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요{Ⅰ.서 론Ⅱ.본 론1. 설명의 사전적 의미2.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 설명3. 목적론적 설명4. 과학적 연구 목적으로의 설명5. 조사연구의 목적으로서의 설명6. 방법론에서 기술과 설명의 비교7. 논리학에서 논증과 설명의 차이8. 이론의 기능으로서의 설명9. 이론의 평가기능으로서의 설명10. 설명과 예측의 관계11. 설명의 속성12. 설명의 기능Ⅲ.결 론{- -Ⅰ. 서 론교수님께서 설명에 대해서 레포트 A4 10장 제출해라. 고 말씀하셨다.헉! 이게 무슨 소리냐? 설명을 설명하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설명(說明) : 어떤 일의 내용이나 이유, 의의 따위를 알기 쉽게 밝혀서 말함 이렇게 간단하게 1줄로 나왔는데 이것을 A4 10장을 써서 제출하라니 앞이 깜깜 했다. 고민을 하면서 결국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아무리 찾아도 설명에 대해서 나 온 책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곳은 도서관 밖에 없었기 때문 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았다. 그래서 많은 양의 내용은 아니지만 조금씩 설명에 대해서 나온 책을 몇 권 찾을 수가 있었다.그러면 설명에 대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기로 하자Ⅱ. 본 론1. 설명의 사전적 의미설명(說明) [명사][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어떤 일의 내용이나 이유, 의의 따위를 알기 쉽게 밝혀서 말함2.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 설명사람들은 어떤 사실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그 사실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요구한다. 왜 문이 열려 있는가. 라는 물음은 무더운 여름날에는 설명을 필요로하지 않는 물음이지만, 찬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설명을 필요로 하는 물음이다.(1) 자연 속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물을 때, 우리는 왜 특정한 사건이 이런 식으 로 일어났는가? 라고 묻는 경우도 있고, 왜 어떤 종류의 사건은 항상 그런 식으로 일어나는가? 라고 묻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왜 이 수도관이 터졌는가 와 같이 특정한 사건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 물 음을 살펴보자.등등의 혼합기체보다 더 가볍고(법칙), 또 어떤 기 체의 단위 부피의 무게가 다른 기체의 단위 부피의 무게보다 가벼우면, 가벼운 기체 가 무거운 기체 속에서 위로 올라가게 마련이기(법칙) 때문이다. 왜 쇠는 녹스는가? 이것은 쇠의 분자가 공기중의 산소와 화합해서(이론) 산화철이라는 화합물을 생성시 키기(법칙) 때문이다. 이론과 법칙은 둘 다 다른 법칙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 상례이다. 달리 말하면 이론을 도입하지 않고서는 법칙을 설명할 수 없다.설명은 특정한 현상을 설명하든 법칙을 설명하든 항상 법칙이나 이론에 대한 언 급을 포함하게 마련이다. 게다가 이 법칙이나 이론은 이미 누구나 승인하고 있는 법 칙이나 이론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 설명은 설명으로 받아들어지지 않을 것이다.(3) 우리가 승인하는 설명이 때로는 아주 느슨한 의미에서만 법칙이랄 수 있는 명제 -다시 말하면 상당히 많은 경우에 옳지만 모든 경우에 옳다고 주장될 수 없는 주먹 구구식의 일반명제-를 포함하기도 한다. 왜 철수가 감기에 걸렸나? 미숙이와 함께 놀았는데, 미숙이가 감기에 걸려 있었으니까? 감기에 걸린 사람과 접촉하는 사람이 항상 감기에 걸린다는 것은 법칙이 아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이 답을 설명으로 인정 하기에 충분한 어느 정도의 한결같은 규칙성은 있다. 물론 우리는 영수도 미숙이와 함께 놀았지만, 영수는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고 지적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 면 사람이 예외 없이 감기에 걸리게 되는 조건을 언급하는 진술을 찾아내려고 노력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에는 사람들이 위의 일반명제를 그 사실에 대한 설명 으로 인정하는 경향이 있다.(4) 우리는 이른바 설명이라고 제시되지만 실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말도 흔히 듣는다. 왜 이 약은 사람을 잠들게 하는가? 그건 이 약의 수면 촉진력 때문이다. 이 답은 수면 촉진력 이란 말이 사람을 잠들게 하는 힘 외에 아무것도 뜻하는 바가 없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아주 훌륭한 설명으로 여겨질 수 있다. 이런 는 경우에 는 설명으로서 인정할 수 있다고 하겠다.(2) 사람들은 때로 무생물의 목적을 붙는데 특히 인간이 만든 물건의 목적을 묻는 수가 흔하다. 망치의 목적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해 못을 박는 것 이라고 대답하는 것은 아주 만족스런 담이다. 망치 자체는 아무런 목적도 갖고 있지 않다. 망치는 무 생물이라서 목적이나 계획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망치를 설계해서 만든 사람은 망치를 만들 때 어떤 목적을 갖고 있었다. 도구는 본래 아무런 목적도 갖고 있지 않지만, 도구를 만든 사람은 그걸 말들 때 어떤 목적을 갖고 있었음에 틀림없 다. 우리가 도구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언급하는 목적은 바로 그 도구를 만든 사람의 목적이다.(3) 사람들은 때로 이와 다른 맥락에서 목적에 대해 말하는 수가 있는데, 이 맥락에서 사 용하는 목적 이란 말의 의미는 심한 오해를 일으킬 정도로 희석되어 있다. 