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교육을 위한 수업설계시 고려해야할 점에 대해 논하시오.Ⅰ. 서론문화적 능력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습 과정에서 흥미와 동기를 강화하는 교수이론을 반영하여 한국어를 통한 한국문화의 세계적 보급은 국제화 시대에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함으로써 국가 사회에 크게 기여한다고 하였다. 언어 이해 교육의 효율성 및 정확성, 올바른 언어 사용과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한국문화 교육을 위한 수업설계시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 론문화교육의 내용은 수준별로 그리고 학습 목적별로 구체적으로 하위 분류하거나 목표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학문과 산업기술은 문화 교육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어렵고 방대하다. 단지 여기서는 문화의 범주에 이런 것도 포함된다는 것만 보여주는 데 의의를 두고 수업설계시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설명하겠다.정신 문화 : 가치관, 민족성, 세계관, 정서, 상징 체계, 사상, 종교 및 종교관언어 문화 : 언어학적 요소 : 문자, 음운, 형태·통사, 의미, 경어법, 속담과 은유, 한국어의 독특한 표한들문화적 요소 : 시, 소설, 수필, 희곡, 시나리오예술 문화 : 대중문화 ? 대중 음악, 대중 무용, 대중 미술, 대중 영화·연극고급 문화 : 고급 음악, 고급 무용, 고급 미술, 고급 영화·연극생활 문화 :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여가생활제도 문화 : 법, 정치, 사회, 교육, 언론학문 :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응용과학산업 기술 : 농업·임업·수산업 , 토목·건축 기술, 전자·전기 기술, 기계·조선·항공 기술, 섬유·제지·출판 기술, 정보·통신 매체 기술, 화공·생명 환경 산업, 서비스업역사 :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 신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일제강점기 시대, 광복 후 시대, 1980년대 이후 시대문화재 : 전통 문화재 ? 무형문화재, 유형문화재현대 문화재 ? 무형문화재, 유형문화재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교육 철학을 가지고 교육현장에서 문화 교육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에 대한 기술이 우선되어야 한다. 수업설계시 다음과 같은 점은 반영되어야 한다.첫째, 문화를 문화의 유형에 맞게 교수한다.예를 들어 체험이 필요한 것은 체험 교육을 시킨다. 가령 한국의 전통 문화재를 이해시 키기 위해서는 박물관 탐방을 실제로 시킨다든가, 한국의 음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 기 위해서는 실제로 한국 음식을 먹어 보게 한다든가, 한국영화를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한국 영화를 실제로 관람해 보도록 하는 것 등이다. 그리고 한국인의 가치관에 대해 교 수·학습하기 위해서는 드라마나 소설, 또는 관련된 책을 보게 하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어 표현과 어울리는 행동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교사의 적극적 인 노력이 필요하다.둘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셋째, 학습자의 고유 문화와 한국 문화를 비교 대조하여 발표하는 과제를 많이 준다.넷째, 문화를 알아야만 말이나 글의 진정한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자료를 많이 제공하여 의 미를 발표하도록 한다. 관용어, 은유, 유머, 속담 등은 훌륭한 자료가 될 수 있다.다섯째, 한국 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소그룹 활동을 많이 시킨다.여섯째, 최신 문화 이론도 다루고, 이 이론에 따른 문화 분석이나 평가를 하는 활동을 한다.일곱째, 가능한 그룹 여행이나 한국의 판소리 공연, 국악 연주, 한국화 전시회 같은 것을 많이 관람하도록 권유한다.여덟째, 한국의 명절 행사나 문화 행사에도 가능한 한 많이 참여할 것을 권유한다.아홉째, 되도록 한국의 유형·무형 문화재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더불어 실제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한다.열째, 한국의 독특한 문화재를 몇 가지 골라 그것에 대하여 조사하고 그 문화재의 성격과 가 치에 대하여 발표하도록 한다.열한번째, 한국어에 있는 문화어 목록을 만들어 쉬운 것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안 을 모색한다.열두번째, 한국어 교재에서 한국 문화 관련 내용을 많이 넣는다.열세번째, 교사 연수에서 문화 교육에 대한 내용을 반드시 포함한다.열네번째, 언어 능력 평가나 교육 능력 인증 시험에서 문화인지도 평가도 포함한다.문화 교육의 필요성이나 당위성은 문화 교육의 목적에 따라 일차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한국어 교육을 위한 문화론만을 주로 논의하고 있으므로 문화 교육의 목적을 한국어 학습의 효율성과 극대화로 한정하여 생각해 보기로 한다. 한국어 교수·학습에서 문화 교육은 한국어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사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문화교육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교사, 교육과정, 교재, 교수법에 대한 평가가 모두 문화 교육 평가와 동시에 이루어지거나 혹은 선행되어야 한다.문화교육 교재 평가는 다음과 같은 문항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첫째, 주어진 문화적 배경을 이해함으로써 언어 능력 신장에 도움이 되는가?