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경제학으로서 -그에 앞서 경제학의 실질적인 시작으로서 고전학파(Classical school)란 18세기 후반부터 1860년대까지 영국을 중심으로 발전한 경제학파로서 아담 스미스(Adam Smith; 1723-1790), 데이비드 리카도 (David Ricardo ; 1772-1823), 토마스 맬더스 (Thomas R. malthus; 1766-1834),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1806-1873)에 이르는 일단의 경제학자를 망라한다.{) 위와 같은 분류는 K. Marx가 최초로 규정하였다.1776년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wealth of Nations(1776) 을 시작으로 1870년 한계혁명을 통해 그 사상적 기반이 붕괴되기까지 고전학파 경제학은 국부의 원천으로서 자원의 축적과 그러한 국부를 증진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경제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러한 학문적, 사상적 배경에는 당시의 유럽-특히 영국의 사회가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시작단계에 있었던 것과 무관하지 않다. 영국의 본격적인 산업혁명의 시작과 그에 따른 봉건사회의 해체, 그리고 견실하게 성장해 가는 농업 공업 상업의 성장을 통한 새로운 산업자본가의 등장은 기존의 지주나 특권상인들의 사상적 방패가 되어 주던 중상주의 와 필연적으로 대립할 수밖에 없었다. 더 이상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보호정책과 새로이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신흥자본가와 일반시민들에 대한 정부의 간섭은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해주는 자유방임의 논리를 가진 새로운 이론의 제시를 요구하게 하였고 이에 부응한 사람이 아담 스미스였으며 그 이론을 체계화시킨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이다. 이에 먼저 경제학-주류경제학과 비주류경제학으로서가 아닌 의 시작으로서 아담 스미스의 이론적 기초와 그 기반이 되는 노동가치론과 효용가치론을 살펴보고자 한다.1. 아담 스미스의 경제학경제학의 가장 기초가 되는 그 저변에는 노동가치론과 효용가치론이 차지하고 있다고 했을 때 그러한 논의 -노동가치론 관점에서의 D. Ricardo, K. ma격의 조화는 주류경제학 특히 신고전학파 경제학으로 이어진다.아담 스미스 그리고 그를 따르는 주류경제학앞에서도 언급했거니와 스미스 이래로 경제학의 기조를 이루는 것은 효용가치론과 노동가치론이라고 집약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이후 주류경제학과 마르크스 경제학을 가늠하는 잣대의 구실을 한다. 스미스는 자본주의가 전자본주의에 비해 자본가와 지주가 있는, 또한 토지의 사유화가 존재하는 사회로 규정하며 이러한 사회의 동력은 인간의 이기심{) 스미스가 이야기하는 인간의 이기심은 무제한 적인 이기심이 아닌 정의에 의해 규제되는 이기 심, 타인의 생명·자유·재산등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의 이기심임을 그의 저서 『도덕감정 론』을 통해 전제하고 있었다.이며 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사회적 조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스미스의 생산비가격이론 cost-of-production theory of price를 통해 시장가격과 자연가격을 구분하고 특정한 시점에서 존재하는 상품가격인 시장가격은 공급과 수요의 힘에 의해 규정된다고 생각했다.(E. K. Hunt/김성구·김양화 역, 1982: 93)한편 스미스는 세 가지 주요한 사회계급-자본가, 지주, 노동자 중에 노동이 가치와 부의 유일한 창조자라는 사실에 대해 의심을 갖지 않았다.{) 모든 나라의 연간의 토지와 노동의 생산물은, 생산적 노동자의 수를 증대시키거나 이미 고용 된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이외의 여하한 방법으로도 그 가치가 증대될 수 없으며 세계의 모든 부는 원칙적으로 금이나 은이 아니라 노동에 의해서 구입된다.(E. K. Hunt/김성 구·김양화 역, 1982: 88)또한 생산물이 임금과 이윤으로 나뉘는 것을 임금율에 대한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투쟁에서 결정되는 것이며 이러한 투쟁에 있어서 자본가가 보다 강력하고 지배적인 계급이라는 점을 이야기함으로서 결코 평등한 투쟁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스미스는 한 상품의 시장가치가 그 상품의 생산에 투입된 노동량에 의해 결정된다는 노동가치설8세기에서 19세기 사이의 기간은 산업혁명의 과도기 그리고 그러한 산업혁명을 통해 자본주의가 발전하는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혁명이 진행되어 감에 따라 부의 집중현상이 나타나면서 빈곤의 격차가 심화됨에 따른 일반 대중의 빈곤은 심화되어 갔다. 대량 생산을 위한 기계의 등장은 실업자를 배출하고 식량부족과 저임금으로 노동자들의 생활은 위협받았다. 또한 1810년대부터 시작된 주기적인 공황은 자본주의 체제의 내재적 모순으로까지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계급관계의 문제는 리카도의 분배론을 통하여 분석된바가 있으나 인도적·역사적 관점에서 노동자 계급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론적 체계가 요구되었다.사회주의 학파는 공상적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공상적 사회주의 학파의 대표자는 시스몽디(J. Sismondi, 1773-1842)를 들 수 있다. 그는 고전학파 경제학에 대한 최초의 비판자이기도 하다. 그의 주장은 노동과 재산의 분리, 노동계급의 곤경, 공황의도래등을 자유경쟁의 결과로 간주, 자유방임을 배척하고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한편 프랑스의 생시몽(Saint Simon, 1760-1825), 푸리에(Chales Fourier, 1772-1837){) 자본주의의 비판가이자유토피아 사회주의자인 푸리에는 정원도시 라고 불리우는 일종의 공동 생활 단위를 통해 더 나은 사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원도시의 시도는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으나 푸리에의 착상은 그 후 협동조합운동에 지대한 영향 끼치게 된다. 또 한 푸리에는 때로는 터무니 없는, 환상적인 생각을 가졌다. 예를 들자면 세상이 정의와 행복과 번영으로 가득찬 황금시대로 들어갈 때가 가까웠는데 이 때는 사자가 차량을 끌 고 고래가 배를 끌며 바닷물을 음료수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상상력에 있어 푸리에는 실 로 『유토피아』의 저자를 무색케 할 정도다. 푸리에의 저서는 전 6권의 『푸리에 전 집』Oeuvres completes de Charles Fourier 에 수록되어 있다.