한 예 로 심장의 목적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해서 누군가가 온몸에 혈액을 밀어 보 내는 것 이라고 대답했다고 해보자. 이 말은 심장 자체가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온몸 에 혈액을 밀어보내려는 결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또한 이 말은 사 람들이 자신의 심장을 만들 때 온몸에 혈액을 보내도록 하려는 의도를 가졌었다는 것을 뜻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심장은 사람이 만든 것 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면 위의 물음은 신이 심장을 비롯한 인간의 신장을 만들 때 심중에 무슨 목적을 가 지고 있었는지 묻는 물음일까? 보통의 경우에 의사나 의학연구가, 심지어는 진심으로 신을 믿는 사람조차도 심장의 목적에 관해 말할 때 이런 문제를 묻고 있지 않다. 그 들은 심장이라는 기관이 사람의 신체에서 어떤 기능을 하며, 사람의 신체가 살아서 전체적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데 심장이 어떤 역할을 하는 거라는 다른 문제를 묻 고 있다. 이 물음은 목적 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엄격히 말하면 이 물음 은 전혀 목적에 관한 물음이 아니라 자연적 기능에 관한 물음이다. 이 전에 발생한 어떤 현상과 관련지어 설명하는 것으로 개연적 설명이라고 한다. . 설명적 조사는 이중 귀납적 설명과 관련되어있다.설명을 위한 조사에는, 일반적으로 어떤 상황이나 사건의 여러 측면들을 동시에 검토하게 된다. 따라서 조사를 설계할 때에 차후의 관찰이나 분석을 위해 이러한 여러 측면을 적절히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설명적 조사는 그 성격상 실험과 같은 것이기는 하지만, 근본적 으로 실험과 다른 점은 실험이 독립변수를 조작할 수 있는데 반해 설명적 조사는 독립변수 가 되는 요인들은 자연적 현상 속에서 발견해 내야 한다는 것이다.6. 방법론에서 기술과 설명의 비교이전에는 기술하는 또는 묘사적인, 형태학적인, 자필적인 학문들이, 설명하는 또는 원인 론적인, 발생적인 학문들과 다양하게 대조되었다.(예) 실물학, 동물학, 해부학, 연대기적역사를 기술진화 생물학, 생리학, 실용적인 역사를 설명이미 아리스토텔레스가 기술과 설명을 구별한다. 양자가 비록 무조건 구별되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학자로서 양자사이에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우선 한번 묘사 적으로 연구하여 획득한 충분히 넓은 사실 지식이 없다면, 설명에 금방 정말이지 쉽게 선 입견이 부하될 것이다 그러므로 기술은 설명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그러나 단순한 기술만 으로는 결국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그런데 유용한 전문 용어는 하나의 기술에 속한다. 예리한 개념들은 그 개념들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엄밀하게 결정함으로써 그리고 개념의 기호들을 기능한 한 최소한의 기본 기호들로 환원시킴으로써 얻어진다.설명은 아주 일반적으로 말해서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알려진 어떤 것으로 환원시키 는 것이다. 이때는 말의 설명과 사실의 설명이 구별되어야 한다. 말의 설명은 다시금, 한 단어가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가에 대한결정이거나 그것을 장차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일 수 있다.7. 논리학에서 논증과 설명의 차이우리는 논증과 설명의 차이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을 지시하고 있다. 어떤 말들이 전제지시어로서 역할을 할 경우가 있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다.논증과 설명의 차이는 대체로 그 글이 의도하고 있는 목적이나 관심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만일 우리의 목적이 어떤 명제 Q가 진리임을 확정하는데 있다면, 그리고 P가 그것에 대한 증거로서 제시되고 있다면 우리는 P이기 때문에 Q이다 고 말해야 한다. 이것 은 Q에 대한 논증이며, 여기서 Q는 P에 의해 뒷받침되고 잇다. 그러나 Q가 참이라는 것이 알려져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그것이 참인가를 설명하려고 할 경우가 있다. 이때도 역시 우리는 P이기 때문에 Q이 다 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Q에 대한 논증이 아니라 Q에 대한 설명이다.설명은 따로 상세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현재의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설명되고 있으며 그 설명의 내용은 무엇인가를 구별하는 능력이다. 위 글 (나)를 보면, 문제의 탑이 어떻게 바벨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가 설명되고 있으며, 여호와가 …… 온 땅의 언어를 혼란시킨 장소가 거기였다는 것이 설명의 내용이다.논증은 확인하는 능력은 가끔 언어와 그리고 그것이 사용되고 있는 문맥에 대한 감수성에 의존하다. 설명 이라 불리는 것이 실제로 하나의 논증일 수도 있으며, 또 그 역일 수도 있다. 다음의 글은 성별 때문에 불평등한 대우를 받았다는 점을 비판하는 한 서신에 대해서 답하 는『뉴욕타임』지에 나온 글이다.캐서린 드네브가 예전처럼 날씬하지 않다 는 것은 지적하면서 , 비만해진 도날드 트 럼프의 허리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었는 것이 엘렌 R 폭스의 불평인데, 이에 대 한 설명은 어렵지 않다. 그의 외모에 많은 관심을 갖게 했던 영화에서 트럼프는 한번 도 나체로 출연하지 않았다.여기서 제시되고 있는 것은 설명이 아니라 논증이다. 전제들은 첫째로 영화에서 나체 출 연은 어떤 사람의 외모에 많은 관심을 갖게 한다 는 것이고, 둘째는 트럼프 씨는 한번 나 체로 출연하지 않았다 는 것이다. 있다.