둘째, 그 언어를 통달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문화적 내용인가?셋째, 그 언어의 화자들이 보편적으로 갖는 문화적 내용인가?넷째, 언어 능력에 맞게 문화적 내용도 알맞게 배치되었는가?다섯째, 제시된 문화적 내용이 그 언어를 학습하는데 더 큰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인가?여섯째, 제시된 내용의 문화적 자각으로 인하여 언어 학습에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하는가?학습자들의 문화인지도 평가문화교육 평가는 목표 문화의 내용에 대한 인식과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문화에 대한 이해력 평가, 분석력 평가, 종합력 평가, 수행력 평가, 비교 대조 능력 평가 등과 같이 나눌 수도 있고 분야별 능력을 평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첫째,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한국어 경어법에 맞게 인사할 수 있는가?둘째, 상대방에게 적저한 호칭을 사용할 수 있는가?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와 그 특징을 3가지씩 제시하고, 상담사로써, 각 발달단계에 적합한 상담방법을 예를 들어 제시하시오.1. 서론1896년 스위스의 Neuchatel에서 태어난 Jean Piaget(1896-1980)는 의심 할 여지없는 세기의 아동발달심리학자이다. 그가 11살 때, Albino라는 참새의 서식을 관찰하고 글을 써서 Neuchatel의 박물학 학술지에 기고했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일이다. 이처럼, 그는 어린시절부터 자연현상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자연 속에 서식하는 새, 물고기 등의 행동을 즐거이 관찰하곤 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생물학에 비범한 재능을 보인 그는 나이 21살인 1918년에 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생물학에 비범한 재능과 흥미를 보인 피아제의 시야가 그의 대부인 Samuel Cornut가 보기에는 너무 생물학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Cornut는 피아제에게 Bergson의 철학을 소개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피아제로 하여금 충격을 받게 하고 생물학 이외의 다른 학문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철학, 종교, 논리학에 이르기까지 그의 관심분야가 넓혀졌고 다시, 여러 학문 영역과의 접촉은 피아제로 하여금 지식구성에 관한 철학적 명제인 인식론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 따라서 그는 지식은 무엇인가? 또 그것은 어떻게 획득되는가? 라는 학문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고자 노력하게 되었다. 그 결과, 그는 '하나의 관념은 관념일 뿐이고, 하나의 사실은 사실일 뿐이다'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철학적인 접근의 너무 사변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은 너무 사실적이어서 그 어느 하나를 가지고는 이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필요한 것은 ‘이 두 학문을 연결시킬 수 있는 다른 무엇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 다른 무엇으로서 심리학을 택하게 되었다.심리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한 그는 처음에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에 심취하여, 1920년에 [정신분석학과 아동심리학]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 다음 해에 프랑스의 파리로 가서 2년동안 논리학, 인식학, 철학, 그리고 이상심리학 등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때 그는 파리에 있는 Simon과 함께 지능문제에 관해서 연구하게 되었는데, 연구과제는 표준화 추리검사를 개발하는 것이었다.표준화 추리검사는 모든 아동에게 동일한 문항을 주어 모든 아동이 이에 반응하도록 요구된 검사이다. 여기에서 그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아동의 오답이 연령에 따라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다. 동일한 연령의 아동은 비슷하게 틀린 답을 하고 또 아동의 대답 유형도 연령에 따라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그는 나이 든 아동이 어린 아동보다 단지 영리한 것이 아니라, 이들 사고의 질이 서로 다르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따라서 그는 아동의 지능문제가 아동의 사고구조를 규명하는 방향으로 연구되어져야 하며, 지능 연구의 방법으로서는 표준화 검사방법은 부적당하며 비구조화된 임상적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이 후, 30여 년 동안 그는 임상학 연구방법을 사용해서 아동의 인지과정을 이해하는 일에 몰입하다가 1980년 9월에 작고했다.독창적이면서도 놀랄 만한 그의 이론들이 미국에서는 계속 간과되어 오다가 1930년경에 한 차례 돌풍을 일으키곤 곧 잠잠해졌다. 그러다가 1955년경에 다시 그의 이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부활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많은 연구의 이론적인 기초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유아교육의 이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음이 사실이다.