영향을 받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담 스미스는 그 사상적 배경이 되었던 도덕철학을 통해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한 사회적조화를 강조하였던 반면 마르크스는 독일철학의 영향을 받아 변증법에 입각한 역사주의적이고 구조주의적인 시각에서 이론을 전개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아담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관계에 있어 또 하나 주목하고 싶은 점은 두 사람이 이론을 전개해 감에 있어 사회적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이다. 아담 스미스의 자유방임주의와 그로 대표되는 보이지 않는 손의 배경에는 산업혁명의 과도기 단계라는 시대적 배경과 중상주의의 보호무역과 그에 반발하는 신흥산업자본가 라는 사회적 배경이 있었던 반면, 마르크스 경제학은 산업혁명의 결과 나타나기 시작하였던 자본주주의의 모순(-부의 집중현상, 일반대중의 빈곤의 심화)과 노동자와 자본가간의 대립이 커짐에 따라 그를 배경으로 등장한 것이다. 다시 말해 두 사람, 아담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이론의 등장배경에는 당시의 사회적 모순이 투영되어 있었던 것이다.마르크스의 경제이론은 노동가치론에서 시작한다. 노동가치론은 한 상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그 상품을 만드는데 직·간접으로 투하된 노동량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노동가치론은 아담 스미스가 노동이 가치의 유일한 원칙적인 창조자로 규정하면서 이를 투하노동가치와 지배노동가치로 분류하였다. 그러나 아담 스미스의 정식화는 순환논법이었던 바 가치의 실체를 알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끊임없는 연쇄에 빠지게 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이러한 순환논법을 리카도와 마르크스는 순수한 노동가치론을 정립함으로서 벗어날 수 있었다.마르크스는 상품의 두 측면 - 사용가치와 가치,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노동의 이중성- 구체적 유용노동과 추상적 인간노동으로 분석한다.마르크스가 말하는 상품 단위의 가치는 다음 식으로 표시된다.W= c + υ +s --------------------- (식-1)여기서 W는 가치, c는 불변자본, υ은 가변자본, s는 잉여가치를 말한다. 이 중 불변자본(constant capi불황으로 다시 연결된다. 이러한 호황과 불황의 반복되는 순환은 생산의 무정부성과 자본가가 가지는 탐욕스러운 이윤추구의 본성에 기인하는 자본주의의 내재적 모순이다. 또한 호황기에도 자본의 축적은 기계에 의한 노동의 대체를 가져와 실업의 증가와 임금하락을 초래한다. 또한 자본의 축적에 따른 이윤율의 하락은 자본의 집중화를 가져오고 이에 많은 소자본가를 노동자계급으로 떨어뜨린다. 이와 같은 경기 순환의 심화, 자본(기계)에 의한 노동대체, 이윤율하락 등의 요인들로 인해 부의 집중과 노동자계급의 궁핍화는 갈수록 심해짐으로서 궁극적으로는 다수의 노동자에 의해 극소수의 대자본가가 타도되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일어남으로서 자본주의는 붕괴되고 사회주의가 들어선다고 마르크스는 이야기한다.결국 마르크스 경제학은 자본주의라는 正 (thesis)을 부정하여 나타나는 사회주의라는 反 (antithesis)은 결국 능력에 따른 생산과 필요에 따른 분배가 이루어지는 공산주의라는 合 (synthesis)로 귀착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3. 신고전학파 경제학마르크스 경제학이 잉여가치설에 근거하여 노동착취설을 주장하며 노동자 계급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자본주의체제의 변혁을 요구하는 극단적인 노선을 걷는 데 비하여, 이와 같은 사회주의 및 노동조합 운동에 반대하면서 고전학파와 같이 정부의 간섭을 배제하고 자유방임을 옹호하는 한계효용학파가 1870년대에 등장하였다. 이러한 신고전학파는 자원의 완전고용을 전제하였다. 또한 유휴시설은 없으며 주어진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문제에 중점을 두었다. 앞에서 보았듯이 고전학파의 대립으로 마르크스학파로 이어졌었다. 또한 이에 대응하여 고전학파를 공산주의의 공격으로부터 구원할 새로운 이론체계가 절실히 요청되던 시기에 한계효용이론이 대두하여 노동가치설의 모순을 지적하였다. 즉 효용이 있으므로 생산된 것이지 생산비가 들어서 효용이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외에 영국의 제본스와 비슷한 시기에 오스트리아의 멩거와 스위스의 왈라스 등도 한계효용이론을 정립하여 한계효용학
★갯벌이란..??갯벌이란 조석의 차이로 인해 드러나는 갯가의 퇴적물 벌판을 뜻하며 갯벌, 갯뻘, 개펄, 펄(泥), 뻘, 간석지(干潟地), 간사지(干砂地) 등 다양한 용어로도 쓰여져 왔다.갯벌의 사전적 의미를 정리하여 보면 '조수가 드나드는 바닷가나 강가의 모래 또는 개펄로 된 넓고 평평하게 생긴 땅'이라는 뜻이다. 또 한자 본래의 뜻이나 여러 사전에 나오는 단어들의 의미를 종합하여 볼 때 조간대의 개펄 벌판은 펄갯벌 또는 간석지로, 모래벌판은 모래갯벌 또는 간사지로 구분하여 정의하는 것이 좋다. 이때 개펄은 갯가의 개흙 땅 또는 진흙 땅이라는 뜻이고 펄은 개펄의 준말이다. 개펄은 질퍽질퍽한 개흙질의 느낌이 강하고 발음하기가 부드럽지 않으며, 간석지는 일본식 용어이다.갯벌은 말 그대로 넓게 펼쳐진 바닷가 벌판이다. 이러한 넓은 벌판이 형성되려면 경사가 완만하고 조석간만의 차이가 커야 하며 그리고 퇴적물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면에서 경사가 완만하고 큰 강의 하구가 많은 서해안에서 크고 넓은 갯벌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 나라(남한)갯벌면적은 전 국토의 약 3%를 차지할 정도 넓고, 그 중에서 서해안의 갯벌이 3%나 된다. 갯벌은 크게 하구 갯벌과 해변 갯벌로 나누어진다. 큰 갯벌은 전부 하구 갯벌이고 전 세계의 유명한 대형 갯벌들도 모두하구에 위치하고 있다. 금강,영산강하구 갯벌 그리고 강화도 주변의 한강 하구갯벌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갯벌이라는 새만금 지구의 갯벌도 만경강, 동진강 하구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내만에도 큰 갯벌들이 존재한다. 가로림만, 순천만, 시화지구 갯벌도 그러하다. 이러한 내만에도 대개는 여러 갈래의 크고 작은 하천들이 있게 마련이다.이와 같이 갯벌은 육지와 바다 사이에 하루에 두 번씩 넓은 공간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하는 판이한 두 세계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을 '갯벌’이라 하며, 이곳은 육상과 해양이라는 두 거대 생태계가 접하는 곳에 있어서 완충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연안생태계의 모태로서의 역할을 시하수처리장 1개의 처리능력과 비슷하고, 500마리의 갯지렁이는 하루에 한사람이 배출하는 2kg의 배설물량을 정화시킬 정도라고 한다. 