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board(리브어보드)- 관광교통론 -과 목 명관광교통론담당교수천민호 교수님제 출 일2006년 5월 17일이 름산업공학과 199952302 강태술관광경영학과 200411688 김영롱관광경영학과 200411779 윤나래1. 리브어보드란 ?리브어보드는 리브어보드 보트 또는 리브어보드 베셀(Live-aboard boat 또는 Live-aboard vessel)에서 선박이란 뜻인 보트와 베셀을 생략한 말이다. 리브는 "생활하다" 의 뜻이고 어보드는 "배를 타고"의 뜻이므로 종합해보면 "승선생활 선박"이다. 처음에는 "리브어보드 보트(또는 베셀)" 라고 말했으나 요즘에는 그냥 리브어보드라고만 호칭하는 일이 많아졌다.리브어보드는 다이버들이 승선해서 자고 먹으며 1박 이상의 다이빙을 하는 용선(charter boat)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리브어보드 여행은 한두군데의 행선지를 하루나 이틀에 다녀오는 것에서부터 세계의 벽지 섬을 돌아다니며 1주 또는 수 주일 동안 다이빙 오퍼레이션을 하는 것 까지 여러 형태가 있다.2. 리브어보드의 역사리브어보드 다이빙은 하루에 항해하고 돌아올 수 없는 먼 다이빙 사이트에 다녀오기 위해 1970년대 초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 선박은 매일 밤 항구에 돌아올 필요가 없으므로 여행은 다이빙 자체에 집중 될 수 있으며 다이빙 사이트 바로 위 수면에 정박하므로 다이버는 아무때나 편하게 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리브어보드가 찾아다니는 다이빙 사이트는 리브어보드가 아니면 접근할 수 없는 바다들이 많으므로 그 곳의 수중 환경은 인간의 충격을 가장 받지 않은 원시환경인 예 가 흔하다.3. 리브어보드 용어리브어보드를 승선하면 선원세계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들이 있으므로 이를 알고 있어야 실수하지 않는다.1: Crew Quarter2: Air-conditioned Guest Cabins3: Toilets & Showers4: E6 Processing5: Galley6: Camera Rinse Tank7: Dive Deck8: Dive Platf chase 보트)를 이용하는 형식이 있다. 암초의 수심이 낮아 모선을 가까이 댈 수 없거나 조류가 급변하여 모선을 안전하게 정박시킬 수 없는 조건에서는 모선을 깊은 수심에 정박시켜 놓고 소형보트로 다이빙하게 된다. 다이버들은 조류를 따라 편안하게 다이빙하고 텐더보트는 다이버들의 공기방울을 쫒아 오다가 다이버가 수면에 뜨면 픽업해 돌아온다. 마이크로네시아, 필리핀, 남태평양(예: 솔로몬) 등의 리브어보드들이 여기에 해당되며 모선에서 곧 바로 다이빙하는 형식은 바하마와 카리브해 호주 쪽에 많다.리브어보드들은 보통 두척 이상의 텐더 보트를 동시에 가동 시켜 많은 다이버들이 한 사이트에서 북적거리지 않도록 분산시킨다. 선원(다이브 마스터)이 고객 다이버를 인솔하여 물속으로 들어가지만 고객이 반드시 선원을 바짝 따라 다닐 필요는 없다.그러나 다이빙 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약속시간 내에 다이빙을 끝내고 상승해야 한다. 하루에 3회 내지 4회 다이빙이 일반적인 관행이다.리브어보드들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다이빙 테크들을 가지고 있다. 다이빙 테크는 보통 공간이 크고 차양이 있으며 입수/출수 위치에 근접해 있다. 텐더 보트로 다이빙하는 경우 입수/출수구는 텐더 보트로 옮겨타는 출입구가 된다.모선에서 직접 다이빙하는 형식에서는 BC와 레귤레이터는 항상 다이빙 테크의 벤치에 있는 스쿠바 탱크에 조립되어있는 상태로 유지되고 다이빙이 끝나면 벤치에 세워 둔 탱크에서 레귤레이터 1 단계만 분리하여 즉시 공기 충전이 되거나 그 옆에 준비되어 있는 다른 충전 탱크로 장비셋팅을 옮기기만 하면 된다. 각자의 사물함은 벤치 밑의 공간을 이용한다.왯수트는 선박의 구조에 따라 걸어 놓는 장소가 지정되어 있는데 보통은 다이빙 테크가 인접한 장소이다. 