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이론1. 근접성(Proximity)의 요인서로 같거나 비슷한 조건에서는 가까이 있는 것끼리 무리지어 보이는 것을 말한다.즉, 우리는 사물을 지각할 때 왼쪽의 그림은 일정하게 배열되어 한 무리로 지어 지각하게 되지만 오른족의 그림은 가까이에 있는 것끼리 무리지어 지각하므로 세개의 무리로 지각하게 된다.2. 유사성(Similarity)의 요인서로 비슷한 크기,형태,색을 가진 것끼리 무리지어 보이는 것을 말한다.즉 우리는 사물을 지각할 때 비슷한 자극 요소들을 한 무리로 묶어서 지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림에서 보면 사각형과 세로로 길쭉한 타원, 그리고 정원을 세개의 그룹으로 보게 된다.3. 연속성(Continuation)의 요인공동운명의 법칙 이라고도 하며, 사물을 지각할 때 진행 방향이나 배열이 같은 것끼리 무리지어 보게 되는 것을 말한다.1.본질 또는 특성이 닮은 상태나 그러한 속성.2.모양이나 크기, 색깔, 근원이나 세부적으로 유사한 것처럼 시각적 특징이 유사한 것에 의해서 어떤 것들을 그룹으로 인식하려는 시지각적 특징.4.폐쇄성(Closure)의 요인닫혀 있지 않은 도형이 완벽한 도형으로 보이거나, 혹은 무리지어서 하나의 형태로 보이게 되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의 경험, 기존의 가지고 있던 이미지로 인해 완성되지 않은 도형을 완성시켜서 인지하는 것 개방적이거나 불완전한 형태가 보여지면 마치 이것이 폐쇄되고 완전한 안정된 형태로 인식되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시지각의 특성.5. 간결성(pragnanz)의 법칙이 법칙은 우리가 사물을 지각할 때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형태를 최대한 단순하고 간단하게 지각하여 보게 되는 것을 말한다. 위 그림은 올림픽마크인데 위 그림을 지각할 때 실제로는 원이 아닌 수많은 복잡한 도형들로 이루어져 있지만우리는 단순하고 간단하게 정원 5개를 배열해 놓은 것으로 지각하게 된다.디자인의 원리시각요소(Visual Element)눈으로 지각할 수 있느느 요소, 즉 시각적으로 물체를 인식하는데 필요한 요소1) 형(Shape)과 형평면적인 2차원적인 모양형태 : 형으로 구성된 윤곽, 내부 구조 등을 모두 포함한 3차원적인 모습* 형의 종류① 직선형기하직선형 : 안정, 신뢰, 확실, 강력, 명료, 질서, 간결기하곡선형 : 수리적인 질서, 명료, 자유, 이행, 확실, 정연자유곡선형 : 우아, 여성적, 불명료, 므, 강력, 명료, 질서, 간결자유직선형 : 강렬, 예민, 직접적, 남성적, 대담, 활발, 명쾌② 곡선형기하곡선형 : 수리적인 질서, 명료, 자유, 이행, 확실, 정연자유곡선형 : 우아, 여성적, 불명료, 무질서* 형태의 종류자연형태 : 우리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형태, 항상 변함무생물의 형태 : 모래, 돌, 산 등의 생명이 없는 것생물의 형태 : 식물, 동물 등 생명이 있는 것인공의 형태 : 자연 형태와 반대, 기술과 재료가 필요현실의 형태 : 자연형태, 인공형태2) 색채광선이 물체에 비추어 반사, 분해, 투과, 굴절, 흡수해서 인간의 눈에 들어오는 것으로 디자인 요소 중에서 가장 감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색의 3가지 특성① 색상다른 색이 가감되지 않은 상태이며, 색채요소의 가장 기본이다.난색계, 한색계, 중성계로 나눌 수 있다.② 명도밝고 어두움의 차이에 의해 생기는 감각을 기준으로 하는 특성이며, 흰색은 0, 검정은 10으로 등분한 그레이 스케일을 사용한다.③ 채도색의 선명한 정도이며, 채도가 가장 높은 색을 순색이라 하고, 가장 낮은 색을 탁색이라 한다.3) 질감물체가 갖고 있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표면적인 성격이나 특징촉각적 질감 : 실제로 손으로 만져서 느낄 수 있는 질감시각적 질감 : 색, 명암, 표면지문 등을 통해 실재로 존재하지 않으나 촉감각을 느낄 수 있는 질감 장식적 질감,자연적인 질감, 기계적인 질감으로 구분된다.-통일성(unity)유니티란 단일한 목적을 지향하는 디자인 원리이다. 개개의 단편들이 서로서로 지니는 연관관계를 통해 하나의 조합적인 효과를 이루어내야 하는 것이다. 작품이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기 위해서는 디자인에 속하는 개개의 부분들이 동 있어 전체적으로 통일된 일체감을 이루어야 한다. 통일성을 만들어 내기위해 모든 디자인마다 같은 색채의 소재들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소재들만 잘 배합하여 의도적인 단일 효과를 꾀하기만 한다면 다양한 색채의 조화와 소재들의 신중한 선택을 통해 얼마든지 통일성을 표현해 낼 수 있다. 공통성이 없는 소재들을 사용하여 그것들을 짜임새 있게 배합함으로써 하나의 통합된 디자인을 만들어주고 있음을 보게 된다.- 강조(emphasis)하나의 단위 안에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한 곳이 다른 곳에 비해 더 두드러지고 돋보이는 곳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해 디자인에 적용하는 원리를 강조라고 한다. 그런데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나 흥미와 관심을 끌게 하는 강조의 중심점은 하나여야 하며 둘 이상이 되어서는 서로 혼란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에 강조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의 중심점을 초점으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이 초점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종속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효과적으로 강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서로 다른 요소들을 대립시켜 강조하는 대비, 어느 한 곳으로 모든 것을 모이게 하는 집중, 각 요소들을 지배와 종속의 관계로 연결하여 한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두드러지도록 강조하는 우세 등이 있다.