갯벌의 정화능력은 갯벌의 조성 및 유기물 함량 등과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고 있고 유기물의 함량이 높은 지역이 낮은 지역에 비해 자연 정화 능력이 2-10정도 높다. 또한, 갯벌의 오염정화능력은 서해안지역에서는 적조의 발생이 거의 없었다는 점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조간대에 퇴적된 퇴적물에 함유된 비료성분을 조사하면 세립질 퇴적물의 함량이 많은 조간대나 만의 퇴적물의 함량이 많은 조간대나 만의 퇴적믈에서 높은 농도를 나타낸다. 이러한 퇴적물은 표면에 비료성분이나 중금속 등을 흡착, 침전시켜 조간대에 퇴적되므로 해수로부터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중요 기작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홍수 및 태풍조절기능]갯벌은 육상생태계와 해양생태계 사이에 놓여 있어 두 환경사이에 완충작용을 한다. 갯벌은 그 지역의 수계의 흐름에 영향을 주어, 홍수에 따른 물의 흐름을 완화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하여 물의 흐름을 장기간에 걸쳐 조금씩 흘러 보낸다. 갯벌은 단기간 홍수량을 조절하여 홍수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를 감소시킨다. 또한 태풍이나 해일이 연안 가까이 다가오면 이를 일차적으로 흡수하고 태풍의 영향을 감소하는 완충역할을 한다. 따라서 갯벌은 태풍으로부터 육지지역에 대한 피해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자연재해와 기후 조절 기능]갯벌은 마치 스펀지처럼 홍수나 빗물 등을 흡수한 뒤 천천히 내보냅니다. 동시에 많은 양의 물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높은 수위를 일단 낮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의 하구나 바닷가의 침식을 막고 홍수 피해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대기온도와 습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기후조절의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심미적 기능]주로 해안을 따라 해양과 육지의 작용에 의해 형성된 아름다운 경관과 광활한 갯벌의 조화는 해수욕장, 해양레포츠 그리고 해양 관광 등에 이용됨으로서 대중을 위한 유익한 장소를)당 US$ 9,990으로 농경지의 가치인 US$ 92보다 100배 이상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환경부에서 평가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 나라 갯벌의 가치를 Nature보다는 높은 US$ 24.315로 평가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나라 갯벌이 수산물의 생산과 어류의 서식지로서 그 가치가 외국보다 높기 때문이다. 다만, 환경부에서 평가한 자료에서는 갯벌의 자연재해조절 항목과 원료공급 항목을 평가하지 않았는데 이를 추가하여 평가하면 우리 나라 갯벌의 경제적 가치는 1㏊당 US$ 27,316에 달하여 Nature의 평가보다 약 2.7배 가량 높다고 한다.(이흥동, 1997)★갯벌 훼손의 문제점대부분의 간척사업은 ‘농토확장’과 ‘산업시설을 위한 토지창출’이라는 두가지 수요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먼저 농토확장을 위한 간척사업과 산업시설을 위한 토지 창출면에서 타당성 및 문제점을 살펴본 다음 , 갯벌 훼손의 폐해와 문제점을 다루어 본다.1. 농토확장을 위한 간척사업갯벌을 간척 후 농지로 전환하는 것은 사실 수산업을 농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수산업을 반드시 농업으로 바꾸어야 하는가에 대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더구나 환경부 보고서에 의하면 간척 후의 에이커당 미곡 생산가치는 2백47만원이었으며, 갯벌을 그대로 두고 수산물을 생산할 경우는 에이커당 3백65만원의 가치가 발생했다. 농업과 수산업을 순전히 경제적 가치로 직접 비교해도 수산업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간척으로 공급된 토지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시화간척사업도 시화호 오염으로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농지가 용도 변경되어 사라지는 면적이 간척사업으로 생겨나는 농지보다 많다는 사실이다.2. 산업시설을 위한 토지창출산업시설을 위한 토지창출에서는 토지는 왜 하필이면 ‘갯벌’에서 얻어야 하는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면적, 많은 인구 라는 말이 대명사처럼 되어 있다. 이는 한편으로 국토석도 전혀 그 근거를 찾을 수 없는 것들 투성이다.3. 간척 후 토지 소유에 관한 문제점간척 후 토지의 소유가 분명한 것도 또 다른 특징이다. 천수만 A, B 지구처럼 개인이 소유하는 곳도 있다. 인천 연안의 동아매립지 역시 동아건설이라는 재벌소유이다. 간척 전에는 우리 모두의 공유지였으나 이제는 모두 사유지로 변해버린 것이다. 농업진흥공사, 토지개발공사, 또는 수자원공사와 같은 공사에서 사업을 수행하더라도 이들 공사에서 소유권을 가지고 간척지를 분양한다. 갯벌을 간척하는 이유가 간척 후의 토지매매를 통한 이익, 즉 간척 차익을 취하는 당사자가 있다는 사실도 문제다. 그러나 이러한 차익은 환경을 팔아 얻은 것이므로 언젠가는 환경에 돌려주어야 할 차익이다. 이미 시화호에서 그 단초를 우리는 보고 있다. 한번 변형된 자연은 영원히 복구할 수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면서, 간척사업의 무모함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4. 인근주민에게 미치는 영향갯벌은 사람들에게 바지락이나 굴 같은 수산물을 제공해준다. 뿐만 아니라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작업과정에서 건강한 마을 공감대와 공동체가 형성된다. 갯벌은 또한 사람들을 차별을 하지 않는다. 뻘에서 누구나 열심히 작업하면 그만큼의 대가를 가질 수 있다. 갯벌은 빈부차이를 해소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갯벌이 가지고 있는 부의 분배기능은 공동체를 유지하는데 있어서도 경제적 갈등을 완화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갯벌의 특성은 갯벌을 통하여 삶을 영위해 나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건강한 생각을 가지도록 하는 인생의 교사역할도 해오고 있다. 