 말그대로 '통 샘플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에선 샘플링은 창작이 아니기 때문에 싫어하는 분위기인데, 오히려 이를 통해서 기존의 비트가 새로 해석되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 노력에 비해 상당한 효과를 일궈낼 수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런 생각은 몇몇 프로듀서도 하기 때문에 미국의 Neptunes라거나 우리나라의 Perry는 거의 샘플링을 안 하죠. 아 그리고 샘플링할 때도 클리어런스라고 허가받아야하는 게 있는데, 언더에선 돈 때문에 주로 안하는듯;;;;-스크래칭(Scratching)DJ의 기술 중 가장 알아듣기 쉬운 것-_- 턴테이블을 '문질러서' 갖가지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스크래치를 하는 사이에는 다른 노래에서 따온 소리가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님 그냥 삐끼삐끼('_')소리만 낼수도 있는거죠.. 간단히 해서 '컷'이라고도 합니다-12" (12 inch)원래 레코드판의 종류를 뜻하는 것으로, 지금은 간단히 '싱글 음반'을 의미합니다. DJ가 턴테이블을 쓰는 만큼, 우리나라 마지막 남은 LP 공장이 문을 닫는 지금도 레코드판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하지만 시류에 맞춰 CD를 이용하는 CDJ라는 것도 나왔습니다).-싸비(Sa엔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각나그네, 넋업사니, Paloalto, Brown Hood 등이 모여 만든 크루 'Last Poet's Avenue'가 슬램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실제 각나그네 앨범의 Crescendo라는 곡이 바로 슬램이죠). 미국엔 이미 일반적인 문화여서 정기적으로 슬램을 하는 카페도 있고, 이를 다룬 영화 'Slam'도 있습니다.-a.k.a.also known as의 약자. 힙합에선 (특히 한국에서) 래퍼들이 두가지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주로 쓰는 이름 aka 다른 이름 이렇게 표기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앨범을 낸 Paloalto는 Paloalto aka Charlie Brown 이고 Eminem은 Eminem aka Slim Shady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LPLong Play의 약자. 정규음반을 말합니다. EP보다 더 많은 곡수를 포함하고 종종 뮤직비디오도 찍고(물론 언더는 뮤비 많이 안 찍죠;; 게다가 EP도 가끔 뮤비 찍음)하는 앨범. EP는 비정규인만큼 첫번째 LP를 1집으로 칩니다. 예를 들면 Eminem이 6장의 앨범을 냈는데 Encore를 4집으로 하는 것은 앞의 Infinite, Slim Shady EP가 비정규여서 그런 것입니다.-MCMic Controller의 약자. 일부에선 Mic Checker라고도 말합니다. 본래 쇼 진행자(Master of Ceremony)에서 나왔지만, MC는 그 쇼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인물이니까 래퍼에게도 이런 이름을 붙이는듯.. 또 어떤 사람들은 래퍼와 MC를 구분해서 말합니다. 자기가 노랠 만들고 가사 쓰고 하는 사람이 MC고 그냥 랩만 하면 래퍼라는 겁니다. 말하자면 GOD의 데니 안은 래퍼고 Tiger JK는 MC라는 식..-MRMusic Recorded의 약자. 일부에선 Master Recording이라고도 쓰는데 어느쪽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전자가 아닐까..(음악만 녹음되었다는 뜻이니) 쉽게 말해 반주입니다. 여기에 랩/노래를 녹음한 실..
음악의 이해서양힙합힙합의 분류(음악적)동부랩/서부랩 갱스터랩/컨셔스랩 올드스쿨/뉴스쿨 트립합/재즈랩/ 마이애미/뉴잭스윙 프리스타일동부랩(East Rap)뉴욕에서 시작 비트에 있어서 베이스가 무거움 샘플링에 크게 의존 단조롭다고 생각될 수 있음 랩에 있어서 가사를 중요시여김 대표적 랩퍼 Puff Daddy, EPMD, Mobb Deep서부랩(West Rap)비트를 중요시 여김 P-Funk나 R B적 요소의 샘플링에 크게 의존 리듬을 타는 듯한 랩스타일 사람들에게 친숙한 호감을 줌 대표적인 랩퍼 Tupac, N.W.A.동부랩/서부랩1997년 'West'의 Tupac Shakur 'East'의 Notorious B.I.G. 음악내외적 차이 목숨을 잃음갱스터랩(Gangster Rap)힙합에서의 특정한 스타일 자기갱의 우월성 갱단간의 싸움 다른갱단 소속원에 대한 비난 이런 내용의 가사로 구성 랩퍼 자신이 갱단의 멤버이다. 대표적인 랩퍼 N.W.A.컨셔스랩(Conscious Rap)매우 구분이 애매한 장르 다른말로 Intelligent Rap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랩 흑인 문화에 대한 폭력성에 반대하는 음악 대표적인 랩퍼 De La SoulOld School/New School의미나 장르의 개념 아님 랩의 시대를 구분하는데 쓰임 아버지 격인 음악을 올드스쿨, 이후의 것을 뉴스쿨이라고 한다. 