여기에서는 인지발달단계와 그 특징을 3가지씩 제시하고, 발달단계에 적바한 상담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2. 본론2.1. 인지발달의 단계와 그 특징네 단계의 인지발달은 개인의 지능이나 사회환경에 따라 각 단계에 도달하는 개인간 연령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발달 순서는 결코 뒤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있다. 아울러 각 단계는 주요 행동양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 전체적인 심리구조로 특징 지워진다. 각 단계는 전 단계의 심리적 구조가 통합된 것이며, 다음 단계의 심리적 구조에로 통합될 준비과정이기도 하다. 이 말은 각 단계의 사고과정은 서로 다르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하고, 객관적이고, 타인의 관점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1) 감각 운동기(Sensorimotor Period, 0-2세)- 특징 및 주요개념전 언어시대(출생~2세까지)로 피아제가 이 시기를 감각 운동기라 명명 한 것은 이 시기의 영아가 자신의 감각이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 등의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주변 세계를 탐색한다는 사실에 연유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시기의 영아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자신의 감각을 사용하고 새로운 경험을 찾기 위해 운동능력을 사용하고자 애쓰는 시기라는 뜻이다. 그 결과 반사활동에서부터 제법 잘 조직된 활동을 할 수 있기까지 간단한 지각능력이나 운동능력이 이 시기에 발달한다. 이 시기의 주요 발달 과업은 다음과 같다.① 주변의 여러 대상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기② 빛과 소리 자극에 반응하기③ 흥미 있는 일을 계속하기④ 조작을 통한 물체의 속성 알기⑤ 대상 영속성의 개념 획득하기- 1 단계, 반사기 : 출생에서 처음 한 달 동안의 시기이 시기의 영아의 활동은 주로 빨기, 울기, 미 발달된 운동 등과 같은 반사활동으로 이루어진다. 빨기 반사도 하나의 도식인데, 영아는 여러 가지 물체를 입에 닿는 대로 빨므로써 자신의 빨기 도식을 연습하고, 물체에 대한 정보를 동화시키고자 노력한다. 한편으로, 젖을 빨기 위해 고개를 드는 등 음식을 획득하기 위해 열심히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는 조절의 과정도 아울러 발견된다.- 2 단계, 1차 순환반응 : 1개월에서 4개월의 연령에 해당하는 시기기본적, 유전적인 도식의 정교화가 시작된다. 예를 들면, 손가락이나 숟가락 등을 입으로 가져가서 유전적 도식인 빨기 도식을 이용해서 계속 빨므로써 빨기 도식이 더욱 정교화된다. 또 빨기를 계속함으로써 습관을 형성한다. 의도적인 듣기와 보기도 시작된다.- 3 단계, 2차 순환반응 : 4개월에서 10개월에 해당하는 시기인과관계의 법칙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딸랑이를 흔들면 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말이다. 여기에서 발견될 수 있는 중요한 원리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면, 인지가 더욱 발달된다는 뜻이다. 이 시기의 또 다른 특징은 물체를 따라 눈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물체가 시야 밖으로 사라지면 더 이상 찾지 않는다. 쉬운 표현으로 '여기, 지금'의 사실에만 관심이 있을 뿐 미래의 사실은 비록 가까운 미래일지라도 관심 밖의 일이다.- 4 단계, 2차 도식의 협응 : 10개월에서 12개월에 해당하는 시기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서는 대상 영속성 개념의 획득이다. 예를 들면, 전 단계에서는 영아가 물체를 따라 눈을 움직이다가 물체가 보이지 않으면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이 시기가 되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물체를 찾게 된다. 공을 가지고 놀다가 영아가 보는 앞에서 이 불 속으로 공을 숨기면 이불을 들치고 공을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물체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물체가 존재한다는 개념의 획득 때문이다.- 5 단계, 3차 순환 반응 : 12개월에서 18개월에 해당하는 시기조직활동이 활발하게 되고, 새로운 것들에 관심이 끌리는 시기이다. 전에 늘 가지고 놀던 인형, 공, 블록 등의 장난감을 다 른 방법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남의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6 단계, 사고의 시작 : 18개월에서 24개월에 해당하는 시기사고가 시작되는 시기이며, 현존하지 않는 사람이나 대상에 대해 정신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영아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분리시켜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조금씩 알게 된 다.2) 전 조작기(Preoperational period, 2-7세)전 논리적 시대로 피아제는 이를 전 개념기와 직관적 사 고기의 두 소 단계로 다시 구분하고 있다.- 전 개념기(2세~4세)전 개념기의 유아는 개념발달을 위해서 다양한 언어 활동과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자기중심적이며, 흔히는 잘못된 개념, 현실에 위배되는 개념들을 가지고 있다. 이시기 유아들의 개념획득에 가장 결정적인 것은 다양한 언어 활동과 신체적 활동을 통한 경험이다. 전 개념기에 있는 유아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① 자기중심적이다. 즉,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이해할 수 없다.