갯벌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 간척사업에 의해 사라질 때 나타나는 문제들은 갯벌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갯벌을 상실한 어민들은 보상금을 받고 내륙의 도시로 이주하거나 인근지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어민들이 부딪치는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어민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갯벌 작업인데, 갯벌을 떠나 새 막아 질식케 하여 해저 생물의 대량 폐사를 유발하기도 한다.2 생태계의 단편화를 초래하는 연안 매립서해안에서는 거대한 규모의 연속된 서식처인 갯벌 생태계가 매립과 간척으로 여러 개의 작고 고립된 조각으로 나누어져 단편화되고 있다. 매립과 간척으로 조각난 서식처는 격리되어 종의 이입 속도가 줄어들고 결국 종수는 감소하여 생물학적 다양성이 감소하게 된다. 단편화된 갯벌 생태계는 주위가 본래와는 다른 이질적인 생태계로 둘러싸여 이웃하던 생태계의 구성원과 장구한 시간을 두고 이루어 왔던 먹이 사슬이나 생물학적 상호 관계가 균형을 잃고 결국 멸종한다. 결론적으로 간척사업은 교통편익, 국토창출효과, 홍수피해방지효과 등은 사업으로 인한 편익만을 상정했을 뿐, 이로 인한 손실은 고려치 않고 있다. 즉 U자형의 국토창출은 물고기, 조개류를 포함한 해양 생물자원의 좋은 서식처를 파괴하여 수산물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고, 갯벌의 오염정화기능 및 홍수방지기능을 상실케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철새의 이동경로와 서식지로서의 기능을 상실케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훼손 내지는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갯벌 보존 정책1. 갯벌을 보전해야 하는 이유갯벌이 생태학, 생물학, 환경오염의 관점에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갯벌'이라는 자연 자체가 이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도 하겠다. 마치 남극과 북극 생태계처럼 지구상에서 희귀한 생태계이며, 그래서 고유한 서식종을 가지고 생물학적으로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갯벌은 종다양성·고유종·희귀종의 보전과 같이 생물다양성 협약에서 중요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오염물질을 정화한다는 점에서 환경적으로도 중요하다. 독일이 갯벌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수 있었던 것은, 갯벌을 보존하지 않고는 계속 진행되는 북해의 오염을 개선할 수 없다는 학자들의 경고가 있었고 이를 주민과 주정부가 받아들였기 때문이었다.둘째, 우리 나라 갯벌은 다른 나라의 갯벌과 달리 인근 주민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삶의 터전이다. 물론 독일 같은 나라에서도 갯벌에서
{ 제5장. 사회적 실재의 창조:문화로서의 조직{{{{{{{{{{{{{{{{한국 소비문화의 천박성의 실태...한국의 소비문화는 많은 변화과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산업이 현저히 고도화 되면서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문화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산업별 사회의 분위기가 다르고, 경제적 상황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즉 경제가 점차 선진공업국수준에 접근하게 될수록 경제전체에서 차지하는 농림수산업부문의 비중은 점차 감소하게 되며 그 비중은 2차산업인 광공업부문으로 이전되고 최종적으로는 3차산업인 서비스 및 사회간접자본부문의 비중이 증가하는 형태로 진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분명히 느낄 수 있는 것은 1차에서 지금의 3차 산업까지의 소비문화는 많이 천박해지고, 퇴폐해 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소비문화가 어떤 변화과정을 거쳤는지 산업별로 분류해 알아보자.{ 한국 소비문화의 천박성의 실태...1차 산업은 농업·목축업·임업·어업 등 직접 자연에서부터 얻어내는 것들을 이용한 산업이다. 이 시기에 우리나라의 경제는 많이 어려운 상황에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당시에도 천박성은 존재한다.예를 들어, 축산업자나, 농부, 어부들이 자신들이 기르고 재배한 재화에 대해서 더 높은 가격으로 이익을 보기 위해서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가축에 약을 먹인다거나, 생산물이 더 오래가고, 신선해 보이기 위해 약품처리를 하는 것이다.꽃이나 분재등도 그렇다. 꽃의 아름다움이 반드시 그것이 활짝 피어있을때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꽃의 만개가 오래 유지될수 있도록 수시로 화학약품을 뿌린다거나, 원래의 꽃의 색깔을 변형시키기 위해 염색을 하는 등의 행위는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분재같은 경우는, 자라고 있는 나무를 인간이 장식하기에 알맞도록 단정하게 또는 어떠한 특정 모양이 나도록 강제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나는 이러한 모든것들을 생태계에 대한 인간의 지나친 간섭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오직 인간만을 생각하는 행동이 아닌가 싶다. 이제 1차산업의 영역은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그러한 문제는 해년마다 매스컴에 오르고있다. 무엇이든 간에 인간만이 우선이 아니라, 환경과 함께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2차 산업은 농업·수산업과 목축업을 뺀 모든 생산적 산업을 말한다. 즉, 공장에서 무언가를 생산해 내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제조업, 건설업, 광업등의 2차 산업의 이후부터 많은 경제발전을 이룩하였다. 대량생산으로 수출을 다량으로 할 수 있었고, 이는 곧 나라의 경제에 이바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래서인지 제조업등에서의 비인간화 현상도 빼놓을 수 없는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인간도 모두 공장안의 기계일부로 생각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고, 점차 기계화되어져 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광업등과 같이 중요하지만, 약간은 위험할 수 있는 일에는 꺼리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광업으로 인해 우리에게 오는 석탄은 몸에 좋고, 병균을 없앤다하여 더욱 사랑받고 있으며 국민들의 사치성으로 인해 금, 은등의 귀금속들의 수요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3D 업종의 기피현상이 아닌가 싶다.3차 산업은 우리나라의 소비문화의 천박성과 퇴폐성이 가장 명확히 들어나는 산업이라 할 수 있다. 3차 산업은 서비스 산업으로서 상업, 금융업, 운수업등이 이에 속한다. 