대체로 1980년대 중반으로 나눔트립합트립은 환각제를 복용후의 느낌 힙합과 테크노의 융합체 디제이들이 만드는 실험적 음악 대표적인 랩퍼 Tricky재즈랩소스를 재즈에 두는 종류의 랩 랩보다 음악적 측면에 중점을 둘 경우 Acid Jazz계열로 분류 대표적인 랩퍼 US3 , Digable Planets마이애미/뉴잭스윙마이애미는 신디사이저와 드럼머신으로 만들어진 매우 빠른 비트를 가진 춤을 추기 위한 음악 뉴잭스윙은 R B에 가까운 힙합이다.프리스타일(Freestyle)말그대로 형식없는 자유로운 힙합 가장 수준이 높은 랩의 형태 랩퍼의 실력을 평가하기도 한다. Krs-One은 “단지 1절이라도 내가 쓴 라임을 관중들 앞에 말 했을때, 그것이 매체에 기록된 적이 없는 그런 것들이 프리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힙합의 특성(비트/가사)-1비트(Beat) -고전적 의미로 샘플링이라 함 -초기 : Funk 나 R B를 샘플링 -최근 : Rock 나 Classic을 샘플링 독창적인 재창조 과정을 거쳐 샘플링을 작곡에 버금가는 원곡에 대한 제2의 창조를 뜻한다.힙합의 특성(비트/가사)-2가사(Lyric) -라임(rhyme)과 메시지로 특징 1.라임 우리나라의 운에 해당 2.메시지 자신의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 “힙합정신”음악의 이해한국의 힙합한국힙합의 수용 역사-도입기처음 댄스음악에 랩을 첨가함 현진영과 와와의 “야한여자” 신해철의 “안녕” 이현우의 “꿈” 본격적인 힙합의 등장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듀스의 “나를 돌아봐” 갱스터랩을 소개(“컴백홈”서태지)한국힙합의 수용 역사-정착기90년대 후반 수많은 힙합그룹등장 본토에 가까운 힙합 – 업타운 한국적 힙합 – 지누션 국내최초 랩으로만 구성된 앨범 -김진표(자신의 가사에 라임을 중요시 여김)한국 힙합의 현주소한국의 힙합 문화? 부정적 아직까지 한국에서의 힙합의 이미지는 특정연령층의 사회 저항적이다. 한국 힙합의 문제? 잘못된 유입과정 일부 국내가수가 힙합을 한국형 힙합으로 변형시킴한국 힙합의 적응기진정한 힙합 상업적 기획사 ㅡ 언더그라운드 힙합 그룹 탄생업타운, 드렁큰타이거지누션,1tym교포출신 해외파 가수국내파 가수정통 힙합한국형 힙합한국 힙합의 전망유행이 되버린 힙합문화가 훗날 유행이 가라앉은 후에도 계속되는 힙합문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신과의 다른 부분에 대한 관용 한국적 힙합 미국적 힙합 서로간의 포용{nameOfApplication=Show}
국제기아대책기구 KFHI(Korea 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목차 -◈ 창립 및 취지◈ 역사와 규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섬기는 사람들, 국제개발원◈ 주요사업◈ 조직구성◈ 의사결정◈ 구호지 선정◈ 국제기아대책기구 본부와의 관계◈ 자금형성방법◈ 자금 관리 방법◈ 총괄국제기아대책기구(Korea 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창립 및 취지국제기아대책기구는 1971년 래리워드 박사에 의해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창립된 민간 국제구호단체로서세계 여러 곳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돕고 기본 제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마지막으로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역사와 규모1971년에 창립된 이후로 스웨덴이 본부를 시작하여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에 협의 지위 자격으로등록되어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한국 등 12개국에 이 단체가 창립되어 현재 세계 약 50여 개국에2100여명의 스텝들과 170여명의 기아봉사단이 파견되어있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섬기는 사람들, 국제개발원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는 1989년에 국내에서 해외에 구호를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써 공식적으로창립되었다. 그 후 해외 구호를 주목적으로 하는 국제기아대책기구의 국내에서 구호활동의 어려움으로인해 국내에도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이를 북한과 국내 사업에 집중하도록 하였고,국제개발원을 설립하여 해외봉사원의 양성과 구호지 선정 등의 역할을 부여하였다.창립초기에는 19억이라는 소자본으로 창립되어 시간을 거치면서 국내 경제의 활성화와 사람들의 의식수준의향상으로 인해 자본이 커지고, 또한 여러 가지 사회복지시설 등을 운영하면서 규모가 커져서 2004년3월 기준으로 3단체의 총규모는 318억 원에 상당하게 되었다.◈ 주요사업☞ 해외사업? 어린이 개발사업 : 신체적 영역뿐 아니라 교육?문화적, 사회정서적 영역을 아울러 신앙적 영역까지도움을 주고 있다.? 의료보건 사업? 교육 사업 : 학교설립 및 무료 교육? 수자원 개발 사업? 영적개발 사업? 무료급식 사업? 가정강화 사업 : 끊임없는 기아와 재난 및 질병 등으로 인해 가족의 분열과 가족 역할혼동이 일어나면 서 많은 아이들이 방치되고 학대받고 있다. 