② 눈에 똑똑히 보이는 한가지의 사실에만 기초하여 사물을 분류할 수 있다.③ 하나의 준거에 의해서만 물체를 수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여러 가지 단추들 중에서 동그랗게 생긴 것들만은 가려낼 수는 있지만, 동그랗고 빨간 단추는 가려낼 수 없는 것과 같다.④ 사물을 단계별로 배열할 수 있다. 그러나 바로 접하지 않는 사물을 추리해서 배열할 수는 없다. 예를 들면, 연필을 길이가 긴 순서로 배열할 수는 있지만, A는 B보다 길고, B는 C보다 길다. 그러니까 A는 C보다 길다라고 추리할 수는 없다.- 직관적 사고기(4세~7세)이 시기 유아의 판단은 언어화되지 않는 모호한 인상이나 지각적인 판단에 의존한다. 상징적 매체, 즉 언어가 개입되지 않은 직관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 시기 유아의 사물에 대한 판단은 흔히 잘못된 것이 많다. 예를 들면, 마주 하고 있는 선생님이 "오른손을 드세요"하면서 오른손을 들면 유아는 선생님의 말은 무시하고 선생님의 오른손은 자기의 왼손 방향에 있으므로 왼손을 들곤 한다. 따라서 이 시기를 직관적 사고기라고 말한다. 직관적 사고기에 있는 유아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① 사물을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② 논리적 관계를 이해하기 시작한다.③ 수의 개념을 사용하기 시작한다.④ 보존성의 원리를 어렴풋이 이해하기 시작한다. 보존성이란 물체가 모양에 따라 그 양이나 수가 변하지 않음을 말한다.3) 구체적 조작기(Concrete Operational Period, 7-11세)
문제: 통사론에서 다루는 주제에 대해서 논하시오.1. 통사론통사론이란 문장의 구성 원리 또는 문장 차원에서만 포착되는 언어 현상을 다루는 분야이다. 문장을 기본 대상으로 하여 문장의 구조나 기능, 문장의 구성 요소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일반적으로 관찰하는 언어 단위가 무엇인가에 따라 구분된다. 즉, 통사론은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의 결합·배열과 요소 상호간의 관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 규정할 수 있다. 모든 언어 화자의 의식에 내재되어 있는 문법적 지식을 언어 능력이라 할 때, 문장 내에서의 적격한 단어 배열에 관한 언어 능력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통사론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고 할 수 있다.2. 통사론에서 다루는 주제(1) 어순통사론에서 다루는 문장 구성 원리의 대표적인 예로 ‘어순’을 들 수 있다. 아래의 언어들을 살펴보면, 주요 문장 구성요소인 주어(S), 목적어(O), 동사(V)가 문장 내에서 배열되는 순서인 어순을 통해 세계 여러 언어의 구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SOV형 (가장 많은 언어의 어순으로 한국어를 포함함)구자라트어/나바호어/네팔어/라틴어/마라티어/만데어/만주어/말라얄람어/몽골어/바스크어/벵골어/버마어/비하르어/산스크리트어/싱할라어/소말리어/수메르어/아르메니아어/아이누어/아제르바이잔어/암하라어/오리야어/우르두어/우즈벡어/위구르어/일본어/카자흐어/칼미크어/케추아어/쿠르드어/크림타타르어/키르기스어/타밀어/터키어/텔루구어/토카라어/투르크멘어/티베트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한국어/헝가리어/호텐토트어/히타이트어/힌디어 등SVO형과라니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러시아어/마인어/베트남어/불가리아어/세르보크로아트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페인어/알바니아어/영어/이탈리아어/조지아어/중국어/체코어/크메르어/태국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핀란드어 등VSO형고대 그리스어/고전 아랍어/나후아틀어/마사이어/마야어/마오리어/믹스텍어/베르베르어/사포테카어/아일랜드어/웨일스어/이집트어/타갈로그어/타히티어/통가어/하와이어/히브리어 등VOS형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고대 자와어/말라가시어/피지어/마야어족/초칠어 등OVS형힉스카리아나어 등OSV형와라오어 등(2) 주격 조사 중출 현상중출 현상이란 한국어 소유격 조사 ʻ의ʼ가 주격 조사 ʻ이/가ʼ로 바뀌어서 주격 조사 ʻ이/가ʼ가 붙어 있는 문장 성분이 한 문장에 두 개 출현하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은 문장 차원에서만 포착되는 언어 현상이므로 통사론에서 다루는 주제가 된다. 다음의 예문을 살펴보자.(예) ) 영희의 마음씨가 착하다 → 영희가 마음씨가 착하다그 책의 표지가 마음에 든다 → 그 책이 표지가 마음에 든다또 다른 예를 보면,(예) 철수가 영희의 책을 가방에 넣었다 → 철수가 영희가 책을 가방에 넣었다 (X)영희가 철수의 필통을 책상에 내려 놓았다 → 영희가 철수가 필통을 책상에 내려 놓았다 (X)장미꽃의 색이 진하다 → 장미꽃이 색이 진하다 (O)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조사’의’ 무조건 '이/가'로 바뀌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점이다. 먼저 뒤에 목적어 표지가 있으면 '이/가'로 바뀌지 않으며, 뒤에 오는 서술어 또한 동사가 아닌 형용사여야 하는 조건이 있다. 따라서, 전체 문장 내에서 어떤 요소들과 무엇이 더불어 오느냐에 따라 중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느냐 안되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이에 덧붙여, 천호재(2013)의 저서 『언어의 이해』에 따르면, 현대의 통사론(생성변형문법이론)에서 다루는 중요한 주제들로는 위해서 말했던 ①어순을 포함하여, ②격표지, ③일치, ④수동문, ⑤대용표현, ⑥삭제, ⑦인상, ⑧불변화사 이동, ⑨여격 이동, ⑩양화사의 유리, ⑪주제화, ⑫의문문, ⑬관계절, ⑭외치, ⑮분열문, eq oac(○,16)There 구문, eq oac(○,17)섬 제약, eq oac(○,18)표면 필터 등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아래에서는 ‘격표지’와 ‘일치’, 그리고 ‘수동문’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하는 것으로 끝맺음을 하려고 한다.