오늘날, 3차 산업이 진행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은 분명히 경제적으로 좀더 여유를 갖게 되었다. 이것은 곧 소비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불러온다. 이제는 사치라고 생각되는 것에도 쉽게 소비할 수 있는 능력과 여유를 갖게 된 것이다. 오늘날의 3차 산업에서는 많은 분야에서 골고루 소비문화의 천박성, 퇴폐성이 드러난다. 내가 우리나라에서 심각하다고 여겨지는 몇가지 소비문화의 예를 들어보겠다.매스컴도 소비문화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즉 TV, 광고등도 모두 3차 산업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예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선정적인 광고들을 접하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이 개방되어 있고, 그것을 수용하는데 많은 거부감을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영웅처럼 여기며 흉내내려고 노력하는 연예인 또한 3차 산업 종사자들이다. 위치와 신분을 잃고 무작정 인기 연예인들을 닮으려는 현상은 우리나라의 또다른 천박한 소비문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의학부문에도 비슷한 소비문화 특성이 존재한다. 예전의 성형외과는 불의의 사고를 겪거나 선천적인 신체적 결함이 있을 경우에 정상인과 비슷하게 얼굴과 피부등을 교정, 수술해 주는 역할을 담당했었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성형외과에 관한 인식은 매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생명과는 관계없이, 자신들의 더욱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된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시대가 바라는 미남, 미인형이 되기 위해서 얼굴, 신체등을 교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사회에 얼마나 물의를 일으키겠느냐라고 생각하겠지만, 성형수술의 비용이나 부작용등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의학계열에 있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바이다.생명과학부문에서는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서, 이제는 인간이 신에게 도전하는 듯 크게 변화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지난 에서는 생명윤리 논란 에 마침표를 찍는 복제양 돌리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기사내용은 늘 생명윤리가‘논란’의 문제로 비쳐졌지만 이젠 압축된 쟁점들을 다듬어 입법화로 나아갈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복제인간, 영롱이 젖소등이 있다. 우리는 이제 이정도의 수준까지 와 버린 것이다. 처음에 포마토(감자+토마토)가 등장했을 때, 얼마나 기쁘고 신기해 했던가. 인간의 소비문화에 비추어서 욕망은 끝이 없나보다. 나는 생명체에 대한 복제는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간에 존엄성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이 인류의 삶을 좀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지는 모르지만 말이다.학벌주의는 한국에서 유난히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현상이다. 대학에 서열을 두고 일류대를 지향하는 뿌리박힌 인식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심지어 고등학생들의 진학을 담당하는 선생님들 조차도 일류대 지원을 권장하고, 학생들은 이공대나 취업률이 낮은 학과의 지원을 기피하고 있다. 이것은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무시하는 오직 취업만을 위해 대학에 진학하는 결과가 되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가 언제쯤 학벌 없는 사회가 될 수 있을까. 학벌이 곧 부(富)와 행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닌데 말이다.사치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태도는 예전과는 현저하게 달라졌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하루 끼니를 해결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였기에 사치품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신분에 맞게 옷이나 장신구등에서 차이를 두었듯이 오늘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제 주변에서 집이 없거나 굶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이제 그만큼 우리나라의 경제적 상황이 좋아졌고 때문에 국민들은 생필품, 공산품 외에 다른 것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을 남과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또, 남보다 무언가를 더 과시하기 위해서등의 여러 이유로 고가의 사치품등을 망설임없이 구입한다. 그것이 국내것이든 해외것이든 말이다. 오히려 외국제품을 더욱 선호하는 경향도 있다. 조금은 우스운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제에 대한 숭배가 강한 것 같다. 어떤한 재화가 외제라는 사실을 안 후로부터는 심지어 그 재화를 보는 눈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요즘 학생들과 젊은 청년들 사이에 자신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가지지 않은 이가 몇이나 있는가. 또 유명인을 내세운 광고등을 통해서도 우리는 그 제품을 제대로 평가하기 보다는 이미지로서 구입하는 경우도 다소 있을 것이다. 사람은 빵만 먹고 살 수 없다 고 했다. 우리는 이제 의식주 이외의 삶에서 또다른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가의 골프용품이나, 스키용품등이 그런 예이다. 의 2003년 소비자 브랜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1위한 브랜드는 모두 가격 면에서 상당히 부담되는 재화들이였고 화장품과 의류에 있어서는 해외제품등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소비문화는 또다른 문화를 창조한다. 