- 조화(harmony)디자인에서 두 가지 이상의 요소 또는 단위가 서로 배척하지 않고 관련성이나 호응성을 주어 하나의 공감을 일으킬 때 조화가 이루어졌다고 하며, 조화가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그 디자인은 통일성을 가지게 된다. 물론 관련성과 호응성은 조화의 바탕이 되기는 하나 이것만이 조화의 전부는 아니다. 왜냐하면 균형이나 리듬도 조화로 인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디자인의 원리도 조화가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조화는 디자인에 있어서 여러 가지 미적 원리를 통합한 최종적이고 복합적인 원리라 할 수 있다. 조화를 원리적인 측면에서 분류하면 유사의 조화와 대조의 조화로 크게 나누어진다. 유사의 조화는 각 요소의 성질들이 비슷한 것끼리 명쾌함을 주기 때문에 일시적인 건축물이나 박람회 등의 장식물, 일반적인 광고물 등에 주로 적용시키고 있다. 또 형과 형 사이의 상황 관계로 보아 리듬과 균형을 전체로 하면 형상의 조화가 이루어지는데,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 형상 상호간의 의미를 살리려면 공감과 호응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한편 형태상으로 보면 정적인 조화와 동적인 조화가 있다. 정적 조화는 규칙적이고 기하학적인 모양과, 정삼각형이나 원 또는 이러한 형태로부터 태어난 구조를 통해 나타난다. 눈의 결정과 수정과 같은 자연의 물리적 형태가 그 좋은 예로서 정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에 비해 동물과 식물은 동적인 조화에 속한다. 전자는 수동적이고 활성이 없는데 비해 후자는 능동적이고 살아 있으며 또 성장한다. 정적 구조는 고정되어 있고 동작이 없으나, 동적 구조는 유동적이고 서로 상응하며 점점 강해져서 클라이맥스를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분류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디자인은 전혀 이 범주 안에 속하지 않으면서 두 가지 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균형(balance)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균형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가령 ‘영양의 균형’이라 할 때는 각종 영양소가 어울리도록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원래 이 균형이라는 것은 물리학적, 역학적 용어로서, 수평 또는 수직인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하여 그 양쪽이 중량이나 힘 등이 균등하게 분배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개념이다.- 비례(proportion)부분과 부분 또는 부분과 전체와의 수량적 관계, 즉 면적과 길이의 대비 관계를 비례라고 하며 비율(ratio)이라고도 부른다. 원래 pro-portion이란 말은 라틴어의 proportio에서 나온 것인데,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symmetry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비율은 대칭보다 훨씬 더 확실한 수적 질서를 가지고 있어 주로 길이에 대한 것을 비례라 지칭하게 되었다. 비례는 물체의 분할에서 출발한다. 물체는 분할한다는 것은 다만 가 하는 조건이 따른다. 마찬가지로 평면이나 공간의 분할도 분할과 동시에 비례 관계가 성립되어 분할에 따라 생긴 새로운 형태 및 그들 상호간의 가치 관계가 성립된다. 이처럼 분할에서 출발한 비례를 미적 원리로 적용한 것은 수학적인 계산법이 생기기 이전부터 조형의 세계에서 시도되어 파르테논 신전이라든가 미로의 비너스 등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다시 말해서 훌륭한 비례는 결과적으로 조화를 이루게 되며 동시에 율동을 느끼게 한다. 비례는 또한 기능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자연적인 형태이건 인위적인 형태이건 기능을 필요로 하는 것에는 반드시 뛰어난 비례를 찾아 볼 수 있다. 이상적인 비례 관계는 예로부터 공식화되어 디자인의 기본 원리로 사용해 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황금 분할은 매우 이상적이어서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까지 일컬어지고 있다.-주조(Dominance)-대상의 주요한 흐름이나 대상의 통합적 반복적인 흐름을 뜻한다-점이(gradation)반복이 리듬의 단순한 되풀인데 비해 점이는 단계적인 리듬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그러므로 단순한 반복보다 점이는 그 양이나 크기, 밀도, 강도 등이 넓은 것에서 좁은 것으로,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또는 그 반대로 변하는 것이어서 흥미를 유발하는 힘이 더 크고 자극적인 것이 된다. 점이의 효과는 무엇보다도 원근의 효과, 또는 평면에서 입체적 효과를 나타내는 시각적인 특성에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 질서에서도 보편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 태양이 동쪽에서 강한 빛을 발하면서 떠올랐다가 한낮이 지나면 다시 약한 빛을 내며 조용하게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낙조 현상, 둥근 달이 점진적으로 가늘어졌다가 다시 둥글어지는 모습, 질서 있게 서서히 바뀌어가는 4계절의 변이 등이 그 예가 된다. 점이는 변화, 운동, 생명감을 내포하기 있기 때문에 예술가들에게는 빠뜨릴 수 없는 유용한 표현 수단의 하나가 되어 있다. 가령 오페라 발레의 무대에 있어서 점차로 밝고 어둡게 만드는 조명의 점이는 실내의 무드를 강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