(3) 격표지 (case marking)언어마다 주어가 되는 명사구와 목적어가 되는 명사구를 나타내는 방법이 다른데, 예를 들어 한국어에서 '개가 고양이를 쫓아갔다'에서 보면 주어는 '가'라고 하는 격표지로, 목적어는 '를'이라고 하는 격표지로 각각 주어와 목적어를 표시한다. 반면 영어는 'A dog chased a cat'과 같이 어순에 의해서 격이 표시된다. 생성변형문법이론에서는 이를 근거로 세계의 언어를 유형론적으로 분석한다.(3) 일치 (agreement)영어에서는 'I come'과 'He comes'에서의 차이로 알 수 있듯이 주어(3인칭), 시제(현재), 수(단수)라는 조건에서 서술어가 'comes'와 같은 형태를 취하게 되는데, 이를 일치(agreement)라고 한다. 일치라는 언어 현상은 넓게 보면 성(gender), 격(case), 정•부정(definite-indefinite)에서도 나타나며, 그 현상이 언어마다 제각기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생성변형문법이론에서는 언어마다 다른 일치의 방법을 보편적으로 혹은 상대적으로 설명한다.(4) 수동문생성변형문법이론에서는 수동문을 능동문이 심층구조에서 수동화 규칙이라는 변형규칙에 의해 파생된 것으로 본다. 자세히 보게 되면 수동화 규칙의 양상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언어마다 수동화 규칙의 양상이 유사한 반면 전혀 다른 것도 있기 때문에, 생성변형문법이론에서는 언어마다 유사하거나 다른 수동화 규칙을 제시하며 설명을 시도하기도 한다.- 언어학개론 수업교재- 언어의 이해 (천호재, 어문학사, 2013)- 논문 중국 상해상학원한국어학과 백련화- https://www.edufrench.net (충북대학교 불문과 자료실의 자료 ‘통사론’)- 위키백과- 네이버 국어사전
장모-사위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양성과 원인을 간략히 정리하고 자신 혹은 자신의 주변에서 경험한 장모-사위간의 갈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창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시오.1. 서론최근 맞벌이 부부가 점차 늘어나면서 고부갈등 못지않게 장모와 사위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모가 가정경제나 가사, 자녀계획까지 간섭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사위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역으로 장모들도 사위와의 관계가 불편해지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져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런 원인을 분석하고 창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보도록 하겠다.2, 본론2.1. 갈등의 양상 및 원인갈등으로 대변되었던 고부 관계와 달리 ‘사위 사랑은 장모’, ‘백년손님’ 등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어왔던 장모·사위 관계는 확실히 조정기에 접어들었다. 이제는 장모와의 갈등 때문에 고민하는 사위들이 주변에서 종종 보이고, 가족 문제 상담소에는 고부 갈등 못지않게 장모·사위 갈등을 호소하는 상담객의 발길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따르면 직접 상담소를 찾은 남성 가운데 ‘처가나 장모와의 갈등으로 이혼을 고려하는 경우’가 전체 이혼 상담의 3%를 뛰어넘어 2000년 초반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이 같은 결과는 부부 갈등의 주요 원인인 ‘고부 갈등’으로 이혼하겠다고 밝힌 사람이 2% 이하로 줄어드는 추세인 것과 반대되는 것이어서 앞으로 전통적인 고부 갈등보다 장모·사위 갈등이 결혼과 관련해 더 심각한 문제로 부각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사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장모와 사위의 관계는 시종일관 ‘사위 중심의, 사위 우위’의 또 다른 가부장적 관계였다. 실제로 장모의 입장에서 사위는 애써 키운 씨암탉이라도 잡아 융숭하게 대접해야 하는 ‘백년손님’이었지만 사위 입장에서 처가는 ‘겉보리 서 말만 있어도 함께 살지 않고, 뒷간과 함께 멀리 두어야 할’ 만큼 무시하고 살아야 했던 관계였다.그런데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사회경제적으로 여권이 신장된 데 이어 시부모로부터 분가한 핵가족이 처가와의 거리를 대폭 좁히면서 장모·사위 관계는 심각한 변화를 예고받았다.실제로 신세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사위는 백년손님’이란 말이나 ‘겉보리 서 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 한다’는 말은 용도 폐기된 것이다. 이제는 본가보다 처가를 가깝게 두고 살아가는 사위들이 훨씬 더 많아졌을뿐더러 아예 장인·장모에게 어머니·아버지라고 부르며 부모만큼이나 가깝게 지내는 사위들 또한 눈에 띈다.장모의 흰머리를 뽑아주는 사위, 사위 이름을 막 부르는 장모, 장모와 데이트를 즐기는 사위, 그리고 아예 장모와 함께 살고 있는 사위들의 모습은 이제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흥미로운 것은 고부 갈등이 부계 사회 중심의 후진국형 결혼 문제라면 장모·사위 갈등은 양계 사회 중심의 선진국형 갈등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장모·사위 갈등은 사회 문제가 될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장모·사위 갈등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많은 사회심리학자들은 현재 보여지고 있는 장모·사위 관계의 변화와 갈등의 핵심이 사위에게 숨죽여 지내왔던 장모들의 ‘권리 선언’이라는 데 이견을 달지 않는다.2.2. 