문화라는 것은 특정히 돌출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간의 삶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것처럼 이제 우리나라의 소비문화도 그것이 천박하던지 어쩐지간에 우리에게 익숙한 현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 같다. 즉, 천박한 소비문화가 또다른 문화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 예는 주변에서 아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한국 문학의 흐름1. 고대의 문화와 문학개인적 서정시의 태동과 고대 가요고대는 우리 문학이 태동한 시기이댜. 우리 조상들은 다른 민족과 마찬가지로 음악, 무용, 시가가 분화되지 않은 원시 종합 예술을 즐겼다. 이러한 종합 예술은 인간 생활이 복잡해지고 생활이 분화되면서 시가 형태로 분리되었고, 이 시가는 다시 신화와 전설로 이루어진 서사 문학, 기원을 중심 내용으로 하는 서정 문학으로 분화되었다.어느 민족의 경우든 문학은 시가와 무용과 음악이 한데 어울린 원시 종합 예술의 형태로 발생하였음을 볼 수 있다. 한국의 경우도 옛 기록 《삼국지》의 〈위지 동이전〉에 나타나는 부여의 영고, 동예의 무천, 고구려의 동맹, 그리고 마한·진한·변한 등 삼한의 제천 의식을 통해 이루어진 가무와 음주의 습속에서 고대 가요의 원천을 찾을 수 있다.이렇게 따로 떨어져 나온 시기는 구전의 형태로 전승되면서 구비 문학을 이루고, 문자를 갖게 된 이후 문헌에 정착됨으로써 배경 설화를 포함한 한역가로 오늘날까지 전해진다. 〈구지가〉,〈공무도하가〉,〈황조가〉는 노래말이 남아 있는 고대의 작품으로, 우리 노래의 기본 형식을 갖추고 있다.〈구지가〉는 가락국 수로왕의 강탄 의식에서 집단적으로 불리었다는 노래이다. 이 노래의 배경 설화에 의하면, 당시 수백 명의 군중이 구지봉 산꼭대기에 올라 임금을 맞으면서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공무도하가는 우리의 전통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하여 남편의 죽음을 보고 뒤따라 죽는 여인의 슬픔을 드러낸 노래이다. 이런 점에서 〈구지가〉는 집단적 의식요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나, 〈공무도하가〉는 개인의 감정을 노래한 서정 시가로 발전한 작품이다.이렇게 고대 가요는 집단적 가무의 의식요에서 개인적이고 서정적인 노래로 자연스럽게 넘어갔을 것이다. 이 노래는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후대에 문자로 정착되면서 본격적인 문학의 한 갈래로 발전하게 된다. 개인적이고 서정적인 노래로 한역되어 전하는 것에는 〈공무도하가〉외에도 〈황조가〉가 있다.건국 신화와 전설건국 신화의 출담사는 기파랑의 죽음을 추모하면서 그의 높은 인품을 찬양하고 있다. ‘이슬, 달, 흰 구름’이 주는 원만함과 강직, ‘눈’을 이겨 내는 ‘잣나무 가지’가 주는 고고함 등이 이 시의 전편에 흐르고 있다.불교적인 주제를 주로 다룬 향가의 대표적인 작자층은 화랑과 승려인데, 융천사의 〈혜성가〉는 향가가 화랑의 등장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 준다. 충담사의〈찬기파랑가〉, 희명의 〈천수대비가〉등은 향가의 작자층이 확대되면서 창작되었고, 〈처용가〉는 주술 시가의 일면을 보여 주는 후대의 작품이다.신라의 향가는 고려 시대에도 이어졌다. 한시와 향가가 함께 존재했던 문학의 이중성도 그대로 이어진다. 그러나 한시는 크게 발전한 반면 향가는 오히려 쇠퇴했다. 이 점은 전 시기와 크게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의 대표적인 향가 작가로서 현재 작품이 전하는 사람은 균여이다. 그의 시대에는 10구체의 모습이 유지되었지만, 그 뒤의 〈도이장가〉나 〈정과정곡〉에서는 쇠퇴한 향가의 형태를 보여 준다.한문학의 등장과 성숙삼국 시대가 전개되면서 국가 체제가 정비되고 보편 종교인 불교가 전래되었으며, 한자의 보급으로 공동 문어 문학인 한문학이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 둘을 갖춤으로써 본격적인 중세가 시작된 것이다. 삼국 가운데 한문학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것은 고구려이다. 고구려는 일찍이 낙랑군을 함락시키고 중국의 여러 나라와 맞서면서 웅혼한 기상을 떨쳐 왔다.고구려 영양왕 23년 평양성까지 쳐들어온 수나가 군사가 굶주리고 피로한 기색을 보이자 을지문덕은 이 시를 보내어 적장을 조롱하면서 퇴각을 종용한다. 반어법으로 자신의 의도를 담아 적장을 야유하는 을지문덕의 여유와 기개를 엿볼 수 있다.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한시인 이 작품은 고구려인의 굳센 기상을 떨쳤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백제의 경우를 보면 ,아직기와 왕인이 일본에 건너가 한문을 가르쳤다고 하는 기록이 있으므로 지배층에서 한문이 널리 쓰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신라에서도 외교와 내정을 위해 한문으로 된 문서를 전승인 설화는 쉽게 사라지지 않아《고려사》나《고려도경》같은 책에 기록되어 전하는데, 이것은 민족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3. 중세 후기의 문화와 문학사물에 대한 새로운 관심고려 중기에 일어난 무신 정권은 문벌 귀족의 몰락과 신흥 사대부의 출현을 불러 왔다. 대몽 항쟁을 거치면서, 하층민에 가까운 새로운 지식인인 신흥 사대부가 사회 문화의 전면에 나서게 되었다. 이들은 점차 성리학을 자신들의 교양이자 이념으로 받아들였고, 한문학에 현실 인식의 과제를 부과하면서 중세 후기의 문학을 성립시켜 나갔다. 사물의 구체적인 측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그러한 배경에서 이해될 수 있다.궁중에서 부른 백성의 노래고려 전기는 아악이 지배 체제의 정비와 더불어 강화되고 당악도 풍부한 내용을 갖추었던 데 비해, 속악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고려 후기에 이르러 신라부터 이어지는 문벌 귀족 체제가 무너지고 사회 문화의 주도권은 크게 왕실을 중심으로 한 권문세족들과 신흥 사대부들에게로 양분된다. 이러한 변화로 권문세족들이 새로운 궁중 문화를 요구하자, 이에 부응하여 속악 가사가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 속악 가사는 하층 문화와 깊은 관련을 가지고 민요의 모습을 적지 않게 띠면서, 당대 특유의 상층 문화로 변모되고 속악 정재의 공연 방식에 따라 개편됨으로써 이중적인 성격을 띤다.가시리는 길이가 짧아도 장을 나누는 표시가 분명하고 연과 연 사이에는 후렴이 삽입되어 있어서 다른 고려 속요와 별 차이가 없다. 시적 화자는 노래를 통하여 보내고 싶지 않은 임을 보내야 하는 심정을 소박하게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원래 민요였을 가능성이 높으며, 후대의 〈아리랑〉과도 그 사연이 상통한다. 그런데 이 작품의 사연과 비교해 볼 때 ‘대평셩대’라는 후렴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궁중 속악은 태평성대의 즐거움을 구가하는 노래라야 어울리기에, 이와 같은 후렴을 갖추었을 것이다.