다이빙 테크에는 헹굼물통과 샤워기가 있다. 다이빙하고 나오면 식수와 타월이 제공된다. 카펫 깔린 카메라 테이블도 있고 뒤켠에 갑판 화장실도 있을 수 있다. 가능한한 물건들을 꾸려서 가지고 다니지 않고 편하게 놓아둬도 되도록 설계된다.리브어보드에서는 안전 리브어보드 다이빙만큼 보상적인 것은 없다.6. 숙소와 음식예전의 리브어보드 여행은 과거에 아무도 다이빙해 보지 않았던 기막힌 수중환경에 들어가 보기 위해 불편한 잠자리, 버틸수 있는 최소한의 음식 그리고 화장실도 없는 생활을 용감하게 감내하면서 기꺼이 벽지로 모험을 떠났던 골수분자 다이버 들이나 했던 것이었다.오늘날의 대부분 리브어보드들은 최하기준을 훨씬 능가하는 서비스 시설로 발전되어 있으며 고급 리브어보드들은 잠자리, 화장실, 음식, 기타 시설들이 쾌적하다.물론 괘적하다는 것은 개인에 따라 느낌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리브어보드의 공간은 협소할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개별 침실보다는 공용면적을 넓히는 방법으로 구획되어 있다.규모가 작고 짧은 일정(2일 내지 4일)을 뛰도록 설계된 리브어보드들은 대개 한 두개의 화장실과 샤워를 공동으로 사용하게 하고 침실도 함숙식인 것이 많다.식사는 차터요금에 포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매점식으로 사 먹게 하는 형식도 있다.장기휴가를 즐길 수 있는 열대바다의 리브리더들은 보통 침실이 2인용이며 더블베드 트윈베드 또는 2층 침대식으로 되어 있다. 갑판 밑에 있는 캐빈들도 윈도우가 없거나 작은 선창을 가지고 있다. 상갑판 위에 있는 객실들은 대개 넓고 큰 유리 창문들이 달려 있다. 에어콘은 각자의 방에서는 콘트롤이 안되는 경우도 많다.선원용어로 헤드(head)라고 부르는 화장실은 두개 이상의 캐빈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형식이 자주 있으나 작은 싱크는 방마다 있는것이 일반적이다. 개조되거나 새로 건조되는 리브어보드들은 방마다 샤워기까지 달린 화장실을 기본 설계로 하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호텔처럼 샴푸, 헤어드라이어, 푹신한 실내복까지 제공된다.배에서는 물을 아껴쓰는 주의를 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리브어보드들은 충분한 식수와 샤워 물을 걱정하지 않는다. 출항시에 물탱크는 담수로 가득 채워지며 항해 중에 바닷물을 식수로 정화시키는 역삼투 정수기로 물을 계속 보충시킨다.다이빙 덱크, 살롱, 선텍크 같은 공공 장소는 다이빙하지 않는 시간이나 원양성 어족, 남호주의 백상어, 트룩라군(추크)의 대심도 난파선 공동묘지 이런 곳에서 특수 목적의 여행에 초점이 맞추어진다.그리고 이런 특수 바다들은 벽지인데다 일기나 다이빙 환경이 힘들어서 어드밴스드 다이빙 훈련이 필요하거나 다이빙 기술이 좋은 다이버들이 가야 한다.리브어보드들은 오로지 다이빙하는 일에만 서비스가 집중되는 것들이 많다 . 섬의 해안이나 환초를 따라가며 좋은 다이빙 사이트만 골라 계속 이동한다. 따라서 다이버들은 다양한 물속 지형과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다른 관광은 필요없고 오로지 다이빙만 실컷 하고 싶은 다이버들은 이런 리브어보드가 최고이다. 해변에 올라가 잠깐 바람을 쐬는 것 외에는 비다이빙성 행사는 거의 없다. 어떤 리브어보드들은 비다이버나 다이빙을 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하여 카약이나 워터스키 기타 물놀이 기구를 비치하기도 하고 좀더 많은 확장된 계획 및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도 하며, 일주일 동안 승선해 있기를 괴로워 할 수 있는 초보 다이버나 다이버가 동반해 온 비다이버 또는 다이빙을 좀 쉬고 싶어하는 다이버들을 위해 섬 구경을 하도록 내려주고 다이빙은 다이빙대로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사례팔라우의 