갈등의 예사위들은 부부 관계 및 집안 대소사에 대한 장모의 지나친 간섭과 참견집안에 도움이 필요할 때 냉랭한 장모의 태도사위에 대한 홀대3. 결론장모와의 관계를 아내에게 의존하지 말 것우리나라의 사위들은 장모나 처가와의 관계를 지나치게 아내에게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처가를 방문해도 아내가 반드시 있어야 하고, 장모에게 의견을 제시할 때도 아내를 통하는 등 아내가 없으면 장모와의 관계가 유지될 수 없을 만큼 아내를 찾아대는 남편들이 유난히 많다. 하지만 장모들은 딸의 동반자로서 그 어떤 면보다 사위의 인간미에 크게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고, 아내가 없으면 볼 수 없는 사위에 대해 신뢰를 가질 수 없다. 특히 이 경우 사위 자신에 대한 장모의 평가에 아내가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게 되므로 잦은 오해가 발생할 수도 있고, 일단 오해가 발생하면 해소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장모와의 원만하고 행복한 관계를 원한다면 아내를 통해 한 다리 건너(?) 관계를 유지하지 말고 장모와의 핫라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령 아내 없이 처가를 방문해 시간을 갖는다거나, 특히 아내 없는 장모와의 대화 시간이나 데이트 시간을 확보해, 사위로서가 아니라 가족으로서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장모님을 본가 어머니와 차별해 모시지 말 것오랫동안 사위들은 장모에게 대접만을 받을 뿐 새로운 부부로서의 예우에는 매우 인색했던 것이 사실이다. 본가의 대소사에는 온갖 정성을 다하면서 처가의 대소사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사위들의 행동은 불과 십수 년 전까지만 해도 흉허물이 아니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장모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사위들이 처가의 대소사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은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사위들은 처가의 위상을 확실히 동등한 가족 단위로 규정하겠다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며, 가능한 한 처가 쪽 대소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물론 사위가 처가의 대소사에 꼬박꼬박 참여하기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버릇들이기 나름이다.도움을 받을 경우 감사와 사례는 명확하게 할 것최근 들어 가사 문제와 육아 문제 등에 있어 장모로부터 도움을 받는 사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위들은 장모로부터의 도움에 대해 적극적인 감사의 표시를 하거나 그에 걸맞은 사례를 하는 데 인색한 경우가 많다. 아기를 돌봐주는 장모에게 감사하다는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간단한 사례마저 아내에게 맡기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하지만 장모들이 가사 문제나 육아 문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경우라면 그것은 사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딸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장모들의 대부분은 외손자 손녀가 예쁘고 소중한 존재임을 부인하지 않지만 아이들이 결국 본가 쪽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경향을 보일 수밖에 없다. 특히 아기를 돌보는 장모들은 도움을 주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들의 도움과 일을 일종의 ‘노동’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따라서 가사와 육아 문제에 있어 부득이하게 장모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사위들은 장모에게 적극적인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이 좋다. 장모님 덕분에 잘살고 있다거나 장모님이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다는 등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해서 장모 스스로 자신이 돕고 있는 일이 꽤 가치있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감사의 표시를 항상 말로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아무리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장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사례에 인색하다면 장모들은 결국 피해 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단, 장모에게 감사의 표시를 할 때는 가능한 한 아내와 함께 하는 것이 좋으며, 때로 아내 몰래 용돈을 드리는 애교도 장모·사위 관계에 있어 큰 도움을 준다.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 박근혜 문재인 복지정책 비교-목차-Ⅰ.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1. 잔여적 복지1) 잔여적복지의 개념2) 잔여적복지의 사례①공공부조②무상급식2. 제도적 복지1) 제도적복지의 개념2) 제도적복지의 사례① 고용보장② 무상급식3. 비교분석Ⅱ. 박근혜 문재인 복지정책 비교1. 박근혜 대통령 복지공약2. 문재인 후보 복지공약3. 비교분석 표1. 잔여적 복지1) 개념잔여적 개념으로서의 복지는 이미 발생한 문제와 격차에 초점을 맞춘다. 사회복지급여나 서비스를 스스로 적절하게 공급할 수 없어서 문제가 발생한 사람에게만 공급해야 한다는 소극적이고 협소한 개념이다. 