민요였던 노래를 궁중 속악으로 개편했던 흔적은 고려 속요에서 전반적으로 확인된다. 예컨대 〈만전춘별사〉는 전후 관계가 긴밀하지서, 서울에 맞서며 호남과도 다른 경향을 보였다. 곧 자연에 묻혀서도 자연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반대편에 남아있는 경세제민의 이념을 늘 마음에 두고 있었다. 이런 특징은 영남 가단의 특징이 되어 퇴계 이황을 거쳐 율곡 이이에까지 이르게 된다.이와 같이 가사와 시조는 사림파의 성장과 더불어 그들의 정치적 근거지인 향리를 중심으로 가단을 형성하는 가운데 향리를 배경으로 하여 발전하였다.환상 속에 담은 현실중세의 문학은 크게 시와 문으로 분류되는데, 이 가운데 시를 존중하는 것이 이 시기의 특징이다. 조선 전기에는 서거정에 의해 《동문선》이 편찬되어 그 체계로 문학의 규범을 확립하려 했다. 그러나 새로운 경험이 계속 나타났기 때문에 문학의 영역을 확대하고 표현 방법을 바꾸어야 했다.이 시기에 성행한 몽유록이나 가전체도 새 시대의 문제 의식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발전했지만, 이들은 교술 양식이므로 기존의 사실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 비로소 그 뜻을 알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 한계를 넘어서려는 데 이용된 기존의 양식이 설화와 골계전이다. 이 시기의 서사 문학은 (가)의 내용처럼, 규범화되어 있는 표현의 한계를 넘어서서 현실을 생동감 있게 나타내는 방식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금오신화》는 단순한 구전 설화가 아니어서 골계전과 구분된다. 즉 기이한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문학적인 수식에 힘써 의도적으로 창작한 작품에 해당한다. 또 이전의 전기인 〈조신몽〉이나 〈최치원전〉과는 다르게, 자아와 세계가 상호 우위에 입각한 대결을 벌여 세계의 횡포와 자아의 의지가 서로 용납할 수 없는 관계임을 보여 준다.《금오신화》는 이러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창작된 것이다.4. 근대 여명기의 문화와 문학시가 문학의 산문화 경향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수모를 안겨 주었지만 , 한편으로는 지식인 계층이 반성하고 평민들이 의식을 각성하는 등 조선 후기의 사회 변동을 일으키는 주된 계기로 작용하였다. 이로 인해 사대부의 권위는 떨어지고 일반 백성들은 그들생기고 , 상업적인 목적으로 대량 인쇄한 방각본이 크게 유통했다.작자미상의 임경업전은 역사적 인물을 허구화하여 병자호란의 수모를 무학으로 극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는 이 시기에 소설이 융성하면서 문학적으로 이루어 낸 성취의 한 단면을 잘 보여 준다.이 시기에는 설화 및 중세 시기에 나온 한문 소설의 서사적 전통을 계승하면서 한글 소설이 활발하게 창작되었다. 광해군 때 허균은 최초의 한글 소설로 알려진 〈홍길동전〉을 지어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했다. 이 뒤를 이어 김만중은 숙종 때 〈구운몽〉,〈사씨남정기〉같은 뛰어난 작품을 남기기도 했다. 영·정조 시대로 접어 들면서 실학의 융성과 중국 소설의 유입으로 소설은 더욱 번성하였는데 오늘날 전해지는 대부분의 소설들이 이 시기에 지어진 것이다.평민들의 문학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가운데 판소리와 민속극은 극 문학의 한 형태로 특기할 만하다. 판소리는 풍부한 해학과 풍자로 당대의 현실을 비판하는 평민들의 시각을 잘 드러내고 있다. 판소리는 대개 근원 설화가 구전되는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 요소가 첨가되어 더욱 복잡해지다가 서사 무가와 같은 음악적 전통과 결부되어 대표적인 평민 문학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나중에 문자로 정착하면서 판소리계 소설로 발전하였다. 동편제 수궁가는 근원 설화인 〈구토지설〉에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 요소가 결합하고 여러 가지 장단에 맞춰 창으로 불린 것이다. 민속극은 주로 농촌 사회에서 연희되다가 이 시기에 이르러 상업의 발달을 계기로 성장한 상인의 후원 아래 도시에서 연희도기에 이르렀다. 일반 서민들의 생활 감정을 잘 보여 주는 민속극은 기존의 사회 질서와 권위를 비판하고 이에 항거하는 서민들의 정서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한문 문학의 변모한문 문학도 이 시기에 이르러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이전 시기까지는 도학 사상의 영향을 받아 유교적 사상을 한문 문학 형태로 구현한 순정 무학이 주류를 형성하였으나, 이 시기에는 현실문제를 해결하려는 실학의 학풍이 크게 일어남에 따라 한문 문학에도되었다.
지진학 내진설계지진학 입문...1. 개요2. 진원 메카니즘3. 우리나라의 지진 활동지진학 입문 1 개요 1.1 지진의 발생 1) Seismology a. Earthquake? → Stresses push the fault → The friction holds the rocks when pushed sideways → Enough stress builds up and the rocks slip suddenly → Releasing energy in waves travel through the rock → Cause the shaking that we feel during an earthquakeb. Seismology The rupture keeps spreading until something stops it. How this happens is one of the hot research topics in seismology2) Plate Tectonics : ▶ 지구는 두께 100㎞정도인 10여개의 판으로 구성 ▶ 지진은 판의 이동에 의해 발생 1. 판경계 지진(일본, 캘리포니아 등) 2. 판내부 지진(중국, 한국 등)3) 단층 : ▶ 지각이 과거의 지각변동에 의해 양쪽이 서로 엇갈린 면 ▶ 단층면의 마찰운동에 의해 지진 발생 ▶ 전세계 대부분의 지진활동이 단층면에서 발생 ▶ 종류 : 횡전단(전단단층), 종전단(정단층, 역단층)1.2 지진에 의한 현상 1) Ground shaking 지진에 의해 지반이 움직이는 현상 2) Land slide Snow slide 토질의 전단강도 저하로 인하여 발생3) Soil liquefaction 반복하중에 의하여 토질의 간극수압이 증가됨에 따라 포화토 사이의 강도가 상실되어 발생하는 현상4) Ground Lunching Spreading 지진에 의해 땅이 갈라지고 솟아오르는 현상5) Tsunami 지진에 의해 거대한 파도가 해안가 지역을 급습하는 현상6) Seiche 호수의 수면파와 지진동의 공진현상에 의해 파고가 높아지는,A in microns ML = log10 A - log10 Ao , A in mm , A0 =1×103mm d) 측정 유효거리 : Epicentral distance 600 km e) 기본 측정 주파수(진동수) : 1 ∼ 5 Hz -- 구조물의 진동수와 유사4) Surface Wave Magnitude, Ms a) Gutenberg and Richter (1936), Gutenberg (1945) b) Based on teleseismic