그러므로 보모교육과 부모, 자녀 찾아주기프로젝트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과 관계성을 강화시킨다.? 농업개발 사업 : 황무지 개간과 농업기술 전수, 관개시설 설비 등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여 건 확충에 기여한다.? 긴급구호 사업☞ 국내사업? 아동복지 사업 : 단순한 경제적 분야뿐 아니라 건강, 학업, 정서적 분야까지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어아이들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인복지 사업? 장애인복지 사업? 긴급구호 사업? 사회 복지 시설 운영☞ 북한 사업? 수자원 개발 사업? 수액 공장 지원 사업? 분유 지원 사업?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 일반구호 : 빵공장지원, 의약품 및 의료 장비 지원, 긴급구호사업 등.☞ 선교사업☞ 긴급구호◈ 조직구성☞ 국제조직도☞ 한국기아대책조직도◈ 의사결정☞ 구호활동 관련 의사결정은 이사회에서 주로 담당하고, 기구내의 문제에 대해서는 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구호지 선정☞ 일반구호 : 아프리카나 중동 등의 후진국들 중 해외의 다른 지부들과 협의를 통해서 프로젝트의 크기에따라서 국가가 정해진다.☞ 긴급구호 : 해외에 태풍이나 홍수, 가뭄, 질병 등의 천재지변이 발생할 경우 해외조사팀을 보내 사태를파악한 후 이사회에서 결정◈ 국제기아대책기구 본부와의 관계☞ 기구본부나 다른 지부들과는 수직적관계가 아닌 수평적 파트너 관계로써 일단 구호지가 배정되면,그 후에는 독자적인 구호활동을 하게 된다.◈ 자금형성방법☞ 기업이나 커다란 단체 등의 거액 후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금☞ “행복한 나눔”이나 사회복지시설 등의 수입과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한 수입◈ 자금 관리 방법☞ 비영리 기업이기 때문에 모금액에 대해서 위험부담이 큰 다른 이윤추구활동은 하지 않고 가장 안전한은행 구좌만 이용하고 있다. 역시 큰 금액이기 때문에 사외 감사 제도를 채택하여 투명성을 제고한다.
International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IBRD : 국제부흥개발은행회원국수 179개국 ( 95.말 현재 )1. 설립배경 :2차 대전 중의 연합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제국들은 전후 세계경제에 있어서 야기되었던 제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국제 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서 통화 및 금융면에서 국제적인 협조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1944년 Bretton Woods에서 열린 UN통화금융회의에서 44개국의 연합국 대표들이 모여 IMF와 IBRD를 설립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44년 12월 발족하였다. 3개의 자매기구를 가지고 있으며 (IDA,IFC,MIGA)통상, 세계은행 이라하면 IDA와 IBRD 를 합쳐서 일컫는다.2. 조직 :IBRD의 기구는 총회, 상무이사회, 총재 및 이들을 보조하는 기구로 구성되어 있다.(1) 총회최고 의사결정기관으로서 각 회원국이 임명하는 위원 및 대리위원 각 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 및 대리위원은 그 임명국의 이의가 없는 한 5년간 재임하고 연임도 가능하다. 위원이나 대리위원직은 보통 각 국의 재무부장관, 중앙은행 총재가 맡는다. 우리나라 역시 재무부장관과 한국은행총재가 각각 위원과 대리위원직을 맡고 있다. 1년에 한 번씩 열리며 전속권한에 속하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권한행사를 상임위원회에 위임할 수 있다.3. 재정 :IBRD는 회원국의 출자 자본금과 대외차입에 의해 융자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주요 대외차입에 의존하고 있다.(1) 회원국의 출자자본금1 각 회원국은 가입 시 또는 증자 시에 자국에 배정된 주식(1주당$100,000)을 인수하고 이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자해야 하는데 이를 출자자본금(Subscribed Capital)이라 한다.2 출자금은 전액을 납입하는 것이 아니고, 출자금의 일부만을 납입하는 납입자본금 (Paid-in Capital)과 IBRD가 채무변제를 위하여 납입을 요청(Call)할 경우에 납입하는 최고자본 ( Callable Capital )으로 구성된다.3 IBRD는 필요한 경우 일반증자와 특별증자를 실시하고 있는데 일반증자는 IBRD의 재원조달을 주목적으로 하며, 전 회원국에게 기존의 출자비율을 적용하여 배분한다. 특별증자는 일부 회원국의 경제발전에 따른 상대적 지위 향상과 IBRD에 대한 재원공여 및 IDA재원 출연실적 등을 고려, 특정국에게만 주식을 추가로 배정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