이러한 개념 밑에 깔린 사회적 가치관은 밖으로부터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은 개인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사회복지는 정상적인 제도적 채널을 통해 봉사 받는 사람이 개인적 실패와 예외적 욕구 때문에, 또는 이러한 정상적 채널이 적절하게 수행하는 데 실패했을 때만 사회복지가 필요하다고 보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개인과 주요 제도의 실패의 임시적 대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회복지 자체를 부정적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활동으로 본다. 이들은 사회복지를 다른 제도와 격을 같이할 만한 제도로 보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보며, 이 잔여적 개념으로서의 복지는 국가나 사회의 책임보다는 개인의 책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국가나 사회는 사회복지대상자들이 각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만한 책임을 질 수 있을 때까지만 도와야 한다는 의미가 깔려 있다.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 공공부조대상자에게 암암리에 개인적 챔임을 다하지 못한 개인에게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는 일종의 낙인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회적 가치관을 대변하는 것이다.2) 사례①공공부조한국의 공공부조 역사는 크게 두 가지 사업이 주종을 이루었다. 즉, 매우 빈곤한 백성을 국가가 돌보아주는 궁민진휼(窮民賑恤)의 구빈사업과 풍수재해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빈곤해진 이재민들을 구제하는 재해 구호사업이다. 근대적 의미의 공공부조체계는 일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질병, 상병 기타 정신 또는 신체의 장애로 인해 노동에 지장이 있는 자 등이다. 급여 내용으로는 생활부조, 의료부조, 조산부조, 생업부조로 구성되어 있고, 구호는 신청주의 자산조사 규정, 거택보호를 원칙으로 하였다. 그러나 형식은 공공부조 제도로서 면모를 갖추긴 했으나 식민통치를 위한 안정된 지배질서를 마련하기 위한 시도였다. 1982년 생활보호법의 1차 개정 전까지 프로그램의 내용은 일본의 공공부조를 거의 답습하였다. 크게 생계보호, 의료보호, 해산보호, 장제보호를 내용으로 하였다. 생계보호는 보호대상자에 대하여 (제정법 제6조 제1항)의복, 음식물, 주거에 필요한 금품, 기타 일상생활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필요한 금품을 지급하여 그 생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의료보호는 보호 대상자에 대하여 진찰, 약제 또는 치료재료, 의학적 처치, 수술, 기타 치료, 병원 또는 진료소에 수용, 간호, 이송 등을 제공한다. 해산보호는 보호대상자에 대하여 분만, 분만 전후의 처치, 탈지면, 거즈, 기타 위생재료를 제공한다. 장제보호는 보호대상자에 대하여 검안, 사체운반, 화장 또는 매장, 납골 기타 장제를 위해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②무상급식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 논쟁이 이슈로 떠올랐다. 무상급식이란 유료 및 무료로 운영되는 학교급식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무료화시켜 좋은 급식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이르기까지 학교급식사업은 직영과 위탁을 합쳐 11,225개교에서 실시하고 있고, 이는 99.8%에 이른다. 무상급식 시행을 두고 보수와 진보 쪽의 의견이 엇갈렸다.잔여적 개념의 무상급식은, 무상급식을 전 학생에게 시행하는 것은 지나친 예산 낭비이며 예산의 최소화와 저소득 계층에게 양질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무상급식을 시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즉, 저소득 계층을 학교에서 일일이 파악해야 하며 이로 인해 낙인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2. 제도적 복지1) 개념제도적 개념으로의 복지는 인간의 욕구를 삶의 정상적 부분으로 보고 것은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라, 인간 조건의 기대되는 부분이라는 것이며, 사람은 지속적으로 급여와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것이 사람을 돕는 보다 인간적이고 지지적인 접근이라는 것이다. 공교육제도, 소방서와 경찰서비스 등은 모든 국민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서비스이다. 제도적 개념은 사회복지를 다른 제도의 활동과 확연히 다른 활동으로 보며, 그 활동이 다른 모든 것들이 실패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쓰이는 안전망으로서가 아니라 현대 산업사회의 통합적이며 가장 필요한 기능으로 보는 것이다. 제도적 개념에서 기본적 사회제도로서의 사회복지는 구호, 또는 자선이라는 낙인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사회복지는 그것을 통해서 개인,가족,지역사회가 그들의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고 건강한 삶을 획득할 수 있는 정상적이고 수용된 수단으로 보는 것이다.2) 사례①고용보장노동자들의 고용상태에 대한 보호나 보장을 하는 것을 나타내는 개념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중 가장 흔하게 쓰이는 것은 고용보호와 고용 보장일 것이다. ILO은 고용보장의 개념을 “고용주가 독단적으로 사전예고를 충분히 하지 않고 노동자를 해고 하는 것을 방지하고, 임시 고용관계를 피하고 장기적인 고용 계약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Standing의 경우 고용보장은 고용주가 임의로 노동자를 해고할 수 없게 제한하는 것을 일컫는 것이고, 이 규제를 따르지 않고 잉여 노동자를 만들어내는 고용주(또는 국가)에게 비용을 부담지게 하고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에게 급여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ILO의 경우 고용보장의 고용 유지 측면을 강조한 개념이고, Standing의 경우에는 고용유지와 이에 따른 보상의 측면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고용보호는 OECD의 정의를 따르자면, 고용과 해고와 관련된 노동시장 규제 제반이다. 