surface wave - Ms = log10 A + 1.656 log10 D + 1.818 , 기본 측정 주파수 : 0.05 Hz 정도 c) Based on fault rupture length(L) - Normal faults : Ms = 0.809 +1.341 log L - Reverse faults : Ms = 2.021 + 1.142 log L - Strike-slip faults : Ms = 1.404 + 1.169 log L , 위 식은 inter-plate zone(판과판 경계에서 500km 이내)에서 유효5) Body Wave Magnitude, mb a) Gutenberg and Richter (1956) b) Based on teleseismic body wave - mb = log10 (A/T)max + Q(D,h) c) 기본 측정 주파수 : 1 Hz (구조물에 적합) 6) Moment Magnitude, Mw a) Hanks and Kanamori (1979) b) Seismic moment(M0)에 근거 - M0 = m A D , Dyne-cm - Mw = (2/3) log10 M0 - 10.7 c) 기본 측정 주파수 : 0 - 0.01 Hz d) Source mechanism이 반영된 Scale7) Richter Scale, M a) ML 은 magnitude 6.5 이하에서 적용 b) ML 6.5 이상일때는 MS를 사용 c) ML 과 MS 를 혼용하여 Richter Magnitude Scale향으로 섭입 ▶ 두 판의 섭입에 의해 한반도에는 평균적으로 동서 방향의 응력 이 작용3.2 우리나라의 지진활동 1) 한반도 지진기록 추정 사료 : 삼국사기, 고려사, 고려사절요, 이조실록, 증보문헌비고, 승정 원일기, 풍운기 2) 지진발생 주기 : ▶ 한반도의 지진발생 주기는 약 200-300년 ▶ 북동중국과 일본의 서남부 지역의 지진활동 특성과 유사 3) 역사지진 기록(AD2 ∼1904년) : 구분 MMI 5 이상 MMI 6 이상 지진 피해 보고 횟수 389 168 454) 계기지진 기록 ▶ 관측이 시작된 것은 1905년 이후 ▶ 1963년 서울의 WWSSN 관측소의 설치 ▶ 1977년 기상청에서 서울과 광주에 이동식 지진계를 설치 ▶ 계기지진 기록에 의한 지진 활동 구분 횟수 규모 3.0 이상 352 규모 4.0 이상 943.3 재현주기에 따른 지진발생 확률 1) 등재해도(Uniform Hazard Map) : 재현주기에 따른 지진위험도를 최대지반가속도 (Peak Acceleration)로 표시 2) 재현주기 50년 안에 최대 지반가속도의 10%를 초과할 확률3) 재현주기 100년 안에 최대 지반가속도의 10%를 초과 할 확률4) 재현주기 250년 안에 최대 지반가속도의 10%를 초과 할 확률 - 250년 동안 최대지반가속도 (0.15g) 이상이 발생할 확률 이 10%이므로 최대지반가속 도 0.15g의 재현주기는 약2500년내진설계 개념1. 내진설계의 원칙2. 내진설계시 고려하여야 할 사항3. 내진 구조 계획1. 내진설계의 원칙 내진설계는 안전성과 경제성이 동시에 고려되어야 함. a) 발생빈도수가 높은 작은 지진 : 구조물에 전혀 피해가 없어야 함. b) 발생빈도수 중간정도의 중급 지진 : 건축마감재의 피해 허용,구조부재의 피해 없어야 함. 내진설계시 경제적 부담 〈 피해시 소요 보수비용 c) 발생빈도수가 거의 없는 대규모 지진 : 구조물의 상당한 피해 허용, 인명피해 없어야 함.2. 내진설계시 고려하여야 할 사항 ㆍ지진위험도 - 지역계수 ㆍ구조물의 진동주 3-06에 근거. ㆍ건축물 하중 기준 및 동해설(안). : 1998년, 현 규준의 문제점이 보완된 안. ㆍ내진설계 대상 건축물 : 5 층이상의 건축물과 제 7조 제1호, 제2호, 제4호에 정한 건축물1.2 내진설계 관련 용어 ㆍ밑면 : 지진 등이 건축구조체에 전달되는 위치.ㆍ내력벽 방식 : 연직하중과 횡력을 전단벽이 부담하는 방식. ㆍ모멘트연성골조 방식 : 횡력에 대한 저항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부재와 접합부의 연성을 증가시킨 모멘트골조 방식. ㆍ이중골조 방식 : 횡력의 25%이상을 부담하는 모멘트 연성골조가 전단 벽이나 가새골조와 조합되어 있는 골조 방식. ㆍ모멘트골조 : 연직하중과 횡력을 보와 기둥으로 구성된 라멘골조가 저항하는 방식.ㆍ전단벽 : 벽의 면내로 횡력을 저항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방식. ㆍ가새골조 : 트러스 방식으로 주로 축방향 응력을 받는 부재로 구성 된 구조방식 ㆍ층간변위 : 인접층 사이의 상대수평변위. ㆍ층지진하중 : 밑면전단력을 건축물의 각층으로 분배시킨 하중. ㆍ비구조부재 : 구조해석에서 제외되는 건축물의 구성부재. (차양, 장식탑, 비내력벽)2. 등가정적 해석법 : 지진의 영향을 등가의 정적하중으로 환산한 후, 이를 이용하여 정적해석을 수행함으로써 구조물의 지진에 대한거동을 예측하는 방법. 2.1 해석의 기본 조건 1) 구조물의 형태가 정형, 이와 유사한 형태. 2) 구조물의 거동이 기본 진동모드에 의하여 지배된다. 3) 구조물의 거동은 탄성범위 내에서 일어난다. 4) 구조물은 독립적으로 거동하며 지반과의 상호작용은 무시한다.2.2 해석의 장ㆍ단점 ㆍ장점 1) 지진하중 산정이 간편함. 2) 정적해석법을 사용하는 편의성이 있음. 3) 동적해석에 대한 지식이 필요없음. 4) 필산이나 간단한 전산프로그램으로 해석 가능. ㆍ단점 1) 고차 진동모드의 영향을 파악하기 어려움. 2) 구조물의 동적특성을 고려하기 어려움. 3) 계산결과가 부정확해질 우려가 있음. 4) 지반과 구조물의 상호 작용을 고려하기 어려움. 5) 고층건물이나 비정형 건1 - 대규모 관람집회 및 판매시설(극장, 실내체육관 등) - 5층 이상 아파트 및 숙박시설4) 동적계수(C) 및 기본진동주기(T) 4.1) 동적계수(C) a) 동적계수의 필요성 ㆍ 건물이 진동할 때, 동적영향을 등가의 정적영향으로 바꾸기 위해 사용. ㆍ 설계용 스펙트럼의 산정에 이용(동적계수와 지반계수)4.2) 기본진동주기(T)ㆍ(1)식은 40층 정도까지의 조사된 자료를 근거. ㆍ(2)식은 25층 정도까지의 조사된 자료를 근거. ㆍ고유치해석법을 적용할 경우. : 고유치해석에 의한 주기(T) 1.2 (1),(2),(3)의 T5) 지반계수(S) a) 지반계수의 목적 ㆍ지반의 성질에 따라 달라지는 지진의 영향을 고려하 기 위함. ㆍ1971년 San Fernando 지진. b) 지반의 성질이 구조물의 거동에 미치는 영향 ㆍ지반의 단단한 정도에 따른 영향으로, 지반의 강성이 작을 수록 지반운동의 증폭효과가 커진다. - 멕시코 지진(1985) ㆍ지반운동의 진동수 성분 변화 - 공진 우려6) 반응수정계수(R) a) 반응수정계수의 목적 ㆍ 구조물의 비선형 거동과 감쇠효과를 고려하기 위한 계수로 지진에 의한 영향을 저감시키기 위한 계수. 즉, 구조물이 지진에 대한 저항을 나타내는 계수. b) 반응수정계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ㆍ 구조물의 연성능력, 감쇠(Damping), 초과내력(Overstrength)7) 건축물의 유효중량(W)8) 층 지진하중(Fx)9) 층 전단력(Vx)10) 비틀림모멘트11) 전도 모멘트12) 층간변위ㆍa = 0.015 hsx x13) 구조물의 최소간격14) 비구조부재 및 건축설비의 내진조치3. 동적 해석법 : 등가정적 해석법은 정형구조물, 1차 진동 모드가 지배적 거동인 저층 구조물등에 적용 되어 계산이 간편하며 시간 및 비용 절감의 장접이 있다. 그러나 고차진동 모드의 영향을 파악하기 어렵고 구조물의 동적 특성을 고려하기 어려우며 계산결과가 부정확해질 우려가 있고 지반과 구조물의 상호 작용을 고려사기 어렵고 고층 건물이나 비정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