일반적 소개?q팔라우는 위치상으로 괌과 필리핀 제도, 파푸아뉴기니 사이의 ‘작은 섬들’이라 불리는 마이크로네시아(micronesia)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약 340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로 그 자연경관이 독특하고 아름다워 “신들이 말세를 위해 남겨놓은 지구상의 마지막 보석”이라 불릴 정도로 때 묻지 않은 푸른 산호빛 바다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숲으로 덮인 버섯모양의 작은 섬들이 보석처럼 흩어져 있으며 섬의 주위는 산호초로 인해 옅은 띠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섬 주위의 산호초가 천연방파제 역할을 하여 파도가 거의 없는 잔잔한 호수를 연상하게 한다.??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팔라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와 더불어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로 인해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팔라우의 정식 국통 오전 9시경에 코롤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아름다운 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하루 3회의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는 형식이다. 코롤에서 출발하는 다이빙 보트들은 두 개의 200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주요 포인트가 밀집되어 있는 게메리스(Ngemelis)섬까지 30노트 이상의 속도로 한 시간 이상 아주 빠르게 이동한다. 때문에 이동 중에 작은 파도에도 배가 심하게 흔들리며 촬영장비 같은 중요 물품들이 바닥에 떨어질 위험이 있고 자칫하면 다이버들도 다칠 수 있다. 승선 시, 선수 부분보다는 선미 부분의 안전한 곳에 앉는 것이 좋고 카메라 등 중요 장비들도 바닥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올 때 빠르게 달리는 보트 위에서 체온을 쉽게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방풍 재킷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팔라우 다이빙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표류(Drift) 다이빙이며 직벽(Wall) 다이빙이다. 때문에 다이빙소시지 등의 안전장비를 지참하는 것이 필수이며 또 하나의 필수 장비로는 조류걸이이다. 이는 팔라우의 최고 포인트로 불리는 블루코너의 강한 조류 속에서 몸을 지탱하기 위하여 사용되며 이 곳은 모든 다이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다이나믹한 포이트이다. 팔라우다이빙은 일반다이버뿐만 아니라 수중사진가들도 극찬하는 곳이다. 수중에 산재되어 있는 수많은 촬영소재들은 세계 최고의 다이빙 지역임을 유감없이 보여주는데, 다양한 희귀생물들, 난파선, 비행기, 수중동굴, 화려한 산호군락 그밖에 만타가오리와 상어 등을 비롯한 최상의 피사체와 포인트들이 산재해 있다.??이를 뒷받침 하듯 팔라우에서는 매년 $10,000의 상금이 걸려있는 수중촬영대회(http://www.visit-palau.com)가 열린다. 올해는 3회째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취재 기간 중 한 곳의 다이빙포인트에서 대회에 참가하는 촬영가와 아름다운 모델을 필름에 담을 수 있는 행운도 있었다. 팔라우의 다이빙포인트는 너무나 많이 있고 아직도 계속하여 포인트들이 새로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