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철학이라는 단어는 ‘지혜를 사랑함’이라고 한다. 나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처럼 사랑으로서의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자기의 무지를 깨닫고 보다 나은 지혜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반성하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의 참된 모습이며 철학함이라는 것이다.이러한 정의에도 불구하고, 철학이란 단어가 심오하게 느껴진다.“나는 왜 사는 걸까?”,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일까?”그 출발은 다름 아닌 바로 우리의 삶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철학이란 바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해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탄생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바대로 비판에 대한 근거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해야 하겠다.‘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 이 말을 듣고 자부심을 느끼고 내가 이 세상을 짊어질 수 있게끔 열심히 공부하려는 원동력을 불어 넣는 표어라고 생각한다. 인생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꿈은 크게 갖고, 내 삶에 있어 일이 완성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살아왔다. 자신의 일에 빠져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제일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한다. 최고는 결과요, 최선은 최고로 가는 과정이다. 즉, 최고는 최선의 결과이므로, 매사에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굳이 최고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과정이 좋지 못한 최고는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한다면 최고의 목표에 도달하는데 실패했다 하더라도 문제가 되질 않는다. 언젠가 내 목표 이상의 상태에 도달할 테니까...만약 내가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면 자신을 되돌아보며 항상 반성하며 고쳐야 한다고 다짐을 한다.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한 결과에는 결코 후회란 없다. 또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든 수행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렸을 때의 꿈인 선생님이 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물론 주님께서 옆에서 도와주고 보살펴 주어야 가능하다고 믿는다.또 하나의 철학은 나뿐만 아니라 남을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 삼육인의 상 역시, 나만이 아닌 타인을 존중하는 사회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좋은 교훈이다. 이 사회는 나 혼자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세계화를 외치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있다. 때문에 인간관계가 더없이 중요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사람들과 어울려 사회를 만든다. 또 사회는 문화를 창조하고, 그것을 다시 교육하는 것을 반복한다. 그렇기에 미래를 위해 선생님은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인격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며, 사교육이 늘어나는 실정에서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폭넓은 지식과 이해 및 교직 수행에 필요한 능력이 필요하겠다. 모든 사람들이 상대나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을 생각해서 행동한다면, 감정적으로 부딪히게 되어 인간관계에 금이 가게 될 것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타인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