이 속에는 보다 구체적으로, 고용과 관련된 규정으로는 노동시장에서 조건이 불리한 집단을 지원하는 제도, 임시직과 고정기간 계약을 하는 조건(즉 어떠한 계약들이 합법적이고 어떠한 것들이 불법인가를 평가, 법정 해고 이전 사전 고지기간과 관련된 내용, 해고 시 지급되는 수당, 대량 해고와 관련된 규정들과 노동시간 단축 계획안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고 보았다. 이와 같은 내용은 민간 시장에서의 계약, 노동법, 단체협약, 법정에서 이루어지는 법과 계약에 대한 해석 등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고용규제는 Grubb와 Wells의 경우, 개별 고용주가 근로자의 합의를 얻는다고 하더라도, 자의적으로 특정한 고용계약이나 근로 합의를 하게 되면, 법적 제재를 받거나 계약에서 해당 내용이 무효화되는 규제라고 정의 한다. 즉, 고용보장은 보다 광범위한 범위에서 나타나는 노동자들의 고용의 안정성 정도를 나타내는 것에 비해, 고용보호와 고용규제는 보다 관리적, 제도적인 측면이 보다 강조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②무상급식제도적 개념의 무상급식은, 계층에 상관 없이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아야 하며 이로 인한 예산 비용은 계층별 누진세 등을 적용하여 소득의 평등을 이루어 재정악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전면 무상급식을 뜻한다.3.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의 비교.분석제도적 복지이념과 관련 있는 것은 평등사상이다. 웰렌스키(Wilensky)와 르보(Lebeaux)는 산업사회론적 입장에서 복지의 개념을 잔여적(Residual) 복지와 제도적(Institutional) 복지개념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잔여적 복지개념은 경제적 개인주의나 자유시장이라는 가치에 토대를 두고 시장의 효율성을 크게 저해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보충성의 원리에 따라 가족(Family system)과 시장체계(Market system)에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람 또는 탈락한 사람들을 일시적, 한정적, 보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는 공공근로, 한시적 생활보호사업, 무료급식, 노숙자 보호 등의 보완적, 보충적, 한시적 복지개념으로 최소생활 보장, 사회적 낙인 및 수치, 시장논리의 강조 등과 관련되며, 제도적 복지개념은 현대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대두된 사회적 위험에 대해 국가가 적극 개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권리차원의 보편적인 복지개념으로 안정, 평등, 인도주의 등의 가치를 토대로 하는 적극적 복지개념에 해당한다. 즉 복지를 개인, 민간단체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사회 구성원의 개개인의 욕구를 고려하는 차원에서 복지를 실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회문제의 발생원인에서 잔여적 개념은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는 반면, 제도적 개념은 사회구조적인 책임을 강조한다.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기초연금 공약 파기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로 더욱 이슈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은 “처음 대통령 후보 당시 내세웠던 기초연금 공약이 정부 예산 차질로 입장을 고수할 수 없게 되었다" 라는 확정 답안을 내렸다.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후보가 각자 어떤 복지 공약을 내세웠었는지 살펴볼 것이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후보의 복지공약을 차례차례 살펴본 후, 마지막으로는 표를 통해 비교분석할 것이다.1. 박근혜 대통령 복지 공약박근혜 대통령의 선거 복지 공약은 다음과 같다.▷임신·분만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저소득층가구의 12개월 영아까지 조제분유 및 기저귀 지원▷난임부부 체외수정·인공수정 지원 대상 및 지원비 확대▷만 12세 이하 아동에 대한 필수예방접종비 무상지원▷고위험 임산부 별도 진료에 따른 경비지원 ‘통합치료센터 설립’▷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 등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장애인 등급제 개선 보완▷현행 장애인활동지원 적용 대상 및 급여량의 확대▷발달장애인 지원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 제정▷가칭 ‘한국수화언어기본법 및 농문화지원법’ 제정 적극 추진▷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장애인 고용의무 활성화▷공공의료 체계 강화로 장애인 건강권 보장▷공공임대 확대를 통한 장애인 주거권 보장▷암, 심장병, 중풍, 난치병 등 4개 중증질환 100% 국가부담▷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 확립▷노인(65+) 임플란트 지원(단계적 건강보험 적용)▷경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